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
"DGB금융, 지방은행 중 최대 배당·이익 안정성 확보"-신한금투

신한금융투자는 19일 DGB금융지주에 대해 지방은행 중 최대 배당과 이익 안정성을 확보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5000원을 유지했다. 김수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작년 3154억원의 유상증자로 DGB금융의 보통주 자본비율이 9.84%로 개선됐다"며 "이는 기타 지방 금융지주사 대비 2%p 이상 높은 수치로 DGB금융의 경영 관리 능력이 돋보이는 부분"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지방은행은 중소기업 대출비중이 60%를 넘는데 이는 지방은행의 특수성 때문"이라며 "이러한 중소기업 대출의 위험 가중치는 가계 대출의 약 2배 수준으로 성장을 높게 가져갈 경우 위험가중 자산의 증가로 자본 비율에 무리가 간다"고 분석했다. 그는 "올해 배당 성향을 작년과 유사한 20%로 가정할 경우 시가 배당 수익률은 2.8%에 해당된다"며 "반면 다른 지방 금융지주사는 올해 배당 가능 여부조차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전체 대출의 71%가 기업 대출로 그만큼 대출 수요와 건전성 측면에서 지역 부동산 경기가 중요하다"며 "대구와 경북 지역의 부동산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호황을 맞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년간 주택 가격 상승률은 대구 27%, 경북 19%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1분기 DGB생명 인수 관련 일회성 이익 182억원으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시현했다"며 "DGB생명의 장부가치가 1619억원과 인수 가격 724억원이 차이만큼 공정가치를 점진적으로 손익에 인식한다"고 진단했다. 김 연구원은 "작년 4분기와 이번 1분기 인식 이후 약 300억원 정도가 남았다"며 "이 부분도 연내 인식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2015-05-19 08:55:28 백아란 기자
기사사진
대우조선해양, 1Q 어닝쇼크…하반기에도 주가 '약세'

해양 이익↓·파생상품손실·세무조사 추징금 '폭탄' 단기 실적 개선 '암울'…2Q에도 낮은 이익 예상 대우조선해양의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크게 밑돌면서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이미 몇 주 전부터 대우조선해양의 적자가 거론돼온 탓에 시장 충격은 크지 않은 편이다. 다만 내년 하반기에나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어서 투자심리는 더욱 위축되고 있다. 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우조선해양은 전날대비 3.93%(700원) 내린 1만7100원을 기록했다. 이달 들어 2거래일을 제외하고 0~1%대 하락을 거듭해온 이후 낙폭이 가장 컸다. 앞서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15일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4조4861억원, 영업손실 433억원, 당기순손실 1724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대우조선해양 개별기준으로는 매출액 4조423억원, 영업손실 804억원, 1529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냈다. 대우조선해양이 영업손실을 낸 것은 지난 2006년 이후 8년 6개월 만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해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이 해양플랜트 쇼크로 적자를 기록한 때에도 흑자를 내며 건재함을 과시한 바 있다. 다만 대우조선해양의 올해 1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일회성 손실과 해양부문의 마진 악화로 어닝쇼크설이 팽배해있었다. 우선 장기매출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 중 1173억원이 판관비용으로 지출됐다. 통상임금 관련 비용으로도 450억원이 빠져나갔다. 지난해 4분기에도 1030억원 규모의 매출채권 충당금이 있었던 것을 감안하면 2분기 연속 대규모 적립이 발생한 것이다. 대우조선해양은 또 해양부문 매출총이익률(GPM)이 전분기 9.9%에서 올해 1분기 4.6%로 떨어졌다. 전분기 일회성 이익과 올해 1분기 일회성 손실을 뺀 정상GPM도 7.5%에서 5.6%로 하락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까지 해양 기자재 구매 등 재료비 원가비중이 증가하면서 일시적으로 GPM이 감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지난해 말 정기 세무조사에서 300억원의 추징금을 부과 받은 건도 대우조선해양의 실적 악화에 영향을 줬다. 대우조선해양의 1분기 어닝쇼크에도 시장은 크게 요동치지 않고 있다. 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대우조선해양의 실적실망감은 어느 정도 주가에 반영된 상황"이라며 "최근 한 달간 11% 하락 조정됐고, 올해 주가순자산비율(PBR) 역시 역대 최저인 0.68배까지 떨어진 상태"라고 설명했다. 투자업계에서는 대우조선해양이 단시간 내에 실적 개선을 이루기는 힘들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줄줄이 하향하고 있다. 이재원 연구원은 "올해 2분기에는 일회성 손실이 제거되면서 어느 정도 실적 정상화가 이뤄질 전망"이라면서도 "그러나 연간실적은 2016년 LNG선 매출비중 확대에 따른 이익회복이 가능할 것"이라며 목표가를 기존 2만7000원에서 2만2000원으로 내려잡았다. 김선미 KTB투자증권 연구원도 "현재 해양매출 감소대비 상선매출 증가 속도가 더뎌 매출액은 2016년까지 감소할 것"이라며 목표가를 기존 2만5000원에서 2만3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대우조선해양은 3분기부터 정성립 신임 사장이 지휘한다. 경영진 교체에 앞서 전임자 시절의 실적부진 요인을 회계에 선반영하는 '빅배스'가 단행될 전망이어서 2분기 실적 개선은 요원한 상황이다. 전재천 대신증권 연구원은 대우조선해양의 목표가를 기존 2만4000원에서 1만7800으로 내리고 "2Q에는 장기 외상매출채권 충당금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해양부문에서 낮은 수익성이 지속될 것"이라며 "CEO 교체로 적자 공사에 대한 공사손실충당금을 쌓을 경우, 다시 한 번 적자를 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2015-05-18 15:35:06 김보배 기자
기사사진
[여의도산책]증권사, 복합점포 러시…새 먹거리 될까?

은행-증권 금융업무 한곳서 OK 주요 증권사들이 은행과 증권 업무를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복합점포'를 잇따라 열고 있다. 인터넷·모바일 거래가 늘어나자 다양한 상품을 한 곳에 모아 파는 금융 백화점식 서비스로 고객 끌기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복합점포'란 은행·증권 등 타 업권 간 칸막이를 없애 대부분의 금융업무를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점포를 말한다. 은행 직원과 증권사 직원의 상담을 함께 받을 수 있으며 예금 가입부터 주식투자까지 한번에 처리할 수 있다. 특히 금융지주 차원에서는 계열사 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어 점차 전국적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은행 입장에선 예금·대출만으로는 생존하기 어려워 새로운 서비스가 필요하고, 증권사는 은행의 다양한 지점망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서로 맞아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1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KB투자증권은 지난달 서울 청담PB센터에 이어 이달 12일에도 복합점포 2호점인 '일산 PB센터'를 개설했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에 있는 일산 PB센터는 KB국민은행과 KB투자증권이 공간을 공유하는 융합형 복합점포다. 지난달 말 문을 연 '청담 PB센터'에 이어 두 번째다. KB투자증권은 일산 PB센터를 통해 경기 북부의 중심지인 일산지역 고객들에게 KB국민은행과 함께 원스톱 종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KB투자증권 관계자는 "하반기부터 지방을 중심으로 복합점포를 계속 확대해 그룹 내 계열사와 함께 시장지배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보다 먼저 NH농협은행과 NH투자증권은 지난 1월 서울 광화문에 최초의 복합점포인 'NH농협금융플러스센터'를 연 데 이어 최근 경기도 분당에 '분당 NH금융플러스센터'를 열었다. '분당 NH금융플러스센터'는 농협은행과 NH투자증권이 경기도에 처음으로 개점한 복합점포다. 은행 고객은 물론이고 NH투자증권에 방문한 일반 고객에게 공동 상담공간을 활용해 토털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대호 센터장은 "대도시 금융에 강한 NH투자증권의 장점과 전국적인 인프라를 갖고 있는 농협은행이 결합한 복합점포로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IBK기업은행과 IBK투자증권은 지난 3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IBK고객센터 1층에 은행과 증권을 결합한 복합점포인 'IBK 한남동 WM센터'를 개점했다.

2015-05-18 15:09:48 김민지 기자
기사사진
한화투자증권, '한화 코어펀드 포트폴리오 서비스' 개시

한화투자증권은 PB가 고객 투자의 전 과정을 함께 하며 투자 포트폴리오를 설계·제공·관리하는 '한화 코어펀드 포트폴리오 서비스'를 오는1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코어펀드 포트폴리오'는 PB가 고객에게 바람직한 투자 조언뿐 아니라 고객의 투자 목적, 기간, 위험 감내도 등 필수 투자정보를 기초로 해 코어펀드로 이루어진 적정 투자 포트폴리오를 찾아내는 서비스다. 또 절세 여부 등의 추가 정보를 반영해 최종적으로 고객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안한다. 현재 대부분의 고객은 분산투자와 장기투자의 장점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으면서도 실제 투자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코어펀드 포트폴리오'는 고객이 직접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주기적으로 리밸런싱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해주고 포트폴리오 투자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코어펀드 포트폴리오'는 가입 전 심층상담, 투자 유형별 포트폴리오 제안, 포트폴리오의 정기 관리 등 3단계 프로세스를 통해 고객이 분산투자, 장기투자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화투자증권은 '코어펀드 포트폴리오'의 장점으로 일관된 투자철학으로 장기성과가 우수한 코어펀드들을 투자 대상으로 삼아 포트폴리오의 질을 한층 더 높였다는 점, 그리고 일회성 상품 판매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선취수수료와 중도해지 수수료를 적용하지 않는 다는 점을 꼽았다. 권용관 한화투자증권 리테일본부 부사장은 "최근의 저금리 환경에서 많은 투자자들이 안정적으로 투자하면서 정기예금보다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투자 상품을 찾고 있지만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시장에서 유행하는 상품이나 PB들이 추천하는 개별상품에 가입하고 있다"며 "한화투자증권은 장기투자, 분산투자라는 투자 철학을 바탕으로 '코어펀드 포트폴리오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최적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5-18 11:09:34 김보배 기자
기사사진
신한금투, 중소·중견기업 해외진출 위한 성장사다리펀드 등록

신한금융투자와 프랙시스캐피탈파트너스가 성장사다리펀드의 'K-Growth 글로벌펀드' 설립을 위한 자금조달을 마치고 등록 신청을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성장사다리펀드는 유망한 벤처·중소기업 및 성장자금이 필요한 중견기업을 발굴해 창업과 성장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KDB산업은행, IBK기업은행,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이 출자해 조성한 펀드다. K-Growth 글로벌펀드는 성장사다리펀드의 하위펀드 개념이다. 기술력이 있는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을 견인하고 글로벌 강소기업으로의 성장을 지원하고자 조성됐다. 이번 펀드는 초기 성장사다리펀드에 제안한 총 약정금액 800억을 뛰어 넘은 규모로 모집됐다. 신한금융그룹 계열사외에도 과거 신한금융투자 및 프랙시스캐피탈이 운용하는 PEF에 출자했던 주요 투자자(LP)들이 대부분 참여함으로써 운용실적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신한 프랙시스 K-Growth 글로벌 펀드'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을 향후 높은 성장이 예상되는 아시아 이머징 중산층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시키는 것이다. 또한 신한금융그룹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진출기업을 대상으로 추가적인 자금조달, 현지통화 대출, 회사채 발행 외에도 통역, 노무, 세무 자문 등 원포탈 서비스와 함께 해외 진출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의 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 재무적 투자자로 역할을 그치지 않고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 시 취약한 부분을 보완해주는 실질적인 파트너로서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다. 문성형 신한금투 투자금융본부장은 "이번에 출범하는 '신한 프랙시스 K-Growth 글로벌 펀드'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CIB금융서비스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신한 창조금융플라자'와 함께 해외진출을 원하는 기업의 실질적인 동반자 역할을 추구한다"며 "신한금융그룹의 강력한 지원을 바탕으로 올해 안에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F&B, 의류, 제약관련 우량 중소·중견기업 2~3건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5-05-18 11:08:28 김보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