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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해외주식 양도세 절세 서비스 출시

한국투자증권이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절세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투자증권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한국투자' 앱을 통해 해당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올해 해외주식 투자를 통해 250만원을 초과하는 매매 차익이 발생한 고객을 대상으로 양도세 절감 방안을 제공한다. 예상되는 양도세 금액을 산출하고, 평가손실 보유종목 매도 등 양도세 절세 시나리오를 시뮬레이션해 제시한다. 더불어 메뉴 내에서 절세를 위한 예약 매도 주문도 간편하게 낼 수 있다. 예약 매도 체결 시점에 따른 환율 변동을 반영하면 절세 효과가 달라질 수 있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국내주식과 달리 해외주식은 그해 발생한 매매 차익 중 250만원의 기본공제를 초과한 금액에 대해 22%의 양도소득세(지방세 포함)를 부과한다. 이 경우 손실 중인 다른 해외주식 종목을 매도해 이익과 상쇄시키면 실제로 납부해야 할 세금을 줄일 수 있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절세 서비스 역시 계좌 내 평가손실이 발생한 미국주식을 보유하고 있어야 이용 가능하다. 김관식 디지털혁신본부장은 "올 들어 해외주식 투자에 처음 뛰어든 초보자들도 손쉽게 절세 플랜을 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서비스를 기획했다"면서 "향후 미국 외 다른 국가로 양도세 관련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1-07 17:22:1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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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0 시대, 금융업계 호재"…한국투자증권, 美 대선 분석 보고서 발간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선으로 향후 몇달 동안은 변동성이 커질 수 있지만, 금융주를 비롯해 규제 프레임워크가 중요한 산업 전반에 호재가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7일 한국투자증권은 'Sleepless in USA' 보고서를 통해, 미국 현지 증권사의 전망을 바탕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승리가 금융업 전반에 미칠 영향을 분석했다. 한국투자증권은 금융주에 호재를 예상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실제로 지난 몇 달 동안 트럼프의 당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금융주의 84%가 시장 대비 초과수익을 달성했다"며 "주식중개, 소비자금융, GSE(정부보증기업), 은행, 독립 M&A 자문사 등의 상승폭이 가장 컸고 선거 이후에도 주가 상승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펀더멘탈 측면에서, 트럼프 행정부는 향후 금융 부문 규제완화에 상당히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금융업에서 규제 완화와 관련해 은행, 소비자 금융, 주식중개, 부동산 등기 보험을 최대 수혜가 예상되는 업종으로 꼽았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3월 미국 종합금융회사 '스티펄 파이낸셜(Stifel Financial Corp.)'과 손잡고 'Sleepless in USA' 서비스를 런칭했다. 당일 발간된 미국 현지 애널리스트의 최신 리포트 가운데 투자자 관심과 정보 가치가 높은 핵심종목 보고서를 엄선하여 아침 8시 30분과 저녁 5시 하루에 두 번 한국 투자자에게 제공한다. 3월 서비스 런칭 이후 8개월 만에 미국 상장기업 400곳을 분석했다. 발간된 보고서는 1400건을 넘겼다. 알짜 종목, 알짜 정보만 필터링하여 제공하기 위해 선별 작업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표준산업분류에 따라 정보기술, 커뮤니케이션서비스, 헬스케어 등 투자자 관심이 높은 6개 핵심 섹터를 필두로 시가총액과 거래대금까지 고려하여 종목을 선정한다. 국내 투자자 니즈와 시장 변화를 고려해 분기별로 종목 재선정도 이루어진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실적 발표, 인베스터 데이(Investor Day) 등 기업 이벤트나 선거, 법률 개정 등 주요 정치사회 이슈가 발생하면 미국 현지에서는 즉각 관련 리포트가 나오지만, 한국은 시차로 인해 바로 접하기가 어렵다"며 "'Sleepless in USA' 서비스는 미국 주식 장전(Pre market), 장후(After market) 시장에 맞춰 1일 2회, 10건 이상의 보고서를 제공하여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고 말했다. 'Sleepless in USA' 리서치 서비스는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 대상으로 제공되며, '한국투자'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 고객이 아닌 경우, 영업점 내방 또는 홈페이지 등에서 가입 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1-07 17:18:0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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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개인투자자 대상 해외선물옵션 이벤트 진행

KB증권은 국내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해외선물옵션, 수수료 할인에 지원금을 더하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 22개 상품에 대한 해외선물 온라인 거래 수수료 할인 및 해외선물·옵션 거래량에 따른 거래 지원금을 지급하는 총 2가지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KB증권 해외선물옵션 계좌를 신규 개설하거나 거래내역이 없는 첫 거래 고객과 장기 미거래 고객(지난 4월28일 이후 해외선물·옵션 미거래)을 대상으로 오는 12월31일까지 CME 거래소 지수, 통화, 금리 해외선물 총 22개 상품에 대해 일반·미니 상품 계약당 2.50달러, 마이크로 상품 계약당 0.75달러의 온라인 거래 수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 신청은 필수이며, 수수료는 계약당 편도(매수 또는 매도 1회 거래) 기준이다. 두 번째 혜택은 모든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해외선물·옵션 거래량에 따라 거래 지원금을 지급한다. 거래 지원금 이벤트는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 일반·미니·마이크로 상품에 관계없이 300계약 이상 거래 시 5만원(선착순 300명), 1000계약 이상 거래 시 20만원(선착순 30명)을 제공한다. 거래 지원금 제공 시 거래계약수는 편도 기준이며, 미국주식옵션은 제외된다. 인당 최대 지원금은 20만원으로 제세공과금 22%는 고객 부담이다. 고영륜 KB증권 리테일영업본부장은 "해외투자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해외선물옵션 신규 및 장기 미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KB증권은 고객 편의성 제고를 통해 더 나은 투자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11-07 16:33:4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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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勝으로 끝난 美대선…조선·정통에너지·방산 ETF '미소'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됨에 따라, 그의 공약과 관련된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옥석 가리기가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트럼프 2기가 주목한 정통에너지·전력·조선업종 관련 상품이 주목 받는 분위기다. 7일 ETF 체크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 당선 소식 이후 시장에서 수익률 '톱5' 상위권에 오른 상품 대부분이 '조선' 관련 ETF였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조선TOP10은 이날 11.53%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레버리지를 포함한 국내 ETF 상품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뒤이어 신한자산운용의 SOL조선TPO3플러스, HANARO Fn조선해운, KODEX K-친환경조선해운액티브 순으로 높은 수익률을 나타냈다. 트럼프의 주요 공약에는 해상 풍력 에너지 개발 중단, 파리 기후 협정 재탈퇴 등과 전통에너지 관련 사업을 강조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이러한 부분이 ETF 수익률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삼정KPMG 측은 트럼프 후보의 당선 직후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트럼프 당선인은 미국 제조업 활성화를 위한 수단으로 저렴한 에너지 사용을 강조했다"며 "국내 조선업계가 액화천연가스(LNG)와 액화석유가스(LPG) 수요 증가에 따라 에너지 운반선 건조에 강점을 지닌 만큼, 트럼프 행정부의 화석 연료 중심 정책이 긍정적 경영 환경을 만들어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트럼프 당선의 수혜가 예상되는 섹터 중 조선주 다음으로 주목받는 분야는 원유 관련 섹터다. 선거 유세 당시 트럼프 당선인은 조 바이든 대통령의 친환경 경제성장 정책인 그린 뉴딜(Green New Deal) 정책 기조를 '녹색 속임수(Green New Hoax)'라고 말할 정도로 강하게 비판하며, 화석연료 생산 확대와 자동차 연비 규제 완화 같은 공약을 내놓은 바 있다. 원유 관련 ETF로는 KB자산운용의 RISE 미국 S&P 원유생산기업(합성H) 상품이 있으며, 7일 수익률 6.47%를 기록했다. 일주일 기준으로는 20위권에 들지 못했던 상품이지만, 트럼프 당선 이후 톱5에 오르며 급격한 상승세를 보였다. 더군다나 트럼프 당선인의 공약 중에는 '전략석유 비축량을 확충한다'는 공약까지 포함돼 있어 향후 원유 관련 ETF의 수혜가 기대되고 있다. 이 밖에도 방위산업 관련 ETF가 트럼프 당선으로 더욱 상승세를 탈 전망이다. 이미 방위산업 부분은 연초 대비 크게 상승했지만 트럼프의 당선이 더욱 큰 호재로 작용하는 섹터로 꼽힌다. 트럼프가 첫 집권을 했을 당시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임기 4년 동안 평균 주가가 40% 이상 뛴 분야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미국 우선주의'를 주장하는 트럼프 당선인은 NATO 회원국에 대해 방위비를 기존 국내총생산(GDP)의 2%를 3% 수준으로 인상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쳐 왔기에 방산 ETF도 이에 따라 수익률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7일 ETF 체크 순위 기준으로도 수익률 상위 20권 안에 방산 관련 ETF만 4개가 이름을 올렸다.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신(新) 정부 트레이딩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수혜 분야는 방산·조선 업종"이라고 말했다.

2024-11-07 16:33:1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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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스웨덴서 글로벌 기업 대상 '코스닥 IPO' 홍보

한국거래소가 스웨덴에서 글로벌 기업들을 대상으로 국내 상장 유치 및 한국 자본시장을 홍보했다. 거래소는 지난 4일(현지시간) '바이오 유럽 2024' 개최지인 스웨덴에서 '한국 자본시장 스포트라이트' 행사를 개최했다. 150여명의 글로벌기업 임직원들이 참석한 이 행사에서 거래소는 외국기업 상장 프로세스 등 코스닥 기업공개(IPO) 관련 사항을 안내하고 밸류업 지원방안 등을 설명했다. 국내 IPO 전문기관들도 참여 한국 벤처캐피탈(VC) 업계 동향과 IPO 상장사례, 상장 관련 회계·법률 이슈를 현장에서 상세히 안내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거래소와 관계기관들이 공동 개최한 '한국의 밤(Korea Night)' 행사의 일환으로 국내외 기관·기업 간 네트워킹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아울러 글로벌 우량기업을 스웨덴과 영국 현지에서 면담, 풍부한 유동성과 합리적 상장비용 등 코스닥의 장점을 소개하고 한국 IPO 추진 관련 개별기업 이슈에 대한 1대 1 컨설팅을 실시했다. 스웨덴의 당뇨병 신약개발업체 A사는 "기술특례상장과 같은 혁신기업 친화적 제도와 높은 유동성이 코스닥 상장의 장점으로 느껴졌다"고 말했다. 영국의 반도체 검사장비업체 T사는 "코스닥 상장을 바탕으로 아시아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싶다"며 관심을 드러냈다. 민경욱 코스닥시장 본부장은 "코스닥은 기술력 있는 벤처기업들이 자본을 조달해 글로벌 무대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라며 "코스닥이 세계적 혁신기술주 시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진입·퇴출제도 정비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11-07 16:14:0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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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美 대선 불확실성 해소에도...불안 여전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당선되면서 국내 증시를 짓눌러온 불확실성이 해소됐으나 여전히 시장 불안은 지속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으로 인해 관세 강화 등 수출 둔화 우려 확대로 국내 증시가 박스권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2포인트(0.04%) 오른 2564.63에 거래를 마쳤다. 같은 기간 코스닥도 전 거래일 대비 9.79포인트(1.32%) 하락한 733.52를 기록했다. 전날 미국 증시가 트럼프의 재등장에 일제히 상승한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트럼프 2기 출범이 국내 증시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가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감세 등 트럼프 공약이 현실화할 경우 강달러 현상이 심화하고, 채권금리가 오를 것으로 보여 국내 증시는 당분간 상승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트럼프 승리로 인해 코스피의 약세가 예상된다"면서 "트럼프 재정정책 중 감세와 국채 발행을 고려하면 미국 금리 상승과 달러화 강세가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이는 원화 약세를 자극해 외국인 매도 물량 출회로 이어지는 부정적 결과를 끌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정부의 대출 규제 기조로 민간 자금이 말라가고 있어 외국인 투자까지 축소된다면 코스피는 하향 기조를 보일 확률이 매우 높다"고 덧붙였다.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 역시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변준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트럼프 당선에 따라 미국 우선주의가 부각되면서 국내 증시의 경우 정치, 경제, 안보,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불확실성이 상당히 증가할 것"이라며 "특히 관세 인상이 현실화될 경우 수출 위축이 불가피해 내년 수출 전망이 악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증권업계에서는 당분간 업종 차별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며 트럼프 행정부의 규제 완화 정책 등 경기 확장 기조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업종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상훈 KB증권 연구원은 "향후 트럼프의 부양·압박 순서, 중국의 대응 부양책 등이 증시 강도를 결정할 것"이라며 "지수보다는 업종 대응으로 'AI+규제 완화'를 기대할 수 있는 자율주행, 우주, 원전, 방산, 바이오 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대선 후 정책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업종, 혹은 대선과 무관하게 성장할 수 있는 업종을 중심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고대역폭메모리(HBM), 전력기기 등 인공지능(A)주, 방산주, 금융주를 대응 업종으로 제시한다"고 말했다.

2024-11-07 16:08:2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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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미국S&P500’ 순자산 5조 돌파…미래에셋 "국내상장 해외주식형 ETF 중 최초"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S&P500 ETF' 순자산이 5조원을 돌파하며 연초 이후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6일 종가 기준 'TIGER 미국S&P500 ETF' 순자산은 5조 2215억원이다. 국내 상장된 해외주식형 ETF가 순자산 5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현재 아시아에 상장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 추종 ETF 중 최대 규모다. 'TIGER 미국S&P500 ETF'는 나스닥100, 다우존스30과 함께 미국 3대 대표지수 중 하나인 S&P500 지수를 추종한다. S&P500 지수는 미국 전체 시가총액 약 80%에 해당하는 대형주들을 포함하고 있어 미국 경제 전반적인 상황을 반영한다. 올해 미국 증시는 높아진 실업률에도 불구하고 견고한 기업실적과 경제 지표들이 발표되면서 연초부터 랠리를 지속해 나가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측은 "미국 중앙은행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금리 인하 사이클에 진입하면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증시에 대한 높아진 관심 속에 'TIGER 미국S&P500 ETF'는 국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ETF로 나타났다. 올해만 약 1조 3500억원의 개인 순매수가 유입, 올해 국내 상장된 전체 ETF 중 개인 순매수 1위를 기록했다. 지난 6일 기준 'TIGER 미국S&P500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30.1%를 기록 중이다. 김남호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2본부장은 "국내 상장 해외주식형 ETF 최초로 순자산 5조원을 돌파하고 아시아 최대 규모의 'S&P500 ETF'라는 타이틀까지 갖게 된 것은 국내 ETF 역사에도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TIGER ETF는 선제적으로 미국 투자에 대한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ETF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S&P500 ETF' 순자산 5조원 돌파를 기념해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TIGER 미국S&P500 ETF' 매수 인증한 고객 중 500명을 추첨해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TIGER ETF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1-07 15:29:1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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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사로잡은 NH투자증권"…유튜브 채널 ‘투자로그인’ 구독자 수 200만 넘어

NH투자증권의 유튜브 채널이 구독자 수 200만명을 돌파했다. NH투자증권이 자사 유튜브 채널 '투자로그인'의 구독자가 이날 기준 약 202만명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동기 구독자 100만명을 달성한지 1년만의 성과다. NH투자증권 측은 꾸준한 구독자 증가 요인으로 NH투자증권만의 차별화된 채널 운영 전략이 꼽았다. 지난 2021년 5월, 유튜브 채널을 '투자로그인 by NH투자증권'으로 변경한 후, 브랜드 색을 빼고 MZ를 타깃으로 한 트렌디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콘셉트를 계정으로 운영해 왔다. 지난해부터는 '가능성을 키우는 업생(UP+生)' 채널이라는 슬로건 하에 제작됐다. NH투자증권은 2030이 가진 가능성을 키워주고 그들의 라이프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는데 주력했다. 특히 인기 모델 겸 방송인 정혁이 세상을 바꾸는 '좋은 일'을 체험하며 일상에서의 사소한 행동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체험형 예능 콘텐츠인 '좋은일잘러' 등이 호응을 얻었다. '좋은일잘러' 1편인 유기견 보호소 봉사 체험기는 증권사 유튜브 콘텐츠 최초로 조회수 100만회를 초과하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영상 시청 후 댓글을 남기면 1개당 3000원을 기부금으로 적립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해당 콘텐츠는 시리즈 누적 댓글 2000개 이상을 달성했으며, 콘텐츠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은 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됐다. NH투자증권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7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최하는 소셜아이어워드(SOCIAL i-AWARD)에서 금융 혁신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투자로그인은 타 증권사 채널과는 다르게 마케팅 목적의 콘텐츠를 지양하고 주식 투자에 친숙하지 않은 사람도 쉽게 공감할 수 있고 접근할 수 있도록 브랜드 진입장벽을 낮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산하며 채널의 색깔을 뚜렷하게 하고 있다. 최근엔 돈이 되는 꿀팁을 1분 안에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으로 알려주는 쇼츠 '알짜머니'와 '좋은일잘러'로 성장한 정혁이 투자를 시작해 온 세상 주주들의 투자 비밀을 알아내며 배워가는 '시크릿주주'를 진행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정중락 NH투자증권 WM 디지털(Digital)사업부 총괄대표는 "'투자로그인'을 통해 미래 핵심 고객인 MZ세대와 소통하며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콘텐츠에 주력하려고 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NH투자증권을 친숙한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1-07 15:14:59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