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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임직원 유기동물 보호소 봉사활동

갤러리아백화점 'PARAN봉사단'은 21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사단법인 동물단체 '행강' 보호소를 방문, 유기견 보호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중복을 앞두고 개식용 종식 및 유기동물 보호에 앞장선다는 취지로 갤러리아 본사 및 광교점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또한 평소 유기동물 보호에 큰 관심을 갖고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배우 김효진도 이번 봉사활동에 함께 했다. 갤러리아 PARAN봉사단은 2018년부터 진행해온 갤러리아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PARAN(Protection of Animal Rights and Animal Needs)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반려 동물을 사랑하는 임직원들의 참여로 만들어진 임직원 봉사 단체다. 'PARAN 프로젝트'는 반려동물 문화의 사각지대를 조명하고 지원하는 갤러리아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갤러리아 PARAN 봉사단은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보호소를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 경기도 용인, 양주 등에 있는 유기동물 보호소 봉사활동 및 직접 유기동물 구조, 입양 활동을 돕는 등 다양한 생명존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 날 PARAN 봉사단이 지원하는 동물단체 '행강'은 유기동물 보호 및 개식용 종식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로 최근 이천 개농장에서 70여마리의 유기견을 구조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보호소에서 생활 중인 유기견 250마리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보호소 대청소 작업 및 견사 바닥 정비 작업 등을 진행한다. 또한 유기견들과 인근 지역으로 산책을 나가 함께 교감하는 돌봄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그 외에도 갤러리아는 보호소 유기견들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갤러리아의 후원금은 최근 이천 개농장에서 구조된 유기견들을 위한 치료비 및 사료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갤러리아는 지난해부터 '갤러리아 프렌즈(GALLERIA FRIENDS)' 프로그램을 통해 ▲동물 보호에 앞장서는 개인 활동가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사설쉼터 ▲유기동물 단체 등을 선정해 후원하고 있다. '갤러리아 프렌즈'를 통해 지난해에만 80여마리의 유기견/유기묘들이 새로운 삶을 찾았으며, 올해도 현재까지 40여마리의 동물들이 후원을 받았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21 14:18:4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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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탄생스토리] 애슬레저 본연의 기능에 자체 개발 원단 더한 뮬라 '뉴 노블 레깅스'

일상과 운동의 경계를 넘나드는 애슬레저는 최근 인기를 얻으며 주류로 자리잡은 패션 트렌드 중 하나다. 지난해 국내 애슬레저 시장은 약 3조원 규모까지 성장했다. 이 가운데 애슬레저 브랜드 뮬라웨어는 2011년부터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애슬레저의 기본에 충실한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뮬라웨어의 '뉴 노블 레깅스'는 브랜드의 기술과 철학이 집약된 스테디셀러로 재구매율 1위, 구매 만족도 1위를 기록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단일 상품만으로 2021년 기준 누적 판매액 100억원을 기록하는 등 시장의 트렌드를 이끄는 핵심 상품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레깅스 본연의 기능 고민…자체 개발 원단 '노블럭스'로 해답 찾아 뉴 노블 레깅스의 탄생은 레깅스 본연의 기능에 대한 고민으로부터 시작했다. 레깅스는 원래 편안하게 입기 위해 만들어진 옷이다. 그래서 뮬라웨어는 아름다워 보이기 위한 불편함이 아닌 편안함에서 나오는 아름다움에 집중했다. 개인에게 꼭 맞는 핏과 움직임에 제약을 주지 않는 편안함이야말로 운동과 일상을 넘나드는 애슬레저를 위한 레깅스의 본질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뮬라웨어는 이를 위해 원단에 주목하고 업계에서는 이례적으로 자체 원단 개발에 나섰다. 기성 원단을 바탕으로 패턴, 디자인을 통해 핏과 착용감을 보완하는 일반적인 생산 과정으로는 최적의 핏과 편안함을 찾는데 한계가 있다고 봤다. 고퀄리티의 제품을 위해서는 원단 단계부터 근본적으로 기능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후 뮬라웨어는 수백번이 넘는 원단 테스트를 진행했다. 임직원이 제품을 직접 시간 단위별로 착용해가며 원단의 늘어남과 변형, 착용감 등을 꼼꼼하게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기도 했다. 치열한 개발 끝에 2017년 자체 원단 '노블럭스'를 선보이는데 성공했다. 노블럭스 원단의 가장 큰 특징은 몸을 압박하지 않으면서도 제2의 피부처럼 탄탄하게 피부에 밀착한다는 점이다. 비침없이 가볍고 얇은 하이게이지 서플렉스 양면원단으로 레깅스 특유의 답답함을 없앤 것은 물론, 내구성이 강해 오랜 기간 안심하고 입을 수 있다. 뮬라웨어는 밀도 높은 제작을 위해 노블럭스 전용 하이게이지 기계를 특별 제작하기도 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노블럭스 원단은 편안함과 퍼포먼스를 극대화한 스테디 셀러 '뉴 노블 레깅스'의 출발점이 됐다. 뮬라웨어의 이같은 열정은 원단 개발에만 그치지 않는다. 신규 제품 제작 및 테스트 과정에서 한계가 발견될 경우 패턴과 디자인의 보완뿐만 아니라 원단 자체 역시 수정·보완 작업을 거치고 있다. ◆'뉴 노블 레깅스', 원단의 편안함에 다양한 기능성까지 더해 뮬라웨어의 뉴 노블 레깅스는 차별화된 패턴과 디테일로 편안함과 디자인을 모두 잡은 독보적인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가장 큰 강점은 입체 패턴을 통한 편안한 착용감이다. 뮬라웨어는 굴곡이 있는 신체 구조에 맞춰 3D 입체 레깅스 패턴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 기업이다. 뉴 노블 레깅스 역시 이를 통해 하복부 압박, 종아리 조임 등 레깅스 착용 시의 불편 요소를 크게 개선했다. 원단의 텐션을 고려한 미들라이즈(밑 위부터 허리 밴드 선까지의 길이)로 배밀림 최소화 및 편안한 착용감에도 신경썼다. 노블럭스 원단만의 특성도 돋보인다. 밀도가 높으면서도 얇은 원단으로 답답함이 없고, 부드러운 촉감으로 피부 자극도 줄였다. 흡습속건 기능 및 에어홀 기능으로 운동 시 가벼우면서도 편안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준다. 또한 밀림 방지 효과로 다양한 동작에도 옷이 밀리거나 미끄러지지 않고 정확한 퍼포먼스 구현을 도와 요가, 필라테스에 적합하다. 키 160㎝ 이하 고객들의 작은 골격을 고려해 최적화된 별도 패턴을 개발, 적용한 '노컷 레깅스' 옵션 역시 인기다. 해당 옵션은 수선 없이도 몸에 꼭 맞는 길이와 패턴의 제품을 경험할 수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뮬라웨어 관계자는 "뉴 노블 레깅스는 뮬라웨어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이 적용된 대표적 사례"라며 "2만여 건에 이르는 뉴 노블레깅스의 고객 리뷰에도 착용감과 신축성에 대한 만족감, 편안한 움직임 등에 대한 긍정적 평가 등 제품 특성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고 설명했다. ◆전문성과 헤리티지 바탕으로 사업 확장 및 제품 출시 이어가 뮬라웨어는 '스타일리시 애슬레저 브랜드'로서의 전문성과 헤리티지 및 고유의 철학을 바탕으로 주력 상품인 레깅스를 비롯한 다양한 애슬레저 제품의 업그레이드 및 신규 출시를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국내 최초의 디자인 센터와 자체 공장을 보유, 자체 원단 및 패턴의 개발에 이르기까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고객 접점을 늘리기 위해 보다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트렌디한 감성을 담은 월별 컬렉션과 함께 다채로운 마케팅을 선보이며, 온라인 자사몰을 비롯한 오프라인 매장 확대 등 고객 접점 확대도 진행 중이다. 뮬라웨어의 자부심이라 할 수 있는 자체 원단 제품의 개발 역시 적극 진행하고 있다. 특히 노블럭스 원단 제품군은 절개 패턴 및 다양한 디자인으로 추가적인 기능성을 더하며 향후 다채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이밖에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재부터 기능성, 핏과 라인, 디자인 등 높은 수준의 품질을 갖춘 애슬레저 상품군을 집중적으로 육성, 시장을 선도하는 전문 브랜드의 입지를 굳건히 다져나간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뮬라웨어 관계자는 "브랜드명 뮬라는 '몸에 잘 맞는'이라는 뜻의 프랑스어 'Moulannt'를 모티브로 삼았다. 앞으로도 애슬레저 본연의 가치에 대한 철학을 기반으로 전문성과 헤리티지를 갖춘 고퀄리티 제품들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21 14:16:3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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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무더위에 '선팩트' 등 여름용 화장품 매출 증가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은 대표 화장품 브랜드 AGE 20's(에이지투웨니스)의 지난달 선팩트 카테고리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다고 밝혔다. 역대 세 번째로 더웠던 올해 6월에는 더위와 함께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소비자들의 피부에 대한 고민이 증가하고, 코로나19 엔데믹과 거리 두기 완화로 외부 활동이 늘어 선팩트의 판매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 야외 활동 시 선크림 등 자외선 차단제를 손에 묻혀 덧바르기 어려울 때 퍼프로 바를 수 있는 사용상 편의성도 인기의 원인이 되고 있다. 여름철 바디 피부 케어에 도움을 주는 제품의 매출 역시 성장했다. 애경산업의 프리미엄 솔트 퍼스널 케어 브랜드 살라리움에서 출시한 '데일리 스크럽 바디워시'의 올 6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했다. 살라리움 데일리 스크럽 바디워시는 샤워와 동시에 바디 피부 트러블 원인 중 하나인 각질까지 관리할 수 있는 스크럽 바디워시로 휴가철 수영복, 민소매 등 가벼워진 옷차림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바디 케어에 대한 관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피부에 시원함을 선사하는 화장품 관련한 관심도 증가했다. 데일리 더마 솔루션 브랜드 에이솔루션의 '퀵 진정 아이시 밤'은 6월 매출이 전월 대비 79% 증가했다. 퀵 진정 아이시 밤은 장시간 마스크 착용과 자외선으로 인한 뜨거운 열 등 외부 환경으로 인해 열을 받은 피부에 빠른 진정과 쿨링 효과를 주는 스틱 타입의 수분 보습 밤이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이른 무더위와 야외 활동 증가로 인해 피부 케어 등에 도움을 주는 제품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올해 여름은 긴 더위가 예상된 만큼 판매량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2022-07-21 14:07:3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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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스토어, 가방 카테고리 거래액 600% 성장…라탄 소재 등 인기

여성 브랜드 패션 플랫폼 서울스토어의 올해 상반기(1~6월) 가방 카테고리 거래액이 전년 대비 600% 성장했다. 21일 서울스토어에 따르면 상반기 가방 카테고리의 거래액은 전년 대비 600%, 주문수는 500%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브랜디에 인수된 지 한달 시점인 지난 5월 거래액이 100% 이상 성장한 가운데 히트 상품, 히트 카테고리가 나오고 있다. 올 상반기 서울스토어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방 트렌드를 살펴보면, Z세대 고객들은 라탄이나 캔버스 소재로 된 가방 구매가 증가했다. 올해 2분기(4~6월) 라탄 소재로 된 숄더백 판매량은 1분기(1~3월) 대비 160배나 뛰었다. 또한, 실용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Z세대 여성 고객들은 아이패드나 노트북 등이 수납 가능한 빅사이즈의 보부상백을 선호했으며 2분기 판매량은 1분기 대비 80배 성장했다. 반대로 에어팟이나 립스틱 정도만 수납 가능한 마이크로백도 인기가 높아서 2분기 판매량은 1분기 대비 40%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가치 소비를 중요하게 여기는 Z세대 고객은 동물의 가죽을 사용하지 않는 비건 레더 소재 가방을 선호했으며, 날씨가 더워질수록 색상이 강렬한 컬러의 가방을 많이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스토어에서는 명품이나 주류 가방 브랜드 보다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들이 약진이 눈에 띄었다. 졸리, 러브참, 크리스틴프로젝트, 밸럽, 스퀘어라인 등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들의 상반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네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할 정도로 20대 여성 고객들의 지지를 받으며 큰폭으로 성장했다. 이번 상반기에 서울스토어에서 가장 높은 거래액을 기록한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는 앨리스마샤였다. 상반기 거래액은 지난해 상반기 대비 무려 11배나 증가했으며 지난해 9월 출시한 '앨리스마샤 에린 셔링백'은 합리적인 가격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강점으로 누적 1만2000개 이상 판매되기도 했다. 이처럼 서울스토어 가방 카테고리의 큰 성장은 Z세대 여성들의 취향을 반영한 맞춤형 셀렉션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서울스토어는 회원 평균 연령이 24세로 완벽하게 Z세대 여성 고객을 타깃으로 하고 있으며,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들은 제품력이 우수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헤리티지와 아이덴티티에 열광하는 Z세대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서울스토어 관계자는 "비수기였던 5월에도 가방 거래액이 크게 늘어 고무적인 성과를 확인했다. 독보적인 디자인과 상품성뿐 아니라 가격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신진 브랜드들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지원하는 브랜드 플랫폼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21 11:13:1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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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 2022 프리미엄브랜드지수서 피자전문점 부문 1위

도미노피자가 7년 연속 '2022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에서 피자전문점 부문 1위로 선정됐다. 프리미엄 브랜드지수(KS-PBI)는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브랜드 자산 평가 모델로, 약 10만 명의 대규모 소비자 조사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측정하고 산업군별 1위를 선정하는 제도다. 매번 새로운 시도를 통해 고객의 니즈에 한발 앞서 트렌드를 선도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도미노피자는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국내 최초로 드론 배달 서비스인 '도미 에어'를 운영해 상용화 가능성을 시험했다. 지난 2020년에는 LG 전자와 협업해 자율주행 배달 로봇인 '도미 런'을 개발 및 테스트 운용했다. 이 외에도 피자 배달 주문이 가능한 '도미노 스팟(DOMINO SPOT)', 온라인 방문포장 시 고객들에게 피자 수령 가능 시간을 알려주는 '픽업 나우' 등 IT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주문 서비스를 제공하며 푸드테크 발전을 도모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한국 도미노피자가 프리미엄브랜드지수 7년 연속 1위를 차지하게 되어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라며 "올해 33주년을 맞이하는 도미노피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 니즈를 선험적으로 파악하고 피자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지속해서 제품 및 서비스 개발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21 10:39:4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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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필수 소형가전 모아 '뷰티&생활가전' 세일 진행

쿠팡이 글로벌 소형가전 브랜드를 모아 '뷰티&생활가전 가성비 특급 세일'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뷰티가전, 생활가전, 주방가전 등 가정에 꼭 필요한 소형가전을 대상으로 한다. 쿠팡 와우회원은 즉시할인 혜택을 받아 전용 한정특가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행사에선 30개 이상의 유명 소형가전 브랜드가 참여하고, 이들은 '브랜드관'을 통해 브랜드별로 맞춤 검색이 가능하다. 참여 브랜드로는 필립스, 로보락, 유닉스, 비달사순, 브라운, 오랄비, JMW, 디베아 등이 있다. 대표상품으로 오랄비 iO 전동칫솔, 비달사순 38mm 컬링 아이론 고데기, 유닉스 고화력 헤어 드라이기, 필립스 소닉케어 무선 파워플로서 3000, 모리츠 에어써큘레이터 등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소형가전의 종류가 다양한 만큼 여름가전, 고데기/매직기, 면도기/이발기, 이어폰/헤드폰, 전동칫솔/구강가전, 피부관리기, 청소기, TV/영상가전, 재봉틀 등으로 카테고리를 나누어 고객의 쇼핑 편의를 더했다. 쿠팡 관계자는 "생활에 필수적인 소형가전 중에 가성비 높은 제품만 엄선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로 필요한 소형가전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21 10:27:1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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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개인 다회용 컵 주문건수 15년간 누적 1억건 돌파"

스타벅스코리아의 개인 다회용 컵 주문건수가 누적 1억건을 넘어섰다. 이는 스타벅스가 개인 컵 관련 시스템 집계를 시작한 2007년부터 7월 현재까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스타벅스는 텀블러 등 개인 다회용 컵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1월부터 개인 컵 이용 시 300원 할인 혜택을 400원으로 확대하고 금액 할인 대신 에코별 적립을 선택하면 에코별 누적 10개 적립 시마다 다음날 이벤트 별 5개를 추가로 제공하는 등 고객 혜택을 강화해오고 있다. 올해 개인 다회용 컵 주문건수는 5개월만에 1000만건을 넘어섰으며, 이는 지난해 6월 1000만건 돌파에 비해 한 달 빨라진 속도다. 1월부터 7월 현재까지 개인 다회용 컵 주문건수는 1388만건으로 지난해 대비 20% 증가하며, 개인 다회용 컵 혜택 강화와 함께 매년 이용에 동참하는 고객 역시 늘어나고 있다. 스타벅스가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 사용 권장을 위해 2018년부터 매월 10일에 진행하고 있는 '일회용 컵 없는 날' 친환경 캠페인에도 고객의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50만명이 넘는 고객이 참여하면서 추첨을 통해 총 1404명의 고객에게 무료 음료 쿠폰을 전달했다. 4월에는 다회용 컵 사용 확산을 위해 환경재단과 진행한 다회용 컵 사용 인증샷을 공유하는 '다다익선 캠페인'에 1만명이 넘는 고객이 동참했으며,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개인 다회용 컵 사용 상위 고객을 대상으로 최다 이용 고객 1명에게 1년 무료 음료 쿠폰을 증정하고 23명에게 1달 무료 음료 쿠폰을 전달한 바 있다. 이번 7월 10일에 진행한 '일회용 컵 없는 날' 캠페인을 통해서는 10일 하루 동안 스타벅스 전 매장에서 개인 컵을 이용한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 중 추첨을 통해 230명에게 톨 사이즈 무료 음료 쿠폰 2매를 증정했다. 스타벅스는 하반기에도 다회용 컵 사용 확산을 위한 매월 '일회용 컵 없는 날' 캠페인을 지속 전개해나갈 방침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21 10:15:4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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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e서울사랑상품권 쓸 수 있는 'e서울사랑샵#' 열어

11번가는 21일 오후 서울시가 하반기 신규 발행한 온라인 전용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인 'e서울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e서울사랑샵#'을 열었다. 11번가와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제로페이(현 서울페이+) 기반의 e서울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e서울사랑샵#'을 오픈한 바 있다. 온라인 기반 상품권 사용을 통해 서울시 소재의 소상공인 온라인 판매자를 지원함과 동시에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권을 구입할 수 있었다. 11번가가 새롭게 오픈한 e서울사랑샵#에서는 11번가에 입점한 서울시 소재 6만 8000여 소상공인 판매자의 약 3000만 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해당 상품들에는 플래그를 붙여 주목도를 높였으며 검색 필터를 통해 해당 상품들만 따로 모아 볼 수 있다. 각종 농수축산물 및 반찬류, 밀키트 등 신선/가공식품과 건강식품, 유아용품, 패션뷰티, 아웃도어, 스마트기기, 홈 인테리어용품 등 고객의 일상에 필요한 생활 필수품들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11번가는 e서울사랑샵# 판매자들의 수수료 중 30%를 11번가 내에서 각종 서비스 이용료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셀러캐시로 환급하기로 했다. 또 이번에 신규 발행되는 e서울사랑상품권이 할인율을 5%에서 7%로, 1인당 월 최대 구매금액도 기존 30만원에서 70만원으로 높였다. 서울시가 신규 발행한 e서울사랑상품권은 이날 오전부터 서울사랑상품권 결제앱(서울페이+앱, 신한SOL, 티머니페이, 머니트리 앱)에서 1만원 단위로 월 최대 70만원까지, 7%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구매한 상품권은 11번가와 서울시 공공배달앱 제로배달 유니온에서 쓸 수 있다. 11번가에서 사용하려면 11번가 결제 창의 포인트 적용 영역에서 e서울사랑상품권을 선택해 서울페이 약관 동의를 거친 뒤 결제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상품권 결제가 진행된다. 상품권 결제 시 11번가 쿠폰 및 T멤버십 혜택 등도 함께 적용할 수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21 10:04:3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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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크쉑, 한국 론칭 6주년 '한국 맛' 담은 한정제품 출시

SPC그룹이 파인 캐주얼 브랜드 '쉐이크쉑' 브랜드 한국 론칭 6주년을 기념해 '코리안 헤리티지(Korean Heritage)'를 주제로 한정 제품을 출시하고 (여자)아이들 전소연과 협업 음원 및 영상을 발표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제품 '더 헤리티지 370'과 '하동 차차 쉐이크'는 6주년을 기념해 한국에서만 선보이는 한정판 메뉴다. 지난해 7월 출시해 인기를 끌었던 서울식 불고기 버거와 막걸리 쉐이크에 이어 전통의 맛을 쉐이크쉑만의 해석을 담아 만든 제품이다. 신제품은 8월 31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오로지 쉐이크쉑 한국 매장에서만 판매된다. 더 헤리티지 370은 370년 동안 전통을 이어온 기순도 명인 가문의 씨간장을 첨장한 진장을 주 원료로 활용해 한국 음식의 근간이자 유산과도 같은 전통 장 문화를 담았다. 이번 신제품은 화이트 체다 치즈를 녹인 블랙 앵거스 비프와 계란 패티, 비트채 피클, 들깨 진장 아이올리소스로 버무린 궁채 장아찌가 어우러진 버거로, 특히 궁채 장아찌는 기순도 명인의 진장을 활용하여 깊은 감칠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하동 차차 쉐이크'는 바닐라 커스터드에 하동 녹차와 발효 과정을 거친 콤부차가 블렌딩된 제품으로 우아하고 세련된 맛이 느껴진다. 쉐이크쉑은 한국 론칭 6주년을 맞이하여 MZ세대의 아이콘인 (여자)아이들의 리더 전소연을 앰버서더로 선정하고, 콜라보레이션 음원 및 영상을 공개한다. 이벤트도 진행한다. 쉐이크쉑 두타점에서는 그래피티 아티스트 '제바(XEVA)'와 협업해 6주년 아트워크를 공개한다. 8월 31일까지 아트워크 인증샷을 찍으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쉐이크쉑 모바일 금액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 또 쉐이크쉑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첨된 30명에게는 기순도 진장과 자개함, 자개 공기로 구성된 한정판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8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한국 전통 음식의 가치를 담은 기순도 명인의 간장을 쉐이크쉑만의 방식으로 해석한 제품으로 파인 다이닝에 뿌리를 둔 브랜드 정체성을 표현했다"며 "쉐이크쉑이 한국 론칭 6주년을 맞이하여 선보이는 영상, 아트워크를 제품과 함께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21 10:00:5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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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코로나19 사태 거치며 하이엔드 주방브랜드 인기 쑥↑

컬리가 주방용품 카테고리에서 하이엔드 브랜드의 인기가 높아졌다고 21일 밝혔다. 컬리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를 지나며 직접 요리를 준비해서 먹는 이들이 많아지자 여기에 호응해 하이엔드 주방브랜드를 찾는 수요가 높아졌다. 컬리는 보복소비 흐름이 주방용품에도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다. 대표적으로 250년 넘는 역사를 가진 프랑스 브랜드 바카라의 100% 수제 크리스털 글라스는 최고 100만원에 달하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올해 상반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집에서 먹는 한 끼도 제대로 갖추어 즐기려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독일 쿡웨어 브랜드 휘슬러의 압력솥 판매량은 3배 이상 늘어났고, 버미큘라의 오븐 팟, 웨지우드의 도자기잔 등도 2배 이상 증가했다. 지난 3월 팝업으로 선보였던 에르메스의 접시, 컵 등은 판매 2일 만에 준비된 물량을 모두 소진했다. 이에 컬리는 프랑스 명품 도자기 브랜드 베르나르도의 제이알 플레이트, 르크루제의 캐리비안 블루 주물냄비, 드부이에, 스타우브, 스켑슐트, 스칸팬 등 다양한 하이엔드 브랜드를 새롭게 입점했다. 조성영 마켓컬리 MD는 "마켓컬리에서 구입한 각종 식재료를 알차게 즐길 수 있도록 소재별, 용도별, 가격대별, 브랜드별로 다양한 주방용품을 소개하고 있다"며 "취향에 따라 원하는 식탁을 꾸밀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하이엔드 브랜드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07-21 09:57:54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