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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투자자문 PLAZA' 우수 자문사 초청 투자설명회

KB증권은 오는 30일 오후 3시 서울 대치지점에서'투자자문 PLAZA'우수 자문사 초청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투자자문 PLAZA'는 온라인에서 고객이 원하는 자문사를 선택 후 포트폴리오, 금융상품 등 맞춤 자문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자문 플랫폼이다. 이는, 자문사별 최소가입금액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 할 수 있어 고액자산가만 가능했던 투자자문의 문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이날 설명회는'투자자문 PLAZA'제휴 자문사 중 우수 자문사로 선정된 템피스 투자자문, 레오 투자자문, 플레인바닐라 투자자문이 직접 나서 전문성 있는 의견을 생생히 전달하는 자리로 준비된다. 템피스 투자자문은 김순상 대표가 금융위원회 주관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를 통과한 '로보어드바이저 빅봇(BIGBOT)의 성과와 안정성', 레오 투자자문은 김선호 운용역이 주목해야 할 종목들을 살펴보는'실적 기반 테마 및 유망종목', 플레인바닐라 투자자문은 이재욱 대표가 투자의 노하우를 소개하는'수익을 극대화하는 투자전략'을 주제로 발표 할 계획이다. 이홍구 PB고객본부장은 "투자자문 PLAZA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시장에 대한 명확한 분석을 바탕으로 더 현명한 투자를 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자 설명회를 마련했다" 면서 "향후, 투자자문 PLAZA를 통해 더욱 전문적이고 편리한 자문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설명회는 KB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참가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치지점이나 PB지원부로 문의 하면 된다.

2018-05-28 10:07:31 김문호 기자
코스닥상장법인 CEO, 서울대·이공계가 가장 많아

코스닥상장법인 최고경영자(CEO)의 평균 스펙은 55.7세의 서울대 이공계 출신 전공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닥협회는 28일 '2018 코스닥상장법인 경영인 현황 조사'를 통해 이같이 발표했다. 지난 4월 23일 기준 1269개 상장사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다. 코스닥 상장사의 CEO 연령 분포는 50대(45.4%), 60대(22.8%), 40대(21.7%) 순으로 평균 연령은 55.7세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55.2세에서 소폭 상승한 수치다. 이 가운데 여성 CEO는 43명으로 전년(39명)보다 10.2% 증가했다. CEO를 포함한 등기임원 전체의 경우 여성은 298명으로 전체 4.4%를 차지했다. 이들의 최종 학력을 살펴보면 대졸(48.8%), 석사(22.7%), 박사(15.2%), 고졸(1.9%) 순으로 많았다. 출신 대학별로는 서울대가 19.4%로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연세대(10.3%), 한양대(8.1%), 고려대(7.0%), 성균관대(3.8%), 성균관대(3.6%) 출신이 많았다. 전공은 이공계열(46.6%)과 상경계열(37.3%)이 다수를 차지했다. 인문사회계열은 8.8%에 불과했다. 다만 전공에서는 경영학(27.4%)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다음으로 전자공학(6.4%), 경제학(4.7%) 순이었다. 한편 코스닥상장사 1206개사의 지난해 수출 총액은 59조9759억원으로 전년 51조4262억원(1152개사)보다 16.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당 평균 직원수 역시 232.5명으로 전년 225.5명보다 3.1% 늘었다.

2018-05-28 10:07:21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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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남북경협주 48개社 "본격 랠리는 지금부터"

-주말 2차 남북정상회담 개최…긴장 재완화 -북미정상회담 재개 확정시 상승 탄력 기대 "취소 위기에 처했던 북미정상회담이 다시 정상궤도에 올라서면서 남북경협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 또한 재고조될 것으로 기대된다."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최성환 수석연구원은 27일 "지난주 금요일 급락했던 남북경협주의 강한 반등이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근 국내 주식시장에서 남북 경협 관련주들은 긴장과 완화를 반복하며 그야말로 롤러코스터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2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달로 예정된 북미정상회담 취소를 알리며 지난 금요일 관련 종목들은 일제히 급락했다. 단기간 많이 올랐다는 인식 속에 불확실성까지 확대되며 투자 심리는 급격하게 얼어 붙었다. 하지만 주말 사이 분위기는 또다시 반전됐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차 정상회담을 가졌다는 소식이 알려진데다 백악관의 북미정상회담 실무진의 싱가포르행 뉴스까지 더해지며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은 다시 커지는 상황이다. 최 연구원은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의 말 한 마디에 급락했던 남북경협주들에 대한 마지막 투자 기회가 될 것"이라며 "북미정상회담 재개가 확정되면 전고점 돌파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최 연구원은 관련주 가운데 특히 눈여겨봐야 할 종목 몇 가지를 제시했다. 가장 먼저 인접국의 전력망을 연결하는 동북아 슈퍼그리드(ASG) 프로젝트 관련주 가운데에서는 제룡전기와 선도전기를 톱픽종목으로 꼽았다. 또 러시아 사할린 천연가스 개발과 한반도 종단 철도 연결 사업(TKR) 관련주 가운데에서는 동양철관과 대아티아이를 눈여겨보라고 조언했다. 이와 함께 남북 종전 선언과 대북 제재 완화로 금강산 관광이 재개될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현대엘리베이터와 아난티도 관심주로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남북 SOC와 개성공단 확대, 스마트시티 사업과 관련해 도화엔지니어링, 다스코, 비에이치아이, 신원, 비츠로시스, 희림을 관심주로 제안했다. 최 연구원은 "북미 정상회담은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최고의 이벤트"라며 "단순한 테마로 치부하기보다는 주류로의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IMG::20180527000118.jpg::C::480::/리서치알음}!]

2018-05-27 14:59:14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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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기업 기술분석보고서 발간사업 시작

한국IR협의회는 한국기업데이터 및 NICE평가정보와 계약을 체결하고 코스닥 상장기업 기술분석보고서 발간사업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이 공동으로 보고서 작성비용을 후원하고, 한국IR협의회가 발간사업을 주관한다. 코스닥 상장기업 중 증권사 보고서 발간 실적이 없거나 1회인 기업은 855개로 총 상장기업(1269개)의 67.3%에 달한다. 지금껏 증권사는 규모가 작고 기관투자자의 투자가능성이 낮은 코스닥 상장기업 보고서 발간에 소극적이며, 코스닥 상장기업은 인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 자료 요청, 실사 등에 적극적 대응이 어려움이 있었다. 협회는 기술신용평가기관(TCB)을 통해 증권사 분석보고서가 나오기 어려운 600곳을 대상으로 기술분석보고서 발간 추진할 방침이다. 발간 대상기업은 양 기술신용평가기관(TCB)이 보유한 기업정보(DB) 기준으로 배분한다. 데이타베이스(DB) 미보유기업의 경우 지방 소재기업은 지방평가본부가 있는 한국기업데이터가, 수도권 소재기업은 NICE평가정보가 담당할 예정이다. IR협회는 "기술력을 가진 유망 코스닥기업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여 투자에 어려움을 겪는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코스닥 상장기업 기술분석보고서는 매주 10여건이 생산돼 한국IR협의회 홈페이지와 한국거래소 투자자 종합정보포털(SMILE) 및 상장공시시스템(KIND),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SEIBro)를 통해 지속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2018-05-27 12:00:00 김문호 기자
경기 불안하다는데 기업들 왜 회사채 발행 늘리나

주요 기업이 회사채 발행규모를 당초 계획보다 크게 늘리고 있다. 미국발 금리인상 우려가 커지면서 조달금리가 낮을때 저렴한 비용으로 운영자금을 최대한 확보하겠다는 계산으로 풀이된다. 기업들의 조달비용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커졌다. 시장에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올해 기준금리 3차례 인상을 전망하고 있고, 속도도 빨라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국이 금리를 더 올리면 한미 간 금리 역전에 따른 부담도 커진다. 27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LG전자(AA0)는 28일 35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20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에 앞서 실시한 수요예측에 총 6900억원의 기관 자금이 몰리는 흥행 대박 덕분이다. 만기별로 1200억원을 모집한 5년물에 4200억원이 몰렸고 400억원을 모집한 7년물과 10년물엔 각각 1500억원과 1200억원의 수요가 접수됐다. LG전자는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한데다 신규 제품인 G6 발매에 대한 기대감이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에스이앤알(A+)은 500억원 모집에 무려 4200억원의 수요가 쏟아졌다. 덕분에 이 회사는 회사채 발행액을 200억원 더 늘리리로 했다. 동원산업도 28일 8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당초 5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 수요예측에 3200억원의 기관 자금이 몰린 덕분이다. 키움증권은 수요예측보다 두 배 많은 200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했다. 한화건설도 지난 달 회사채 발행 규모를 종전 300억원에서 500억원으로 늘렸다. 수요예측에서 1480억원이 몰려 약 5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결과다. 투자매매중개업자들이 1350억원, 운용사(집합)가 130억원을 신청했고 연기금 수요는 없었다. SK건설도 올해 첫 3년물 회사채 발행규모를 당초 800억원에서 1500억원으로 증액했다. SK건설에 따르면 지난 5일 실시한 이 회사의 회사채 수요 예측에서 모집 금액 800억원의 8배가 넘는 약 6940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경쟁률은 8.7대 1이었다. 기존에는 리테일 수요 중심이었으나, 이번에는 자산운용사 등 기관투자가의 참여 비중이 대폭 증가했다. SK건설은 "회사가 개발형사업 중심의 고부가가치 사업모델로 전환해 수익성뿐 아니라 안정적인 성장기반을 구축해가고 있다"며 "이번 회사채 수요예측 흥행은 기업 가치가 질적으로 개선되고 있음을 시장에서 인정받은 것"이라고 자체 평가했다. 이들 기업 대부분은 신용등급 'A'나 'AA-' 이상의 우량기업으로, 최근 회사채 품귀 현상으로 기관투자가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2018-05-27 11:25:26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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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펀드동향]주식형펀드, 외국인 IT 순매수 수익률↑

외국인이 국내 정보기술(IT) 업종을 대거 순매수하면서 국내 주식형펀드 수익률은 호조세를 기록했다. 반면 외국인의 안전자산 선호 현상에 따라 신흥국 주식이 크게 하락하면서 해외 주식형펀드는 하락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지난 한 주(5월18~24일)간 전주 대비 0.72% 상승한 2466.01에 장을 마감했다. 해당기간 외국인은 1918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선진국 주식시장을 반영하는 모건스탠리캐피털지수(MSCI) 월드인덱스(World Index)는 전주 대비 0.37% 하락한 2117.73포인트를 기록했고, 신흥국 주식시장을 반영하는 MSCI EM 지수는 전주 대비 0.79% 하락한 1135.06을 기록했다. 해당기간 국내 주식형펀드는 주초 북한과의 경협 기대감과 IT업종 중심으로 외국인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1.07% 상승했다. 이에 순자산은 전주대비 6000억원 증가했다. 반면 해외주식형 펀드는 1.08% 하락했다. 미·중간 무역분쟁 가능성이 재부각되고, 북미 정상회담 무산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강화되면서 신흥아시아주식이 약세를 보인 영향이다. 특히 베트남(-4.57%), 브라질(-4.49%), 인도(-3.91%) 펀드가 크게 하락했다. 순자산은 4200억원 감소했다. 한 주간 가장 수익률이 좋았던 국내주식형펀드는 액티브주식기타 유형인 '삼성코스닥150 1.5배레버리지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C1'(3.81%)로 나타났고, 해외주식형펀드는 글로벌섹터 유형으로 분류되는 '삼성픽테로보틱스증권자투자신탁H[주식-재간접형]_Cp(퇴직연금)'(1.23%)가 가장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다.

2018-05-27 11:00:33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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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證, 창립 10주년 "中企와 성장하는 정책금융의 리더"

IBK투자증권은 지난 26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열고 '중소기업과 더불어 성장하는 정책금융의 리더'라는 중장기 비전을 선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발표된 비전은 국내 유일의 공기업계열 증권회사인 IBK투자증권이 자본시장내에서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이를 통해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IBK투자증권은 또 대표 브랜드인 'IBK베스트챔피언'을 론칭하고 신상품을 출시했다. IBK베스트챔피언은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우수 중소기업에 대한 자체 인증 제도이자, 중소기업 지원에 특화된 전용 상품 브랜드다. 이날 출시된 신상품은 'IBK베스트챔피언 홈쇼핑 상생펀드'와 'IBK베스트챔피언 코스닥벤처펀드' 등 2개다. 홈쇼핑 상생펀드는 홈쇼핑에 납품하는 중소기업에게 납품대금 등을 미리 지급함으로써 유동성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코스닥벤처펀드는 중소기업 특화증권사이자 코넥스시장 선도 증권사로서 차별화된 운용 스타일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김영규 IBK투자증권 사장은 "IBK베스트챔피언 기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대-중소기업과 대학 등 다자간 시너지를 추구할 계획"이라며 "특화금융상품을 통해 중소기업 성장을 본격적으로 지원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수익기반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창립기념식에는 IBK투자증권 임직원과 가족, 고객, 주주 등 총 1200여명이 참석했으며, EXID·인순이 등 연예인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IBK투자증권은 지난 2008년 출범한 신설 증권사로, 자본금 3000억원으로 시작해 10년 만에 자기자본 규모를 2배인 5924억원으로 늘렸다. 또한 출범 당시 66명에 불과하던 임직원수도 649명으로 10배 늘었고, 지점수는 3개에서 24개로 확대됐다.

2018-05-27 09:26:39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