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반려동물도 입양일·생일 챙긴다"…펫팸족 48% 양육비용 '1~10만원' 소비

반려동물을 키우는 펫팸족 약 절반이 양육비용으로 한달에 1~10만원을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옥션은 지난달 22일부터 31일까지 현재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고객 2584명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양육비용'에 대해 조사한 결과 48%가 '1~10만원 정도 쓴다'고 응답했다고 5일 밝혔다. 10~20만원 정도를 쓴다는 응답자가 35%로 뒤를 이었고 20~30만원, 30~40만원 정도를 지출한다는 응답은 각각 7%를 차지했다. 소수지만 40~50만원(2%) 50만원 이상(1%)을 쓴다는 응답자도 있었다. 반려동물을 위한 쇼핑에 대한 설문도 이뤄졌다. 사료를 제외하고 '지출 비중이 가장 높은 품목'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70%가 '간식'을 꼽았다. 이어 위생용품(18%), 미용용품(8%), 장난감(2%), 의류·패션(2%)이 순을 이었다. '관련 용품을 주로 어디에서 구입하는가' 질문에는 온라인쇼핑이 82%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전문매장(11%), 대형마트(6%), 해외직구(0.6%), 백화점(0.4%) 순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팻팸족 10명 중 4명은 입양일, 생일, 명절 등 반려동물을 위한 기념일을 챙긴다고 답했다. 이진영 옥션 리빙레저 실장은 "펫팸족 천만 시대를 맞이해 반려동물이 가족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그에 따른 경제적 부담도 만만치 않다"며 "다양한 상품의 가격 비교가 용이하고, 오프라인보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온라인쇼핑이 반려동물 관련 제품의 주요 유통 채널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2018-04-05 14:36:05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현대百 킨텍스점, 프리미엄 수퍼마켓 추가 오픈…식품관 리뉴얼 완성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식품관이 5619㎡(1700평) 규모의 식품 전문매장으로 거듭난다. 지난 1월 F&B 매장을 리뉴얼 한 데 이어 프리미엄 수퍼마켓을 추가로 오픈키로 한 것이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6일 킨텍스점에 프리미엄 수퍼마켓 '현대식품관'(영업면적 3636㎡·약 1100평)을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 완성에 따라 킨텍스점 식품관은 기존 면적(2314㎡) 대비 약 2.5배 가량 커지게 됐다. 앞서 킨텍스점은 지난 1월 1983㎡(약 600평) 규모의 F&B 매장을 리뉴얼해 오픈했었다. 이번에 선보인 킨텍스점 현대식품관에는 50여 종의 샐러드 관련 상품을 한 데 모은 'DIY 샐러드 코너'가 처음으로 선보인다. 매장에는 치커리·로즈케일 등 채소류, 수비드치킨·훈제연어 등 토핑류, 허브오일·발사믹 등 소스류 등 50여 종의 상품을 비치하고 고객들이 취향에 맞는 샐러드를 직접 만들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백화점 측은 1인 가구 증가 및 샐러드를 건강한 한 끼 식사로 여기는 젊은 층의 수요를 잡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또 유명 맛집과 셰프의 레시피를 활용한 미트델리 코너 '별미육찬', 즉석 도정미·참기름·천연조미료 등 전통식품 전문 코너 '느린마을 방앗간', 도심 속 식물 농장 콘셉트의 프리미엄 야채 코너 '버티컬팜' 등 11개 특화 코너도 마련했다. 고객들의 쇼핑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도 선보인다. 조용히 혼자 쇼핑하길 원하는 고객에게 최소한의 응대만 제공하는 '빨간 장바구니 서비스'와 생식품 냉장 보관이 가능한 '무인물품 보관소' 등을 새로 도입한다. 유지훈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식품팀장은 "식품관은 상권 내에 핵심 고객들이 가장 자주 찾는 매장으로 연계구매율이 높은 대표적인 집객 MD로 꼽힌다"며 "현대식품관의 프리미엄 이미지에 우수한 상품력을 앞세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월 오픈한 F&B 매장은 리뉴얼 오픈 이후 매출 증가세가 뚜렷하다. 지난 1월 20일부터 3월 29일까지 F&B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34.5% 늘어났다. 동기간 식품관 내 슈퍼마켓 매출도 12.9% 늘었다.

2018-04-05 14:35:56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물가 인상에 편의점 도시락 인기…올 1분기 매출 전년比 19.0%↑

잇따른 물가 상승에 편의점 도시락이 직장인들의 점심 메뉴로 인기를 끌고 있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지난 1분기 간편식 매출을 분석한 결과 도시락 매출이 지난해 1분기 대비 19.0% 신장했다고 5일 밝혔다. 월별로 살펴보면 외식 물가가 인상이 시작된 지난 1월 도시락 매출은 전월 대비 12.6%, 2월에는 19.5% 뛰었다. 이어 지난달에는 도시락 반값 이벤트 프로모션에 힘입어 전월 대비 24.0%나 급증했다. 특히 사무실이 밀집한 오피스가와 공장이 모여있는 산업지대의 도시락 매출신장률은 21.3%로 1분기 평균 신장률 보다 약 3%P 높게 나타났다. 점심 시간인 11~13시 사이 발생한 매출이 전체 매출의 22.6% 차지했다. 편의점 도시락이 성인남녀 하루 평균 외식비(8300원)의 절반도 안되는 비용으로 끼니를 채울 수 있어 소비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CU는 편의점 도시락에 대한 고객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고 다채로운 메뉴를 강조한 '오늘의 도시락'(4000원)'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월·화요일에는 매콤하게 양념한 미니 돈가스와 새콤달콤한 소시지를, 수·목요일에는 미트볼과 치킨가스를 메인 반찬으로 만나볼 수 있다. 부반찬으로는 볶음김치, 햄 야채볶음, 마카로니 샐러드 등을 넣었다. 주말인 금·토·일요일에는 달콤한 간장 불고기를 푸짐하게 담고 볶음 김치, 메추리알 장조림, 동그랑땡으로 든든한 한 판을 구성했다. 김준휘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MD(상품 기획자)는 "지속되고 있는 물가 상승의 여파로 편의점 도시락을 찾는 고객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다채로운 메뉴를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CU는 고객들에게 집밥처럼 건강하고 푸짐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메뉴와 품질 개발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4-05 14:35:47 김유진 기자
GS홈쇼핑, 공정방송센터 신설…"고객 눈높이에서 방송 심의할 것"

GS홈쇼핑은 고객의 입장에서 방송을 평가하기 위해 심의 조직을 확대 개편한다고 5일 밝혔다. 우선 GS홈쇼핑은 공정방송센터를 신설해 방송 전반에 대한 감독권 및 징계요구권 등을 부여한다. 보다 실질적으로 판매방송의 방향을 주도할 수 있도록 이슈 상품에 대한 편성 중지권도 추가했다. 또 '기능성 상품 심의 TF'를 만들고 고객의 신체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건강기능식품, 기능성화장품 등의 관련 상품을 중점 심의하기로 했다. 함께 신설된 '공정방송커미티'는 주요 임원이 참여해 심의 관련 기준과 고객 보호, 징계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여러 가지 시스템과 제도 정비를 통해 고객 오인 표현을 최소화하고 실시간으로 수정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또 '상품 이력 관리시스템'을 개발해 과거 판매가격과 구성, 프로모션을 자동으로 비교할 수 있게 만들어 잘못된 표현을 방지한다. 이 외에도 'TA(Text Analysis)' 기술 등을 도입해 자막을 실시간으로 분석, 방송 중간에도 즉시 정정 방송을 실시할 수 있게 된다. 심의 교육도 강화한다. 고객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방송을 통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진심 캠페인'을 실시, 과장없는 방송을 위한 진심을 전달한다. 조성구 공정방송커미티 위원장 전무는 "이번 변화는 판매자 중심이 아니라 고객 중심 관점에서 자체 심의를 진행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며 "고객들의 홈쇼핑에 대한 관심증가와 높아진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기준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04-05 14:35:39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이마트, 경동시장에도 '노브랜드 상생스토어'…"젋은 고객층 흡수할 것"

이마트가 서울 대표 재래시장인 경동시장에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5호점을 개점했다. 경동시장은 상인들과 주요 고객들의 연령층이 50~70대로 노령화된 재래시장으로 꼽힌다. 이마트는 '노브랜드 상생스토어'는 물론 '스타벅스 재능기부 카페', '신세계 이마트 희망 놀이터' 등 신세계그룹사의 사회공헌 모델을 집합시켜 젊은 고객층을 흡수하고 집객을 높여 재래시장을 활성화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마트는 서울 경동시장에 400㎡ 규모의 '노브랜드 경동시장점'을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2016년 8월에 처음 선보인 당진어시장에 이어 구미선산시정, 안성맞춤시장, 여주한글시장에 이은 다섯 번째 상생스토어로 서울에 입점한 최초 점포다. 올해 이마트는 이번 경동시장점을 시작으로 5개 이상을 추가로 오픈하여 10호점 이상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경동시장점은 지난해 7월 경동시장측의 유치 제안을 계기로 8달의 협의 끝에 이뤄졌다. 당초 지난해 12월에 오픈을 예정했지만 시장 상인들과 주변 관계자들과의 협의 과정이 길어지면서 연기됐다. 경동시장 관계자는 "경동시장에는 20년 이상 장사하신 상인 분들이 50% 이상을 차지해 변화에 있어서 거부감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총 2000명에 달하는 모든 상인들과 관계자들를 설득하고 협상을 하는데 있어서 시간이 필요했고 오픈이 미뤄졌다"고 설명했다. 1960년에 개설해 58년 역사를 가진 경동시장은 1980년에 시장 근대화 사업 추진과 함께 1982년 신관 건물도 새롭게 준공하는 등 전성기를 누렸다. 특히 강원도, 경기 지역의 약재료들이 서울로 올라오는 길목인 청량리역에 인접한 지리적 잇점으로 국내 최대 인삼시장으로 번성했다. 하지만 현재는 상권 60세 이상 유동 인구 비중(서울열린데이터광장 조사)이 55% 이상을 차지할 만큼 젊은층의 발길이 뜸해졌다. 한 때는 시장 건물(본관)에 입주했던 극장을 찾는 젊은이들로 북적였지만 이제는 극장도 사라지고 상인들도 하나 둘 떠나면서 공실도 늘어났다. 실제 상생스토어가 입점한 신관 건물의 경우 3층은 대부분이 공실로 비어 있으며 2층도 총 545평 면적에 인삼, 의류 등 점포가 29개에 불과하고 공실율이 60%에 이르렀었다. 이에 경동시장측은 새로운 활로 모색에 나섰고 당진어시장, 안성맞춤시장이 노브랜드와의 상생으로 젊은 고객 수요를 끌어들이자 이마트측에 상생스토어 유치 검토를 제의했다. 이마트는 경동시장점을 기획하며 '젊은 고객 유입 강화'에 가장 신경을 썼다. 우선 영업시간을 일반적인 오전 11시~ 오후 9시에서 각각 1시간씩 앞당겨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변경했다. 또 스타벅스 재능기부카페 '카페숲'(66㎡·20평), 동대문구 작은도서관(208㎡·63평), 어린이희망놀이터(155㎡·47평), 고객쉼터(66㎡·20평) 등이 들어섰다. 총 495㎡(150평)의 규모가 쇼핑 도중 고객들이 아이를 맡기거나 차를 마시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집객 공간으로 마련됐다. 노브랜드의 경우 경동시장과의 상생을 위해 냉동과일과 냉동축산을 제외한 일반 채소, 과일, 건어물, 수산 등을 판매하지 않는다. 스타벅스 재능기부카페는 경동장학재단이 맡아서 운영하고 수익금은 동대문구 전통시장 상인 장학금으로 쓰인다. 향후 스타벅스는 인근 지역의 커피마스터들이 정기적으로 방문해 커피 교육 재능기부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어린이희망놀이터는 쇼핑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고 집객을 유도할 수 있는 주요 콘텐츠다. 아동 수용인원은 총 30명으로 제한하며 약 2시간까지 이용 가능하다. 동대문구는 작은도서관에 책 2000여권을 기증했다. 쉼터에 앉아 책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고 대여도 가능하다. 또 노브랜드 상생스토어는 경동시장 측이 추진하고 있는 청년몰과 함께 고객 몰이에 있어 더욱 시너지 효과를 낼 전망이다. 청년몰 사업은 정부 지원금을 바탕으로 청년 상인들이 전통시장에 입점해서 재기 발랄하고 경쟁력 있는 상품을 판매하는 사업이다. 오는 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사업자를 발표하며 1년 안에 사업을 개시하게 된다. 주차공간은 협소하다. 시장 내부 지하에 주차장이 마련돼있지만 수용 가능한 차량 갯수는 약 180대다. 정동혁 이마트 CSR 상무는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효과가 알려지면서 입점 문의나 공문 등 제안이 전국 각지에서 들어오고 있다"며 "올해도 상생스토어을 확대해 전통시장과 함께 공생의 길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2018-04-05 14:35:30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롯데百 엘큐브 홍대, 게임 테마관으로 탈바꿈

롯데의 미니백화점 '엘큐브(el Cube)' 홍대점이 게임 테마관으로 탈바꿈한다. 롯데백화점은 엘큐브 홍대점이 오는 6일부터 게임 전문관인 '홍대 엘큐브 게임관(el Cube GAME)'으로 명칭을 바꾸고 백화점 전 층을 게임 관련 컨텐츠로 바꾼다고 5일 밝혔다. 홍대 엘큐브 게임관은 유통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게임 테마관이다. 엘큐브는 롯데백화점에서 선보이는 젊은 세대 타겟의 미니 백화점으로 홍대점, 이대점, 가로수길점, 대전 세종점, 부산 광복점등 총 5개 점포로 상권에 맞게 각기 다른 컨셉으로 운영되고 있다. 2016년 3월 오픈한 첫 매장 홍대점은 10대, 20대 젊은 층이 주요 방문객인 점을 감안해 엘큐브 점포 중에서도 가장 젊고 트렌디한 매장 구성을 선보이고 있다. 엘큐브 홍대점은 오픈 이후 빠른 소비자 트렌드 반영을 위해 6개월 마다 내부 컨텐츠를 변화시키며 10대에서 20대 세대 상권에 맞게끔 지속적인 매장 개편을 진행해 왔다. 2017년 10월에는 정기 매장 개편(MD)을 통해 3층 전체를 'VR게임 체험존'으로 운영, 개편 3개월 만에 집객이 300% 이상 증가했다. 롯데백화점은 게임 관련 컨텐츠에 대한 홍대 상권내 고객 수요를 확인하면서 게임 시장의 성장에 주목해왔다. 한국컨텐츠진흥원에 따르면 게임 캐릭터 굿즈를 포함한 국내 게임 시장은 2013년 9조7000억에서 2017년 11조5000억까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성장하는 게임 시장과 지속적으로 출시되는 게임 컨텐츠에 대해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이 필요하다고 판단, 엘큐브 홍대점을 다양한 게임과 게임 캐릭터 관련 굿즈를 체험할 수 있는 게임 테마관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새롭게 바뀌는 '엘큐브 게임관' 1층에는 국내 대표 게임 기업인 '넷마블'의 첫 공식 매장 '넷마블스토어'가 들어선다. '세븐나이츠', '모두의마블' 등 넷마블의 인기 게임 상품을 비롯해 '토리', '밥', '레옹' 등 넷마블의 대표 캐릭터로 구성된 넷마블 캐릭터의 굿즈를 오프라인 최초로 만나볼 수 있다. 또 지난해 12월 300개 온라인에서 한정수량으로 판매해 조기 완판을 기록했던 '세븐나이츠'의 피규어를 500개 한정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4월 한 달간 매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넷마블 온라인 게임 무료 이용 쿠폰을 증정한다. 이 외 같은 기간 동안 럭키박스, 페이스북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2층에는 건담 프라모델과 피규어 등 키덜트 상품을 판매하는 '조이하비(Joy Hobby)' 매장이 들어선다. '조이하비'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문 모형 업체로 엘큐브 게임관에서는 건담 프라모델, 피규어, R카, 드론, 완구 등의 상품을 전개할 예정이다. 3층에는 모바일 게임 회사인 'X.D Global'에서 운영하는 '스마트폰 게임존 - XDG Factory' 매장을 국내 최초로 오픈한다. 국내 모바일 게임 다운로드 건수 1위로 많은 게임 팬을 보유한 '소녀전선', 국내 모바일 최고 수준의 그래픽을 자랑하는 액션 게임인 '붕괴3rd(붕괴 써드)', 최근 한국에 정식으로 런칭된 '벽람항로' 와 관련된 캐릭터 굿즈를 판매하고 F&B를 제공하는 카페와 모바일 게임 체험존이 구성된다. 지하 1층은 특설매장 공간으로 유행하는 게임 컨텐츠를 정기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오픈 직후에는 국내 출시 3개월만에 93만대를 판매한 일본 닌텐도사의 휴대용 게임기인 '닌텐도 스위치' 매장과 국내 유명 보드게임 회사인 '행복한 바오밥'의 '보드게임 존'으로 구성된다. 특설 매장에서는 닌텐도의 게임을 직접 실연 후 구매할 수 있고 보드게임을 소비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안대준 롯데백화점 잡화여성부문장은 "엘큐브 홍대점의 경우 다른 엘큐브 점포들 보다도 빠른 트렌드 반영과 홍대 특유의 젊은 상권에 맞는 차별화된 컨텐츠가 필요하다"며 "홍대 엘큐브 게임관의 성공적 운영을 통해 향후 백화점에도 게임 관련 컨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4-05 11:04:13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CJ푸드빌 뚜레쥬르, 베트남 칸호이점 오픈

CJ푸드빌 뚜레쥬르, 베트남 칸호이점 오픈 CJ푸드빌이 베트남 호치민에 뚜레쥬르 칸호이점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문을 연 뚜레쥬르 칸호이점은 호치민 시내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중심가에 위치해 있다. 매장 안에서는 맞은편에 위치한 공원 전경이 한 눈에 들어와 도심 속 힐링을 즐길 수 있다. 오토바이 발렛 주차, 1:1 고객 응대 서비스, 인근 지역 배달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칸호이점은 독보적인 프리미엄 베이커리 이미지로 지역 내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뚜레쥬르는 국내 안착한 신BI(Brand Identity)를 동남아 선봉 지역인 베트남에서 전파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베트남 1호점인 하이바쯩점을 '갓 구운 신선함'을 강조한 콘셉트로 리뉴얼 오픈했다. 소비자 조사 결과,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서 다양한 베이커리 제품과 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콘셉트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았고 90% 이상 고객이 재방문 의향을 보였다. 뚜레쥬르는 하이바쫑점에서 얻은 현지 반응을 토대로 칸호이점을 기획했다. 갓 구운 신선한 제품을 고객들이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도록 오픈 키친과 갓 구운 빵 코너를 마련하고, 패스트리, 조리빵, 타르트 등 현지인들이 좋아하는 베이커리 제품을 강화했다. 건강 중시 트렌드를 리딩하기 위해 착즙주스를 도입하고, 커피 메뉴는 제2의 커피생산국인 베트남 현지 공정무역커피를 100% 사용해 지역 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선다. 이러한 현지화 전략으로 칸호이점은 벌써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오픈 직후부터 일평균 약 900명 이상 고객이 방문하고, 목표 대비 2배 이상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갓 구운 신선함'을 강조한 콘셉트는 이제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라며 "베이커리의 본질을 강조한 압도적인 경쟁력으로 베트남은 물론이고 동남아에 뚜레쥬르를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푸드빌 뚜레쥬르는 현재 해외 7개국에 진출, 390여개(2018년 4월 현재) 매장을 운영하며, 한국 베이커리 브랜드 중 최다(最多) 진출국·최다 매장을 보유 중이다.

2018-04-05 11:02:0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오뚜기재단, '제 22회 오뚜기재단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오뚜기재단, '제 22회 오뚜기재단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재단법인 오뚜기재단이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오뚜기재단에서 '제 22회 오뚜기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뚜기재단 임원들과 2018년 신규 장학생 34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고, 개회 및 장학증서 수여, 오뚜기재단 함영준 이사장의 격려사, 내빈 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함영준 이사장이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으며, 장학생들은 오뚜기재단으로부터 2년간 학비 전액을 지원받게 된다. 오뚜기재단은 오뚜기의 창업주인 故 함태호 명예회장이 1996년 사재를 출연하여 설립한 재단이다. 오뚜기재단은 다양한 학술진흥사업과 장학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1997년 5개 대학 14명의 장학금 지원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830여명에게 약55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2009년에는 오뚜기 학술상을 제정하여 연 2회 한국식품과학회와 한국식품영양과학회를 통해 식품산업 발전과 인류식생활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큰 식품관련 교수 2명을 선정하여 상금 총 6000만원을 시상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7명에게 시상했다. 또한 2013년부터 식품분야를 연구하는 연구자에게도 연구비를 지원하여 현재까지 총 30명에게 약 15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했다.

2018-04-05 10:58:1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KT&G, 'KT&G 상상 스타트업 캠프 2기' 출범

KT&G, 'KT&G 상상 스타트업 캠프 2기' 출범 KT&G가 사회혁신 창업 지원 사업인 'KT&G 상상 스타트업 캠프 2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1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2기 예비 청년창업가 45명은 KT&G 상상마당 홍대에서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14주간의 스타트업 전문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전 과정은 사회공헌 차원에서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KT&G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KT&G 상상마당 춘천에서 2기 교육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입문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캠프는 효과적인 팀빌딩에 주안점을 두고 전문의가 함께한 조직개발 및 심리분석 솔루션을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이외에도 창업 방법론 교육 및 코치들과의 교류 등을 통해 전체 프로그램을 미리 경험해보게 된다. 9일부터 시작되는 본 교육은 전·현직 창업가들의 팀별 전담 코칭과 분야별 전문 멘토링, 사회혁신 스타트업 실무 과정 등으로 구성된다. 우수팀에게는 초기 사업비용 지원과 함께 해외 벤치마킹 기회, 사무실 입주비 등이 제공된다. KT&G는 청년실업 문제 해소를 위해 지난해부터 30억 규모의 '사회혁신 스타트업'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창업생태계의 발전방안 토론을 위해 지난 2월 개최된 '상상 서밋(Summit)'에는 400여명이 참석해 사회혁신 창업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을 실감케 했다. KT&G 관계자는 "상상 스타트업 캠프 1기를 통해 성장한 청년창업가들은 누적 매출 1억5000만원을 달성하는 등 사회혁신 스타트업 분야에서 가능성과 잠재력을 보여줬다"며 "이번 2기에서도 청년들의 혁신적인 비즈니스를 통해 사회문제해결에 기여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 되는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04-05 10:58:0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