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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역대 1분기 최대 매출 달성…"'퀀텀점프' 달성 전조"

메디큐브 월간 실적 추이. /에이피알 뷰티와 패션 등 브랜드를 보유한 글로벌 D2C 기업 에이피알이 역대 최대 1분기 매출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에이피알은 1분기 763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년도 동기간 대비 23% 신장한 수치를 나타냈다.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던 전 분기(2021년 4분기)의 800억원 실적과 큰 차이가 없는 가운데, 4월에만 300억원의 매출을 돌파하는 등 2분기 수직 성장 역시 기대된다. 에이피알 성장의 일등 공신은 뷰티 솔루션 브랜드 '메디큐브'다. 지난해 말부터 더마 코스메틱, 바이오·이너뷰티, 뷰티 디바이스 등 패밀리 브랜드로 확장한 메디큐브는 올해 3월 론칭한 뷰티 디바이스 전문 서브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을 성장시켰다. 1종의 기기만 판매했던 1~2월을 지나 3월부터 현재 판매되는 3종의 기기를 모두 내놓은 메디큐브 에이지알은 배우 김희선을 앞세워 4개월 만에 10만대 판매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디바이스와 함께 화장품(더마 코스메틱) 자사몰 매출이 동반 성장하며 3월에만 전년 동기간 대비 156% 성장한 82억원을 기록했다. 메디큐브는 지난달엔 매출 190억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월간 매출 신기록을 세웠다. 스트릿 브랜드 널디 역시 전년 동기간 대비 34%가 성장한 235억원의 분기 매출을 냈다. 널디는 다채롭고 독특한 색감과 디자인, 뮤즈 태연이 주는 힙한 이미지가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어필하며 진출한 모든 국가들의 온·오프라인 매출이 고르게 증가했으며, 아시아 스트릿 패션의 대장주로 올라섰다.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에 따른 주요 도시 봉쇄와 무역 이슈 여파에도 면세점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61% 신장했다. 널디는 4월 국내에서만 50%가 성장하는 등 엔데믹 트렌드에 맞춰 오프라인 매출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밖에 퍼퓸&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포맨트, 자연주의 코스메틱 브랜드 에이프릴스킨, 이너뷰티&건기식 브랜드 글램디바이오 등 에이피알의 다른 브랜드들이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며 이번 1분기 성장에 힘을 보탰다. 에이피알 측은 "1분기 매출은 올해 퀀텀점프를 달성하기 위한 전조"라면서 "만약 뷰티와 패션 사업이 4월과 같은 성장세를 보일 경우 2분기 예상 매출액은 1000억 원 고지를 바라볼 수 있다"고 전했다. 에이피알은 2022년도 4700억원의 매출 목표와 함께 2023년 '최초의 비플랫폼 스타트업 출신 유니콘 기업'으로 IPO 시장의 문을 두드릴 예정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5-16 16:11:3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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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업계 점령한 NFT…NFT 운동화 신고 커뮤니티 활동까지

코오롱스포츠가 최근 NFT 브랜드 샤이고스트스쿼드와 협업하기로 했다. /코오롱FnC 패션업계에서 메타버스는 가상과 현실을 연결해 온·오프라인의 통합을 구현해내고, 고객과의 상호작용을 일으킨다. 그중에서도 NFT(Non Fungible Token, 대체 불가 토큰)는 기존 산업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꿔나가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트렌드에 발 빠른 패션업계는 NFT 발행 등으로 메타버스 세계에 진출한 뒤 한 단계 진화된 방식의 운영으로 변모를 꾀하는 중이다.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는 블록체인 전문가가 만든 인플루언서 기반의 NFT 브랜드 '샤이고스트스쿼드'와 협업하고 유저들이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현실과 웹3.0의 다리 역할을 하는 샤이고스트스쿼드를 활용해 2030세대가 주인 유저들이 유령 캐릭터를 자신의 NFT로 소유하고 커뮤니티를 이루도록 한다. 코오롱스포츠는 'NFT 컬처'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기 위해 커뮤니티 형성에 열정적인 샤이고스트스쿼드 프로젝트와 협업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코오롱스포츠X샤고스 모델 선발대회'도 진행 중이다. 총 8마리의 샤이고스트를 오디션을 통해 선발, 광진구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커먼그라운드의 파란 컨테이너 벽에 홀더번호와 그래피티를 새기는 이벤트다. 추후 코오롱스포츠는 샤이고스트스쿼드와 함께 NFT 발행을 비롯한 패션 상품 및 굿즈 제작, 오프라인 팝업 이벤트까지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NFT 운동화를 종류별, 가격별로 구입하고 현실서 운동하면 코인이 채굴되는 투자도 생겨났다. 스테픈(STEPN) 투자라고 해서 앱을 깔아 가입하고 맘에 드는 운동화를 구입한 후 러닝 또는 걷기를 하면 일종의 암호화폐를 채굴할 수 있는데, NFT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여기서 운동화는 실제 고무로 만들어진 운동화가 아니라 NFT이다.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암호화폐를 가지고 가격에 따라 구매 가능하며 운동화 종류는 워커, 조거, 러너, 트레이너 등으로 나뉜다. 워커는 1~6㎞/h 정도로 걷는 운동, 조거는 4~10㎞/h의 속도로 빠르게 걷는 조깅이다. 러너는 8~20㎞/h로 달리는 운동이고, 트레이너는 모든 운동을 아우른다. 또 운동을 하고 나면 NFT 운동화가 마모되어 수리를 해야하는 개념이다. 앞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는 NFT 기술을 활용하여 정품 인증서 역할을 하는 토큰을 발행함과 동시에 NFT 간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신발 디자인을 탄생시켰으며, 다시 NFT와 실물 제품에 연결하는 기술 '크립토킥스'를 상표등록 및 기술특허 취득하는 행보를 보인 바 있다. NFT는 이처럼 메타버스 기반의 콘텐츠 및 커뮤니티에 대한 저작권, 실물이 없는 패션 상품 자산에 대한 증명서 등 현실과의 연계성을 가지며 관련 산업에서 활용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5-16 15:57:5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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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CM. 온라인 선물하기 거래액 전년比 750%↑…‘선물하기 2.0’ 선봬

29CM의 올해 1분기 온라인 선물하기 거래액이 전년 대비 750% 성장했다. /29CM 29CM(이십구센티미터)가 올해 1분기 온라인 선물하기 거래액이 전년 대비 750% 성장했다고 16일 밝혔다. 온라인 선물하기는 29CM의 감각적인 선물을 전하고 싶은 고객을 위한 서비스로 작년 1월에 출시됐다. '선물'이라는 카테고리 특성과 29CM의 큐레이션 역량이 시너지를 내며, 거래액뿐 아니라 신규 회원 유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지난 1년간 선물하기 구매 고객 중 약 20%는 선물하기 서비스를 통해 처음 29CM를 이용했다. 29CM는 이달부터 선물하기 2.0을 선보이고, 선물 구매 고객을 위한 큐레이션 영역을 대폭 확대한다. 먼저 모바일 앱 전면에 선물 탭을 추가하여 고객이 선물하기 좋은 브랜드와 상품을 모아서 볼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선물 관련 콘텐츠 수도 대폭 확대하고, 개인화된 상품 제안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29CM 고객들이 사랑한 선물 랭킹도 확인할 수 있다. 브랜드 협업도 이어진다. 29CM는 '금주의 선물 브랜드'를 매주 선정하여 소개하는 동시에 선물을 테마로 브랜드와 단독 개발한 상품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29CM 관계자는 "선물은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수단인 동시에 주는 사람의 안목을 드러내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29CM의 셀렉션을 신뢰하는 고객들이 선물하기 서비스에 호응하며 무려 1년 만에 8배 성장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더 나은 취향과 상품을 제안하며, 선물을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에게 차별화된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5-16 15:29:1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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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라이브방송 유튜브 크리에이터 채널과 동시 송출

11번가는 16일 유튜브 동시 송출을 시작으로 20여 개의 베타 버전 방송을 통한 고도화를 거쳐 하반기 새로운 형태의 LIVE11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11번가 11번가의 라이브방송 'LIVE11'이 유튜브로 채널을 확장하고 동시 송출을 시도한다. 11번가는 이번 첫 동시 송출을 시작으로 20여 개의 베타 버전 방송을 통한 고도화를 거쳐 하반기 새로운 형태의 LIVE11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11번가는 16일 오후 8시 모바일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이하 카러플)' 2주년 라이브방송을 11번가 앱 내 LIVE11과 유튜브 크리에이터 채널 '대도서관TV', '런민기' 3곳에서 동시 송출한다. 이날 오후 8시 진행 예정인 방송에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대도서관', 프로게이머 '런민기', 가수 '지숙'이 출연해 실시간 레이싱부터 다양한 라이브 할인 및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각 유튜브 크리에이터 채널에서도 실시간 채팅과 함께 11번가 방송 상품이 노출되고, 상품을 클릭하면 11번가 구매 페이지로 이어진다. 방송에서는 구글플레이 앱에서 콘텐츠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 '구글플레이 기프트카드'를 10% 할인해 판매하고, '카러플' 게임 시 사용할 수 있는 인게임 재화인 건전지, K코인을 준다. 11번가는 이번 방송을 시작으로 유튜브 동시 송출 형태의 방송을 선보인다. 11번가 앱 내 'LIVE11'과 유튜브 크리에이터 채널, 11번가 공식 유튜브 채널에 동시 송출해 유튜브를 보며 11번가 상품까지 구매할 수 있는 형태를 구축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5-16 14:55:1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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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맥주 "크래프트 맥주로써 본질 묻겠다…3개 라인으로 시장 공략"

단상 위에서 문혁기 제주맥주 대표가 발표하고 있다. 제주맥주는 16일 제주맥주 브루잉 데이 2022를 통해 국내 맥주시장의 현 상황을 짚어보고 향후 회사가 나아갈 방향과 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주맥주는 16일 제주맥주 브루잉 데이 2022를 통해 국내 맥주시장의 현 상황을 짚어보고 향후 회사가 나아갈 방향과 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주맥주 "한국 맥주 산업은 또 한 번의 변곡점을 맞고 있다." 코스닥 상장 1년 만에 엔데믹을 맞은 제주맥주의 국내 맥주 시장에 대한 진단이다. 제주맥주는 맛과 품질보다 가벼운 트렌드와 가격 경쟁력에 부응하며 패스트패션화 되는 국내 맥주 산업의 본질에 대해 묻고 한국 대표 맥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제주맥주는 16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제주맥주 브루잉 데이 2022'를 열었다. 브루잉 데이에서는 그동안 한국 맥주 시장의 역사에서 주요한 사건들을 살펴보는 시간을 갖고 제주맥주의 향후 포트폴리오 소개가 있었다. 제주맥주는 크래프트 맥주 기업 최초로 지난해 5월 코스닥에 상장한 기업으로 지난 2015년 미국 크래프트 맥주 회사 '브루클린 브루어리'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설립됐다. 문혁기 제주맥주 대표(CEO)는 이날 인사와 함께 국내 맥주 시장을 돌아보고 여기서 얻은 인사이트를 소개했다. 문 CEO는 최근 국내 맥주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온 사건으로 ▲2010년 무렵 시작한 해외 맥주의 '4캔 1만원' 프로모션의 일반화 ▲2020년 주세법 개정을 통한 중소기업의 맥주 생산 ▲유통가 전반에 이어진 컬래버레이션 열풍 등을 꼽았다. 문 대표는 4캔 1만원, 크래프트 맥주 열풍, 컬래버레이션 열풍 세 가지가 국내 맥주 시장의 성장을 가져오기도 했지만 동시에 정체를 일으킨다고 설명했다. 그는 "4캔 만원이 정착한 후 맥주 회사는 행사에 포함되기 위한 맥주를 찍어내게 됐는데, 이는 제조사 입장에서 가격경쟁력이 가장 중요하다는 이야기"라고 설명하고 "주세법 개정 후 크래프트 맥주가 핫 트렌드가 되자 이를 시장 내 모든 플레이어가 큰 노력 없이 생산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여기에 더해 유통가를 휩쓴 메가 트렌드인 서로 관련 없어 보이는 브랜드와 상품의 컬래버레이션이 맥주로 넘어오며 맥주의 고품질화보다는 가격 경쟁력과 '재미'가 맥주 시장을 뒤덮었다고 말했다. 제주맥주는 브랜드 포토폴리오를 ▲캐주얼 ▲오리지널 ▲넥스트 세 가지로 나누고 각 라인 별 새로운 상품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캐주얼 라인은 동시대 문화 콘텐츠를 담은 상품을 제작하고 오리지널 라인은 대표 상품인 제주에일의 업그레이드를 이어갈 예정이다. 넥스트 라인은 크래프트 맥주 본연의 실험정신을 발휘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사진 중앙에 자리한 상품은 지난 달 출시한 캐주얼 라인의 'MBTI 맥주' /김서현 기자 조은영 제주맥주 COO(최고운영책임자)는 제주맥주의 새로운 제품 포트폴리오 전략으로 '캐주얼·오리지널·넥스트'를 설명했다. 캐주얼 라인은 동시대 문화 콘텐츠를 담는 데에 목표를, 오리지널 라인은 기존 에이스 3종을 중심으로 한 제품 라인업 확대, 넥스트 라인은 크래프트 맥주 본연의 실험정신을 십분 발휘할 예정이다. 조 COO는 캐주얼 라인 제품을 설명하며 "단순한 재미와 유행을 위해 맥주를 구입하는 현상은 캐주얼하게 맥주를 즐기는 고객층의 형성을 뜻하고 이는 패스트푸드, 패스트패션과 같다"며 "빠르게 제품을 찍어내는 것 이상 콘텐츠를 담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힙합레이블 AOMG와 협업 제품 AOMG 아워에일을 소개했다. AOMG 아워에일은 고유한 QR코드를 통해 소비자가 QR코드를 찍으면 아워에일에서만 공개하는 AOMG 아티스트의 목소리와 추천 플레이리스트를 들을 수 있다. 오리지널 라인, 제주맥주의 대표 상품 '제주 위트에일'에 대해서는 독자적인 브랜드를 구축해 오리지널리티를 확보하기 위해 제주도 로컬 원재료 발굴 및 사용을 늘리고 이를 위한 지역 농가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 밝혔다. 넥스트 라인은 제주 맥주의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 오크통 숙성 배럴, 스파클링 프룻 에일 프루티제, 소규모 양조설비 '스몰배치'를 활용한 용감한 주방 프로젝트, 비알코올 맥주 등을 준비 한다고 밝혔다. 식품기업 CJ 제일제당과 미래 푸드 컬처 선도를 위한 협업 소식도 알렸다. 제주맥주는 지난 12일 CJ제일제당과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알리고 싱글 이코노미 시대의 변화하는 소비 트랜드 리딩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분야를 한정하지 않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맥주는 2024년부터 글로벌 사업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5-16 14:52:4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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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유럽 최대 페스티벌서 '불닭볶음면' 알렸다

삼양식품이 지난 14~15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코리아 페스티벌에 참여해 불닭볶음면을 알렸다./삼양식품 삼양식품은 지난 14~15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코리아 페스티벌'에 참여해 '불닭볶음면'을 알렸다고 16일 밝혔다. 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K팝과 더불어 다양한 한국 문화를 만나볼 수 있는 대규모 한류 페스티벌이다. 메인 행사인 K팝 콘서트는 양일간 열렸으며 엑소 카이, (여자)아이들, NCT 드림, 엔하이픈, 마마무 등이 출연했다. 삼양식품은 코리아 페스티벌에서 불닭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유럽의 K팝 팬을 대상으로 불닭브랜드 홍보했다. 행사 기간 동안 독일 현지 셰프와 협업하여 불닭볶음면, 까르보불닭볶음면을 활용해 현지화된 메뉴를 개발하고 푸드트럭에서 선보였다. 또한 소설네트워크서비스(SNS) 인증샷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굿즈를 전달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포스트코로나 최초 개최되는 유럽 최대 규모의 한류 페스티벌에서 현지인들에게 불닭브랜드를 소개했다"며 "불닭브랜드 10주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글로벌 소비자에게 K-푸드 대표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16 13:56: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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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즉석밥 2.0 시대 연다…100%쌀과 물 'The미식 밥'으로 소비자 공략

지난해 'The미식' 브랜드를 론칭하고 장인라면을 선보이며 종합식품기업으로의 도약을 선포한 하림이 이번에는 즉석밥 라인업을 확장하며 신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하림은 16일 오전 강남 SJ쿤스트할레에서 'The미식 밥 론칭 기자간담회'를 열고 '즉석밥 2.0'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허준 하림산업 대표는 "많은 소비자가 즉석밥을 꺼리는 이유 중 하나로 '냄새'를 꼽는다"며 "하림이 만든 'The미식 밥'은 오로지 100% 쌀과 물로만 지어 냄새가 나지 않고 본연의 풍미를 살렸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한 알 한 알 살아있는 갓 지은 밥의 풍미를 그대로 재현한 'The미식 밥'을 통해 기존 1세대 즉석밥을 꺼렸던 소비자들까지 즐길 수 있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The미식 밥'은 집에서 밥을 지을 때 어떤 첨가물도 넣지 않는 것처럼 '첨가물 zero'를 구현했다. 물붓기(가수)와 밀봉(실링) 2개의 공정에서 최첨단 무균화 설비인 클린룸(클래스 100, NASA 기준)을 운용해 다른 첨가물 없이 오직 쌀과 물로만 밥을 짓는 것이 가능하다는 게 하림의 설명이다. 아울러 냉수 냉각이 아닌 온수로 천천히 뜸을 들이는 차별화된 공정을 통해 용기를 밀폐하는 포장 필름과 밥 사이에 공기층을 만들어 냄으로써 밥알이 눌리지 않고 한 알 한 알 고슬고슬하게 살아있어 갓 지은 밥의 냄새와 식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실제 The미식 밥의 용기 위를 눌러보면 공기층이 손 끝으로 느껴진다. 하림은 백미밥을 필두로 소비자들의 다양해진 식습관과 취향에 맞춰 귀리쌀밥, 현미밥, 흑미밥, 오곡밥 등 총 11종 라인업을 갖췄다. 'The미식 밥'11종은 아기 젖병으로 쓰는 PP재질의 친환경 사각형 용기에 210g 1인분이 기본 포장 단위이며, 밥 종류에 따라 180g, 300g도 있다. 허 대표는 "'The미식 밥'에는 자연의 신선한 재료로 최고의 맛을 만든다는 하림의 식품철학과 원칙이 고스란히 담겨있다"면서 "산성이나 알칼리성 정도를 나타내는 수소이온농도를 측정해보면 집에서 지은 밥과 같은 중성(pH 7)이 나온다"고 강조했다. "국산쌀을 사용해 쌀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도 덧붙였다. 앞서 지난해 하림은 지난해 '순밥(순수한 밥)'을 출시하며 즉석밥 시장에 발을 들인 바 있다. 당시 경쟁사 대비 비싼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았다. 허 대표는 "이미 단종된 '순밥'과는 쌀 품종과 공정과정이 다르다"며 "하림은 지속해서 밥에 대해 연구하고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The미식 밥'의 가격은 종류에 따라 2300~2800원 선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는 "지난해 경쟁사가 즉석밥 가격을 올린 것으로 알고 있다"며 "때문에 가격 면에서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The미식 밥' 은 전국 온,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22-05-16 13:48: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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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도날드, '크루 채용 주간' 실시… 외식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

한국맥도날드가 16일부터 오는 22일까지 '크루 채용 주간'을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맥도날드는 현재 단일 글로벌 외식 브랜드 중 최대 고용 규모인 약 1만50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올해도 적극적인 채용을 이어가 많은 이들에게 외식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맥도날드는 전국 직영 및 일부 가맹 매장에서 진행되는 '크루 채용 주간'을 통해 학력·나이·성별·장애 등에 차별을 두지 않는 '열린 채용' 방식으로 대규모의 신규 크루를 선발한다. 맥도날드 크루로 선발된 인원은 QSC(품질·서비스·위생)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매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맥도날드는 크루들의 전문적인 업무 능력 개발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기반으로 우수한 인재에게는 향후 매장 매니저, 지역 매장 관리자 등 정규직으로 전환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맥도날드는 직원의 만족이 곧 고객의 만족이라는 '사람 중심' 철학을 바탕으로 크루를 위한 다양한 복지 혜택도 운영하고 있다. 근로기준법을 바탕으로 근무 수당 지급, 정기 건강검진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요건 충족 시 4대 보험 가입도 함께 지원한다. 또한, 국내 4개 사이버 대학과의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입학금 면제 및 수수료 감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등 크루들이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 외에도 경조사 지원부터 대형 가전, 생필품 등 1500여 개 제품을 평균 46%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는 '초특가몰', 모든 맥도날드 메뉴를 상시 20% 할인해 주는 '맥패밀리 쿠폰'(일부 가맹점 제외), 일부 애플(Apple) 기기 최대 10% 할인, 4시간 이상 근무 시 무료 음식 제공 등 다채로운 직원 전용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맥도날드 아르바이트 채용정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맥도날드는 직원 스스로가 자부심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누구에게나 차별 없는 열린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맥도날드에서 글로벌 외식 시스템을 경험하며 업계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은 인재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밝혔다.

2022-05-16 13:36:1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