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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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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 4일부터 ELB·DLB·ELS 5종 판매

동부증권은 오는 6일까지 최고 연 11.0% 수익을 추구하는 파생결합사채(ELB)와 기타파생결합사채(DLB) 2종, 최대 연 8.0%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 3종을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중에서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세이프 제 127회 파생결합사채(ELB)'는 1.5년 만기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평가기간동안 기초자산이 종가기준으로 최초기준가격의 120%를 초과 상승한 적이 한 번이라도 있는 경우 2.50%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 이 기간에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20%을 초과 상승한 적이 없고,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초과 120% 이하에 있는 경우 해당 만기수익률만큼 수익을 지급함으로써 최대 10.10%의 수익이 가능하다. 원금보장형 상품으로 최초기준가격의 120%를 초과 상승한 적이 없고,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이하에 있는 경우에는 해당 원금의 102.50%을 지급한다. WTI최근월 선물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세이프 제33회 기타파생결합사채(DLB)'는 1년 만기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평가기간동안 기초자산이 종가기준으로 최초기준가격의 140%를 초과 상승한 적이 한 번이라도 있는 경우 1.00%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 평가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40%을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고,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초과 140% 이하에 있는 경우 해당 만기수익률만큼 수익을 지급한다. 최대 연 11.00%의 수익이 가능하다. 최초기준가격의 140%를 초과 상승한 적이 없고,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이하에 있는 경우에는 해당 원금의 101.0%를 지급하는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KOSPI200 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1505회'는 3년 만기 상품으로, 4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조기상환평가가격 및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2%(4,8개월), 90%(12,16개월), 85%(20,24개월), 80%(28개월), 75%(32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원금과 연 6.90%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기평가일에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65% 이상인 경우 원금과 20.70%(연 6.90%)의 수익률이 지급된다. 다만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시 하락률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HSCEI 지수와 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1506회'는 3년 만기 상품이다.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조기상환평가가격 및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5%(6,12,18,24,30,36개월) 이상이면 연 8.00%의 수익이 지급된다. 최종만기일인 3년 시점에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에도 투자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종가기준) 24.00%(연 8.00%)의 수익이 지급된다. 다만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한 번이라도 있는 경우(종가기준)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손실을 볼 수 있다. KOSPI200지수,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1507회'는 3년 만기 상품으로 매달 수익지급평가일(총 36회)에 세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인 경우, 세전 기준 매달 원금의 0.6325%(최대 연 7.59%)를 지급한다. 또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세 기초자산의 조기상환평가가격 및 만기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5%(6,12개월), 90%(18,24개월), 85%(30개월) 이상이면 원금을 지급하고 자동 상환된다. 만기평가일까지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 만기평가일에 세 기초자산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종가기준) 원금을 지급하고 상환된다. 다만 세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에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이면(종가기준)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손실을 볼 수 있는 노낙인 월지급식 스텝다운 상품이다.

2015-02-04 13:12:40 김현정 기자
NH투자증권, WM 데일리·위클리 자료 개편

NH투자증권은 개인 고객들에게도 종합적인 자산관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WM 데일리와 위클리 자료를 개편했다고 4일 밝혔다. 또 통합증권사 출범에 맞춰 포트폴리오솔루션부를 새로 만들었다. 이번에 개편된 WM데일리 자료는 기존 국내 주식정보 위주에서 벗어나 글로벌 마켓 브리핑과 글로벌 이슈분석, 금융상품 이슈분석 등을 새로 포함했다. WM위클리 역시 글로벌 투자전략과 금융상품 투자전략, 펀드시장 트렌드 등을 신설했다. 더불어 전주의 시장을 되돌아보고 한 주간 투자 아이디어도 제공한다. 세무·부동산 관련 주요 이슈도 분석하는 등 자산관리에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정보를 담는다. NH투자증권은 올해 통합증권사 출범과 함께 포트폴리오솔루션부를 신설해 투자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포트폴리오를 관리한다. 신설 부서는 기존 주식에 편중된 리서치 역량을 자산배분전략 중심으로 전환하고 개인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금융상품 조합을 제시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를 위해 부서 인력을 국내 주식 전문가뿐만 아니라 해외 리서치·상품·부동산 전문가, 세무사, 변호사 등 자산관리 전문가 20여명으로 구성했다. 황창중 포트폴리오솔루션부 부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투자환경에 슬기롭게 대처하고 고객의 투자자산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겠다"며 "앞으로 포트폴리오 투자 솔루션을 개발해 고객의 투자니즈에 따라 자산배분과 구체적인 투자 포트폴리오를 제시하고 지속적인 리밸런싱 방안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5-02-04 10:54:09 김현정 기자
화장품 업종, 당분간 잠잠…LG생활건강·코스맥스 선호 - NH투자

NH투자증권은 화장품 업종에 대해 1분기 실적을 확인하기 전까지 별다른 이벤트가 없다며 그동안 상대적으로 주가가 덜 올랐던 LG생활건강과 코스맥스를 선호주로 제시했다. 한국희 연구원은 "최근 1개월간 화장품 섹터는 고성장에 따른 주가 랠리 후 평균 PER(주가수익비율) 31배를 기록 중"이라며 "올해 1분기 실적을 확인하기 전까지 별다른 이벤트가 없어 이 수준의 밸류에이션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한 연구원은 "현재 커버리지하고 있는 화장품·생활용품 5개 업체의 올해 EPS(주당순이익) 성장률 예상치는 24.2%로 시장 컨센서스와 유사하다"며 "이는 음식료(12%), 유통(11.8%) 등 다른 소비재 섹터들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이러한 고성장세가 부각되면서 올 들어 화장품 업종의 주가도 15% 상승하며 코스피지수를 14%포인트 아웃퍼폼하고 있고 섹터 평균 PER도 31배로 재차 올라갔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소화과정을 이미 거쳤고 올해 성장 전망에 대한 컨센서스를 형성 중인 상황"이라며 "1분기 실적시즌까지는 특별한 이벤트나 뉴스 플로우가 없어 당분간 이 수준의 주가가 지지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한 연구원은 "현 시점에서 화장품 산업의 구조적 변화 가능성은 중국발 수요가 예상밖으로 변하거나 중견업체들 중에서 IPO(기업공개)를 앞둔 브랜드의 국내외 성장성 제고 등을 꼽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 관련 수요의 영향권에는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 그외 다른 중견 브랜드의 면세 성장률이 포함됐다. 하반기 몇몇 브랜드숍이 IPO를 시행하면 후방 산업인 ODM(제조업체 개발생산) 업체들의 수혜가 예상됐다. 그는 화장품·생활용품 업종에 대해 '긍정적' 의견을 유지하면서 밸류에이션을 감안할 때 피어 대비 할인 상태인 LG생활건강과 주가가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코스맥스를 선호주로 제시했다.

2015-02-04 09:41:36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