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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전자담배 '릴' 전용담배 '핏' 신제품 2종 출시

KT&G, 전자담배 '릴' 전용담배 '핏' 신제품 2종 출시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의 전용담배인 '핏 매치'와 '핏 스파키' 2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KT&G 전자담배 '릴'은 지난해 11월 출시 이후 100일 만에 20만대를 돌파하는 등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힘입어 KT&G는 앞서 출시된 '핏 체인지'와 '핏 체인지업'에 이어 새로운 제품인 '핏 매치(Fiit MATCH)'와 '핏 스파키(Fiit SPARKY)' 2종을 선보인다. 신제품 '핏 매치'는 최적의 담뱃잎 블렌딩을 통해 담배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구현했다. 또한 '핏 스파키'는 다채로운 경험을 원하는 흡연자를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색다른 맛은 물론 시원한 맛까지 두 가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 2종은 '핏' 패밀리 브랜드룩으로 디자인의 통일감을 더했고, 담뱃갑 개폐방식을 기존 슬라이드 타입에서 일반 담배와 같은 상부개폐방식으로 변경했다. KT&G 임왕섭 제품혁신실장은 "지난 11월에 출시한 '릴'과 '핏' 제품 모두에 대해서 소비자들이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어, 이번 신제품 또한 좋은 반응을 예상하고 있다"며 "향후 공급량 확대는 물론 다양한 제품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핏 매치'와 '핏 스파키'는 서울지역의 편의점 7860개소에서만 우선 판매되며, 가격은 갑당 4500원이다.

2018-04-04 11:05: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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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커피 찌꺼기 퇴비 배포 봉사활동 진행

스타벅스, 커피 찌꺼기 퇴비 배포 봉사활동 진행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지난 3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농가를 방문해 커피박(커피 찌꺼기) 퇴비 배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스타벅스 임직원 50여명은 경기도 평택시 오성서로 48번지에 위치한 과수원 농장을 방문해 사과와 배 등 연간 200t 가량의 과일을 수확하는 1만6500㎡(500평)의 농지에 2t의 커피박을 재활용한 커피박 퇴비를 전달 및 직접 배포하며,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2018년도 스타벅스 커피대사 김경빈 파트너는 "매장에서 수거하는 커피찌꺼기가 농가에서 퇴비로 사용되는 자원 선순환 과정을 체험하게 되어 뜻 깊다"며 "매장에서도 이런 친환경 활동에 대해 고객들에게 자부심을 가지고 소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번에 커피박 퇴비를 지원받은 전대경 미듬영농조합법인 대표는 "가장 손길이 많이 필요한 4월에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방문으로 조용한 농가에 활기가 느껴졌다"며 "일회성이 아닌 꾸준한 지원과 방문에 감사드리며, 이러한 기업과 농가의 상생을 위한 노력에 대한 젊은 세대들의 관심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커피박에는 식물이 성장하는데 필요한 질소, 인산, 칼륨 등이 풍부하고 중금속 성분이 없어, 흙과 커피 찌꺼기를 9:1비율로 섞어 사용하면 유기질 함량이 높은 비료 역할을 할 수 있다. 이에 스타벅스는 커피박 퇴비 기부 등의 커피박을 활용한 자원선순환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환경과 우리 농가를 위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실제 스타벅스는 지난 2016년 4월 업계 최초로 환경부,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협력해 커피박 재활용 활성화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매장에서 발생되는 커피박을 전문 업체를 통해 회수하고 재활용하는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2016년 배출된 커피찌꺼기 4417t의 77%인 3411t 분량이, 2017년도에는 4997t 중 89% 수준인 4447t의 분량이 지역사회와 농가, 고객들을 위해 친환경 커피 퇴비와 꽃 화분 키트 등으로 재활용되며 다양한 부가가치로 창출됐다. 올해도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발생되는 약 5500t의 커피박 중 5335t을 모아 재활용하며, 전체 매장 배출량의 97%까지 재활용할 예정이다.

2018-04-04 11:05:4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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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 WBC우승자 데일 해리스와 MOU

이디야, WBC우승자 데일 해리스와 MOU 이디야커피가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WBC)' 우승자 데일 해리스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이디야커피와 데일 해리스는 전국 2200여개 가맹점에 글로벌 커피 트렌드를 전파하기 위해 음료 신제품 공동개발, 제품 홍보대사 활동, 이디야 바리스타 트레이닝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가장 먼저 올해 4월 중 데일 해리스와 공동개발한 니트로커피 메뉴를 선보인다. 니트로커피는 데일 해리스가 지난해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메뉴. 데일 해리스의 노하우가 담긴 니트로커피가 전국 이디야커피 가맹점에서 동시 출시된다. 하반기에는 데일 해리스가 직접 개발하는 시그니처 음료도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기존의 음료 제품 외에도 스틱원두커피 비니스트의 신제품 공동 기획 등 다양한 유형의 커피MD 개발 또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데일 해리스는 제품 개발뿐 아니라 이디야커피 홍보대사사로서 시즌별 전략제품의 광고모델로도 활동한다. 이디야커피는 상반기 중 데일 해리스가 전도하는 글로벌 커피문화 관련 프로모션을 가맹점에서 이디야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디야커피 소속 바리스타들의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트레이닝에도 직접 참여한다. 데일 해리스는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의 타이틀 스폰서 였던 이디야커피와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맛 좋은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는 이디야커피의 철학은 곧 나의 목표와 맞닿아 있다고 생각하여 함께하게 되었다. 한국 최대의 커피 프랜차이즈에서 세계인이 깜짝 놀랄만한 제품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국 출신의 데일 해리스는 지난해 서울에서 개최된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WBC) 2017'에서 우승한 세계적 바리스타다. 유럽 바리스타 길드의 창립 멤버이며 유럽스페셜티커피협회(SCAE)의 디렉터로도 활동했다.

2018-04-04 09:59:3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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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이스샵, 3 in 1 올인원 타입의 ‘멀티 스윙 쿠션’ 출시

자연주의 화장품 더페이스샵은 쿠션, 컨실러밤, 블러쉬밤이 결합된 3 in 1 올인원 타입의 '멀티 스윙 쿠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멀티 스윙 쿠션은 더페이스샵의 인기 제품인 안티다크닝 쿠션을 포함, 컨실러밤과 블러쉬밤이 함께 담겨 3가지 기능이 결합된 만능 쿠션이다. 메이크업은 빠르고 완벽하게 완성시키는 동시에 파우치는 가볍게 하는 다재다능한 멀티 제품이다. 멀티 스윙 쿠션에 포함된 안티다크닝 쿠션은 리얼스킨 파우더가 가볍지만 완벽한 커버력으로 피부에 화사함을 선사하고 피부 톤을 밝혀주는 HD 트리트먼트 파우더가 피부 온도가 높아지면 컬러가 탁해지는 것을 방지해 하루 종일 다크닝 없이 첫 화장의 맑은 느낌을 그대로 유지시킨다. 함께 구성된 컨실러밤은 강력한 커버력의 울트라 커버 파우더가 가볍게 밀착돼 결점 없는 피부를 연출하고 블러쉬밤은 색소 피그먼트를 고르게 분산시켜 자연스러운 블렌딩 효과가 볼에 생기를 부여한다. 컬러는 총 4가지로 출시된다. 안티다크닝 쿠션은 라이트베이지와 미디움베이지로 블러쉬밤은 핑크와 코랄로 나뉘어 피부 톤과 메이크업 스타일링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다. 내장된 멀티 퍼프는 쿠션, 컨실러, 블러쉬에 모두 사용 가능한 신개념 퍼프다. 발색이 우수한 벨벳 퍼프 부분은 블러쉬 용도로 사용하고 밀착력과 커버력이 좋은 에어 퍼프 부분은 쿠션과 컨실러용으로 사용하면 된다. 더페이스샵 담당자는 "멀티 스윙 쿠션은 쿠션, 컨실러, 블러쉬를 일반 쿠션 크기로 결합한 제품"이라며 "하나의 제품으로 피부 톤부터 얼굴형까지 한 번에 보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더페이스샵의 멀티 스윙 쿠션은 전국 더페이스샵, 네이처컬렉션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오픈마켓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18-04-04 09:59:2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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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이른 더위에 냉면 판매량 급증"

CJ제일제당 "이른 더위에 냉면 판매량 급증" 이른 더위에 최근 여름철 대표 먹거리인 냉면 판매가 급증했다. 여름철 날씨가 매년 앞당겨지며 지난 3년간 냉면 성수기가 4월 3주부터 시작된 점을 감안하면 3주 가량 앞당겨진 것이다. CJ제일제당이 최근 10일간(3월 24일~4월 2일) 냉면 매출을 확인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 이상 상승했다고 4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의 매출만 무려 10억원에 달하며, 여름철 성수기 매출의 80% 수준에 가깝다. 지난주 월요일부터 일 최고기온이 20도를 웃돌며 빠르게 온 여름 날씨 영향을 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여름은 기상학적으로 일 평균기온이 20도 이상이면서 일 최고기온은 25도 이상인 날을 말하며, 5월에서 7월이 해당된다. 시원한 육수와 쫄깃한 면발이 특징인 냉면은 이 기간 판매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성수기로 구분된다. 연간 매출의 70% 비중을 차지할 정도로 계절적 영향을 크게 받는다. 기상청이 올해 여름이 지난해보다 11일 늘어난 152일로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냉면 시장은 한층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CJ제일제당은 대표 제품인 '동치미 물냉면'을 앞세워 소비자 공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일찌감치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시식행사를 진행하며 제품 특장점을 알리기 시작했다. 또한 '평양물냉면'과 '시원한 배 물냉면'을 새롭게 선보여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이를 통해 CJ제일제당은 지난해보다 10% 이상 성장한 310억원의 달성해 냉면 시장 1등을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김지은 CJ제일제당 신선마케팅담당 브랜드매니저는 "냉면 맛집을 가지 않아도 전문점 수준의 냉면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알려 성수기 매출 확대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4-04 09:29:1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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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품, 英 국제비교숙련도평가서 세계 1위 차지

정식품, 英 국제비교숙련도평가서 세계 1위 차지 정식품의 식중독균 및 무기질 분석 능력이 국제적인 수준인 것으로 입증됐다. 정식품은 자사 중앙연구소가 영국 환경식품농림부에서 주관하는 2017~2018년 식품분야 분석 국제비교숙련도평가(FAPAS)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국제비교숙련도평가는 분석기관의 다양한 분석 능력을 평가하는 프로그램으로 평가 결과에 따라 측정검사 분야의 정확도 및 신뢰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에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및 대학, 민간분석기관 등 약 100개국 3000개 시험소가 참가해 분석능력을 검증 받는다. 정식품 중앙연구소는 FAPAS 프로그램 중 ▲식중독균(바실러스 세레우스) ▲무기질(나트륨) 등 모두 2개 분야에 참가했다. 식중독균 세균수 검사에서는 Z-Score '0.0'을 기록해 27개 기관 중 최우수 평가를 받아 1위를 차지했으며, 28개 기관이 참가한 무기질 분야 나트륨 분석에서는 '0.5'를 기록해 우수 평가를 받았다. Z-Score란 실험 결과의 연구소 간 오차 범위를 산출한 것으로 ±2 이내이면 만족스러운 결과로 판정하며, '0'에 가까울수록 분석 결과가 우수함을 의미한다. 정식품은 위와 같이 입증된 식품 분석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테디셀러인 '베지밀' 제품을 비롯해 최근 출시한 '자연담은 한끼생식'까지 정식품에서 생산하는 모든 제품에 대한 안전 관리를 철저하게 수행하고 있으며, 중앙연구소 내 식품안전 분석 체계를 구축해 원재료 및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점선 정식품 중앙연구소장은 "이번 국제비교숙련도 시험을 통해 검증 받은 식중독균 검사 및 무기질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식품안전사고 예방 및 관리에 더욱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비교숙련도 시험에 지속적으로 참가해 분석 능력을 배양하고 높은 검사 정밀도를 통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지켜갈 것"이고 말했다. 한편 정식품 중앙연구소는 2003년 12월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2018-04-04 09:29:1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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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시스BBQ, '디지털 비전 선포식' 개최

제너시스BBQ, '디지털 비전 선포식' 개최 제너시스BBQ 그룹이 지난 2일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전 임직원과 패밀리(가맹점)가 참석한 가운데'디지털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전 임직원과 패밀리는'디지털 혁신으로 자동화된 플랫폼 구축을 통해 전세계 인류에게 가장 맛있고 건강한 디지털 감성과 행복을 선사하는 글로벌 프랜차이즈 1등 기업'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 비전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목표를 함께 인식하고 결의를 다졌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디지털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조직)'을 목표로 삼고 ▲옴니채널과 챗봇과 인공지능서비스를 구현하는 디지털 고객가치 혁신 ▲스마트창업컨설팅 시스템▲디지털오더와 조리로봇을 적용한 자동화된 디지털 카페 ▲자율 배송플랫폼 ▲스마트 워크플레이스 등 5대 실행과제로 도출했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담임원(CDO)을 영입하고 전담부서를 신설했으며, 디지털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킬 예정이다. 이를 통해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 최대의 성과 및 최상의 고객만족을 이끌어 내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최초로 '디지털 컨버전스 마스터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윤홍근 회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프랜차이즈 기업 최초로 디지털 초일류 기업 시대로 나아가기 위해 이번 '디지털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게 됐다"며 "오늘을 시작으로 조직 내부에 혁신 DNA를 심어 제너시스BBQ 그룹이 더 강하고 가치 있는 기업으로 변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2025년 전세계 인류에게 건강과 최고의 맛을 제공하는 프랜차이즈 글로벌 no.1으로 성장하도록 전 임직원이 환골탈태의 변신을 시작하자"고 덧붙였다.

2018-04-04 09:19:2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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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낚시용품 5년새 5배 껑충…캠핑 판매량 앞질렀다

최근 낚시가 인기 여가활동으로 떠오르면서 각종 낚시용품이 불티나게 판매되고 있다. 특히 남성 고객의 낚시용품 구매가 크게 오르면서 지난해에는 처음으로 캠핑용품 판매량을 앞질렀다. 이베이코리아는 G마켓에서 최근 5년간(2013년~2017년) 남성 고객 대상 낚시용품 판매량을 살펴본 결과 매년 평균 42%씩 증가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2017년 기준으로 2013년 대비 5배 이상(420%), 2016년 대비 23% 각각 판매 증가했다. 올해 1분기 역시 전년 동기 대비 14% 늘었다. 낚시 트렌드는 인기 여가활동으로 꼽히는 '캠핑'과 비교하면 더욱 뚜렷해진다. 연도별 두 여가활동 용품의 판매 비중을 살펴보면 2016년까지는 캠핑용품 판매량이 더 크게 나타났지만 2017년에 낚시용품 판매량이 캠핑용품 대비 11% 더 많이 판매됐다.올 1분기 역시 낚시용품 비중이 52%, 캠핑용품이 48%로 역전세를 이어갔다. 남성 고객에게 특히 인기를 끌었던 낚시용품으로는 바다낚시, 루어·플라이낚시 등이 있다. 2017년 기준 전년 대비 바다낚시용품 판매량은 33% 증가했고 루어·플라이 낚시용품은 32%, 낚시공구는 30%, 낚시복·신발 잡화는 20% 각각 증가했다. 낚시용품 시장의 큰 손은 4050세대의 중장년층으로 볼 수 있다. 2017년 기준 남성 고객의 세대별 낚시용품 신장률을 살펴보면, 전년 대비 20대는 9%, 30대는 12%, 40대는 34%, 50대는 67% 각각 신장했다. 4050세대 남성고객의 낚시용품 구매량을 2013년과 비교하면 무려 4배 이상(375%) 늘어났다. 4050세대의 남성들은 상대적으로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있어 여가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진영 G마켓 리빙레저 실장은 "낚시 관련 예능 프로그램의 영향으로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낚시에 대한 관심이 커져 관련 용품 판매도 급증하기 시작했다"며 "낚시가 대중적인 취미활동으로 자리잡으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대의 장비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2018-04-04 09:14:1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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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브링그린과 함께 '친환경 에코컵' 증정행사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은 자연주의 마켓 브랜드 '브링그린(BRING GREEN)'과 함께 환경도 생각하고 미세먼지에 대처하는 '그린액션(Green Action)' 행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올리브영은 4월의 마케팅 콘셉트를 '액션(Action)'으로 잡고 릴레이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첫 번째로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코마스크를 증정한 '클린액션' 행사에 이어 두 번째 이벤트로 이번 '그린액션' 키트 증정 행사를 기획했다. 올리브영 그린액션 키트는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자는 의미의 '친환경 에코컵'과 캘리포니아산 오렌지 추출물 함유로 봄철 산뜻한 모공 관리를 도와주는 브링그린 '오렌지 포어 토너(30ml)', '오렌지 포어 크림(10ml)' 소용량 제품으로 구성됐다. 브링그린은 국내 최초로 자연주의 마켓(NATURE MARKET) 콘셉트를 차용한 브랜드로, 자연에서 얻은 신선한 원료를 직접 골라 담는 생기 넘치는 마켓 느낌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브링그린과 함께 기획해 자연(nature)의 의미를 더한 그린액션 키트는 4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3만 5000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 증정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봄철 황사, 미세먼지로 지친 고객들의 피부 관리도 돕고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며 환경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그린액션 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4월 중 릴레이로 전개될 올리브영 액션 캠페인과 함께 건강한 봄철 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8-04-04 09:06:5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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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탄자니아 식수위생 개선사업 지원

롯데마트는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손잡고 '초이스엘골드 굿워터' 생수로 아프리카에 전달하는 '굿워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굿워터 프로젝트'는 굿네이버스가 개발도상국의 식수 및 위생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이다. 단순히 식수위생 시설을 설치해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한 물과 환경을 제공하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들 스스로의 역량 개선을 통해 더 나은 변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돕는 프로젝트다. 롯데마트는 이를 후원하기 위해 지난달 굿네이버스 회관 11층에서 김종인 롯데마트 대표이사, 양진옥 굿네이버스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탄자니아 식수위생 개선사업' 관련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롯데마트는 초이스엘골드 굿워터 판매 수익금의 10%를 굿워터 프로젝트에 기부하고 초이스엘골드 굿워터(2L) 1만 2000병을 굿워터 프로젝트와 관련된 다양한 행사에 지원하기로 했다. 초이스엘골드 굿워터는 500ml, 2L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각 200원, 450원이다. 고객이 초이스엘골드 굿워터를 구입하면 판매 수익금의 10%가 아프리카 식수위생 개선사업을 돕게 된다. 판매 수익금은 탄자니아의 4개 지역(바가모요·푸카요시·남빈조·시퉁구루)에 깨끗하고 안전한 식수공급시설과 식수정수시설, 화장실 등에 대한 설치와 개보수에 쓰일 예정이다. 롯데마트는 이를 통해 탄자니아 4개 지역 8235명의 초등학생과 지역사회 주민들이 교육 및 건강 증진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인 롯데마트 대표이사는 "초이스엘골드 굿워터 출시는 고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손쉽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여전히 전 세계에는 7억명이 넘는 사람들이 오염된 물에 노출돼 있는 만큼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저개발국가 식수 문제 해결에 보다 많은 고객들이 관심과 동참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5년 세계보건기구(WHO)와 유엔아동기금(UNICEF)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아프리카 개발도상국의 학교 중 식수시설이 없는 곳은 49%, 위생시설이 없는 곳은 55%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프리카 아동들이 깨끗한 물을 얻기 위해 걸어야 하는 거리는 6km로 하루 평균 4시간 가량이 소요된다. 굿네이버스는 굿워터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내 31개국에 식수 및 위생시설 1332개를 지원하고 전세계 48만여 명에게 깨끗한 물을 제공하고 있다. 또 식수대 설치로 아동들이 물을 찾으러 가는 대신 교육을 받게 되고 위생시설 등으로 콜레라 등 수인성 질병의 발병이 낮아지는 등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났다고 굿네이버스측은 전했다.

2018-04-04 09:06:45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