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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한국공인회계사회, '조세심판 실무 가이드' 등 연구보고서 8종 발간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지난 1년 동안 수행한 조세실무에 관한 연구결과를 정리해 '조세심판 실무 가이드', '건물신축 세무 가이드'등 총 8종의 연구보고서를 발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하는 연구보고서는 실무현장에서 곧바로 참조할 수 있도록 조세불복절차, 심판청구서 작성요령, 건물신축 단계별 세무이슈 등이 체계적으로 담겨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세무대리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공인회계사들이 보다 차별화된 세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조세법, 조세실무, 조세정책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보고서를 발간해 왔다. 한국공인회계사회 안영균 상근연구부회장은 "이번 8종의 연구보고서는 공인회계사뿐만 아니라 기업의 실무자에게도 많은 보탬이 되리라고 기대한다"며 "앞으로는 세법에 산재해 있는 '불확정 개념'에 대한 해석사례를 정리하여 시리즈로 발간하는 등 실무에 있는 회원들에게 보다 더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향으로 조세 연구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발간한 연구보고서 전문은 한국공인회계사회 홈페이지의 KICPA전문정보 (연구보고서)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4월 중에 회원 및 일반인의 신청을 받아 책자로도 발간한다.

2016-04-04 10:55:50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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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원유 레버리지 ETN 판매잔고 100만주 돌파!

신한금융투자는 '신한레버리지 WTI 원유선물 ETN'이 상장 한 달 만에 누적 판매 잔고 100만주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신한레버리지 WTI 원유선물 ETN(H)(종목코드: 500019)'은 원유 가격의 2배 수익률을 추구하는 증권업계 최초 레버리지 ETN이다. 2월 25일 상장 후 50% 수익률을 돌파하는 등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3월 29일 판매잔고 100만주를 돌파했다. 이번 판매잔고 100만주 돌파는 현재 주식시장에 상장된 82개 ETN 종목 중 가장 빠른 증가세다. ETN 판매 잔고가 늘었다는 것은 LP 보유율이 줄어들었다는 의미다. LP(유동성 공급자) 보유율이란 해당 ETN 상품의 발행 주식중에서 LP가 보유하고 있는 비율이다. LP 보유율이 높을수록 투자자들이 해당 ETN을 보유하고 있지 않고, 발행 증권사가 대부분 보유하고 있다는 의미다. 반대로 LP 보유율이 낮을수록 해당 ETN에 대한 장기 보유 고객이 많다는 뜻이다. 그만큼 ETN 상품의 보존가치가 높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Equity 파생부 윤채성 팀장은 "신한 ETN은 금, 은, 구리, 옥수수 등 다양한 기초 자산으로 구성돼 있고, 그 중 원유관련 투자 상품의 판매 잔고가 독보적으로 많다"며, "기초지수를 복제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ETN의 장점, 특히 해외 지수 부분의 강점을 투자자 교육 등을 통해 널리 알려나가고, 다양한 투자수익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4-04 10:52:52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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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국내 은행권 최초로 '태블릿 은퇴설계서비스' 오픈

KEB하나은행은 하나금융경영연구소와 공동으로 태블릿(tablet) PC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 상담이 가능한 '태블릿 은퇴설계서비스'를 자체 개발해 4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KEB하나은행의 강점인 PB 및 '행복파트너'들만의 자산관리 노하우와 최근 로보 어드바이저를 이용한 'Cyber PB'를 만든 첨단 IT기술력을 결합해 만들어졌다. 이를 통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손님들에게 보다 편리한 은퇴설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KEB하나은행의 '태블릿 은퇴설계서비스'는 은퇴준비에 대한 손님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손님의 연령대별로 은퇴준비를 간편하게 진단할 수 있는 '1분 원클릭 진단' ▲연령, 소득, 금융자산, 부동산 등 최소한의 질문을 통해 은퇴준비를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3분 간편설계' ▲손님별로 심층적인 분석을 통해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표준설계' 등 체계적인 은퇴설계 컨설팅은 물론 ▲보장 분석, 주택연금 설계 등 다양한 기타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국내 최고 수준의 역량을 갖춘 PB들은 물론, 금융자산 3000만원 이상 손님 및 장기거래 손님들도 은퇴설계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행복파트너'를 전 영업점에 배치하는 등 한 차원 높은 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100세 시대를 맞이해 앞으로도 손님들께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노후를 준비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2016-04-04 10:52:26 김문호 기자
명품 럭셔리 펀드도 '마이너스' 수익률...흠집

#. 강남에 사는 자산가 이씨는 몇 해전 정기예금에 묻어 뒀던 3억원을 찾아 루이비통, 크리스찬 디올, 몽클레르 등과 같은 명품 업체에 투자하는 '해외 럭셔리 펀드'에 투자했다. 중국인들 사이에 명품 열기가 띄거워지고 있따는 소식에 장기 투자에 나선 것이다. 하지만 그의 예상은 절반은 적중했지만, 최근 분위기가 가라 앉아 걱정을 하고 있다. 이씨가 가입한 럭셔리 펀드의 연초 이후 최근까지 수익률이 -3.18%다. 이 씨는 "최근 두바이에 갔다가 명품 구매가 예전같이 않은 걸 봤다"면서 "경기가 바닥이라는데 지금이라도 손해를 보고 환매를 해야할 지 고민이다"고 말했다. 불황일수록 더 잘나간다는 럭셔리펀드도 성치 못했다. 럭셔리펀드는 루이뷔통이나 몽클레어 같은 명품을 생산 판매하는 회사 주식에 주로 투자한다. 자동차주나 의류주 등이 주로 편입돼 있다. 3일 금융정보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럭셔리펀드에서 연초 이후 26억원의 돈이 빠져나갔다. 수익률이 바닥권에서 맴돌고 있기 때문이다. 연초 이후 명품펀드 수익률은 -3.1%나 됐다. 한국투자럭셔리증권펀드와 에셋플러스글로벌리치투게더펀드, 키움글로벌럭셔리증권펀드, IBK럭셔리라이프스타일펀드 등이 대표적인 명품 펀드들이다. 미국이나 유럽 등 선진국의 경기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느린 데다 신흥 명품 소비국인 중국 경제마저 흔들릴 조짐을 보인 탓이다. 특히 중국의 경기 불안으로 명품 업체들의 주가가 많이 떨어졌다. 프랑스 명품 그룹인 루이뷔통 모에 헤네시(LVMH), 의류 브랜드인 몽클레어, 크리스티앙 디오르, 에르메스, 루이뷔통, 불가리 등의 주가가 흔들리고 있다. 루이뷔통은 최근 중국 경기 둔화로 광저우(廣州)의 아웃렛 매장을 포함해 하얼빈(哈爾濱)과 우루무치(烏魯木齊) 등 중국 내 매장 3곳을 닫았다. 올해 중순까지 중국 매장의 20%를 줄일 전망도 나왔다. 아직까지 걱정할 수준은 아니라는 지적도 있다. 지난해 중국인 관광객이 해외에서 소비한 지출이 1조2000억 위안(약 222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인들이 전 세계에서 사들인 명품만 1168억달러(약 142조원)로 글로벌 사치품 소비의 46%를 차지했다. 전자상거래가 발달하면서 인터넷으로 해외 직접 구매에 나서는 중국인도 크게 늘고 있다. 신화통신은 '걸어 다니는 지갑'이란 별명을 가졌던 중국인 관광객이 이제는 '걸어 다니지 않는 지갑'이란 별칭도 얻게 됐다고 전했다. 3년, 5년 장기 수익률도 각각 24.97%, 59.44%로 다른 펀드에 비해 비교적 높은 수익률을 거두고 있다. 그러나 중국 경제가 살아나지 않는다면 사정은 달라진다. 중국 수석경제분석사 주바오량은 올해 중국 경제성장률이 더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놔 논란이 일고 있다. 그는 중국 경제성장률을 6.5~7%에 머물 것으로 예상했다. 영국발 경제 위기는 글로벌 경제흔들 수 있는 악재이다. 소시에테제네랄(SG)은 "브렉시트 이후 10년간 유럽은 GDP가 매년 0.125~0.25% 가량 축소될 것"면서 "유럽에 중국의 경착륙보다 2배의 충격을 줄 것"이라고 했다.

2016-04-03 11:55:38 김문호 기자
한화투자증권, 영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리테일·본사영업 조직 재정비

한화투자증권은 1일, 조직개편 및 인사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화투자증권은 영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리테일과 본사영업 조직을 재정비했다. 리테일본부는 WM본부로 명칭을 변경하였으며, 지역사업부를 폐지하고 10개 권역을 도입하기로 했다. 권역제 운영을 통해 권역 별 영업전략을 특화하고 자율권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WM관리 기능 일원화를 위해 이원화되어 있던 지원조직(컨설팅, 다이렉트 조직)을 WM지원실로 통합하였다. 신설된 WM지원실에서는 WM영업의 기획 및 관리 기능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한화투자증권측은 밝혔다. S&T본부는 'Trading본부'와 'Wholesale본부'로 분리하여 OTC운용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Trading을 안정화할 계획이며, Wholesale본부는 법인영업 육성, 강화를 통한 시장지배력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다. IB본부 또한 신규 수익원 창출, 영업 시너지 제고 등 IB부문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사업팀을 신설하고 일부 편제를 변경했다. 또한 '속도경영'과 '독립성 강화'를 위해 기획, 상품, 리스크관리, 리서치 조직을 대표이사 직속 편제로 개편했다. 또한 한화투자증권은 실/담당/센터 및 팀/국 등 혼재해 사용되던 조직명칭을 '실', '팀'으로 통일하여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하겠다고 밝혔다.

2016-04-01 16:24:54 김문호 기자
<인사>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 승진▲ 전무: 배준근◈ 본부장 발령▲ Trading본부: 오희열 본부장▲ WM본부: 배준근 본부장 ◈ 실장/센터장 발령▲ 기획관리실: 이재만 실장▲ 리스크관리실: 이정민 실장▲ 상품전략실: 한두희 실장▲ 인사지원실: 한석희 실장▲ 준법관리실 준법감시인: 박종철 준법감시인 (CISO 겸직)▲ BT지원실: 한성욱 실장▲ WM지원실: 손중권 실장 ◈ 사업부장 발령▲ 전략사업부: 변동환 사업부장 (전략사업부 신설TFT장 겸직)▲ 채권영업사업부: 김근영 사업부장▲ AI사업부: 신민식 사업부장▲ Derivatives사업부: 문상원 사업부장▲ Equity사업부: 이덕출 사업부장▲ e-Biz사업부: 최덕호 사업부장▲ Fixed Income사업부: 이용규 사업부장 ◈ 권역장 발령▲ 강남1권역: 서종호 권역장 (대치센트럴지점 지점장 겸직)▲ 강남2권역: 황성철 권역장 (강남지점 지점장 겸직)▲ 경기권역: 김민수 권역장 (분당지점 지점장 겸직)▲ 강북권역: 장형철 권역장 (중앙지점 지점장 겸직)▲ 강서권역: 김동우 권역장 (영업부 지점장 겸직)▲ 충청권역: 송요한 권역장 (타임월드지점 지점장 겸직)▲ 호남권역: 박현문 권역장 (광주지점 지점장 겸직)▲ 대구권역: 윤여형 권역장 (범어지점 지점장 겸직)▲ 울산권역: 김현수 권역장 (삼산지점 지점장 겸직)▲ 부산권역: 김정식 권역장 (부산지점 지점장 겸직) ◈ 팀장/지점장 발령▲ 고객지원팀: 서경희 팀장▲ 금리파생운용팀: 이준원 팀장▲ 기획관리팀: 이준형 팀장▲ 리스크관리팀: 김관순 팀장▲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김종술 팀장▲ 상품기획팀: 홍성용 팀장▲ 상품운용팀: 장성호 팀장▲ 상품지원팀: 정종갑 팀장▲ 소매채권팀: 지성구 팀장▲ 소비자보호팀: 이균장 팀장▲ 업무개선팀: 이정이 팀장▲ 주식영업/PBS팀: 박세영 팀장▲ 채권영업팀: 남재호 팀장▲ 컴플라이언스팀: 김정민 팀장▲ 투자상담팀: 강승엽 팀장▲ 편집팀: 이주명 팀장▲ 해외사업팀: 장병호 팀장▲ 해외상품팀: 성호철 팀장▲ CRM팀: 서범석 팀장▲ e-Biz기획팀: 김동욱 팀장 ▲ e-Biz운영팀: 이대일 팀장▲ WM관리팀: 신충섭 팀장▲ WM기획팀: 김승룡 팀장▲ 갤러리아지점: 신국선 지점장▲ 금융플라자GFC지점: 이상목 지점장

2016-04-01 16:24:32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