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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證, 'DC퇴직연금 VIP고객사 초청세미나' 개최

미래에셋증권은 퇴직연금 가입 기업의 실무책임자를 대상으로 'DC퇴직연금 VIP고객사 초청세미나'를 미래에셋센터원빌딩 대강당에서 지난 14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DC 도입기업, 근로자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주제로 퇴직연금 최근 트렌드와 주요 이슈를 점검하고 초저금리 시대의 퇴직연금 자산관리 및 운용방안을 제시했다. 세미나에는 총 64개 법인의 80여명의 실무책임자가 참석했다. 조웅기 미래에셋증권 사장은 인사말에서 "초저금리 환경속에서 DC 도입기업과 근로자는 퇴직연금을 어떻게 운용할 지 관심과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준비된 연금전문가로서 글로벌 자산배분을 비롯한 차별화된 DC 가입자 관리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퇴직연금 도입을 검토 중인 기업을 대상으로 제도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퇴직연금스쿨', 퇴직연금 도입기업의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는 '퇴직연금 매니저스쿨', 퇴직연금 자산운용 전략을 연구하는 '퇴직연금 자산배분 세미나' 등 다양한 퇴직연금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퇴직연금 상담센터(02-3774-2000)로 문의하면 된다.

2015-05-15 10:05:42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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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대체거래소' 설립, 급물살 타나?

금융당국이 대체거래소 설립 요건을 대폭 완화하기로 방침을 정하면서 대체거래소 설립이 탄력을 받고 있다. '대체거래소(ATS)'란 기존 한국거래소 외에 별도로 주식을 사고, 팔 수 있는 거래소를 말한다. 거래소가 관할하는 주식거래시장의 독점구조를 깨고, 경쟁체제를 구축해 거래비용을 낮추고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금융당국이 의욕적으로 도입한 제도다. 전문가들은 "우리나라는 한국거래소가 주식과 선물매매 체결을 반세기 넘게 독점하고 있다"면서 "이 같은 독점구조를 깨기 위해 대체거래소 제도가 도입됐다"고 설명했다. 1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현재 NH투자증권·KDB대우증권·삼성증권·한국투자증권·현대증권·미래에셋증권·키움증권 등 7개 증권사는 ATS 설립 방안에 대해 공동출자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놓고, 논의를 진행 중이다. 그동안 대체거래소 설립이 이뤄지지 않았던 것은 지나치게 높은 법적 규제 때문이다. 현행법상 대체거래소를 만들기 위해선 최소 자본금이 200억원 이상 돼야 한다. 거래량도 증권시장 전체 거래량의 5%를 넘어선 안되고, 개별종목 거래량의 10% 이내로 제한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국내외 기관들조차 시장 참여가 쉽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금융당국이 규제 개혁 의지를 보이고 있어 대체거래소 설립 논의가 재개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대체거래소 설립의 발목을 잡았던 이른바 '5%룰'을 완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국내 증권사 7곳이 설립에 필요한 자본금을 출자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위 관계자는 "증권사들이 공동출자 형태로 ATS를 출범시킬 경우, 금융당국은 시행령 개정안을 통과시킬 것"이라며 "연내 ATS 출범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향후 대체거래소가 설립되면, 현재 독점적 지위를 누리고 있는 거래소는 단기적으로 부정적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중장기적으론 다수의 대체거래소와의 경쟁체제 구축으로 서비스 질이 개선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증권사들은 배당 수익과 지분평가 이익 등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거래소 간 가격경쟁으로 투자자들의 수수료 비용이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증권사 한 관계자는 "해외에서는 이미 대체거래소가 빠르게 기존 거래소 시장을 잠식했다"면서 "미국의 경우 전체 주식 거래의 42% 이상, 유럽은 30% 이상을 각각 차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5-05-14 16:28:37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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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전국 해외주식 설명회 개최

NH투자증권이 전국 주요 도시에서 중국 및 유가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국 그리고 유가,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오는 19일 광주를 시작으로 서울(20일), 부산(21일), 대구(26일) 등 주요 도시에서 개최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현동식 한국투자신탁운용 상해사무소장이 최근 고점 돌파 후 단기 조정 국면에 들어선 중국증시의 대응전략과 유망 종목에 대해 설명한다. 또 강유진 NH투자증권 책임연구원이 40달러 대에서 60달러 대로 상승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유가에 대해 전망하고, 관련된 원유ETF에 대한 투자전략에 대해 소개한다. NH투자증권은 전세계 31개국 해외주식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온라인(HTS/모바일)거래 가능 국가가 현재 7개국(미국, 일본, 중국, 홍콩, 호주, 독일, 영국)으로 업계 최고의 수준이다. 특히 유럽 양적완화로 양호한 시장흐름을 보이고 있는 유럽증시의 대표적 국가인 독일과 영국에 상장돼 있는 주식도 온라인으로 거래할 수 있다. 또 해외주식 24시간 상담과 주문이 가능하다. 으로 전화하면 국내에서는 오후 10시까지 고객을 응대하고, 오후 10시부터는 뉴욕현지법인으로 착신 전환돼 한국어를 구사하는 뉴욕현지법인 직원들이 직접 고객과 상담하고 주문도 받는 나이트데스크를 운용하고 있다. 지난 2014년말 뉴욕 나이트데스크 설치 후 야간에도 미국과 유럽 시장의 생생한 정보와 함께 주식 상담과 주문이 가능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

2015-05-14 10:11:05 김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