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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사장단 회의서 "꼭 필요한 일 적시에 해내야"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을 때에 맞춰 실행해야 합니다." 롯데는 14일 부산에서 2022년 하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을 진행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이날 VCM에서 변화의 필요성에 대해서 거듭 강조했다. 이번 VCM에서는 최근 스태그플레이션까지 우려 되는 글로벌 시장 급변에 따른 위기 대응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각 사업군의 중장기 전략과 과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롯데의 사장단 회의인 VCM이 부산에서 열린 것은 처음으로 이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로 이루어졌다. 신동빈 롯데 회장은 "부산에서 VCM을 진행한 것은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응원하는 의미"라며 "참석자 모두가 엑스포 유치를 위해 응원하고 노력해달라"고 그룹 차원의 지원을 주문했다. 이어 신 회장은 "금리인상, 스태그플레이션 등으로 경제 위기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매출, 영업이익 등의 단기 실적 개선에 안주한다면 더 큰 위기가 도래할 것"이라며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동빈 회장은 먼저 기업가치를 측정하는 가장 객관적인 지표로 시가총액을 제시하며 "자본시장이 원하는 성장과 수익을 만들기 위해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해달라"고 주문했다. 신 회장은 "자본시장에서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기업에 대해 면밀하게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신동빈 회장은 "좋은 회사는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회사"라고 정의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선 기존의 틀을 벗어난 사업방식의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룹에서 추진하고 있는 근본적인 변화 사례도 소개했다. 식품사업군의 시너지 창출을 위한 롯데제과와 롯데푸드 합병, 유통사업군의 라이프스타일·그로서리 등 카테고리 중심 사업구조 전환과 화학사업군의 수소·전지소재 등 신사업을 통한 스페셜티 비중 확대, 호텔사업군의 사업체질 개선 등을 언급했다. 이를 위한 새로운 비전과 전략의 실행에 필요한 변화를 이끄는 리더십을 강조했다. 신동빈 회장은 꼭 필요한 일을 적시에 해내자는 의미로 'Do the right thing, at the right time'를 제시했다. 반드시 해야하는 일(Right thing)을 고민하고 적시(Right time)에 실행해줄 것을 주문한 신 회장은 함께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하자며 VCM을 마무리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14 18:32:0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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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방구석 캠핑, 식도락 아이템으로 기분 UP

약 한달 간 지속될 장마가 여름 휴가철과 상당기간 겹치면서, 최근 몇 년 인기를 끌었던 홈캉스(홈+바캉스) 트렌드가 올해도 이어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최근 미디어의 영향으로 캠핑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방구석 캠핑'이 주목받고 있다. 이와 함께 '방구석 캠핑'에 잘 맞는 식도락 아이템도 눈길을 끈다. 풍부한 맛의 대용량 RTD 커피부터 꼬치 구이, 위스키, 시원한 발포주, 1인용 피자까지 실내 캠핑에 운치와 먹는 즐거움을 더하는 간편 식음료들을 소개한다. 여유로운 마음으로 맛과 향을 느끼며 편안하게 마시는 커피는 평소와 달리 캠핑의 느긋함을 배가시키는 요소다. 이 때문에 방구석 캠핑에서도 캠핑의 여유로움과 느긋함을 즐기기 위해서는 맛있는 커피가 필수다. '조지아 크래프트'는 뜨겁게 내린 핫브루(Hot brew)에 콜드브루(Cold brew)를 결합한 듀얼브루(Dual brew) 커피로, 두 가지 추출법의 매력을 고스란히 살려 핫브루의 풍부한 향과 콜드브루의 깔끔한 끝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LF푸드의 라멘&돈부리 전문점 하코야는 여름 캠핑족을 겨냥한 간편식 '통 목살꼬치'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돼지고기 목살을 통으로 크게 잘라 시중 제품 대비 2배 가량 큰 사이즈를 자랑한다. 큼직한 원육을 하코야 특제 소스로 밑간을 해 잡내는 없애고 육즙은 살려 풍성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방구석 캠핑이라면, 캠핑에서 빠질 수 없는 시원한 수박의 시원함과 달콤함을 색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초코파이情 수박은 1974년 출시 이후 50년 가까이 사랑받고 있는 국민간식 초코파이를 여름 대표 과일인 수박 맛으로 재해석한 제품. 마시멜로에 수박 과즙을 넣어 자연스러운 과일 맛을 냈다. 겉은 실제 수박을 연상케 하는 껍질 무늬로 코팅하고, 속은 붉은색 빵으로 수박 과육을 표현했다. 초코칩으로 수박 씨까지 리얼하게 구현해 '오도독' 씹어먹는 식감도 더했다. 무더운 여름, 냉동실에 얼려 먹으면 수박맛 아이스크림처럼 색다른 맛으로 즐길 수 있다. 캠핑 및 골프, 등산, 낚시 등 다양한 야외활동을 위한 휴대용 병으로 즐기는 위스키는 집안이 아닌 야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기는 것 같은 기분을 선사할 것이다. 패스포트는 1984년 대한민국 최초로 출시된 100% 위스키 원액의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다. 주류수입사 드링크인터내셔널이 야외활동 시즌을 겨냥해 스카치 위스키 '패스포트 아웃도어 힙 플라스크 패키지'를 선보였다. 힙 플라스크는 200ml 용량으로 패스포트를 상징하는 녹색의 로고가 전면에 각인돼 있고 스테인레스 재질로 만들어 녹슬 염려가 없다. 아웃도어 활동시 휴대가 간편하고 파손 위험이 전혀 없어 안전하게 위스키 등을 보관할 수 있다. 슬림한 디자인과 용량으로 주머니에 들어간다. 패스포트 500ml 2병과 술을 담는 휴대용 병인 힙 플라스크로 구성됐다. 주류 스마트오더 앱 데일리샷에서 구입 가능하며, 7월 중순 고래맥주창고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2022-07-14 17:40: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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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위기 이겨내려면?' 롯데그룹, 하반기 사장단 회의

롯데가 신동빈 회장이 주재하는 하반기 사장단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롯데그룹은 14일 부산에서 '2022 하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 회의)'을 열고 그룹 경영계획 및 전략방향을 논의한다고 이날 밝혔다. VCM에는 신동빈 롯데 회장을 비롯해 송용덕이동우 롯데지주 대표, 4개 사업군 총괄대표, 각 계열사 대표 등 8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VCM은 '턴어라운드 실현을 이끈 사업경쟁력'을 주제로 한 외부강연으로 시작하며 신사업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사업포트폴리오 비전과 추진 로드맵을 검토하는 자리로 꾸려진다. 사업군별 경영환경과 전략방향도 논의한다. 사업 확대와 재편을 바탕으로 포트폴리오 고도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주로 이루어질 예정이며 그룹 주력 사업으로 육성하기로 한 헬스&웰니스, 모빌리티, 인프라 영역에서 바이오 위탁개발생산(CDMO), 헬스케어 플랫폼, 전기차 충전 인프라 등에 관한 내용도 오갈 예정으로 알려졌다. 또 그룹사가 모인 자리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방안도 모색한다. 앞서 롯데는 송용덕,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가 팀장을 맡는 전사 차원 조직 '롯데그룹 유치 지원 TFT'를 구성한 바 있다. TFT에서는 식품유통군이 국내 활동, 호텔화학군이 해외 활동을 중점적으로 담당한다. 한편 이날 오전 신동빈 회장은 오전 부산시청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을 만나 부산 롯데타워 건립 등 현안을 논의했다. 부산시에서는 이성권 경제부시장, 이준승 디지털경제혁신실장, 김광회 도시균형발전실장이 참석했다. 롯데 측에서는 김상현 유통HQ 총괄 대표(부회장), 정준호 롯데백화점 사업부 대표(부사장), 고수찬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부사장)이 배석했다. 부산시와 롯데그룹 등에 따르면 신 회장은 이 자리에서 "부산시나 시민이 우려하지 않도록 부산 롯데타워를 차질 없이 건립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의 홈구장인 부산 사직야구장을 재건축하는 사업이 부산시민 기대대로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야구 배트를 선물했다. 더불어 2030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14 16:05:2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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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지 않다면 무조건 환불해드립니다' 온라인 장보기 기업 경쟁 후끈

유통업계가 최저가 경쟁에 이어 '초신선 보장'을 외치며 100% 환불 서비스를 잇달아 내놨다. 최근 초신선 경쟁은 온라인 장보기 플랫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최근 고물가 사태로 외식비가 크게 오르면서 외식을 지양하고 직접 집에서 식사를 마련하는 고객이 늘자 장보기 기업 전반의 매출이 올랐다. 이에 경쟁사와 차별화하고 신선식품에 대한 고객들의 까다로운 요구를 해결하기 위한 타개책으로 신선도 보장 제도가 떠올랐다. 한편으로는 최저가 경쟁이 과열되면서 일각에서 이는 품질에 대한 의구심을 원천봉쇄하고자 하는 목적도 있다. 14일 <메트로경제신문>의 취재를 종합해보면,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요 유통기업들은 고객에게 일정 수준 이상의 신선도를 보장하거나 당일 수확·배송 상품 구색을 늘리는 등 신선도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 100% 환불을 선언하는 기업이 늘어나면서 온라인 장보기 기업의 기본 서비스로 떠오르려는 조짐도 보인다. 최근 SSG닷컴과 GS프레시몰은 신선하지 않다면 환불을 보장하는 서비스를 확대하고 론칭했다. SSG닷컴은 기존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네오(NE.O)' 권역인 수도권에서만 운영하던 신선식품 품질보증 제도를 전국 120여 이마트 PP센터 권역으로 확대했다. 대상 상품은 상품 상세 페이지에 신선보장 배너가 있는 상품이다. 앞으로 SSG닷컴 고객들은 받은 상품이 신선하지 않다면 상품 사진을 촬영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선보장제도는 고객이 온라인 장보기를 통해 구입한 신선식품이 신선하지 않다고 느낄 때 조건을 따지지 않고 교환, 환불하는 제도다. 이명근 SSG닷컴 그로서리담당은 "고품질의 신선식품을 제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바탕으로 이번 신선보장제 확대를 추진했다"며 "독보적인 상품 경쟁력과 자체 배송 서비스를 앞세워 온라인 장보기 대표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프레시몰은 110% 환불 서비스를 지난 7일 론칭했다. '110% 환불'은 고객이 구매한 신선식품이 신선하지 않다고 판단될 경우 실제 구매 가격의 10%를 얹어 환불해주는 서비스다. 구매 가격의 100%는 고객이 사용한 결제 수단으로 환불하고 추가 10%는 GS프레시몰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더팝 리워즈'로 지급해 총 110%를 돌려준다. 대상 상품은 GS프레시몰이 자체 신선식품 브랜드로 운영하는 '신선특별시' 과일, 채소 전 상품이다. 이들은 지정 농장에서 수확돼 품질 관리 전문가의 까다로운 검품 절차를 통과한 상품이다. 전체 신선식품 매출 비중의 60%를 차지하고 있다. 롯데마트와 롯데온도 식품 신선도 관리를 대폭 강화하고 즉시 환불하는 '초신선 보장 서비스'를 시작했다. 롯데온은 롯데마트를 PP센터로 삼아 신선식품을 배송 중이다. 롯데마트는 9월까지 하절기 식품 위생 중점 관리 기간을 운영하고 롯데안전센터와 함께 식품 상품을 3단계로 나누어 집중 관리하기로 했다. 여기에 즉석조리 식품에 대해서는 판매 가능 시간을 단축했다. 이러한 노력을 배경으로 롯데는 롯데온에서 판매하는 롯데마트의 과일, 야채 축산, 수산 등 1만5000개 신선식품에 초신선 보장 서비스를 적용하기로 했다. 고객이 신선하지 않다고 느끼고 알리면 회수 없이 즉각 환불 처리한다. 롯데마트는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10일 산지에서 새벽에 수확한 상품을 당일 판매하는 '산지뚝심 괴산 초당 옥수수'를 출시하며 새벽 수확 상품 가짓수를 늘렸다. 신선도가 곧 맛으로 연결 되는 옥수수의 특성이 출시의 바탕이 됐다. 롯데마트는 현재 '괴산 초당옥수수' 외에도 상추, 깻잎, 시금치, 미나리 등 선도에 민감한 잎채소류와 블루베리, 복숭아 등 시즌 과일을 새벽에 수확하여 당일 입고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연달아 각기 다른 기업이 비슷한 시기 유사한 서비스인 신선도 보장 서비스를 론칭한 것은 온라인 장보기 문화의 정착도 있지만 인플레이션 현상에 집밥족이 늘자 치열해진 식재료 '최저가 경쟁'에서 나온 것으로 해석했다. 그는 "최근 장보기 업계가 최저가 경쟁을 하면서 품질에 대한 의구심이 생길 수밖에 없다 보니 나온 고육지책"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 종합포털에 따르면 6월 기준 서울의 대표 외식품목 8개의 평균 가격은 많게는 8% 대까지 올랐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달 외식물가 상승률 또한 전년대비 8.0% 올랐다. 도시락, 집밥족이 늘어나는 이유다. 이러한 가운데 코로나19 사태를 지나며 정착한 온라인 장보기 문화에 기업들은 경쟁사와의 차별화와 고객 록인(Lock-in)효과를 위해 신선도 보장 서비스에 뛰어들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신선도 보장 서비스가 리스크를 갖고 있는 데도 론칭하는 기업이 느는 데에는 해당 서비스의 효과가 큰 것 또한 있다. SSG닷컴에 따르면 신선보장제도는 온라인 장보기 재구매율을 크게 높인다. 2021년 7월부터 올 6월까지 1년간 신선식품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신선보장 적용 상품을 구매한 고객의 재구매율은 무려 80%에 달했다. 신선보장 상품 구매 경험이 없는 고객의 재구매율인 50%를 크게 상회한다. 신선보장 상품 구매 이후 10회 이상 꾸준히 구매한 비율도 40%에 육박했고, 신선보장 상품 첫 구매 이후 두 달 안에 4회 이상 주문을 이어간 고객 비율도 30% 수준으로 집계됐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14 15:51:5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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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인턴사원, 점자촉각책 만들기 봉사활동 진행

삼양식품은 인턴사원들이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점자촉각책 만들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2022년도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으로 선발된 28명 전원이 참여해 1인당 점자촉각책 1권을 만들었다. 점자촉각책은 원단에 구슬, 단추 등의 재료를 활용해 숫자나 단어 등을 입체적으로 표현한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교구재로, 삼양식품 인턴사원들은 숫자를 익힐 수 있는 점자촉각책을 완성했다. 완성된 점자촉각책은 맹학교와 장애인 복지관에 전달되어 시각장애아동들의 교육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ESG경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관련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했다"며 "폐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업사이클링 원단을 활용한 점차촉각책 키트를 사용해 환경보호의 의미도 더했다"고 말했다. 한편, 삼양식품은 임직원이 ESG경영에 동참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작년부터 치악산 국립공원과 함께 생물종 다양성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정기적으로 '삼양 환경지킴이 서포터즈'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4월에는 걸은 만큼 제품을 기부하는 걸음 기부 캠페인 '워크 투게더(Walk Together)'를, 6월에는 ESG경영을 주제로 사내 영상 공모전을 진행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14 14:39: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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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문화예술 인재의 매장 공연' 점진적 재개

스타벅스 코리아가 코로나19로 잠정 중단했던 문화예술 인재의 매장 공연을 점진적으로 재개한다. 올 들어 6월부터 춘천구봉산R점, 더해운대R점 등에서 다양한 연주 공연을 시작했던 스타벅스는 올해 하반기 중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맞춰 공연 횟수와 시간 등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2017년 12월부터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통해 매장에 설치된 무대 시설에서 문화예술 인재들이 재능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는 후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스타벅스는 공연 무대나 기회가 부족했던 아동과 청년 지역 문화예술 인재들을 대상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협력해 후원하고 있다. 스타벅스 매장을 방문하는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이 어울릴 수 있는 아카펠라, 관현악, 재즈 등의 공연으로 진행되고 있다. 2017년 12월부터 현재까지 더종로R점, 더해운대R점, 과천DT점 별빛 미술관, 대전둔산로점, 대수수성호수R점, 광주산정DT점, 여수해양공원점, 춘천구봉산R점, 더양평DTR점, 남이섬점 등 전국 주요 매장에서 56회 공연을 개최했다. 오는 7월 15일에는 57번째 공연 행사로 춘천구봉산R점에서 오후 1시와 오후 3 총 2회 공연을 진행한다. 싱어송라이터 듀오 '우주왕복선 싸이드미러'를 초청해 간단한 악기로 구성된 포크 음악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스타벅스는 2018년에 스타벅스 과천DT점에 '별빛미술관'을 개관하고 그림 분야 문화예술인재의 후원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스타벅스 '별빛미술관'은 청년 예술인재들에게는 작품 전시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아동 대상으로 예술 수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개관 이래 총 40회의 전시 및 공모전, 문화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었으며 참여 인원은 1600여명에 달한다. 아울러 스타벅스 파트너들을 위해서 '파트너 문화충전 캠페인'을 통해서 지역사회 문화예술기관과 제휴를 맺고 전시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오케스트라, 뮤지컬 등의 공연 관람 등을 지원하고 있다. 스타벅스 사회공헌팀 김지영 팀장은 "스타벅스라는 공간을 활용해 문화예술인재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공연, 전시 등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스타벅스 매장이 커피를 넘어 문화를 향유하는 공간으로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문화예술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적극 소통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타벅스는 문화예술 지원사업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1년 12월에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으로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14 14:37: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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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가 茶 트렌드 주도…취향 따라 맛·향 선택 폭 넓어

소비 트렌드를 주도하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최근 차(茶)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차 트렌드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MZ세대가 차에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곡물차, 과일차, 블렌딩차 등 선택의 폭이 넓다는 차의 장점이 개인의 취향을 중시하는 MZ세대의 성향과 부합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음료업계는 전통적이면서 구수하고 쌉싸름한 원재료의 맛을 강조하는 제품부터 다양한 맛과 향이 더해진 제품까지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구수한 수분 보충 '곡물차' 레트로 디저트로 사랑받아온 흑임자와 팥에 이어 구수하고 깊은 풍미가 느껴지는 곡물차에 소비자의 관심이 다시 집중되고 있다. 곡물차는 구수한 맛과 향은 극대화한 대신 카페인이 없어 부담 없이 즐기기에 제격이다. 코카-콜라사의 '태양의 원차 주전자차' 보리·옥수수는 주·전자에 담아낸 것처럼 구수한 보리와 고소한 옥수수 차의 맛을 한층 살린 것이 특징이다. 130도 끓인 물로 보리와 옥수수를 우려내 고소한 향기와 깊은 풍미를 살리는 데 주력했다. '주전자차'라는 이름과 패키지의 주전자 일러스트를 통해 젊은 세대는 물론 과거 가정에서 주전자를 자주 이용하던 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했다. 담터의 '담터 호두아몬드율무차'는 고소하게 씹히는 호두와 아몬드를 비롯해 율무를 함께 담아 만들었다. 여기에 땅콩과 호박씨를 토핑으로 사용해 포만감과 씹히는 맛을 살렸다. 광동제약 '흑미차'는 100% 진도산 흑미를 로스팅해 우려낸 곡물차로 편안하고 차분한 목넘김이 강점이다. 구수하고 깔끔한 풍미와 함께 진하고 맑은 갈색의 성상으로 호평을 받았다. ◆청량감 극대화하는 '과일차' 과일차는 달고 상큼한 과일 본연의 맛을 담아 특히 여름철 시원하게 마시기 좋다. 무더운 날씨에 찬 물이나 탄산수를 더해 마시면 청량하고 싱그러움을 극대화할 수 있다. 샘표 '순작 콜드브루 아이스티' '청귤차', '산딸기차', '납작복숭아차' 3종은 뜨거운 물 없이 찬물에도 잘 우러나는 콜드브루 제품이다. 낮에는 냉수나 탄산수와 함께 리프레시를 위한 아이스티나 시원한 에이드로 밤에는 따뜻한 물에 우려 심신을 안정시키기 위한 차로 즐기기 좋다. 오가다 '자연 담은 과일차' 3종은 '꿀 생강', '유자 모과', '한라봉' 등 350g 용량의 3종으로 구성되었으며 아기자기한 과일 패턴의 패키지에 손잡이까지 마련되어 있어 선물하기 좋은 것이 특징이다. 오핀 베이커리'의 '과일 티' 4종 '사과티' '레몬티' '자몽티' '오핀티'는 과일 고유 향을 느낄 수 있게 제작된 제품이다. 이 중 사과티, 레몬티, 자몽티는 수제 과일청을 활용해 만든다. 과일 특유 향과 맛, 식감까지 느낄 수 있다. ◆잎차에 과일을 더한 '블렌딩차' 향긋한 잎차에 다양한 부재료를 넣은 블렌딩차는 꿀이나 과일 등 익숙한 맛이 더해져 차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쉽게 시도할 수 있다. 원물 건조 과일, 과일청 등 종류가 다양해 선택의 폭이 넓다.블렌딩차는 카페 업계에서도 주목하고 있다. 할리스는 올해 과일과 그린티를 접목한 프리미엄 티 베리에이션 음료 '제주 청귤 그린티'를 출시했다. '제주 청귤 그린티'의 콘셉트는 일상에서 느끼는 휴양지의 즐거움과 여유로, 상큼달콤한 맛뿐 아니라 비주얼까지 휴양지의 느낌을 완벽히 담아냈다. 제주산 청귤의 상큼함, 한라봉의 달콤함, 녹차의 고급스러운 맛이 잘 어우러져다는 평을 받는다. 이디야 '블렌딩티'는 매장에서 판매되던 블렌딩티 중 가장 반응이 좋았던 메뉴를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고품질 티백에 제철 과일청을 혼합한 제품으로 과일청에 따뜻한 물과 티백을 넣어 잘 우려내면 매장에서 마시는 블렌딩티의 상큼한 맛과 다양한 향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국내 최초로 홍차, 허브티 찻잎과 생과육 착즙 결정체로 만든 원물 건조 블렌딩티 쟈뎅 '아워티'는 홈카페로 즐기기 좋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차 문화가 MZ세대 사이에서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며 식음료업계에서도 다양한 차 메뉴가 인기를 끌고 있다"며 "'힐링', '여유'가 중요한 가치로 부상하면서 소비자들이 차 특유의 여유로움을 매력으로 느끼고, 또 새로움을 즐기는 MZ세대의 경험 본능까지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14 14:28: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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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스링크, 식물성 대체육 시장 사업 확장나서

경기 파주에 '비건 전용 공장' 신축…내년 상반기까지 180억 투자 육가공 전문업체 수지스링크가 식물성 대체육 시장으로 사업 범위를 넓힌다. 수지스링크는 경기 파주시 월롱면 5284㎡ 부지에 국내 최초로 식물성 대체육을 생산하는 비건(vegan) 전용 공장을 신축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2023년 상반기까지 총 18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는 식물성 대체육 연구개발과 생산기반시설 구축을 위한 것으로 100여 명의 신규 고용 효과도 기대된다. 전세계 대체식품 시장은 점차 고도화 되면서 관련 기술 개발과 대규모 투자에 속도가 붙고 있다. 그 중 대체육류는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시장으로 국내 식품 제조와 외식, 식자재 유통업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자체 기술력을 갖춘 스타트업 등 소규모 기업이 독자적인 자생력을 갖추거나 대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식물성 육류와 유제품 등 육류 대체식품은 전세계적인 수요 증가에 힘입어 2020년부터 연평균 18.6%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실제 글로벌 식물성 식품 시장 규모는 2021년 기준 356억달러(한화 약 46조원)로 2025년에는 2배 이상 증가한 778억달러(한화 약 10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수지스링크는 자체 개발한 식물성 대체육 기술을 통해 글로벌 협력사와 함께 새로운 케이(K)-푸드(Food)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진행하는 투자는 향후 수출을 고려해 FSSC2200이나 할랄 인증 등도 함께 계획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식물성 대체육 시장 진출을 위해 최근 전북대 환경생명자원대학과 친환경 식재료 수급 공동체계를 구축했다. 전북 평야 등지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친환경 농산물과 식품자원을 활용함으로써 식물성 대체육 시장 진입에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또, ESG경영 일환으로 친환경 생산 실현을 위해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함께 친환경 포장재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6년 설립한 수지스링크는 매년 91.4%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대통령 인증에 이어 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수지스링크 이세희 대표는 "채식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맛있고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식물성 대체육을 공급해 비건 시장에서도 굳건한 입지를 다져나갈 계획"이라며 "신규 생산 시설이 완공되면 K-RE100 캠페인 및 스마트 공장화를 통해 ESG경영을 달성하는 선도적인 중소기업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7-14 14:24:5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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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피지 옷감 손상을 줄여주는 세탁세제' 출시

LG생활건강이 세탁으로 인한 의류의 변형과 색 바램을 줄이는 기술을 담은 '피지(FiJi) 옷감 손상을 줄여주는 세탁세제' 2종을 출시했다. 프리미엄 세탁세제 브랜드 '피지'가 선보인 이번 신제품은 기존 대부분의 세탁 세제들이 약알칼리성인 것과 달리 중성 포뮬러에 섬유보호성분을 첨가했다. 이에 세탁 후 옷감 변형과 색바램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식물성 계면활성제 함유 및 탁월한 세척력으로 생활 얼룩과 냄새원인까지 제거 한다. 또한 최근 높아진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40년 전통 독일 피부테스트 전문 기관 '더마테스트'에서 실시하는 피부테스트와 국내 전문기관의 피부테스트를 완료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한국비건인증원의 비건인증을 획득하여 윤리적 소비를 지향하는 고객에게 건전한 소비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 피지 브랜드 담당자는 "기존 중성세제는 옷감 손상이 적고 피부 자극이 덜하지만 울, 실크, 니트와 같은 소재에 한정되어 매일 하는 빨래에 사용하기 어려웠다"며, "이번 신제품은 중성세제의 장점에 우수한 세척력을 더해 면 티, 셔츠 등 일반 의류뿐만 아니라 레깅스, 트레이닝복과 같은 기능성 의류까지 매일 하는 빨래에 기존 세제를 대체해서 사용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며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 간 50% 할인된 가격 혜택을 더해 GS샵에서 단독 선론칭한다.

2022-07-14 14:10:5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