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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證, 생활자금관리서비스 애플리케이션 '스마트 코치(Smart Coach)'출시

현대증권은 29일 생활자금관리서비스 애플리케이션 '스마트 코치(Smart Coach)'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증권 스마트 코치는 단순히 수입과 지출 정보만을 제공하는 기존 애플리케이션과는 달리, 고객의 소비패턴을 분석하여 불필요한 지출을 관리하고 이를 기초로 결혼자금, 주택구매, 해외여행 등 고객의 목적자금 마련에 필요한 자산관리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현대증권은 차별화된 고객 맞춤형 금융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택시 이용금액이 동일 연령 대비 과도한 고객일 경우 해당 내용과 함께 현대증권 able체크카드 이용 시 받을 수 있는 할인 혜택을 안내함으로써 고객이 보다 합리적인 소비와 재테크가 가능하도록 도와준다. 그 뿐 아니라 고객과 동일한 연령대 및 성별에서 가장 선호하는 펀드, 수익률 상위 펀드 등 최근 펀드 동향을 편리하게 접할 수 있는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증권은 보다 체계적인 소비패턴 분석과 코칭 서비스를 위해 지난 26일(금) 스타트업 기업인 '해빗팩토리'와 협업을 위한 조인식을 체결했다. 김재봉 스마트사업본부장은 "해빗팩토리와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생활자금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발전해 나갈 것"이라며, "향후에도 스타트업 기업과의 적극적인 협업 및 지원으로 핀테크 시장을 선도하고 상생하는 현대증권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6-02-29 17:18:02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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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증권사 당기순익 3조 달성…전년比 92%↑

증권사, 수수료수익 2조원 증가…32.6%↑ 선물회사, 당기순이익 106억원…404.8%↑ 지난해 증권회사의 수수료수익이 2014년 대비 1조9496억원 증가하면서 당기순이익은 3조원을 넘어섰다. 금융감독원이 29일 발표한 '2015년 증권·선물회사 영업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56개 증권사의 당기순이익은 3조2268억원으로 전년보다 1조5435억원(91.7%) 증가했다. 자기자본순이익률(ROE)는 7.3%로 3.2%포인트 상승했다. 지난해 수수료수익은 전년 대비 1조9496억원(32.6%)증가하면서 7조925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주식거래대금이 증가하면서 수탁수수료가 3조3598억원에서 4조5858억원으로 36.5% 확대됐고 IB 관련 수수료도 9283억원에서 1조2294억원으로 32.4% 늘어난 영향이다. 자기매매이익은 4조1536억원으로 전년보다 4167억원(-9.1%) 감소했다. 주식관련 이익은 5402억원으로 전년 대비 6683억원 증가했지만 채권과 관련한 이익이 9447억원 감소한 탓이다. 파생상품 관련 손실은 1조6005억원으로 국내·외 증시 급등락에 따른 운용 여건 악화 등에 따라 전년보다 손실 폭이 다소 확대됐다. 증권사의 자산규모가 증가하면서 판매관리비는 전년보다 4089억원이 늘어난 7조9056억원을 기록했다. 증권사의 점포수는 1235개에서 1279개로 확대됐고, 인원 수는 3만6561명에서 3만6118명으로 줄었다. 전체 56개사 중 47개사는 흑자(3조2667억원)였고 9개사는 적자(399억원)를 나타냈다. 전체 증권사의 자산총액은 344조5000억원으로 2014년(313조5000억원)에 비해 31조원(9.9%) 증가했다. 자기자본은 46조원으로 3조7000억원(8.8%) 늘었다. 영업용 순자본비율(NCR)을 조기 적용한 9개사(HMC·NH·대우·미래·부국·삼성·이베스트·한국투자·현대)의 평균 NCR은 658.8%다. 이는 파생상품 거래 증가 등에 따른 NCR은 증권사의 재무건정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NCR이 100% 이하가 되면 금융당국은 '경영개선 권고'를 한다. 한편 6개 선물회사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전년보다 85억원(404.8%)증가하면서 10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파생상품거래가 늘면서 국내·외 파생상품 수탁수수료가 각각 34억원, 48억원 증가했기 때문이다. 수탁수수료는 94억원(9.8%)늘었고 자기매매이익은 44억원(27.3%)감소했다. 선물회사의 자산총액은 3조8304억원으로 전년보다 1조2340억원(47.5%) 늘었고, 자기자본도 4171억원으로 153억원(3.8%)증가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지난해 증권·선물회사의 당기순이익이 증가했으나 올해 국내 경기침체, 미국의 금리인상, 중국 경제의 둔화가능성 등 대내외 잠재 위험요인이 수익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증권·선물회사의 자체적인 리스크 관리를 유도하고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6-02-29 15:36:56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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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C투자증권, 비과세 해외주식 투자전용펀드 출시

HMC투자증권은 29일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해외주식 투자전용 펀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외주식 투자전용펀드는 해외 주식을 60%이상 담고 있는 펀드에 전용계좌를 통해 가입하는 경우 가입일로부터 10년간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가입자들은 매매·평가이익과 환차익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상품의 1인당 납입한도는 총 3,000만원으로 의무가입기간이 없기 때문에 2017년 12월 31일까지 납입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가입 및 입출금이 가능하다. 하지만 2018년부터는 신규 펀드 매수는 불가능하며, 잔여 납입한도 내에서 기존 보유 펀드에 한해 추가 매수만 가능하다. 또한, 복수의 금융사에서 여러 계좌 개설 및 펀드 가입도 가능하다. 과거 해외펀드 비과세제도의 경우, 환차익은 과세가 되기 때문에 펀드 전체에서는 손실이 발생했어도 환차익에서 수익이 발생했다면 과세가 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번에 출시된 상품의 경우 환차익까지 모두 비과세가 되어 과거 문제점이 보완됐다고 할 수 있다. HMC투자증권 상품전략팀 권지홍 이사는 "2018년부터는 기존 보유 펀드에 한해서 추가 매수만 가능하기 때문에 포트폴리오 차원에서 지역별, 섹터별로 유망한 다양한 자산에 미리 분산 투자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말했다. 해외주식 투자전용펀드 가입은 각 영업점이나 HMC투자증권에 기존 계좌가 있는 고객이라면 온라인(홈페이지, HTS, MTS)을 통해서도 계좌 개설 및 상품가입, 매매가 가능하다. 한편, HMC투자증권은 해외주식 투자전용계좌를 통해 펀드를 가입하는 고객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적립식으로 10만원 이상 입금하고 1년 이상 자동이체를 등록하거나, 거치식으로 500만원 이상 신규 가입한 고객 중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5천원 상품권과 1만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다.

2016-02-29 13:20:19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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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證, 해외투자는 대신밸런스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로

대신증권은 29일 해외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를 위해 비과세혜택이 부여되는 '대신 밸런스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별도의 전용계좌를 통해 ETF를 포함해 해외상장주식에 60% 이상 투자하는 펀드에 투자하면 해외상장주식의 매매?평가차익과 환차익이 비과세되는 상품이다.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개인이라면 2017년말까지 누구나 가입이 가능한 상품으로 1인당 3,000만원까지 10년간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이자 및 배당수익은 정상과세된다. 대신증권은 '달러자산, 그 가치는 커진다'는 하우스뷰를 반영해 달러 강세시 유리한 상품라인업을 구성했다.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한다. 펀드와 다른 금융상품을 함께 가입한 고객에게는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 가입금액의 10배까지 세전 연 3.5%의 환매조건부채권(RP)을 매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상품에 가입하려는 투자자는 대신증권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대신증권 HTS를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대신증권 상품기획부 최광철 부장은 "저성장·저금리 환경에서 해외투자의 필요성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데,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는 해외투자 시 절세효과를 얻을 수 있는 매우 좋은 상품이다"고 말하며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전체 투자 자산 중 해외투자 비중과 대상상품 등을 결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16-02-29 10:44:21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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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 29일부터 ELS 2종 판매

동부증권은 29일부터 내달 4일까지 KOSPI200 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ELS) 1종과 KOSPI200지수, S&P500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월지급식 스텝다운 형태의 ELS 1종 등 총 2종의 상품을 판매한다. KOSPI200 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1703회'는 3년 만기 상품으로 4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조기상환평가가격 및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8%(4,8,12개월), 84%(16,20,24개월), 77%(28,32개월) 이상이면 원금과 연 6.21%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기평가일에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65% 이상인 경우 원금과 18.63%(연 6.21%)의 수익률이 지급된다. 다만,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 시 하락률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KOSPI200 지수, S&P500 지수, 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1704회'는 3년 만기 상품으로 매월 수익지급평가일(총 36회)에 세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55% 이상인 경우 세전 기준 매월 원금의 0.56%(최대 연 6.72%)를 지급한다. 또한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에 세 기초자산의 조기상환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개월)이상이면 원금을 지급하고 자동 상환된다. 만기평가일까지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에 세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55% 이상이면 원금을 지급하고 상환된다. 다만, 세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 시 하락률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2016-02-29 10:32:44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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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 '절세삼국지' 이벤트

동부증권은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 연금저축 등 절세상품을 가입하는 고객에게 현금을 지급하는 '절세삼국지' 이벤트를 5월말까지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동부증권에서 월 10만원 이상(2년 이상 약정) 또는 3백만원 이상 절세금융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최대 20만원을 지급하는 행사로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 가입 시 금액에 따라 2만~8만원, 연금저축(타사 계좌이전 포함)의 경우 2만~10만원의 현금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오는 3월 14일 이후 판매하는 ISA에 가입하면 가입금액 상관없이 2만원을 받을 수 있고 절세상품에 중복으로 가입하면 최대 20만원까지 현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또한 3월 13일까지 홈페이지를 방문해 ISA 상담신청을 하는 고객에게는 100명을 추첨해 3천원 상당의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이번 '절세삼국지' 이벤트에 해당되는 금융상품인 ISA는 5년간 발생이익에 대해 비과세·분리과세 혜택이 있고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는 해외상장주식 펀드에 신규가입 시 최대 10년간 절세혜택이 있으며 연금저축은 연말정산 시 최대 66만원 절세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표적인 절세상품이다. 동부증권 관계자는 "ISA,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 연금저축은 각 금융상품마다 특별한 세제혜택이 있어 투자자에 따라 가입순서 및 비중을 잘 선택해야 하는 절세상품"이라며 "이번 이벤트는 고객입장에서 최적의 절세상품 포트폴리오도 추천 받고 사은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2016-02-29 10:32:31 김문호 기자
출시 10년차 맞은 KB스타재팬인덱스펀드 관심 집중

KB자산운용의 대표 해외인덱스펀드인 KB스타재팬인덱스펀드가 출시 10년을 맞았다. 일본의 대표주가지수인 니케이225지수(Nikkei225 Index)를 추종하는 KB스타재팬인덱스펀드는 2007년 2월 28일 출시돼 100일만에 1,000억원 규모까지 성장하며 큰 인기를 누렸다. 하지만 글로벌 금융위기와 해외펀드 비과세 혜택 종료로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끌지 못하다가 2013년 엔저 효과로 일본 증시가 상승국면에 접어들자 기관 및 스마트 투자자 중심으로 꾸준히 자금이 유입됐다. 2016년 2월 26일 기준 설정액은 1,951억원(설정액 기준)이고, 기관 비중은 42% 수준으로 매우 높다. 업계에서는 비과세 해외주식투자 전용펀드 제도 전격 시행에 따라 선진국 해외인덱스펀드에 투자자들의 관심을 몰릴 것으로 전망한다. 원금기준 3,000만원 한도내에서 최대 10년까지 비과세 혜택이 주어지는 만큼 장기투자시 보수가 저렴한 해외인덱스펀드 가입이 수익률면에서 유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KB재팬인덱스펀드의 경우 연간 운용보수(판매보수 제외)가 0.485%로 액티브펀드 대비 저렴하다. KB자산운용 리테일본부 유성천상무는 "해외시장에 익숙지 않은 투자자들이 비과세 혜택만 보고 무턱대고 가입하면 기대한 만큼의 성과를 거두기 어렵다"며 "변동성이 큰 이머징시장보다는 선진국 중심으로 인덱스펀드에 분산투자하라"고 조언했다. 한편 KB 자산운용은 오늘부터 동일지수를 추종하면서 해외펀드 비과세 혜택 적용이 가능한 KB재팬주식인덱스펀드(주식형)를 별도 출시해 KB국민은행, SC은행, 삼성생명, 대우증권, 신한금융투자 등을 통해 판매 중이다. 기존 KB스타재팬인덱스펀드(파생형)는 주가지수선물 중심으로 운용하는 펀드로 비과세 혜택을 적용받기 위해 현물투자 전략을 병행한 펀드를 선보인 것이다. KB자산운용은 일본외에도 유럽, 미국 등 다양한 해외인덱스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퓨어 해외인덱스펀드(레버리지, ETF 제외)시장은 총9,624억원 규모이고, KB자산운용이 M/S 65.92%(6,344억원)로 1위를 고수하고 있다.

2016-02-29 10:28:00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