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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업계

현대건설, 협력사와 상생 강화…에너지 사업 드라이브

'2026년 H-리더스(Leaders) 경영자 세미나'에서 현대건설 이한우 대표이사(왼쪽 네번째)가 올해 H-프라임 리더스(Prime Leaders)로 새롭게 위촉된 경수제철건설(왼쪽 첫번째), 동화(두번째), 무경(세번째), 범양이엔씨(왼쪽 다섯번째), 시대건설(여섯번째), 신영토건(오른쪽 첫번째) 협력사 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현대건설

현대건설은 지난 28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2026년 H-Leaders 정기총회 및 경영자 세미나'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우수 협력사로 'H-프라임 리더스(Prime Leaders)' 38개사와 'H-리더스(Leaders)' 198개사를 선정해 이번 행사에 초청했다. 이들 기업에는 계약이행보증 감면, 입찰 기회 확대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번 행사는 중동 정세 장기화와 규제 강화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미래 전략과 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대건설은 올해 구매본부를 'PI(Procurement Innovation) 본부'로 개편하고 협력사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협력사의 전문성과 공사 특성을 고려해 협력사 매칭을 확대하고, 안전·품질 관리 체계를 강화하며 인센티브를 확대하기로 했다. 밀착형 파트너십으로 프로젝트 완성도를 높이며 선순환 구조도 꾀한다는 방침이다.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는 "에너지 인프라 중심의 고부가 사업에 집중해 협력사와 실질적 성과를 공유하겠다"며 "공급망 다변화와 핵심 품목 관리로 현장 불확실성을 줄이고 안전과 품질 중심의 건설 문화를 정립하겠다"고 말했다.

 

현대건설은 앞으로도 1660억원 규모 동반성장펀드, ESG 컨설팅, 기술제안센터, 협력사 교육·포상 확대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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