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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고수들 총출동…LS증권 ‘투혼클래스’ 대전 상륙

개인투자자를 위한 오프라인 투자 세미나가 지방으로 확대되고 있다. 증권사들이 직접 투자 전략과 자산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며 투자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행보에 나선 모습이다. LS증권은 오는 25일 대전에서 개인투자자 대상 오프라인 세미나 '투혼클래스'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대전광역시 중구 기독교연합봉사회관 연봉홀에서 진행된다. LS증권이 지난해부터 매월 진행해온 투자전략 세미나의 일환으로, 지방 개최는 부산에 이어 두 번째다. 강연에는 염승환 LS증권 리테일사업부 이사를 비롯해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 고문, 개인투자자 사이에서 '선진짱'으로 알려진 전업투자자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국내 증시 대응 전략과 은퇴를 대비한 자산 설계, 실전 투자 노하우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세미나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착순 300명까지 참석 가능하다. 신청 및 세부 일정은 LS증권 홈페이지와 투혼HTS, 투혼M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LS증권 관계자는 "올해도 지방 광역시를 중심으로 투자전략 세미나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며 "개인투자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4-17 17:42:0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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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VIP 고객 대상 ‘글로벌 투자 세미나’ 개최

미래에셋증권 투자센터평촌WM은 'VIP 고객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중동발 전쟁 리스크와 시장변화에 따른 정보를 공유하고 VIP 고객의 투자 리스크를 점검하기 위해 기획됐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글로벌 자본시장 환경과 주요 투자 자산 별 전략을 종합적으로 조망하고 실질적인 투자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제는 ▲1주차 '투자시황_K의 시대와 리스크 점검' ▲2주차 '분쟁의 시대 자원대국 브라질 시황' ▲3주차 '개인투자용국채 및 채권투자' ▲4주차 'ETF투자전략_전쟁 종료 후에 ETF투자전략' ▲5주차 '투자시장 전망과 펀드투자'로 구성된다. 세미나는 미래에셋증권 투자센터평촌WM 지점에서 4월 23일부터 5월 21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주제별 선착순 예약을 받으며, 참석을 희망할 경우 미래에셋증권 투자센터평촌WM에 전화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이정훈 미래에셋증권 투자센터평촌WM 센터장은 "지난 1분기에 이어 올해에도 '매주 목요일에 만나는 미래' 라는 슬로건 아래 투자센터평촌WM VIP고객분들을 위한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Client First 원칙을 바탕으로, 장기적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4-17 17:26:5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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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C컨설팅, 장애인 고용 공로로 고용부 장관 표창 수상

PwC컨설팅은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2026 장애인 고용촉진대회'에서 자회사 'PwC컨설팅행복나눔'이 장애인 고용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PwC컨설팅행복나눔의 박성조 대표이사가 참석해 장관 표창을 수여받았다. PwC컨설팅행복나눔은 컨설팅 업계 최초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2023년 7월 26일 설립된 이후 같은 해 8월부터 장애인 채용을 시작했다. 현재 20명의 장애인 사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정규직 비율은 6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장애인 사원들은 PwC컨설팅 오피스 내에서 회의실·공유좌석·커피머신 관리 등 오피스 관리 업무와 사내외 행낭 배송, 등기 발송 등 사무보조 업무를 수행하며 조직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문홍기 PwC컨설팅 대표이사는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장애인 고용을 단순한 지원이 아닌, 조직 운영의 중요한 축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PwC컨설팅의 선택"이라며 "앞으로도 모회사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고용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4-17 17:19:5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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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P에 스며든 로보어드바이저…미래에셋 M-ROBO 1주년

퇴직연금 시장에서도 '자동 자산배분' 시대가 본격화되고 있다. 투자 경험이 부족한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자까지 로보어드바이저 기반 자산관리 서비스가 확산되며 연금 운용 방식의 변화가 가속화되는 모습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M-ROBO'가 IRP 가입자 대상 서비스 제공 1주년을 맞았다고 17일 밝혔다. 'M-ROBO'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글로벌 자산배분 역량과 데이터 기반 알고리즘을 결합한 서비스로, 가입자의 투자 성향과 목표, 시장 상황을 반영해 포트폴리오를 자동으로 구성·조정한다. 특히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기반으로 국내외 자산에 분산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출시 이후 1년간 성장세도 뚜렷하다. 지난 15일 기준 누적 운용자산(AUM)은 약 163억원, 서비스 이용 계좌 수는 5341건을 기록했다. 퇴직연금 시장에서 로보어드바이저 기반 자산관리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서비스 확장도 이어지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25년 4월 하나은행을 시작으로 NH농협은행, IBK기업은행, KB국민은행 등 주요 은행과 협업을 확대해 왔으며, 연내 추가 사업자와의 연계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IRP 가입자와의 접점은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성태경 미래에셋자산운용 채널마케팅부문 대표는 "미래에셋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운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퇴직연금 시장에서 차별화된 투자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M-ROBO는 퇴직연금 시장에서 투자 중심의 자산관리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된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퇴직연금 사업자들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보다 고도화된 자산배분 솔루션을 통해 IRP 가입자들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4-17 16:49:1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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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 올라탄 ACE AI반도체TOP3+…수익률·자금 유입 ‘두 마리 토끼’

국내 반도체 랠리의 중심에 선 HBM(고대역폭메모리) 수혜주에 집중 투자한 ETF가 압도적인 수익률을 기록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핵심 종목에 대한 압축 투자 전략이 성과로 이어지면서 자금 유입까지 동반되는 흐름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AI반도체TOP3+ ETF'가 소부장 ETF 가운데 6개월·연초 이후·1년 수익률 모두 1위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16일 종가 기준 해당 ETF의 6개월 수익률은 115.91%, 연초 이후 90.55%, 1년 346.29%로 집계됐다. 이는 국내 상장 소부장 ETF 16종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상장 이후 누적 수익률도 382.59%에 달한다. 자금 유입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순자산액은 6490억원으로 지난해 말 1336억원 대비 약 386% 증가했다. 특히 지난 3월 5000억원을 돌파한 이후 가파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개인투자자 유입도 두드러진다. 올해 들어 해당 ETF로 유입된 개인 자금은 863억원으로 전체 순유입액 2865억원 중 약 30%를 차지했다. AI 반도체와 HBM 관련 기업에 대한 투자 수요가 집중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 ETF는 2023년 10월 상장된 상품으로, 기존 'ACE 반도체포커스'에서 'ACE AI반도체TOP3+'로 명칭을 변경했다. AI 반도체 중심 투자 전략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조치다. 포트폴리오는 핵심 종목에 대한 높은 집중도가 특징이다. SK하이닉스(27.85%), 삼성전자(25.59%), 한미반도체(20.65%) 등 3개 종목에 약 75% 비중으로 투자하며, HBM 시장과 관련 장비 분야에서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들에 집중한다. 여기에 국내 주요 소부장 기업까지 포함해 반도체 생태계 전반에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본부장은 "AI 기술 고도화로 반도체 산업이 HBM 중심의 고성장 구조로 재편되고 있다"며 "핵심 종목과 공급망 전반에 투자할 수 있는 ETF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4-17 16:46:3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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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MTS 뱅킹 자동·예약이체 도입

대신증권이 뱅킹 서비스 고도화에 나서며 고객 편의성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신증권은 고객이 지정한 날짜에 일정 금액을 자동으로 보내거나 받을 수 있는 '계좌 자동·예약이체 서비스'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뱅킹 모드에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용자가 이체 날짜와 금액을 미리 설정해두면 정해진 일정에 따라 자동으로 이체가 이뤄진다. 정기 송금이나 생활비 이체 등 반복적인 금융거래를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단순 이체 기능을 넘어 투자와 연계된 점이 핵심이다. 받는 계좌를 대신증권 계좌로 지정하고 펀드 매수가 가능한 상품일 경우, 매월 자동으로 보유 펀드를 매수할 수 있다. 투자 시점을 일일이 신경 쓰지 않아도 장기적 자산 형성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세제혜택 상품에 대해서는 납입 시 저축 정보와 납입 현황도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대신증권은 앞서 '뱅킹 간편모드'를 신설하는 등 사용자 환경(UI·UX) 개선을 추진해왔으며,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금융과 투자 기능 간 연계를 강화했다. 지창성 대신증권 IT솔루션부장은 "이번 서비스는 단순 이체 기능을 넘어 투자와 세제관리까지 연결한 것이 핵심"이라며 "고객의 금융 편의성과 자산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4-17 16:44:0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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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도 AI 투자 멈추지 않는다”…글로벌 기업 74% ‘우선순위 유지’

글로벌 기업들이 경기 둔화 우려 속에서도 인공지능(AI)을 최우선 투자 분야로 유지하는 가운데, 실제 성과를 내는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 간 격차가 빠르게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회계·컨설팅 기업 KPMG가 17일 발표한 '글로벌 AI 펄스'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주요 기업 경영진의 74%는 향후 1년 내 경기 둔화 국면에서도 AI 투자를 핵심 전략으로 유지할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기업들은 향후 1년간 평균 1억8600만달러 규모의 AI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AI 도입 효과도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전체 기업의 64%는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 매출 증가, 의사결정 개선 등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모든 기업이 성과를 내고 있는 것은 아니다. 전체의 11%에 해당하는 'AI 선도 기업'은 전사 차원의 AI 도입과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경쟁우위를 확보한 반면, 상당수 기업은 여전히 실험·파일럿 단계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과 격차도 뚜렷하다. AI 선도 기업의 82%는 AI가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고 응답해 일반 기업(62%)을 크게 웃돌았다. 이는 AI를 전사 전략으로 추진하는 기업과 부분적으로 도입하는 기업 간 격차가 구조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AI 활용 방식에서도 차이가 나타났다. 기업들은 기술·IT, 운영, 마케팅 등 핵심 영역에 AI를 도입하고 있으며, 선도 기업일수록 도입 범위와 속도가 빠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AI 에이전트는 단순 자동화를 넘어 조직 간 협업과 의사결정 지원까지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 변수는 기술 자체보다 조직 역량으로 분석됐다. 인력 투자와 병행해 AI를 확장한 기업은 그렇지 않은 기업 대비 약 4배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선도 기업들은 전문 인력 채용과 인수합병,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인재 전략을 재편하고 있다. 한편 데이터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사이버 리스크는 여전히 주요 과제로 꼽혔다. 글로벌 기업의 약 75%가 관련 리스크를 우려하고 있었으며, 다만 AI 활용 수준이 높을수록 리스크 관리에 대한 자신감도 함께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4-17 16:42:0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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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코스피 단일 기초자산 Super ELS 출시

메리츠증권은 코스피200을 단일 기초자산으로 하는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전용 주가연계증권(ELS)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353회차, 355회차 SuperELS는 두 상품 모두 기초자산을 '코스피200' 단일구조로설계한 게 특징이다. 만기 평가일에 코스피200의 종가만상환 베리어를 웃돌면 조기상환이 가능한 구조다. 353회차, 355회차 Super ELS는 조건 충족 시 각각 최대 연 13.52%, 12.00%의수익을 지급한다. 353회차와 355회차의 낙인(Knock-in) 베리어는 각각 40%, 35%로 설정됐으며 만기는모두 3년이다. 상품 가입 이후 3개월마다 상환 기회를 부여해 조기상환을 더 빠르게 달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만기 베리어 이상이거나, 기초자산이 한 번이라도 낙인(Knock-in) 베리어 미만으로 하락한적이 없다면 총 3년치 이자와 원금을 받을 수 있다. 단,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만기상환 배리어 미만이며, 투자기간 중 기초자산이 낙인 베리어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고 전액 손실도 가능하다. 메리츠증권은 현대차, SK하이닉스, 팔란티어, 마이크론 등을 기초자산으로 설정한 종목형 ELS 8종과 코스피200, 니케이225,S&P500, 유로스톡스50 중 3개를기초자산으로 사용하는 지수형 ELS 6종도 함께 출시했다. 매월 약정 수익을 지급하는 월지급형 상품과 추가 조기상환 기회를 부여하는 리자드형 상품 등 다양한 구조의상품 라인업을 준비했다. 특히 팔란티어와 마이크론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61회차, 363회차 상품의 경우 낙인 베리어가 최저 20%에서 최고 25%로 낮게 설정된다. 이번 ELS 16종의 최소가입금액은 10만원이며, 청약 마감일은 오는 24일정오까지다.

2026-04-17 14:35:1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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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證, 레버리지 투자 관리 강화...고령·초보 개미 보호

최근 레버리지 투자 증가에 따라 투자 경험이 부족한 고객층의 위험 노출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신한투자증권이 사전 예방 중심의 고객 보호 조치를 확대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레버리지 투자 확대에 따른 고객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고령·초보 투자자를 중심으로 위험관리 체계를 강화했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고령 투자자와 초보 투자자를 대상으로 레버리지 투자 위험 고지를 강화하고, 투자 적정성 점검 절차를 보다 체계화했다. 우선 서비스 등록 단계부터 실제 거래 실행까지 전 과정에 대한 프로세스를 재정비했다. 홈 트레이딩 시스템(HTS),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웹(Web) 화면 대출 신청 및 신용거래 화면 내 유의사항 문구를 추가해 투자 위험을 보다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신용거래신청서, 신용거래설명서 내에 고령투자자 관련 안내사항을 추가해 투자 경험, 연령, 거래 패턴 등을 고려한 안내 절차를 강화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더불어 초보투자자를 위한 교육 영상도 제작해 MTS 내 게시할 예정이다. 교육 영상에는 레버리지 투자 용어에 대한 쉬운 풀이와 레버리지 투자 위험에 대한 안내가 포함될 예정이다. 고객을 대면하는 영업점에서는 고령투자자를 위한 전문 상담 인력을 배치해 연령별·상황별 맞춤형 투자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비대면 고객 전담 상담센터인 신용대출상담센터에서는 전문 상담 인력이 고객의 재무상황과 신용 수준을 고려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아울러 상담 이력 기반의 사후관리와 리스크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디지털 채널을 이용하는 고객도 표준화된 전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신한Premier총괄사장은 "이번 조치를 통해 고객 보호 기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내부 부서 간 협업 기반의 리스크 관리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라며 "고령투자자 및 초보투자자 보호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강화해 건전한 투자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4-17 14:30:46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