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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리오프닝 효과? 음료·주류 모두 웃었다

1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실적(연결 기준)은 매출액 7622억원으로 전년비 13.9% 상승, 영업이익은 638억원으로 전년비 39.9% 증가했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매출액 1조3884억원으로 전년비 15% 상승, 영업이익 1235억원으로 전년비 58.6% 증가를 기록했다. 음료 부문의 2분기 실적(별도 기준)은 매출액 5188억원을 달성하며 전년비 13.1%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449억원으로 전년비 6.6% 증가했다. 음료 카테고리별 실적을 보면 맛있게 먹고 즐겁게 관리하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 확산에 따른 제로 탄산음료의 인기에 힘입어 탄산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비 22.6% 증가했고, 가성비 좋은 대용량 페트 커피의 판매 호조에 따라 커피 카테고리 매출이 10.7% 성장했다. 친환경 무라벨 생수 판매 증가에 따라 생수 부문이 11.1% 증가했고, 집중력 강화 및 운동시 에너지 보충을 위한 수요 증가에 따라 에너지음료가 전년비 53.7% 성장세를 보였다. 판매 채널별로는 리오프닝 효과로 음식점, 휴게소 등 업소 및 특수 채널이 전년비 22.3% 증가했고 온라인 직영몰 '칠성몰'을 앞세운 온라인 채널이 전년비 33.9% 성장했다. 주류 부문은 2분기 매출(별도 기준) 188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비 15.0%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96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누적매출과 영업이익은 각 3827억원, 31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비 18.0%, 242.8% 증기했다. 올해 2분기 주종별 매출은 위스키를 기반으로 한 '스피리츠'와 '와인'이 견인차 역할을 했으며, 채널별로는 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유흥 시장의 성장이 도드라졌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01 15:36: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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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연FnC 출점승인위원회 류성 본부장 "예비 점주 성향·상황 따라 점포 입지 조건도 달라져"

경기침체와 고용감소에 따른 취업률 하락으로 인해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막무가내식 창업은 경제적 손실을 가져올 뿐 안정적인 운영으로 이어지기가 힘들다. 이에 최근에는 초보 창업자들이 쉽게 창업할 수 있게 서포트해주는 프랜차이즈 업종에 대한 선호도가 늘고 있다. '한촌설렁탕'과 '육수당'을 운영하는 종합식품기업 이연에프엔씨(이연FnC)는 출점승인위원회를 통해 예비점주들이 쉽게 점포를 운영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연에프엔씨 출점승인위원회 류성 본부장을 만나 인터뷰를 나눴다. ◆출점 시 가장 고려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가요? -출점 시 고려해야 할 사항들 중 하나를 꼽는다면, 점주 BEP(Break-even Point)입니다. 즉, 예상매출 대비 점포 임차비용은 적정한지, 투자비용은 언제 회수가 되는지가 중요합니다. 뉴스를 보면 한곳에서 장사를 5년 유지하기가 쉽지 않다고들 하는데 이연에프엔씨에서 운영하는 한촌설렁탕과, 육수당은 한 곳에서 10년 장사를 목표로 출점 제반 사항들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출점에 앞서 상권정보와 경쟁점 정보 등 객관적인 자료를 근거로 해 예정점포가 낼 수 있는 성과를 가늠합니다. ◆점포의 성공 조건은 무엇인가요? -첫째는 입지분석과 상권 분석시스템 활용을 통한 정확한 예상 매출 도출, 둘째는 입지와 예상매출에 따른 점포 운영 시스템 적용 (점포 오픈 프로모션, 점포 홍보방법 등), 그리고 마지막 세번째로는 지속적인 신메뉴 개발을 통한 고객 유입이 성공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가장 잘되고 있는 점포는 '한촌설렁탕 북가좌점'인데, 상권분석 시스템에 따라 가시성과 접근성을 고려해 출점했습니다. 또 본사에서 점포 매출 분석을 통한 매장자체 프로모션들을 제안, 적극적으로 매장에 적용하면서 매출이 매년 신장하고 있습니다. ◆좋은 입지 조건이란 무엇일까요? -기본적인 점포 조건은 ▲가시성은 좋은지 ▲접근성은 우수한지 ▲그리고 점포만을 위한 주차장은 확보가 되어 있는지 정도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연에프엔씨에서 권역별 입지는 크게 ▲주거밀집 ▲오피스 ▲주거복합 ▲교외 ▲특수 그리고 광역 입지로 분류해서 판단합니다. 입지별 특성에 따라 각각 장단점이 있어 어느 상권이 좋고 나쁘다고 판단하기 보다는 점주의 성향과 운영능력 그리고 투자비 등을 고려하여 입지를 선정하는 게 맞다고 판단됩니다. 예를 들면 예비점주 상황이 자녀가 어려서 야간까지 시간을 빼기가 어렵고, 장사 경험이 없어 직원을 다루는 능력이 부족한 상태라면 24시간 운영을 해야 하는 입지는 좋은 곳이 아닐 수 있습니다. ◆예비점주의 성향이나 상황이 점포 운영에 영향을 미치나요? -예비 점주의 상황은 점포 운영에 있어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 이유는 누구나가 할 수 있는게 프렌차이즈라고 다들 생각하시고 창업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지만, 누구나가 성공할 수 없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자금이 없고, 조력자가 없으면, 예비점주는 여유를 가질 수가 없습니다. 최소한의 직원을 고용해 운영하다가 직원이 일이 생겨 출근을 못하면 혼자서 운영이 버거워 임시 휴무를 진행하는 케이스를 수도 없이 지켜봤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장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점주의 상황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초보 창업자들에게 조언을 해준다면? -누구나 점포를 시작하실 수는 있지만, 그 중에서 성공하시는 사람은 몇 분 되지 않습니다. '점포 오픈했으니 난 잘 될 거야.' '본사가 알아서 잘 홍보도 해주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거야.' 라는 생각보다는 부족한 부분을 느끼고 끊임없이 배워 나가는 자세로 매장을 운영해 나가서야 합니다. ◆이연에프엔씨만의 프랜차이즈 운영 차별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40년의 축적된 매장 운영 노하우, 월 1억대 매출이 가능한 브랜드로 안정적인 수익 보장, 그리고 오송스마트공장 준공을 통한 안정적인 식자재 공급 등 타 브랜드 대비 자랑하고 싶은 부분은 많지만, 이연에프엔씨가 가장 잘하는 한가지는 가맹점과 소통하는 회사라는 점입니다. 점주들과 주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점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워크샵을 통해 매장에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연에프엔씨의 향후 목표와 방향성에 대해서 말씀 부탁드린다. -이연에프엔씨의 역사는 1982년 부천시 조그마한 9평의 설렁탕집 '감미옥'에서부터 시작합니다. 감미옥에서 시작된 그 노력은 '한촌설렁탕'과 '육수당'이라는 브랜드로 확장되었고, 현재는 종합 식품 기업 이연에프엔씨로 성장했습니다. 100년을 이어가고 변함없는 맛을 이어 가기 위해 이연에프엔씨는 세 가지의 철학을 지켜 나갈 것입니다. 첫째 100% 순수함을 고집하는 육수의 철학, 둘째 까다로운 기준으로 선정하는 식재료의 철학, 셋째 과거의 전통을 현재의 맛으로 해석하는 계승의 철학이 그것입니다. 제품 및 메뉴 개발을 통해 이연에프엔씨만의 맛을 더 널리 더 많이 전파하는 게 목표입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01 15:18: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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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카스, 상반기 맥주 가정시장 점유율 1위

오비맥주 카스, 상반기 맥주 가정시장 점유율 1위 오비맥주와 카스가 2022년 상반기(1월~6월) 맥주 가정시장에서 점유율 성장세를 보이며 각각 제조사와 개별 브랜드 1위를 차지했다. 시장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22년 상반기 가정시장에서 오비맥주는 판매량 기준 53.6%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선두를 지켰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52.6%) 대비 1% 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오비맥주의 대표 제품인 '카스 프레시'는 브랜드별 순위에서 41.1%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고 이는 작년 동기 대비 약3.1% 포인트 성장한 실적이다. 카스는 편의점, 할인점, 대형마트, 개인슈퍼 등 가정시장의 전 채널에서 판매량 1위를 유지했다. 카스 프레시와 더불어 '카스 라이트', '버드와이저', '호가든' 등 오비맥주의 4개의 브랜드가 맥주 가정시장 판매량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감소세를 보이던 코로나19가 다시 확산 국면으로 돌아서며 가정시장의 중요성은 올해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오비맥주는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혁신을 통해 업계를 이끌며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오비맥주 '카스 프레시'와 '카스 라이트'는 세계 최고 권위의 식음료 품평회 중 하나인 벨기에 '2022 iTi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3년 연속 '국제 우수 미각상(Superior Taste Award)'을 수상하며 세계 수준의 품질을 인정받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01 14:41: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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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 "중소 브랜드 온라인 진출 역량 강화 및 판매 활성화 지원"

뷰티 플랫폼 화해가 중소기업유통센터와 함께 중소 브랜드와의 상생을 위한 '뷰티 소상공인 지원 프로모션'을 열고, 8월 한 달간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뷰티 소상공인 지원 프로모션은 우수한 품질에도 불구하고 판로 확보 및 마케팅, 홍보가 어려운 중소 브랜드를 위한 온라인 진출 역량 강화를 돕고자 마련됐다. 참여대상은 온라인 판로채널 진출을 희망하는 뷰티 브랜드사 중 소상공인확인서를 소지한 기업으로 총 100개 브랜드를 선정해 지원한다. 화해는 선정된 100개 브랜드사를 대상으로 올 3분기 내에 ▲화해 체험단 지원 ▲화해쇼핑 입점 ▲특별 기획전 참여 등의 혜택을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쟁력 있는 중소 브랜드 상품을 화해 사용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마케팅 전략 컨설팅과 더불어 매출 증대까지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화해는 이번 프로모션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지 않은 중소 브랜드사에게도 화해 앱 내 광고 비즈니스 상품 최대 50% 할인 쿠폰과 화해쇼핑 별도 입점 기회를 일부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과 혜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화해 공식 비즈니즈 블로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화해를 운영하는 버드뷰의 이웅 대표는 "화해는 뷰티 중소 브랜드와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브랜드사들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자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손잡게 됐다"며 "앞으로 화해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뷰티 소상공인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상생할 수 있는 선순환 고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8-01 14:38:2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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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와인 '옐로우테일' 출시 20주년 기념 경품행사 진행

롯데칠성음료가 '옐로우테일'의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옐로우테일'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호주 왕복 항공권 등 다양한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8월 1일부터 9월 3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는 경품 행사는 할인점 등 에서 '옐로우테일' 구매 후, 넥택에 게재된 QR코드를 통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한 뒤 구매 영수증 및 전화번호 등을 입력하면 경품 행사에 자동 응모된다. 이후 추첨을 통해 127명에게 호주 왕복 항공권, 와인 셀러, 와인 텀블러, 백화점 상품권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가 공식 수입하는 호주 대표 캐주얼 와인 브랜드 '옐로우테일'은 호주 전체 와인 수출량의 16%를 차지하는 호주의 대표적인 와인으로 한국시장에서도 매년 꾸준히 성장하며 연간 100만병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세계와인파워지수에서 5년 연속 'No1, Most Powerful Wine Brand'와 'Most Loved Wine Brand'선정되는 등 세계 와인시장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대표적인 호주산 와인 '옐로우테일'의 출시 20주년을 맞아 이번 경품행사를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와인 애호가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01 14:37: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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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 '그린빈폴' 지속가능성 실천·경험 가능한 라인으로 새 단장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브랜드 '빈폴'이 100% 친환경 상품으로 구성된 지속가능성 라인 '그린빈폴'을 출시한다. 빈폴은 지난 2016년 가을겨울 시즌부터 젊은 고객들이 선호할 만한 디자인에 가성비를 갖춘 온라인 전용 상품 라인인 그린빈폴을 운영해왔다. 이번 가을겨울 시즌부터는 그린빈폴에 지속가능성 가치를 담아 새 단장한다. 그린빈폴은 지속가능성을 실천하고 경험할 수 있는 라인으로, 우리 모두의 미래를 위한 의미 있는 패션을 구현한다. 버려진 페트병과 의류 등을 재활용한 재생 소재, 오가닉 소재, 동물 복지 시스템을 준수하는 RDS(책임 다운 기준) 인증 다운 충전재, 비료와 살충제 사용을 최소화하고 노동 환경과 인권을 존중하는 BCI(Better Cotton Initiative) 인증 면, 물 절약 워싱 등 환경에 친화적인 소재와 방식으로 제작한 상품들로 구성된다. 또 빈폴은 그린빈폴을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몰 SSF샵 등 온라인 채널에서 주력으로 전개하되, 판매처를 확대해 여의도 더현대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스타필드 고양·안성 등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한다. 가격은 그린빈폴의 타깃 고객인 20~30대 밀레니얼 세대를 고려해 메인 상품의 80% 수준으로 책정했다. 빈폴은 2022년 가을겨울 시즌 그린빈폴을 맨투맨, 셔츠, 케이블 니트, 치노·데님 팬츠, 다운 점퍼, 더플 코트 등 클래식하면서 젊은 디자인의 남녀 캐주얼 의류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재치있는 색감과 글씨체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노이신과 협업했다. 노이신 작가와 함께 개발한 지구본, 자전거 그래픽을 주력 아이템인 맨투맨에 적용했다. 원은경 빈폴사업부장은 "올해부터 그린빈폴을 100% 친환경 상품으로 재정비해 빈폴이 추구하는 핵심 가치인 지속가능성을 전달하고자 한다"며 "환경 친화적인 소재와 빈폴 특유의 클래식한 디자인을 적용한 의류를 통해 의식있는 밀레니얼 소비자들에게 미래를 위한 지속가능한 패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8-01 14:37:1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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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중시 트렌드에 '식물성 단백질 음료' 인기

국내 단백질 식품 시장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채식주의 관심 또한 높아지면서 '식물성(비건) 단백질 음료'가 각광받고 있다. 단백질 식품은 근육량을 키워 체형 관리에 집중하는 젊은층부터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해 건강을 챙기려는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세대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산업통계정보시스템(aTFIS)에 따르면 국내 단백질 식품 시장 규모는 2018년 814억 원에서 2021년 3364억 원으로 4배 이상 늘었다. 업계에서는 올해 단백질 식품 시장이 4000억 원대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운동 후 간단히 섭취하기 좋은 'RTD(Ready To Drink, 바로 마실 수 있게 제작된 음료)' 형태의 단백질 식품 수요가 눈에 띈다. 웰니스 브랜드 '일일하우'가 빅데이터 분석 프로그램 루시(Lucy 2.0)를 활용해 2021년 5월 30일부터 2022년 5월 30일까지 단백질 식품 연관어를 분석한 결과, '단백질'과 '음료'가 함께 언급된 정보량은 16만 781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3%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뒤이어 '영양제(+16.8%)', '건강식품(+14.1%)'도 증가세를 보였다. 이에 비해 물이나 우유에 타 먹는 분말 형태인 '파우더'와 '단백질 쉐이크'의 정보량은 13% 하락해 관심도가 줄었다. 단백질 음료는 간식이나 식사 대용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편리성과 기존 대비 개선된 단백질 함량, 영양 성분 등을 앞세워 단백질 식품 시장의 대세를 이끌고 있다. 여름철 수분과 단백질 보충을 함께 책임지는 음료도 등장했다. 코카-콜라사의 '파워에이드 프로틴10g'은 포도향을 함유한 스포츠음료 파워에이드에 10g의 프로틴을 더해 운동 중 손실되기 쉬운 수분과 전해질, 그리고 단백질을 동시에 보충할 수 있다. 제로 슈거·저칼로리 제품으로 칼로리에 민감한 스포츠 마니아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기존 파워에이드의 전해질 밸런스 시스템 'ION4'를 통해 나트륨(Na), 칼륨(K), 칼슘(Ca), 마그네슘(Mg) 및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B도 보충할 수 있다. MZ세대를 중심으로 채식주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른바 '비건 프로틴밀'도 주목받는 추세다. 대표적으로 '일일하우 프로틴밀'이 있다. 100% 비건 프로틴 음료로, 단백질은 높이고 지방은 낮춘 고단저지(고단백·저지방) 식사대용 프로틴밀이다. GMO 프리 대두단백, 완두단백, 쌀단백이 적정비율로 혼합돼 필수 아미노산을 갖춰 먹기 어려운 기존 식물성단백질의 단점을 보완했다. 일일하우 프로틴밀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344.4% 증가했고, NS홈쇼핑 등 홈쇼핑에서도 '완판' 기록을 세웠다. 2022년 누적 판매량은 50만팩 이다. 뉴트리원 비비랩(BB LAB)도 최근 비건 프로틴 음료 '브이프로틴(V-PROTEIN)' 2종을 편의점을 통해 선보였다. 부드럽고 고소한 오트밀맛과 달콤한 초코바닐라맛, 총 2가지 맛으로, 대두, 완두, 쌀에서 얻은 트리플 식물성 단백질을 균형 있게 담아 빈틈없는 영양을 공급한다. 브이프로틴 1회(240ml) 제공량에는 달걀 2개 분량의 단백질(12g)이 들어있으며 식이섬유 7g과 칼슘 250mg 등 다양한 영양소도 함께 함유됐다. 업계 관계자는 "단백질 섭취에 대한 긍정적인 소비자 인식과 환경을 위한 비건 라이프스타일이 겹쳐져 '식물성 프로틴밀' 소비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련 시장 규모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식물성 단백질을 적용한 제품의 라인업을 확장하며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01 14:32: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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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X신한은행, 혁신점포 3호점 열고 융합금융 박차

GS리테일과 신한은행이 31일 경상북도 경산시에 위치한 GS25영대청운로점을 혁신점포 3호점으로 개점했다. 이번에 개점한 GS25영대청운로점은 양사가 공동으로 출점 지역을 선정하고 디자인 및 점포 구성까지 전반적인 부분에서 협업을 긴밀하게 진행했다. 이 혁신점포는 영남대학교 정문과 대구 지하철 2호선 영남대역 인근 상업지역에 접해 MZ세대 고객이 즐겨 방문하는 전형적인 대학가 상권에 위치해 있다. 양사는 유동인구의 94%가 20대 대학생인 만큼 MZ세대를 타겟으로 이목을 끌기 위한 특화 디자인을 새롭게 적용하여 차별성을 부각시켰다. 외부 익스테리어 중 간판도 색다르다. 간판 한 면을 회전식(3way) 간판으로 도입해 젊고 발랄한 느낌을 더했다. 지난 4월 업계 최초로 도입한 회전식 간판을 이번 혁신점포에도 도입시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새롭게 선보인 혁신 공간에는 편안한 의자와 탁자를 준비해 안락함을 더했으며 여기에는 화상상담창구인 디지털데스크, 스마트키오스크를 설치했다. 디지털데스크는 신한은행 디지털영업부 직원과 화상상담을 통해 대출, 퇴직연금 등 영업점 창구 대부분의 업무처리가 가능하며 스마트키오스크는 예금신규 등의 간단한 창구 업무를 할 수 있다. 혁신점포는 화상상담을 통해 숙련도가 높은 은행직원이 직접 업무를 수행하는 만큼 모바일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종합적인 상담이 가능하며 저녁 8시까지 상담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상담가능 업무가 전세대출, 주택담보대출, 증권계좌 개설, 퇴직연금 업무 등 기존 영업점과 대등하게 구축되어 있으며, 서비스 제공 범위는 경쟁사의 혁신점포 대비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바이오인증 등록 시 신분증 없이도 24시간 비밀번호 변경이나 체크카드 재발급 등의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시간에 구애 받지 않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8-01 14:19:3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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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1시간 즉시배송 서비스' 3만원 구매시 배송비 무료

홈플러스는 1일부터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온라인 '1시간 즉시배송' 서비스 이용시 3만원 이상 구매고객에 배송비 무료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그동안 주문금액과 무관하게 모든 고객에게 3000원의 배송비를 받았다. 홈플러스는 배송비 정책 개선을 기념해 고객들을 대상으로 '1시간 즉시배송 혜택백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1시간 즉시배송 서비스로 구매하는 고객에게 2만원 이상만 구매해도 배송비를 면제해주는 2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쿠폰을 최대 2회 지급한다. 서비스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장바구니 쿠폰(7000원) ▲2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쿠폰 ▲100원딜 상품 혜택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기간 중 매주 금요일마다 주말까지 사용할 수 있는 11% 할인 '불금쿠폰'을 제공하고, 매일 각종 특가쿠폰을 제공하는 '특가릴레이' 이벤트도 진행한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온라인 '1시간 즉시배송'은 지난해 2월 처음 선보인 서비스로 기존 e커머스 기반 퀵커머스 서비스와 달리 오프라인 매장을 기반으로 한 거점형 퀵커머스 서비스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온라인 '1시간 즉시배송'을 이용하는 고객은 지속적으로 크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 한 달 간 '1시간 즉시배송' 매출은 오픈 이후 무려 635% 늘었으며, 총 구매자 수 역시 627%나 늘었다. 전년 동월 대비 실적과 비교해도 매출과 총 구매자 수가 각각 150%, 158% 신장했다. 서비스를 1번 이상 사용해본 경험이 있는 고객들의 재구매 사례도 계속 늘어 지난달 '1시간 즉시배송' 재구매자는 전년 동월 대비 252%나 증가했다.

2022-08-01 14:13:2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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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불닭볶음면, 출시 10년만에 40억개 팔려

삼양식품은 전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불닭브랜드(면 제품)의 누적 판매량이 40억개를 넘어섰다고 1일 밝혔다. 전 세계인 2명 중 1명은 불닭볶음면을 먹은 셈이다. 2012년 처음 출시된 불닭볶음면은 까르보불닭볶음면, 짜장불닭볶음면 등 다양한 시리즈 제품을 선보이며 출시후 10년간 폭발적인 성장을 이뤄냈고, 2017년 누적 판매량 10억개, 2019년 20억개, 2021년 30억개를 달성한 데 이어 불과 1년만에 40억개를 돌파하며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현재 90여개국에 수출되고 있는 불닭브랜드의 세계적인 인기로 삼양식품은 2017년 수출 1억불, 2018년 수출 2억불, 2020년 수출 3억불을 달성했고, 올해는 수출 4억불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양식품은 올해 불닭볶음면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여러 글로벌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지난 4월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방탄소년단 콘서트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고, 5월에는 독일에서 열린 유럽 최대의 K-POP 페스티벌인 '2022 코리아 페스티벌 with KPOP.FLEX'에 참여해 해외 현지에서 적극적인 홍보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최근에는 한국, 중국, 아시아 국가에서 SNS 숏폼 챌린지를 운영하기도 했다. 그 결과 총 조회수 7억뷰를 달성하며 불닭만의 숏폼 챌린지 놀이 문화를 조성했다. 한편 삼양식품은 미국 소비자를 타깃으로 했던 하바네로라임불닭볶음면과 같이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수출 전용 제품 개발에도 적극적이다. 하반기에는 아시아 지역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불닭브랜드는 이제 한국의 대표 매운맛 K-SPICY 브랜드에서 전 세계인들에게 재미와 도전의 문화를 전달하는 글로벌 대표 K-Food 브랜드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해외 소비자들의 입맛을 겨냥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독보적인 글로벌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해외 법인을 통한 현지 시장 확대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8-01 14:07:2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