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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고려대, 머신러닝을 활용한 투자서비스 업무제휴

- 머신러닝 기법 활용한 종목 추천 서비스 '스타매니지먼트II' 연내 오픈 예정 - 고객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공지능 서비스 제공 목표 KB증권은 지난 5일 여의도 본사에서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 연구실(Data and Visual Analytics Lab.)과 업무제휴를 맺었다고 6일 밝혔다. 업무제휴 협약식은 여의도 KB증권 본사에서 KB증권 박정림 사장, 고려대학교 주재걸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KB증권과 고려대학교는 현재 KB증권이 모바일앱(MTS)과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통해 제공하고 있는 대표적 종목 추천 서비스인 '스타매니지먼트' 서비스를 머신러닝 기법을 활용하여 고도화할 계획이다. 연내 오픈 예정인 '스타매니지먼트II' 서비스는 코스피, 코스닥 전 종목을 대상으로, 각 종목별로 최적화된 알고리즘을 적용할 예정이다. 각 종목별로 적정매수가·적정투자기간·투자분석리포트 등 최소 3개의 모델이 독립적으로 생성되며, 이 모델을 토대로 고객에게 최적의 투자정보를 제공한다. 총 4500여 개의 머신러닝 모델이 생성되며, 각 모델은 매 영업일 학습되고 익영업일 업데이트된 결과로 고객에게 서비스 한다. 특히 전 종목에 대하여 각 종목별로 별도의 모델을 3개씩 생성하고 매일 업데이트하는 것은 업계 최초다. 향후 일 단위가 아닌, 장중 시간에 모델을 업데이트하고 예측하는 실시간 서비스 모델로 더욱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다. KB증권은 본 프로젝트가 KB금융그룹 차원에서 육성한 디지털 인재들이 그 동안 학습한 역량을 실무에 발휘하는 성공적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스타매니지먼트II'의 기획 및 개발은 KB금융그룹에서 지속적으로 운영 중인 'KB 데이터분석 아카데미' 출신 인력들이 주축으로 외부인력 도움 없이 KB증권 자체 인력으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하우성 M-able Land Tribe장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증권분야의 고객서비스는 이제 시작단계"라며 "이 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증권업계에서도 고객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06 16:28:06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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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리자드 스텝다운형 ELS 1종 공모

유진투자증권은 오는 10일 오후 2시까지 총 30억 규모의 리자드 스텝다운형 ELS 상품 1종을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유진투자증권 ELS 제308회'는 스탠다드앤푸어스500지수(S&P500), 홍콩항셍지수(HSI), 일본니케이225지수(NIKKEI225)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6개월 단위로 총 5차례 조기상환 및 1차례 만기상환 기회가 제공된다. 자동조기 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1~2차), 85%(3~4차), 80%(5차), 65%(만기)이상이면 최대 15.30%(연 5.10%)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만기평가일에 종가기준으로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 가격의 65%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하게 된다. 이번 공모 ELS는 리자드상환 수익률이 자동조기상환 수익률 보다 높은 구조로 설계돼 있다. 6개월 동안 조기상환이 이뤄지지 않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 가격의 85% 미만으로 하락한적이 없다면 1차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3.825%(연 7.65%)의 수익이 지급되며 1년 동안 조기상환이 되지 않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 가격의 7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2차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연 7.65%의 수익이 제공된다. 유진투자증권 김규환 금융상품실장은 "유진투자증권에서 특판 상품으로 첫 선을 보이는 ELS상품"이라며 "조건 만족 시 높은 수익률, 두 차례의 리자드 상환 기회, 낮은 리자드 베리어 등 당사의 기존 ELS 상품보다 높은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10만원 단위 증액)이며 자세한 사항은 유진투자증권 지점 및 고객만족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9-09-06 14:24:2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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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회계사회 회장 "회계사시험 부정출제 확인되면 형사처벌해야"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은 올해 공인회계사(CPA) 시험 부정 출제 의혹과 관련해 "절대로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며 "철저히 수사해서 잘못된 점이 있으면 형사 처벌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지난 5일 오후 여의도에서 열린 한국공인회계사회 기자 세미나에서 "학자적 양심 측면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앞서 지난 7월 치러진 공인회계사 2차 시험에서는 회계감사 과목 2개 문항이 서울 시내 한 사립대 CPA 시험 고시반의 모의고사 및 특강 내용과 상당히 유사하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대해 금융감독원은 자체 조사를 통해 의혹을 일부 확인한 뒤 출제위원 A씨를 수사 의뢰했다. 또 최 회장은 11월부터 시작되는 주기적 지정감사제도에 대해 "감사인이 바뀌면 기업을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감사품질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면서도 "독립성 강화는 전문성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제도 초기의 품질 하락을 추정해 비판하는 것은 회계 개혁의 정확한 취지를 이해하지 못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회계 개혁의 주요 목적은 독립성 강화고, 독립성이 강화돼야 감사 품질이 높아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 최 회장은 "감사품질은 감사인의 독립성과 전문성에 따라 결정되는데, 독립성이 없으면 찾아낸 회계의 오류를 보고(report)할 수 없기 때문에 결국은 오류를 찾아낼 의욕조차 상실하게 된다"며 "독립성 강화를 통해 전문성을 발휘할 의욕을 갖게 하겠다는 것이 주기적 지정감사제의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김준철 안진회계법인 부대표의 '감사위원회 역할, 왜 중요한가'라는 주제의 강연도 마련됐다. 김 부대표는 "사외이사인 감사, 감사위원회는 제 역할을 하기 위해 회사 내부 사정을 잘 알아야 하는데 이들을 지원해야 할 회사 내부 회계·감사부서는 회장, 오너, 최고경영자(CEO)를 위해 일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러한 구조가 바뀌어야 회계 투명성이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09-06 10:02:30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