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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년 식문화 키워드 L.I.F.E

CJ제일제당 2022년 식문화 키워드/CJ제일제당 코로나19가 우리 삶의 일부로 자리잡으면서 올해 식문화 트렌드의 핵심 키워드는 ▲초편리(Less effort) ▲개인화(Individual) ▲푸드테크(Food Tech) ▲지속가능성(ESG)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4665명을 대상으로 약 8만3000건의 식단과 26만건의 조리 방법·메뉴를 빅데이터로 분석·조사해 '2022 식문화 트렌드 전망'을 2일 발표했다. 먼저, 코로나19를 바라보는 시각이 '공존'으로 바뀌고 가정 내 체류시간이 줄면서 소비자의 요리 시간을 아낄 수 있는 '초편리'에 대한 니즈가 더욱 높아졌다. 간편한 집밥에 익숙해진 소비자들이 늘어난데다 학생들의 등교율과 직장인의 회사 근무 빈도가 점차 증가하면서 조리부터 식사까지 시간과 노력을 더 아껴주는 간편식에 대한 선호가 뚜렷해질 것으로 보인다. CJ제일제당이 지난해 진행한 '가정간편식(HMR)에 대한 인식과 식사 마련법' 조사(1000명 대상)에 따르면, '코로나 이후 HMR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게 됐다'는 응답자는 71.9%였다. HMR을 활용한 식사도 1인당 연 평균 225.5끼에서 236.5끼로 11끼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유로는 '조리 및 취식 간편성'이 57.3%로 가장 높았다. 이에 식사 준비 단계에서부터 소비자의 사소한 불편을 파악해 해결해주는 '넥스트(Next) 편의성' 제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뼈와 가시를 없앤 '비비고 순살 생선구이', 전자레인지에 2분이면 완성되는 솥밥인 '햇반 솥반' 등이 대표적인 예다. 효율적인 집밥에 대한 니즈가 커지면서 HMR의 영역이 식사 준비뿐 아니라 취식 시간도 줄여주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 개인화 경향도 두드러지고 있다. 특히 일상 속 면역과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데다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MZ세대는 자신을 위한 투자로 건강기능식품에 지갑을 열고 있다. 식품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맞춤형 시장에 집중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CJ제일제당은 이 같은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월 건강사업부를 독립시켜 CJ웰케어를 출범하고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를 론칭할 예정이다. 집밥 메뉴도 갈수록 세분화되고 있다. HMR, 배달 음식, 밀키트를 활용해 외식의 전유물이었던 양식, 중식 등의 다양한 메뉴들을 집밥으로 차려 먹는 것이 일상이 됐다. 일례로 CJ제일제당 간편식 브랜드 고메의 중화식 제품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3배 성장했다. 급변하는 식품시장 속에서 연구개발 및 투자를 통한 미래 먹거리 선점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친환경 기술 기반의 식품과 소재는 식품업계의 신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기술 집약체로 불리우는 '대체육', '배양육', '친환경 조미소재' 등이 대표적인 예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비건 인증을 받은 100% 식물성 '비비고 플랜테이블 만두'를 출시한 데 이어 올해는 대체육 기술을 발전시켜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농심은 식물성 재료로 만든 음식만 제공하는 비건 레스토랑을 오픈할 예정이고 SK도 1000억원대 펀드를 조성해 대체식품 시장 공략에 나섰다.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대체육 시장 규모는 2020년(115억) 대비 약 35% 성장해 155억 원에 이르렀고 2025년에는 181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된다. 글로벌 시장은 2015년 4조2400억원에서 2023년엔 7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시장이 6년 만에 50% 가까운 성장세를 보인 점을 비추어 볼 때, 국내 시장도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환경을 생각한 제품 '가치 있는 소비'가 하나의 구매 기준으로 자리잡았다. 이에 따라 올해 재활용이 손쉽고 플라스틱 저감 노력이 담긴 제품들의 출시가 더욱 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및 국내 주요 식품기업은 고객이 사용한 용기를 직접 수거하기 시작했고, 포장에서 불필요한 트레이 등을 최소화 해 플라스틱 사용량 감축에 힘을 쏟고 있다. 푸드 업사이클링도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콩비지, 깨진 쌀 등 버려지는 것들이 당연했던 식품 부산물로 만든 친환경 제품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임영하 CJ제일제당 트렌드인사이트팀 팀장은 "일상 회복이 기대되는 올해 식문화 트렌드에는 보다 편리하게 건강과 취향을 챙기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노력하는 모습이 담길 것"이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먼저 읽고 이에 부합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02 11:12: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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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메타버스 내 '플레이투게더'에 점포 오픈

세븐일레븐이 '해긴'과 손잡고 3일 메타버스 내 가상현실 편의점을 오픈한다. /세븐일레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모바일 캐주얼 소셜네트워크 게임 '플레이투게더'를 서비스하는 '해긴(HAEGIN)'과 손잡고 3일 가상현실 편의점을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플레이투게더는 동화 풍의 가상세계 '카이아 섬'을 배경으로 전 세계 게임유저들과 함께 다양한 미니게임과 취미생활 등 아기자기한 일상을 경험할 수 있는 메타버스 모바일 게임이다. 게임유저들이 미션수행이나 미니게임, 출석체크 등을 통하여 획득한 재화(게임머니)를 사용해 쇼핑, 캠핑, 낚시, 인테리어, 펫키우기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며, 자신만의 캐릭터와 집을 직접 꾸미고 친구들과 함께 홈파티를 만드는 경험도 즐길 수 있다. 지난 해 4월 출시 이후 전 세계 7000만건 이상 누적 다운로드 및 일일 이용자 수(DAU) 400만 명을 기록했으며, 특히 대만과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의 큰 인기를 바탕으로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카이아섬 광장에 실제 매장과 동일한 모습으로 실감나게 구성된 '세븐일레븐 카이아섬점'을 오픈한다. 세븐일레븐 카이아섬점에서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획득한 재화로 전주비빔밥, 세븐카페, 바프허니버터팝콘 등 13가지 상품을 구매해 먹고 마시는 등의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세븐일레븐 카이아섬점 첫 방문 시에는 아르바이트생 '김쏘옥'이 '브니 코스튬'을 무료로 증정하며, 광장 내에서 세븐일레븐 캐릭터 '브니'와 '바바라'도 만날 수 있다. 게임에서 체험한 상품과 서비스는 세븐앱 링크를 통해서 곧바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는 3월에는 브니가 제안하는 배달 미션을 수행하면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재화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준비 중이며, 세븐일레븐 카드 게임도 곧 출시 예정이다. 최병용 세븐일레븐 디지털혁신팀 책임은 "약 3개월이 넘는 기간 모든 담당자들이 해당 게임을 직접 사용하며 고심 끝에 준비한 컨텐츠인 만큼 많은 사용자들이 세븐일레븐을 보다 재미있게 경험하고 힐링의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세븐일레븐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02 10:32: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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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이벤트 상품 사면 갤럭시S22 플러스부터 명품 카드지갑까지 준다

이마트24에서 고객이 명품 카드지갑 경품 이벤트가 진행되는 생활용품을 구매하고 있다. 이마트24는 2월 정기 행사 상품 외에 7일 동안만 1+1으로 판매하는 22개 상품을 구매 후 적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추첨을 통해 8명에게 스마트폰 '갤럭시S22 플러스'를 증정한다. 추첨 해당상품은 아임이뿌링클볶음면, 프링글스(오리지널/양파), 나뚜루미니컵 등 먹거리와 니베아 립케어, 아기물티슈 등이다. 또 2월 한 달간 LG생활건강 70개 행사 상품 중 한 개 이상을 구매하고 모바일앱 통합바코드를 스캔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4명에게 구찌, 프라다, 메종 마르지엘라, 루이 비통 등 명품 카드 지갑을 증정한다. 갤럭시S22 플러스, 명품 카드지갑 증정 이벤트는 구매 횟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이마트24 모바일앱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최영수 이마트24 영업마케팅팀 파트너는 "월초부터 고객들이 이마트24를 찾아서 할인 혜택을 누리고, 기분 좋은 경품 당첨의 행운까지 노려볼 수 있도록 2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할인 혜택을 제공하면서 젊은 층이 관심이 많은 최신 스마트폰과 명품 카드지갑을 경품으로 내걸고 이벤트를 진행하는 만큼 고객들의 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2-02 09:29:5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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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살다, 론칭 초기 대비 업체 입점 규모 6배·매출 7.2배 급등

달리살다가 지역 커피 명소인 '봉봉방앗간'과 협업해 단독 론칭한 상품 매출이 한달여만에 10배 규모로 성장했다. /GS리테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가치소비 전문몰 달리살다가 1월 현재 기준 론칭 직후인 2020년 10월 대비 국내 중소업체 상품 매출 7.2배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 입점 규모 또한 6배 확대됐다. 달리살다는 2일 입점한 중소업체들이 늘고 큰 실적을 거둔 업체도 등장했다고 밝혔다. 달리살다는 2020년 10월 미닝아웃 트렌드 확산에 발맞춰 GS리테일이 론칭한 가치소비 전문몰이다. 동물복지, 유기농, 친환경, 핸드메이드 상품 등을 생산하는 우수한 국내 중소업체와 가치소비를 추구하는 고객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 중이다. 달리살다에 따르면 강릉 지역의 커피 명소인 '봉봉방앗간'과 손잡고 론칭한 '봉봉방앗간 드립백 커피'는 협업을 통해 큰 성과를 거둔 대표적인 사례다. 달리살다는 최상급 원두를 당일 로스팅하고 핸드드립 원칙을 고수하며 생산하는 '봉봉방앗간'의 고품질 커피를 유통사 최초로 상품화 해 지난 11월 단독 론칭했다. 론칭 직후 입소문을 탄 '봉봉방앗간 드립백 커피'는 1주일 만에 달리살다가 운영하는 커피 카테고리 전체 매출 1위에 올라섰고 론칭 1달여만에 매출 규모는 무려 10배 이상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달리살다는 '봉봉방앗간 드립백 커피'를 찾아 신규 유입되는 고객이 지속 증가하고 있는 데이터를 반영해 이달 8일(17시)까지 '봉봉방앗간 드립백커피' 9종을 천원에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김도균 달리살다 담당 MD는 "달리살다의 전문성과 보유한 소비자와의 접점을 만들고자 국내 중소업체의 협업 요청이 물밀듯 이어지고 있다"며 "우수한 국내 중소 업체의 경쟁력 있는 상품을 적극 발굴해 판로를 열어주는 동시에 달리살다의 차별화 상품 경쟁력 또한 강화해 가는 윈-윈 협업을 확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2-02 09:22:2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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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설날 특별 프로그램' 가동…"호랑이·나비와 친해지세요"

에버랜드 '타이거밸리'의 한국 호랑이 가족. /뉴시스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이 운영하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가 설 연휴를 맞이해 오는 2일까지 '설날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먼저 '호랑이해'에 호랑이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호호(虎好) 패밀리' 콘텐츠를 선보인다. '타이거밸리' '사파리월드' 등에서 호랑이를 직접 만나고, '연구 캠프'에서 호랑이에 관해 자세히 알아보며, 야생에서 멸종 위기에 놓인 한국 호랑이 중요성을 돌아본다. 기념 사진 촬영, 만들기, 게임 등 다양한 고객 경험이 가능한 '호호 패밀리 하우스'에서 '현장 인증샷' 이벤트가 펼쳐진다. 호호 패밀리 하우스에서 가족, 친구, 연인 등 일행과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22명을 추첨해 귀여운 '호랑이 굿즈 패키지'를 증정한다. 따뜻한 봄 기운을 미리 느껴 볼 수 있는 '나비 정원'이 쿠치나마리오 레스토랑 옆 프렌시아 존에서 운영한다. 나비 정원에서는 3월 초까지 호랑나비, 제비나비, 남방오색나비 등 나비 6종이 매일 약 1000마리씩 꽃밭을 날아다니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알을 낳는 모습부터 알에서 애벌레, 번데기를 거쳐 성충이 되는 나비 한살이 과정을 가까이에서 돋보기로 관찰할 수 있다. 예쁜 종이 꽃에 묻힌 꿀을 먹이로 주는 체험, 특수 마이크로 렌즈로 촬영한 날개, 눈, 입 등 초접사 사진과 성장 과정 영상 감상도 가능하다. 설 연휴 '패밀리' '레이싱' '익스프레스' 등 눈썰매장 '스노우버스터' 3개 코스가 풀가동한다. 스노우버스터는 모든 코스에 '자동 출발대'는 물론 튜브를 상단까지 운반해주는 '튜브 이송대', 눈 턱으로 만든 '전용 레인', 충격 방지용 '에어 바운스' 등이 설치됐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눈썰매를 즐길 수 있다. 최근 스노우 버스터 앞 광장에 눈 놀이터 '스노우야드'가 오픈했다. 눈썰매에 본격적으로 탑승하기 전 눈 쌓인 광장에서 눈썰매를 타보고, 눈사람, 눈오리도 만들 수 있다. 이글루에서 겨울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는 것도 가능하다. 보드게임 테이블도 마련돼 '펭귄 룰렛' '얼음 깨기' '젠가' 등을 할 수 있다. 군고구마, 호빵, 어묵 등 겨울 간식을 파는 '핫 푸드 존'이 스노우 야드 옆에 자리해 춥거나 출출할 때 이용하기에 제격이다. 이 기간 에버랜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2월 2일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2-01 20:44:5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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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자외선 차단제 필수…건조와 자외선이 노화의 주범

닥터지 메디 UV 울트라 업 선 플러스 듀오 세트. /닥터지 겨울철 햇볕은 뜨겁지 않지만, 계절과 상관없이 피부 노화 등을 일으키는 자외선은 존재하기 때문에 대비해야 한다. 자외선은 태양광 중에서 가시광선보다 짧은 파장으로 이루어진 눈에 보이지 않는 빛이다. 피부의 노화 뿐만 아니라 일광 화상, 색소 침착, 햇볕 알레르기, 피부암 등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닥터지 안건영 대표의 저서 '자외선이 당신을 늙게 한다 - 피부노화의 숨겨진 비밀 편'에 따르면, 겨울은 피지와 땀 분비가 감소해 피부가 거칠어지고 건조해지는 계절이다. 이때 피부 관리를 소홀히 하면 건조와 자외선 두 가지 문제로 노화가 급격히 진행될 수 있다. 겨울철에는 보습제를 잘 바르고 자외선 차단제도 빼놓으면 안된다. 특히 겨울 산행이나 스키 등의 겨울 스포츠를 즐긴다면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다. 겨울철 야외에 쌓인 눈이나 얼음은 자외선의 85% 가량을 반사한다. 해발 1000m 고산지에 있는 스키장은 지표면보다 15%나 자외선이 강하다. 겨울철 야외 활동 시에도 2~3시간마다 자외선 차단제를 도포하는 게 좋고, 보습 성분이 함유된 제품이 있다면 더 좋다. 자외선 차단제는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바르는 것이 정석이지만, 자외선 차단 성분이 함유된 비비크림이나 팩트형 파운데이션을 사용해도 무방하다. 자외선 차단제 기능이 있는 파우더나 팩트를 3시간마다 재도포해야 한다. 또한, 겨울에 자외선 차단체 사용 후에는 이중 세안과 보습에 더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대부분의 제품은 물에 쉽게 제거되지 않으므로 클렌징 크림과 클렌저로 두번 세안해야 한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칙칙함이 증가하므로 진정 마스크팩을 하거나 보습 제품을 사용한 뒤 비타민C와 같은 항산화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한편, 추천할만한 자외선 차단제 브랜드로는 닥터지, 달바, 랑콤 등이 있다. 지난달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선크림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닥터지 선크림, 2위 달바, 선크림 3위 랑콤 선크림 순으로 분석됐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2-01 20:26:4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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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드 호텔, 밸런타인·화이트데이 초콜릿 제공하는 패키지 출시

롯데제과 '가나 앙상블'과 '타파스 모스카토' 스파클링 와인을 제공하는 글래드 호텔 '비 마이 러브 패키지'. /글래드 호텔앤리조트 글래드 호텔은 밸런타인, 화이트데이 전용 'Be My Love(비 마이 러브) 패키지'를 2월 1일부터 3월 14일까지 선보인다. '바 마이 러브 패키지'는 편안한 베딩 시스템의 객실에서 1박과 함께 롯데제과 '가나 앙상블' 2세트, 스파클링 와인 '타파스 모스카토' 1병으로 구성됐다. 또한, 선착순 10팀 한정으로 프리미엄 향수 브랜드 에이딕트(A'ddict)의 고체향수 '솔리드 퍼퓸' 또는 에탄올을 첨가하지 않은 워터베이스의 '오 드 퍼퓸' 중 1개를 향 랜덤으로 제공한다. 롯데제과의 '가나 앙상블'은 생크림이 들어가 부드럽게 즐기는 한입 디저트 초콜릿으로 작지만 풍부한 맛이 특징이다. 진한 진짜 카카오를 느낄 수 있는 '다크쇼콜라', 크레페를 잘게 부순 과자가 들어간 '휘앙티누'와 향기로운 커피를 머금은 '티라미수' 3가지 중 2개가 제공되며 신선한 열대 과일맛인 '타파스 모스카토' 스파클링 와인과 즐기기에 좋다. 서울 지역 3개의 글래드 호텔(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마포,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과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 이용 가능하며, 서울 글래드 호텔은 여유로운 호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오후 1시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한다. 패키지 가격은 7만5000원부터 이용 가능하며, 세금 별도 금액이다. 메종 글래드 제주는 삼다정의 2인 조식 혜택이 포함됐으며 가격은 18만8000원(세금 포함)부터 이용할 수 있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특별한 날, 사랑하는 사람과 달콤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밸런타인·화이트데이 패키지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밸런타인데이에 빠질 수 없는 초콜릿, 스파클링 와인이 제공되는 패키지로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2-01 19:29:0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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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족' 겨냥 1인용 먹거리 인기…장바구니 물가 부담도 낮췄다

일화_소담찬의 The 진한 갈비탕/일화 오미크론 확산세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와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 탓에 간소하게 명절 연휴를 보내는 이들이 늘었다. 이에 간편조리식, 소용량 제품들이 부담없는 양과 간편한 조리 방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식음료 건강기업 일화는 HMR 브랜드 '소담찬'을 론칭해 가정간편식 시장에 진출했다.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을 풍족하게 나눈다는 의미의 소담찬은 각 지역의 특산물이나 제철 식재료를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조리한 것이 특징이다. 집콕족을 비롯한 1인가구, 맞벌이 가구 등 간편한 식사를 원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국물요리부터 조림, 볶음 등 한끼 식사로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판매 반응도 고무적이다. 소담찬의 매출액은 지난해 3분기 대비 4분기에 38% 증가했으며 주요 소비자층도 30대 1인가구 및 4~50대 주부들의 구매가 가장 많았다. 가장 인기있는 제품은 'the 진한 갈비탕'이다. 수작업으로 뼈에 붙은 살을 분리해 100% 갈비살만으로 만들어 부드럽고 담백한 고기의 식감과 진한 국물을 느낄 수 있다. 더 진한 갈비탕은 최근 진행된 현대플러스샵 방송에서만 15만팩 판매 돌파의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소담찬의 더 진한 갈비탕은 현대플러스샵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GS 더큰반마리치킨/GS리테일 명절 연휴에는 식당이나 마트가 문을 닫지만 편의점은 상시 오픈이라 출출할 때 방문할 수 있다. GS리테일의 GS25는 1인용 콘셉트로 '더큰반마리치킨'을 판매한다.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혼자 먹기 적합한 반마리 치킨이 출시됐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더큰반마리치킨은 기존 치킨 전문 프랜차이즈에서 주로 사용하는 9~10호 닭보다 더 큰 사이즈인 11~12호 국내산 닭으로 만들었다. 다리와 날개 각각 1개씩 포함해 7조각으로 혼자서 먹기에 적당한 양이다. 출출한 오후에 간편하고 든든하게 즐기는 디저트류도 눈길을 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100% 국산통 모짜렐라 치즈의 진한 풍미에 다양한 토핑의 맛을 더한 서울 브리또관 2종을 출시했다. 서울우유 100% 국산 통 모짜렐라 치즈를 사용하여 국산 치즈의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얇은 피 또띠아의 조합으로 퍽퍽한 식감을 최소화해 풍성한 토핑의 맛을 극대화했다. 또한 속재료가 푸짐하게 들어가 있어 디저트 뿐만 아니라 간편한 식사대용식으로 제격이다. 업계 관계자는 "1인 가구용 HMR 수요가 증가하자 식음료 기업들이 소비자의 취향에 맞는 가정간편식을 잇따라 출시하며 식탁 풍경을 바꿔놓고 있다"고 말했다.

2022-02-01 19:05: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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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알볼로, 예비 창업자 지원나서…비용 부담 낮춘다

피자알볼로가 2022년 신규창업 지원에 나선다. /피자알볼로 피자알볼로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약 1500만원 상당의 창업 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창업 지원은 올해 안으로 피자알볼로 매장을 오픈하는 신규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지원되며, 지원 혜택은 가맹비와 교육비 50% 지원, 매장 오븐기 한 대 무료 지급 등이다. 특히 수도권, 광역시를 제외한 지역에 오픈하는 신규 매장의 경우 기본 혜택 외에 홍보비 지원 등의 추가 혜택을 마련해 지방권 예비창업자들을 배려했다. 피자알볼로는 올해 말까지 지원 혜택을 제공해 예비 창업자들의 비용 부담을 줄일 계획이며, 이러한 혜택을 통해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피자알볼로는 배달 전문 매장을 추구하며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매출을 보여주고 있다"며, "피자알볼로와 함께할 예비 가맹점 대표님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성공적인 창업을 도울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피자알볼로는 가맹점과의 상생경영 실천을 위해 노후 매장 인테리어 비용 및 간판 교체 공사비를 지원하는 등 가맹점 지원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2022-02-01 18:57:3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