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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사푼사푼, 건강 칵테일 '블루활파이어' 선보여

KGC인삼공사의 건강 라이프스타일 카페 '사푼사푼(SAPOON SAPOON)'에서 여름음료 '블루활파이어'를 여름한정 판매로 선보인다. 무더위 극복을 위한 썸머시즌 컨셉으로 개발된 '블루활파이어'는 MZ세대의 트렌드를 반영한 논알콜 칵테일로 건강한 재료를 사용하고 상큼한 레몬을 더해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시원한 여름바다를 연상시키는 '블루활파이어'는 정관장 홍삼에 전통 생약재와 비타민을 활용한 여름 칵테일로 건강과 맛을 동시에 충족하는 논알콜-헬시 칵테일이다. 카페 이름인 '사푼사푼'은 홍삼의 핵심성분인 'SAPONIN'(사포닌)과 음식의 맛과 영양을 담아 전달하는 'SPOON'(스푼)의 합성어로, 순 우리말로는 '가볍게 발을 내디디는 모양' 또는 '몸과 마음이 가볍고 시원한 상태'를 의미한다. 이 카페의 시그니처 메뉴는 '진생치노'다. 최상급 커피원두를 정관장 홍삼과 최적의 조건에서 블랜딩한 카푸치노로, 홍삼의 풍미가 부드러운 우유 거품과 어우러져 은은한 조화를 이룬다. 또 다른 대표메뉴 중 하나인 '콜드브루'는 소규모 농장에서 특별 관리하고 한정 생산한 마이크로랏 원두를 사용한다. 하루 두 번씩 직접 설계한 시스템으로 추출하여 원두 최상의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이외에도 미국 유기농 인증(USDA ORGANIC)을 받은 공정무역 원료를 사용한 허브티, 우유 함량을 최대로 끌어올린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메뉴들이 구성돼있다. KGC인사공사 관계자는 "향후에도 단순한 맛을 넘어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컨셉의 신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다"라며 "'사푼사푼'에서 인삼밭과 자연을 모티브로 한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도 느끼고 색다른 건강 커피 '진생치노'를 비롯한 다양한 건강음료를 경험해 보시라"고 제안했다. 한편, '블루활파이어'는 '사푼사푼서울대치본점' 및 '사푼사푼 강남역점'에서 오는 9월25일까지 만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05 14:52: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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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중국 봉쇄·경기 악화로 상반기 실적 부진…영업익 10.9%↓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이 중국 봉쇄 및 국내외 경기 악화 등의 이유로 이번 2분기와 상반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애경산업은 연결재무제표기준 2022년 상반기 매출은 2817억원, 영업이익 120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0.9% 감소한 수치이다. 애경산업의 올 2분기 매출액은 1418억원, 영업이익은 42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8%, 27.9% 감소했다. 애경산업은 2분기 중국 봉쇄, 국내외 경기 악화 등 어려운 사업환경 속에서 화장품사업의 상반기 매출액은 996억원, 영업이익은 11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2%, 31.2% 감소했다. 중국 내 코로나19의 재확산 및 도시 봉쇄 영향으로 중국 실적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반면 중국 외 글로벌 시장에서 인지도 확대 및 매출 성장을 통해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있다. 또한 국내 시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및 야외 활동 증가에 맞춰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고, 여름 시즌 대비 제품 출시를 통해 매출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다. 생활용품사업의 상반기 매출액은 18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0억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했다. 세탁세제 '리큐', 섬유유연제 '르샤트라' 등 홈케어 브랜드의 시장 점유율 상승과 프리미엄 브랜드 강화를 통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개선되는 성과를 얻었다. 특히 케라시스, 샤워메이트 등 퍼스널 케어 브랜드를 중심으로 글로벌 진출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애경산업은 지속되는 국내외 경기 악화를 극복하기 위해 국내외 디지털 채널 강화 및 글로벌 확장,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8-04 16:03:4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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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업계, 실적 메꾸기 활발…밀키트·침구 판매에 브랜드 컬래버까지

호텔업계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경영환경을 지나며 사업 다각화 등 내실 경영에 집중해 실적 개선에 힘쓰고 있다. 2일 기준 올해 2분기 실적이 발표난 곳 중 호텔신라 호텔·레저 부문과 SK네트웍스 호텔사업부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20%대로 상승했으며, 영업이익도 개선됐다. 이날 증권가에 따르면 호텔업종은영업마진 개선이 기대되는 분야 가운데 하나이며, 아직까지 반등 비율은 저조한 기업들이 많다. 세계적으로 고환율, 고물가 바람이 불고 있고 코로나19 확진 증가세에 따른 국내 입국자 감소의 우려도 거둘 수 없어 실적 개선을 유지하려면 먹거리 확대를 노려야 하는 상황이다. 3분기 여름 성수기에 본격적인 매출 회복이 이뤄지면 주요 호텔 업체들의 실적 반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호텔들은 다양한 사업에 도전해 포트폴리오를 늘리고 있는데, 주요 호텔들이 최근 가장 많이 뛰어든 신규 사업 영역은 가정간편식이다. 호텔신라는 지난해 11월 프레시지 및 마이셰프와 협력해 '신라 다이닝 앳 홈' 출시하고, 안심 스테이크와 떡갈비, 메로 스테이크 등을 내놓았다. 호텔롯데도 지난해 12월 프리미엄 가정간편식 브랜드인 '롯데호텔 1979'를 내놓고, 허브 양갈비도 출시했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이보다 앞선 2020년 '조선호텔 유니짜장'을 시작으로 총 15종의 밀키트를 판매하고 있다. 조선호텔 유니짜장과 짬뽕은 누적 판매량이 66만개를 넘었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와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도 현재 밀키트 사업에 적극 뛰어들고 있다. 화장품 사업에 진출하는 모습도 보인다. 호텔신라는 지난달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로레알, 사모펀드 앵커에쿼티파트너스 등과 손잡고 화장품 합작법인 '로시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라호텔은 뷰티 사업이 면세점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침구류 판매에 나서 라이프스타일 영역 사업에 나서는 호텔도 있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리테일숍 '더 조선호텔'을 통해 베딩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더 조선호텔은 계절과 침대 사양, 고객의 취향에 맞는 쿠션, 베개, 면 커버세트 등 약 70종의 베딩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경기점, 센텀시티점, 광주점과 SSG.COM,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더 조선호텔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유통 중이다. 글래드 호텔의 '글래드 베딩',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의 '스위트홈 바이 워커힐' 등도 각 호텔의 침구세트 및 라이프스타일 용품 등을 다루는 숍이다. 이밖에 최근에는 각종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 및 협업 등도 활발하다. 롯데호텔의 L7 홍대는 롯데제과의 대표 디저트 가나와 함께 '재즈 나이트' 패키지를 기획하고 루프탑 풀과 바에서 열리는 나이트 파티 입장권을 제공한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여름 방학 시즌을 맞아 친환경 페이퍼 아트 브랜드 '스튜디오 루프'와 협업해 키즈 아트클래스를 실시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밀키트나 침구 판매 등이 당장 호텔 실적에 크게 기여하는 것은 아니며, 회사 브랜드를 더 많은 고객에게 소개하기 위한 차원에서 사업 다각화에 나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8-04 15:56:0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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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2분기 영업이익 3276억…해외 담배사업이 실적 견인

KT&G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327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4175억원으로 10.9% 늘었다. 순이익은 34% 개선된 330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담배사업부문, 해외담배법인, 부동산 연결법인의 매출이 증가했으며, 특히 해외 담배법인의 견고한 성장이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국내 일반담배 판매는 3.5% 늘어난 107억개비로 집계됐다. 시장 점유율은 1.3%포인트 상승한 65.4%를 기록했다. 국내 HNB 시장에서는 점유율이 47%로 집계돼 우상향 추세를 이어갔다. 수출과 해외법인 매출은 47.1% 증가한 2690억원을 기록했다. 담배 판매량은 26.1% 증가한 128억개비로 집계됐다. 중남미 등 신시장과 인도네시아 법인 등의 판매량이 증가했다. 자회사 KGC인삼공사는 경기 침체로 인한 국내 수요 위축과 중국 상해 봉쇄, 미국 인플레이션 등에 따른 영향으로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5.0% 감소한 2464억원, 영업이익이 53.8% 감소한 30억원을 기록했다. KT&G 측은 "금리인상, 원자재값 급등, 글로벌 경기침체 등 외부 환경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궐련 및 궐련형 전자담배 중심 핵심사업부문의 견고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KGC의 경우 조속한 체질 개선을 통한 실적 회복과 글로벌 성장 가시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04 15:21: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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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호텔 아코르와 플라스틱 용품 PHA로 대체 추진

CJ제일제당이 글로벌 호텔 체인 아코르(ACCOR)와 손잡고 친환경 생분해 소재 PHA 상용화에 본격 나선다. CJ제일제당은 최은석 대표와 가스 시먼스(Garth Simmons) 아코르 아시아태평양 총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PHA 활용한 호텔용 어매니티 개발 및 확대 적용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아코르는 1967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글로벌 호텔 체인으로, 페어몬트, 풀만, 노보텔 등의 브랜드로 110개국에서 500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양사는 우선 국내 24개 아코르 계열 호텔에서 제공하는 각종 플라스틱 용품을 PHA소재로 대체하기 위해 긴밀하게 협력할 방침이다. 객실에 비치된 컵이나 비닐봉투, 빗이나 문구류 등의 비품뿐 아니라 어매니티 용기를 PHA로 만드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아코르는 올해 말까지 1회용 플라스틱 물품을 퇴출하기로 하고, 대신 가정·토양·해양 생분해 소재나 재활용 소재, 등의 친환경 소재 사용을 확대하겠다는 구체적인 지침을 공개한 바 있다. 그러면서 특정 조건에서만 분해되는 산업 생분해 소재는 사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다양한 친환경 소재중에서도 엄격한 자체 기준을 적용해 사용 범위를 정한 것이다. CJ제일제당은 전 세계적에서도 극소수인 PHA 상용화 기업이고, 특히 고무와 비슷한 부드러운 물성을 지닌 비결정형 aPHA(amorphous PHA)를 대량생산중인 유일한 기업이다. 이같은 독보적 경쟁력이 아코르의 엄격한 플라스틱 사용 정책과 잘 맞아떨어진 셈이다. CJ제일제당과 아코르는 국내 호텔에서 우선적으로 PHA로 만든 용품을 적용하고, 향후 아시아태평양 지역내 호텔로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CJ제일제당은 PHA가 미래 성장성이 높은 고부가가치 소재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받게 됐고, 아코르는 고객에게 지속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CJ제일제당은 소비자 밀접 제품에 PHA 사용을 확대하기 위한 협업을 지속하고 있다. 최근에는 메이크업 브랜드 '바닐라코(BANILACO)'와 함께 PHA등 생분해 소재를 활용한 화장품 용기 개발에 나섰다. 생분해 소재 용기가 적용된 제품은 올해 안에 출시될 예정이다. 화장품 용기는 주로 플라스틱이나 유리 등으로 만들어지는데, 깨끗하게 씻겨서 분리수거되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상대적으로 재활용이 어렵다. 때문에 탄소 배출량이 많은 석유화학 플라스틱 대신 바이오 유래 플라스틱으로 만든 친환경 용기 화장품이 출시되면 '가치소비'에 민감한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생활속 석유계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생분해 소재의 수요를 확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다양한 기업과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은 지난 5월 인도네시아 파수루안 바이오공장에서 PHA 본생산을 시작하고 생분해 소재 전문브랜드 'PHACT(팩트)'도 론칭했다. 현재 PHA연간 생산규모는 5000톤으로, 오는 2025년까지 6만5000톤으로 늘릴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04 15:00: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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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블랙보리 누적판매 2억6000만병 돌파

하이트진로음료는 국내 최초 검정보리 차음료 '블랙보리'가 올해 7월 말 기준으로 누적 판매량 2억6000만 병을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블랙보리'는 지난 2017년 12월 하이트진로음료가 '우리음료의 세계화'를 추진하며 선보인 보리차음료다. 국내 최초로 국내산 신품종 검정보리를 주원료로 사용해 특유의 진하고 구수한 맛을 완성했다. 출시 첫 해에만 4200만 병 (340mL 기준)이 판매되는 등 '까만보리차' 열풍을 불러일으켰으며 이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2억6000만 병 돌파라는 기록을 세웠다. 올 상반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7% 이상 신장하는 등 두 자릿수 매출 성장률을 매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같은 블랙보리의 호실적은 건강 중시 트렌드와 진하면서도 깔끔한 맛을 무기로 한 차별화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음료의 기본 속성인 갈증해소와 수분 보충이 탁월하면서 카페인과 설탕이 없어 누구나 걱정 없이 물 대용으로 마실 수 있다. 특히 블랙보리의 주원료인 검정보리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프리미엄 보리 품종으로서 검정보리에는 안토시아닌, 베타글루칸, 식이섬유 등이 일반 보리보다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블랙보리의 지속적인 인기에 하이트진로음료는 지난해 8월 블랙보리 확장 제품인 '블랙보리 라이트'를 전면 리뉴얼 출시하며 라인업을 강화했다. 가마솥 보리숭늉을 현대화한 깔끔하고 진한 타입의 '블랙보리'와 맑고 깔끔한 보리물차 '블랙보리 라이트'로 제품 라인업을 구성해 소비자의 세분화된 취향을 공략하고 있다. 블랙보리는 국내 차음료 전체 및 보리차 시장의 성장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음료업계에 따르면 2000년도 RTD 차음료 시장을 연 보리차는 2010년대 헛개차, 옥수수수염차에 밀려 3위에 머물러 있었으나, 2017년 말 블랙보리 출시를 계기로 보리차의 맛, 가치 등이 재평가 받으면서 동반 상승을 이끈 결과, 2020년에는 차음료 1위 시장으로 올라섰다. 이러한 보리차 시장의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RTD 차음료 시장은 옥수수수염차, 헛개차 시장이 위축되었음에도 전년 대비 성장세를 나타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보리차 시장이 더 큰 성장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보고 있다. 기존의 청량음료, 커피 등에서 벗어난 무카페인, 무설탕, 무칼로리 음료에 대한 소비자 선호가 세계적인 트렌드로 부상했기 때문이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이와 같은 보리차시장 확대와 여름 성수기를 맞아 배우 김민하를 모델로 발탁하며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김민하와 함께한 신규 TV광고는 지난 7월부터 주요 TV, 디지털 채널 등을 통해 송출되고 있다. 이번 광고는 100% 국산 보리와 진하고 구수하면서 깔끔한 맛으로 갈증을 풀어주는 블랙보리만의 강점을 시각적, 청각적으로 담아냈다. 여기에 맑고 꾸밈없는 김민하의 이미지가 더해져 청량함이 배가됐다는 평가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04 14:23: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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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Chefood 계절을 만나다'여름 밀키트 출시

롯데제과는 'Chefood(쉐푸드) 계절을 만나다' 밀키트 여름 메뉴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Chefood 계절을 만나다는 롯데제과(과거 롯데푸드)가 밀키트 사업에 본격 진출하며, 사계절의 맛이라는 주제를 담아 지난 2월 첫 선을 보인 밀키트다. 이번에는 여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 3종을 추가했다. 아삭한 여름 제철 꽈리고추를 활용한 ▲꽈리고추 대창덮밥, 잘 익은 여름 토마토의 새콤함에 얼큰한 맛을 더한 ▲토마토 해장파스타, 제철인 오징어와 소곱창, 새우를 조합한 전골 요리 ▲오곱새다. Chefood 계절을 만나다 밀키트는 급속냉동 방식을 적용해 식재료의 신선함을 살리면서도 간편한 조리가 가능하다. 영하 40℃ 이하에서 단시간 내에 식품을 동결하는 '터널식 급속냉동(TQF, Tunnel Quick Frozen)' 기술로 식재료 본연의 맛과 식감을 담았다. 해동 작업 후 15분에서 20분가량 간단한 조리를 하면 근사한 한끼를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 Chefood 계절을 만나다는 사계절의 맛이라는 주제를 담아낸 메뉴를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 지난 5월에는 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미더덕 해물뚝배기, ▲아스파라거스 명란 오일파스타, ▲정선 곤드레 물닭갈비 밀키트 3종을 출시한 바 있다. 첫 출시한 겨울 메뉴 7종을 포함해 현재 총 13종의 메뉴를 운영 중이다. Chefood 계절을 만나다 밀키트 판매량은 출시 직후인 3월 대비 지난달 약 40% 신장하는 등 지속적인 메뉴 확대로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 한편, 롯데제과는 밀키트 영역의 역량강화를 위해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지난 4월 밀키트 스타트업 '푸드어셈블'에 65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 푸드어셈블은 2018년 설립된 밀키트 전문 제조 업체다. 150개 이상의 레시피를 보유하고 있으며, 업계 2~3위권의 밀키트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지속적인 제철 메뉴 확대로 사계절의 맛과 요리의 즐거움을 전달할 계획"이라며, "급속냉동 방식으로 신선함을 보존해 식재료 본연의 맛을 언제든 맛있게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2022-08-04 14:18: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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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 '바닐라 딜라이트 케이크' 등 디저트 메뉴 3종 출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스가 '바닐라 딜라이트 케이크'를 포함한 디저트 메뉴 3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할리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디저트 메뉴 3종은 할리스만의 특별한 감성을 담은 메뉴로, 시그니처 음료인 '바닐라 딜라이트'를 조각 케이크로 구현한 '바닐라 딜라이트 케이크'와 프랑스 대표 디저트 휘낭시에 2종이다. 조각 케이크, 작은 사이즈 디저트로 나른한 오후에 커피나 티와 함께 즐기거나, 홈파티용 디저트로 플레이팅 하기에도 좋다. 할리스의 새로운 디저트 3종은 5일부터 할리스 매장 및 딜리버리로 만나볼 수 있다. '바닐라 딜라이트 케이크'는 커피향을 머금은 쫀득한 갸또 시트에 바닐라 딜라이트 가나슈, 밀크 가나슈를 샌딩하고 바닐라 딜라이트 생크림을 올려 부드러움을 더했다. 은은한 커피맛과 달콤한 바닐라 딜라이트 풍미가 조화를 이뤄 특별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바닐라 딜라이트 케이크' 출시로 소비자들은 할리스 베스트 메뉴인 바닐라 딜라이트를 '뚱카롱'에 이어 케이크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또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프랑스 정통 디저트 휘낭시에에 할리스 감성을 담아 출시했다. 할리스 휘낭시에는 '클래식 휘낭시에'와 '초콜릿 휘낭시에' 2종으로,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자랑한다. '클래식 휘낭시에'는 휘낭시에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진한 버터 풍미가 특징이며, '초콜릿 휘낭시에'는 다크 청크 초콜릿이 토핑돼 달콤한 디저트를 찾는 소비자들이 즐기기 좋다. 할리스 휘낭시에를 우유와 함께 곁들이면 간단한 아침 대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할리스는 매월 할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쿠폰팩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8월에도 신메뉴 출시를 기념한 혜택을 준비했다. 골드 등급 이상 고객은 바닐라 딜라이트 케이크를 포함한 조각 케이크 구매 시 아메리카노 증정, 레드 등급 이상 고객은 아메리카노 구매 시 휘낭시에 증정 등 쿠폰 혜택을 사용할 수 있다. 할리스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할리스만의 특별한 디저트를 선보이고자 시그니처 메뉴인 바닐라 딜라이트의 맛을 구현한 조각 케이크를 비롯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프랑스 디저트 휘낭시에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하면서 할리스의 감성을 담은 디저트 메뉴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04 14:04: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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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재그, ‘직진배송’ 여름 휴가 관련 상품 거래액 폭증

카카오스타일의 패션 플랫폼 '지그재그'가 여름 휴가와 폭염 등의 영향으로 '직진배송' 내 여름 제품 거래액이 전월 대비 18배 이상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밤 12시까지 주문 시 다음 날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물류 서비스 직진배송의 최근 한 달간(6월 24일~7월 22일)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체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800%, 전월 동기 대비 약 20%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복되는 장마와 폭염으로 외출이 힘들어진 반면, 3년 만에 거리두기 없이 맞이하는 여름 휴가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원하는 상품을 온라인으로 주문해 빠르게 받으려는 고객들의 이용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휴가로 국내외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지며 직진배송 내 관련 상품 거래액이 크게 증가했다. 여름 휴가 대표 아이템인 '원피스 수영복'과 '래쉬가드' 거래액은 전월 대비 3배 이상(각각 221%, 289%), 함께 코디할 수 있는 '비치 팬츠'와 '비치 원피스'는 2배 이상(각각 187%, 179%) 증가했다. 햇빛을 가릴 수 있는 '선글라스' 거래액이 18배 이상(1747%) 급증했으며, '타투 스티커'는 4배 이상(315%) 늘었다. 같은 기간 직진배송 내 패션 브랜드와 뷰티 카테고리 거래액은 전월 동기 대비 각각 60%, 318% 증가했다. 패션 브랜드에서는 밝은 컬러의 숄더백이, 뷰티에서는 틴트 등의 립메이크업 상품이 인기를 끌었다. 더운 날씨에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선케어', '마스크팩' 거래액은 각각 487%, 504%로 크게 늘었다. 직진배송은 지난 5월부터 패션 브랜드와 뷰티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하며 상품 다양성을 확보하고 있다. 현재 직진배송 상품 수는 서비스를 공식 론칭한 작년 7월 대비 7배 이상(606%) 증가했다. 서울 지역에 한해 주문 당일 상품을 바로 받을 수 있도록 '당일 배송'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도입하는 등 고객 경험 강화를 위해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8월까지 폭염과 휴가 시즌이 계속 이어지며 필요한 상품을 빠르게 배송받을 수 있는 직진배송 이용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더욱 다양한 상품을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매력적인 상품 셀렉션을 확대하고 물류 인프라를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8-04 13:56:5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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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개막…국내 정상급 선수 총출동

2022 KLPGA 투어의 하반기 개막을 알리는 '제9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4일 개막했다. 올해는 지난 2년간의 무관중 대회를 뒤로하고 골프 팬들과 함께 한다. 제주삼다수를 생산, 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정학)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와 광동제약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7일까지 나흘간 제주도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총상금 9억원, 우승상금 1억6200만원 규모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는 디펜딩 챔피언 오지현을 비롯해 전반기 3승의 주인공 박민지와 2승을 달성한 조아연, 임진희, 성유진, 홍정민 등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총 출동한다. 특히 디펜딩 챔피언 오지현은 KLPGA 투어 통산 7승 중 2승을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달성한 만큼 대회를 앞두고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기나긴 슬럼프를 극복하고 3년만에 우승을 차지하며 뜨거운 눈물을 쏟기도 했다. 오지현은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나가는 대회는 어느 대회이든지 약간의 부담감이 생기는 것 같다. 그렇지만 최대한 부담감을 느끼지 않고 즐기면서 플레이할 예정"이라며 대회 출전 소감을 밝힌 뒤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으로 대회장이 바뀌었기 때문에 이전의 경험을 잘 활용하여 바뀐 코스에 빠르게 적응하고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는 다양한 특별상과 이벤트가 마련됐다. 대회 기간 2번 홀에서 홀인원을 최초로 기록한 선수에게는 프레드릭 콘스탄트 시계가 주어지며 7번 홀에는 덕시아나 고급침대와 신동아골프 다이아몬드 1.3캐럿 목걸이, 12번 홀에는 BMW 320e 고급 하이브리드 승용차, 16홀 홀에는 콜롬보 명품 가방이 부상으로 제공된다. 코스레코드를 수립한 선수에게는 현금 300만원이, 우승자에게는 제주삼다수 1년 제공과 휴테크 안마의자, 클림트 쥬얼리 세트가 제공된다. 10번 홀에서는 '삼다수 선한 바람 버디기금' 캠페인을 진행한다. 선수의 버디가 나올 때마다 20만원씩 최대 2000만원을 적립해 제주 지역 취약계층에게 기부할 예정이며, 17번 홀에 세워진 '삼다수 선한 바람존'에 공이 들어갈 때마다 100만원씩 적립해 최대 3000만원을 지역 골프 유망주들에게 기부한다. 이와 함께 매년 지역민들과 골프 꿈나무들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던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는 이번에도 그 행보를 이어간다. 먼저, 대회에 출전하는 모든 선수들은 제주 지역 아동센터 어린이가 그린 그림이 그려진 캐디빕을 착용한다. 대회를 앞두고 진행한 '선한바람' 캐디빕 공모전에서 당선된 당선작들이다. 또 개막을 하루 앞둔 3일에는 주요 참가 선수들이 제주 지역 골프 꿈나무들을 대상으로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해 미래 선수 육성에 힘을 보탰다. 3년 만에 찾아오는 갤러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관중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친환경 대회를 위해 대회 기간 '되돌림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하며, 선착순으로 경품을 증정한다. 제주개발공사 김정학 사장은 "KLPGA 하반기 첫 대회로 많은 관심이 집중되는 대회인 만큼 선수와 갤러리 모두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면서, "특히 소중한 일상 회복의 길목에서 개최되는 대회를 안전하게 운영하는 동시에 현장과 중계를 통해 대회를 접하는 모든 분들에게 제주삼다수의 나눔과 친환경의 가치를 알리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04 12:57:2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