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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카라, 2월 한달간 '국가대표 주방가전 혜택전' 펼쳐

400제품 구매시 10% 할인+에코필터 2세트 증정등 '스마트카라'가 2월 한 달간 주방 필수템인 음식물처리기를 특별 혜택가에 제공하는 '국가대표 주방가전 혜택전'을 진행한다. 4일 스마트카라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 이후 '집콕'의 영향과 '가치 소비' 트렌드가 맞물리면서 음식물처리기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크게 늘었다. 이에 스마트카라는 가격 부담을 줄이고 자사의 음식물처리기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국가대표 주방가전 혜택전'에서는 ▲스마트카라 400 제품 구매 시 '10% 할인 쿠폰+에코필터 2세트' ▲이노베이션 구매 시 '10% 할인 쿠폰+에코필터 4세트'를 각각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제품 구매만 해도 ▲락앤락 인터락 9종 ▲락앤락 클래식 7종을 100% 추가 증정한다. 스마트카라 음식물처리기는 특허받은 감량 기술로 음식물쓰레기를 고온건조, 분쇄해 음식물쓰레기를 10분의 1로 줄여주는 친환경 주방가전이다. 프로모션 제품인 '스마트카라 400'은 소비자의 피드백을 반영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6세대 버전으로 유려한 디자인과 주방 인테리어에 맞춰 선택 가능한 다채로운 색상이 특징이다. '이노베이션'은 5L 대용량 제품으로 다용도 보관함이 내장돼 처리된 결과물을 모아 한 번에 버릴 수 있어 가정과 사무실에서 사용하기 적합하다. 스마트카라 관계자는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고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음식물처리기를 찾는 소비자 수요가 증가했음을 여실히 느끼고 있다"며 "이번 혜택전을 통해 주방 필수가전이 된 음식물처리기를 좋은 구성과 혜택으로 만나보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2-02-04 08:24: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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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온라인 쇼핑 거래액 190조원…식생활 관련 구매비중이 26.2%

한 물류센터에서 상품들이 배송지에 따라 분류되는 모습 /뉴시스 지난해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190조원을 넘어섰다. 비대면 소비 행태가 일상 속에 자리잡으면서 매년 거래액이 급등하는 추세다. 3일 통계청은 2021년 12월 및 연간 온라인쇼핑 동향을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92조8946억원으로 전년 대비 21.0% 증가했다. 이는 2001년 통계 작성 이래 최대 금액이다. 특히 식료품과 농축수산물, 음식 배달 등 식생활 관련 온라인 구매액이 크게 늘었다. 음식서비스는 전년 대비 48.2% 늘어난 25조6847억원, 농축산물은 27.8% 상승한 7조9421억원을 기록했다. 가전·전자·통신기기는 25.8% 늘어 22조8238억원, 스포츠·레저용품은 18.1% 는 6조3399억원을 기록했다. 구성비로는 음식서비스(13.3%), 음·식료품(12.9%), 가전·전자·통신기기(11.8%), 의복(8.8%), 생활용품(8.7%) 순으로 비중이 컸다. 화장품은 거의 유일하게 매출액이 1.8% 감소해 12조2070억원을 기록했다. 통계청의 이민경 서비스업동향과장은 "코로나19 상황이 계속되면서 가정 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었다"며 "이에 따라 그간 소비자들이 온라인으로 했던 소비 패턴이 계속 이어졌고, 관련 거래액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4분기와 12월 온라인 쇼핑 거래액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12월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18조4062억원으로 2020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15.8% 증가했고, 4분기는 17.8% 늘어난 52조7606억원으로 집계됐다. 직구도 꾸준히 늘어 지난해 해외 직접 구매액은 5조140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6.4% 증가했다. 5조원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직구 상품으로는 주로 의류 및 패션 관련 상품(1조9918억원·27.7%)과 음·식료품(1조3260억원·20.3%) 등을 주문했다. 이 2가지 상품군이 전체 거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38.7%, 25.8%에 달한다. 주요 직구 국가는 미국(40.5%), 중국(26.0%), 유럽연합(22.3%), 일본(6.4%) 순이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2-03 16:17:1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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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매출 순위 3위 대형마트…편의점에 밀리고 이커머스에 치이고

지난해 대형마트 매출이 편의점에 밀렸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이커머스를 통한 장보기 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대형마트 이용객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사진은 한 부부가 대형마트에서 장을 보고 있다. /뉴시스 지난해 편의점 매출이 대형마트를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편의점 이용시 1회 평균 지출금액은 8700원, 대형마트는 5만4519원 선으로 7배 차이가 난다. 그럼에도 편의점 업계 매출이 대형마트를 앞지른 데에는 이커머스가 대형마트 역할 일부를 대체하고 아울러 편의점 인기 상품에 와인, 간편식 등이 오르며 객단가가 올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3일 산업통상자원부의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작년 유통업체 매출에서 편의점이 차지한 비중은 15.9%로 대형마트(15.7%)를 앞섰다. 통계 작성 이래 처음이다. 업태별 매출 비중은 백화점(17.0%), 편의점, 대형마트 순이다. . 앞서 코로나19 사태 전인 2019년까지 매출 순위는 대형마트, 백화점, 편의점 순이었다. 백화점 평균 구매단가가 12만3231원에 이르지만 대형마트가 전국 곳곳에 위치해 접근성이 높아 식품, 생필품 주요 구매처로 기능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2020년 코로나19 사태 후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시설을 피하고 비대면 쇼핑이 일상화되는 동안 대형마트와 백화점 이용률이 크게 떨어졌다. 반면 거주지 근거리 소매점 기능을 하는 편의점이 3위에서 2위로 올라 대형마트, 편의점, 백화점 순으로 재편됐다. 코로나 19 사태 2년차인 지난해부터는 펜트업 효과로 명품 소비가 급증해 백화점 매출 기록이 쏟아졌다. 전년도 대비 백화점 매출은 24.1%, 편의점은 6.8% 느는 동안 대형마트는 2.3% 감소했다. 비식품 매출이 6.0% 감소했고 식품 매출 또한 0.3% 감소했다. '장보기' 이커머스가 급격히 성장하면서 화장지, 소가구, 일상 집기 상품 등을 다루기 시작했고 아울러 신선식품의 배송 속도 경쟁까지 치열해진 탓이다. 온라인 유통업체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15.7% 상승했고 전체 유통업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20년 46.5%에서 지난해 48.3%까지 늘었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유통 그룹 시가총액을 넘어서는 기업도 등장했다. 올해 IPO에 나서는 SSG닷검의 기업가치는 현재 약 10조원으로 추정된다. 아울러 편의점 업계가 와인, 간편식 등 평균 구매단가가 높은 상품 구색 늘리기에 나서면서 대형마트 매출을 앞질렀다. 대형마트는 근거리 쇼핑에서는 편의점, 장보기에서는 이커머스와 경쟁하게 되면서 전과 다른 생존전략 마련에 나섰다. 대형마트 3사는 빠르게 새벽~2시간 배송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점포 재구성에 나섰다. 롯데쇼핑은 전문매장을 늘리며 소비자 발길을 붙잡는 데에 나섰다. 작년 말 롯데마트 잠실점을 리뉴얼해 제타플렉스로 재개장하면서 제타플렉스점에 보틀벙커, 룸바이홈텝 등 전문매장을 열었다. 아울러 창고형할인점 빅마켓은 롯데마트 맥스(MAXX)로 이름을 바꾸고 아직 코스트코 등이 진출하지 못한 호남권을 중심으로 공략에 나섰다. 이마트는 지난해 19개 매장을 리모델링한 데 이어 올해 10곳 이상 점포를 리모델링 할 예정이다. 식품 매장을 대폭 늘리고 상품 구색을 확대하는 한편, 대체육 등 최근 소비자들에게 각광받는 소비트렌드를 적극 반영하고 있다. 아울러 전자기기 체험형 매장 일렉트로마트로 이커머스는 할 수 없는 직접 체험을 강화한다. 홈플러스는 17개 점포를 식품 비중을 대폭 확대한 '초대형 식품 전문매장'으로 리모델링 할 예정이다. 상권별로 완구, 와인, 가전제품 등 적절한 카테고리를 선택해 전문 매장화 한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유래없이 길게 이어진 만큼 대형마트 매출이 다소 부진할 수밖에 없었다"며 "타 유통채널은 할 수 없는 것들을 하는 게 대형마트의 몫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2-03 15:59:4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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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깅스' 여성 전유물 아니다…애슬레저 남성 모델·고객 늘어

(왼쪽부터) 뮬라맨즈와 젝시맨즈 로고. /뮬라,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여성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레깅스 등 애슬레저(운동과 여가를 뜻하는 '애슬레틱'과 '레저'의 합성어) 복을 착용하는 남성들이 늘어나고 있다. 신한카드가 지난해 1월부터 9월 자사 카드를 이용한 레깅스 사이트 구매 동향을 분석한 결과, 남성의 구매는 2019년 같은 기간보다 111% 급증했다. 여성은 이 기간 55% 늘어나는데 그쳤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젊은 여성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던 레깅스 브랜드에서는 최근 남성 모델을 앞세우는 등 남성 이용이 많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집이나 집 근처에 외출할 때 편히 입을 수 있는 레깅스를 앞세운 애슬레저 의류 브랜드의 매출 급증이 이런 추세를 반영한다. 3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애슬레저 브랜드 뮬라가 판매하는 남성 라인 '뮬라맨즈'는 론칭 2년 만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다. 뮬라맨즈는 작년 하반기 매출이 상반기 대비 약 2배를 웃도는 122%까지 신장했다. 특히 남성 대표 제품인 '피지크 업 숏 슬리브'가 95%에 달하는 판매율을 기록하며 고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올해는 대표 상품 '피지크 업 숏 슬리브' 2.0 출시와 함께 전년 대비 공격적인 드라이브를 걸 계획이다. 뮬라맨즈는 올해 1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젝시믹스의 남성 라인업 젝시맨즈도 눈에 띄게 성장 중이다. 지난 2020년 5월 론칭한 맨즈라인은 초기 3%의 비중에서 지난해 10월 기준 약 14%로 성장하는 등 꾸준히 매출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3분기 젝시믹스 남성제품은 자사몰에서만 월평균 13억7400만원 어치를 팔아치운 것으로 알려졌다. 젝시믹스 측은 "작년 가을/겨울 시즌에 맞춰 출시한 프리미엄 라인 '블랙라벨 시그니처 360N 기모 맨즈레깅스'도 출시 후 주문이 폭주해 재빠르게 재입고 물량을 확보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젝시믹스는 남성 모델을 전면에 기용하고 남성 라인을 강화하는 등 떠오르는 신규 고객층을 잡기 위한 노력 중이다. 지난 4월 말부터 1세대 남자 아이돌 그룹으로 다시 떠오르는 가수 2PM을 발탁하고 주요 멤버인 이준호를 전면 광고에 내세우는 등 남성복을 부각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2-03 15:53:0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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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엑스, 갤럭시아메타버스와 NFT 사업협력…"디지털 패션 초석"

(위쪽부터)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갤럭시아메타버스 로고.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블록체인 전문기업 갤럭시아메타버스와 NFT(대체불가토큰) 사업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갤럭시아메타버스는 효성그룹의 계열사인 갤럭시아머니트리의 블록체인 전문 자회사다. 다양한 디지털 자산을 NFT로 발행·판매·유통·관리하는 블록체인 사업을 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의 2022년 주요 신규 사업전략 중 하나인 '디지털 패션'의 일환으로, 갤럭시아메타버스의 NFT판매·유통 노하우를 활용해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NFT 콘텐츠 제작 및 판매 등으로 수익 창출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위한 조직을 사내에 구성해 메타버스 내에서 활용 가능한 패션 아이템 제작과 NFT 아트워크 제작 등을 진행 중이다. 또한 올해 디지털 채널 상에서 활동할 젝시믹스 브랜드의 캐릭터 제작과 이를 활용한 마케팅을 준비하며, 1분기 내 NFT 플랫폼 및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콘텐츠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관계자는 "NFT와 메타버스는 일시적인 유행이 아닌 이미 수익이 창출되고 있는 큰 시장이고,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젝시믹스 브랜드를 알리는데 최적의 채널이다"며 "해외 유수의 패션 기업들이 NFT와 메타버스에 뛰어들고 있는 만큼, 국내 패션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젝시믹스도 빠르게 속도를 낼 계획이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2-03 15:39:0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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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친환경 차량 도입하고 용기 회수 나서…ESG 선택 아닌 필수

코로나19와 동시다발적인 기상이변 현상으로 환경에 대한 경각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가운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기업의 필수 요소로 자리잡았다. 이에 대다수 기업들이 다양한 환경 정책을 펼치며 지속가능한 생산과 소비 활동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식품업계는 지난해부터 강조해 온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및 탄소배출 저감 운동을 넘어 최근에는 용기를 직접 회수해 재활용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또 친환경 차량을 도입해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이 햇반 용기 회수 캠페인을 전개한다.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은 지난 1월부터 햇반 용기를 직접 수거해 재활용하는 '지구를 위한 우리의 용기, 안심사이클'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CJ제일제당의 공식 온라인몰인 CJ더마켓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CJ더마켓 내 기획전을 통해 햇반과 수거박스가 함께 담긴 기획세트를 구매한 뒤 사용한 햇반 용기 20개 이상을 담아 돌려보내면 CJ대한통운이 회수해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수거박스에 있는 QR코드만 찍어 신청한 뒤 집 앞에 두면 되는 시스템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 가능하다. 용기가 회수될 때마다 CJ ONE 포인트 1000점도 받을 수 있다. 수거된 햇반 용기는 지역자활센터에서 분리 및 세척 과정을 거친 뒤 원료화 작업을 통해 명절 선물세트 트레이 등에 사용된다. 이 과정에서 지역자활센터는 고용을 늘리고, CJ제일제당과 계약한 업체에 원료로 납품해 수익도 얻게 된다. CJ제일제당은 햇반 업사이클링뿐만 아니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및 수익원도 마련해 주는 등 친환경 CSV(공유가치창출) 사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 햇반 용기의 수거율을 높이기 위해 전국 각 지역의 지방자치단체와 대형마트에 '햇반 용기 수거함'을 설치하고 이를 통해 올해 400만 개의 용기를 회수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제주삼다수는 제주 지역 내에 '페트병 자동수거보상기'를 운영해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데 성공한 바 있다. 페트병 자동수거보상기는 캔과 페트병을 기기에 넣으면 자동 분리해서 기존 부피의 10분의 1까지 줄여 재활용 쓰레기 처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용객들은 캔이나 페트병을 넣은 만큼 포인트를 쌓을 수 있으며, 적립된 포인트가 2000점을 넘으면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제주개발공사에 따르면 지난 2년간 자동수거보상기에서 수거한 투명페트병은 118만 개에 달하며 이를 의류용 섬유 등으로 업사이클링해 감축시킨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약 70톤에 달한다. 공사는 현재 보상기를 사려니숲길을 비롯해 유동인구가 많은 관광지, 마트, 학교 등에 총 16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무색 페트병 전용으로 시스템을 변경하고,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한라산, 동문시장 등으로 재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업사이클링 유니폼을 입고 근무하는 롯데칠성음료 현장직원의 모습/롯데칠성음료 앞서 롯데칠성음료는 빈 생수 페트병을 직접 회수해 친환경 유니폼으로 재탄생시켰다. 롯데칠성음료의 'Re:Green 자원순환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된 친환경 유니폼은 지난해 상반기부터 송추가마골, 코다차야 등 거래처와 온라인 공식 직영몰 '칠성몰'의 생수 정기배송 서비스를 통해 직접 회수한 아이시스 생수 폐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업사이클링 의류다. 친환경 유니폼 제작에는 1벌당 아이시스 폐페트병 약 18개가 사용됐다. 오비맥주가 전기 지게차를 도입한다. /오비맥주 물류 운영 과정에서 배출되는 탄소를 줄이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다. 오비맥주는 전국 21개 물류 직매장의 기존 디젤 지게차를 올해 말까지 100% 전기차로 교체, 운영할 계획이다. 디젤 엔진을 사용하는 지게차는 1대당 연간 약 14톤의 탄소를 배출한다. 반면 전기 지게차는 작동 시 탄소를 배출하지 않아 상당한 탄소 감축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동아오츠카가 친환경 업무차량을 도입했다. /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도 지난해 16대의 친환경 차량도입을 시작으로 22년 65대를 도입하며, 2025년까지 연도별 교체주기에 따라 영업과 물류에 쓰이는 업무용 차량을 100%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해 나간다고 밝혔다. 차량 이용이 많은 영업 현장뿐만 아니라 물류, 배송 등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원활한 업무 수행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 관계자는 "많은 소비자가 소비 생활 태도를 친환경적으로 바꾸기 위한 노력을 의식적으로 하고 있다"며 "대중들이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가치있는 소비를 함에 따라 기업들도 친환경적인 캠페인과 사내 정책을 펼쳐 ESG 경영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03 15:22: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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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밸런타인데이 마케팅 시작…캐릭터 상품 홍수

2월14일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편의점 업계가 프리미엄초콜릿부터 인기 캐릭터 상품까지 다양한 밸런타인데이 시즌 상품을 선보인다. CU는 '해피 스마일 밸런타인데이'를 콘셉트로 40여 종의 관련 상품을 선보인다. CU는 '해피 스마일 밸런타인데이'를 콘셉트로 올해 상품 구색을 전년도 보다 50% 늘린 40여 종을 갖췄다. 디자인브랜드 위글위글, 세컨드모닝과 협업한 컬래버 상품 11종도 선보인다. 에코백, 파우치 등 재활용 가능한 패키지에 스티커, 컵받침, 초콜릿, 과자 등을 담았다. 아울러 위글위글 컬래버 상품 구매시 포켓 CU에서 스탬프 적립 이벤트도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다양한 굿즈도 제공한다. GS25에서 내놓은 인기 이모티콘 캐릭터 '최고심' 컬래버 상품. GS25는 코로나19로 잊힌 평범한 일상을 되찾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월리와 함께 달콤한 행복을 찾아요'라는 콘셉트로 밸런타인데이 행사를 준비했다. 이모티콘 최고심, 오늘의 짤, 93년 대전엑스포 마스코트 꿈돌이, 인기 웹툰 호랑이형님의 캐릭터 '무케' 등 유명 캐릭터 및 사진 업체 '인생네컷'과 협업 상품도 준비했다. 디자인의 상품 케이스와 캐릭터별 굿즈, 사진 인화권, 탁상액자 등을 동봉했다. 프리미엄 상품 라인업도 확대한다. 세계에서 초콜릿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브랜드 '고디바', '노이하우스', '기라델리', '휘태커스' 초콜릿까지 판매한다. 세븐일레븐은 '앙리마티스' 와인 3종 세트를 준비했다. 세븐일레븐은 100여 종의 발렌타인데이 선물 상품을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연인들을 겨냥해 '앙리마티스 와인' 3종을 준비했다. 20세기를 대표하는 화가 앙리마티스의 명작을 와인 레이블에 담아 로맨틱함을 강조했다. 뚱랑이, 잔망루피, 빨간머리앤 등 인기 캐릭터와 초콜릿, 씨리얼 등을 함께 구성한 이색 컬래버 상품도 준비했다. 또 2022 흑호랑이해를 맞아 무직타이거 캐릭터를 내세운 뚱랑이 레디백 세트도 선보인다. 친환경 트렌드에 맞춰 재사용이 가능한 쇼퍼백과 종이 쇼핑백을 활용한 선물세트도 판매한다. 모델이 이마트24에서 이탈리아 캔디, 코인세트 등 밸런타인데이 행사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24는 14일까지 밸런타인데이 행사상품을 구매하고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미니벨로 커플 자전거(5명), 조말론 향수(15명), 애플·갤럭시 워치 스트랩 (20명), 코닥 폴라로이드 카메라(20명)를 제공한다. 행사상품 구매 후 모바일앱 통합 바코드를 스캔하면 상품 1개당 스탬프 1개가 생성되며, 3개 모으고 활성화되는 참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자동 응모된다. 300여종의 다양한 초콜릿, 캔디 행사상품도 운영한다. 세계 칠레와인 1위 디아블로 와인과 컬래버레이션 한 초콜릿도 출시했다. 상품 기획 단계부터 디아블로 레드와인과의 페어링을 고려한 맛의 밸런스에 초점을 두고 개발한 상품이다. 미니스톱은 오는 13일까지 제휴 카드로 페레로로쉐 3구, 5구 상품을 2개 이상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8일까지는 크런키초콜릿, 가나초콜릿, 빈츠, 드림카카오용기 등 초콜릿 22품목을 미니스톱멤버십X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30% 할인을 제공한다. 호랑이해를 맞아 호랑이가 그려진 타이거패키지 5품목도 선보인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2-03 14:44:2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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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타이완 위스키 '카발란' 국내 판매량 160% 상승

K-주류 문화를 선도하는 골든블루는 타이완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의 지난해 국내 판매량이 약 160%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골든블루는 지속 성장하고 있는 싱글몰트 위스키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타이완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을 2017년부터 수입, 유통해왔다. '카발란'은 2006년에 'King Car Group'이 설립한 타이완 최초의 위스키 증류소 '카발란'에서 생산하는 싱글몰트 위스키다. 현재 국내에는 ▲카발란 클래식 ▲카발란 디스틸러리 셀렉트 ▲카발란 올로로쏘 쉐리 오크 ▲카발란 솔리스트 올로로쏘 쉐리 싱글 캐스크 스트렝스 등 총 12종(내수 및 면세 포함)이 판매되고 있다. 우수한 품질력을 바탕으로 '카발란'의 국내 판매량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는 전년 대비 약 160% 상승했다. 현재 국내 대형마트를 포함해 편의점, 창고형 매장 등의 가정용 채널과 바와 클럽 등 다수의 유흥 채널에 입점돼 있으며 '카발란'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판매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카발란'이 이러한 성적을 달성할 수 있었던 데에는 '카발란 솔리스트' 시리즈'와 '카발란 올로로쏘 쉐리 오크'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발란 솔리스트' 시리즈는 50~59.9%로 높은 도수지만 색소 첨가나 냉각 여과를 거치지 않아 맛이 깔끔하며 각각의 독특한 캐스크에서 숙성된 원액이 그대로 병입돼 복합적이면서도 풍부한 맛을 지니고 있어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카발란 올로로쏘 쉐리 오크'는 알코올 도수 46%로 솔리스트 시리즈보다 조금 더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위스키로 음용시 말린 과일, 견과류 등의 깊고 진한 풍미와 함께 커피 아로마가 느껴지는 우아한 피니시가 특징이다. 골든블루 김동욱 대표는 "'카발란'은 우수한 맛과 품질을 통해 전 세계 주류 품평회 및 소비자들로부터 인정받은 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라며 "앞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카발란'의 입지를 더욱 넓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골든블루는 '카발란'을 소비자들이 조금 더 쉽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도록 유통 채널을 넓혀가고 있다. 코로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2020년 2월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을 시작으로 5월에는 제주 중문단지 시내 면세점, 지난해 6월에는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면세점에 입점하며 면세 시장에서 '카발란'의 판매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 결과 코로나19로 해외 여행이 불가피한 상황속에서도 지난해 면세점 판매량(2월~12월 기준)은 전년 동기 대비 142% 이상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2022-02-03 14:34: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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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2022년 종합 공간 사업자로의 변화 기반 마련"

메가박스 BI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가 신년을 맞아 종합 공간 사업자로 변화하겠다는 비전과 사업 방향을 발표했다. 메가박스는 지난해 하반기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MEET, PLAY, SHARE'를 발표하면서 상영관에 국한된 의미의 공간에서 벗어나 고객의 삶을 둘러싼 다양한 경험적 가치를 실현시키는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다. 2022년에는 영화를 상영하고 투자, 배급하는 극장 사업자를 넘어 고객에게 더 다양하고 즐거운 공간 경험을 선사하는 '종합 공간 사업자'로 본격적으로 변화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게 메가박스의 출사표다. 이를 위해 크게 플랫폼과 콘텐트 사업 양대 부문에서 극장 상영업의 개념을 확장하고 공간 사업에 대해 보다 넓은 시각으로 접근하는 시도와 노력을 경주함으로써 안으로는 수익성을 높이고 밖으로는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가치와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플랫폼 부문은 공간 사업 확장과 지역 거점 사업자로의 도약에 집중한다는 목표다. 지난 2021년 신촌점 내 제주맥주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는 등 영화관이라는 공간적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해온 메가박스는 올해 극장 유휴 공간을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메가박스를 찾은 관객들에게 영화를 뛰어넘는 풍성한 공간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거점 사업을 통한 차별화를 기치로 전국 각 지점의 특징을 정교하게 파악 및 반영하고 지역 상권과의 스킨십을 강화해 지점마다 고유한 가치를 새롭게 창출하고 이를 고객들에게 제공한다는 목표다. 기존의 콘텐트 다변화 전략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메가박스는 매년 큐레이션 브랜드 '클래식 소사이어티'를 통해 클래식 및 오페라 공연을 정기적으로 상영하고 발레, 뮤지컬, 미술 장르의 콘텐트와 힐링 트렌드를 반영하는 '메가릴렉스-불멍'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관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 아울러, 가수 송가인의 자전적 영화 '송가인 더 드라마'와 대만 로맨스 영화 '괴짜들의 로맨스' 등 자체 배급 콘텐트를 통해 팬덤 및 매니아 등 다양한 관객층의 니즈를 만족시켜온 메가박스는 앞으로도 콘텐트 직접 배급을 한층 더 확대하여, 고객이 찾는 모든 콘텐트를 선보일 수 있도록 다변화에 힘쓸 예정이다. 플랫폼 영역 외 메가박스의 모든 사업을 담은 콘텐트 부문은 보관복지부와 F&B 등 신규 사업과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보관복지부는 더 넓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위해 옷, 취미용품 등을 보관해주는 메가박스의 셀프스토리지 서비스로, 생활 공간이 부족한 1인가구 및 MZ세대 등을 위해 작년 10월 론칭했다. 고객 중심 종합 공간 사업자로 첫 시작을 알린 메가박스 보관복지부는 현재 서울 가리봉동, 반포동, 영등포동, 사당동 등 4개 지역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10개 지부 이상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스템커피 7개 지점을 운영 중인 F&B 사업도 올해 더욱 강화해 고객들이 메가박스에서 머무르는 시간 동안 더 만족스러운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범죄도시', '동주', '너의 이름은.' 등 많은 흥행작을 투자·배급했으며, 지난 26일 화제작 '킹메이커'를 개봉한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은 영화 투자, 배급의 역할을 넘어 콘텐트 제작과 유통을 아우르는 종합 스튜디오로 거듭난다는 목표다. 기존에 보유한 영화 산업 관련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수 제작사, 감독과의 협업을 통해 영화, 드라마, 웹드라마 등 장르를 넘나드는 양질의 콘텐트를 선보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2022년은 메가박스가 종합 공간 사업자로 변화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보다 다양한 공간 사업과 신규 비즈니스를 통해 고객에게 더 즐겁고 가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03 14:07: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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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L&B, '에반 윌리엄스 하이볼잔 패키지'출시

신세계L&B, '에반 윌리엄스 블랙 하이볼잔 패키지'신세계L&B 신세계그룹의 주류유통전문기업 신세계L&B(이하, 신세계엘앤비)가 집에서도 고도주를 간편하게 즐기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에반 윌리엄스 블랙 하이볼잔 패키지'를 출시해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8000개 한정 수량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에반 윌리엄스 블랙' 1리터 제품과 함께 하이볼 전용잔을 구성한 패키지로, 집에서도 간편하게 하이볼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신세계엘앤비는 지난해 11월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이 팔리는 버번 위스키 브랜드 '에반 윌리엄스'를 론칭했다. 대표 제품인 '에반 윌리엄스 블랙'은 일명 알성비(알코올 성분 비율)와 가성비가 좋아 위스키 커뮤니티 등지에서는 쟁잇템(쟁이는 아이템)으로 입소문을 타 높은 인기를 구사하고 있다. '에반 윌리엄스 블랙'은 버번으로 인정받기 위한 법적 숙성기간인 2년보다 긴 4~5년 숙성하여 더 부드럽고 풍부한 향을 지녔다. 얼음 없이 스트레이트로 즐기기도 좋지만 진저에일 및 레몬 웨지 등과 함께 하이볼을 만들어 먹을 수 있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신세계엘앤비 관계자는 "에반 윌리엄스 블랙 1리터 제품의 누적 판매량이 론칭 약 3개월 만에 2만6000병을 넘어서 관심을 실감하고 있다"며 "에반 윌리엄스 하이볼로 버번 위스키의 진한 풍미와 탄산의 청량감을 동시에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03 13:48:3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