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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몽골에 한국어 교육 및 환경개선 사회공헌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은 11일 몽골 수도 울란바타르에서 교육환경 개선 사업의 준공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환경 개선 사업으로 울란바타르시 외곽에 위치한 제74학교 내 방치된 건물은 강당 및 체육 공간 등으로 활용 가능한 '실내복합시설'로 변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학교 재학생 100여명과 지역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들과 함께 양국간 문화 교류 행사와 학교 울타리 도색 봉사활동이 이뤄졌다. 교육환경 개선 사업은 2018년부터 신흥 자본시장 국가의 발전을 돕고자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몽골에서 두 번째 사업을 진행했다. 또 지난 10일에는 몽골국립대학교에서 진행한 국어 교육의 수료식이 있었다. 이는 한국어 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몽골국립대학교에서 몽골 자본시장 종사자 5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9월에서 올해 5월까지 교육을 진행했다. 총 50명의 참가자에게 수료증을 전달했꼬, 우수교육생 3명에게는 한국자본시장 탐방과 한국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KSD나눔재단은 한국어 교육 사업을 2014년부터 신흥 자본시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몽골, 베트남, 인도네시아 3개국에서 약 170여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이병래 KSD나눔재단 이사장은 "이번 한국어 교육 및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양국간 교육 및 문화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신흥 자본시장 국가의 성장지원을 위해 더 많은 국가들과의 활발한 교류·협력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19-06-11 17:48:36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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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S 8년, 제약·바이오 불확실성 해소 '성과'

국제회계기준(IFRS)이 도입된 지 8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회계업계와 기업 간 의견 차이는 좁혀지지 않고 있다. 기업 감사보고서에 대한 비적정 의견이 쏟아지면서 투자자의 혼란도 여전하다. 이에 따라 금융당국은 오는 13일 회계감독 선진화 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기업의 회계 자율성을 보다 폭넓게 인정하고, 회계 업계와 상시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게 골자다. 외부감사인의 부당행위는 엄격하게 감시키로 했다. 한국회계학회는 11일 서울 서초구 쉐라톤호텔에서 '회계개혁의 정착을 위한 그동안의 노력과 향후 계획'을 주제로 회계선진화 포럼을 열었다. 최준우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이 주제발표를 맡았다. 최 상임위원은 IFRS 도입을 추진했던 당사자다. ◆ "제약·바이오 부문 회계 불확실성 해소" 이날 최 위원은 "여전히 원칙 중심의 회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기업과 감사인은)회계기준 적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이에 따라 작년부터 금융당국이 감독지침을 제공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동안 금융당국이 발표한 감독지침은 ▲제약·바이오기업 개발비 자산화 ▲비상장주식 공정가치 평가 등 두 가지다. 먼저 제약·바이오기업 개발이 자산화의 경우 그동안 제약·바이오 기업에 대한 회계처리가 글로벌 관행과 차이가 있다는 지적이 시발점이 됐다. 미국 등 글로벌 기업의 경우 임상 3상부터 연구개발비를 자산으로 인식했지만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임상 전 비용도 자산으로 인식해 부채를 줄이는 등의 꼼수를 부린 것이다. 이에 따라 금융당국은 신약의 경우 임상 3상 개시 승인부터, 바이오 시밀러는 임상 1상 개시 승인부터 가능하게 하는 등의 지침을 마련했다. 최 위원은 "업계 의견을 청취한 결과 제약·바이오는 오랜 기간 복제약을 생산해 왔고 이에 따른 회계처리 관행이 형성돼 일부 기업은 최근 신약 개발에도 과거 기준을 적용해 왔다"면서 "국내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선진국 기준을 모든 기업에 즉각적으로 요구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해서 감독지침을 제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감독지침 발표 이후 지금까지 헬스케어 지수는 20% 이상 올랐다"면서 "금융투자업계에서도 제약 바이오 부문의 회계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며 긍정적 평가를 제시했다"며 자평했다. 또 하나는 비상장주식 공정가치 평가 감독지침이다. 스타트업 등 비상장 주식의 지분 가치를 평가하기 위한 정보를 얻기 어려운 경우 원가를 공정가치로 인정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이에 대해 최 위원은 "그동안 벤처캐피탈(VC) 등 소규모 회사의 비상장 주식을 보유한 주주는 기업 공정가치 평가에 따른 경영 부담이 컸다"면서 "지난 3월 마련된 감독지침으로 벤처캐피탈협회로부터 투자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는 입장을 확인했고, 앞으로도 시장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협의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 "감사인의 부당행위 감시할 것" 금융당국은 원칙중심회계 도입에 따라 기업에 대한 외부감사인의 부당행위가 증가했다고 봤다. 주요 내용으로는 ▲과도한 감사보수를 요구 ▲디지털포렌식 수사 남용 ▲재무제표 대리작성 금지 규제 악용 등 크게 3가지다. 이에 따라 회계법인이 과도한 감사보수를 요구할 때 기업이 신고할 수 있는 센터를 금융감독원과 한국공인회계사회에 마련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또 최 위원은 "기업의 외부감사인이 기업의 경영 여건을 고려하지 않고 표준감사시간만을 근거로 감사보수 인상을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했다"며 "기업의 감사보수 현황을 매년 공시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적정 감사비를 유도하기 위함이다. 표준감사시간에 대해서도 "상세지침을 조만한 공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디지털 포렌식 남용은 "일부 감사인이 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기업에 과도한 비용 부담을 지우거나, 퇴직자의 핸드폰까지 압수하는 등 오남용이 발생했다"면서 "디지털 포렌식 오남용 예방을 위한 감독 지침을 마련할 계획에 있다"고 밝혔다. 디지털 포렌식 조사 실시 필요성에 대해 명확한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재무제표 대리 작성 금지 규정 악용 사례도 나왔다. 기업의 자율적인 회계와 외부감사인의 개입을 견제하기 위해 재무제표 작성 시 외부감사인에게 의견을 묻지 못하게 한 규정이지만, 기업과 감사인 간의 정상적인 커뮤니케이션도 불가능하게 만드는 부작용이 발생한 것이다. 이에 대해 최 위원은 "기업이 스스로 판단하거나 다른 기관에서 자문을 받은 내용에 대해 외부감사인이 구체적 견해를 제시하는 행위 등은 '자문' 또는 '관여'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의견을 공표했다"고 밝혔다. 최 위원은 "지금까지 금융당국은 외부감사인에게 IFRS라는 새 옷 입히기에만 치중하고 소프트웨어를 원칙중심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노력에는 부족했다"면서 "감독기관이 제재에만 치중하고 있다는 지적에도 많은 책임감을 느낀다"고 자성의 목소리를 냈다. 이어 그는 "원칙중심회계는 기업의 실질을 가장 잘 반영하는 방법을 회사 스스로 잘 판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아 자율성을 강조할 것"이라면서도 "회계처리 방법에 대한 자율성 보장이 자칫 자율적 회계처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원칙중심회계에 대한 이해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융당국은 기업과 감사인, 감독당국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해 회계 개혁 정착 지원단을 구성해서 운영 중이다. 또 상장사협의회, 한공회가 현장 모니터링 기구를 운용하고 매월 현장 의견을 금융위원회에 전달토록 하고 있다.

2019-06-11 15:39:36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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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부동산·주식 전망'주제 100세시대 아카데미 개최

- NH투자증권, 2019년 6월 '100세시대 아카데미' 강좌를 18일, 26일 개최 - '하반기 주식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과 '2019년 하반기 부동산시장 전망'을 주제로 진행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공개형 생애자산관리 교육프로그램인 '100세시대 아카데미' 6월 강좌를 오는 18일과 26일에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18일에는 NH투자증권 본사 아트홀에서, 26일에는 SETEC 컨벤션 1홀에서 각각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한다. 이달 '100세시대 아카데미' 강좌의 주제는 '하반기 주식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과 '2019년 하반기 부동산시장 전망' 이다. 첫 번째 강좌에서는 미·중 무역분쟁에 대한 판단, 주요국 중앙은행의 정책 방향 등 주요 변수를 점검하고, 유망업종 선별 등 하반기 주식시장 투자전략에 대해 NH투자증권 투자전략부 김병연 팀장과 김환 책임연구원이 강의한다. 두 번째 강좌에서는 NH투자증권 자산관리(WM)컨설팅부 김규정 연구위원이 하반기 부동산시장 전망과 불황기 투자전략에 대해 말한다. 전국적인 주택시장의 거래부진과 가격하락 속에서 일부 개발호재 지역과 재건축 등으로 부동산시장 양극화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내 집 마련 실수요자와 장기 투자자를 위한 투자전략을 점검해 본다. 매월 개최하는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강의 일자별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NH투자증권 영업점 직원 또는 모바일 링크 및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NH투자증권의 거래 고객이 아니어도 참여할 수 있다.

2019-06-11 14:24:24 손엄지 기자
미래에셋대우, 고객감사 이벤트 실시…5천만원 경품

- 애플 아이패드프로 3세대, 리모와 여행용캐리어, 셀리턴 LED마스크 등 경품 풍성 - 신청만 해도 경품 응모 기회 미래에셋대우는 11일 국내와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다이렉트 고객들을 대상으로 '슈퍼페스티벌' 이벤트를 오는 8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미래에셋대우는 2017년부터 슈퍼페스티벌 이벤트를 4회째 진행해오고 있으며, 이번 이벤트는 나에게 주는 선물이벤트와 미션 챌린지 이벤트 등 총 5000여만원 상당의 경품 혜택을 준비했다. 먼저 나에게 주는 선물 이벤트는 매일 주식거래를 통해 받은 응모권을 가지고 받고 싶은 경품에 응모하는 이벤트로 총 3회에 걸쳐 응모를 할 수 있다. 애플아이패드 프로, 리모와 여행용캐리어, 셀리턴 LED마스크, 나노휠 전동킥보드 등 10가지 경품에 응모가 가능하며, 총 135명에게 당첨 기회가 주어진다. 미션 챌린지 이벤트는 일정 수량 이상의 응모권 모으기에 도전하는 이벤트로 10매 모으기 미션에서 10만매 모으기 미션까지 각 미션을 달성하면 선착순으로 최대 현금 50만원을 제공한다. 주식거래 100만원 당 기본 응모권 1매를 지급받으며, 이벤트 기간 내 첫 거래이거나 일일 1억 이상 거래한 경우, 직전 거래일보다 거래금액이 증가한 경우에는 응모권을 최대 2배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미래에셋대우를 꾸준히 이용해주시는 고객들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슈퍼페스티벌을 4회째 개최하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는 보다 많은 고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응모권 지급방식을 바꾸고, 미션을 다양화 하는 등 색다르게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래에셋대우는 국내 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 평생 무료(유관기관 제비용 제외) 혜택을 주는 '이번 생은 평생 무료' 이벤트를 8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비대면 계좌 개설을 통해 다이렉트 계좌를 개설하는 최초신규고객은 평생무료 혜택과 현금 1만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 내 국내 또는 해외주식을 1주 이상 거래하면 추가 1만원 혜택 또한 받을 수 있다.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대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9-06-11 14:24:11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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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 '세계 아동노동 반대의 날' 선물 전달

- 12일 '세계 아동노동 반대의 날' 맞아 임직원과 가족들 티셔츠 그리기 캠페인 진행 - 티셔츠(150벌)과 교육환경 개선금(680만원) 미얀마 빤따노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전달 한화자산운용은 지난달 15일부터 미얀마 어린이를 위한 티셔츠를 제작하교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모금활동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오는 12일 '세계 아동노동 반대의 날'에 따라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의 인권과 교육권 개선을 위해 시작했다. 특히 티셔츠 그리기 캠페인은 모금활동 이상의 의미를 가진 사회공헌활동이라는 점에서 임직원들의 호응이 컸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한화자산운용 관계자는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선물 받을 어린이들을 상상하며 그들이 좋아하는 도안 위에 형형색색의 디자인을 입혀 세상에 하나뿐인 티셔츠를 만들었다"면서 "임직원들의 호응이 높았던 '티셔츠 꾸미기 콘테스트' 를 통해서는 한 벌 한 벌에 담긴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며 사회공헌활동의 의미를 공유했다"고 전했다. 이렇게 마련된 150벌의 티셔츠와 680만원의 교육환경 개선금은 '세계 아동노동 반대의 날'인 12일 국제구호협력기구인 '더프라미스'에 전달한다. 미얀마 빤따노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배종진 한화자산운용 경영지원본부장은 "어느나라에서나 어린이는 미래의 주역이고 사람은 자산"이라며 "한화자산운용이 인권, 교육, 환경 중심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이유"라고 밝혔다.

2019-06-11 13:23:49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