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오늘의 신상] 일동후디스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프로 액티브' 외

[오늘의 신상] 일동후디스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프로 액티브' 외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프로 액티브' 제품 이미지. /일동후디스 ◆일동후디스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프로 액티브' 일동후디스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하이뮨이 질 좋은 단백질과 뛰어난 맛, 소화까지 잡은 건강기능식품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프로 액티브'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프로 액티브'는 꾸준한 운동과 단백질 섭취를 병행하는 이들을 위해 기존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에서 단백질 성분을 강화해 선보인 제품이다. 1회 섭취 기준 삶은 계란 4~5개에 달하는 28g의 단백질 섭취가 가능하며 유당을 제거한 분리유청단백(WPI)과 산양유단백으로 구성했다. 또한, 신선한 우유에서 바로 추출한 프리미엄 단백질 NWPI와 소화를 돕는 산양유단백으로 운동인들을 위해 단백질을 집중 설계했다. 뿐만 아니라 원활한 배변활동을 돕는 난소화성말토덱트린과 BCAA 7200mg을 함유하고 있으며, 네덜란드 코코아분말을 부원료로 사용한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누구나 부담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매일유업 셀렉스 '썬화이버 프리바이오틱스' 제품 이미지. /매일유업 ◆매일유업 셀렉스 '썬화이버 프리바이오틱스' 매일유업의 고객맞춤형 건강관리 브랜드 셀렉스가 장 건강은 기본, 혈당과 콜레스테롤도 개선하는 건강기능식품 '썬화이버 프리바이오틱스'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썬화이버(Sunfiber)'는 일반 식이섬유가 아닌,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하는 건강기능식품 소재 '구아검가수분해물'이다. 구아검가수분해물은 인도 북부 사막에서 자라는 구아콩의 영양분 저장고인 배유 부분만을 가수분해해, 섭취 및 용해가 쉽도록 만든 100% 식물성 프리바이오틱스다. '셀렉스 썬화이버 프리바이오틱스'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식약처가 인정한 국내 유일의 4중 복합 기능성 프리바이오틱스라는 점이다. 식약처는 장내 유익균 증식, 배변활동 원활,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식후 혈당상승 억제라는 구아검가수분해물의 4가지 기능을 인정하고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썬화이버 프리바이오틱스는 배변과 장 불편함으로 고생하는 사람뿐 아니라 콜레스테롤 조절, 식후 혈당 개선이 필요한 사람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빙그레 '아카페라 스페셜티 컵' 3종 빙그레의 RTD 커피 브랜드 아카페라가 콜롬비아 안티오키아 지역의 스페셜티 원두를 사용한 '아카페라 스페셜티 컵' 3종을 출시했다. 스페셜티 원두는 미국 스페셜티 커피 협회가 정한 기준에 따라 평가점수가 100점 만점에 80점 이상인 프리미엄 원두이다. 아카페라 스페셜티 컵에 사용된 원두는 콜롬비아 안티오키아 원두로 단맛과 신맛, 쓴맛의 균형감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티오키아는 콜롬비아 중서부에 위치한 도시로 콜롬비아 최대의 커피생산지다. 해발 1,500m 이상의 안데스 산맥 고산지대에 있으며 미네랄이 풍부한 화산 토양에 일조량과 강수량이 풍부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아카페라 스페셜티 컵은 스페셜티 원두를 물에 담근 뒤 압력을 가해 원두 고유의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워터프레스 공법으로 커피를 추출하고 있다. 거기에 국내산 1A등급의 신선한 원유를 사용해 깔끔한 라떼의 맛을 구현했다. 아카페라 스페셜티 컵은 '안티오키아 트리플 브루잉 라떼', '마다가스카르 멜로우 바닐라 라떼', '프렌치 토스티드 카라멜 마끼아또' 3종으로 출시되어 제품 선택의 폭을 넓혔다. ◆파리바게뜨 '비타스무디' 2종 SPC그룹의 파리크라상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여름을 맞아 '비타스무디'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상큼한 과일과 얼음 그리고 비타민을 함께 블렌딩해 맛은 물론 영양까지 챙긴 음료로, 무더운 날씨에 지치기 쉬운 여름철 상큼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1잔당 비타민C, B2, B6 하루 권장량을 담아 간편하게 일상의 활력을 채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파인애플 과즙을 블렌딩한 '파인비타 스무디' ▲청포도의 과즙을 담은 '청포도비타 스무디' 총 2종으로 구성됐다. 노란색, 연두색 등 시각적인 요소도 더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지치기 쉬운 여름철, 비타스무디와 함께 시원하고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킨 창립 25주년 리미티드 에디션 '뉴컬러 비 마이 아이 팔레트' 제품 이미지. /뉴스킨 ◆뉴스킨 '뉴컬러 비 마이 아이 팔레트' 뉴스킨 코리아가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오는 7일 2021 여름 시즌 리미티드 에디션 '뉴컬러 비 마이 아이 팔레트'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뉴컬러 비 마이 아이 팔레트'는 섬세한 빛과 음영을 지닌 9가지 내추럴 컬러로 구성됐다. 글리터 컬러 3종과 아이 메이크업의 바탕을 만들어주는 베이스 컬러 2종, 입체적인 눈매를 연출할 수 있는 스머지 컬러 4종으로 TPO에 구애 없는 데일리 조합이 가능하다. 다양한 제형을 담아 활용도도 높였다. ▲고발색 매트 제형 ▲은은한 느낌의 매트 펄 ▲뭉침 없이 투명한 발색의 크리스탈 글리터 ▲홀로그램 글리터 밤 등 총 4가지 제형을 만나볼 수 있다. 뉴스킨 관계자는 "비 마이 아이 팔레트는 뉴스킨 코리아의 25주년 그래픽을 감각적으로 녹여낸 패키지에 담아 소장가지가 있는 제품"이라면서 "이번 여름 시즌에만 구매 가능한 한정 제품인 만큼 많은 소비자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7-05 16:33:21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아이는 줄어도…배달 이유식 시장은 급성장

몇 년 새 출산율은 하락하고 있지만, 최근 배달이유식 시장은 오히려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맞벌이로 이유식을 직접 만들어 먹이기 어려운 부모가 증가한 데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배달 간편식이 일상화되면서 신뢰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저출산으로 분유시장은 감소추세이나 베이비푸드 시장은 빠른 성장을 이뤘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2015년 680억원이었던 간편영유아식 시장 규모는 최근 3년간 연평균 20%의 급격한 확장세를 보이며 2020년 1700억원으로 성장했다. 2025년에는 간편영유아식이 3330억원, 조제분유가 3230억원으로 시장 규모가 역전될 전망이다. 특히 간편유아식을 배달하는 배달이유식 서비스 시장이 확장세를 보인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배달 이유식 시장은 지난해 1000억원 가량을 넘어섰을 것으로 추산된다. 그간 배달 이유식 시장은 '베베쿡'이 1위를 차지하고 있었다. 베베쿡 외에도 중소 업체들이 강세를 보였지만, 최근 들어 기존 분유 등 베이비푸드 분야 역량을 가진 중견기업들이 대거 진입했다. 지난해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배달 이유식 수요가 늘자 후발주자들의 진입도 가속화됐다. 롯데푸드 파스퇴르 아이생각은 유통점을 통해 판매되는 이유식과, 주문하면 다음날 바로 만들어 배송해주는 배달 이유식을 운영한다. 배달이유식은 오후 4시까지 주문하면 롯데푸드의 간편식 전용공장인 평택공장에서 다음날 바로 생산해 발송해 준다. 5개월에서 14개월까지 유아를 대상으로, 미음 같은 초기 이유식에서부터 묽은 죽, 죽, 진밥까지 전체 4단계 구성으로 균형 잡힌 영양식단을 제공한다. 편식 예방 및 올바른 식습관을 유도한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파스퇴르 아이생각 배달이유식은 '구독서비스'를 생각하면 된다. 단순히 제품을 배송해주는 서비스가 아니다. 아이가 성장하는 단계에 따라, 시기별로 최적화된 식단을 보내준다. 18종의 다양한 맛 제품을 소량씩 배달해주기 때문에 까다로운 아이에게도 챙겨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파스퇴르 아이생각 이유식은 1인분을 1/2인분 2개 한 세트로 구성해, 편의성도 획기적으로 높였다. 1/2인분씩 개봉할 수 있기 때문에 양 조절이 쉽고 제품을 더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그러면서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면서 수요가 늘었다. 양질의 신선한 제품을 매일 배송해주기 때문에 앞으로도 수요가 늘고 그에 따라 제품 다양성과 서비스의 품질도 올라갈 것"이라고 부연했다. hy(구 한국야쿠르트)는 강점인 프레시맨의 유통망을 통해 이유식 배달에 나섰다. 최근 '프레딧 배송서비스' 첫 번째 파트너로 친환경 이유식 브랜드 '팜투베이비'와 손을 잡았다. 팜투베이비는 hy가 보유한 600여 물류거점과 냉장카트를 활용한 전국 단위 콜드체인 배송망, 라스트 마일 딜리버리(상품이 소비자에게 배송되는 최종 과정)에서의 경쟁력, 구독형 서비스 등으로 시장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고, hy는 배달 수수료 등 부가 이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배냇의 이유식 전문 브랜드 '배냇밀'은 5월부터 새벽 배송을 시작하며 점유율 확대에 나섰다. 소비자가 오전 9시 전에 배냇밀몰에서 이유식 등을 주문하면 다음날 오전 8시 전까지 배송한다. 새벽배송은 격일배송(주 3회 배송)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배냇밀은 기존 주 6일로 운영한 이유식 주간 식단을 주 7일 식단으로 개편해 이유식 배달 빈도수를 높였다. 최근 론칭한 '배냇밀 밀키트'는 코로나19 이후 아이들도 집콕 생활이 길어지는 것을 겨냥해 가정에서 고급 식재료로 만든 신선한 이유식을 편리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업계 관계자는 "저출산 상황에서 분유시장은 감소추세지만 간편이유식 시장은 빠른 성장세를 보인다. 특히 이 가운데 배달 이유식 시장은 아직 성장 가능성이 남아있다"면서 "신규 주자 유입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도 더 치열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1-07-05 15:58:42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유통업계는 지금 '지역사회와 상생 행보' 강화 중

초록마을 지역 상생 프로젝트 '전라남도 기획전' 이미지. /초록마을 유통업계가 지역 특산품 사용, 지역 판로 확대, 로컬 프로젝트 전개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행보에 열중하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대표 뷰티 기업 아모레퍼시픽은 지역 농가의 특산품을 구매하고 지역 사회를 홍보하는데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최근 발표한 '2030 어 모어 뷰티풀 프로미스(2030 A MORE Beautiful Promise)'에 따라 경남 사천을 시작으로 기업 관련 지역의 판로 확대, 관광객 유입 등을 지원하기 위해 '랜선여행' 콘텐츠를 유튜브에 업로드 한다. 아모레퍼시픽은 현재 경남 사천 지역의 특산품 대나무 수액, 전북 정읍의 연꽃, 충남 태안의 백합 등을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라인인 아모레퍼시픽과 설화수 등에 사용하고 있다. 경남 사천을 담은 랜선여행 콘텐츠 이후 연꽃과 백합 등의 수확 시기에 맞춰 정읍과 태안 등 아모레퍼시픽이 구매하고 있는 원재료의 생산지를 찾아 홍보 콘텐츠를 생산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이에 대해 "고객과 사회와의 소통과 상생, 대자연과의 공존이 지속가능 경영 목표의 두 축이다"고 밝혔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코오롱FnC)이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에피그램은 2019년부터 한 시즌에 지방 소도시 한 곳을 골라 브랜드 제품과 콘텐츠로 지역을 소개하는 '로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21SS시즌을 충청북도 옥천과 함께한 코오롱FnC는 2017년 제주를 시작으로, 하동(19SS), 고창(19FW), 청송(20SS), 고성(20FW) 등에서 프로젝트를 이어왔다. 지난 5년간 소도시들의 상품을 에피그램 매장에서 소개하는 것은 물론, 현지 한옥을 새롭게 선보이는 '올모스트홈 스테이' 등을 전개해 왔다. 뿐만 아니라 소비자에게 지역 상품을 더 많이 알릴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지난 3월에는 에피그램만의 스타일로 옥천의 농산물과 신선식품들의 패키지를 다시 디자인해 코오롱몰과 동영상 기반 쇼핑몰 컨비니에 소개했다. 오프라인에서도 로컬푸드 직매장 등을 열고 지역 풍경이 담긴 스토리북을 선보이는 등 지역 문화를 적극 소개했다. 또한, 친환경 유기농 브랜드 초록마을은 지역 상생 프로젝트 일환으로 이달 25일까지 전국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전라남도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초록마을 지역 상생 프로젝트 '전라남도 기획전'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전라남도에서 생산한 건강한 우리 먹거리를 알리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지역 대표 농축수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기획전에서는 전라남도에서 정성껏 키운 '무항생제한돈목살구이용(냉장)', '무항생제한우불고기용(냉장)', '무항생제한우등심구이용(냉장)' 등 고품질의 축산 상품을 최대 40% 할인해 판매한다. 특히 초록마을은 하나 사면 하나 더 주는 1+1 상품으로 '우리아이입안애손질민어살', '참굴비', '대삼치'를 준비했다. 초록마을 관계자는 "국내 친환경 대표 브랜드로서 지역 농가 상생 프로젝트를 앞으로도 다양하게 기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스타벅스커피코리아도 6일부터 스타벅스 제주 지역 4개 매장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고 다회용컵 선순환 사이클을 구축, 지속가능한 친환경 활동을 위한 일회용컵 없는 매장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05 15:53:09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쿠팡, 판매방식 논란…'아이템위너' 이어 PB 우선 노출?

쿠팡이 '아이템위너' 판매 방식에 이어 자체 브랜드(PB) 상품 우선 노출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를 받게 됐다. 물류센터 화재 이후 쿠팡이츠 갑질 논란, 열악한 노동환경, 불공정한 판매방식까지 엎친 데 덮친 격의 악재가 쏟아지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쿠팡이 애플리케이션(앱)에서 PB 상품이 우선 노출되도록 검색 알고리즘을 조작한 혐의를 포착하고 지난달 말 송파구 쿠팡 본사에서 현장조사를 벌였다. 자사우대 방식의 알고리즘을 적용해 검색 화면 상단에 PB 상품이 노출되게 하고, 그 외 납품업체 상품들을 하단에 노출되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쿠팡 서초1캠프 앞에서 한 배송원이 트럭에 탑승하고 있다. /뉴시스 공정위는 쿠팡이 납품업체에 갑질 행위를 했다는 의혹도 들여다보고 있다. 납품업체에 최저가로 상품을 공급하도록 강요하고, 다른 플랫폼보다 저가에 상품을 공급하지 않을 경우 불이익을 줬다는 것이 골자다. 또 쿠팡이 납품업체에 광고 구매를 강요하고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 업체는 로켓배송 등 각종 혜택 적용을 제외했다는 의혹, 부당 반품을 했다는 의혹 등에 대해서도 조사중이다. 이에 쿠팡 측은 "자사 상품을 우대하거나 납품업체를 향한 보복 행위는 없다"며 "공정위의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쿠팡은 '아이템 위너' 제도도 판매자들의 원성을 자아낸 바 있다. '아이템 위너' 제도는 동일한 상품들 가운데 가장 싸고 평가가 좋은 물건을 대표 상품 판매자로 단독 노출하는 제도다. 이 과정에서 최저가를 제시한 판매자가 동일한 상품 판매자의 상품 상세정보나 리뷰 등을 가져다 쓸 수 있어 지적을 받았다. 특히 제조사나 제품의 품질이 다른 상품도 동일한 상품으로 분류돼 소비자에게 혼란을 주거나, 후발 판매자가 기존 판매자보다 가격을 낮추며 가격 출혈경쟁을 유발한다는 것도 지적됐다. 이는 공정거래법·전자상거래법·약관규제법 위반 소지가 있다. 쿠팡 관계자는 "소비자 경험을 중심으로 구매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라며 "판매자들간의 공정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도입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상이한 상품이 동일한 상품으로 분류된 사례는 일부 소수 케이스로, 이러한 행위가 적발되면 상품 정보를 입력한 판매자에게 제재를 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판매자와 소비자들의 피해 사례는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뉴욕거래소 앞에 걸린 쿠팡 현수막과 태극기/쿠팡 쿠팡은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서 빠른 배송과 최저가로 승승장구해왔다. 매출은 2015년 1조1000억원에서 2020년 13조3000억원으로 5년 만에 10배 이상 급성장했으며, 지난해 기준 국내 이커머스 시장 점유율은 13%에 달한다. 하지만, 최근 판매자와 소비자들간의 원성을 사며 끊임없이 도마 위에 오르내리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ESG 경영이 중요한 시대에서 재무적 성과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기 십상이다"라며 "부당한 고객 유인행위를 근절하고 판매자·노동자와 상생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판매자들과의 상생이 중요한데, 우수 판매자들이 이탈하기 시작하면 소비자들도 덩달아 찾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05 14:58:2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호가든, 여름 한정판 '호가든 포멜로' 출시

호가든 여름 한정판 호가든 포멜로/오비맥주 호가든이 여름을 맞아 자몽 계열 과일인 '포멜로' 맛을 더한 '호가든 포멜로'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포멜로는 주로 동남아 지역 인기 휴양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열대 과일로 상큼한 향미가 특징이다. 호가든 포멜로는 여름날 일상 속 휴식에 이국적인 분위기를 더해 소비자들의 입맛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호가든 포멜로는 포멜로 특유의 상큼하면서 달콤쌉쌀한 풍미가 어우러진 과일 밀맥주다. 4.9도인 호가든 오리지널 제품보다 낮은 3도의 저도주다. 호가든 포멜로는 호가든 오리지널의 리퀴드 컬러와 다르게 포멜로 과육의 색상을 그대로 담은 연한 핑크빛 컬러가 특징이다. 제품 패키지에도 포멜로 과육 색상에서 영감을 받은 경쾌한 핑크 컬러를 활용했다. 상큼한 맛과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호가든 포멜로는 7월 초부터 전국 대형마트 및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호가든 브랜드 매니저는 "장기화된 코로나와 무더위로 지친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휴식을 선사하고자 여름 한정판으로 '호가든 포멜로'를 출시하게 됐다"며 "올 여름 호가든 포멜로와 함께 일상 속에서 이국적인 여행지에 온 듯한 여유와 휴식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7-05 14:46:18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GS리테일, '우딜-주문하기' 앱 론칭 10일 만에 누적 주문 10만 건 돌파

GS리테일이 지난 6월 22일 론칭한 '우딜-주문하기' 앱과 우친배달자 /GS리테일 편의점과 슈퍼마켓 배달 주문 전용 앱이 출시 10일 만에 누적 주문 10만 건을 돌파했다. GS리테일은 지난달 22일 선보인 자체 배달 주문 전용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우딜-주문하기'가 출시 10일 만에 누적 주문 건수 10만 건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우딜-주문하기' 앱은 GS리테일 플랫폼의 배달 전용 앱으로 고객이 편의점 'GS25'와 슈퍼마켓 '우동(우리동네)마트'에서 보다 간편하게 물건을 주문할 수 있고, 우동마트 기준 49분 내 신속하게 배달된다는 장점과 1+1, 2+1, 할인·증정 행사, 통신사 할인 등 기존 오프라인 매장의 혜택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오픈 초기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우딜-주문하기' 앱의 주요 판매 데이터를 살펴보면, 편의점 'GS25' 메뉴에서는 스낵, 우유, 즉석식품 순으로 판매가 우수했으며, 슈퍼마켓 '우동(우리동네)마트' 메뉴에서는 조리식품, 축산 순으로 나타났다. GS25에서는 한 마리 정도의 양으로 구성된 순살 치킨과 치킨 무, 양념소스를 단독 만원에 모두 맛볼 수 있는 쏜살치킨이 가장 많이 판매되었으며, 우동마트는 행사카드로 구매 시 50% 할인된 4780원에 구매할 수 있는 GS 삼계탕900G이 가장 많이 판매돼 최근 하절기 복날 관련 상품에 대한 고객 수요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GS리테일은 '우딜-주문하기' 앱의 고객 홍보와 주문 활성화를 위해 첫 구매 고객에게 최대 만원 할인 혜택과 행사상품을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핫딜 행사 등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 전진혁 GS리테일 퀵커머스사업팀장은 "GS리테일만의 편의점, 슈퍼마켓 배달 전용 앱인 우딜-주문하기에 큰 관심과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신 고객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우딜-주문하기 앱을 통해 온·오프라인 경계를 뛰어넘어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05 14:11:3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홈 보양식이 대세…편의점·홈쇼핑, 초복 마케팅 집중

이마트24에서 고객이 할인 행사 중인 간편 보양상품과 닭가슴살을 구매하고 있다/이마트24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즐기는 간편 홈 보양식이 대세로 자리잡은 가운데, 편의점과 홈쇼핑 회사들이 관련 마케팅을 전개한다. 이마트24에 따르면 초복, 중복이 포함된 지난 해 7월 닭, 전복 등 보양 상품 매출을 확인한 결과 전월 대비 8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7월 전월 대비 39%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코로나19였던 지난 해 2배 이상 증가율을 기록한 것. 외부 활동이 줄어들면서 복날 상품도 가까운 편의점에서 구매해 집에서 간편하게 즐기며 기분을 낸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이마트24는 오는 9일 '복날엔 민물장어덮밥'을 시즌 한정 상품으로 출시한다. 삼계탕과 함께 복날 대표 보양식으로 꼽히는 민물장어 한 마리를 컷팅해 덮밥으로 구성한 프리미엄 도시락으로 가격은 9900원이다. 이달 말까지 1000원 할인된 8900원에 판매한다. 아울러 이달 말까지 '동원 양반 수라 통다리 삼계탕·통다리 닭곰탕' 등 2종을 절반 가격인 각 3900원에 판매한다. GS25가 이번에 출시하는 '통민물장어구이덮밥' /GS리테일 GS25도 초복을 맞아 프리미엄 보양 도시락 '통민물장어구이덮밥'을 6일 출시한다. 표고버섯 밥 위에 특제 간장 양념을 발라 구워 낸 민물장어 한 마리를 통째로 올리고 장어 풍미를 한 껏 돋궈줄 깻잎, 초생강, 생고추냉이 등을 부 메뉴로 구성해 '통민물장어구이덮밥'을 완성했다. 출시를 기념해 1000개 물량을 더팝 앱을 통해 예약 구매 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선착순 행사가 진행된다. 이외에도 '유어스한마리삼계탕', '유어스반마리삼계탕' 2종을 NH농협카드로 구매 시 결제 금액의 50%를 캐시백(1인 최대 1만원)해주는 행사를 이달 말까지 진행하며, 치킨을 선호하는 MZ세대를 위해 초복(10일~12일), 중복(20일~22일)기간에 맞춰 '쏜살치킨'을 반값에 판매하는 행사도 진행 할 계획이다. CU 복날 간편 보양식 (보양하오리, 초계곤약면, 불고기곤약)/BGF리테일 CU는 복날 선물세트 12종을 마련했다. 1등급 한우구이세트(9만9000원)부터 민물장어(4만6000원), 항공직송 활랍스터(5만8000원), 노화도 활전복세트(6만5000원), 만인산 금산인삼(4만5000원) 등 '복날=삼계탕'이라는 공식을 깨는 프리미엄 보양식이다. 대표 여름 상품인 삼계탕 3종, 옛날통닭&고추통닭, 당도선별수박 등도 구매할 수 있다. 해당 상품들은 CU의 멤버십 앱인 '포켓CU'를 통해 주문하거나 전국 CU 점포에 비치된 주문서를 작성하면 고객이 신청한 배송지로 무료 배송된다. 홈쇼핑 회사들은 보양식 방송을 집중편성했다. NS홈쇼핑은 6일 오후 4시 35분에는 '완도활전복'을 방송한다. 해상 가두리에서 미역과 다시마만 먹으며 자란 완도 전복은 보양식중에서도 영양가가 높고, 받은 즉시 회로 먹거나 다양한 요리의 재료로 활용할 수 있어 인기가 많다. '완도활전복'은 착한 소비를 위한 할인특가판매 상품으로 중사이즈 완도활전복 36미 구성을 4만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오후 5시 55분에는 김선영 육개장을, 오후 6시35분에는 NS홈쇼핑 대표 식품 전문 프로그램 빅마마 '빅쇼'에서 100% 국내산 민물장어상품을 방송한다. 이밖에도 7일'한입직화장어구이'와 '강부자 부자 왕갈비탕', 8일 '참바다 민물장어' 등을 방송한다. 롯데홈쇼핑이 초복 앞두고 유명 맛집 보양식을 선보인다. /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삼계탕 등 간편 보양식을 비롯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건강식품을 집중 판매한다. 오는 6일 오후 5시 40분에는 식품 전문 프로그램 '테이스티:맛(Tasty:맛)'을 통해 '최현석 셰프의 직화 스테이크'를 론칭한다. 7일 오후 5시 40분에는 60여년 전통의 삼계탕 전문점 '고려삼계탕'의 삼계탕을 간편식 형태로 선보인다. 6일 오후 7시 40분에는 독일의 건강식품 브랜드 '로트벡쉔 이뮨 샷'을 판매하는 등 면역력 증진을 돕는 건강식품을 집중 판매한다. 업계 관계자는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보양식이 보편화 되면서 고객 취향에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보양식 상품을 다양하게 마련했다"며, "건강하고 활기찬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7-05 14:10:5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무신사 "올해 여름 신발 트렌드는 '리커버리 샌들'…슬리퍼도 인기"

무신사 6월 월간 랭킹 신발 트렌드. /무신사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신발 카테고리 상위 랭킹에 시원하고 가볍게 신기 좋은 샌들과 슬리퍼가 주를 이루고 있다.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가 6월 한 달간(6/1∼6/30) 신발 랭킹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요 트렌드와 인기 제품을 조사한 결과, 가장 인기 있는 상품으로 리커버리 샌들이 올랐다. 6월 신발 카테고리 상위 랭킹 1위부터 10위까지 제품 중 절반 이상이 리커버리 샌들이 차지했을 정도다. 리커버리 샌들은 가볍고 푹신한 밑창 소재를 적용해 편안한 착화감을 갖췄으며, 방수 기능으로 활용성이 높아 인기가 좋다. 리커버리 샌들 중 토앤토 '제로비티 플립플랍'은 1위와 3위에 이름을 올리며 강세를 보였다. 4위를 차지한 '엠엠지엘 미니멀 플립플랍'도 있다. 이해인 무신사 에디터는 " 올해 원마일웨어 트렌드까지 맞물리면서 가볍고 편하게 신을 수 있는 리커버리 샌들이 사랑을 받고 있다"며 "미니멀한 디자인에 포인트가 더해진 아이템으로 데일리는 물론, 여행을 가거나 물놀이를 할 때도 신을 수 있어 인기"라고 설명했다. 슬리퍼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닥터마틴 블랙 슬리퍼'는 2위를 차지했으며 '아디다스 알파바운스 슬라이드'도 색상별로 각각 6위와 8위를 차지했다. 클래식한 디자인의 샌들과 슬리퍼도 꾸준히 인기가 좋다. 핸드메이드 레더 샌들의 대표 아이템으로 부상한 '예루살렘 NO.8 THE GOOD SHEPHERD' 샌들이 5위를 차지했다.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버켄스탁도 여름을 맞아 다양한 아이템이 랭킹에 포함됐다. 경량성과 방수성을 모두 갖춘 아리조나 에바 블랙은 7위에, 천연 스웨이드 소재로 발등에 부드러운 터치감을 선사하는 취리히 타우페는 9위를 기록했다. 한편 무신사 랭킹은 실시간, 일간, 주간, 월간, 3개월 단위로 살펴볼 수 있고 상품, 브랜드, 검색어 랭킹으로 나눠져 있다. 모바일에서는 연령별 랭킹도 확인 가능하다. 무신사는 패션 카테고리별로 세분화한 데이터를 제공 중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05 13:20:36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애경산업, 여성 바이오 브랜드 '치유비' 론칭…여성청결제 출시

여성 바이오 브랜드 치유비의 여성청결제 제품 이미지. /애경산업 애경산업이 여성 바이오 브랜드 '치유비(ChiuuB)'를 론칭했다고 5일 밝혔다. 치유비는 28일 주기로 순환하는 여성 신체와 여성들의 정서에 대한 케어를 도와주는 바이오 브랜드이다. 치유비의 브랜드명은 ▲밸런스(Balance) ▲호흡(Breathing) ▲몸(Body) ▲나라는 존재(Being) ▲건강한 삶(Bio) 등 5가지 '비(B)'를 케어해준다는 의미를 담았다. 치유비는 먼저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외음부를 데일리 케어할 수 있는 순한 약산성 '여성청결제'를 출시했다. 라벤더, 캐모마일 등 자연유래 에센셜 오일을 함유해 은은한 아로마 향기 케어는 물론, 세정 후에도 촉촉함을 유지해준다. 프로폴리스 추출물을 함유했으며,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추출물을 함유한 pH약산성 처방을 통해 예민한 피부도 매일 사용할 수 있다. 민감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또한 합성향료, 합성색소, 22가지 걱정 성분 등을 제외했다. 치유비 여성청결제는 여성의 건강에 더해 환경까지 생각해 수거된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PCR PET(Post-Consumer Recycled PET)' 용기를 사용했으며, 펌프캡부터 라벨까지 분리배출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패키지를 설계했다. 치유비 브랜드 담당자는 "여성의 외음부는 쉽게 민감해지기 때문에 전용 청결제를 사용한 세심한 케어가 필요하다는 점에 착안해 여성 위생 전문 브랜드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 여성들의 일상을 보다 편안하게 케어하며 환경까지 생각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유비는 현재 온라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05 13:20:35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삼성물산 패션 "SFDF 수상 디자이너 모집…약 1억2000만원 후원"

삼성패션디자인펀드가 제17회 SFDF 수상 디자이너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삼성물산 패션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운영하는 삼성패션디자인펀드(Samsung Fashion&Design Fund, 이하 SFDF)는 오는 26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17회 SFDF 수상 디자이너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SFDF 수상 디자이너는 10만 달러(약 1억2000만원)를 후원받을 뿐 아니라, 국내 대표 패션기업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브랜드 매장에서 컬렉션 전시 기회가 주어진다. SFDF는 지난 2005년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설립한 국내 최고의 디자이너 후원 프로그램으로, 15여 년간 세계 시장에서 주목 받는 한국 디자이너 25개팀을 배출, 총 350만 달러(약 41억원)를 후원해 왔다. SFDF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지원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해외 컬렉션에 참가하고 있거나 해외 판매 실적이 있는 한국계 신진 패션 디자이너로, 론칭 5년 이하의 독자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어야 하며 연령, 학력에 따른 제한은 없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SFDF 평가를 디자인 디렉터로 구성된 내부 전문가와 외부 패션업계 전문가 심사를 통해 진행한다. 지원자들이 제출한 브랜드 정보, 디자이너 소개, 룩북, 샘플 등 자료를 엄격히 심사한 후 오는 11월 중 수상자(1팀)을 발표할 예정이다. 최명구 삼성패션디자인펀드 사무국 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진 디자이너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자 SFDF를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 높고 잠재력 갖춘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후원함으로써 K패션의 글로벌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7-05 13:20:33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