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하이트진로, 소방서 찾아가는 '2021 감사의 간식차' 호응 속 마무리

하이트진로는 전국 소방서를 찾아가는 2021 감사의 간식차 행사를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왼쪽하단부터 서울강남소방서2장, 인천미추홀소방서, 서울구로소방서(시계방향)/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전국 소방관들에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운영해온 '2021 감사의 간식차' 행사를 21일 경기도 이천소방서를 마지막으로 종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하이트진로는 서울 강남소방서를 시작으로 6개월간 전국 8개 지역(서울, 경기, 인천, 제주, 창원, 전남, 전북, 대전) 소방본부 산하 30개 소방서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해왔다. 소방서를 직접 찾아가 간식차를 운영, 총 3500여명에게 푸짐한 간식과 선물을 증정했다. 올해로 2회째 진행된 감사의 간식차 행사는 소방관들의 만족도가 높고 소방서의 요청도 끊이지 않아 내년에는 미처 방문하지 못했던 지역으로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국민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고가 많은 소방관들에게 조금이나마 감사와 응원의 마음이 전해졌기를 바란다"며 "100년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소방관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각도로 고민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지난 2018년부터 소방청과 함께 소방관 처우개선을 위한 협약을 맺고 다양한 방면의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산불예방을 위한 설비 지원활동, ▲소방유가족 지원활동, ▲소방관들의 체력증진을 위한 비대면 체육대회 개최, ▲물놀이 안전사고와 화재가 우려되는 여름과 겨울 각각 대국민안전 캠페인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21 10:06:3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BBQ, 옛날 통닭의 귀환…대형 신제품 3종 출시

제너시스BBQ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는 22일 가을·겨울 치킨 성수기를 겨냥해 '레트로' 감성과 파격적 '비주얼'로 눈길을 끄는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가족의 따뜻함'을 테마로 옛날 통닭의 맛을 재해석하여 두 가지 맛, 두 마리 치킨으로 즐길 수 있는 '파더's 치킨'과 특제 간장소스로 만든 치킨 위에 새하얀 갈릭 후레이크를 눈처럼 쌓아 올려 맛과 비주얼을 모두 사로잡은 '눈:맞은 닭', 넓적다리살에 건강에 좋은 오징어 먹물 튀김 옷으로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할 '까먹(물)치킨'이 그 주인공이다. 먼저 '파더's 치킨 (두 마리)'은 어릴 적 퇴근길 아버지가 사 오셨던 옛날 통닭의 추억을 되살려 새롭게 업그레이드했다. 알싸하면서 톡 쏘는 마늘 향으로 입맛을 돋우고 코끝이 찡해지는 와사비 맛으로 밸런스를 잡아 겉바속촉, 풍부한 육즙을 자랑한다. 또한 BBQ 수제 맥주와 환상의 치맥 궁합을 자랑하는 동시에, 가족이 둘러앉아 먹었던 옛 추억의 맛을 떠올리게 한다. '파더's 치킨'은 두 마리 2만7000원으로 갈릭 맛, 와사비 맛을 함께 맛볼 수 있으며 올 하반기 식품업계의 레트로 감성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눈:맞은 닭'은 BBQ만의 특제 간장소스로 만든 윙과 봉으로 구성된 치킨 위에 갈릭 후레이크를 소복이 쌓아 올려 마치 눈 덮인 산을 연상시키는 인상적인 비주얼을 자랑한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단짠단짠 간장 치킨의 맛에 고소한 갈릭 후레이크가 내려앉은 '눈:맞은 닭'은 2만4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까먹(물)치킨'은 가장 사랑받는 부위 넓적다리살(엉치살)을 건강에 좋은 오징어 먹물 튀김 옷을 입히고 황금올리브 오일에 바삭하게 튀겨 풍미 가득한 감칠맛이 특징이다. 또 제주도 감귤칩과 백년초 소스의 상큼함을 더해 제주의 감성을 치킨에 입혔다. '까먹(물)치킨'은 독특한 튀김 옷으로 MZ세대의 도전 정신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되며, 한 마리 2만3000원에 맛볼 수 있다. BBQ 관계자는 "색다른 메뉴로 MZ세대의 도전정신을 자극하여 젊은 소비자층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동시에 향수를 일으키는 추억의 메뉴로 기성세대의 입맛도 사로잡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여러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신제품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21 09:55:2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에몬스, 가을·겨울 맞아 '편리·안심' 가치 담은 신제품 출시

8가지 모듈로 구성된 커스텀 옷장·패브릭 소파등 [편안(便安) '쉼'의 시작, 에몬스] 트렌드도 제시해 에몬스의 신제품 커스텀 화이트 옷장시리즈. 에몬스가 올해 가을·겨울(F/W) 시즌을 맞아 '편리와 안심' 두 가지 가치를 담은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아울러 [편안(便安) '쉼'의 시작, 에몬스]를 새로운 트렌드로 제시했다. 21일 에몬스에 따르면 사용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용도를 변화시키는 모듈형 가구와 한정된 공간을 최대한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수납 가구 등 '편리'에 중점을 둔 제품을 제시했다. 긴 옷장, 2단 서랍 옷장, 3단 서랍 옷장, 일체형 화장대장, 반장, 300㎜ 거울장, 200㎜ 인출 화장대장, 가방 수납장 등 8가지 모듈로 구성된 신제품 '커스텀' 옷장시리즈(사진)는 아이보리, 화이트 컬러를 기본 베이스로 '블루' 포인트 컬러를 추가 개발해 구성과 디자인 모두 사용자의 취향과 사용 패턴에 따라 커스터 마이징이 가능한 제품이다. 특히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의 경우 부피가 큰 겨울 이불, 의류부터 여름철 얇은 티셔츠까지 종류가 다양해 사용자가 많은 수납력을 필요로 하고, 깔끔한 정리를 원하는 만큼 커스텀 옷장시리즈가 제격이라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아울러 에몬스는 외부의 여러 가지 요소들로 인해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까지 편안한 온전한 쉼을 느낄 수 있도록 엄선한 자연 소재를 사용해 안심이 되는 가구도 함께 선보였다. 에몬스의 위브릭 보니타 F003 패브릭 소파.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 심리와 안락하고 포근한 감성의 인테리어에 대한 요구를 반영해 패브릭 소재와 다채로운 컬러, 자유자재로 배치할 수 있는 모듈이 가능한 패브릭 소파 10여종이 대표적이다. 에몬스의 패브릭 소파에 사용되는 패브릭은 공인 시험 기관을 통해 'PFC(발수, 코팅 기능을 높이기 위해 사용하는 유해물질) free' 인증을 받은 안전한 소재를 사용한다. 또 흑연을 원료로 한 '그래핀' 원단을 적용한 프리미엄 매트리스 '블랑9, 블랑8, 블랑7' 도 내놨다. 신소재 '그래핀' 원단은 최근 마스크 섬유로 각광 받고 있는 소재로 뛰어난 항균력과 소취력이 특징이며, 매트리스 내 세균 증식을 예방 할 수 있다. 에몬스 가구 홍보실 노현관 부장은 "가구는 최근 친환경 제품에 대한 인식이 어느 업종보다 높고, 코로나19는 여기에 위생과 항바이러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크게 높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선보이겠다"전했다.

2021-10-21 09:54:2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오징어게임' 특수에 유통가도 탑승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전 세계 인기 순위 1위를 하는 등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유통업계도 발 빠르게 관련 상품과 이벤트를 쏟아내고 있다. 서울 시내 한 뽑기 가게에서 주인이 달고나를 만들고 있다. 넷플릭스의 인기 드라마 '오징어게임'에 유통가도 신났다. 오징어게임에 나왔던 제품과 작품 속 다양한 놀이들에 등장한 상품들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이에 유통가는 발 빠르게 관련 상품 기획전을 준비하는가 하면 오징어게임을 본 딴 이벤트도 열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공동대표와 스펜서 왕 IR 담당 부사장은 3분기 실적발표에서 오징어게임 속 참가자들이 입었던 녹색 트레이닝복 상의를 입고 등장했다. 전 세계 넷플릭스 회원 3명 중 2명이 시청하는 놀라운 기록을 세운 오징어게임에 대한 감사인사였다. 넷플릭스는 오징어게임이 창출한 가치가 9억 달러(약 1조8000억원)로 자체 평가했다. 국내외를 가리지 않는 인기에 오징어게임을 모티프로 한 상품도 국내 유통망에서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이커머스 데이터분석 플랫폼 아이템스카우트에 따르면 네이버, 쿠팡 등 주요 유통채널에 '오징어게임'을 키워드로 등록된 상품 수는 3주 만에 1996% 증가했다. 9월 넷째 주(9월 19일∼25일) 2296건이었던 오징어게임 상품은 10월 둘째 주(10월 4일~10월 9일) 4만8113건으로 늘었다. 달고나, 구슬치기 등 키워드를 활용하지 않은 상품 수도 폭발적으로 늘었다. 옥션·G마켓의 경우 '구슬치기'로 등록된 상품 건수가 한 달 사이 653% 늘기도 했다. 실질적인 상품 수의 증가와 매출 증가에 유통업계는 오징어게임을 키워드로 한 이벤트와 상품을 내놓고 있다. 실제로 CU는 10월 달고나마카롱, 떠먹는 달고나케익, 달고나크림빵을 출시하며 오징어게임에 나와서 유행어가 된 '깐부'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롯데온도 '오징어게임×할로윈' 기획전을 열었다. 초록색 참가자 체육복, 게임 진행자 수트·가면·구슬 등 오징어게임을 연상시키는 상품들이 대상이다. 롯데온 관계자는 "오징어게임 이슈를 통해 주력 소비층 MZ세대를 유입시키고자 기획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예 게임을 본딴 이벤트를 연 곳도 있다. 티몬이 오징어게임에서 영감을 받은 '티모니게임'을 선보인데 이어 위메프도 '위메프게임'을 선보였다. 티몬은 20일까지 티모니게임을 열고 6가지 미션을 모두 성공한 사람 중 200명을 추첨해 경품을 증정한다. 게임 참가 응모, 출석체크 적립금 룰렛이벤트 참여, 키워드 쿠폰 다운로드, 카드사 혜택 다운로드, 티모니게임 미션 상품 구매, 인증 댓글 남기기 총 6단계를 순서대로 통과해야 추첨 인원에 들 수 있다. 위메프는 25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판 오징어게임인 '위메프게임'을 연다. 매일 1개씩 열리는 게임을 순서대로 모두 통과한 최종 우승자 1인에게 최대 2000만원의 상금을 줄 예정이다. 위메프는 해당 이벤트에 참가하는 사람들에게 VIP클럽 전용혜택을 제공해 고정 고객으로 유입한다는 방침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당분간 오징어게임은 계속해서 관련 상품을 쏟아낼 것으로 생각된다"며 "아무래도 해외에서의 인기도 굉장하다 보니 이번 특수로 여러 기업이 해외 진출에 성공하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고, 이를 지원해 이익을 노리는 곳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0-20 17:00:26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라네즈, 신규 슬로건 '필 더 글로우, 라네즈' 공개

라네즈, 신규 슬로건 '필 더 글로우, 라네즈' 공개 라네즈 기능성 뷰티 브랜드 라네즈가 신규 슬로건 '필 더 글로우, 라네즈(FEEL the GLOW, LANEIGE)'를 20일 공개했다. '필 더 글로우'는 "내 피부 본연의 건강한 빛, 내 삶의 빛나는 자신감"을 의미한다. 라네즈만의 특별한 솔루션을 통해 피부는 물론 삶의 전반에 긍정의 빛을 선사하겠다는 의지를 담아냈다. 라네즈는 기존의 수분 전문 브랜드라는 정체성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연구에 기반한 차별화된 피부 솔루션 브랜드로 진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선 라네즈는 자체 연구 조직인 '라네즈 뷰티 & 라이프 연구소'를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피부와의 연관성을 탐구하고 있다. 또 라네즈만의 5가지 기능성 솔루션인 '수분보습', '브라이트닝', '안티에이징', '슬리핑', '베이스 메이크업' 카테고리에서 혁신적인 제품과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라네즈 마케팅 디비전장 김효정 상무는 "라네즈는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고객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예리하게 짚어내며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며 "이번 슬로건의 개발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유연함으로 빠르고 날렵하게 변화하겠다는 브랜드의 포부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라네즈는 전 세계 34개국에 진출해 글로벌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라네즈만의 5가지 기능성 솔루션 제품인 워터뱅크 라인(수분 보습), 래디언씨 크림(브라이트닝), 워터 슬리핑 마스크(슬리핑), 퍼펙트 리뉴 유스 레티놀(안티에이징), 네오 쿠션(베이스 메이크업) 등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켜 왔다. 최근에는 미국, 캐나다, 유럽 19개국 등 1370여 개의 세포라 매장에 입점하여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20 16:11:0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한화리조트, 10년 연속 KCSI 1위 수상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서 운영 중인 한화리조트가 한국능률협회 주관 2021년 KCSI(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에서 콘도미니엄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코로나19 확산 이전부터 온라인 화상 1:1 코칭 교육으로 서비스 질을 높여왔다. 서비스 매뉴얼과 연계한 동영상 콘텐츠 개발, 직무 별 고객 응대 스킬에 대해 개별 학습이 가능하도록 온라인 교육 방식으로 전환해 타사 대비 강화된 고객 서비스를 선보인다. 고객의 소리(Voice of Customer, 이하 VOC) 역시 AI를 활용해 고객의 요구 사항을 자동으로 해석하고 담당자에게 즉시 전달되어 처리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개선했다. 이렇게 수집된 VOC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고객 관점의 개선 요소를 찾고,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매월 대표이사 주관으로 경영진과 전체 사업본부의 총지배인들이 비대면으로 참석하는 'CS 경영위원회'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사업본부 레벨 업(Level-up) 컨설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업본부 별 고객만족도 조사, 고객 VOC를 분석해 서비스 품질 진단 및 개선, 역량을 활성화시키기 위함이다. 현장 모니터링과 조직진단을 통해 도출해 낸 개선과제를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워크숍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해 현장 중심의 CS경영을 강화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고객과 좋은 대화의 핵심은 커뮤니케이션 기술이 아니라 공감"이라며 "고객이 한화리조트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부분을 공감하고 개선점을 즉각적으로 고쳐 반복하지 않는 점이 고객 만족도가 높은 이유"라고 말했다.

2021-10-20 16:07:02 신원선 기자
CJ제일제당, 사내벤처·바이오 사업 다각화로 신성장동력 확보

CJ제일제당, 사내벤처·바이오 사업 다각화로 신성장동력 확보 CJ제일제당이 미래준비를 위한 신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바이오 분야로 사업을 다각화하는가 하면 사내벤처를 활성화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CJ제일제당은 식품사업부문 사내벤처 프로그램인 '이노백(INNO 100)'을 통해 선정된 '푸드 업사이클링'과 '식물성 대체유' 사업을 새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직원들의 도전적이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사업화 함으로써 '혁신적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미래준비를 가속화하고자 하는 취지이다. 사내벤처 사업화 1호인 '푸드 업사이클링'은 깨진 쌀, 콩 비지 등 식품 부산물을 활용해 제품화 함으로써 식품 폐기물을 줄이기 위한 '지속가능한 ESG 경영' 개념을 적용한 제품이다. 패키징 역시 쓰고 버린 페트병을 재활용했다. '식물성 대체유'는 현미, 콩 등 식물성(Plant-based) 재료로 만든 우유 대체 식품이다. 두 제품 모두 친환경, 식물성 등 MZ세대의 '가치소비' 트렌드에 맞춰 향후 성장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혁신에 몰입하는 100일'이라는 의미의 'INNO 100'은 68년 전통의 CJ제일제당이 스타트업처럼 기민하게 움직이며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자는 취지로 올 2월 도입했다. 프로그램에 지원한 직원들은 기존 업무에서 완전히 손을 떼고 100일간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데에만 몰입할 수 있다. 'INNO 100'은 CJ제일제당 내에서 '도전과 혁신의 아이콘'으로 빠르게 자리잡았다. 특히 MZ세대인 입사 3, 4년차 직원들의 큰 관심과 호응 속에서 3기까지 총 120팀이 참여했고, 현재 4기를 공모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아이디어 제출→제안 프레젠테이션→100일간 프로젝트 추진→최종 프레젠테이션→사업 실행전략 수립→사업화 승인'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프레젠테이션을 통과한 팀은 상금과 사업화 초기 투자를 지원받는 등 파격적 보상 및 지원 제도가 마련돼 있다. 최종 사업화는 혁신성장 관련 의사결정그룹인 '이노베이션 위원회(Innovation Committee)'가 결정하며, 시장 트렌드에 맞는 사업 적합성, 성장성과 매력도, 사업실행을 위한 기업가 정신과 팀 역량, 혁신성 및 기술 파급력 등을 평가한다. 사업화를 결정하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정하고 양산화 검증에 착수하며, 나아가 사내 독립조직(CIC; Company In Company)과 기업분할(Spin-off) 까지도 가능하다. 바이오사업과 Feed&Care사업에서도 각각 'R(Revolution) 프로젝트'와 'NBC(New Business Challenge)' 등 사내벤처 제도를 활발히 운영 중이다. 바이오사업의 'R 프로젝트' 1기 공모에는 총 127팀이 지원해 인큐베이팅 후보군 6개 프로젝트를 선발했으며, 현재 사업화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Feed&Care사업의 'NBC'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모두 3개 프로젝트를 선정해 사업화를 검토하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다양한 사내벤처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이면 누구나 기존의 일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혁신적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혁신하는 조직문화가 CJ제일제당의 새로운 DNA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은 바이오 사업 영역도 확대하고 있다. 생명과학정보 기업 '천랩'를 인수하고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차세대 신약 기술 개발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이 보유한 미생물·균주·발효 기술에 천랩의 마이크로바이옴 정밀 분석, 물질발굴 역량과 빅데이터를 접목해 차세대 신약 기술을 개발하는 데 주력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CJ제일제당은 최근 건강사업을 CIC로 구성하면서 사업 역량 강화에 나선 만큼 레드바이오(질병 예방, 진단, 치료와 관련된 신약 개발, 진단시약, 줄기세포)와 건강사업간 시너지도 기대하고 있다. 신약 개발 및 건기식 사업과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지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사측은 설명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20 16:03:0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카페 프랜차이즈, 가을·핼러윈 시즌 메뉴로 소비자 공략

[이미지] '케이크 스토리' 가을 신제품 라인업 커피·디저트 프랜차이즈 업계가 쌀쌀해진 가을을 맞아 다양한 시즌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자체 디저트 브랜드인 '케이크 스토리(Cake Story)'의 신제품 라인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케이크 스토리'는 '나를 위한 오늘의 케이크 스토리'를 슬로건으로 파리바게뜨만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집대성한 디저트 라인업이다. 취식과 휴대가 간편한 1인용 패키지로 선보여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나만을 위한 디저트 타임을 누릴 수 있다. 가을을 맞아 고구마, 당근 등 제철 재료를 비롯, 가을과 어울리는 재료들을 활용한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더스퀘어 고구마' ▲ '더스퀘어 당근' ▲'더스퀘어 얼그레이 밀크티' ▲'더 스퀘어 라떼아트' 등이 있다. [커피빈] 가을 신규 치즈케익 3종 커피빈코리아는 가을 신규 치즈케익 3종을 지난 18일 출시했다. 고온에서 구워낸 그을린 크림치즈의 스모키한 풍미가 일품인 ▲스모키 번트 치즈케익, 묵직한 번트 치즈 케익 위에 달콤한 자색 고구마 무스가 올라간 ▲꿀고구마 치즈케익, 고소한 식감의 크럼블과 상큼한 사과, 진한 치즈의 조화를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애플시나몬 치즈케익으로 구성됐다. 커피빈은 가을 신규 치즈케익 3종 출시를 기념해 18일부터 일주일간 바리스타 제조음료와 신규 치즈케익을 함께 주문 시 퍼플 스탬프 두 배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핼러윈 시즌을 겨냥한 음료도 등장하고 있다. [폴 바셋 사진자료] 폴 바셋 할로윈 음료 4종 스페셜티 커피 전문 브랜드 폴 바셋은 핼러윈 시즌을 맞아 호박을 소재로 한 '펌킨 라떼'와 '아이스크림 펌킨 라떼', 그리고 붉은 피를 연상시키는 '핼러윈 주스'까지 3종의 신메뉴와 함께 지난 6월 출시한 '펌킨 식혜' 등 총 4종의 이벤트 음료를 판매한다.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핼러윈 기간 동안 크라운오더에서 멤버십 카드로 4종의 핼러윈 이벤트 음료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크라운 2개를 추가로 적립해주는 이벤트로 10월 31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는 핼러윈 컨셉의 크렘슈 2종을 10월 31까지 한정 판매한다.'유령'과 '박쥐' 이미지를 모티브로 한 초콜릿 사인판과 종이 장식물로 유머와 즐거움을 더했다. CJ프레시웨이 카페 브랜드 '모닝해즈'는'검은 무덤의 전설'이라는 콘셉트로 시즌 음료 '블랙 레몬크러쉬'를 출시했다. 레몬의 상큼함과 청량함이 한데 어우러진 아이스 음료 '레몬크러쉬'를 블랙 컬러로 변경한 메뉴다. 음료의 베이스가 되는 블랙 컬러 레몬 셔벗을 위로 쌓아 올려 마치 '검은 무덤'을 연상케 하며, 어두운 색과 대비되는 상큼, 달콤한 맛을 선사해 반전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핼러윈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다양한 장식도 특징이다. 딸기 시럽이 담긴 튜브를 주사기처럼 꽂아 음료 아래로 붉은색 시럽이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연출했다. 빨대는 두 개를 묶어 십자가처럼 보이도록 하고, 컵홀더 대신 실제 붕대로 컵을 감아 스산한 느낌을 더했다. 핼러윈을 기다리는 고객들이 인증샷을 남기기에도 제격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20 16:02:2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교촌치킨, 협동 로봇 개발 "가맹점·고객 만족도 높일 것"

20일 경기도 오산시 교촌 본사에서 교촌에프앤비㈜와 ㈜뉴로메카의 협동로봇 개발 업무 협약식이 열렸다. 사진은 소진세 교촌에프앤비㈜ 회장(왼쪽 세번째), 조은기 교촌에프앤비㈜ 총괄사장(왼쪽 두번째),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오른쪽 두번째)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는 모습. / 교촌에프앤비㈜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로봇 제조 업체 ㈜뉴로메카와 손잡고 협동 로봇 기술개발에 나선다. 교촌에프앤비㈜는 20일 경기도 오산시 교촌 본사에서 뉴로메카와 업무 협약식을 갖고 치킨 튀김 과정 자동화 시스템 개발 협력에 대한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협동 로봇을 활용한 치킨 조리 자동화 연구 개발 업무를 공동으로 수행한다. 개발 예정인 협동 로봇은 교촌치킨 레시피에 맞는 전용 로봇으로 튀김 전 과정을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될 예정이다. 교촌치킨의 튀김 과정은 1차 튀김 후 조각 성형 그리고 2차 튀김으로 이어진다. 조각 성형은 치킨 조각에 붙은 불필요한 튀김 부스러기를 제거하는 작업이다. 튀김과정이 1,2차로 이뤄지는 것은 원육의 수분과 기름기를 줄이고 교촌치킨 툭유의 담백함과 바삭함을 살리기 위함이다. 또한 튀김 과정 외 반죽 및 소스 도포 등 치킨 조리의 전 과정에도 로봇 기술이 도입될 수 있도록 향후에도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교촌은 협동 로봇 도입을 통해 효과적인 가맹점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균일한 제품 품질 유지로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인다는 방침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협동 로봇 개발 협력은 가맹점주 및 직원에게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매장 운영 환경을 제공하고자 진행하게 됐다"며 "협동 로봇을 통한 보다 나은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연구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20 12:01:0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샘표 고추장, 영국 'Great Taste Awards' 대상 수상

샘표 고추장/샘표 샘표가 지난 9월 영국에서 열린 세계적 권위의 식음료 시상식 '그레이트 테이스트 어워즈(Great Taste Awards)'에서 샘표의 유기농 고추장 제품이 대상(3 Stars)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달 '2021 영국 베지 어워드'에서 요리에센스 연두가 베지테리언 식품과 비건 식품 두 개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또 한 번 샘표 제품의 혁신성을 세계시장에서 인정받은 것이다. 1994년 시작된 그레이트 테이스트 어워즈는 미국, 유럽 등 전 세계적으로 공신력 있는 식음료 시상식으로, 식품업계 종사자들을 위한 가장 권위 있는 식품 인증 제도로 인정받고 있다. 올해는 1만4000여 제품이 출품됐으며 샘표는 그중 약 1%만 받을 수 있는 대상(3 Stars, Exquisite 등급)을 수상했다. 심사위원들은 샘표 고추장에 대해 "자극적이지 않은 매콤함에 발효된 콩의 깊은 감칠맛이 더해져 입맛을 돋우고 현지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꿈의 제품", "보는 순간 입안에 침이 고일 정도로 향이 좋고 맛보는 순간 입안 가득 감칠맛이 퍼지는 완벽한 제품이다" 등 극찬을 아까지 않았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샘표 유기농 고추장은 우리나라 전통 고추장을 세계인의 입맛에 맞게 새롭게 구현한 제품이다. 샘표는 75년간 축적한 독보적인 발효 기술력과 '글로벌 장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얻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지인의 입맛에 맞게 고추장의 감칠맛은 더 높이고 짠맛은 낮추며 매운맛을 부드럽게 조절했다. 이에 샘표 유기농 고추장은 소스 형태로도 쉽게 활용할 수 있어 다양한 서양식 요리에 잘 어울린다. 그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반영해 유기농 제품으로 만들었다. 샘표 해외 마케팅 담당자는 "샘표는 2012년부터 스페인의 알리시아 요리과학연구소와 공동으로 간장, 고추장, 연두 등 한국 정통 콩 발효의 깊은 맛을 서양의 다양한 현지 음식에 접목할 수 있는 요리법을 연구해 왔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20 11:54:2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