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롯데제과, 100% 식물성 소재 브랜드 ‘V-Bread(브이브레드)’ 론칭

브이브레드 로고 롯데제과가 6일 100% 식물성 소재를 사용한 식물성 빵 브랜드 'V-Bread(브이-브레드)'를 론칭했다고 전했다. 롯데제과의 'V-Bread'는 최근 MZ 세대를 중심으로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식문화가 확산되는 점, 식사 대용 빵으로 식물성 원료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점을 들어 개발된 브랜드다. 'V-Bread'는 우유, 버터, 달걀 등 동물성 재료가 들어가지 않는 대신 식물성 원료를 사용해 식이섬유 및 단백질이 풍부하고 맛이 담백한 것이 특징이다. 'V-Bread' 브랜드는 '건강한 식탁', '건강한 식탐'이라는 2가지의 콘셉트로 운영될 예정으로, 콘셉트에 맞게 총 4종의 신제품을 출시될 계획이다. '건강한 식탁'은 식사 대용 제품으로 구성되며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사용, 담백한 맛을 강조한 '포카치아 식빵'과 오트밀을 이용한 '미니 오트 식빵' 2종이다. '건강한 식탐'은 제품의 맛을 강조한 간식용 제품으로, 땅콩분태를 넣은 '피넛머핀', 두유와 국내산 쌀가루를 넣은 '라이스 브라우니' 2종으로 구성된다. 이 중 신제품 '포카치아 식빵'과 '피넛머핀' 2종은 8월 초 롯데제과 공식 온라인몰 '롯데스위트몰'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먼저 선보일 계획이다. 롯데제과는 향후 CVS, 할인점 등 오프라인 채널로 판매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다. 롯데제과는 'V-Bread'의 론칭을 통해 양산빵 시장에도 불구하고 누구나 손쉽게 식물성 빵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8-06 10:19:37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삼양식품, 창립 60주년 기념 '삼양라면' 맛·디자인 전면 리뉴얼

전면 리뉴얼 위해 지난 6개월간 R&D 후레이크 30% 증량·친환경 포장재 삼양라면 오리지널 60주년 기념 에디션. /삼양식품 삼양식품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삼양라면 오리지널의 맛과 디자인을 전면 리뉴얼해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삼양식품은 삼양라면 오리지널의 보완된 새로운 맛을 위해 지난 6개월간 연구·개발을 진행했고 면, 스프, 후레이크에 모두 변화를 줘 더 깊고 진한 풍미의 제품을 완성했다. 패키지는 녹색 인증을 받은 친환경 포장재를 적용했다. 리뉴얼한 삼양라면은 최적의 밀가루 배합비로 탄력성을 강화해 면발이 쫄깃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고, 반죽에 양파 진액을 가미, 국물과 더욱 잘 어우러진다. 스프엔 기존의 햄 맛에 표고버섯 등 야채 풍미를 더해 국물 맛을 완성했으며 청양고추 맛을 첨가해 느끼함은 잡고 깔끔한 맛을 살렸다. 또 후레이크는 건청경채, 건파, 건당근 등 기존 대비 30%를 증량했고, 조미비프맛 후레이크 등을 새롭게 넣었다. 삼양라면 매운맛 역시 면의 식감과 국물의 풍미를 강화해 9월 초 리뉴얼된 제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삼양식품은 삼양라면의 맛과 디자인을 리뉴얼하면서 스튜디오 킨조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 창립 60주년 기념 에디션 패키지는 '삼양'을 재치있게 표현한 것이 특징으로, 한정 생산 및 운영된다. 이후에는 리뉴얼된 삼양라면 정식 패키지 디자인을 넣는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삼양라면의 맛을 리뉴얼한 것처럼 앞으로도 고객에게 좋은 맛과 품질로 보답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며 "새롭게 변화하는 삼양라면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마케팅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8-06 10:14:05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공영쇼핑, 추석 앞두고 '팔도장터 명물 보따리' 판매

9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몰서…7만원 짜리 40% 할인 판매 공영쇼핑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국 전통시장의 대표 상품을 푸짐하게 담은 '팔도장터 명물 보따리'를 판매한다. 공영쇼핑은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몰에서 '팔도장터 명물 보따리'를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및 코레일관광개발과 손잡고 추석맞이 전통시장 활성화와 판로지원을 위해 기획했다. 행사에선 7만원 상당의 각 전통시장 별 대표상품으로 구성한 꾸러미를 40% 할인한 3만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전국 5개 전통시장에서 하루 1000세트씩 준비해 총 5000세트를 한정 판매한다. '팔도장터 명물 보따리'는 각 지역의 특산물을 한 꾸러미에 담았다. ▲광주 말바우시장(9일) ▲강진 중앙로상가(10일) ▲문경 중앙시장(11일) ▲강릉 주문진 건어물시장(12일) ▲김천 평화시장(13일)의 엄선된 상품을 매일 아침 10시부터 공영쇼핑 온라인 몰에서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광주 말바우시장'은 떡갈비, 양념갈비, 복분자 고추장불고기 등 다양한 정육 상품을 모아 판매한다. '강진 중앙로상가'는 강진의 명물 '강진책빵'을 비롯해 유기농 천연 동백오일, 작두콩차 등을 담았다. '문경중앙시장'은 특산물 오미자를 활용한 '오미자순대', '오미자주스'. '오미자청' 등으로 꾸러미를 구성했다. '강릉 주문진 건어물시장'은 건오징어, 황태채, 쥐치포, 다시멸치 등 다양한 건어물을 담았다. '김천 평화시장'은 김천 대표 농산물인 '샤인머스캣', '자두'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상품 구성은 공영쇼핑 온라인 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영쇼핑 관계자는 "중기부 산하 TV홈쇼핑 유일한 공공기관으로서 전통시장 활성화 및 판로지원 하는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전국 전통시장의 대표 상품을 좋은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풍성한 명절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06 07:47:0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LX하우시스, 갤러리아百에도 'LX Z:IN 인테리어 지인스퀘어'

대전 서구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에 입점, 문열어 LX하우시스가 신세계·롯데백화점에 이어 갤러리아백화점으로 대형 토털 인테리어 전시장인 'LX Z:IN 인테리어 지인스퀘어'를 확대한다. LX하우시스는 대전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에 'LX Z:IN 인테리어 지인스퀘어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을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LX하우시스는 지난 7월 신세계백화점 대구점과 부산 롯데백화점 광복점에 지인스퀘어를 오픈한 데 이어 이번에 프리미엄 인테리어 제품과 공간을 모두 갖춘 백화점내 대규모 토털 인테리어 전시장을 대전 지역에 선보이게 됐다. 'LX Z:IN 인테리어 지인스퀘어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은 연면적 747㎡(226평) 규모의 대형 리모델링 전시장이다. 프리미엄 키친·바스·창호·바닥재·벽지·도어 등의 주요 인테리어 제품이 적용된 아파트 모델하우스 컨셉의 전시관부터 개별 제품의 특장점을 살펴 볼 수 있는 자재 라이브러리까지 최적의 토털 인테리어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132㎡(40평형)의 모델하우스 공간은 실제 대전지역의 한 아파트 평면도를 그대로 적용해 보다 현실감 있는 공간 인테리어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 아울러 LX지인 인테리어 프리미엄 키친과 바스 제품들이 다양하게 적용된 라이프스타일별 주방·욕실 공간은 방문 고객들이 보다 쉽고 편하게 자신의 취향에 맞는 인테리어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여기에 더해 자재라이브러리 공간은 정면에 폴딩 도어를 시공해 개방감을 극대화하면서 라운지 공간을 함께 조성해 백화점 고객이 쇼핑 중 쉬어가면서 자연스럽게 다양한 인테리어 자재를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지인스퀘어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은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는 대전지역 인테리어 고객들이 꼭 방문해 봐야 할 인테리어에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진 전시장"이라며 "향후에도 고객들이 LX Z:IN 인테리어를 보다 쉽고 편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전국의 주요 핵심 상권에 위치한 백화점들로 전시장 입점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8-06 06:47:2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신상] 파타고니아 '아버 팩 컬렉션' 외

파타고니아 '아버 팩 컬렉션'. /파타고니아 ◆파타고니아 '아버 팩 컬렉션' 파타고니아코리아가 일상에서 활용하기 좋은 백팩 '아버 팩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번 시즌 아버 팩 컬렉션은 파타고니아가 추구해 온 친환경 가치를 한층 더 강화했다. 원액 염색법을 통해 일반 원단 염색 공정 대비 물 사용량을 최대 90%,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96% 절감시켰고 전 제품 모두 안감, 어깨끈까지 100% 리사이클 소재로 만들어졌다. 주 원단인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원단은 PU코팅과 과불화화합물이 들어있지 않은 내구성 발수 처리됐다. '아버 롤 탑 팩', '아버 링크트 팩'이 주요 제품이다. 숨37° '올스타 에디션'. /LG생활건강 ◆숨37° '올스타 에디션' LG생활건강 숨37°에서 별처럼 빛나는 피부를 완성해주는 '올스타 에디션'을 선보였다. '올스타 에디션'은 '별'을 특별하게 표현한 패키지를 통해 숨37°의 발효 과학으로 빛나는 피부를 완성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에디션은 숨을 대표해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안티에이징 제품 '시크릿 에센스'와 '시크리타 에센스' 2종에 적용했다. 숨 마케팅 담당자는 "덥고 습한 날씨가 지속되는 요즘, 본연의 빛을 잃은 피부에 반짝임을 전달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스페셜 제품"이라며 "일년에 한번 선보이는 대용량과 특별 구성"이라고 말했다. '서울 브리또관' 치폴레치킨, 치즈불고기 2종. /서울우유협동조합 ◆서울우유 '서울 브리또관' 2종 서울우유협동조합이 100% 국산 통 모짜렐라 치즈의 풍미에 다양한 토핑의 맛을 더한 '서울 브리또관'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서울 브리또관' 치폴레치킨과 치즈불고기 2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치폴레치킨'은 풍성하게 씹히는 닭가슴살에 할라피뇨 페퍼를 이용한 치폴레 소스를 곁들였다. '치즈불고기'는 간이 된 돼지갈비에 숯불 풍미를 더해 한국적인 맛을 구현해냈다. 서울우유 공식 온라인몰 '나100샵' 및 CJ프레시웨이 온·오프라인 전 채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투썸 에코 테이블 웨어'. /투썸플레이스 ◆투썸플레이스 '에코 테이블 웨어' 투썸플레이스는 생분해성 소재의 접시와 포크로 구성한 '투썸 에코 테이블 웨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투썸 에코 테이블 웨어'는 정제 후 남은 밀겨로 제작한 친환경 일회용 식기다. 폐기 시 30일 내 땅속에서 생분해되므로 퇴비로 활용하거나 퇴비로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일반 쓰레기로 처리 가능하다. 캠핑, 낚시, 등산, 차박 등 야외활동이나 홈파티 시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하며, 밀겨 고유의 색감과 질감이 살아 있어 테이블에 감각적인 디테일을 더한다.

2021-08-05 16:49:00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대전신세계, 오픈 앞두고 중부권 공략에 사활…1위 노린다

대전신세계 Art & Science 외관 전경/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과 갤러리아백화점이 대전·충청지역에서 맞붙는다. 신세계의 13번째 점포인 대전신세계 엑스포점은 지하 5층, 지상 43층 규모(건물 면적 약 28만㎡)로 오는 27일 문을 연다. 쇼핑뿐 아니라 과학, 문화 등 다양한 콘텐츠 체험 및 문화 생활이 가능한 중부권 랜드마크로 자리잡겠다는 포부다. 특히 그동안 쌓아온 유통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역 상권에 최적화된 MD를 구성해 대전 지역 소비자를 장악하고 있는 갤러리아 타임월드를 넘어서는 것이 목표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디올과 구찌, 보테가베네타, 발렌시아가, 버버리 등이 입점한다. 3대 명품인 에르메스, 샤넬, 루이비통은 유치 협의중에 있다. 신세계 엑스포 삼성카드 이미지 모두의 신세계 하나카드 신세계는 일찍이 대전 지역 특화 신용카드를 선보이며 고객 유치에 나섰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 삼성카드와 손잡고 백화점 쇼핑 할인, 대전 지역 베이커리 성심당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담은 '엑스포 삼성카드'를 출시한데 이어 대전 지역 1위 카드사인 하나카드와 손잡고 '모두의 신세계 하나카드'를 새롭게 출시했다. 신세계는 지역민들의 혜택을 담은 맞춤형 카드와 최대 점유율을 차지하는 카드사와의 제휴를 통해 중부권 신규 고객 확보를 가속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카드사와 함께 대전 지역 소비 패턴을 분석해 특별한 혜택을 담은 카드를 출시해 향후 핵심 고객들을 대거 확보할 계획이다. 신세계 측은 "고객의 쇼핑 경험과 하나카드의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세계 아카데미 대전신세계 Art & Science 조감도/신세계백화점 아울러 신세계 아카데미 '대전신세계 Art & Science'는 신규 회원 모집을 진행한다. 지역 수강생들의 수요에 맞춰 900여 개의 강좌를 선보인다. 우선 KAIST 교수진들과 과학 이야기를 나누는 특강 자리를 마련했다. 첨단 기술을 활용한 창업이나 미래 과학 산업 투자에 관심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일상을 바꾸는 과학의 힘' 등을 강의한다. KAIST 기계공학부 부교수인 엔젤로보틱스 공경철 대표는 이미 우리 생활 속에서 들어온 웨어러블 로봇을 비롯해, 국내외 로봇 산업의 최신 트렌드에 대해서 알아가는 시간도 함께 준비했다. 문화 관련 수업도 다채롭다. 세종에 위치한 고려대 한국학 연구소와 연계해 '라이벌 대전-맞수 싸움으로 읽는 역사 문화' 강좌를 선보인다. 이 외에도 대전 문화 재단인 대전문학관과 연계해 한남대학교 성은주 교수의 '시 창작 이론과 실제' 강좌를 준비했으며, 박영진 수필가의 수필 창작 수업도 만날 수 있다. 갤러리아 타임월드 외관/갤러리아백화점 현재 대전 지역 1위 백화점은 갤러리아 타임월드다. 이번 대전신세계 오픈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백화점 순위가 변동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전신세계와 갤러리아 타임월드는 불과 3㎞ 정도 떨어져있으며 택시로 10분 거리다. 상권이 겹치기 때문에 매출 타격은 불가피해보인다. 갤러리아 타임월드는 본점인 갤러리아 명품관 다음으로 매출 효자 점포다. 때문에 경쟁력 확보에 사활을 거는 분위기다. 갤러리아 라운지/갤러리아백화점 이에 지난해 12월 개점 23년 만에 외관 리노베이션 공사를 진행하며 건물을 새단장했다. 올해 3월에는 VIP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전용 라운지인 '갤러리아 라운지'를 신규 오픈했다. 2019년에는 유통업계 최초로 백화점 외부에 별도의 VIP 라운지 공간 '메종갤러리아'를 오픈했다. 갤러리아 타임월드가 한시름 놓는 이유로는 루이비통과 롤렉스 등 명품 브랜드가 입점해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중부권 백화점 중 최다 명품 브랜드를 보유한 백화점이다. 루이비통, 구찌, 프라다, 발렌시아가 등 명품 브랜드와 롤렉스, 브라이틀링, 튜더, IWC 등 하이주얼리·와치 브랜드 가 입점해있으며 올해는 발렌티노, 토즈, 알렉산더 맥퀸 등 MZ세대가 선호하는 브랜드 매장도 신규 오픈한다. 업계 관계자는 "수도권을 넘어 경기 남부와 중부권에서의 백화점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라며 "고객 유치를 위한 서비스와 차별화된 MD 구성에 힘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8-05 15:49:1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메가히트상품탄생스토리] 40년간 국민 식탁 지킨 동원그룹 '동원참치'

'동원참치 라이트스탠다드' 현재 디자인. /동원그룹 '동원참치'는 1980년대 국내 첫 출시 이래 40년 동안 참치캔 1위 자리를 한 번도 놓치지 않은 대한민국 대표 식품이다. 한해 약 2억캔 이상 판매되고 있으며, 지난 2014년에는 업계 최초로 누적 판매량 50억캔을 돌파하며 국내 수산캔 시장에 신기원을 이뤄냈다. 2019년에는 누적 판매 65억캔을 돌파했는데, 이는 우리 국민(5100만명 기준)이 1인당 128개를 섭취한 수치다. 동원참치 65억 캔은 일렬로 늘어 놓으면 지구를 약 14바퀴(약 50만㎞) 돌 수 있는 거리가 되며, 수직으로 쌓아 올리면 에베레스트 산(8848m)의 약 2만9000배 높이가 되는 양이다. 동원참치는 현재 단일제품으로 매년 4500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며 국민식품으로 자리 잡았다. 동원참치 출시 당시 최초 신문기사(매일경제 1982.12.27) /동원그룹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이 직접 발굴·개발 1980년대 초 참치캔은 국민소득 2000달러 이하인 나라에서는 팔리지 않는 선진국형 식품이었다. 국내에는 수산캔이라 하면 꽁치캔 정도에 불과했을 정도로 거의 알려지지 않은 상태였다. 80년대 우리나라는 1인당 국민소득이 1200~1300달러를 넘나들던 때였다. 동원그룹 창업주인 김재철 명예회장은 국민소득 2000달러 시대가 되면 참치캔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판단, 한식 문화에 어울릴 수 있도록 유지가 들어간 살코기참치캔 개발에 나섰다. 1982년 면실유를 담은 살코기참치캔을 출시했고, 이것이 바로 국내 최초 참치캔인 '동원참치 살코기캔'이다. 1969년 창업 후 원양에서 참치를 잡아 미국이나 일본 등 선진국에 참치를 수출하는 사업을 운영하던 동원산업은 1982년 참치캔 출시를 통해 종합식품회사로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이후 동원산업은 금융업, 물류업, 종합포장재산업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연매출 7조2000억원 규모의 생활산업기업 집단 동원그룹으로 성장했다. 2001년 동원 선물세트를 판매 중인 개그맨 이홍렬씨(정면 왼쪽)와 당시 박인구 동원F&B 대표이사(오른쪽). /동원그룹 ◆고급식품에서 편의식품, 건강식품으로 동원산업은 제품 출시 초기 소비자들의 마인드 포지셔닝(Mind Positioning) 성패가 마케팅의 성공 여부를 좌우한다는 것을 인식, 참치가 고급 어류인 점에 착안해 참치캔을 '고급식품', '선진국형 식품'으로 포지셔닝하고 1차 소구 대상을 중·상류층으로 잡았다. 소비자에게 고급식품의 인식을 확고히 심어 주기 위해 광고에 헬리콥터와 참치선망선을 등장시키고, 제품 이름을 '동원참치 살코기캔'으로 바꾸는 작업을 감행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닭고기보다는 쇠고기를 선호했기 때문에 제품을 고급스럽게 쇠고기화하기 위해 초기명 '동원참치'에 '살코기캔'을 덧붙였다. 거대한 참치가 바닷물에서 솟구쳐 올라오는 캔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임원이 직접 현장 마케팅을 펼치며 총력을 펼쳤다. 당시 동원산업의 모든 임직원은 평일에 전국 매장을 돌며 제품 진열 및 1일 판매 사원으로 뛰었으며, 일요일이나 공휴일엔 유원지나 기차역 주변, 등산로 입구, 야구장 등에서 행락객을 중심으로 시식행사 등을 펼치며 제품 인지도를 높이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이후 우리나라는 서울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개최 등을 거치며 80년대 말부터 90년대 초까지 고성장을 거듭하게 된다. 국민소득의 증가와 함께 고급식품이었던 참치캔은 90년대 편의식품으로 거듭난다. 동원산업은 지난 1986년 경상남도 창원에 당시 동양 최대 규모의 참치캔 제조공장을 준공하며 이 같은 변신에 박차를 가했다. 참치캔이 편의식품으로 자리 잡으면서 90년대 이후 참치캔은 학생들의 단골 도시락반찬으로 등장했다. 고학력 사회로 접어들며 맞벌이 부부가 등장하기 시작했고, 참치캔은 엄마들에게 준비하기 간편하면서도 도시락 반찬으로 부족하지 않은 식재료였다. 또 국민소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여가활동도 늘어나 참치캔을 비롯한 편의식품 시장이 꾸준히 성장했다. 2000년대 들어 편의식품이 다양해지자 동원F&B에서 펼친 전략이 참치의 브랜드 가치 혁신이다. 바로 '건강식품'으로서의 참치를 부각시키는 것이었다. 참치는 고단백 저지방의 수산물로 칼슘, DHA, EPA, 단백질, 오메가6, 비타민 등 인체에 유익한 영양성분이 들어가 있는 점을 강조했다. 이러한 전략은 건강을 지향하는 웰빙 트렌드와 맞물려 참치캔의 '제 2 전성기'를 만들어냈다. 2011년 연간 매출액이 처음 3000억원을 돌파했고, 동원그룹은 참치를 납품하던 미국 최대 참치 브랜드 '스타키스트'를 품에 안았다. 2020년 3월 동원그룹은 '동원참치X펭수' 컬래버를 개시했다. /동원그룹 ◆다양한 마케팅 통한 끊임없는 소통 동원그룹의 동원F&B에서는 동원참치와 관련된 여러 마케팅 활동을 트렌드에 맞게 전개하며 소비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동원F&B는 지난해 7월 트로트 가수 정동원을 모델로 동원참치의 새 CF를 공개했다. 이 CF는 '그 때 그 참치가 돌아왔읍니다, 그 시절 추억 동원'이라는 슬로건에 맞게 레트로 콘셉트로 제작됐다. 동원F&B는 앞서 지난해 3월 인기 캐릭터 '펭수'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 바 있다. 남극에서 온 펭귄 캐릭터 펭수를 참치 마니아로 연출해 동원참치 CF를 패러디한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공개하기도 했으며, 펭수 구독자 100만명 돌파 기념 방송에서는 스튜디오에 대형 참치캔을 방송 중 비치해두기도 했다. 또, 뽀로로와 미니언즈를 활용해 캐릭터 마케팅을 전반적으로 운영하며 펀슈머(funsumer)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동원F&B는 MZ 세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캐릭터 '다랑이'를 내세우고 있기도 하다. 갤럭시 테마로 무료 배포한 데 이어 올 1월에는 겨울을 콘셉트로 한 신규 다랑이 테마를 출시했다. 테마 2종의 누적 다운로드 횟수는 7월 기준 32만회에 이르렀다. 여기에 식문화 트렌드에 맞춰 갖가지 동원참치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동원F&B는 최근 K-푸드 대표식품인 김치를 넣은 참치캔 '동원 김치참치'를 출시하고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동원 김치참치'는 매콤한 김치와 담백한 참치 살로 만든 김치참치 볶음을 바로 먹을 수 있는 참치캔 제품이다. 최근 K-푸드 열풍에 따라 세계 각국에서 김치가 크게 인기를 얻으면서 김치로 만든 식품에 대한 수요 또한 함께 증가하고 있다. 이에 동원F&B는 '동원 김치참치'를 밥 반찬의 대명사로 육성해 나가면서 해외 소비자들의 입맛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동원 김치참치'는 동남아 시장 공략을 목적으로 할랄인증(이슬람 율법에 따라 도살·처리·가공된 식품)을 받았으며, 미주 시장을 비롯한 해외 여러 나라에 제품을 수출해 나갈 계획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8-05 15:43:15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편의점, 비건 상품 매출 껑충…관련 상품 확대

모델이 GS25가 이번에 출시된 DJ&A머쉬룸칩30G과 DJ&A포테이토웨지스오리지널65G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GS리테일 편의점에서 비건 상품이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GS25는 올해 비건 상품을 지난해 대비 5배 늘린 15종으로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최근 '가치 소비'를 추구하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친환경, 동물 보호를 위해 '비거니즘'(Veganism)에 동참하는 트렌드가 확산됐다. 비건 상품 종류가 확대되자 관련 상품 매출도 수직 상승했다. GS25가 분석한 매출 자료에 의하면 올해 1월~7월 비건 상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8배 상승했다. 비건 상품 15종 중 GS25가 지난 12월 업계 최초로 선보인 '베지가든 매운떡볶이 '베지가든 짜장떡볶이' 2종이 매출 상위 1~2위를 각각 차지했고 식물성 단백질 함유 셰이크 '랩노쉬마시는식사비건' 등이 그 뒤를 따랐다. GS25는 이달 5일 ▲DJ&A머쉬룸칩30G(이하 머쉬룸칩) ▲DJ&A포테이토웨지스오리지널65G(이하 포테이토웨지스)등 비건 인증 상품 2종을 추가 출시하며 비건 상품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이번에 선보이는 DJ&A 2종 모두 원물 함량이 75% 이상이며 저온 가공 공법이 적용돼 원물의 영양, 고유 맛과 향 등을 그대로 살려낸 순수 채식 상품이다. GS25는 머쉬룸칩, 포테이토웨지스에 이어 비건 상품을 순차적으로 출시 할 방침이며 비건 상품을 연내 30여종까지 확대해 갈 계획이다. 정병수 GS리테일 가공기획팀 MD는"친환경, 동물 복지 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늘어나는 트렌드를 반영해 다양한 비건 인증 상품을 빠르게 전개하고 있다"며 "머쉬룸칩, 포테이토웨지스 등이 비건 고객은 물론 건강한 먹거리를 즐기고자 하는 일반 소비자들의 호응까지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MZ세대를 중심으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비거니즘은 동물성 식품을 먹지 않고 동물 실험 제품, 원료가 들어간 제품 또한 소비하지 않는 채식주의를 뜻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8-05 14:56:5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