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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잇츠' 앱 런칭 2주년…전 브랜드 통합 프로모션 운영

롯데GRS가 '롯데잇츠' 앱 런칭 2주년을 기념해 전 브랜드 통합 프로모션 운영을 전개한다. /롯데GRS 롯데GRS가 2020년 2월 공식 런칭한 통합 외식 주문 앱 '롯데잇츠' 런칭 2주년을 맞아 자사 앱 이용 고객을 위한 전 브랜드 통합 프로모션을 오는 28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런칭 2주년 기념 프로모션은 롯데리아, 엔제리너스커피, 크리스피크림도넛 브랜드의 행사 메인 제품 구매 시 각 브랜드별 기획된 5종의 제품 중 선택한 1종을 무료로 증정하는 통합 프로모션으로 기획했다. 롯데리아는 불고기버거와 새우버거 그리고 치킨너겟, PET 콜라로 구성한 롯데잇츠 세트 메뉴를 메인 제품으로 구성, 5종의 무료 메뉴로 ▲데리버거 ▲치킨버거 ▲화이어윙 ▲치킨휠레 ▲쉑쉑치킨 중 선택한 1종의 메뉴를 증정한다. 엔제리너스커피는 매장에서 직접 조리해 판매하는 오리지널 불고기 반미 구매 시,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카페라떼 ▲바닐라카페라떼 ▲아메리치노 중 1종의 메뉴를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다. 크리스피크림도넛에서는 매년 시즌 선보이는 딸기를 원료로 한 딸기 듬뿍 하프 더즌 구매 시 대표 메뉴인 오리지널글레이즈드 도넛 2개 또는 4종의 초콜릿 도넛(초코홀릭·초콜릿아이스드·사워크림·초콜릿케익)과 오리지널 글레이즈드로 구성된 각 1종의 메뉴를 무료로 제공한다. 롯데GRS는 이번 앱 런칭 2주년을 기념해 통합 프로모션 이용 고객 범위를 잇츠오더 또는 배달 서비스 등 롯데잇츠 앱 전 채널 주문 고객 대상으로 확대 해 운영한다. 롯데GRS 관계자는 "자사 주문 앱 '롯데잇츠'의 런칭 2주년을 기념해 각 브랜드별 다양한 혜택을 이용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다채로운 무료 증정 기획 제품을 구성했다" 며 "지속적으로 자사 앱 이용 고객을 위한 혜택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03 13:45: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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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프리미엄 PB ‘시그니처 위크’ 개최

홈플러스는 16일까지 2주간 전국 점포와 홈플러스 온라인에서 '시그니처 위크'를 진행한다. 2000여 종의 '홈플러스 시그니처' 전 상품을 대상으로 한다. 홈플러스 시그니처는 자사 프리미엄 PB 상품으로 카테고리를 막론한 상품 라인업을 갖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럽 직수입 신제품을 선보이는 한편, '맛맛맛 페스티벌'과 생필품 등을 파격가에 마련할 수 있는 '물가안정 365'도 진행된다. 시그니처 위크를 통해 첫 선을 보이는 상품은 유럽 직수입 비스킷과 냉동피자다. 비스킷은 100년 전통의 프랑스 제조사가 만든 버터 비스킷 2종 '홈플러스 시그니처 버터 팔레트'와 '홈플러스 시그니처 버터 갈레트'이며 피자는 40년 이상 업력을 가진 유럽의 전문 제조사가 제작한 상품으로 마련했다. 행사 카드로 구입시 더욱 저렴하다. 맛맛맛 페스티벌에서는 인기 간편식은 물론 유명 브랜드와 협업한 상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도가니탕, 부대찌개 등부터 직화불곱창, 닭발 등 안주류와 과자까지 준비했다. 물가안정 365에서는 '홈플러스 시그니처 무라벨 생수' 2L 6개들이, 화장지, 두부, 콩나물 등이 행사 상품이다. 고영선 홈플러스 PBGS지원팀장은 "명절 스트레스 해소에 조금이라도 일조하기 위해 명절 직후에 선호도가 높은 상품들과 밸런타인데이에 선물하기 좋은 간식 등을 할인가에 준비했다"며, "품질과 가성비를 갖춘 홈플러스 시그니처 상품인 만큼, 기분 좋은 쇼핑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03 13:44:5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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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10명 중 7명, "환경 위해 식탁 문화 바뀌어야"

신세계푸드의 대체육 'Better Meat의 슬라이스 햄 콜드컷'은 샌드위치, 샐러드 등 다양한 메뉴로 활용할 수 있어 대체육을 처음 접하는 소비자들도 부담없이 쉽게 즐길 수 있다. /신세계푸드 국내 MZ세대 10명 중 7명이 '환경을 생각해 대체육으로 식탁 문화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푸드는 지난달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에 의뢰해 전국 2030세대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대체육 인식과 관련한 온라인 설문을 실시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3일 밝혔다. 대체육은 건강과 환경을 중시하는 가치소비가 자리 잡으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미래산업 중 하나이다. 특히 핵심 소비층인 MZ세대를 중심으로 환경과 동물 복지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2040년에는 글로벌 대체육 시장이 일반 육류 시장의 점유율을 추월할 것이라는 전망이 이번 조사에 그대로 반영됐다. 글로벌 경영 컨설팅 기업 에이티커니(AT Kearney)는 일반 육류의 시장 점유율이 2025년 90%에서 2030년 72%로 줄고, 2040년에는 글로벌 시장에서 소비되는 육류의 60%를 대체육이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MZ세대는 대체육에 대해서 67.6%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으며, 향후 대체육으로 음식문화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환경을 생각해서'라는 응답이 71.4%로 가장 높게 나왔다. 또한 53.2%가 대체육의 소비가 공장식 사육 등 동물복지 문제 근절에 도움이 된다고 답해 최근 주목받고 있는 환경, 동물복지에 대한 관심이 대체육의 소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MZ세대 대체육 인식 설문조사 결과 /신세계푸드 대체육의 소비 행태도 엿볼 수 있었다. 전체 응답자 가운데 대체육을 경험해 본 적이 있다고 대답한 응답자는 42.6%로 MZ세대 10명 중 4명은 대체육을 섭취해 본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응답자 중 대부분은 대형마트(37.6%)나 일반 식당(33.6%)에서 대체육을 소비했다고 답했다. 경험해 본 대체육 종류로는 샌드위치나 샐러드에 들어가는 햄 등의 돼지고기 대체육(40.6%)이 가장 높았고, 햄버거 패티 등에 들어가는 소고기 대체육(34.5%)의 경험이 다음으로 많았다. 대체육 시장의 확장 가능성도 확인됐다. 아직 대체육을 경험해 보지 못한 대상 중 앞으로도 경험해 볼 의향이 없다고 밝힌 응답자는 21.8%에 그친 반면, 78.2%의 응답자가 대체육을 먹어본 경험은 없지만 향후 구매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답했다. 반면 맛과 식감은 소비를 주저하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먹어본 경험이 있지만, 앞으로 대체육을 찾을 의향이 없다고 선택한 응답자 중 72.3%가 대체육의 맛과 식감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응답해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는 것이 향후 대체육 시장의 성장을 위한 개선 과제로 남았다. 신세계푸드는 지난해 독자 기술로 개발한 대체육 브랜드 '베러미트(Better Meat)' 샌드위치용 햄 '콜드컷'을 활용해 스타벅스와 함께 '플랜트 햄&루꼴라 샌드위치' 제품을 개발, 1월 기준 누적 판매량 30만 개를 기록하면서 대체육을 선호하는 MZ 세대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부터는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SK텔레콤 구내식당에서도 대체육 '베러미트'를 활용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등 국내 대체육 시장 확대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미래 소비층인 MZ세대 중심의 소비자 입맛을 잡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투자를 이어 나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한 대체육 제품을 개발해 소비 만족도를 높이고 대체육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03 12:15: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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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봄 딸기 라떼' 등 제철 딸기 푸드 3종 선봬

스타벅스가 국산 제철 딸기로 만든 '봄 딸기 라떼'를 출시했다. /스타벅스 코리아 스타벅스 코리아는 4일부터 국내산 제철 딸기를 활용한 '봄 딸기 라떼' 등 음료 3종과 푸드 3종을 전국 매장에서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봄 딸기 라떼'는 국내산 제철 딸기의 산뜻한 풍미가 특징으로 지난해 100만잔 이상의 판매를 기록한 바 있는 대표적인 계절 음료이다. '봄 딸기 그린 크림 프라푸치노'는 달콤쌉싸름한 말차와 상큼한 딸기의 부드러운 조화를 이루는 음료로 올해 처음 출시됐다. 딸기 음료와 함께 새롭게 출시하는 '스프링 가든 자스민 드링크'는 열대 과일과 허브티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맛이 특징이며, 봄의 아지랑이가 피어나는 듯한 색상이 돋보이는 음료다. 스타벅스 2022 딸기 시즌 음료 3종/스타벅스 코리아 아울러 스타벅스는 가나슈 생크림이 덮인 초콜릿 시트에 생딸기가 올라간 '봄 딸기 초콜릿 스윗박스', 딸기로 만든 우유크림을 품은 크루아상에 초콜릿을 더한 '봄 딸기 우유 크루아상', 부드러운 카스텔라 사이에 요거트 크림과 딸기를 샌드한 '봄 딸기 카스텔라 샌드' 등 국내산 딸기를 활용한 푸드도 함께 선보인다. 스타벅스는 4일부터 10일까지 스타벅스 리워드 그린, 골드 레벨 회원이 본인 계정에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를 이용해 프로모션 음료인 '봄 딸기 라떼', '스프링 가든 자스민 드링크', '봄 딸기 그린 크림 프라푸치노' 중 한 잔을 사이렌 오더로 주문하면 품목당 별 3개를 추가 증정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03 12:03: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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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품, '사랑의 베지밀 온도계' 캠페인…소외이웃에 두유 전달

정식품이 올해로 10회째 '사랑의 베지밀 온도계' 캠페인을 통해 소외이웃에 두유를 전달했다. /정식품 오리지널 두유 베지밀 및 식물성 건강음료를 생산·판매하는 ㈜정식품은 소비자 참여형 기부 캠페인 '사랑의 베지밀 온도계'를 성료하고 총 2만2000여 개의 베지밀 두유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사랑의 베지밀 온도계'는 정식품이 지난 2012년부터 진행해온 사랑 나눔 캠페인이다. 소비자가 정식품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SNS 채널을 방문해 해당 캠페인 게시물에 '좋아요(공감)'를 누르거나, 댓글로 캠페인 해시태그를 남기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고, 개인 SNS 계정에 베지밀 이미지와 해시태그를 업로드하는 방식으로도 동참할 수 있다. 참여 한 건 당 사랑의 베지밀 온도계가 1℃ 상승하고, 상승한 온도만큼 베지밀 두유가 기부된다. 기부처인 대한사회복지회와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지난 12월 10일부터 31일까지 총 22일간 진행됐으며 2만2000개의 목표개수를 달성했다. 정식품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대한사회복지회와 비대면 두유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된 2만2000여 개의 두유는 아동시설,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많은 곳에 기부될 예정이다. 정식품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신 덕분에 10번째 '사랑의 베지밀 온도계' 캠페인도 성공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그간 함께 해주신 소비자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보내주신 사랑과 신뢰에 보답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식품은 매년 한국심장재단과 한국혈액암협회를 통해 심장병 및 혈액질환 환우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결식아동을 지원하는 굿네이버스에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03 11:57: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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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2022 코리아그랜드세일’ 참여…글로벌몰서 각종 할인 행사

올리브영이 3일부터 '2022 코리아그랜드세일'에 참여한다. /CJ올리브영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방문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2022 코리아그랜드세일'에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코리아그랜드세일'은 관광, 한류, 쇼핑이 융복합된 외국인 대상 쇼핑문화관광축제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온라인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2022 코리아그랜드세일'의 특별 테마는 'K-뷰티'로, 올리브영은 오는 14일까지 'K-뷰티 허브' 글로벌몰에 다채로운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글로벌몰은 해외 150여 개국 소비자가 현지에서 1만개가 넘는 한국 화장품을 구매할 수 있는 역직구 플랫폼(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이다. 한국 방문이 어려운 상황인 만큼, 현지에서 간편하게 한국 화장품을 만나보라는 취지다. 행사 기간 올리브영은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5% 할인 가능한 코리아그랜드세일 기념 특별 쿠폰을 제공한다. 결제 단계에서 쿠폰 번호를 입력하면 자동 적용되며, 매일 1000명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SNS 계정을 활용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국방문위원회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올리브영 글로벌 계정 이벤트 게시글에 친구를 소환하면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20% 추가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K-콘텐츠 열풍을 이어가고, 침체된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뷰티 전문 플랫폼으로는 유일하게 '2022 코리아그랜드세일'에 함께하게 됐다" 며 "글로벌몰을 통해 외국인 고객에게 한국 화장품을 소개하는 동시에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 지원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CJ그룹은 지난해 11월 중기비전을 발표하고 4대 성장엔진으로 '컬처(Culture)', '플랫폼(Platform)', '웰니스(Wellness)', '서스테이너빌러티(Sustainability)'를 제시한 바 있다. 올리브영은 CJ그룹의 중기비전과 연계해 자체 역직구 플랫폼 글로벌몰을 중심으로 한국 화장품의 세계화를 가속화, '글로벌 K-뷰티 전문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2-03 10:57:5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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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스냅, 누구나 업로드 가능…‘인간 무신사’ 활약할 인플루언서 찾는다

무신사 스냅이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장 오픈한다. /무신사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다양한 패션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무신사 스냅'을 일반 고객 대상의 패션 커뮤니티로 확대해 오픈한다. 무신사는 스냅 개편을 기념해 '인간 무신사'를 찾는 이벤트를 16일까지 진행한다. 무신사 스냅은 2005년에 '거리 패션'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무신사의 차별화된 패션 콘텐츠다. 패션 커뮤니티로 시작한 무신사는 거리 패션 콘텐츠로 패션 피플의 스타일을 공유하며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로 호응을 얻어왔다. 무신사 매거진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한 거리 패션은 지난해 '무신사 스냅' 이라는 이름으로 개편하고 패션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했다. 또 게시판 형태로 운영하던 서비스를 피드형으로 구성해 무신사가 선정한 패션 크리에이터 '무신사 크루'가 참여한 패션 스냅을 공유하는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개인의 관심과 취향에 맞는 크리에이터를 '팔로'하고 '좋아요'로 관심을 표현하거나 '댓글'로 소통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는 등 고객 간 소통 기능을 확대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무신사 스냅은 스토어 회원이면 누구나 스타일링 콘텐츠를 직접 업로드하고 공유할 수 있는 패션 커뮤니티로 진화했다. 기존에 브랜드 스태프와 모델, 무신사 크루에 한정됐던 업로드 권한을 전체 고객 대상으로 확대해 패션 SNS로 확대한 것이다. 스타일을 쉽고 빠르게 찾는 '스타일 서칭', 마음에 드는 스냅을 고르면 그에 맞는 패션 스타일을 보여주는 '스타일 온보딩' 기능을 추가했다. 뿐만 아니라 건강한 커뮤니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강력한 콘텐츠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한다. AI 이미지 검수 기술을 적용해 가이드라인에 부합하지 않은 콘텐츠는 자동으로 블라인드 처리할 계획이다. 오픈 직후에는 검수 인력을 별도로 투입해 콘텐츠 검수를 진행하는 등 모니터링 정확성을 높일 방침이다. 무신사는 스냅이 '패션 인플루언서'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스냅 이용 고객을 무신사의 모델로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무신사 매거진을 비롯해 무신사 TV 등 유튜브 채널, 공식 SNS의 다양한 콘텐츠에서 패션 인플루언서로 활약하게 하는 방안을 기획 중이다. 첫 시작으로 16일까지 '인간 무신사를 찾습니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신의 패션 취향과 스타일을 확인할 수 있는 전신 사진을 해시태그(#인간무신사)와 함께 업로드한 회원 중 6명을 선정해 무신사 스토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0만원 상당 바우처를 증정한다. 무신사 스냅의 대표 얼굴로 활약할 수 있는 옥외광고 모델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2-03 10:56:5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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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스토리] BBQ '황금올리브 치킨' 맛의 비결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가 '위대한 치료제'로 칭송했고, 이집트 왕조의 마지막 여왕 클레오파트라가 미의 비결로 꼽은 식품이 있다. 바로 '올리브유'다. 비타민 E와 폴리페놀 등 항산화 물질의 보고로 불리는 올리브유는 수천년간 귀족들의 장수와 미용의 비법으로 알려져왔다. 국내에 올리브유가 대중화되지 않았던 2000년대, 일찍이 올리브유의 진가를 알아보고 자사 제품에 과감히 활용한 기업이 있다. 국내 치킨프랜차이즈 제너시스 비비큐(BBQ)가 그 주인공이다. ◆3년에 걸친 R&D 끝에 탄생한 건강한 치킨 BBQ는 'Best of The Best Quality'의 약자로, '세상에서 가장 건강하고 맛있는 치킨'을 만들겠다는 윤홍근 회장의 창업이념이기도 하다. 전세계를 넘나들며 보다 건강한 재료를 찾던 윤홍근 회장은 일찌감치 올리브유의 효능을 알아봤다. 트렌스지방산 등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의 성장을 가로막는 '튀김 기름'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을 원천적으로 없애고, 튀김도 충분히 건강한 식품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고 싶었던 윤 회장은 2002년 스페인 진출을 검토하면서 처음으로 올리브오일에 주목했다. 당시 올리브유로 치킨을 튀긴다는 것은 치킨업계에서 가히 혁명적인 일이었다. 원가가 대두유나 해바라기유 등 다른 튀김유와 비교할 수 없이 높을 뿐 아니라 일반적으로 올리브유는 고열의 튀김요리에서는 검게 재료를 변화시키는 성질로 인해 치킨의 튀김유로는 적합하지 않다고 알려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BBQ는 건강과 맛을 잡는 최고의 재료인 올리브유를 도입하기 위해 자체 R&D기관인 세계식문화과학기술원 중앙연구소를 통해 국내 최고 유지 전문회사인 롯데삼강과 손잡고 3년에 걸친 개발을 진행했다. 그 결과 발연점(發煙點)이 낮아 검게 변하는 올리브유의 특성을 물리적 방식의 여과 및 원심분리 기술을 통해 기름을 타게 하는 올리브 과육을 완전히 제거해서 발연점을 230℃까지 올려 특허를 취득했다. 각고를 기울인 노력 끝에 올리브유를 사용한 명품 치킨이 탄생하게 됐다. ◆황금올리브치킨 라인업 확장…제2의 전성기 맞아 BBQ가 2005년 선보인 '황금올리브치킨'은 국내 치킨의 고급화를 선도한 대표작으로 꼽히며 출시 18년이 지난 지금도 '국민 치킨'이란 칭호를 얻고 있는 BBQ의 시그니처 메뉴다. 올리브유는 일반적으로 노화방지 물질이 풍부하며, 나쁜 콜레스테롤은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을 높여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기존 튀김유들과는 확연한 차별성을 보인다. 특히 황금올리브치킨에 사용되는 최고급 올리브유인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는 저온 압착 방식으로만 만들기 때문에 많은 폴리페놀을 함유한다. 폴리페놀은 노화를 막는 항산화 물질이다. 나쁜 콜레스테롤 LDL과의 합성을 막아 심혈관 질환, 성인병, 골다공증, 여성 관련 질환을 예방하는데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여기에 BBQ의 황금올리브치킨은 냉동하지 않은 가장 육질이 좋은 10호닭 (951g~1050g)만을 사용해 경쟁사가 흉내 낼 수 없는 고유의 맛과 풍미를 자랑한다. BBQ는 소비자의 높은 관심과 사랑에 힘입어 출시 17주년을 맞은 지난해 4월 황금올리브치킨을 확장, 발전시킨 '핫황금올리브치킨 시리즈'를 새로 출시한 후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핫황금올리브 시리즈'는 출시 첫 주말 하루 1만 건 주문에서 시작, 이후 약 10개월 만에 250만개 이상의 판매를 돌파하며 BBQ의 또 하나의 초히트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튀김옷에 매운 맛을 가미한 '크리스피'와 치킨과 통후추의 세련된 조합으로 눈길을 끈 '블랙페퍼'의 경우, 지금도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대표 메뉴로 확실히 자리잡았다. 모두 최상급의 올리브 오일로 튀긴 BBQ의 역작들이다. ◆철저한 올리브유 관리체계 '올리브유로 튀긴 치킨'을 브랜드의 핵심 정체성으로 삼고 있는 BBQ는 그에 따라 가맹점에서 사용되는 올리브유의 관리에도 철저하다. BBQ의 오일 관리 시스템은 총 4단계이다. 1단계는 가맹점 담당 슈퍼바이저가 정기 방문해 오일 산가를 측정·관리하고, 2단계는 중앙연구소의 품질보증팀이 직접 매장 점검과 교육에 나선다. 3단계는 올리브 캠페인을 통한 소비자 평가단 운영, 4단계는 오일 관리 기준 미달로 시정 명령을 받은 패밀리(가맹점) 사장은 BBQ 산하 치킨대학에 재입소해 교육을 다시 이수하게 되는 식이다. 이처럼 총 4단계에 걸친 체계적인 QCS 시스템(품질·청결·서비스)을 갖춰 최고급 올리브유에 튀긴 치킨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또한 BBQ는 패밀리(가맹점)에서 사용하는 튀김유의 산가를 평소 식용유의 품질 국가기준(산가 3.0 이하)보다 더 엄격한 기준인 2.5 이하로 관리하고 있다.

2022-02-03 10:51: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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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라이브커머스 '샘라이브' 편성 2배 늘린다

판매자·구매자 실시간 소통…전국 20곳 디자인파크등서 진행 한샘이 올해 한샘몰 라이브커머스 채널 '샘라이브'의 편성을 2배 늘리며 비대면 인테리어 쇼핑 강화에 나선다. 3일 한샘에 따르면 지난해 2월부터 온라인 한샘몰에선 자체적으로 라이브커머스 채널인 샘라이브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판매자와 구매자가 실시간으로 상호 소통할 수 있다. 특히 샘라이브는 한정된 스튜디오를 벗어나 전국 20개 디자인파크와 실제 시공현장 등에서 방송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샘은 채널 오픈 이후 1년간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총 50회 진행했다. 리모델링 패키지부터 가구, 생활용품까지 한샘의 다양한 홈인테리어 상품을 선보였다. 누적 시청자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한샘은 올해엔 전년 대비 라이스커머스 방송을 2배 이상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살면서 시공 가능한 부분리모델링 패키지 상품을 확대하고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모델하우스 투어 특집 등 콘텐츠를 강화한다. 론칭 1주년 기념 특별 방송도 이날 진행했다. 선보인 자녀방 리모델링 패키지는 바닥재, 벽장재, 조명 등 건자재와 책상, 의자, 책장, 옷장, 침대 등 가구를 패키지로 구성한 상품으로 최소 이틀 시공이 가능하다. 한샘 김종필 O2O(온라인·오프라인 연결 마케팅) 지원실장은 "코로나19 이후 홈인테리어 업계에서도 온라인으로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온택트 라이브커머스가 급부상하고 있다"며 "온라인 한샘몰에서 라이브커머스 편성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2-02-03 10:19: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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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유통 소상공인들 "계란이력제 전자입력 즉각 폐기하라"

한국계란선별포장유통協등 기자회견 열고 제도 부당성 호소 "농장·유통업체 상당수 고령화…PC사용 어려워 제도 무리" 계란 유통 소상공인들이 계란이력제의 전자입력제를 즉각 폐기하라며 정부를 향해 목소리를 높이고 나섰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사)한국계란선별포장유통협회는 (사)대한양계협회, (사)식용란선별포장협회와 공동으로 이날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계란이력제의 전자신고 입력제 부당성을 호소했다. 아울러 정부가 관련 정책을 폐기할 때까지 무기한 1인 시위에 나서기로 했다. '계란이력제'는 2017년 당시 살충제 계란 사태 이후에 2020년 1월부터 시행된 것으로, 식용 계란의 유통경로 추적관리를 위해 만들어진 제도다. 이력제 시행 당시에도 식용란수집판매업자 대다수가 영세하고 소규모판매업자들로 이력제 시행에 어려움이 있어 사전준비와 함께 정부의 법령 개정 정비 등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2021년 한 해 동안 단속이 유예됐다. 그러다 지난달 25일부터 계란이력제가 본격 시행됐다. 정부는 그러면서 영업자(신고자)가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한다는 명분과 소비자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계란의 신속한 추적관리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온라인 전산신고만 가능하도록 했다. 이들 단체는 성명서에서 "인터넷 기반의 전자신고인 계란이력제는 계란 농장과 유통업체 상당수가 고령화된 상황에서 PC 사용에 어려움이 많은 이들에겐 현실에 맞지 않은 탁상행정"이라며 "계란이력제는 이들 고령화된 소형 수집판매업체들에게 나이와 학력에 따른 차별이며, 이 자체로 헌법 제11조 상의 평등권을 침해할 뿐만 아니라 범법자를 양산하는 무리한 제도"라고 토로했다. 아울러 "난각(껍데기)코드, 입고검사서, 식용란거래폐기내역서, 이력제는 모두 대동소이한 정보를 담고 있으며 다만 담당 부처만 차이가 있을 뿐으로 이력제가 담고자 하는 핵심 정보인 '거래일자·거래처 별 난각코드의 이동내역'은 거래폐기 내역서 상에 이미 나와 있으며 최근 시행 중인 선별포장확인서 또한 제품의 농장, 산란일자에 대해 선별포장 여부를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라며 "인터넷 입력을 강제하며 동일한 정보를 활용한 또 다른 규제를 강화하기 보다는 전자신고가 아닌 수기로 이력 관련 내역을 작성·보관 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덧붙였다. 기존의 방법으로도 충분히 계란이력제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상황에서 과도하게 이중규제를 해 계란유통 소상공인들의 숨통을 조이고 있다는 것이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생산농장부터 유통단계에서 이뤄지는 계란 이력 관련 서류들을 살펴보면 ▲계란껍데기(산란일자·농장고유번호·사육환경번호) ▲입고검사서(농장·산란일자·수량·거래일자등) ▲식용란거래 폐기내역서(산란일자·거래일자·입출고수량등) ▲식용란선별포장확인서(농장·이력번호·산란일자·수량등)등 계란의 이력 정보들이 담겨 있다. 이를 기반으로 생산, 선별, 포장, 유통 단계에서 계란에 문제가 발생 한다면 얼마든지 '추적관리(Traceability)'가 가능하다는게 업계의 주장이다.

2022-02-03 10:09:12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