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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상인·중소기업 예비 스타상품…이마트서 테스트 판매

군산 공설시장 청년상인들이 만든 '새우장', 2014년 설립된 신생 중소기업에서 만든 '초미세먼지 차단용 화장품'이 이마트 '고객의 선택'을 기다린다. 59명의 유통 전문가가 심사하고 7만명이 넘는 네티즌이 투표한 결과 400대 29의 치열한 경쟁을 뚫은 전통시장 청년상인(14명)과 중소기업(15곳)의 예비 스타상품이 대형마트에서 처음 선보이게 된 것이다. 이마트는 '2017 이마트 스타상품 개발 프로젝트'에서 본선 무대를 통과한 29개의 예비스타 상품을 이마트 월계점을 시작으로 전국 10여개 점포를 2주씩 순회하며 테스트 판매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지난 9월 이마트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이마트 성수동 본사 6층 대강당에서 '2017 이마트 스타상품 개발 프로젝트'를 개최, 전통시장 청년상인과 중소기업의 스타상품 발굴에 나섰다. 이번에 선보이는 29개 상품은 지난 2개월 간 관련 단체들이 추천한 400개의 예비 스타상품 중 서류 심사를 통과한 뒤 본선에 오른 60개 상품 가운데 바이어 및 학계, 소비자단체 전문가들이 심사 점수와 네티즌 투표 점수를 합산해 선정한 제품들이다. 이마트 월계점에서 30일부터 2주 간 펼쳐지는 '전통시장 푸드 페스티벌'에는 청년상인 특유의 아이디어와 참신함을 갖춘 총 14개의 예비 스타상품이 등장한다. 대표적인 청년상인 예비 스타상품으로 군산 공설시장의 '장 담그는 청년들'에서 만든 '브라더 새우장'이 뽑혔다. 새우를 주재료로 삼아 간장을 20시간 동안 약한 불로 끓이고 4번 걸러낸 후에 60시간 이상 숙성시켜 짜지 않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서울 길음시장 '꽃물'에서 만든 '꽃차'도 월계점에서 만날 수 있다. 국내산 식용 꽃을 원료로 만든 꽃차로, '도라지 꽃차', '아마란스 꽃차', '달맞이 꽃차' 등 총 5개 상품이 선보인다. 이 외에도 강원도 동해시 동쪽바다중앙시장의 '거동 탕수육',대전 중앙시장의 유명 콩스낵'콩드슈' 등 기존의 전통시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아이디어 먹거리가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마트는 월계점 이후에도 양산점, 죽전점, 가양점 등 매장 내 광장을 갖고 있는 점포를 중심으로 매월 점포를 바꿔가며 전국 이마트에서 '전통시장 푸드 페스티벌'를 열고 청년상인들이 고객과 만나 상품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소기업을 위한 중소기업 예비 스타상품 테스트 입점도 진행한다. 앞서 지난 9월 본선무대를 통해 선발한 15개 중소기업 예비 스타상품이 이마트와 이마트가 운영하는 전문점에 입점했다. 이를 통해 이마트는 매대에서 다른 상품들과 경쟁을 통해 시장성을 확인한다는 계획이다. 일부 예비 스타상품은 이미 지난 10월 스타필드 내 완구 전문점 토이킹덤과 수납용품 전문점 라이프 컨테이너에 입점했다. 추가로 4개 회사의 예비 스타상품은 올해 안에 이마트 및 전문점에 입점할 예정이다. 나머지 7개 중소기업의 예비 스타상품도 내년 상반기에 입점 완료된다. 또 중소기업 청산이엔씨(社)의 초미세먼지 차단용 크림인 '라제올'은 올해 12월 중 이마트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2016년 10월 스타상품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최종 '스타상품'으로 선정된 12개 중소기업의 우수 상품은 현재 이마트는 물론 베이비서클, 토이킹덤, 일렉트로마트 등 이마트가 운영하는 전문점에서 최종 입점됐다. 이갑수 이마트 사장은 "2017 스타상품 개발 프로젝트 테스트 입점을 통해 전통시장 청년상인에게는 전국의 다양한 고객을 접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우수 중소기업에는 우리의 대형마트와 전문점을 통해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향후에도 이마트는 1회성 지원 행사가 아닌 전통시장 상인과 중소기업이 지속적으로 자생할 수 있는 유통 플랫폼의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11-29 15:05:5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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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만두시장 '새우'가 대세"…동원F&B, '새우만두' 신제품 확대

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는 만두 성수기인 겨울을 맞아 새우 통살을 넣은 '개성 왕새우 군만두'와 '개성 왕새우 물만두'를 출시하고 새우만두 시장 규모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9일 밝혔따. '개성 왕새우 군만두'는 탱글한 새우 통살과 만두피의 바삭한 식감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새우 함량이 10% 이상 함유했다. 또 국내 군만두 제품 가운데 만두피가 가장 얇다. 일반적인 만두피보다 20% 이상 얇아 군만두의 바삭한 식감을 최대한 살렸다. '개성 왕새우 물만두'는 일반적인 물만두보다 크기가 2배 이상 큰 제품이다.새우 통살과 쫄깃한 오징어 통살이 함께 들어 있어 깊은 해산물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부추, 당근, 양파, 양배추 등 국내산 야채로 신선함도 더했다. 한편 동원F&B는 지난해 9월 통새우를 넣은 고급 만두인 '개성 왕새우만두'를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 출시와 동시에 지속적인 판매 호조를 보였으며 이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동원F&B의 냉동만두 부문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15.8% 성장하기도 했다. 동원F&B는 지난해에 이어 새우만두 2종을 추가로 선보이며 새우만두를 국내 만두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동원F&B는 이번 신제품 출시에 맞춰 신규 TV 광고도 함께 진행한다. 동원F&B 관계자는 "새우만두 시장의 리딩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시장 규모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며 "새우만두 시장이 내년 600억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점유율 60% 이상의 1위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11-29 14:14:4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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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식도 영양가득, 송학식품 '한끼 떡국' 신제품 출시

송학식품 (대표이사 오현자)이 진한 사골국물로 만든 육수 건더기 스프와 국내산 쌀떡을 결합한 3분 즉석 '한끼 떡국'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바쁜 일상의 현대인이나 아이들 간식 등 식사 대용으로 알맞은 식품이다. 계절에 상관없이 어디서나 남녀노소 간편식사 대용으로 즐기수 있다. 이번에 출시한 '한끼 떡국' 신제품은 가정이나 캠핑장 등에서 조리해 먹을 수 있도록 뜨거운 물만 부으면 3분 간편식품으로 구성됐다. 송학식품 전진희 팀장은 "겨울철 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떡국을 좋아하는 마니아들이 집에서 육수를 장만하기가 번거롭고 마트에 기성 육수 제품을 구매하는 것도 만만치 않다 보니, 자연스럽게 '한끼 떡국' 신제품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1인 가구가 증가하고 바쁜 직장인 때문에 간편식이 인기"라며" 한 끼 식사대용으로 영양가 있는 즉석식품들이 주목 받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 제품은 가정에서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즉석용기에 떡국떡 160g, 분말건더기스프 14g, 통스픈 1개 등으로 포장되어 있어 조리시간도 3분이면 된다. 송학식품은 1946년 부산시 범일동에 간판을 처음 달고, 70여 년 동안 오로지 쌀과 국수 전문 식품회사로 대를 이어 전통가업을 지켜오고 있다.

2017-11-29 14:00:2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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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인상 한달 앞"…유통업계, '무인결제'·'앱오더' 증가

오는 2018년 최저임금 시급이 올해보다 16.4% 인상된 7530원으로 책정되면서 유통업계가 노동력을 줄일 수 있는 시스템 구축에 한창이다.우선 편의점 업계는 '무인결제' 시스템을 구축, 점포에서 일을 하는 직원의 노동력을 기존 대비 대폭 줄이는데 적극 나섰다. 카페업계도 앱으로 주문하는 시스템을 확장시키며 매장에서 주문을 받는 직원의 업무를 줄였다. ◆무인시스템 본격 확산 편의점 업계에서는 세븐일레븐이 가장 먼저 '무인 편의점'을 선보였다. 지난 5월 세븐일레븐은 롯데카드, 롯데정보통신 등 롯데그룹 계열사 3사가 자사의 핵심 기술을 한데 모은 인공지능 편의점 '세븐일레븐 시그니처'를 공개했다. 시그니처점에는 바이오인증을 통한 7개의 최신 ICT 기술이 도입됐다. 무인 POS와 바이오인증게이트, 전자가격태그, 디지털 담배자판기, 자동 개폐 쇼케이스, 스마트CCTV, 디지털 사이니지 등이다. 핵심 기술은 롯데카드의 정맥인증 결제 서비스 '핸드페이'(HandPay)다.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핸드페이는 사람의 신체 일부로 결제가 가능한 바이오페이(BioPay)의 일종이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세븐일레븐 시그니처는 편의점뿐만 아니라 유통채널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며 "소비자에게는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오픈 당시 월드타워 내 입점된 회사원, 롯데카드 이용 고객만 이용가능했던 시그니처점은 현재 모든 소비자들에게 오픈됐으며 엘페이로도 이용 가능하게끔 시스템이 업그레이드 됐다. 담배 자판기의 경우 지난 7월 금융감독원과 보건복지부의 승인을 통해 합법적인 판매가 가능해졌다. 신용카드 인증을 통해 입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곧 '성인만 들어올 수 있다'는 논리가 통했다. 세븐일레븐에 이어 CU도 무인결제 구축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모바일 기반의 셀프 결제 앱 'CU 바이셀프'를 개발했다. 스마트폰 하나로 상품 스캔부터 결제까지 모든 과정을 고객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현재 NHN엔터테인먼트 사옥 플레이뮤지엄 내에 위치한 CU 판교웨일즈마켓점(성남시)에서 테스트 운영 중이며 내년 상반기 내 전국 CU(씨유)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점진적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이은관 BGF 경영혁신팀장은 "현재는 보조적 결제 수단으로서의 역할이지만 차후 스마트 도어, 스마트 CCTV와 연계해 무인편의점을 실현하는 시발점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지난 5월 KT와 '차세대 퓨처스토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사가 보유한 전문 역량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첨단 기술이 적용된 '미래형 점포'(퓨처스토어)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GS리테일은 오는 2018년 특별한 1~2개 점포가 아닌 모든 점포에 적용될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하겠다는 목표다. 특히 빅데이터의 경우 GS리테일의 고객 결제 데이터와 KT의 유동인구, 최신 고객 정보가 결합하면 고객 분석의 정확도와 신뢰도가 향상돼 전국 1만2000여개의 GS25와 GS수퍼마켓, 왓슨스에서 고객 맞춤형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GS측은 설명했다. 신세계그룹이 전개하는 편의점 이마트 위드미도 지난 3월 스타필드코엑스몰 1호점에 무인 결제가 가능한 셀프 계산대와 카페 형태의 매장을 선보였다. ◆앱 오더도 인기 카페업계에서는 앱으로 음료를 주문할 수 있는 시스템이 인기다. 대표적으로 스타벅스가 지난 2014년 내놓은 '사이렌오더'는 지난달 기준으로 주문건수가 누적 3000만건을 돌파했다. 주목할 만한 점은 사이렌오더의 이용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하루 약 50만명이 방문하는 스타벅스의 하루 평균 사이렌오더 이용건수는 지난 9월말 약 6만건이다. 이는 사이렌오더 런칭 당시 일 평균 주문 건수 2000건 대비 30배 증가한 비율이다. 이같이 앱으로 주문하는 O2O서비스는 점차 증가할 전망이다. 인건비 부담을 줄여야하는 유통업계에서도 시스템 구축을 통해 노동력을 줄이는 것이 이득이기 때문이다. 이디야커피도 스타벅스 사이렌오더처럼 모바일 앱에서 주문과 결제가 가능한 시스템을 더했다. 이디야커피가 이번에 선보인 '스마트오더는 이디야 멤버스 앱을 통해 음료를 주문하고 결제할 수 있는 기능이다. 가까운 이디야커피 매장을 선택해 주문을 전송하면 메뉴 준비 후 알림을 발송해 수령할 수 있다. 선불 충전, 자동 충전도 가능하다. 한편 이같이 유통업계의 첨단 시스템 도입을 두고 일각에서는 일자리 창출에 대한 걱정을 내놓고 있다. 결국 첨단 시스템이 구축되면서 노동력은 물론 일자리도 줄어들기 때문이다. 향후 편의점 업계가 무인시스템을 전 점포로 확대하고 앱으로 음료를 주문하고 결제하는 트렌드가 사회 전반적으로 확산되면 아르바이트생이 극소수로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2017-11-28 16:59:5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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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키운 시그니처 하나, 열 메뉴 안부럽다

잘 키운 시그니처 하나, 열 메뉴 안부럽다 매장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메뉴로 탄탄한 고객층을 확보한 외식업체가 예비 창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28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매장만의 콘셉트를 확실히 보여줄 수 있는 시그니처 메뉴가 인기다. 시그니처 메뉴는 브랜드 개성을 소비자에게 확실히 각인시킨다. 또한 하나의 메뉴에 마케팅 전략을 집약시켜 극대화된 홍보효과를 볼 수 있다. 때문에 소비자들의 반응이 검증된 시그니처 메뉴가 있는 브랜드라면, 창업 시 안전성 확보에 유리하다. 프리미엄 이자카야 '청담이상'은 다른 매장에서는 맛볼 수 없는 프리미엄 사케를 제공한다. '청담이상'은 이상준마이와 이상준마이다이긴조 등의 시그니처 사케를 판매한다. '청담이상'의 사케는 50% 이상 도정한 쌀로 정성껏 빚어 향긋한 과일의 풍미까지 느낄 수 있다. 여기에 부드러운 목넘김까지 갖췄다. '청담이상'의 사케는 특히 2030여성고객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사케로 꼽힌다. 디저트카페 '카페띠아모'는 프리미엄 젤라또를 선보인다. '카페띠아모'는 국내에 젤라또를 처음 소개한 선구자 브랜드다. '카페띠아모'는 이탈리아 본토의 유명 젤라또 브랜드에서 원료를 직접 수입해 젤라또를 만든다. 때문에 현지에서 먹는 젤라또 맛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 또한 '카페띠아모'의 젤라또는 최상의 맛 유지를 위해서 만든지 72시간이 지나면 제품을 폐기한다. '카페띠아모'는 국내에서 젤라또 하면 떠오르는 브랜드로 입지를 굳혀 안정적인 운영을 펼치고 있다. 피자 전문 프랜차이즈 '피자마루'는 최근 몬스터피자를 선보였다. 몬스터피자는 피자 가장자리까지 토핑이 꽉 차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피자를 먹을 때 밋밋한 끝 부분은 남겨지기 일쑤. 하지만 '피자마루'의 몬스터피자는 피자 전체에 토핑이 고르게 올라가 있어, '혜자로운' 아이템으로 정평이 나있다. 몬스터피자는 출시 1년이 채 안됐지만 피자 마니아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피자마루'의 시그니처 메뉴로 급부상했다. 프랜차이즈 크리에이터 '바투'의 이재현 대표는 "매장을 대표하는 메뉴는 고객들에게 강력하게 어필할 수 있는 좋은 도구가 된다"며 "창업 시 소비자에게 각인된 시그니처 메뉴를 확보한 브랜드가 안정적"이라고 말했다.

2017-11-28 16:37: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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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배우 '이병헌' 모델로 캔커피 '칸타타' 신규광고

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이영구)는 배우 '이병헌'을 모델로 프리미엄 원두캔커피 '칸타타'의 신규 광고를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영화 '남한산성', '마스터', '내부자들' 등에서 스크린을 압도하는 명품 연기를 보여준 배우 이병헌이 국내 1등 원두캔커피 칸타타가 가진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했다. 이번 광고는 '칸타타가 찾은 최적의 밸런스, 이것이 커피다! 칸타타!'라는 콘셉트를 강조했다. 지난 2007년 출시부터 지금까지 원두캔커피 1위 자리를 지켜온 칸타타만의 맛과 향에 대한 자부심과 정체성을 알리고자 했다고 롯데측은 설명했다. 광고는 바리스타로 변신한 이병헌이 단맛, 신맛, 쓴맛, 향, 무게감이 어우러져 최적의 밸런스를 갖춰나가는 칸타타를 추출하는 모습을 담았다. 실제 바리스타 자격증을 보유할 정도로 커피 애호가로 알려진 이병헌의 깊이 있는 표현력을 통해 칸타타의 깊고 풍부한 맛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특히 커피 맛의 밸런스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컴퓨터그래픽으로 표현된 이미지는 '미국스페셜티커피협회'가 정의한 커피 향미를 평가하는 '커피 테이스터들의 플레버휠(Coffee Taster's Flavor Wheel)'에서 착안한 아이디어로 맛의 밸런스를 찾아가는 장면을 통해 시각적 볼거리도 제공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칸타타는 올해 발매 10주년을 맞은 원두캔커피 1등 브랜드로 이번 광고를 통해 제품 본연에 집중해 커피에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맛 중 '칸타타가 찾은 맛의 밸런스'를 강조하고자 했다"며 "성공적인 브랜드 이미지 고양을 통해 칸타타 매출은 출시 이후 매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올해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전년동기대비 약 10%의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2017-11-28 16:37:3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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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문화예술 발전 위한 사회공헌 '앞장'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한국의 건강한 커피 문화를 만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뜻을 바탕으로 주력 제품군인 커피와 어울리는 문화 사업을 전개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로 10회 째 이어온 '동서커피클래식'과 '맥심 사랑의 향기'는 동서식품이 펼치는 대표적인 문화 나눔 활동으로 꼽힌다. 동서식품은 커피 향처럼 은은한 사랑과 나눔의 향기를 전하기 위해 2008년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전, 대구, 광주, 청주 등 전국의 지역 사회와 소통하고 있다. ◆동서커피클래식 대표적으로 '동서커피클래식'은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클래식 음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가을마다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문화 나눔 활동이다. 상대적으로 문화 공연 향유가 어려운 지역 사회 시민들이 부담 없이 클래식 공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모든 공연은 무료로 실시된다. 동서커피클래식은 무료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유수의 음악가들이 함께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하고 있다. 피아니스트 백혜선, 바리톤 김동규,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등 내로라하는 음악가들이 동서커피클래식과 함께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1만2000명 이상에 달한다. 매년 만석을 기록할 정도로 지역 시민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제10회를 맞이한 올해 동서커피클래식은 강원도 춘천에서 열렸다. 이종진 상임지휘자의 지휘 하에 춘천시립교향악단이 참여한 이번 공연에서는 피아니스트 조재혁과 바이올리니스트 우예주, 팝페라 가수 카이, 소프라노 신델라, 테너 김승직 등 실력 있는 음악가들의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이 울려 퍼지며 청중들에게 깊은 감동을 줬다. 공연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는 피아니스트 조재혁과 바이올리니스트 우예주의 연주로, 2부는 테너 김승직과 소프라노 신델라, 바리톤 카이의 협연으로 각각 꾸며졌다. 특히 우예주는 극도의 테크닉과 표현력을 필요로 하는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를 완벽히 소화해 찬사를 받았으며 조재혁은 '리스트 피아노 협주곡 1번' 연주에서 환상적인 기교와 선율을 선보여 박수 갈채를 받았다. ◆맥심 사랑의 향기 '맥심 사랑의 향기'는 전국 각지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문화예술의 향기를 나누겠다는 취지로 기획된 문화자산 후원 활동이다. 2009년 부산 소년의 집 관현악단 후원을 시작으로 대전, 대구, 광주, 청주 등에서 매년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서식품은 현재까지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총 10개 지역의 음악꿈나무들에게 악기를 기증하고 음악가들의 재능기부 활동을 연계했다. 맥심 사랑의 향기가 10회에 이르는 동안 후원 금액은 총 2억1000여 만원에 달한다. 단순 기부에 그치지 않고 수혜처가 안고 있는 문제점과 특성에 대해 고려, 실질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올해는 강원도 춘천의 조양초등학교 해오름 오케스트라를 '맥심 사랑의 향기'의 열 번째 수혜처로 선정했다. 동서식품은 아이들이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연주할 수 있도록 새로운 연습실을 꾸며주고 악기 보관함을 교체했으며 피아노, 첼로 등의 새 악기를 증정했다. 또 전날 '동서커피클래식' 공연에서 아름다운 연주를 선보인 바이올리니스트 우예주와 춘천시립교향악단 연주자들이 해오름 오케스트라 단원들에게 악기 연주법을 지도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기도 했다. 함께 연습한 곡으로 협연을 펼친 것은 물론 바이올리니스트 우예주가 전교생 대상으로 미니 강연을 진행해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신연제 동서식품 CSR 담당자는 "'맥심 사랑의 향기'는 커피 향이 은은하게 퍼져 나가는 것처럼 문화 자산 후원으로 인생의 향기를 나누는 활동"이라며 "동서식품은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음악 꿈나무들을 위해 문화자산 후원 활동을 계속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동서식품은 국내 최고의 여성 문학상으로 자리잡은 '삶의 향기 동서문학상'과 국내 바둑계의 입신 중의 입신을 가리는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을 개최 및 후원하는 등 다양한 문화자산 후원 프로그램들을 마련하고 이를 적극 지원하며 다양한 문화예술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동서식품은 1968년 설립 이후 국내 커피 시장을 개척해 온 국내 대표 커피 전문 기업이다. 반세기 가까운 시간 동안 소비자 중심에 서서 새로운 맛과 커피에 대한 끊임 없는 도전과 노력을 통해 국내를 대표하는 커피 전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2017-11-28 16:37:29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