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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판매량만 5억 잔' 편의점 커피 전쟁은 올해도 계속

'커피 전쟁'이 벌어졌다. 전쟁터는 카페가 아니다. 바로 편의점이다. 편의점 즉석 원두커피가 각 편의점에서 매출 1위를 차지 중이라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한해 판매량만 해도 최대 2억 잔에서 5000만 잔 수준에 이른다. 전체 누적 판매고가 이미 약 20억 잔을 훌쩍 넘은지는 오래다. 올해는 예년보다 더운 날씨에 '런치플레이션(점심(lunch)+인플레이션(Inflation))'이라는 신조어까지 나오는 사상초유의 고물가 사태로 인기가 더 높아졌다. 각 편의점 기업들은 수천만 원대 커피 머신을 들이고 유명 바리스타의 조언을 받은 원두로 바꾸는 등 커피 전쟁의 승자가 되기 위해 치열하게 싸우고 있다. 편의점 업계가 잇달아 즉석 원드커피 자체 브랜드를 새단장하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CU는 자사의 즉석 원두커피 브랜드 'GET커피'를 전격 리뉴얼했다. CU는 시장 판매율 1위의 이탈리아 라심발리(La cimbali)사의 프리미엄 전자동 커피머신을 전국 점포에 순차 도입하고 두 가지 원두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기기 특성을 살려 두가지 맛의 커피를 제공한다. GET커피 브랜드 내에서 2년 간 다양한 시도로 완성한 블랜딩 원두와 이탈리아 커피 브랜드 일리의 원두 두 가지를 제공하면서 에스프레소 메뉴까지 추가했다. 진영호 BGF리테일 상품본부장은 "GET커피는 CU의 연간 전체 판매량 순위 2위에 오를 정도"라며 "앞으로도 CU는 합리적인 가격에 전문점 수준의 커피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한 혁신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U측에 따르면 GET커피의 전년 대비 매출 신장률은 매년 20% 수준이다. 2019년 31.2%, 2020년 19.6%, 2021년 20.5% 늘었다. 편의점에 즉석 원두커피가 막 도입 되던 2015년 업계에서 가장 비싼 커피머신을 들였던 GS25도 지난 3월 에스프레소 메뉴를 내놓고 원두커피 브랜드 카페25 도약 2.0 리브랜딩을 선언했다. 신메뉴로 에스프레소를 추가하고 새로 원두를 블렌딩해 개선했다. GS25가 2015년 당시 도입하고 아직까지 사용 중인 커피 머신은 1300만원대에 이르는 스위스산 유라(jura)의 제품이다. GS리테일은 기기를 무상으로 1만4000개 점포에 제공하면서도 1000~2000원대로 가격을 책정했다. 이러한 노력은 GS25의 매출 1위 상품 자리를 몇 년간 카페25의 아메리카노가 차지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김대현 GS25 카페25 담당 MD는 "GS25는 2015년부터 원두커피가 편의점의 가장 중요한 차별화 상품이 될 것으로 예상해 투자를 아끼지 않아왔다"고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2015년 1월 편의점 최초로 즉석 원두커피를 도입한 이래 드립 방식 커피를 계속 고집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의 즉석 원두커피 브랜드 세븐카페는 종이 필터를 이용해 한 잔씩 내리는 전자동 드립 방식 추출 커피를 판매하고 있다. 세븐일레븐 측에 따르면 종이 필터를 통해 오일 성분이나 미세한 입자들이 필터에 걸러지면서 더 깔끔한 맛을 내는 데, 여기에 더해 뜨거운 커피와 아이스 커피의 원두 배합을 다르게 해 더욱 커피의 맛을 높였다. 지난해에만 8500만 잔이 판매됐고 2022년 상반기 기준 누적 판매량은 4억 1000만 잔을 넘겼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세븐카페는 업계 최초 전자동 '드립 방식' 추출 커피로, 특히 더욱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며 "2022년 상반기 기준 누적 판매량이 4억 1천만 잔이 넘을 정도로 인기 상품"이라고 전했다. 이마트24는 2017년 이프레쏘와 바리스타를 운영 중이다. 이프레쏘는 1천000만원에 달하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커피 머신 '세코(Saeco) 그랑 이데아'를 사용하며 업계 최저가인 1000원에 고급 원두 커피를 제공한다. 바리스타 커피는 현재 600여 점포에서 운영 중인 커피로 점주가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고 더욱 전문성 있는 커피를 제공한다. 여기에는 세코(saeco) '그랑 이데아'와 '그랑이데아 카푸치노' 두 개 머신이 입점 돼 있다.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 등 다양한 메뉴를 제조할 수 있도록 1000만원 대 커피머신 2대가 운영되며, 100% 싱글오리진 원두 2종(케냐AA, 콜롬비아 후일라 수프리모) 중 고객이 원하는 원두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마트24에 따르면 올해 구독서비스 1위 상품 또한 이프레쏘 커피다. 구독서비스는 월 일정 금액을 내면 일정 기간 동안 할인을 받는 서비스다. 업계 관계자는 "전문 카페와는 다른 수요가 분명히 존재하고, 이는 진작 입증 된 지 오래"라며 "모든 편의점사의 매출 1위가 즉석 원두커피인 만큼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2-07-18 15:41:5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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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 깨끗한나라, '환경'과 '지역사회' 위해 전방위 노력

깨끗한나라는 국내 대표 생활용품기업이자 종합제지기업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두루마리 휴지, 물티슈, 여성 생리대, 아기 기저귀, 기타 산업 및 식품 용지를 파는 회사다. 깨끗한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회사답게 '깨끗하고 건강한 생활문화 창출을 통해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모토다. 이런 모토를 기반으로 깨끗한 나라는 ESG경영 이념을 통해 세계 일류 기업이 되기 위해 도전하고 있다. ESG경영을 필두로 한 깨끗한 나라의 사회공헌활동은 크게 '친환경'과 '지역사회 지원' 두 축으로 나뉜다. ◆깨끗한 제품과 환경을 만드는 데 공헌 지난달 깨끗한나라의 물티슈 5종은 세계 비건 인증 기관 프랑스 이브(EVE, Expertise Vegane Europe)에서 '이브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이브 비건은 제품의 원료, 생산 과정, 완제품에 있어 동물 유래 성분을 사용하지 않고 동물실험을 실시하지 않아 환경과 관련된 비건 인증이다. 제품뿐만 아니라 해당 제품을 제조하는 제조 현장까지 인증 기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인증서를 발부하고 있어 국제적으로 공신력을 인정 받는다. 이번에 이브 비건 인증을 받은 제품은 '깨끗한나라 물티슈' '깨끗한나라 물티슈 프레쉬' '깨끗한나라 올그린 물티슈' '닥터비데 화장실용 물티슈' '닥터비데 키즈 물티슈' 등 5종이다. 또 '깨끗한나라 물티슈' 라인에 탄소 배출량을 절감하는 녹색인증 포장재를 적용하고, 재생 플라스틱으로 물티슈 상단의 캡을 만들어 플라스틱 사용량을 50% 절감하는 등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100% 생분해되는 친환경 물티슈 '깨끗한나라 올그린 물티슈'을 출시한 바 있다. 친환경 제품 생산에 더해 대외적으로는 환경 정화활동도 펼치고 있다. 지난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클린사이클' 캠페인의 일환으로 경기도 화성시 궁평항에서 해변 환경정화활동인 비치코밍을 실시했다. 비치코밍은 해변(beach)을 빗질(combing)하듯이 쓰레기를 줍는 행위를 말한다. 클린사이클 캠페인은 자원순환 촉진, 환경정화활동, 지역사회공헌 등을 통해 '건강하고 깨끗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깨끗한나라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달 본사 임직원 50여명이 화성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경기도 화성시 궁평항 인근 해변에서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는 쓰레기 및 어업폐기물을 수거했다. 깨끗한나라는 남산야외식물원, 북한산 둘레길, 안양천, 한강공원, 청주 미호천, 인천 영종도 등에서 환경정화활동 및 수질개선 활동을 꾸준히 수행해왔다. 특히 장기 녹지 조성 프로젝트인 '깨끗한 정원' 가꾸기를 통해 화성시 발안천 일대에 녹지를 조성하고, 정기적으로 방문해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밖에 깨끗한나라의 최현수 대표이사는 앞서 5월 환경재단 어린이환경센터 이사로 선임됐다. 어린이환경센터는 환경재단이 2012년 창립한 어린이 환경 전문 기관이다. 아동 청소년의 환경권을 보장하고 기후 환경 문제 해결의 주체로 성장시키기 위해 현장 체험, 교육, 캠페인 등 다채로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최 대표는 "어린이의 환경권을 보장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어린이 그린리더 육성에 기여하겠다. 또한,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원하고 환경 보호를 선도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재해 지원과 기저귀 기부로 지역사회 기여 깨끗한나라는 지난달 경남 밀양에 산불 피해가 났을 때 현장에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구호물품은 6000여 명분의 물티슈 및 마스크이며, 대한적십자사 경상남도지사를 통해 산불 피해 지역의 주민과 구호인력에게 전달했다. 당시 깨끗한나라 사회공헌활동 담당자는 "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주민과 피해 복구에 동참해주시는 분들께 당사의 제품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는 깨끗한나라가 되겠다"고 말했다. 깨끗한나라는 지난 3월에도 강원 산불 피해지역에 물티슈 등 6000명분의 구호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등 동해안 지역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현장 구호인력을 위해 물티슈를 기부한 것이다. 이 기부물품은 역시 대한적십자사의 강원지사를 통해 산불 피해 지역의 이재민과 구호인력에게 전해졌다. 여기에 깨끗한나라가 지난 5월에 진행한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저소득 가정 아동을 지원한 적이 있다. 가정의 달을 맞이해 '프레미뇽 5월 빠른배송×기부 LIVE' 라이브커머스로 지역사회의 저소득 가정 아동에게 기저기를 지원했다. 해당 네이버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결재한 건수 1건당 기저귀 1박스가 적립되는 방식이다. 적립된 아기 기저귀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굿네이버스를 거쳐 저소득 가정 아동에게 기부되었다. 깨끗한나라는 올초에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저귀 100만개를 기부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저소득 계층의 경제적 어려움, 돌봄공백 등의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으며, 3억원 상당의 기저귀 100만개는 굿네이버스를 통해 대상자 선정절차를 거쳐 저소득아동가정에 전달됐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18 15:36:1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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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올리버스, 초복 맞아 성동구 취약계층에 삼계탕 100인분 전달

제너시스BBQ 그룹의 대학생 봉사단 올리버스가 지난 16일, 초복을 맞아 성동희망푸드나눔센터와 함께 성동구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가구에 삼계탕 100인분을 전달했다. 이날 올리버스는 홀몸노인가정과 기초생활수급가정 등 저소득층 이웃 50가구를 직접 방문했다. 이후 센터에 방문한 주민에게도 제품을 전달하는 등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활동에 참여한 올리버스 단원은 "무더운 날씨에도 웃으며 반갑게 맞이해 주시는 어르신들을 보면서 이러한 봉사단 활동을 통해 저의 작은 행동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BBQ 관계자는 "지속되는 폭염에 냉방비와 식비로 어려움을 겪을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면서 "남은 하반기에도 올리버스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BBQ의 대학생 봉사단 올리버스는 BBQ의 상징 황금올리브유의 '올리브'와 우리를 의미하는 '어스'의 합성어로, BBQ와 함께 하나되어 사회에 온정을 나누자는 목적이 담겨있다. 올리버스는 지난해 11월 한강 플로깅을 시작으로 무료 급식소, 아동 복지 시설 등 소외계층 시설을 방문해 치킨 및 HMR제품 기부, 재능기부 등 활동을 펼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18 15:33:1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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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식물성 식품' 집중 육성 발표…"글로벌 비중 70% 목표"

CJ제일제당이 식물성 식품(Plant-based) 사업을 본격화해 K-푸드의 영역을 확대하고, 그룹 미래 성장엔진인 '웰니스·지속가능성(Wellness·Sustainability)' 추진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CJ제일제당은 18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Plant-based R&D Talk)에서 식물성 식품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2025년까지 매출 2000억원 규모로 사업을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특히 해외 시장에서 전체 매출의 70% 이상을 일으키겠다는 목표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12월 전문 브랜드 '플랜테이블'을 론칭하고 비건 만두와 김치를 시작으로 식물성 식품 사업을 시작했다. ◆플랜테이블 자체 TVP와 생산라인 구축…20여 국 수출 식물성 식품 라인업 확대를 위해 CJ제일제당은 이달 플랜테이블 떡갈비·함박스테이크·주먹밥 총 4종을 출시했다. 신제품 4종은 고기 없이도 풍부한 식감과 촉촉한 육즙이 특징이며, 이탈리아 V라벨 비건 인증을 받았다. 특히 고기를 대체하는 식물성 소재인 TVP(Textured Vegetable Protein)를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개발해 고기 함량이 높은 떡갈비 등에 적용했다. 이 소재는 대두, 완두 등을 자체 공법으로 배합해 만든 식물성 단백질로, CJ만의 차별화된 R&D와 제조 기술을 통해 단백질 조직들이 촘촘히 엉겨 붙도록 만들었다. 조리 과정에서 열을 가한 후에도 고기의 맛과 식감이 유지되며, 다양한 제형으로 제품화할 수 있어 국, 탕, 찌개 등 한식은 물론 양식에도 적합하다. 또한 최적화된 식물성 식품을 생산하기 위해 인천 2공장에 연 1000t 규모의 자체 생산라인을 구축했다. 향후 국내는 물론 글로벌 사업 확대에 맞춰 추가 증설도 검토할 계획이다. 식물성 식품의 해외 시장 반응도 뜨겁다. 출시 후 6개월 만에 미국, 일본, 호주 등 20개국 이상으로 수출국을 늘렸으며 미국, 싱가포르 등 국가에서는 소비자 반응이 좋아 취급 품목을 확대했다. ◆식물성 가정간편식 선택의 폭 확대 및 사내 벤처 등 투자 CJ제일제당은 궁극적으로 육류가 함유된 가정간편식 대부분의 제품을 소비자들이 식물성 식품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을 확보하고 제품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내부 혁신(사내벤처)와 외부혁신 관점의 다양한 시도도 이어가고 있다. 식품 사내벤처 프로그램 이노백(Inno 100)을 통해 칼로리는 낮지만 포만감을 주는 곡물 샐러드 제품의 사업화가 확정됐으며, 지난 5월에는 우유 단백질과 유사한 필수 아미노산 8종을 함유한 고단백·고칼슘 대체유제품 '얼티브 플랜티유'를 출시했다. 이와 함께 대외적으로는 국내외 식물성 식품 관련 브랜드와 인프라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 및 사업 협력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도네시아 대표 식물성 식품 스타트업 그린레벨에 투자, 할랄 기반 동남아 국가에서 K-푸드 확산을 위한 협업을 논의 중이다. 또한 지난 해 투자한 미국 대체 유제품 기업 미요코스 크리머와는 대체 버터, 치즈가 함유된 제품 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협업 기회를 만들고 있다. ◆발효단백·배양육 등 대체단백 연구개발 지속 앞으로 CJ제일제당은 영양을 고려하고(고단백·저지방) 첨가물은 줄이며(클린라벨) 지속 가능한 대체 단백 연구도 집중할 계획이다. 고단백, 포화지방·나트륨 저감, 고기 대비 부족한 미세 영양성분 강화 등 보다 세부적인 영양 설계를 통해 제품을 지속 업그레이드하고 첨가물을 대체할 수 있는 천연 조미소재 연구개발도 지속한다. CJ제일제당은 2020년 대체육의 맛과 풍미를 보완하기 위해 CJ제일제당의 바이오 기술력을 집약한 차세대 조미소재 '테이스트엔리치(TasteNrich)'와 '플레이버엔리치(FlavorNrich)'를 출시했다. 이밖에 지속 가능한 미래 식량 확보를 위해 버섯 등 균사체를 이용한 발효단백 및 배양육 연구개발도 지속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CJ제일제당의 노하우와 경험이 축적된 식물성 식품으로 국내 시장을 개척하고 미국, 유럽 등 해외 선진시장 직접 진출을 확대해 한국 식문화의 세계화를 완성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18 15:26:3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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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샴페인 골든블랑, 여름 시즌 한정판 '오픈 에어 패키지' 출시

드링크인터내셔널의 자회사 인터리커가 여름 휴가, 야외 활동 시즌을 맞아 럭셔리 샴페인 골든블랑 '오픈 에어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오픈 에어 패키지는 야외에서 샴페인을 간편하고 럭셔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언제 어디서나 샴페인을 시원하게 음용할 수 있게 칠링 백 1개와 야외에서도 샴페인의 버블을 즐길 수 있는 투명 아크릴 샴페인 잔 2개로 구성돼 있다. 칠링 백은 홀로그램 투명 PVC 소재를 사용해 보는 각도에 따라 컬러가 화려하게 변하며 골든블랑의 금색병과 조화를 이룬다. 홀로그램 칠링 백은 얼음 물을 담아 샴페인을 시원하게 할 수 있으며, 사이즈가 넉넉해 비치백이나 숄더백 대용으로도 쓸 수 있다. 또한 아크릴 샴페인 잔은 유리만큼 투명도가 높고 깨질 염려가 없어 휴대하기에 최적의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골든블랑 전 제품은 최적의 온도로 칠링 되면 앞 라벨의 흰색 페가수스 뮤즈가 핑크색으로 변하는 신기술 인디케이터 라벨을 적용해 핑크에 마시는 샴페인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골든블랑 오픈 에어 패키지는 샴페인, 크레망, 프렌치 스파클링 등 총 3종이 2000세트 한정판으로 출시되며 전국 주요 주류 판매점 등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샴페인 골든블랑은 1805년 설립돼 216년간 6대째 가족 경영을 이어오고 있는 볼레로 샴페인 하우스에서 생산하고 있다. 골든블랑은 볼레로 가족이 소유한 포도밭의 포도만을 사용해 제조하며, 36개월 이상 장기 숙성해 최상급 품질의 샴페인에서만 느낄 수 있는 중후한 풍미에 풍부한 버블이 매력이다. 인터리커의 김일주 회장은 "골든블랑은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신제품 시리즈를 출시할 계획"이라며 "레드 와인에 익숙한 국내 소비자들이 최고급 샴페인의 매력을 좀 더 쉽고 편안하게 알 수 있게 브랜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18 14:18:0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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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내달 4~7일 ‘제9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개최

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개발공사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반기 첫 대회인 '제9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다음달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제주도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총상금 9억원, 우승상금 1억6200만원 규모로 열린다. 특히 3년 만에 갤러리가 있는 대회로 진행되며, 디펜딩 챔피언 오지현(26·대방건설)을 비롯해 시즌 3승으로 대상, 상금 1위의 박민지(23·NH투자증권)와 신인상 포인트 1위를 달리는 이예원(19·KB금융그룹) 등 132명의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샷 대결에 나선다. 이와 함께 지역 스포츠 인재육성 차원에서 제주지역 선발전을 진행해 강수은, 고지원, 양아연(이상 프로), 양효진, 이세영, 홍진주(이상 아마추어) 등 6명의 선수도 대회 출전권을 얻었다. 지역 선발전은 지역 골프 꿈나무들의 프로 입문 및 KLPGA투어 시드권 확보의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다. 제주개발공사는 올해 대회의 키워드를 '친환경'과 '나눔'으로 정하고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먼저 대회 운영 물품을 페트병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사용하고, 3년 만에 많은 관중이 모이는 만큼 대회장 곳곳에 페트병 자동수거 보상기를 설치해 자원순환의 시작인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을 유도할 예정이다. 갤러리를 대상으로 플로깅 이벤트도 진행한다.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대회 코스 내에 선수의 버디 기록에 따라 적립된 기부금을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버디기부홀'과 선수의 기부존 안착 기록에 따라 기부금을 적립해 제주지역 골프 꿈나무 육성기금으로 전달하는 기부존을 운영한다. 또, 갤러리를 대상으로 제주삼다수 후원선수이자 국가대표인 박인비, 고진영 프로의 애장품 자선 경매를 진행하고, 경매 수익금을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3년 만에 선수들과 많은 골프 팬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만큼 선수들이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면서 "현장 갤러리는 물론 중계를 통해 경기를 시청할 팬들까지 많은 분들과 제주삼다수가 추구하는 환경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18 14:14:3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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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더닷컴, 리뉴얼 1년 만에 신규 회원 365% 증가…기념 프로모션 마련

바바더닷컴이 리뉴얼 오픈 이후 1주년을 맞았다. 프리미엄 서비스들이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회원 수와 다운로드 수가 늘었으며, 기념 프로모션도 기획했다. 바바더닷컴은 코로나19 및 소비 패턴 변화에 따라 업계를 선도하는 플랫폼을 표방하며 작년 7월 '프리미엄 토털케어 서비스'를 단장해 선보였다. 프리미엄 토털케어 서비스는 AI가 고객 취향에 맞는 상품을 추천하고 개인별 맞춤 혜택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다. 지난 10월에는 인공지능(AI) 기반의 개인화 상품 추천 등의 기능이 탑재된 AI 마테크(마케팅+테크놀러지) 솔루션 '그루비'를 도입해 온라인 쇼핑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바바더닷컴은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자체 라이브 커머스 '바바온'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작년 12월에 전문 라이브쇼퍼를 영입한데 이어, 올해 4월에는 바바온의 카테고리를 기존 패션에서부터 뷰티·라이프 분야까지 확장한 바 있다. 그 결과 성별, 연령, 원하는 제품군 및 스타일 등을 설정하면 고객의 취향에 어울리는 제품을 추천하는 AI맞춤 솔루션 '케어프렌드' 이용자 수는 누적 4만명을 기록했다. 고객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바바온은 누적 조회수 258만뷰를 달성했다. 또한 바바더닷컴은 리뉴얼 이후 새로운 프리미엄 서비스들이 가세해 폭발적인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신규 회원 365% 향상, 바바더닷컴 앱 다운로드 수 410% 증가, 프리미엄 멤버십 가입 163% 증가 등 결과를 이끌어내 프리미엄 토털케어 플랫폼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바바더닷컴은 리뉴얼 1주년 기념 및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7월 18일부터 7월 31일까지 '바바더닷컴 A TO Z'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기획전에서는 로에베 게이트 미니 백 민트, LG 프라엘 에센셜 부스터 등 래플 이벤트와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 추첨 증정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18 11:11:0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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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 롯데百 본점에 강북권 첫 단독 매장 오픈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아미'가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 5층에 단독 매장을 정식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아미 롯데백화점 본점은 국내 아홉번째 단독 매장이자 서울 강북권에서는 첫 매장으로, 규모는 58.81㎡(약 17.8평)다. 아미는 이번 매장에 프랑스 파리 부티크의 건축적인 요소를 담은 신규 글로벌 스토어 콘셉트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적용했다. 벽체는 흰색 대리석과 짙은 녹색 계열의 커튼으로 밝고 깨끗한 인상을 줬고, 천장은 부분적으로 금속 그물망 디테일을 적용해 고급스럽고 독특한 분위기를 냈다. 바닥은 시그니처 패턴이 두드러지는 나무 소재를 적용해 전체적으로 밝은 인테리어에 안정감을 더했다. 아미 롯데백화점 본점 매장은 하트 컬렉션과 2022년 가을/겨울 시즌 남성 컬렉션으로 구성된다. 아미의 올해 가을/겨울 시즌 컬렉션은 대담하고 자유분방한 컬러가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푸시아, 네온 그린, 퍼플, 오렌지와 아미의 시그니처 레드 등 강렬한 컬러가 그레이, 블랙, 베이지 같은 기본적인 컬러를 돋보이게 만들어주면서 룩을 완성한다. 일상에서 편안하게 즐겨 입을 수 있는 의류 컬렉션 외에도 가방, 슈즈,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상품이 판매된다. 전보라 10 꼬르소 꼬모 팀장은 "아미가 롯데백화점 본점에 신규 인테리어 콘셉트를 적용한 국내 아홉번째 단독 매장을 열었다"며 "파리 부티크가 연상되는 공간에서 아미의 베스트 셀링 상품인 하트 컬렉션과 대담한 컬러 활용이 돋보이는 올해 가을/겨울 시즌 컬렉션을 경험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아미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플래그십 스토어, 백화점, 편집숍 등 350여 곳에서 전개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10 꼬르소 꼬모 서울 청담점·에비뉴엘점 및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WEST,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판교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센텀시티점·대전 아트&사이언스점, 롯데백화점 본점·부산점, SSF샵에서 판매 중이다.

2022-07-18 10:02:5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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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중량은 늘리고 가격은 그대로 인기 안주 재출시

GS25가 고물가 시대에 중량은 키우고 가격은 기존과 동일한 직화 고추장 불고기 안주 상품을 재출시 한다. GS25는 '쌈채소 직화불고기'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쌈채소 직화불고기'로 간장 양념에 재운 국내산 돼지고기를 석쇠로 구운 상품이다. 고기 중량을 10% 늘리고 쌈채소, 쌈장 등을 새롭게 구성해 기존 상품보다 총 중량을 20% 늘렸다. GS25는 원재료 가격 상승 우려에 대해 협의를 지속했다. 이번 상품 출시는 제조사가 적극적으로 원재료 구입 경로를 변경하면서 가성비 큰 상품을 재 출시했다. 여기에는 주재료인 돼지고기와 쌈 채소에 대한 구입 경로 변경이 큰 몫을 차지했다. 국내산 돼지고기 구매 방식을 직거래로 전환했으며 쌈채소 등도 농가로부터 직접 납품 받는 식으로 원가 상승 요인을 최소화한 것이다. GS25는 이와 함께 '쌈채소 직화 고추장불고기'도 연이어 출시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두 상품 모두 GS25에서 기 출시되어 냉장 안주류 중에서 인기를 끌었던 상품으로 구매 방식 개선을 통해서 가격인상 요인을 최소화 시켰다. GS25 후레시푸드팀 관계자는 "이번에 재 출시되는 두 상품 모두 냉장 안주류 중 인기 상품이었다"며 "앞으로도 GS25는 고물가에 대비해 가성비 높은 상품을 적극 도입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18 10:01:1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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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다시 만나 반가워 안녕 몽골' 기획전

인터파크가 8월 30일까지 '다시 만나 반가워 안녕 몽골' 기획전을 진행한다. 인터파크는 오는 8월 말까지 이번 기획전을 열고, 인천·부산 출발 상품 등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예약 특전으로 승마체험 1시간, 전통가옥 게르 숙박 2박, 신속항원비용 등을 제공하며 타 일정에는 없는 복트칸 겨울궁전 관람 혜택도 준다. 몽골은 현재 90일 이내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며 백신 접종과 격리, 코로나19 검사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최근 LCC를 중심으로 인천~울란바토르 노선 신규 취항이 늘면서 몽골 여행길이 더욱 편리해졌다. 대표 상품은 티웨이항공으로 떠나는 몽골 4일 상품이 있다. 오는 9월 4일 출발 일에 한해 79만 원 특가에 예약할 수 있다. 울란바토르 시내 관광과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목록에 오른 테를지 국립공원에서 승마 체험, 아리야발 라마사원 관람 등을 즐기는 일정이다. 게르에서 숙박하며 세계 3대 별 관측지로 알려진 몽골의 밤 하늘을 만끽할 수 있다. 손승현 인터파크 일본/중국팀장은 "몽골은 7~8월 무더위를 피해 지금 떠나기 좋은 여행지"라며 "유목민족의 전통문화 체험과 은하수, 광활한 대초원 등 이색적인 경험을 원하는 여행객을 위해 2022년 첫 여름휴가로 몽골 여행을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몽골은 모든 지역에 대해 세계관광여행협회(WTTC)로부터 '안전한 여행지(Safe Travels)' 스탬프를 획득했다. 안전여행 스탬프는 국제기준 보건, 위생 등의 권장 사항을 준수하는 곳에 부여하고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18 09:45:10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