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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치킨, '돈치킨 먹고 티볼리 타자' 이벤트 시상식 진행

돈치킨, '돈치킨 먹고 티볼리 타자' 이벤트 시상식 진행 압구정의 돈치킨이 하이트와 함께하는 '돈치킨 먹고 티볼리 타자' 이벤트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2월 두 달 동안 진행한 행사에서 행운의 1등은 전라북도 정읍에 거주하는 A씨에게 돌아갔다. 2∼5등은 인천광역시, 경기 평내, 경북 예천, 경기 안성, 충남 아산, 광주광역시 등 전국에서 당첨자가 나왔다. 당첨자들은 노트북, 스타일러, 공기청정기, 청소기 등을 경품으로 받았다. 박의태 압구정 대표는 "그동안 돈치킨을 사랑해주신 국민들에게 감사의 표현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돈치킨 먹고 티볼리 타자'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계속해서 국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올 들어 돈치킨은 '치킨은 요리다' 라는 슬로건으로 구운치킨을 전면에 내세워 다양한 웰빙치킨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선보인 세트 메뉴는 3가지맛, 4가지맛, 5가지맛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메뉴인 오리지널 구운 치킨은 매콤한맛, 마늘맛, 바비큐맛, 데리야끼 등을 모두 즐길 수 있다. 크리스피 치킨은 오리지널, 양념, 간장, 양파 등 '건강한 맛'을 제공한다. 한편 돈치킨은 각종 배달 앱 및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치킨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2018-04-02 17:06:1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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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창립 60주년 기념식 진행

롯데푸드, 창립 60주년 기념식 진행 롯데푸드가 창립 60주년을 맞았다. 롯데푸드는 지난달 30일 본사 대강당에서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1958년 일동산업으로 창립한 롯데푸드는 이후 삼강산업으로 사명을 바꾸고 1960년 국내 최초의 마가린, 1962년 국내 최초의 위생화된 시설에서 대량생산한 '삼강하드'를 만들어 국내 식품산업의 기틀을 놓았다. 1977년 롯데그룹에 인수된 후 35년간 롯데삼강이라는 이름으로 수 많은 히트제품을 만들어 왔다. 2010년 이후 파스퇴르유업, 롯데후레쉬델리카, 롯데햄 등과 잇따라 합병하고 종합식품회사로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2013년 사명을 롯데푸드로 변경했다. 창립기념일도 전신인 일동산업이 창립한 1월 10일에서, 사명을 롯데푸드로 변경한 날인 4월 1일로 바꿨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호 롯데푸드 대표이사, 이재혁 롯데그룹 식품BU장(부회장), 김용수 롯데중앙연구소장, 파트너사 대표를 비롯한 내외빈 및 임직원 등 300여명이 함께 했다. 이영호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롯데푸드의 지난 60년은 혁신적인 국내 최초 제품들을 선보여 소비자로부터 사랑 받고, 풍요로운 식문화 창출해온 역사"라며 "앞으로도 혁신과 질적 성장을 통해 100년 기업을 만든 주역이 되자"는 의지를 밝혔다. 이재혁 롯데그룹 식품BU장은 축사에서 "20여년전과 지금의 롯데푸드는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큰 발전을 이룬 롯데그룹의 종합식품회사"라며 "앞으로 식품산업의 트렌드를 이끄는 국내 최고의 종합식품기업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푸드는 최초 설립 당시 자본금은 500만환에 불과 했으나, 현재는 자산 1조2218억원에 달하고 전국 10개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설립 초기 수작업으로 만들던 마아가린은 환경까지 생각한 최첨단 유지정제시설로 발전했고, 유지와 빙과 중심의 사업영역은 유가공, 육가공, 식자재, 델리카, 원두커피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돼 종합식품회사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매출 규모도 2조원에 육박해 국내에서 손꼽히는 식품회사로 발전했다. 이날 창립 기념식에서는 35년 근속자 등 장기 근속자와 우수 사원, 파트너사에 대한 표창 및 시상식도 진행됐다.

2018-04-02 15:19:3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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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소비자 체험 제공하는 '공장투어' 인기

식품업계, 소비자 체험 제공하는 '공장투어' 인기 최근 식품업계에 소비자 체험을 제공하는 '공장투어'가 인기를 끌고 있다. 단지 '맛'에 대한 관심뿐만 아니라 제품의 생산 환경 및 과정, 역사 등과 같은 깊이 있는 호기심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가심비, 체크슈머, 미닝아웃 트렌드와 맞물려 가치 지향적인 소비가 늘었고 최근 푸드포비아가 확산되면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식품업계가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볼 수 있는 '공장투어' 프로그램을 활발히 선보이고 있다. 일반 식품부터 유가공, 주류, 펫푸드까지 다양하다. 이처럼 기업들이 '공장투어'를 하는 까닦은 소비자에게 생산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제품에 대한 자신감과 책임감을 보여주며, 재미있고 유용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소비자와의 밀착 소통으로 브랜드와 제품의 신뢰를 얻는 것은 물론, 입소문 효과를 얻어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전북 고창에 위치한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 상하농원은 수확부터 가공, 유통, 서비스까지 한 번에 경험해볼 수 있는 차별화된 체험 여행지로 각광받으며 도시 생활에 익숙한 어린 자녀를 둔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고창의 깨끗한 자연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시지, 쿠키, 밀크빵 등 다양한 먹거리를 만들 수 있는 체험 교실과 실제 생산 모습을 관람할 수 있는 네 가지 햄·빵·과일·발효공방을 운영하고 있다. 공방에서는 장인이 농가와 협력해 지역에서 자란 신선한 재료로 소시지, 빵, 된장 등을 정갈하게 만들어 내고 있다. 자연의 먹거리를 직접 보고 체험하는 것에 초점을 둔 공간인 만큼 소비자가 공방을 자유롭게 드나들며 제품들이 제조되는 과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공방을 둘러보고 난 후에는 체험교실에서 약 1시간 동안 치즈·우유빵·쿠키 등을 선택해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소비자들은 먹거리 생산 과정을 보는 것만으로 그치지 않고 신선한 로컬 식재료를 사용해 건강한 먹거리가 만들어지는 과정까지 참여할 수 있어 재미는 물론 안전 먹거리의 소중함까지 느낄 수 있다. 또한, 농부들의 고마움을 깨달을 수 있는 마늘 수확, 고구마 심기, 모내기 등 농부체험 프로그램도 시즌에 맞춰 운영 중이다. 주류 시장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고 싶은 주류업체와 하나의 문화로서 술을 좀 더 깊게 향유하고 싶은 소비자의 욕구가 맞물려 양조장 투어가 활발해지는 추세다. 국순당은 강원 횡성공장 내에 '술 향기 가득한 길'을 의미하는 '주향로'라는 이름의 소비자 견학로를 개방했다. 주향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주 공장 견학을 통해 우리나라 술 문화를 알리기 위해 공장 2층에 조성된 공간이다. 생산라인 쪽 벽면을 유리로 시공하여 전통주 관련 전시물과 생산라인 등 공장 전체 모습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조선시대 술병부터 50여년 전 막걸리 병, 누룩 틀 등 술을 빚던 옛 도구 등의 전시물을 통해 우리 술의 발자취도 엿볼 수 있다. 하이트진로의 강원과 전주 맥주 공장은 기업형 산업관광 장소다. 견학 및 시음 프로그램은 공장 내 전용 견학관인 하이트피아(HITEPIA)에서 운영한다. 공장 내부는 일반인 출입이 엄격하게 제한돼 직접 들어갈 순 없지만, 견학관의 통유리를 통해 공장 내부의 맥주 제조공정을 순서대로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맥주를 만드는 4대 요소인 물과 보리, 홉, 효모는 투명한 상자에 들어있어 직접 만져보고 향도 맡아볼 수 있으며, 실제 제조과정을 담은 영상자료를 볼 수 있다. 견학 후에는 당일 생산한 최상의 생맥주를 간단한 스낵과 함께 시음 할 수 있다. 하림펫푸드는 충남 공주시 정안면에 반려동물과 동행 가능한 개방형 공장 '해피댄스 스튜디오'를 오픈했다. 국내 유일의 펫푸드 전용 공장으로 제품이 생산되는 과정을 반려견과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제조 공정부터 관리까지 전 과정을 관람객에게 공개해 일반 식품 관리 수준으로 생산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체험공간에서는 반려견과 함께 셰프의 지도아래 건기식 펫푸드인 '키블'을 직접 만들고 맛 볼 수 있는 쿠킹 클래스가 진행된다. 쿠킹 클래스를 통해 하림펫푸드 제품과 관련된 영양소 공부, 원재료 확인 등 직접 다양한 경험도 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공장투어를 통해 소비자들은 철저한 관리 속에서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고, 흥미로운 체험 프로그램까지 참여할 수 있어 가족 나들이, 데이트 장소로도 적합해 1석 2조라는 반응"이라고 말했다.

2018-04-02 14:14:3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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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4만 점포시대'…차별화 서비스로 집객 높인다

국내 편의점 점포가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소비자가 점점 분산되자 편의점업계가 자사만의 독보적인 서비스를 선보이며 집객 몰이에 나섰다. 편의점이 담배, 식음료를 구매하는 곳이라는 인식을 벗고 소비 접점이 넓은 유통 채널이라는 업태 특성을 최대한 반영 생활 서비스에 집중 투자하며 소비자를 유인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CU가 제주항공 항공권 결제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해 GS25가 실시간으로 에어부산 항공권을 예약·발권할 수 있는 '멀티키오스크'를 도입한 이후로 편의점과 항공사의 제휴서비스가 확장된 것이다. CU가 이번에 론칭한 서비스는 온라인에서 제주항공의 항공권을 예약한 소비자가 전국 CU 점포에서 현금으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항공권 예약을 마친 후 'CU 편의점 결제'를 결제수단으로 선택하고 휴대폰으로 발송된 수납번호를 가까운 CU에 제시하면 된다. 해당 서비스는 신용 거래가 어려운 외국인, 학생 등이 대상이다. 신용카드 결제나 휴대폰 소액결제가 어려운 소비자들이 여행사를 찾아가지 않고 편의점에서 결제를 도울 수 있게 시스템을 구축했다. 본인 인증 절차, 별도의 수수료 등이 필요하지 않아 누구나 부담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정현 BGF리테일 생활서비스팀 MD는 "제주항공과의 이번 협업을 통해 복잡한 절차나 수수료 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온라인에서 예매한 항공권을 오프라인에서 결제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플랫폼의 한계점을 보완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GS25도 지난해 에어부산의 항공권을 예약하고 발급할 수 있는 멀티키오스크를 설치했다. 점포 내에 설치되는 무인 서비스 기기로 24인치 터치스크린을 통해 실시간으로 항공권을 구매한 뒤 무료 출력까지 가능하다. GS리테일은 향후 GS25 일부 점포에서 편의점 당일 택배 서비스를 활용해 여행가방을 공항으로 배송하는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GS25는 지난 2015년 키오스크복합기 도입 테스트를 통해 (컬러)프린트, (컬러)복사, 팩스 주민등록등본 출력, 토익 성적표 발급 등 기본적인 생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항공권 외에도 국내 편의점에는 다양한 생활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업계 최대 규모인 4000여대의 ATM기를 앞세워 금융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세븐일레븐은 KB국민은행과 '편의점 속 생활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달부터 세븐일레븐 ATM기를 이용할 경우 KB국민은행 ATM기와 동일한 조건으로 입·출금 및 이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부터는 카카오뱅크와도 같은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GS리테일도 지난해 말부터 신한·우리은행과 손잡고 GS25에 설치된 ATM·CD(신한은행은 모든 기기·우리은행은 노틸러스 효성 기기 7000여대)에서 신한·우리은행 ATM(CD)과 동일한 조건의 수수료로 입출금 및 이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케이뱅크 카드로 GS25에서 입출금 및 이체 서비스를 진행할 경우 수수료가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편의점의 금융 서비스는 향후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사들이 자체 365 코너를 확대 운영하기 보다 편의점의 전국 인프라를 활용하는 추세로 바뀌고 있고 인터넷전문은행의 성장으로 편의점 ATM기가 오프라인 지점의 기능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최근 정부가 은행 ATM 수수료 인하를 포함한 금융혁신을 추진하면서 ATM을 활용한 금융 서비스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금융은 근접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라며 "편의점의 거대한 전국 인프라망이 미래 금융 환경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최근 편의점에는 안우와 한돈을 판매하는 무인 자판기, 노래방, 카셰어링, 중고폰 거래 등 다양한 생활서비스가 호응을 얻고 있다.

2018-04-02 13:27:5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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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인터내셔날, 김유진·전상우 각자 대표체제로 조직 개편

루이까또즈를 운영하는 태진인터내셔날은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태진인터내셔날은 지난달 23일 주주총회를 열고 김유진 루이까또즈 사업본부장, 전상우 태진인터내셔날 경영지원본부 팀장을 각자대표로 선임했다. 이번 개편을 통해 김유진 이사는 LQ사업본부(루이까또즈 사업본부)를, 전상우 이사는 TJ경영지원본부(태진인터내셔날 사업본부)를 책임 운영하게 된다. 태진인터내셔날의 핵심 성장동력인 LQ사업본부는 슬림해진 조직으로 지속적 외부 협업을 통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의 확장을 강화할 계획이다. LQ사업본부를 이끌어갈 신임 김유진 대표이사는 이랜드그룹과 세정과미래를 거쳐 2006년부터 루이까또즈 마케팅을 이끌어오며 브랜딩과 성장전략을 제시해왔다. 2016년부터는 LQ사업본부장을 맡아 디자인부터 영업까지 사업본부 전체를 총괄하고 있다. 이번 각자대표 선임을 통해 루이까또즈의 새로운 사업모델과 비전을 구현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TJ경영지원본부는 관계사 전체의 사업전략, 법무, 인사, 재무, 물류, IT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관계사 및 사업본부 간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시너지를 창출하는데 집중할 예정이다. TJ경영지원본부를 총괄할 신임 전상우 대표이사는 두우컨설팅 및 아주IB투자를 거쳐 전략기획 및 재무분야 등을 담당하며 새로운 사업모델과 비전제시 및 다양한 투자활동을 실행해왔다. 전 대표이사는 향후 지속적으로 동사 및 관계사들의 성과 극대화에 힘쓸 방침이다. 태진인터내셔날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루이까또즈(LOUIS QUATORZE), 남성 편집샵 루이스클럽(LOUIS CLUB), 여행용품 전문 회사 트래블메이트(TRAVEL MATE), 시즌상품 유통 합자법인 티제이로즈앤코(TJ ROSE&CO), 비영리 복합문화예술공간 플랫폼-엘(PLATFORM-L), 유통·소비재 중심 사모투자전문회사LX인베스트먼트(LX INVESTMENT) 등의 관계사들로 구성돼있다.

2018-04-02 11:06:2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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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시스템 진스' 한 달 만에 60% 소진…2차 라인 추가 론칭

한섬이 '청청' 패션 트렌드에 맞춰 내놓은 시스템 진스의 주요 제품이 완판되자 2차 라인을 추가로 내놓는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회사인 한섬은 여성캐주얼 브랜드 시스템이 오는 4일 총 15개 모델로 구성된 시스템2-시스템 진스'(이하 시스템 진스) 2차 라인을 추가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한섬 관계자는 "이번 시즌에 선보인 '시스템 진스'가 한달 만에 60%를 소진했다"며 "대부분의 1차 라인 아이템이 재생산에 들어갔고 시스템 3월 매출도 시스템 진스 효과로 20% 이상 증가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특히 '걸 스카우트 데님 셔츠'(청남방)의 경우 현재까지 약 1000여 장이 판매됐다. 패션업계에선 셔츠의 경우 한 시즌에 보통 1500장 이상 판매되면 업계에서 '대박' 아이템으로 평가한다. 회사 측은 '모녀 청남방'이라는 별칭이 생길 만큼 20~30대뿐 아니라 40~50대 고객들도 구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새로 내놓는 '시스템 진스' 2차 라인은 1차 라인과 달리 여름시즌까지 입을 수 있는 계절적인 요소를 상품 기획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한섬은 '시스템 진스' 1·2차 라인을 현대백화점 등 전국 70여 백화점 시스템 매장과 더한섬닷컴(온라인몰)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특히 청청 패션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이 기대 이상으로 좋고 신규 고객 유입 효과도 크다고 판단, 올 하반기에도 다양한 청청 아이템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섬 관계자는 "가성비를 중시하는 20~30대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기존 시스템에서 선보였던 데님 제품보다 판매 가격을 평균 20% 낮췄다"며 "시스템 '숫자 시리즈'를 통해 상품 풀(Pool)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새로운 트렌드를 제안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4-02 10:37:4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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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 프리미엄 홍삼제품 '발효홍삼 황실기력단' 선봬

한국야쿠르트, 프리미엄 홍삼제품 '발효홍삼 황실기력단' 선봬 한국야쿠르트가 발효홍삼 라인업을 확장하며 프리미엄 발효홍삼 제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한국야쿠르트는 흡수가 빠른 발효홍삼 농축액과 효소처리로얄젤리분말, 녹용, 녹용발효추출분말 등 진귀한 원료 21가지를 1알에 담아낸 '발효홍삼 황실기력단'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6년근 농협 홍삼을 사용했으며 총 21가지 원료를 최상의 조건으로 배합해 하루 1알이면 건강 증진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발효홍삼 황실기력단의 주원료인 에이치와이(HY)-1 발효홍삼농축액은 홍삼의 유효성분인 사포닌을 효소와 유산균으로 이중 발효한다. 발효를 거치면 컴파운드K라는 성분으로 잘게 쪼개지며 체내에 높은 흡수율을 자랑한다. 2008년 홍삼시장에 뛰어든 한국야쿠르트는 2013년 발효기술력에 기반을 둔 홍삼제품을 잇달아 출시했다. 2013년 출시 이후 누적 500억원을 달성한 베스트셀러 '발효홍삼K'를 비롯해 '발효홍삼정 이지', '발효홍삼K 키즈5+'가 있다. 한국야쿠르트는 이번 신제품 '발효홍삼 황실기력단' 출시로 총 4종의 발효홍삼 제품 라인업을 갖췄다. 김동주 한국야쿠르트 마케팅이사는 "회사가 지닌 독보적인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기술력과 엄격한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자신있게 선보이는 제품으로 하루 1알이면 건강 증진 효과를 느낄 수 있다"며 "프리미엄 발효홍삼 제품 출시와 더불어 다양한 제품군으로 발효홍삼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2018-04-02 10:10:5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