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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추락 사고 예방 캠페인…“안전은 생명선”

대우건설은 지난 29일 서울 중구 세운구역 일대에서 '건설현장 추락재해 예방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주관한 릴레이 형식의 예방 활동이다. 최근 지붕과 태양광 공사 등에서 추락 사망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건설 현장 추락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등 유관기관과 인근 건설사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수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현장을 시작으로 을지로3가와 세운구역 일대 6개 현장을 돌며 캠페인을 진행했다. 현수막과 기술자료를 배포하고, 근로자들에게 보호구 착용 식별띠와 쿨토시 등을 전달하며 안전수칙 준수를 독려했다. 신동혁 대우건설 CSO(최고안전책임자)는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만으로도 충분히 예방 가능한 사고"라며 "안전 최우선 원칙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타협할 수 없는 절대적 가치이자 생명선"이라고 강조했다. 대우건설은 '안전의 기본은 정리정돈, 사고예방의 시작입니다'를 주제로 전 현장에서 안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AI CCTV와 스마트 교육 등 안전기술을 활용한 예방 체계 구축에도 나섰다. 나아가 협력사 선정에 '안전 등급제'를 도입해 안전 역량 중심 평가를 강화할 계획이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4-30 12:39:08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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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분양·거래 반등…월세도 늘었다

지난달 전국 주택 분양 실적이 수도권과 서울을 중심으로 크게 늘었다. 매매와 전월세 거래도 전월보다 증가한 가운데 서울 월세 거래 비중은 70%를 넘어섰다. 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주택 통계에 따르면 3월 분양 물량은 1만8400가구로 전월보다 68.4% 증가했다. 특히 서울 분양은 5097가구로 전년 같은 기간 공급이 없던 것과 비교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수도권은 전년보다 289.3% 늘었으며 비수도권 역시 같은 기간 46.8% 증가했다. 거래도 회복세다. 3월 주택 매매 거래는 7만1975건으로 전월보다 24.6% 증가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 모두 매매가 20% 이상 증가했으며, 서울 아파트 거래는 14.9% 늘었다. 전월세 역시 수도권을 중심으로 증가세가 뚜렷하다. 전월세 거래는 전월보다 10.4% 늘었다. 전세 거래량은 8만6775건으로 전월보다 13.7% 증가했지만 전년 같은 기간보다는 11.0% 감소했다. 반면 월세 거래량은 전년 대비 36.3% 늘며 3월 누적 월세 거래 비중이 70%에 육박했다. 임대차 시장 내 월세 가속화가 계속되는 모습이다. 인허가 실적은 감소했다. 수도권의 3월 인허가 물량은 9625가구로 전년보다 36.4% 줄었다. 서울은 감소 폭이 더 컸다. 지난해보다 75.3% 줄어 1815가구로 집계됐다. 비수도권 역시 38.9% 감소했다. 착공은 지역별로 엇갈렸다. 수도권과 서울에서 모두 감소한 반면 비수도권의 경우 3월 착공이 182.4% 급증하며 공급 확대 흐름을 보였다. 준공 물량은 수도권에서 37.6%, 서울에서 46.4% 줄며 전반적으로 감소했다. 한편 3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전월에 비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준공 후 미분양도 2.8% 줄었다. 다만 미분양 대부분이 여전히 비수도권에 집중돼 지역별 양극화가 뚜렷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4-30 12:37:02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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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우기 앞두고 도심 굴착공사장 100곳 특별점검

국토교통부는 우기철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부터 6월 말까지 도심지 굴착공사장 100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지하안전평가 협의를 완료한 사업 가운데 굴착 깊이 10m 이상인 도심 공사장과 철도·도시철도 현장이다. 국토부와 지방정부, 국토안전관리원, 한국도로공사, 민간 전문가가 합동으로 점검한다. 점검단은 폭우 상황에서도 공사 현장이 안전하게 관리되는지 확인할 예정이다. 가설 흙막이 시공 상태, 지하수위 계측 관리, 공사장 인근 지반 안정성과 물을 배수하는 우·오수관 파손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특히 최근 부산에서 발생한 다짐 불량 지반침하와 유사한 사고를 막기 위해 추가 점검에 나선다. 최근 1년 내 되메움(땅을 파낸 뒤 다시 흙이나 자재를 채워 넣는 작업)이 완료된 대형 공사장 주변을 대상으로 지반탐사를 실시해 도로 상태와 지하 빈 공간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지방정부에 즉시 통보해 복구 조치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김석기 국토부 건설정책국장은 "우기에는 공사현장 주변의 위험요인이 커질 수 있는 만큼 도심지 굴착공사장을 보다 꼼꼼히 살피고, 미흡사항은 신속히 보완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4-29 15:08:26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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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협력사와 상생 강화…에너지 사업 드라이브

현대건설은 지난 28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2026년 H-Leaders 정기총회 및 경영자 세미나'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우수 협력사로 'H-프라임 리더스(Prime Leaders)' 38개사와 'H-리더스(Leaders)' 198개사를 선정해 이번 행사에 초청했다. 이들 기업에는 계약이행보증 감면, 입찰 기회 확대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번 행사는 중동 정세 장기화와 규제 강화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미래 전략과 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대건설은 올해 구매본부를 'PI(Procurement Innovation) 본부'로 개편하고 협력사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협력사의 전문성과 공사 특성을 고려해 협력사 매칭을 확대하고, 안전·품질 관리 체계를 강화하며 인센티브를 확대하기로 했다. 밀착형 파트너십으로 프로젝트 완성도를 높이며 선순환 구조도 꾀한다는 방침이다.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는 "에너지 인프라 중심의 고부가 사업에 집중해 협력사와 실질적 성과를 공유하겠다"며 "공급망 다변화와 핵심 품목 관리로 현장 불확실성을 줄이고 안전과 품질 중심의 건설 문화를 정립하겠다"고 말했다. 현대건설은 앞으로도 1660억원 규모 동반성장펀드, ESG 컨설팅, 기술제안센터, 협력사 교육·포상 확대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4-29 15:06:19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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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美 태양광 사업 4600억 PF 확보

현대엔지니어링은 국내외 4개 금융기관과 약 3억1000만달러(약 46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금융약정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약정에는 한국산업은행을 비롯해 크레디아그리콜 CIB, OCBC은행, 지멘스파이낸셜서비스 등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텍사스주 힐카운티에 조성되는 '힐스보로 태양광 발전소' 사업 재원을 확보할 수 있었다. 발전소는 200㎿ 규모로 올해 상반기 착공, 내년 말 상업 운전을 목표로 한다. 연간 약 476GWh 전력을 생산해 미국 기준 약 4만6000가구에 공급할 수 있다. 국내 건설사가 사업권 인수부터 인허가 연장, 전력판매계약(PPA), 금융조달까지 전 과정을 주관한 첫 해외 재생에너지 투자개발형 사업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를 계기로 기존 EPC(설계·구매·시공) 중심에서 투자개발형 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새만금 태양광 사업을 통해 재생에너지 사업 경험을 쌓았다. 주요 기자재의 88%를 지역 기업 제품으로 사용해 지역 상생 모델도 구축했다. 이후 수소 생산기지, 수전해 기술 개발, 원자력 설계 수주 등으로 사업 영역을 에너지 전반으로 확대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금융약정은 당사 첫 북미 재생에너지 투자개발 사업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금융기관과의 견고한 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4-29 14:32:11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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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등 수도권 공공주택 1.34만가구 분양

정부가 올해 상반기 수도권에 공공주택 1만3400가구를 분양한다. 전년보다 물량을 43% 늘리며 공급 확대에 나섰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30일 모집 공고하는 수도권 공공주택 3100가구를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총 1만3400가구를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급에는 인천계양, 고양창릉, 남양주왕숙2 등 3기 신도시 물량 2300가구가 포함된다. 시흥하중, 안양 관양고 등 중소택지 물량도 함께 나온다. 국토부는 올해 들어 마곡17단지, 인천가정2, 평택고덕 등에서 1300가구 분양공고를 마쳤다. 상반기에는 지난해 같은 기간 물량보다 43% 늘어난 1만3400가구를 분양한다. 6월까지 3기 신도시에서만 5700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화성동탄2, 성남낙생 등 주요 택지에서도 7700가구를 분양한다. 특히 오는 30일 공고하는 곳은 교통, 교육, 단지시설 등 장점이 많아 실수요자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먼저 인천계양의 신혼희망타운 A-9블록은 인근에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천도시철도 1호선이 지나 서울과 수도권 등 다른 도시로 접근이 용이하다. 여의도 공원 4배 규모의 녹지공간이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고양창릉 S-1블록은 '초품아' 단지로 3호선 화정역, 평택파주고속도로와 인접해 있다. 남양주왕숙2 A-1·A-3블록은 이 지구에서 최초로 공급되는 단지다. 9호선 연장선(강동~하남~남양주선) 개통 시 신설될 일패역(가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 공원이 조성되고 유치원과 초·중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미 조성된 다산신도시, 양정역세권지구와 인접해 도시 인프라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분양가는 인근 시세 대비 90%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이며 청약 접수는 다음달 11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5월부터 발표한다. 입주 예정 시기는 안양 관양고가 2028년 8월, 인천계양과 남양주왕숙2 A-1은 2029년 2월, 시흥하중 2029년 3월, 고양창릉 2029년 5월, 남양주왕숙2 A-3은 2030년 5월이다. 김영국 국토부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은 "올해는 예년 대비 수도권 내 많은 분양이 예정되어 있는 만큼 국민 체감도가 높아질 것"이라며, "주택공급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4-29 14:31:09 성채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