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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전기, 실적 기대감에 장중 최고가

삼성전기가 실적 개선 기대감에 8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장중 신고가를 경신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0분 기준 삼성전기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63% 상승한 67만5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장중 69만3000원까지 오르면서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우기도 했다. 8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증권가에서도 삼성전기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과 함께 눈높이를 올리고 있다. 이날 하나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삼성전기의 목표주가를 기존 55만원에서 8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민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2027년 영업이익을 기존 추정치 대비 36% 상향조정했는데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가격 인상 사이클 진입과 플립칩-볼그리드어레이(FC-BGA) 공급 제약 심화에 따른 고부가 제품 중심의 믹스 개선이 중장기 이익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판단한다"며 "인공지능(AI) 서버를 중심으로 형성된 수요가 네트워크 및 위성 영역까지 확장되며 MLCC와 FCBGA 모두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고 짚었다. 이익 성장 구간도 장기화 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이어 그는 "올해 하반기부터는 최대 가동률이 지속될 예정이며 추가적인 생산능력 확보를 위한 투자 필요성도 확대되고 있다"고 내다봤다.

2026-04-17 14:25:1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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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동전주 퇴출' 시동...'꼼수' 막는 상폐 규정 개선

한국거래소가 부실기업 퇴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가총액 기준을 상향조정하고, 동전주 관련 요건도 신설하는 등 제도 손실에 나섰다. 한국거래소는 17일 유가증권·코스닥시장 상장규정 개정안을 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은 정부가 지난 2월 12일 발표한 '부실기업 신속·엄정 퇴출을 위한 상장폐지 개혁 방안'에 따른 후속 조치다. 개정안에 따르면 오는 7월 1일부터 시가총액 기준이 코스피 300억원, 코스닥은 200억원으로 상향된다. 더불어 내년 1월 1일부터는 코스피 500억원, 코스닥 300억원으로 다시 높아진다. 이는 당초 발표보다 각각 6개월, 1년가량 조기화된 시행이다. 거래소는 시가총액이 30일 연속 기준에 미달될 시 관리종목으로 지정하고, 이후 90일 이내 45일 연속 기준을 상회하지 못하면 상장폐지한다는 방침이다. 종가 1000원 미만 상태가 일정 기간 지속되고 있는 '동전주' 관리도 들어갔다. 세부 적용 기준은 시총 요건과 동일하며, 일정 기간 이후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뒤 상장폐지 대상이 된다. 반기 검토보고서상 완전 자본잠식도 상장폐지 실질심사 사유로 추가된다. 공시 위반 벌점 기준은 현행 15점에서 10점으로 강화하고, '고의로 인한 중대한 공시의무 위반'도 즉시 실질심사 사유로 넣었다. 다만 시총, 동전주, 자본잠식 요건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앞서 거래소는 지난 1차 규정 개정 예고 기간 동안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해 동전주 요건 우회 방지 방안 내용을 변경, 보완했다. 이에 따라 기존 '병합 후 액면가 미만'인 경우 대신 반복적이거나 과도한 주식병합·감자를 통해 회피 행위를 제한하는 방식으로 개선했다. 앞으로 동전주 관리종목 지정일로부터 최근 1년 안에 주식병합이나 감자를 완료한 법인은 관리종목 지정 후 90거래일 안에 다시 주식병합이나 감자하는 것이 금지된다. 또한, 관리종목 지정 이후 90거래일 내 주식병합이나 감자를 할 경우 총 비율이 10대 1을 초과할 수 없다. 이를 위반하면 즉시 상장폐지 사유로 규정된다. 거래소에 따르면 미국 나스닥도 30거래일 연속 1달러 미만시 과거 1년 이내 주식 병합 이력이 있거나, 2년간 250 대 1 이상 비율로 병합한 경우 즉시 상장폐지하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오는 7월 1일부터 적용된다. 6월까지 계속 동전주 상태였더라도 30일 연속 산정은 7월 1일부터 다시 시작된다. 반기말 완전자본잠식 요건은 올해 상반기 반기보고서 제출분부터 적용된다. 공시위반 벌점 강화는 시행 전 이미 받은 최근 1년 내 벌점이 있으면 3분의 2로 환산해 적용한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수정된 개정안을 오는 24일까지 7일간 다시 예고한 뒤, 5월 중 금융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시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4-17 14:15:0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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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ABL생명과 함께 플로깅 캠페인 실시

우리투자증권은 우리금융그룹 가족이 된 ABL생명과 함께 여의도 한강공원 등 지역의 환경을 정비하는 '지킴이 플로깅' 캠페인을 지난 16일 실시했다. 위드캔복지재단과 함께한 이번 행사에는 양사 임직원 약 1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여의도 일대를 산책하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오는 22일 '지구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총 42.2kg의 쓰레기 수거를 목표로 설정했으며, 수거량 비례 기부금으로 전환돼 행사의 상징성과 참여 동력을 더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화를 넘어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병행할 예정이다. 플로깅 활동과 더불어 결식우려아동 지원사업에 기부금을 전달, 환경을 돌보는 마음이 따뜻한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들을 돕는 온기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현장에는 우리투자증권 사내 봉사단 '이로우리'와 주니어 영보드 '우리투자리더스' 등 100여 명의 양사 임직원이 참여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실천하며 그룹사 간 화합을 다졌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우리금융그룹의 새 가족이 된 ABL생명과 원팀(One-Team)으로 마음을 모은 첫 번째 공동 사회공헌활동이라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그룹사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그룹 ESG경영 가치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6-04-17 10:30:3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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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證, 금융인재 양성...디지털 아카데미 3기서 29명 배출

키움증권은 취업준비생 대상 금융 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키움 디지털 아카데미(KDA)' 3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3기 수료식은 전날 서울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에서 진행했다. 교육생 29명이 총 568시간의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이수했다. 키움증권 현직자가 직접 교육과정 구성에 참여한 커리큘럼으로 금융 데이터 분석, 파이썬 및 SQL 프로그래밍,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설계 등 현장 중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했다. 최종 프로젝트 발표에서는 AI 챗봇 서비스 '히로(HELAW)'가 최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히로'는 국회 법안 정보를 AI가 투자 관점으로 분석·요약하고, 해당 법안이 특정 종목에 미치는 영향을 챗봇 대화 형식으로 안내하는 법률 기반 투자 인사이트 서비스다. 심사위원단은 "단순한 아이디어 수준을 넘어 실제 서비스로 출시해도 손색없을 만큼 완성도가 높았다"고 평가했다. 최종 평가는 프로젝트 완성도 외에 출석률, 수업 태도, 협업 역량,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우수 교육생을 선발했다. 수상자에게는 키움증권 채용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장학금 100만원이 추가로 지원된다. 키움 디지털 아카데미는 2025년 1기 출범 이후 이번 3기 수료로 누적 86명의 디지털 금융 인재를 배출했다. 최대 10대 1에 달하는 높은 경쟁률과 수료생의 실제 키움증권 입사로 이어지는 성과로 프로그램의 실질적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키움 디지털 아카데미의 성과는 4기로 이어진다. 다음 달 교육을 시작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키움 디지털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3기 교육생들이 디지털 금융 현장에서 즉시 활약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전형 교육을 바탕으로 디지털 금융 분야의 차세대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4-17 09:16:0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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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연금저축 다시 봄 이벤트’ 실시

삼성증권이 연금저축 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연금자산 형성과 투자를 응원하기 위한 혜택을 준비했다. 삼성증권은 '연금저축 다시 봄 이벤트'를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연금저축 신규 고객과 기존 고객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웰컴(Welcome) 이벤트 ▲리스타트(Re-start) 이벤트 ▲연금저축 레벨업(Level-up) 이벤트 총 세 가지로 구성된다. 연금저축 계좌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장기적인 자산 형성이 가능한 대표적인 절세 계좌로, 연간 납입액에 대해 600만원 한도까지 세액공제가 가능하다. 상장지수펀드(ETF), 펀드 등에 투자할 수 있어 절세와 투자 포트폴리오 구축을 동시에 고려할 수 있는 점에서 꾸준히 활용되고 있다. 먼저, 삼성증권 연금저축 계좌 신규 고객을 위해 'Welcome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 대상 고객이 입금 인정 기간 내 연금저축 계좌에 1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 순입금 시 모바일상품권 5000원권을 달성 고객 전원에게 지급한다. 연금저축 계좌 복귀 고객을 대상으로 한 'Re-start 이벤트'도 마련됐다. 연금저축 계좌 복귀 고객이 입금 인정 기간 내 연금저축 계좌에 3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 순입금할 경우, 달성 고객 전원에게 모바일 상품권 5000원권이 지급된다. 마지막으로 신규 및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연금저축 Level-up 이벤트'가 진행된다. 연금저축계좌 순입금액 규모에 따라 혜택이 차등 지급되며, 최대 5억원 이상 순입금 시 모바일 상품권 100만원권을 달성 고객 전원에게 지급한다. 이벤트 순입금액 조건은 ▲신규 입금액 ▲타사연금 이전금액 ▲만기된 ISA를 연금으로 전환한 금액을 모두 합산해 산정된다. 한편, 삼성증권은 업계 최초로 서울, 수원, 대구에 연금센터를 신설해 상담을 통한 맞춤형 연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엠팝(mPOP) 내에서 연금 자산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연금 홈' 화면을 신규 개편하며 고객 편의성 개선에 힘쓰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4-17 09:13:0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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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

KB증권이 '2025년 귀속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 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KB증권은 이같은 서비스와 함께 올해부터는 고객이 직접 세금 계산 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개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접수는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해외주식 투자자는 연간 매도로 발생한 양도소득을 합산해 기본공제 250만원을 초과할 경우 과세 대상이 되며, 매년 5월, 연 1회 양도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KB증권은 기존에 선입선출법(FIFO)을 기준으로 양도소득금액을 산출해왔으나, 올해부터는 이동평균법을 추가 도입했다. 이에 따라 두 방식으로 계산된 금액을 비교한 후, 고객이 직접 세금 계산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선입선출법은 먼저 매수한 주식이 먼저 매도된 것으로 간주하여 세금을 계산하는 방식이며, 이동평균법은 매수 시마다 평균단가를 산정하고 이를 기준으로 양도차익을 계산하는 방식이다. 양도소득세 세금 계산방식 변경은 4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 가능하며, 기간 종료 이후에는 계산 방식 변경이 불가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손희재 KB증권 디지털사업그룹장은 "올해 도입된 세금계산법 선택 기능은 고객이 보다 합리적인 세무 전략을 직접 결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외주식 거래 고객들이 다양한 혜택과 편의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4-16 16:46:5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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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AI가 장 읽어주는 ‘지금 시장은?’ 콘텐츠 120만뷰 돌파

한국투자증권은 지난달 30일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개편을 통해 선보인 AI 기반 실시간 시황 콘텐츠 '지금 시장은?'이 출시 10영업일 만에 누적 조회수 120만 회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글로벌 금융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며 시시각각 변하는 시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투자 방향을 제시하는 콘텐츠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결과로 풀이된다. '지금 시장은?'은 방대한 데이터를 AI가 대신 해석해 핵심 정보만을 직관적으로 전달함으로써, 투자자가 복잡한 정보 처리 대신 투자 의사 결정 자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간대별 시장 흐름과 주요 섹터 정보를 요약 제공하는 '지금 시장 브리핑', 직전 3분간 거래대금 추이와 장중 누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섹터 정보를 전달하는 '지금 섹터는' 등 주식 시장의 흐름을 즉각적이고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서비스는 최근 극심해진 시장 변동성과 맞물려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유의미한 투자 지표를 실시간 분석·제공하며 투자자들의 시장 대응에 실질적 도움을 준 것으로 보인다. 한국투자증권은 향후 정규장 이후 애프터마켓(After-market)에서도 평균 등락률을 기준으로 변동성이 큰 섹터 정보를 별도 제공하는 한편, 단기 매매 타이밍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인 투자 판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신규 종목 분석 기능을 선보이는 등 독자적인 AI 알고리즘을 활용한 서비스 제공 범위를 지속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곽진 한국투자증권 eBiz본부장은 "이번 서비스를 활용해 고객들이 더 나은 투자 판단에 집중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MTS를 통해 실질적인 투자 인사이트를 얻으실 수 있도록 AI 기반 콘텐츠와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4-16 16:17:2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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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화면 내 마음대로”…LS증권, 투혼MTS 홈 전면 개편

LS증권은 고객들의 투자 편의성 제고를 위해 투혼MTS의 홈화면을 전면 개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홈화면 개편은 투자정보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고 투자자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투자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우선 메인 화면에서 국내 주식시장과 해외 주식시장을 각각 독립된 탭으로 분리하여 고객이 원하는 시장 정보를 빠르고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메인 화면에서 곧바로 종목 검색이 가능하도록 제공해 효율성을 높였다. 개인화 기능도 강화됐다. 고객이 확인하고 싶은 지수만 선택해 국내·해외별로 맞춤형 조회가 가능하도록 개선했고, 고객이 원하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홈화면을 자유롭게 구성·편집해 투자 스타일에 맞는 자신만의 화면을 구축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더불어 주요 테마, 이슈, 경제지표, 환율, 종목순위 등의 투자정보를 홈화면에 확대 배치하고 디자인을 개선해 전달력을 높였다. 이를 통해 고객들이 시장흐름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투자 시점을 판단하는 데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ETF(상장지수펀드) 투자자들을 위한 전용 메뉴도 신설했다. ETF가 낯선 고객들을 위한 기초 안내 가이드, 효율적으로 ETF 상품을 검색할 수 있는 스마트 탐색 기능 등을 지원한다. 또한 등락률, 거래량, 거래대금 기준 ETF 순위는 물론 상품테마별, 투자주체별(개인·외국인기관) ETF 순위 정보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LS증권 관계자는 "이번 투혼MTS 홈화면 개편은 고객들의 정보 탐색 및 투자 실행 과정에서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고도화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4-16 16:01:1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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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4조 몰렸다”…미래에셋증권, 1분기 유입 ‘압도적 1위’

미래에셋증권이 퇴직연금 시장에서 압도적인 자금 유입 성과를 기록하며 '연금 강자' 입지를 재확인했다. 미래에셋증권은 2026년 1분기 전 금융권에서 유일하게 4조원 규모의 퇴직연금 적립금이 신규 유입되었다고 16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퇴직연금 공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체 퇴직연금 시장으로 유입된 신규 자금은 11조9000억원에 달한다. 이 중 약 36.4%에 해당하는 4조 3426억원이 미래에셋증권으로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시에서 4조원 이상의 신규 자금이 유입된 사업자는 전 금융권 42개 사업자를 통틀어 미래에셋증권이 유일하다. 또한 미래에셋증권은 DC(확정기여형)·IRP(개인형퇴직연금) 적립금 규모에서도 전 금융권 1위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미래에셋증권의 DC·IRP 합산 적립금은 36조7767억원으로 집계됐다. DC·IRP는 고객이 직접 사업자를 선택하는 구조로, 이번 성과는 미래에셋증권을 향한 고객의 신뢰가 수치로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미래에셋증권은 '연금 강자'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 증권 업권 최초로 연금자산 64조원(26년 3월 말 기준)을 넘어섰다. 아울러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퇴직연금 사업자 평가에서도 4년 연속 우수사업자로 선정되며 운용 전문성과 시스템 안정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2026-04-16 16:01:14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