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
기사사진
게놈바이오로직스 아시아퍼시픽, AI 활용한 의료신약 기술 도입

한국 게놈바이오로직스 아시아퍼시픽이 개인 맞춤형 정밀 의료신약 기술을 도입해 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한국 게놈바이오로직스 아시아퍼시픽은 글로벌 제약회사인 게놈바이오로직스, ㈜시그니처아이앤씨와 함께 '인공지능(AI)기반 기술을 적용한 정밀 의료 신약 개발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3사는 '제니시스트 ® 플랫폼'을 활용한 신약 개발을 공동 추진하고 게놈 바이오로직스 아시아퍼시픽과 시그니처아니앤씨는 게놈 바이오로직스가 제조하는 의약품의 아시아지역 판권을 독점 확보하게 됐다. 이번에 도입하는 정밀 의료 신약 개발 기술 '제니시스트 ® 플랫폼'은 유전체·의료·화합물·안정성 등 방대한 빅데이터 정보를 인공 지능 기술로 통합 분석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로 인해 환자 및 집단 중심의 치료 효과 검증과 예측이 가능한 정밀 신약 개발이 가능하게 됐다. 기존 신약 개발과정은 10년 이상 기간이 소요되고 품목당 2∼3조원의 막대한 비용 부담 등이 최대 장애 요인으로 꼽혀왔다. 그러나 해당 기술을 적용하면 개발 기간과 비용을 크게 단축하고, 개발 효율성을 높일 수 있어 맞춤형 정밀 신약 개발이 가능하다. 특히 개인별 유전체·질병 정보 맞춤형 신약개발이 가능해져 개인, 인종, 지역 간 효능과 부작용에서 미세한 차이를 보여 어려움을 겪던 기존 신약개발의 약점을 완벽하게 보완할 수 있어 예측과 효과검증이 가능한 차세대 정밀 신약 개발 방식으로 손꼽히고 있다. 2006년 설립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본사가 위치한 게놈 바이오로직스는 빅데이터와 인공 지능 기술 기반 신약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치료 효과 예측과 치료 적용·임상 시험 최적화에 탁월한 제조 기술을 보유 하고 있다. 개인 맞춤형 정밀신약 개발에 인공 지능 기술을 적용해 심장질환, 암치료에 획기적인 유전자 치료 신약물질을 탐색해 개발 중이다. 특히 현재 개발 중인 심근병 중 유전자 치료 신약은 아시아퍼시픽이 신약의 지분을 50% 인수해 전임상을 마치고 인체에 적용을 위한 임상 1상을 진행 중이어서 큰 성과가 기대된다. 한편, 아시아 판매총판 아시아퍼시픽은 게놈 바이오로직스 본사로부터 두 가지 신약 지분 50%에 대한 인수 계약을 지난 6월 29일에 진행한 바 있다.

2018-11-23 13:29:55 손엄지 기자
"전자투표 활성화 위해 의결권 불통일행사 사전통지 폐지해야"

전자투표 활성화 방안으로 주주총회 소집 통보일을 앞당기고, 의결권 불통일행사 사전통지를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송홍선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원은 22일 오후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한국예탁결제원과 자본시장연구원 주최로 열린 '전자투표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 송 연구원은 현행 주총 소집 최소 통지 기간인 14일은 일본과 더불어 주요 선진국 중에서도 가장 짧은 편에 속한다며 주총 통지를 더 조기에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전자투표는 현장투표와 달리 의안에 대해 충분한 설명과 질의가 부족해 더 많은 의안검토 시간이 필요하다"며 "미국 델라웨어주는 전자통지의 경우 주총 약 40일 전에 통지서를 발송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행 주총 기준일은 정관에 따라 결산일과 동일한 날로 하고 있으나, 결산일과 기준일을 분리하고 결산일 이후 적정 시점을 주총 기준으로 설정해 의안검토 시간을 충분히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의결권 불통일행사 사전통지 조항을 폐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의결권 불통일행사란 주주가 2개 이상의 의결권을 보유한 경우 이를 통일하지 않고 상반되게 행사할 수 있는 제도로, 이를 주총 3일 전에 회사에 통보해야 한다. 송 연구원은 "의결권 불통일행사 사전통지 조항은 주주의 의안 검토시간을 제약해 검토시간을 충분히 보장받아야 하는 주주권과 충돌한다"면서 "최근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으로 수탁자 책임이 있는 기관의 의결권 행사가 활성화하는 상황임을 고려할 때 주총 개최 3일 전 통보 요건은 과도하다"고 말했다. 이밖에 송 연구원은 ▲본인인증 방법의 다양화 ▲의결권 행사 내역 변경 허용 ▲쌍방향 소통 강화 ▲주총 결과 공시 강화 ▲감사 선임 법적 안정성 제고 ▲외국인의 전자투표 허용 등을 전자투표 활성화 방안으로 제시했다.

2018-11-22 17:47:48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IBK證, 대구경북권서 다자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앞장

-전국 돌며 청년 우수 일자리 창출·판로지원을 위한 다자간 협약식 체결 -올 해 일곱 번의 협약식으로 공공기관, 기업, 대학 관계자 630여 명과 소통 IBK투자증권은 22일 대구 달서구 계명대학교에서 중소기업, 공공기관, 대학간 '상호 협력을 위한 투자기업 간담회 및 다자간 업무협약식'를 열었다. 이번 다자간 협약에는 계명대·경북대 등 9개 대학,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대구상공회의소 등 9개 공공기관, 삼보모터스·아진산업 등 60개 중소·중견기업의 관계자 80여 명이 참여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판로지원을 위한 상생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식을 통해 대학은 기업 맞춤형 직업교육을 통한 우수인재 공급, 연구개발 활동 및 공동 연구사업 등 상호 교류 지원, 다자간 인적·물적 교류를 통한 산학 협력 활동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중소기업은 협약 참여 대학교 인재 채용과 기업 현장체험 기회를 적극 제공하고 창업지원 및 공동 연구개발 등 상호간 성장촉진을 위한 협력사업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IBK투자증권은 다자간 네트워크의 주축으로서 ▲참여 기업과의 연합채용, 공동교육을 통한 인재양성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위한 다자간 협력 사업 추진 ▲중소기업 재무구조 개선과 중기 전용 금융투자상품의 개발 ▲기업의 성장 단계별 정책금융 컨설팅과 금융주관(크라우드펀딩, 벤처캐피탈 투자) 등을 통해 상생활동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김영규 IBK투자증권 사장은 "올해는 중소기업을 알리기 위해 IBK베스트챔피언 인증제도를 도입하고 중소기업과 대기업, 대학, 공공기관을 연결하는 다자간 협약식을 개최했다"며 "자본시장 내 중소기업 성장 지원을 뛰어넘어 기업의 위상 제고를 위한 중소기업 종합지원 메신저로 활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IBK투자증권은 지난 3월 인천을 시작으로, 부산, 경기남부권, 서울, 충청·호남 등지에서 투자기업 간담회 및 다자간 협약식을 개최한 바 있다. 오는 12월에는 이 네트워크의 지속적인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백동포럼 창립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18-11-22 17:47:21 손엄지 기자
[마감시황]코스피, 3거래일 연속 하락…2060선까지 '털썩'

코스피가 3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2070선을 내줬다. 외국인은 8거래일 연속 순매도세를 기록했다. 2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60포인트(0.32%) 내린 2069.95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날보다 2.46포인트(0.12%) 상승한 2079.01로 출발해 장중 한때는 2081.75까지 올랐지만 기관과 외국인의 쌍끌이 매도세에 다시 하락 전환했다. 이날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49억원, 994억원 순매도세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8거래일 연속 '팔자'세다. 개인 홀로 1426억원어치를 순매수했지만 주가 상승을 이끌지는 못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운수장비가 4% 넘게 내렸으며 기계, 건설업, 운수창고, 유통업, 보험, 철강금속, 의약품, 증권, 음식료업, 화학 등 다수의 업종이 약세를 기록했다. 반면 통신업, 의료정밀, 섬유의복, 전기전자 등은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현대차가 5.11% 급락하면서 신저가를 재차 경신했다. 세타2엔진의 추가 리콜 가능성이 불거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이다. 셀트리온(-0.89%), LG화학(-0.73%), 포스코(-0.20%) 등이 내리고 삼성전자(0.83%), SK하이닉스(1.76%), SK텔레콤(2.32%), KB금융(0.75%) 등은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3.33포인트(0.48%) 하락한 692.39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지수 역시 전날보다 2.12포인트(0.30%) 오른 697.84로 출발했지만 기관과 외국인 매도세에 하락 전환했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9억원과 258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개인은 666억원을 순매수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80원(0.25%) 내린 1128.80원에 장을 마감했다.

2018-11-22 15:59:49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이병래 사장 "전자투표가 기업가치-주주이익 높인다"

"전자투표는 기업가치와 주주이익을 높일 수 있는 제도다."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전자투표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에서 개회사를 통해 "주주총회에서 전자투표는 소액주주의 권익을 보호하고 주주총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인다"며 전자투표 활성화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날 세미나는 예탁원과 자본시장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이 사장은 "우리 경제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선 기업경쟁력 제고와 일자리 창출이 중요한 과제"라며 경제의 선순환을 촉진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선 "기업과 투자자가 상호 교류와 소통을 통해 이해를 넓히고 함께 중장기적인 기업 가치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주주총회 운영은 우리 경제의 경쟁력과 직결되는 문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병래 사장은 전자투표 활성화를 위해 전자투표 활성화에 대한 고민을 시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사장은 "(오늘 세미나를 통해) 해외 선진 사례를 참조해 전자투표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과 전자주주총회 도입방안을 모색해볼 것"이라며 "우리 실정에 맞는 합리적인 전자주주총회 도입 모델이 도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서는 송홍선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전자투표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발표를 통해 의결권 불통일행사 사전 통지제도 폐지 등 제도개선과 조기(早期) 주주총회 소집통지, 전자투표 본인인증방법 다양화, 주주총회 결과 공시 강화 등의 대안을 내놨다. 이어 천창민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한국형 전자주주총회 도입방안' 주제 발표를 통해 현장 주주총회와 전자주주총회를 병행하는 현장병행형 주주총회 도입과 동영상과 음성을 실시간으로 지원하는 일방향 시스템 도입을 제안했다. 이날 세미나에 초청된 일본 전자투표관리기관 ICJ(Investor Communucations Japan)와 터키 전자주주총회플랫폼 운영기관 MKK는 자국의 제도와 운용사례 및 경험을 소개했다.

2018-11-22 15:21:31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코스콤, 스타트업 5곳과 데이터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

코스콤이 자본시장 데이터 생태계를 조성하고 핀테크(Finance+tech) 일자리 창출을 위해 경쟁력 있는 혁신 스타트업 5곳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코스콤은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에이치투오시스템테크놀로지(H20) 등 혁신 스타트업 5곳과 공동으로 업무협약식을 갖고 향후 데이터 기반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에서 향후 ▲공동사업 BM 발굴 및 사업 추진을 위한 R&R(Role and Responsibility) 협의 ▲사업 추진을 위한 세부내용 합의 후 본 계약 등을 체결해 가기로 뜻을 모았다. 구체적으로 자산관리 전문 핀테크 기업인 H2O와 지니 테크놀로지스(Genie)는 현재 코스콤의 금융정보단말인 CHECK Expert를 사용하는 전문 투자자들을 위한 컨텐츠 및 트레이딩 서비스 공동사업을 추진 중이다. 인공지능(AI) 챗봇 전문 스타트업인 페르소나는 CHECK의 비대면 편의성 향상을 위해 챗봇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 기반 금융서비스 스타트업인 크래프트테크놀로지(Qraft)와 코스콤은 AI를 기반으로 한 트레이딩 및 자산관리 서비스를 추진 중이고, 빅데이터 전문회사인 데이타밸류와 금융 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정지석 코스콤 사장은 "자본시장의 디지털 경쟁력 향상을 위해 기술력이 뛰어난 혁신기업들이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보유 자원을 개방형 플랫폼으로 전환하고, 경쟁력 있는 스타트업들을 계속 발굴하고 공동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1-22 14:54:26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1억이상 고액자산가, 포트폴리오를 통한 '분산 투자'

1억원 이상 고액자산가들은 지난 10월 하락장에서 글로벌 자산 배분을 통해 손실을 줄인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삼성증권이 예탁 자산 1억원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10월 한달 간의 기간 수익률을 분석한 결과, 70%의 고객이 10월 코스피 하락률에 비해 손실을 잘 방어했다. 특히 이들의 포트폴리오는 투자 국가 및 자산을 분산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주식과 채권으로 자산을 분산 투자한 고객들의 평균 수익률은 주식에 75% 이상(주식 주투자) 투자한 고객의 평균 수익률보다 15.9%포인트 높았다. 이들의 포트폴리오를 분석해보니, 3개 이상의 상품에 투자하고 있는 고객이 49%인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 국가도 국내에만 한정한 것이 아니라, 해외주식 또는 채권을 담고 있었다. 자산의 75%를 주식에만 투자한 경우라도, 국내주식과 해외주식을 동시에 투자해 투자지역을 분산한 고객의 수익률이 국내주식만 투자한 고객들의 수익률 보다 평균 6.5%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분석 대상 고객들의 투자 국가수를 분석해보니, 45%가 3개국 이상에 투자하고 있었다. 삼성증권 자산배분리서치팀 김성봉 팀장은 "증시 하락 시기에 고객들의 실제 사례를 통해 자산배분투자가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됐다"며 "장기적인 위험과 손실은 제한하고 안정적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국가·자산·통화를 분산한 포트폴리오 투자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삼성증권 예탁자산 1억원 이상 고객수는 9월 말 기준 10만 8000명으로 지난 분기 대비 2700명 증가했고, 인당 평균 예탁자산도 9.6억원으로 1.2% 증가하는 등 고객 기반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개인고객들에게 맞춤 리서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리서치센터와는 별도로 투자전략센터를 두고 있다. 산하의 자산배분리서치팀을 비롯, 투자정보팀, 해외주식팀을 통해 자산·통화·국가까지 분산하는 자산배분전략을 수립하고 자산관리 컨설팅의 기본이 되는 모델포트폴리오를 매월 선정해 제시하고 있다.

2018-11-22 11:03:24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