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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쇼핑혜택 주는 '구독보험' 론칭

이마트 쇼핑혜택 주는 '구독보험' 론칭 이마트x한화생명 구독보험/한화생명 이마트가 한화생명과 손잡고 국내 최초로 '구독보험'을 선보인다. 지난해와 올해 카카오뱅크, KB국민은행 등 금융사와 손 잡고 이색 적금을 선보인 이마트가 협업의 범위를 보험업계로 확대했다. '구독보험'이란 사망, 질병 등 보험금 지급 사유가 발생해야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보험의 전통적 정의에서 벗어나 가입 기간 동안 생활 속에서 편익을 얻을 수 있는 '일상 혜택형 보험'이다. 일반 구독 상품과 마찬가지로 매월 보험료 납입 시 그 이상의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이마트와 한화생명은 4일 'LIFEPLUS 이마트 할인 구독보험(무)'을 출시하고, 한화생명 다이렉트보험 '온슈어' 모바일사이트와 한화생명 앱에서 이를 판매한다. 만 19세부터 60세까지 1인당 1회 가입할 수 있다. 'LIFEPLUS 이마트 할인 구독보험'은 1년 간 매월 보험료 3만원을 납입하면 최대 26%의 이마트 쇼핑 혜택을 매월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입 시 이마트 모바일상품권 '이마티콘' 5000원권을 지급하며, 가입 익월부터 매월 '이마티콘' 3만3000원권과 이마트 5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해 월 최대 3만8000원의 쇼핑 혜택을 얻을 수 있다. 보험료 및 쇼핑 금액에 대한 허들이 낮아 이마트를 자주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마티콘과 할인 쿠폰은 한화생명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마티콘은 전국 이마트 및 트레이더스 전점에서, 이마트 할인권은 전국 이마트에서 사용할 수 있다.(이마트 부천/안양/시화/신촌점 제외) 이마트가 한화생명과 협업해 생활 밀착형 '구독보험'을 선보이는 이유는 이마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혜택을 강화하고 고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실제 이마트는 'e머니', '이워드', '이마트앱 클럽' 등 주기적인 할인 행사 이상의 혜택을 주는 다양한 고객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고민하는 이마트가 한화생명과 손을 잡았다"라며, "'구독보험'을 통해 고객들에게 신선함과 실질적 편익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8-05 14:34: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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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인 룸 조식 패키지' 판매량 최근 지속 증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에서 '인 룸 조식 패키지'를 제공하는 '클럽 그랜드 스위트' 객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객실 안으로 조식을 제공하는 '인 룸 조식 패키지'의 판매량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매월 2배씩 증가했다고 밝혔다. 프라이빗한 호캉스를 위해 올해 초 선보인 해당 패키지는 꾸준히 판매가 증가해 지난 6월 가장 높은 판매량을 보였으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강화된 7월 들어서도 판매 호조를 보이며 6월 판매량의 약 90% 수준을 유지했다. '인 룸 조식 패키지'는 타인과 접촉이 없는 것은 물론, 정해진 시간에 맞춰 객실로 조식이 배달되는 편리함 때문에 '룸콕' 호캉스를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또 해당 객실에 55인치 이상의 LED UHD 스마트 TV와 개별 살균 포장된 리모컨이 있어 OTT 서비스도 즐길 수 있다. '인 룸 조식 패키지' 메뉴는 한식과 아메리칸 스타일의 조식 중에 선택 가능하며 오후 2시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로 인해 여유로운 호캉스를 즐기고자 하는 고객에게 적절하다. 한편, 객실 안에서 주문 가능한 인 룸 다이닝 역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된 7월에 지속적인 매출 증가세를 보였다. 7월 한 달간 전월 동기간 대비 약 35%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대면 접촉을 줄이고 객실 안에서 모든걸 해결하고자 하는 여름 호캉스족들의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호텔 내에 위치한 일식당 하코네와 중식당 웨이루의 메뉴도 인 룸 다이닝으로 주문할 수 있다. 현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손 접촉이 잦은 안내문을 최소화하고 전 객실에 스마트 TV를 통해 인 룸 다이닝 메뉴를 안내 중이다. '인 룸 조식 패키지'는 올 연말까지 판매될 예정이며, 가격은 딜럭스 룸 기준 세금 및 봉사료 포함해 32만6700원부터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8-05 13:38:2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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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도시락, 거리두기 4단계 이후 매출 상승…자사앱 주문 급증

본도시락 매출이 지난 7월 12일부터 31일까지 약 3주간 전월 동기간 대비 26.0% 증가했다. /본아이에프 본아이에프의 한식 도시락 브랜드 본도시락 매출이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및 폭염으로 인해 증가했다. 본도시락은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된 지난 7월 12일부터 31일까지 약 3주간 본도시락 매출액이 전월 동기간 대비 26.0%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주문 방식으로는 배달이 28.0%, 포장이 16.1% 늘었다. 같은 기간 본아이에프의 자사앱 '본오더'를 통한 주문은 전월 대비 79.8% 늘면서 뚜렷한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7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와 폭염 등으로 외식보다는 내식이 선호되는 현상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코로나가 장기화하면서 일일 확진자 수 증감이 즉각 매출로 이어지는 체감도는 비교적 낮아졌지만, 이 기간 폭염이 겹치면서 맛과 영양·편의까지 고려한 식품 수요가 맞물린 결과로 보인다. 이러한 수요를 선제적으로 고려해 본도시락은 전복·장어·낙지 등을 주재료로 사용한 보양 위주의 메뉴 10종을 새롭게 선보여 삼복(三伏) 더위 원기회복을 돕고 있다. 이재의 본도시락 본부장은 "수도권과 비수도권에 각각 적용된 사회적 거리두기와 폭염 등으로 매출이 30% 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며 "본도시락은 앞서 선보인 낙지버섯소불고기 한상, 궁중 전복소갈비찜 한정식 등 보양 메뉴부터 편리한 자사앱 본오더까지 갖춰 소비자들의 니즈에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8-05 11:39:5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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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ESG 위원회' 출범

'홈플러스 ESG 위원회' 구성원들이 5일 서울 등촌동 소재 홈플러스 본사 중앙정원에서 '홈플러스 ESG 위원회' 출범 기념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홈플러스가 'ESG 위원회'를 신설하고 홈플러스 ESG 경영 체계 완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5일 밝혔다. 'ESG 위원회'는 홈플러스의 ESG(환경·사회적 가치·지배구조) 경영 최고 의사결정 기구로서 홈플러스 사업 전 분야에 걸친 ESG 중장기 전략 과제를 수립하고, 목표 이행 현황을 심의하며 각 부문의 ESG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위원장은 이제훈 홈플러스 사장이 맡고, 위원회는 연태준 대외협력준법경영부문장(부사장)·조주연 마케팅부문장(부사장)·김웅 상품1부문장(전무)·황정희 인사부문장(전무)·황정욱 재무부문장(전무)·오재용 상품2부문장(전무)·고영선 Mall사업부문장(상무)·송승선 모바일사업부문장(상무)·임기수 Express사업부문장(상무)·임재흥 영업부문장(상무)·김영수 운영그룹장(상무) 등 각 부문 리더들이 이끈다. MBK파트너스 인수 이후 친환경 경영에 힘써온 홈플러스는 이번 ESG 위원회 출범을 기점으로 하여 친환경 역량 강화를 가속화하고, ESG 경영을 위한 전사 시스템을 갖추어 나갈 계획이다. 홈플러스 강서 본사/홈플러스 이제훈 홈플러스 사장은 지난 5월 취임사에서도 모든 부문에 ESG 경영을 적용할 것을 주문하며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서의 도약을 촉구한 바 있다. 특히 이 사장은 "홈플러스는 일평균 고객 1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조직이며, 2만2000여 직원과 그 가족들, 협력사로 범위를 확대하면 영향력은 더욱 커질 것"이라며 "무엇을 어떻게 변화해 나가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직원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홈플러스 직원 대의기구 '한마음협의회'도 ESG 분과위원으로 참여하게 된다. '한마음협의회'는 홈플러스 현장 직원들의 의견을 전달함으로써 ESG 경영 활동 제반을 지원한다. 위원회는 매월 정기 회의에서 전사 차원의 ESG 전략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홈플러스가 운영하는 핵심 사업을 기본 가치로 한 환경 경영, 사회적 가치 경영 등 전략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특히 기존 사회공헌 활동에서 한발 더 나아가 유통업의 특성과 연계한 전 분야로 ESG 경영 활동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Plus for the earth, Connected to the future'의 방향성을 확정하고, 핵심 분야로는 ▲그린 패키지 ▲착한 소비 ▲교육·캠페인 ▲탄소 중립·나눔·상생 등 과제를 향후 5개년 중점 추진 사업으로 선정했다. 아울러 홈플러스 대형마트·익스프레스 등 유통 채널을 활용해 지역농가와 중소 협력사의 판로를 확보해주고 매출 증대를 돕는 '상생' 활동, 지역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나눔' 활동을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제훈 홈플러스 사장은 "모든 사업 전략을 ESG에 중점을 두고 펼쳐 나가는 ESG 경영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고객·협력회사·직원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8-05 11:27: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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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과자X지니뮤직' 서비스 출시…롯데제과, 구독 서비스 확대

롯데제과가 '월간과자X지니뮤직' 컬래버레이션 서비스를 론칭, 구독 서비스 영역을 확대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새롭게 선보이는 롯데제과 월간과자와 지니뮤직의 컬래버 서비스는 '과자와 음악의 만남'이라는 콘셉트로, 과자뿐만 아니라 음악 이용권도 구독할 수 있다. 기존 단일 구독 서비스를 다른 영역의 구독 서비스와 결합, 서비스의 다양성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컬래버 서비스 구독 신청은 지니뮤직에서 가능하다. 지니뮤직은 월간과자와 음악 이용권을 함께 구독할 수 있는 메뉴를 생성했다. 롯데제과에서는 이번 구독 서비스를 기념하며 롯데스위트몰에서 신청 가능한 8월 월간과자에 지니뮤직 이용권을 제공한다. 지니뮤직과의 컬래버 디자인이 적용된 월간과자 소확행팩(9900원)은 음악감상 100회권이 제공되며, 월간과자 마니아팩(1만9800원)에는 지니뮤직의 스마트 음악감상 30일권이 주어진다. 또 롯데제과는 9월 15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에 제품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필수 해시 태그와 월간과자 8월호 인증 사진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17일 개별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발송된다. 이번 월간과자 컬래버는 QR코드가 삽입된 지니뮤직 리플릿도 같이 제공된다. 리플릿에 삽입된 QR코드는 지니뮤직 비쥬얼 큐레이션 서비스 '뮤직컬러'와 월간과자에 들어간 특정 제품이 매칭돼 있어 과자와 어울리는 노래를 감상할 수 있다. 롯데제과는 향후 다양한 기업과의 컬래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제과업계 최초로 선보인 구독경제 콘텐츠 월간과자의 범위를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2021-08-05 11:04:0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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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고객 맞춤 모바일 행사로 매출 상승세

온스타일데이 행사 이미지 CJ온스타일 쇼핑 축제 '온스타일데이' 기간, 전 채널 및 모바일 앱 매출ㆍ주문 고객 수가 모두 증가했다. 대부분 상품에 적용된 할인·적립금 등 높은 모바일 앱 구매 혜택이 기존ㆍ신규 고객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CJ온스타일은 온스타일데이' 행사 기간(8월 1~3일) 총 345억 원의 매출(주문금액 기준)을 달성했다. 총 주문 고객수와 주문 건수가 각각 14%, 16% 상승했고(자료 내 모든 수치 작년 동일 기간 대비), 기존 고객 충성도를 보여주는 재구매율도 14% 올랐다. 특히 모바일 앱 고객 수·주문금액·주문건수가 모두 25% 이상 증가하며, 전체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행사기간 각종 혜택을 집중 제공한 것이 인기 요인이다. '온스타일데이'는 최대 70%의 할인율에 10% 적립금으로 체감 할인 폭을 더 높였고, 월 초 제공하는 고객 등급별 쿠폰도 함께 적용 가능하도록 했다. TVㆍ모바일 채널별 타겟 고객 취향에 꼭 맞는 상품 큐레이션도 매출 상승에 한몫을 했다. 집콕 생활에 꼭 필요한 상품을 메인에 전진 배치한 모바일 앱 매출은 약 25% 증가했다. 화장품과 헬스·스포츠·레저용품 매출이 각 57%, 38% 증가했다. 코로나 장기화로 최근 셀프 홈 케어(피부 및 건강관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폭염이 이어지며 계절가전은 110%, 홈 쿡 퀄리티를 높여주는 주방가전은 37% 매출이 상승했다. 홈코노미 관련 CJ온스타일 모바일 PB인 향(香) 제품 브랜드 '테일러센츠' 주문금액은 작년 대비 10배 이상 올랐다.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채널 '라이브쇼' 방송 당 평균 주문금액도 세 배 이상으로 늘었다. 집에서 삼시 세끼를 해결하는 가족이 급증하며, 1일 방송한 '쿠쿠 마스터셰프 트윈프레셔' 주문금액이 약 2억에 달했다. 올림픽 시청자 증가로 수요가 높은 대형 TV와, '내일도착 생활용품' 방송에도 고객 관심도가 높았다. '내일도착'은 밤 11시까지 주문하면(평일 기준) 익일 바로 배송해 주는 서비스이며, 모바일 앱 홈 탭 아이콘에서 접속 가능하다. CJ온스타일 TV라이브 채널은 단독 패션 브랜드와 명품이 인기였다. 모바일 앱 구매 시 행사 혜택이 동일 적용되어, TV방송 상품을 모바일 앱으로 첫 구매한 고객 수는 46%나 상승했다. 2일 'VW베라왕'ㆍ'지스튜디오' 여름 시즌 상품 방송은 새벽 1시였음에도 약 2억5000만원의 주문금액을 넘겼다. 같은 날 '장 미쉘 바스키아' '21SS '아티스틱 스니커즈'는 방송 23분 만에 약 4000족이 판매됐고, 3일 방송한 '버버리' 브랜드 방송에는 약 12억원의 주문이 몰렸다. CJ온스타일 e마케팅 김은경 팀장은 "'온스타일데이'는 매월 초 1, 2, 3일 진행하는 브랜드 대표 정기 쇼핑 축제로 점차 행사 규모와 고객 혜택을 늘려 나갈 계획"이라며, "할인·적립 등 실질적 가격 혜택과 엄선한 취향 상품을 제안하는 고객 맞춤형 모바일 앱 행사를 통해 고객에게 합리적인 쇼핑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8-05 10:36: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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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 , 머물고 싶은 공간 탄생

롯데프리미엄아울렛_타임빌라스_정면투시도/롯데쇼핑 롯데백화점은 다음 달 오픈 예정인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Time Villas)' 소개 페이지(티징 페이지)를 5일 오픈했다. 티징 페이지는 타임빌라스 슬로건인 'Every Single Moment-당신이 만나는 모든 순간'을 테마로 '시간도 머물고 싶은 공간' 타임빌라스의 이색적 공간 5곳의 컨셉과 이미지를 소개한다. 오는 9월 10일에 오픈하는 타임빌라스는 롯데백화점 동탄점(8월 20일 오픈 예정)에 이어 롯데백화점이 올해 하반기에 선보이는 두번째 신규 점포이다. 강남에서 30분 거리인 의왕시 백운호수 인근에 위치하여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며,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품은 자연 일체형 아울렛으로 조성됐다. 타임빌라스는 시간(Time)과 별장(Villas)의 합성어로 '시간도 머물고 싶은 공간'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위드 코로나(With Corona) 시대를 맞아, '자연 속 휴식'을 원하는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해 롯데백화점이 선보이는 프리미엄아울렛이다. 백운호수와 바라산 인근에 위치한 자연 경관과 타임빌라스의 독특한 공간이 조화되어 세상에 없던 새로운 컨셉의 아울렛을 구현했다. 이번에 공개된 티징 페이지는 타임빌라스에서 선보이는 5곳의 특별한 공간을 3D 이미지와 함께 소개한다. 유리돔, 잔디광장, 글라스 빌 등 새로운 컨셉의 하드웨어로 구현된 공간이 주는 신비로움을 통해 쇼핑 그 이상의 즐거움을 선물한다. 먼저, 타임빌라스의 방문고객이 가장 먼저 맞닥뜨리게 되는 'THE STATION'은 천장의 유리 돔을 통해 비치는 자연 채광과 함께 약 1000㎡ 규모의 원형 광장이 펼쳐진다. 타임빌라스의 모든 곳과 연결되는 웰컴 광장으로 원형 구조와 높은 층고를 통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또한, 이국적인 유리 건축물을 통해 바라산과 잔디광장을 시각적으로 연결한 'GLASS VILLE'은 다양한 체험형 컨텐츠를 통해 자연과 함께하는 휴식을 느낄 수 있다. 대형 잔디광장과 넓게 펼쳐진 정원, 아쿠아파크로 이루어진 'PLAY VILLE'에서는 도심에서 즐기는 피크닉과 다채로운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이외에도 해외명품 등 감도 있는 브랜드가 가득한 쇼핑공간 'FINE VILLE'은 개폐식 천장을 도입하여 어떠한 날씨에도 쾌적한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마지막으로 'TASTY GROUND'는 타임빌라스 2층 F&B 매장 전체를 테라스와 룸으로 조성한 다이닝 존으로 세계 유명 맛집을 아늑하고 따듯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다. 특히 백운호수의 석양을 마주하는 F&B시설 배치로 고객에게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며 휴식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부 황범석 대표는 "시간도 머물고 싶은 공간, '타임빌라스'에서 함께하는 모든 순간들이 즐겁고 유쾌한 설렘으로 가득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8-05 10:36: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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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산본경원점 근무자, 심폐소생술로 생명 살려

한솔 GS25 산본경원점 스토어 매니저가 점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GS리테일 편의점 근무자가 심장마비 증상으로 쓰러진 고객을 심폐소생술로 살렸다. GS25은 산본경원점에서 근무하는 한솔(21세) 스토어매니저가 지난달 27일 14시경 점포에서 갑작스럽게 심장마비 증상을 보이며 쓰러진 50대 여성 고객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했다고 5일 밝혔다. 한솔 스토어매니저는 고객이 쇼핑을 하다가 계산대 주위에서 쓰러진 것을 목격하자마자 다른 고객들과 함께 쓰러진 고객을 평평한 곳으로 눕히고, 119 신고를 한 후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한솔 스토어매니저는 신성대학교 간호학과 학생으로 심정지 환자는 골든 타임 5분이 가장 중요하며 이 기간에 심폐소생술을 진행하지 않으면 뇌에 혈액공급이 중단돼 의식을 회복하더라도 후유증이 남을 확률이 높다는 것을 잘 알고 구급대원이 오기 전 5분여동안 정확한 심폐소생술과 신속한 초기 대응을 할 수 있었다. 이 같은 미담 사례는 해당 50대 여성 고객이 8월 3일 퇴원 후, GS25 산본경원점의 경영주를 통해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 알려졌고, GS리테일은 이날 즉시 한솔 매니저에게 감사장, 꽃다발과 함께 100만원의 포상금을 전했다. 김성기 GS리테일 편의점 1부문장(상무)은 "응급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소중한 생명을 살린 한솔 매니저의 사례를 통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앞으로 심폐소생술의 사내외 교육을 확대해 GS25가 지역사회의 공헌자로서의 역할을 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한솔 GS25 산본경원점 스토어매니저는 "간호학과 전공자로서 고객이 눈 앞에서 쓰러지는 상황에 큰 일임을 직감하고 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며 "고객 분의 무사히 퇴원하셨다는 소식과 GS리테일 본사로부터 감사 인사를 전해 받고 일원으로 큰 보람을 느꼈다"고 했다. 한편, GS25는 코로나19 발생 이전까지 경영주와 근무자 및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해왔다. 앞으로도 GS25는 사회안전망의 허브 기능을 수행하며 사회 공헌형 편의점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8-05 10:13: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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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상] CU '언리미트 채식주의 간편식' 외

언리미트 채식주의 간편식 시리즈. /BGF리테일 ◆언리미트 '채식주의 간편식' 편의점 CU가 4일 '언리미트 채식주의 간편식 시리즈(채식 한끼 도시락, 채식 삼각김밥, 채식 유부김밥)'를 출시했다. 언리미트는 콩에서 추출한 단백을 주재료로 카카오파우더를 더해 고기와 유사한 맛과 색, 식감을 낸 100% 식물성 원재료의 대체육이다. 콜레스테롤 및 트랜스지방이 0%면서 단백질 함량은 소고기 또는 닭가슴살 보다 약 1.5배 높다. 이번 채식주의 간편식 시리즈의 대표 상품인 언리미트 채식 한끼 도시락은 흑미밥과 채식 고추잡채로 구성된 상품이다. 채식 고추잡채는 언리미트 슬라이스와 파프리카를 달콤짭조름한 간장소스에 볶아내 고기잡채와 흡사한 맛과 식감을 재현했다. '진로 백팩' 이미지.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 '진로 백팩' 하이트진로는 품절대란을 일으킨 참이슬 백팩에 이어 2년 만에 진로 팩소주 모양의 백팩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수량은 400개 한정 판매한다. 이번 한정판 백팩은 진로 미니 팩소주 원형을 그대로 구현했다. 가방 형태부터 측면에 새겨진 바코드, 미성년자 경고 문구 등 실제 팩소주와 동일한 모양에 실버와 블랙의 두꺼비 심볼로 포인트를 줬다. 백팩 크기는 참이슬 오리지널 팩소주(200ml) 대비 컴팩트한 진로 팩소주(160ml)에 맞춰 참이슬 백팩 보다 20% 작아졌다. 또 각종 수납 공간을 비롯하여 소주 전용 보냉 홀더와 두꺼비 네임텍까지 갖춰 활용도를 더욱 높였다. 생활공작소가 영화 싱크홀과 컬래버한 '주방용품 손물세트' 굿즈. /생활공작소 ◆생활공작소 '주방용품 손물세트' 생활공작소가 오는 11일에 개봉하는 영화 '싱크홀'과 협업해 '지하든 지상이든 네가 어디에 있든 손에 물 묻히지마. 주방용품 손물세트(이하 주방용품 손물세트)'를 출시한다. 싱크홀은 11년 만에 마련한 내 집이 지하 500m 초대형 싱크홀로 추락하며 벌어지는 도심 재난 버스터다. 생활공작소는 기존 자사 제품인 ''손'에 '물' 한 방울 안 묻게 해 줄게. 주방용품 손물세트'에 해당 영화 주인공 김대리와 은주의 대사를 차용해 집들이 선물세트를 선보이게 됐다. 해당 제품은 5일 오전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진행되는 '생활공작소X싱크홀 VIP 블랙 핫딜 쇼'에서 만나볼 수 있다. '메디 UV 울트라 업 선 플러스'. /닥터지 ◆닥터지 '메디 UV 울트라 업 선 플러스' 닥터지가 자외선 차단은 물론, 피부 건강까지 보호하는 선케어 '메디 UV 울트라 업 선 플러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닥터지 메디 UV 울트라 업 선 플러스(SPF50+ PA++++)는 약해진 피부의 기초 체력 및 피부 건강을 길러주는 기능성 선크림이다. 바르는 프로비타민D 및 판테놀 성분을 함유했으며, 병풀추출물, 약모밀추출물, 편백나무잎추출물 등 성분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편안하게 해준다. 특히 무기자차와 유기자차를 2중 배합한 포뮬라가 UVA와 UVB의 자외선 차단을 비롯해 블루라이트, 적외선, 미세먼지까지 각종 생활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5중으로 보호해준다.

2021-08-04 16:43: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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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부터 바꾸자…식품업계 '친환경 용기·무라벨' 제품 증가

빙그레의 RTD 커피 브랜드 아카페라가 친환경 포장으로 변경됐다. /빙그레 식품업계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식품 용기를 친환경 소재로 대체하거나 무라벨 패키지로 리뉴얼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유제품 전문 기업 빙그레는 자사 RTD(레디투드링크) 커피 브랜드 아카페라의 패키지를 친환경 포장재로 변경한다. 새롭게 바뀌는 아카페라 패키지의 핵심은 '수축 라벨로의 소재 변경'이다. 수축라벨은 접착제를 사용한 일반 띠 라벨과 달리 필름에 열을 가해 수축시켜 포장하는 방식이다. 아카페라에 적용되는 수축라벨과 뚜껑은 모두 비중이 1미만으로 제작돼 수(水)분리 공정 시 물 위에 뜨기 때문에 분리와 재활용이 쉽다. 일반적으로 분리배출이 되지 않은 페트병은 파쇄 후 큰 수조에 넣어 플라스틱은 밑으로 가라앉고 다른 가벼운 부자재를 물 위에 띄워 구분하는 수분리 공정을 거친다. 빙그레 관계자는 "최근 친환경 소재 및 제품에 대한 제조업체와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새로운 패키지를 적용하는 아카페라 페트 바닐라라떼는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며 향후 다른 향료와 제품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롯데푸드는 파스퇴르의 우유 패키지를 새롭게 리뉴얼하면서 절취선을 추가해 출시한다고 이날 전했다. 절취선을 따라 라벨을 분리, 비닐과 플라스틱으로 분리수거 할 수 있도록 해 기존 본드 접착 방식 라벨에 비해 분리 배출의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파스퇴르 관계자는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 하면서 세련미와 편의성, 친환경을 담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밖에 롯데푸드는 롯데 중앙연구소와 롯데 알미늄, 파트너사들과 협업을 강화하며 빙과, HMR(가정간편식) 등 다양한 분야에 친환경 패키지를 도입하고 있다. 생수를 판매하는 기업들의 무라벨 패키지 출시도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현재 생수 제품을 무라벨로 출시한다고 밝힌 기업은 코카콜라(토레타, 씨그램), 풀무원샘물(바디풀), 동원F&B(동원샘물), 농심(백산수), 롯데칠성음료(아이시스 ECO), 로터스(순창샘물) 등이다. 생수를 판매하는 대부분의 주요 기업이 무라벨 패키지 제품 생산에 동참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환경 문제에 대한 깊은 공감을 바탕으로 라벨프리(무라벨) 제품을 처음 선보이고 있으며 신제품에도 무라벨을 적용하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분리배출 편의성과 투명 페트병의 자원 순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홈플러스는 지난 4월 무라벨 생수 PB 제품인 '시그니처 무라벨 맑은샘물'의 134만병 판매고를 올렸으며, 롯데칠성음료가 지난해 출시한 무라벨 생수 '아이시스 ECO'는 한 해 동안 약 1010만개가 판매된 바 있다. 환경을 고려해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를 중심으로 이같은 제품이 큰 인기를 끌면서 식품업계 친환경 용기 및 라벨 프리 제품 출시 기조는 더욱 강해질 것으로 보인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8-04 15:55:49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