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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ACE ETF 떠올리며 달린다”…러닝 챌린지 ‘ACE RUN’ 진행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자사 상장지수펀드(ETF) 브랜드 'ACE'와 연계한 러닝 챌린지 'ACE RUN'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ACE RUN은 러닝 플랫폼 '런데이'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챌린지이다. 챌린지는 4월 15일부터 5월 14일까지 진행되며, 본격적인 이벤트에 앞서 4월 1일부터 14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고 있다. 사전 신청은 챌린지 시작 알림을 위한 것으로, 이벤트 참여를 위한 필수 조건은 아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한다. 런데이 앱에서 'ACE RUN 챌린지' 참가 신청 후 ACE ETF를 상징하는 본인만의 러닝 코스로 2km 이상 달리면 된다.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를 떠올리게 하는 숫자 '7' 모양이나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의 투자처를 상징하는 '반도체 칩' 모양 등 자유롭게 경로 설정이 가능하다. ACE RUN 참가자 대상 경품도 준비돼 있다. 참가상에 해당하는 '메가커피 기프티콘'은 추첨을 통해 250명에게 제공되고, 누적 러닝 거리 상위권 10명에게는 '호카 운동화'가 지급된다. 이 외에도 가장 창의적으로 경로를 설정해 달린 참가자 2인에게는 '가민 시계'가 경품으로 나갈 예정이다. 경품 응모를 위해서는 ACE ETF를 상징하는 코스로 달린 후 인증샷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업로드해야 한다. 당첨자 발표일은 5월 28일이며, 인증샷 업로드 방법과 당첨자 발표 등은 ACE ETF 홈페이지와 런데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챌린지는 투자자를 넘어 비투자자와의 일상 속 접점을 만들기 위한 한국투자신탁운용의 또 다른 시도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앞서 지난 2월 베이커리 카페 'ETF베이커리'와 협업해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 크림빵을 판매하는 등 비투자자 대상 경험형 마케팅을 진행한 바 있다. 염정인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디지털마케팅부장은 "투자와 러닝은 자신만의 페이스에 맞춰 꾸준히 장기적으로 지속할 때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어 이번 챌린지를 기획하게 됐다"며 "러닝은 단거리 질주가 아닌 지속 가능한 여정으로, 장기투자의 본질과도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ACE ETF를 상징하는 러닝 경로를 직접 설계하는 과정에서 ACE의 투자철학과 상품을 한 번 더 기억하게 되길 기대하며, 이번 ACE RUN 챌린지가 건강한 신체는 물론 건강한 투자 습관도 함께 만들어가는 기회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31 11:35:4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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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으로 ‘은 투자’ 길 열렸다…하나운용, 국내 첫 현물 ETF 출시

하나자산운용은 31일 은 현물가격을 추종하는 '1Q 은액티브 ETF'를 상장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25일 상장한 1Q 미국우주항공테크 ETF 상장 이후 하나자산운용이 약 4개월여만에 출시하는 신규 상장 ETF이자 국내 최초로 은 현물가격 추종 ETF다. '1Q 은액티브 ETF'는 대표적인 귀금속이자 AI 시대에 필수 소재 중 하나인 '은'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으로, 퇴직연금 계좌에서 투자 가능한 구조로 설계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투자자는 일반계좌는 물론,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 최대 70%, 연금저축 및 ISA 계좌에서는 최대 100%까지 투자할 수 있으며, 과세이연 및 세액공제 등 다양한 절세 혜택을 활용한 장기 자산배분이 가능하다. 은은 금과 함께 대표적인 귀금속 원자재로, 태양광·반도체·배터리 등 첨단 산업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전략 금속으로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은 수요의 약 50~55%는 산업용 수요가 차지[i]하고 있어, 금 등 다른 귀금속 대비 산업 의존도가 높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특히 은은 금속 중 가장 높은 전기전도성과 열전도성을 보유하고 있어, 태양광 패널의 전극 소재, 반도체 회로, 전기차 및 전자기기 부품 등에 광범위하게 활용된다. 최근에는 AI·데이터센터 확산이 추가적인 은의 산업용 수요 증가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반면 공급 측면에서는 신규 광산 개발 지연 및 생산 증가 제한으로 인해 글로벌 은 시장은 2021년 이후 구조적인 공급 부족 상태가 지속[ii]되고 있다. 이러한 산업 수요 확대와 공급 제약이 맞물리면서 은 가격의 중장기 상승 가능성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특히 2025년 11월 미국 정부가 은을 핵심광물 목록에 포함[iii]시켰으며, 2026년 1월 중국 정부는 은 수출 통제를 전면 시행[iv]하는 등 산업 수요 기반의 전략 자산으로서 중요성 또한 한층 부각되고 있다. 이번 1Q 은액티브ETF는 퇴직연금 계좌에서 투자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선물형 ETF는 퇴직연금 계좌에서 투자가 제한되어 있으나, 역외 은현물 ETF를 편입하는 재간접 구조를 통해 이러한 제약을 해소했다. '1Q 은액티브 ETF'는 'Bloomberg Blended Silver Spot USD Index'를 비교지수로 하며, iShares Silver Trust(SLV), abrdn Physical Silver Shares ETF(SIVR) 등 미국 등에 상장되어 있는 은현물 ETF를 주로 편입할 예정이다. 하나자산운용 김태우 대표는 "국내 최초로 은현물 가격을 추종하는 ETF를 출시하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퇴직연금 계좌에서 은에 투자할 수 있는 새로운 투자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투자자들의 장기 자산배분 선택지를 한층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Q 은액티브 ETF 신규 상장을 기념하여 1Q 은액티브 ETF를 10주 이상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아이패드128GB(실버) 1명, 발뮤다 전기 주전자(실버) 2명, 은수저 2벌(20명)을 증정할 예정이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31 11:14:0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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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천당제약, 26% 급락…호재 노출에 ‘차익실현’ 매물 쏟아져

코스닥 대장주 삼천당제약이 31일 장 초반 급락하며 급등 랠리를 멈췄다. 이날 오전 10시 4분 기준 삼천당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31만2000원(26.35%) 하락한 87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 하락은 전날 발표된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이 오히려 '재료 노출'로 인식되면서 차익 실현 매물이 대거 출회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삼천당제약은 미국 파트너사와 경구용 당뇨병 치료제 '리벨서스' 제네릭과 경구용 비만 치료제 '위고비 오럴' 제네릭 관련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약 1억달러 규모의 마일스톤을 확보했으며, 향후 10년간 제품 매출의 90%를 수취하는 조건도 포함됐다. 그럼에도 시장 반응은 냉담했다. 그동안 기대감으로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했던 만큼, 실제 계약 체결 소식이 오히려 단기 고점 신호로 해석됐기 때문이다. 삼천당제약 주가는 최근 한 달간 두 배 이상 급등하며 장중 120만원대를 넘기는 등 과열 양상을 보여왔다. 경구 인슐린 개발 기대와 GLP-1 계열 비만 치료제 관련 모멘텀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영향이다. 하지만 급등 속도에 비해 실적과 기업 펀더멘털에 대한 의문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318억원, 영업이익 85억원 수준에 비해 시가총액이 과도하게 확대됐다는 평가도 있다. 이와 함께 ESG 등급이 최하위 수준에 머무는 등 지배구조 리스크 역시 투자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31 10:13:2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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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자산운용, 대신343 오피스리츠플러스 ETF 상장

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산운용이 월 배당과 세제 혜택을 내세운 상장지수펀드(ETF)를 선보인다. 대신자산운용은 'DAISHIN343 오피스리츠플러스 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프라임 오피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리츠(REITs)에 투자하는 구조로, 개인 투자자도 소액으로 다수의 우량 부동산 자산에 분산 투자할 수 있다. 이 ETF는 'KRX 프라임 오피스 리츠 지수'를 기초지수로 삼는다. 오피스 자산 비중이 높은 리츠 가운데 일평균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기초지수를 그대로 반영하는 완전복제 방식으로 운용된다. 총보수는 연 0.19% 수준이다. 특히 매월 분배금을 지급하는 구조를 채택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초지수 기준 예상 배당수익률은 연 6% 수준으로 제시됐다. 세제 혜택도 눈에 띈다. 2026년말까지 투자금액 5000만원 한도로 3년동안 발생하는 배당소득에 대해 9.9%의 세율로 분리과세된다. 배당수익률 5%를 가정해 5000만원을 투자할 경우,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는 약 70만원 이상의 절세 효과가 발생한다. 금리 환경 변화에 따른 투자 매력도 강조된다. 금리 하락 시 리츠의 자금 조달 비용이 낮아져 배당 여력이 확대될 수 있으며, 상승기에도 프라임 오피스 중심 자산을 기반으로 상대적인 수익률 방어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국내 오피스 리츠 시장 역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0년 3종목에 불과했던 오피스 리츠는 2025년 말 기준 11종목으로 증가했으며, 추가 상장도 예정돼 있다. 이재우 대신자산운용 전무는 "월 단위 현금흐름과 절세 혜택을 동시에 고려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며 "프라임 오피스 중심 리츠를 통해 안정성과 배당 매력을 함께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31 10:08:1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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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두 KB證 대표, '청소년 불법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참여

KB증권은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을 촉구하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온라인과 모바일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청소년 대상 불법 도박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사회적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경찰청이 주도해 진행 중인 공익 활동이다. 참가자는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청소년 도박은 게임 형태를 띠며 접근성이 높아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중독성과 금전적 피해가 커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청소년기의 도박 경험은 향후 금융 문제 및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예방과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강진두 KB증권 대표이사는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 도박과 관련된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예방과 인식 제고를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며 "KB증권도 미래 세대가 올바른 경제 이해와 책임 있는 금융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 대표이사는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이사의 추천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추천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31 09:35:3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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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업클래스 시니어’, 50대 이상 디지털 금융 자신감 156% 증가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지난 9월부터 진행한 '시니어 은퇴자산 밸류 업클래스'를 통해 참가자들의 디지털 금융 자신감이 15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나무는 이 같은 '시니어 은퇴자산 밸류 업클래스'의 성과를 31일 공개했다. '업클래스 시니어'는 두나무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세대별 맞춤형 디지털 금융 및 자산 교육 프로그램 '업클래스'의 시니어 특화 과정이다. 2025년 9월부터 본격 운영 중인 '업클래스 시니어'는 4회차 과정으로, 디지털자산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재무관리, 투자관리, 절세 및 상속·증여 등 은퇴 이후 자산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3월 현재까지 총 148회차 교육이 진행됐으며, 누적 인원은 2570명에 달한다. '업클래스 시니어' 수강생 설문조사에 따르면 금융 상품 이해도는 5점 만점 기준 2.15점에서 4.68점으로 상승하며 약 118%의 증가율을 보였고, 디지털 금융 자신감은 1.72점에서 4.41점으로 약 156% 증가해 전체 항목 중 가장 큰 폭의 향상을 기록했다. 또한 연금·절세 전략 등 노후 자산관리 체계성은 2.34점에서 4.55점으로, 금융 사기 예방 역량은 3.01에서 4.79으로 각각 상승, 전반적인 금융 역량이 고르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디지털자산에 대한 인식과 역량 강화 측면에서도 유의미한 진전이 확인됐다. 디지털자산을 단순한 '투자 대상'으로 인식하던 단계에서 벗어나, 블록체인 기술과 디지털자산 운용 원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재테크 자산'이자 '관리 가능한 자산'으로 바라보는 등 인식의 질적 변화도 나타났다. 디지털자산 사기 예방에 대한 자신감도 강화됐다. 디지털자산 사기 범죄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단순한 주의 환기를 넘어 피싱·스미싱 등 사기 유형에 대해 학습하고 구체적인 대응법을 습득함으로써 실효적이고 실천 가능한 방어 역량을 구축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 수강생들은 "막연한 노후 불안이 해소되고 구체적인 준비 방향을 알게 됐다", "유튜브에서 보던 모호한 정보가 아니라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교육이었다"고 후기를 전했다. 동작구청, 은평구청 등 공공기관과 시니어들이 활동하는 세종신중년센터, 자양한강도서관을 비롯한 지역사회 교육 수요처 담당자들 역시 "단순 강의형 교육이 아닌 참여형 교육으로 수강생들의 집중도가 매우 높았다", "실생활과 직결된 주제로 구성돼 교육이 실제 행동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업클래스를 통해 국민 디지털자산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디지털 금융에 대한 지식 격차를 해소하고,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고 능동적으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업클래스 시니어'는 오는 5월 기존 이론 중심의 4회차 교육에서 개인별 재무컨설팅을 포함한 6회차 심화 과정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31 09:30:2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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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 브랜드 필름 '비HY인드' 시리즈 공개

한양증권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신규 CI(Corporate Identity)를 주제로 한 브랜드 필름 '비HY인드'를 오픈했다. 한양증권은 브랜드 리뉴얼 과정을 담은 콘텐츠 시리즈인 '비HY인드' 두 편을 공식 유튜브 채널 '하이굿 by 한양증권'에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브랜드 필름은 브랜드 전략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스토리텔링 영상과, CI 디자인의 배경과 의도를 담은 영상으로 구성됐다. 두 편 모두 실제 브랜드 전략과 디자인 관점을 바탕으로 내레이션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변화의 배경과 방향성을 명확하고 일관된 언어로 전달한다. 또한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했다. 제작 과정을 진정성 있는 방식으로 풀어내며, 브랜드가 지향하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담아냈다. 브랜드 스토리텔링 영상에서는 한양증권이 추진해온 변화의 배경과 성과, 그리고 향후 성장 전략이 담겼다. 특히 '왜 지금 변화를 선택했는가',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새롭게 가져가는가'에 대한 메시지를 중심으로 브랜드 개편의 방향성을 설명한다. 신규 CI의 핵심인 'HY' 심볼은 전통과 혁신을 연결하는 한양증권의 정체성을 강조한다. 이어 브랜드 슬로건 'Heritage & Young'을 통해 전통 위에 빠른 실행력과 자본 효율성 중심의 경영 전략을 더하는 의미를 담았다. 비주얼텔링 영상에서는 신규 CI를 개발한 디자이너의 관점을 바탕으로, HY 심볼의 구조와 딥퍼플 그라데이션 등 주요 비주얼 요소와 디자인 의도를 설명한다. 한양증권 관계자는 "변화의 이유와 방향성, 그리고 그 목적과 의도를 대내외에 전달하기 위해 '비HY인드' 시리즈를 기획했다"며 "이번 브랜드 필름을 통해 한양증권의 경영 철학과 성장 방향을 명확하게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31 09:23:2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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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채 발행 8.5%↑…금융채 급증에 기업 자금조달 확대

지난 2월 기업들의 직접금융 조달 규모가 확대되며 주식과 회사채 발행이 전월 대비 증가세를 나타냈다. 기업공개(IPO) 시장 회복과 금융채 발행 확대가 전체 자금조달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2월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주식·회사채 공모발행액은 19조2497억원으로 전월 대비 1조5057억원(8.5%) 증가했다. 이 가운데 주식 발행은 3415억원, 회사채는 18조9082억원을 기록했다. 주식 발행은 큰 폭으로 늘었다. 총 7건, 3415억원으로 전월 대비 215.6% 증가했다. IPO는 코스피 1건, 코스닥 2건 등 총 3건, 2908억원으로 집계되며 전월 대비 265.8% 늘었다. 유상증자 역시 4건, 507억원으로 증가했으며 모두 코스닥 상장 중소기업 중심으로 이뤄졌다. 회사채 발행은 292건, 18조9082억원으로 전월 대비 7.2% 증가했다. 금융채가 13조3670억원으로 37.6% 급증하며 전체 증가를 이끌었다. 은행채와 금융지주채 모두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일반회사채는 5조1137억원으로 28.7% 감소했다. 자금 용도별로는 차환 목적이 3조8871억원으로 76.0%를 차지해 신규 투자보다는 기존 차입금 상환 중심 발행이 이어졌다. 신용등급별로는 AA등급 이상 우량물이 65.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A등급 30.8%, BBB등급 이하 3.6% 순이었다. 만기는 중기채 비중이 96.0%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자산유동화증권(ABS)도 4275억원으로 전월 대비 42.6% 감소했다. 이에 따라 2월 말 기준 전체 회사채 잔액은 748조4481억원으로 전월 대비 4조4104억원(0.6%) 줄었다. 일반회사채는 순상환 흐름이 이어졌다. 단기 자금조달 수요는 여전히 견조했다. 기업어음(CP)과 단기사채 발행액은 159조5722억원으로 전월 대비 3.1% 증가했다. CP 발행은 감소했지만 단기사채는 증가세를 보이며 전체 발행 확대를 이끌었다. 특히 단기사채는 전년 동월 대비 47.6% 급증했다. 2월 말 기준 CP 잔액은 245조3983억원, 단기사채 잔액은 86조5256억원으로 각각 전월 대비 증가했다. 기업들의 단기 유동성 확보 수요가 지속되고 있는 모습이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31 09:12:47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