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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서울서 남성·여성 전문 매장 연이어 공개

루이비통이 연말 시즌을 맞이해 서울의 중심에 위치한 두 매장에 새롭게 단장한 매장을 잇따라 공개한다.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갤러리아 명품관 내 부띠끄를 각각 여성과 남성 매장으로 분리, 보다 특별한 개인 맞춤형 쇼핑을 경험할 수 있도록 꾸미는데 초점을 맞췄다. 백화점 내 루이비통 남성·여성 전문 매장을 각각 운영하는 컨셉은 한 공간에 남성과 여성 제품을 함께 소개하는 기존 매장과는 차별화된 사례다. 전 세계적으로도 뉴욕 삭스 피프스 애비뉴(Saks Fifth Avenue), 런던 해로즈(Harrods), 베이징 신콩 플레이스(Shin Kong Place) 등에서 선보여왔다. 국내에서는 여성 컬렉션(2층), 여성 슈즈(4층), 남성(6층) 컬렉션 매장을 각각 운영 중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꼽을 수 있다. 오는 7일 루이비통 남성 전용 매장이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관 6층에 새롭게 문을 연다. 기존 본관 1층에는 여성 컬렉션에 특화된 매장이 오는 20일 리뉴얼을 마치고 모습을 공개한다. 이어 14일에는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WEST 내 새롭게 단장한 루이비통 여성 매장이 공개된다. 여성 컬렉션에 초점을 맞춰 리뉴얼된 기존 매장에 이어 20일에는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EAST 4층에 남성 컬렉션 매장이 새롭게 들어설 예정이다. 티에리 마티 루이비통 코리아 지사장은 "새롭게 공개하는 매장과 함께 수준 높은 한국 고객들을 대상으로 보다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추후 국내 매장의 리뉴얼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7-12-04 17:10:4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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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제조기사 직접고용 운명의 날…과태료 폭탄?

파리바게뜨 제조기사 직접고용 운명의 날…과태료 폭탄? 고용노동부가 파리바게뜨 본사에게 제빵기사(5300여명) 직접 고용을 지시한 마감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일부 제빵사의 저항으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에 파리바게뜨는 제빵사들을 가맹본부, 가맹점주협의회, 협력업체가 만든 3자 합작사 '해피파트너즈' 소속으로 전환시키는 데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고용부는 더 이상의 기한 연장은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고용부는 파리바게뜨가 5일까지 제빵기사 전원을 직접 고용하지 않으면 1인당 1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사법 조치할 방침이다. 4일 파리바게뜨에 따르면 직접고용의 대안으로 3자(가맹본부·가맹점주협의회·협력업체) 합작법인을 출범했다. 현재 직접고용에 반대하고 합작법인 고용을 희망하는 제빵사 70%(3700여명)의 동의를 확보한 상태다. 직접고용에 반대 의사를 밝힌 제빵사를 과태료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 경우 파리바게뜨가 내야할 과태료는 160억원으로 줄어든다. 파리바게뜨 등이 속한 파리크라상의 1년 영업이익이 665억원으로 과태료는 여전히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파리바게뜨는 과태료 액수를 더 낮추기 위해 나머지 30% 제빵기사를 대상으로 동의 확보에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파리바게뜨 측은 "대구지역 협력업체 소속 제빵기사중 80% 이상이 직접고용에 반대한다는 성명을 냈다. 가맹점주 2368명도 가맹본부 직접고용에 반대하는 탄원서를 고용노동부에 제출하는 등 상생기업 설립에 대한 요구가 높아 출범이 곧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일부 제조기사의 저항이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전국 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파리바게뜨지회 제빵사들은 3자합작회사가 아닌 직접고용을 주장하고 있다. 파리바게뜨가 모든 제조기사를 설득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다. 화섬노조 파리바게뜨지회에 따르면 직접고용 포기각서를 작성했다가 철회한 제조기사는 약 170명에 달한다. 직접고용 반대 확인서응 제줄하지 않았던 700여명을 더한 최소 870여명이 직접고용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 주장에 따르면 시정지시 대상 제빵사 가운데 최소 15% 이상이 직접고용을 희망하고 있는 것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설명회를 통해 급여 인상분, 복리후생, 승진제도 개선 등 상생기업에 관한 구체적인 운영 방안이 공개되면서 상생기업에 동의하는 제조기사들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 중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파리바게뜨 본사와 노조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어 고용부가 양측 입장을 확인해 과태료 액수를 산정하려면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당장 과태료가 부과되기는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파리바게뜨는 현재 정부를 상대로 직접고용 시정지시 처분 취소 소송도 진행 중이다. 고용부도 제빵사 전원이 직접고용을 포기하지 않을 경우 파견법 위반으로 검찰에 송치한다는 방침이어서 양측의 법적 공방은 장기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7-12-04 17:10: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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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크리스마스 홀케이크 주문하세요"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홀케이크 주문하세요"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오는 17일까지 크리스마스 시즌에 어울리는 홀케이크 6종의 예약 주문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결제 후에는 음료 교환권 2장을 증정한다. 크리스마스 홀케이크는 매장에 비치된 종이 브로셔 뿐만 아니라 사이렌 오더를 통해 모바일로 쉽고 편리하게 예약할 수 있다. 사이렌 오더를 이용하면 매장을 방문할 필요 없이 예약과 결제를 진행할 수 있으며, 예약 주문한 케이크는 12월 21일부터 12월 25일 중 선택한 날짜와 매장에 맞춰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단, 제주지역, 미군부대 매장 및 수령일 당일 휴점 매장 등 일부 매장은 수령이 불가하다. 크리스마스 홀케이크는 다양한 맛과 사이즈에 맞춰 3만8000원부터 4만3000원까지의 가격대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신선한 품질을 위해 예약 주문한 일정에 맞춰 제작한다. '오 허니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붉은색과 녹색을 강조한 시트 사이에 상큼한 그릭 요거트 크림을 넣었으며, '베리 스타 치즈 케이크'는 진한 치즈 케이크를 상큼한 블루베리와 스트로베리 등 과일과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다크 체리 생크림이 들어있는 '체리 그린 핑크 케이크'와 '체리 그린 스카이 케이크', 크림치즈와 가나슈가 조화된 '마블 드림 치즈 케이크', 7층의 시트와 크림의 다양한 맛이 특징인 '7 레이어 가나슈 케이크' 등을 모두 6종의 크리스마스 홀케이크를 선보인다. 모든 홀케이크에는 산타, 루돌프, 눈사람, 펭귄 등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어울리는 장식물 한 가지가 랜덤으로 제공되어, 케이크 장식으로 사용 후 음료 빨대에 끼우는 악세사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2017-12-04 17:10:2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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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족 매출 비중 나날이 '급증'"…홈쇼핑업계, 모바일 전용 채널 '확대'

홈쇼핑업계가 기핵심 사업인 'TV'보다 '모바일' 사업에 집중하면서 엄지족 소비 촉진에 적극 나서고 있다. 모바일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고객과 실시간 채팅을 하는 등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진행, 쇼핑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는 모바일을 통해 홈쇼핑으로 유입되는 소비자들이 나날이 늘고 있어서다. CJ오쇼핑은 4일 CJ몰 모바일 생방송 전용 채널 '쇼크라이브'을 개국했다. 기존 운영하던 프로그램 '겟꿀쇼'를 포함해 모바일 생방송 프로그램을 4개로 늘렸다. '쇼크라이브'는 '쇼핑'과 '크리에이터'가 합쳐진 '쇼크'와 생방송을 의미하는 '라이브'의 합성어다. 고객과의 채팅을 기반으로 방송을 진행하는 CJ몰 모바일 생방송의 전용 채널로 리빙, 패션, 뷰티, 디지털 등 상품 카테고리별로 세분화된 생방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CJ몰 앱에서 매일 한시간씩 생방송이 진행되며 카테고리별 주요 고객층을 겨냥한 시간대에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프로그램에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SNS 상에서 1인 미디어로 활동하는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고객들의 쇼핑을 돕는 '쇼크'로 활약할 예정이다. 크리에이터는 고객에게 상품을 소개하고 사용 노하우를 전하는 것은 물론 실시간으로 고객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역할을 한다. 이들의 평균 유튜브 구독자수는 대략 12만명이다. CJ오쇼핑은 이를 통해 기존 TV홈쇼핑 시청 고객보다 젊은 신규 고객의 유입과 참여를 끌어내 고정 팬덤을 구축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CJ오쇼핑은 지난 2012년 CJ몰에서 진행한 온라인 생방송 '쌩쌩라이브'를 시작으로 고객과의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하는 참신한 방송을 시도해왔다. 지난 2월 론칭한 '겟꿀쇼'는 현재까지 44회 방송을 진행하며 누적 주문금액 10억원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9월, 방송 13분만에 매진을 기록한 '뷰티박스'는 평소 CJ몰 하루 평균 판매량보다 10여배 이상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달 젊은 고객들의 관심을 크게 끌었던 '뉴발란스 패딩 기획전' 방송은 1만5000명이 넘는 고객들이 겟꿀쇼를 시청하며 최고 접속자 수를 기록했다. 이윤선 CJ오쇼핑 모바일라이브팀장은 "CJ오쇼핑의 온라인 매출 중 모바일 비중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라며 "타깃 고객별 세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을 통해 모바일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쇼크라이브를 TV홈쇼핑과 T커머스를 잇는 제 3의 방송 채널로 키우기 위해 지속적으로 모바일 생방송 프로그램을 론칭하고 방송 시간을 늘려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롯데홈쇼핑도 지난달 30일 30~40대 워킹맘을 타깃으로 한 모바일 전용 생방송 프로그램 '모바일 쇼핑 GO, MSG'를 론칭했다. MSG'는 'Mobile Shopping Go'의 약자로 '차별화 콘텐츠를 통해 모바일 쇼핑으로 가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롯데홈쇼핑 앱을 통해 패션, 뷰티, 식품 등 각 분야의 단독·인기 상품들을 판매할 예정이다.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실시간 채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지난 2015년에 오픈한 TV홈쇼핑 채팅 서비스인 '바로TV톡'은 론칭 이후 시청자 참여 건수가 680만 건을 돌파, 현재 일 평균 1만 명 이상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올 상반기 롯데홈쇼핑의 전체 온라인 매출의 67%는 모바일에서 발생했다. 모바일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유튜브 스타 '박막례 할머니'와 함께한 '막레쑈', KBS 개그맨 공채 출신 복현규 쇼호스트의 SNS 라이브방송 '복군의 신상털기' 등이 있다. 유혜승 롯데홈쇼핑 방송컨텐츠부문장은 "모바일 생방송을 처음 시도하는 만큼 타깃 설정부터 방송시간, 판매 상품까지 철저한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더해 차별화를 꾀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상대적으로 여유가 부족한 워킹맘들이 쇼핑을 하면서 힐링까지 할 수 있도록 감성적인 코너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GS샵은 지난 10월부터 모바일 생방송을 개시, 연속으로 억대 판매액을 올리기도 했다. 첫 방송에서 선보인 '퍼세이세이' 야상은 약 100만원을 호가하는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1억2000만원의 주문액을 올렸고 2회 방송에서 선보인 'SJ와니'의 폭스카라 코트도 주문액 1억원을 넘겼다. 장문희 GS샵 디지털콘텐츠 전략팀장은 "모바일만으로 TV홈쇼핑을 능가하는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12-04 16:19:2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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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이용 중 손가락·머리 끼임 등 비충돌사고 주의해야

자동차 이용 중 손가락·머리 끼임 등 다양한 안전사고(비충돌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비충돌사고는 주행 중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제외한 문·창문·트렁크 등에 끼이거나 부딪히는 사고, 승하차시 낙상사고, 차량 내 열사병 사고 등 차량 이용 중 발생하는 안전사고 등을 의미한다. 4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3년 6개월간(2014월 1월부터 2017년 6월까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자동차 비충돌사고는 총 3223건으로 연간 1000여건 가까이 발생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비충돌사고가 다발하는 차량구조를 살펴보면 '문'으로 인한 사고가 80.2%(2,585건)로 가장 많았다. 이어 '트렁크'7.6%(244건), '창문'2.3%(75건)이 순을 이었다. 문과 트렁크, 창문에서 발생하는 사고가 전체 비충돌사고의 90% 이상을 차지했다. 사고의 약 절반(49.9%·1608건)은 만14세 이하 어린이에게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승용차 주 운행 계층인 '30~50대'도 34.0%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어린이의 경우 '문'(83.3%·1340건), '트렁크'(3.5%·56건), '좌석'(3.1%·49건) 순으로 비충돌사고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인에 비해 좌석에서 넘어지거나 떨어지는 안전사고가 빈발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국내 주요 자동차 제작사 차량 5종의 취급설명서상 비충돌사고 관련 주의·경고 표시실태를 살펴본 결과 주의사항이 전혀 없거나 있더라도 글씨가 작아 가독성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소비자원측은 지적했다. 이에 국내 주요 자동차 제작사(기아자동차·르노삼성자동차·쌍용자동차·한국지엠·현대자동차)는 한국소비자원의 권고에 따라 내년에 출시되는 신차의 취급설명서에 비충돌사고 경고 문구를 삽입하고 가독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하기로 했다.

2017-12-04 15:12:0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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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내년도 상반기 신입공채…MD·영업 등 정규직 50명 채용

위메프가 2018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상품 및 여행·컬처·e쿠폰 MD와 영업지원 직군에서 정규직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4일 밝혔다. 채용 목표 인원은 총 50명이다. 상품은 ▲디지털·가전·컴퓨터 ▲식품 ▲유아동·완구 ▲생활·주방용품 ▲가구·홈데코 ▲패션·잡화·뷰티 ▲취미·문구·도서 ▲자동차용품·공구 등 전 부문이다. 신입 및 관련 경력 3년 이하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서류는 오는 20일까지 위메프 기업소개 페이지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한 뒤 접수할 수 있다. 위메프는 내달 3일부터 18일까지 약 보름간 1·2차 면접 전형을 진행해 MD 직군 각 00명, 영업지원 직군 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위메프 관계자는 "MD를 비롯한 영업지원 직군의 활약에 힘입어 올해 가파른 매출과 거래량 신장이 가능했다"며 "위메프의 성장 DNA를 신입 MD 들과 공유해 중장기적인 회사의 성장기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종합격자의 입사 예정일은 1월 29일이다. 이들 중 MD 지원자는 3개월간 직무 교육 및 실무 평가를 거쳐 MD 또는 AMD로 배치부서가 결정된다. 하호열 위메프 경영지원실장은 "내년 한해 100명 이상의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할 계획"이라며 "위메프가 어려운 이커머스 환경 속에서 계속 커나갈 수 있는 원동력은 직원들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인재를 모집해 동반 성장을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위메프 직원수는 약 1400명이다. 2010년 창사 당시 100명 수준이었으나 7년 만에 14배나 늘어났다. 회사측은 매년 세 자릿수 채용을 이어왔으며 상·하반기 공채 외에도 직군별 수시 채용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2017-12-04 14:18:3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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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새로운 BI 달고 가맹점 지속 성장 이끈다

CU가 BI(Brand Identity)를 리뉴얼하고 고객에게 한 발 더 가까운 브랜드로 도약한다. BGF리테일은 이달 초 발표한 '지속 가능한 가맹점 성장 플랜' 중 차세대 편의점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지난 2012년 국내 독자 브랜드 CU를 론칭한 이후 5년만에 BI 리뉴얼을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앞서 BGF리테일은 지난 2012년 훼미리마트에서 CU로 브랜드를 전환, 이용자 중심의 편의점 모델을 선보이며 고객 편의와 가맹점 수익성을 높였다. 지난달에는 업계 최초로 글로벌 1호점을 오픈하며 해외에서 로열티를 받는 국내 첫 편의점 프랜차이저 (Franchisor)가 됐다. CU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CU만의 친근하고 밝은 이미지를 고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시각적 요소들을 재정비함으로써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가맹점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CU는 커뮤니케이션 메시지를 반갑고 친근한 인사, 소통을 의미하는 'Nice to CU'로 선정했다. 이에 맞춰 로고, 간판, 어닝패턴 등의 디자인을 새롭게 바꿨다. 리뉴얼 한 BI는 고객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는 CU의 경영철학을 형상화한 말풍선 안에 라운드형으로 마감한 CU 로고를 담아 부드럽고 유연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브랜드 컬러는 기존 밝은 라임색과 보라색에서 톤을 낮춰 시각적 편안함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새로운 BI가 적용된 간판 및 집기 등은 신규 점포에 먼저 도입되며 기존 점포에도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유니폼, 폴리백, 영수증 등 소모품과 홍보물도 기존 제품들이 소진되는 대로 새로운 디자인으로 대체된다. 오정후 BGF 전략기획실장은 "CU의 새로운 BI가 국내외 고객들과 보다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규 BI를 기반으로 CU(씨유)만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변화를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GF는 지난 1일 CU가맹점주협의회와 '가맹점 경쟁력 제고를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가맹점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2017-12-04 14:18:29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