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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최적의 양조 전용쌀 '일품진로쌀' 시험재배 완료

하이트진로는 증류식 소주의 발효 특성과 향미 구현에 최적화된 쌀 품종을 선정, 시험재배까지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재배된 품종 '주향미'는 국립식량과학원이 개발한 신품종으로, 하이트진로와 함께 양조 특성을 평가하여 증류식 소주 제조에 특화된 전용쌀로 선정했다. 하이트진로는 이를 '일품진로쌀'로 상표 출원했다. 하이트진로는 일품진로의 원료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한민국 증류식 소주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또한, 국내 쌀 소비 진작에 기여하고, 지역 농가와의 상생도 지속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강원도 홍천군과 파트너십을 구축함으로써 재배 농가와의 동반성장을 구체화하고 있다. 이번 시험재배를 통해 하이트진로는 원료 단계에서부터 향, 풍미, 발효 효율을 과학적으로 고려함으로써 '좋은 원료가 좋은 술을 만든다'는 가치를 실현했다. 일품진로 양조 전용쌀 '주향미'는 '류신(Leucine)'과 '페닐알라닌(Phenylalanine)' 등의 아미노산이 풍부해 깊은 향이 더해졌고, 기존 쌀보다 '아이소 아밀 아세테이트(Iso-Amyl acetate)'가 82% 높은 수준으로 과실향과 꽃향이 배가된 깊이 있고 풍부한 향미가 특징으로, 발효, 증류, 숙성을 거쳐 제품화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국산쌀의 고부가가치 활용 모델을 제시하고, 대한민국 증류식 소주의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향후 전용쌀을 활용해 잡미 없이 깨끗한 끝맛의 일품진로를 구현, 단맛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잡아 일품진로 고유의 맛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전무는 "하이트진로는 세계 1위 소주 판매 기업으로서 대한민국 소주와 국산쌀의 가치 및 원료 품질을 향상시키는데 앞장설 계획이다"며, "일품진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증류식 소주로서 양조용 쌀의 품질을 높이고, 국내 쌀산업과 상생하는 브랜드 역할을 지속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1-04 14:20: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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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신동빈 회장 방문한 재팬모빌리티쇼서 미래 모빌리티 사업 알린다

신동빈 롯데 회장이 지난 3일 일본 도쿄 빅 사이트에서 열리고 있는 '재팬모빌리티쇼 2025'의 롯데관을 찾아 그룹의 모빌리티 사업을 점검했다. 롯데는 이번 '재팬모빌리티쇼 2025'에 참가하며 해외 모빌리티 행사에는 처음으로 참여했다고 4일 밝혔다. 롯데는 지난 4월 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한 바 있다. 이번 행사에는 롯데케미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롯데이노베이트,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7개사가 참여해 친환경 에너지 기반 미래 모빌리티 밸류체인을 소개한다. 롯데관은 '엘 모빌리티 파노라마(L.Mobility Panorama)'를 주제로 '모빌리티 밸류체인 전시존'과 '모빌리티 체험존'으로 나눠져 친환경 에너지, 자율주행 등 그룹 모빌리티 사업을 종합적으로 알린다. 전시존에서는 배터리 핵심 소재 및 모빌리티 내·외장재 실물이 전시되고 에너지 제조과정을 소개하는 수소 밸류체인과 자율주행 화물차, 배송로봇 등의 영상이 시연된다. 체험존에서는 메타버스 콘텐츠를 활용한 자율주행 셔틀 체험, RC카 운전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벨리곰 포토존도 마련된다. 신 회장은 모빌리티 사업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기술경쟁력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미래를 위한 투자인 연구개발, 인재 확보에 자원을 아끼지 말아달라"고 강조한 바 있다. 이어 신 회장은 현대자동차·기아, 렉서스, 토요타, 메르세데스-벤츠, BMW, BYD 등 글로벌 모빌리티 업체 전시관에도 방문해 관련 사업 트렌드를 파악했다. 롯데는 전기차 충전, 수소 등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업체들과 관련 분야에서 협업 방안을 타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신 회장은 지난달 29일부터 열린 APEC 행사에 참여해 베트남 국가주석, 뉴질랜드 총리, AWS CEO 등 국가 정상 및 글로벌 유수 기업 CEO들과 만나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향후 협업 관계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일본 도쿄로 이동해 재팬모빌리티쇼 2025에 참여하며, 그룹 비즈니스 지원 및 점검 등 현장 경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5-11-04 14:13:29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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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루아멍, '루나A' 앞세워 일본 반려동물 시장 '톡톡' 노린다

프리미엄 반려동물 용품 브랜드 루아멍이 일본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루아멍은 플래그십 모델인 일체형 강아지 유모차 '루나A'를 일본 유명 반려견 방석 브랜드 '해리스펫(Harryspet)' 요코하마 쇼룸에 정식 입점시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일본 시장 진출은 루아멍의 첫 해외 시장 확대다. 루아멍은 8년간 약 40개 모델의 실사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주행감, 폴딩 구조, 휠 서스펜션 설계를 비교 분석해왔으며, 현재도 펫페어와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며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다. 루나A는 이러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호자와 반려동물 모두를 고려해 설계됐다. 소형견 관절에 부담이 되는 진동과 충격을 줄이기 위해 고려대 공학 전공과 SK 설계 경험을 바탕으로 바퀴, 베어링, 서스펜션 밸런스를 최우선으로 반영했다. 또한 손목이 약한 보호자를 위해 한 손 90도 커브가 가능한 조향 토크와 쉬운 보관 등 실사용성을 높였다. 루나A는 원터치 폴딩으로 1초 만에 쉽게 접을 수 있으며, 6.2kg의 초경량 무게와 35cm x 60cm의 넓은 탑승 공간(소형견 2마리 탑승 가능)을 갖췄다. 이효정 루아멍 대표는 "일본 시장은 프리미엄 반려동물 용품에 대한 수요가 높다는 점에서 당사의 제품 전략과 부합한다"며, "일본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루나A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기대하며, 이를 통해 현지 반려동물 시장에 긍정적인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2025-11-04 13:27:05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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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이탈리아 와인은?…감베로 로쏘 '2025 톱 이탈리아 와인 로드쇼'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감베로 로쏘(Gambero Rosso)의 '2025 톱(TOP) 이탈리안 와인 로드쇼'가 열렸다. 이탈리아 와인·음식 전문 멀티미디어 기업인 감베로 로쏘가 주최하고, 한국 와인 전문 미디어 와인21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이탈리아 전역에서 감베로 로쏘가 엄선한 뛰어난 와인들을 선보였다. '빨간 새우'라는 의미의 감베로 로쏘는 1986년 설립 이후 40년간 이탈리아 와인과 미식을 알려왔다. 매년 이탈리아 전역의 와인을 글라스 개수로 평가해 '이탈리아 와인'이란 의미의 와인 가이드 '비니 이탈리아(Vini d'Italia)'를 출간하고 있으며, 최근에 39번째 에디션이 공개됐다. 감베로 로쏘는 매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이탈리아 와인을 소개하는 시음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2025 톱 이탈리안 와인 로드쇼'는 감베로 로쏘가 서울에서 개최한 12번째 행사로 한국에서 열리는 다양한 이탈리아 행사 중 가장 큰 규모로 열렸다. 총 52개 부스에서 감베로 로쏘가 엄선한 250종 이상의 와인들을 선보였으며, 업계 관계자들과 와인 전문가, 인플루언서 등 약 6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는 루이지 살레르노(Luigi Salerno) 감베로 로쏘 최고경영자(CEO)와 마르코 사벨리코(Marco Sabellico) 감베로 로쏘 총괄 편집장이 참석했고, 에밀리아 가토(Emilia Gatto) 주한 이탈리아 대사와 주한 이탈리아 무역공사(ITA)의 페르디난도 구엘리(Ferdinando Gueli) 무역관장도 자리했다.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는 축사를 통해 "이탈리아 와인은 2000년 이상 이탈리아의 문화와 경제에 깊이 뿌리내려 있다"며 "2000종 이상의 포도 품종이 있을 정도로 이탈리아 와인은 다양하며, 품질이 뛰어나고 한국 음식과도 좋은 궁합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같은 날 세 차례에 걸쳐 개최된 마스터 클래스에서는 지역과 품종 등 이탈리아 와인의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주는 가이드 테이스팅이 진행됐다. 진행을 맡은 마르코 사벨리코 감베로 로쏘 총괄 편집장은 이탈리아 와인 생산지와 품종, 와인 스타일에 대한 정보를 전문가과 공유했다. 감베로 로쏘가 선정한 한국의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들도 공개됐다. 감베로 로쏘는 세계 여러 도시에서 '이탈리아처럼 먹고 마실 수 있는' 우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선정하고 파인다이닝, 비스트로, 피자전문점, 와인바 부문으로 나눠 각각 포크, 새우, 피자조각, 와인병의 개수로 평가한다. 이번 '톱 이탈리안 레스토랑 2026' 한국 부문은 총 9곳이 선정됐다. 마리오네가 피자조각 3개를 받았으며, 스파카 나폴리와 빠넬로가 피자조각 2개를 받았다. 보르고 한남, 츄리 츄리, 파올로 데 마리아, 구찌 오스테리아 다 마시모 보투라 서울이 포크 2개를 받았으며, 뜨라또리아 로마냐와 리알토가 포크 1개를 받았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1-04 11:30:0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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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외식업자 전용 온라인 식자재몰 '프레시엔' 론칭

CJ프레시웨이가 외식업자 전용 온라인 식자재몰 '프레시엔(Fresh&)'을 공식 론칭했다. 프레시엔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기반 B2B 플랫폼으로 이달 1일 구글플레이에 배포됐다. 프레시엔은 외식업자가 필요한 식자재를 상시 주문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플랫폼이다. 기존 오프라인 중심 조달 구조에서 벗어나 주문 가능 시간을 확대하고 구매 단계를 간소화해 거래 효율을 높였다. 현재 취급 품목은 약 1만 종으로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신선식품·가공식품·비식재 등 외식업장 필수 품목은 물론 트렌드 반영한 직수입 상품, 품목별 전문 MD 엄선 상품으로 구성했다. 프레시엔의 핵심 강점은 업종별 맞춤 추천 기능이다. 예를 들어 양식 사업자가 접속하면 양식 카테고리의 인기 품목과 트렌드 기반 추천 상품이 우선 노출된다. 배송은 전국 단위 콜드체인 물류망을 기반으로 신선도 유지에 주력하며, 권역별 일부 품목은 전일 오후 5시까지 주문 시 익일 오전 냉장고에 넣어두는 안심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론칭 기념 혜택으로 가입 고객에게 '첫 구매 1만 원 할인 쿠폰', 재구매 시 '배송비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3회 이상 구매 시에는 '시크릿 쿠폰'을 추가 제공하는 등 구매 이력에 따른 혜택을 강화했다. 또한 ▲MD 추천 ▲선착순 릴레이 특가 ▲한정 수량 마감 세일 등 다양한 기획전을 통해 가격과 품질 경쟁력을 갖춘 상품을 제안한다. CJ프레시웨이는 고객 구매 여정 데이터에 기반한 상품 추천 기능과 프로모션을 통해 프레시엔의 서비스 경험을 지속 향상시키고, 외식업자의 필수 식자재 주문 앱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CJ프레시웨이 박성민 O2O사업담당은 "프레시엔은 상품 기획·소싱·물류 등 서비스 전반에 걸친 당사의 역량을 집약한 플랫폼"이라며 "외식업자의 식자재 구매 편의를 높이는 유용한 서비스이자, 식자재 유통의 온·오프라인 시너지를 강화하는 시장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1-03 16:18: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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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찾아온 크리스마스, 백화점 3사 연말 인증샷 '전쟁'

백화점 3사가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 테마를 기반으로 한 인증샷 전쟁에 나섰다. 유통업계가 11월 초부터 크리스마스 연출에 사활을 거는 건 본격적인 연말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서다. 최근 소비 심리가 반등하며 백화점 3분기 실적 개선이 전망되는 가운데, 매력적인 오프라인 장소로 방문객을 끌어들여 연말 시너지를 노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百 '디지털 시대'에 '손의 온기'를 현대백화점은 이달 1일부터 더현대 서울에 '해리의 크리스마스 공방'을 주제로 한 H빌리지를 선보인다. H빌리지 관람은 지난달 23일 사전 예약 당시 동시접속자 4만5000명이 몰린 가운데 30분 만에 마감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달 16일부터 30일까지 관람객을 모집하는 2차 예약은 이달 6일 오후 6시에 열린다. 올해 핵심 콘셉트는 'ATELIER DE NOEL; made with love(크리스마스 공방; 사랑을 듬뿍 담아)'. 클릭 한 번이면 선물이 도착하는 디지털 시대에 '손의 온기'와 '진심 어린 교감'의 가치를 재조명하겠다는 의도를 담았다. 이는 단순한 콘셉트가 아닌 공간 연출 방식에 그대로 적용됐다. 포장공방에 설치된 1000개의 선물 상자 리본은 10명의 작업자가 10일간 직접 손으로 묶었으며, 편지공방의 1000장에 달하는 손편지 역시 디자이너들이 직접 도장을 찍고 매달았다. 현대백화점 정민규 시각 상품기획자(VMD)팀 책임 디자이너는 간담회에서 "카카오톡 선물하기처럼 정해진 문장으로 클릭 한 번에 끝나는 게 아니라, 시간을 들이는 과정 자체가 사랑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다"며 "집을 짓는 망치질부터 리본 묶기까지 사람의 손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다"고 강조했다. 스토리텔링도 강화했다. 산타와 엘프가 모두 감기에 걸려 아기 곰 '해리'가 대신 선물을 준비한다는 따뜻한 이야기를 6개의 '코티지(시골집)'에 녹여냈다. 이곳에는 미니어처 기차와 디오라마, 1000여 개의 빈티지 장난감 등이 배치돼 동화 속 공방을 현실로 구현했다. ◆롯데百, 3만 개 조명과 100m 쇼윈도로 압도 롯데백화점은 지난 10월 31일 롯데타운 명동의 불을 밝혔다. 올해 테마는 '스위트 홀리데이(Sweet Holidays)'로, 한 해 동안 수고한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사'를 전하는 데 집중했다. 프랑스 일러스트레이터 '나탈리 레테'와 협업해 롯데의 요정 캐릭터 '똔뚜(Ttonttu)'가 퍼레이드를 펼치는 동화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규모 면에서도 압도적이다. 본점과 에비뉴엘 외벽에 총 3만 개의 LED 조명을 사용해 클래식한 크리스마스 파사드를 연출했으며, 13미터 대형 트리와 약 100m 거리의 '움직이는 쇼윈도'(디오라마)로 명동 일대를 화려하게 물들였다. ◆신세계百 '브로드웨이 뮤지컬'로 정상급 퍼포먼스 신세계백화점은 이달 7일 본점 신세계스퀘어에서 크리스마스 영상을 공개하며 경쟁에 합류한다. 올해 테마는 '뮤지컬 원더랜드(Musical Wonderland)'로, CJ ENM과 손잡고 '킹키부츠', '비틀쥬스' 등 브로드웨이 뮤지컬 IP를 전면에 내세웠다. '시간을 잇는 마법의 세계'라는 주제로 푸빌라 캐릭터와 함께 김준수, 강홍석 등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의 퍼포먼스를 담아 한 편의 뮤지컬 같은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영상 공개에 앞서 강남점 1층에 대형 트리 로드를 설치하고, 뮤지컬 콘셉트의 팝업스토어 '씨뮤 산타즈의 선물공장'을 여는 등 분위기 띄우기에 나섰다./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5-11-03 15:41:40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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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 겨울 시즌 한정 패키지 선봬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가 제주의 겨울 감성을 찾는 여행객들을 위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겨울 시즌 한정 패키지를 선보인다. 3일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에 따르면 이번 겨울 패키지는 눈부신 한라산 눈꽃 트레킹부터 로맨틱한 크리스마스 디너 뷔페, 제주살이를 위한 장기 투숙형 패키지까지 제주의 겨울을 오롯이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구성으로 마련됐다. 우선 '한라산 트레킹 객실 패키지'는 새하얀 눈꽃으로 뒤덮인 한라산의 절경을 감상하며 트레킹을 즐기는 고객들을 위한 시즌 한정 패키지다. 성판악으로 입산해 관음사로 하산하는 코스로 '픽업&샌딩 서비스'를 제공한다. 픽업&샌딩 서비스와 트레킹 키트는 별도로 이용 가능하며, 등산용 스틱과 헤드렌턴도 대여할 수 있다. 다만 한라산 탐방은 계별 예약이 필요하다. 연말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완성해 줄 '크리스마스 디너 뷔페 패키지'도 준비했다. 매년 제주 호텔 중에서도 높은 예약률을 기록하는 캠퍼트리의 크리스마스 디너 뷔페는 풍성한 요리와 따뜻한 분위기로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제주도민과 투숙객은 2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해당 패키지는 올해 12월 23일까지 예약할 수 있다. 이외에도 'Camphortree Full 패키지'와 'Long Stay 패키지'가 운영된다. 'Camphortree Full 패키지'는 객실과 조식, 제주 주요 핫플레이스 입장권을 모두 포함해 여행의 편리함과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한다. 'Long Stay 패키지'는 '일상이 여행이 되는 제주살이'를 콘셉트로, 1주일 또는 2주일 단위의 장기 투숙 고객에게 여유로운 힐링을 제안한다.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겨울 시즌은 제주의 자연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트레킹 패키지부터 연말의 낭만을 더해줄 크리스마스 디너 뷔페까지 다양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며 "캠퍼트리에서 제주의 겨울을 특별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03 15:07: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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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 하이뮨, 누적 매출 6000억원 기념 '한달내내 페스티벌' 진행

일동후디스가 하이뮨의 누적 매출 6000억원 달성을 기념해 자사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1등 단백질 '하이뮨 한달내내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5년이 넘는 기간 동안 하이뮨에 꾸준한 사랑을 보내준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일동후디스는 행사 기간 동안 분말 제품부터 음료, 액티브 라인업 등 다양한 하이뮨의 인기 제품들을 최대 69%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브랜드 스토어에서 구매하는 모든 하이뮨 제품을 대상으로 6%의 적립금도 추가 제공한다. 소비자를 위한 특별한 프로모션도 준비돼 있다. 매일 진행되는 선착순 타임 특가를 비롯해 오는 4일 오전 10시, 17일 오전 10시에는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진행한다. 라이브 방송 중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 경품 이벤트와 금액대별 상품권 증정 혜택도 마련될 예정이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하이뮨이 누적 매출 6,000억원을 달성한 것은 소비자가 꾸준히 하이뮨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주신 덕분"이라며 "대한민국 1등 단백질 하이뮨은 앞으로도 남녀노소 누구나 만족하는 고품질 제품을 선보이고,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동후디스 하이뮨은 지난 9월 출시 5년 7개월 만에 누적 매출 6000억원을 달성하며 국내 No.1 단백질 브랜드의 입지를 견고히 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1-03 15:06: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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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2025 제주올레걷기축제'에 닭고기 제품 후원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2025 제주올레걷기축제'에 제품을 후원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올레꾼들에게 특별한 닭고기 요리를 선보인다. '제주올레걷기축제'는 하루 한 코스씩 제주올레 길을 걸으며 아름다운 제주의 자연을 만끽하고, 문화·예술 공연과 다채로운 지역 먹거리도 즐길 수 있어 제주도의 가을을 대표하는 축제로 꼽힌다. 매년 1만 명이 넘는 국내외 방문객들이 축제에 참여하기 위해 제주를 찾고 있으며, 올해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제주 북부에 위치한 올레길 17, 18 코스에서 진행된다. 하림은 축제의 열기가 한창인 둘째 날부터 셋째 날까지 코스 종점인 화북포구에서 화북동 새마을 부녀회와 함께 '직화 닭목살 구이 매콤한맛'과 '닭발편육' 2종(매콤?갈릭)으로 구성된 특수부위 안주 메뉴 '하림 낭만포차 세트'를 선보인다. '직화 닭목살 구이 매콤한맛'은 닭 한 마리에서 한 점만 나오는 귀한 부위인 목살을 매콤한 특제 양념에 재워 직화로 구워낸 제품이다. 불향 가득한 풍미와 야들야들한 식감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닭발편육'은 신선한 국내산 무뼈 닭발을 편육 형태로 만들어 쫀득하게 씹히는 식감과 감칠맛이 특징이다. 매콤, 갈릭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되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두 제품을 활용한 메뉴의 판매 수익금 전액은 마을 발전을 위해 부녀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당일 현장에서는 하림 공식 SNS 채널을 팔로우하거나 하림 공식 온라인 쇼핑몰 '하림몰'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추가하면 참여할 수 있는 '콘홀 게임'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참가자에게는 하림몰 상품권부터 실용적인 커스텀 굿즈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선선한 가을 날씨에 '꼬닥꼬닥(천천히의 제주 방언)' 걷기 좋은 제주에서 수많은 올레꾼들을 만나, 하림 특수부위의 매력을 전할 수 있어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소비자와 더욱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1-03 14:57:4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