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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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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다음달 12일 CFD주식 세미나

키움증권이 차액결제거래(CFD) 국내주식 세미나를 진행한다. CFD 국내주식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며 기획된 이번 세미나는 다음달 12일 서울 여의도 한국금융투자교육원 5층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소규모 인원만 모집한다. 레버리지 사용과 차입공매도 효과 등 CFD상품 관련해 전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기 때문이다. CFD주식은 장외파생상품으로 신규매도를 통해 양방향 포지션 진입은 물론 같은 포지션을 양방향 보유할 수 있다. 레버리지 사용은 최소10% 증거금부터 100%증거금까지 사용 가능하다. CFD주식으로 매매 가능한 종목은 2300여개 종목이며 가능 종목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특히 환전 없이 원화로 거래할 수 있어 투자자가 부담하는 환전비용은 전혀 없는 점이 매력으로 꼽힌다. 키움증권에 등록된 전문투자자가 아니더라도 전문투자자 자격을 갖추고 협회에 등록된 개인고객은 모두 참석할 수 있다.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유선신청도 가능하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키움증권 CFD거래수수료는 0.15%로 업계에서 저렴한 수준"이라며 "CFD매매를 고려하고 있는 투자자들이나 상품에 관심이 있던 투자자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10-24 15:15:28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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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간담회] 라파스 "많은 사람에게 치유 통로 제공 할 것"

마이크로니들 전문기업 라파스가 다음 달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성장성 특례상장 제도를 통해 입성 예정인 라파스는 24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더 많은 사람에게 치유의 통로를 제공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이 되겠다"며 상장 일정을 공개했다. 라파스는 마이크로니들을 생산하고 관련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마이크로니들은 약물을 머리카락 굵기보다 가는 굵기의 미세한 구조물로 만들어 피부 장벽 속으로 직접 약물을 전달하는 패치 형태의 '경피 약물전달 체계'를 뜻한다. 피부 내부로 약물을 직접 전달해 생체로 흡수되도록 해 주사의 단점인 통증이나 2차 감염, 거부감 등을 극복하고 효율도 높일 수 있다. 라파스는 이러한 마이크로니들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생산했다. 기술력을 바탕으로 의료기기·전문의약품·일반의약품·백신 등 다양한 의약품을 개발 중이다. 마이크로니들 기술을 적용해 개발한 '더마코스메틱' 화장품으로 잘 알려졌다. 라파스는 의약품 개발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효능이 입증된 원료를 마이크로니들 플랫폼에 탑재하는 개량신약 방식을 연구 중이다. 기존에 허가된 품목에 뒤떨어지지 않다는 것만 입증하면 임상 2상, 3상이 면제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빠른 상업화가 가능하다. 미래전망이 밝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라파스의 개발 품목으로는 ▲골다공증 치료제 ▲알츠하이머 치료제 ▲면역치료제 등의 전문의약품 ▲결핵 백신 ▲B형간염 백신 ▲소아마비 백신 등의 백신 치료제 ▲흉터 개선 ▲가려움 개선 등 다수의 일반 의약품과 백신이 있다. 정도현 라파스 대표는 기술력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정 대표는 "마이크로니들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역량과 기술을 갖췄다"며 "화장품 시장에 진출해 기술력을 입증하고 글로벌 기업들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상장을 통해 의약품 사업까지 시장을 확대해 지속적인 성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파스의 공모 예정가는 2만4000원에서 2만9000원으로 책정됐다. 공모 주식 수는 160만주다. 공모예정 금액은 384억~464억원으로 25일부터 28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다음 달 1일부터 4일까지 일반 공모주 청약을 거친 후 1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주관사는 DB금융투자가 맡았다. 라파스는 바이오 기업 '셀리버리'에 이은 DB금융투자의 성장특례기업 2호가 됐다. 성장성특례 상장 기업은 일반 청약자에게 상장 후 6개월간 공모가의 90% 가격으로 주관사가 주식을 되사주는 '풋백옵션'이 부여된다.

2019-10-24 15:15:20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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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주의 반격, 이번엔 개미의 승리?

바이오주의 반격이 시작됐다. 최근 일부 바이오기업의 임상 실패 소식에 주가가 10분의 1로 쪼그라들며 부진을 겪었던 바이오주가 반등을 시작한 것이다. 숏(매도) 포지션을 취했던 외국인은 손실을 봤고, 저가 매수에 나섰던 개인은 이익을 거뒀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월 들어 23일까지 에이치엘비, 헬릭스미스, 에이비엘바이오, 셀트리온제약, 신라젠 등 제약 바이오 5대장은 평균 98.4% 올랐다. 연중 고점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올해 하락 폭을 상당히 만회한 상태다. 다만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24일 주가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 바이오주, 개미의 승리? 이번 상승장에서는 외국인보다 개미의 평균 수익률이 좋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 주식 게시판에는 "신라젠으로 100%가 넘는 이익을 거뒀다"며 계좌를 인증하는 사진이 앞 다퉈 올라오고 있다. 10월 들어 23일까지 개인투자자는 헬릭스미스, 에이비엘바이오, 셀트리온제약, 신라젠 등을 대거 순매수했다. 해당 기간 이들 4종목의 수익률은 각각 63.2%, 25.1%, 17.1%, 137.1%다. 반면 외국인은 헬릭스미스를 726억원어치 팔아치웠고, 신라젠(156억원), 셀트리온제약(129억원), 에이비엘바이오(49억원) 모두 숏 포지션을 취했다. 더욱이 기관과 외국인은 이번 공매도로 더 큰 손실을 봤을 것으로 추정된다. 10월 들어 199.3% 급등한 에이비엘바이도 공매도 수량은 10월 1일 603만주에서 10월 17일 기준 504만주로 줄어 들었다. 주로 기관과 외국인이 활용하는 공매도는 주가가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없는 주식을 팔았다가 주가가 떨어지면 매입해서 차익을 얻는 투자방식이다. 공매도 세력은 최근 주가 급등으로 손실을 봤을 가능성이 크다. 한 자산운용사 관계자는 "최근 외국계 금융사들이 국내 바이오주의 하락에 베팅하면서 주가 상승에 따른 반대매매, 숏커버링(빌린 주식을 되갚기 위한 매수) 등에 나서면서 손해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 또 고개 드는 과열 우려 바이오주의 약진에 힘입어 코스닥도 강세를 보였다. 10월 들어 KRX헬스케어 지수는 17.8% 올랐고, 코스닥 지수는 6.0% 상승했다. 제약 바이오가 이끈 상승장인 셈이다. 투자 열기도 살아났다. 지난 23일까지 코스닥시장 일평균 거래대금은 4조8663억원으로 같은 기간 유가증권시장 일평균 거래대금(4조2979억원)을 앞질렀다. 최근 바이오주 반등세가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과열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든다. 4월 이후 줄어들던 신용거래융자잔고가 10월 들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증권사로부터 돈을 빌려 투자한 금액을 말하는 신용융자잔고는 지난 22일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만 4조9276억원이 쌓였다. 연 초 이후 8.2% 늘어난 수준이다. 반면 증권업계에서는 최근 급락장을 기점으로 투자자들의 시각이 성숙되고 있어, 지금 시기를 저가매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구자용 DB투자증권 연구원은 "제약 바이오 섹터에 대한 비중 확대가 필요한 시기"라면서 "섹터지수가 고점 대비 절반 수준으로 떨어져 고평가 우려가 나오기 힘든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기대를 모았던 임상3상 단계의 파이프라인이 부정적인 결과를 발표했지만 시장은 이를 불확실성 해소로 평가한다"면서 "국내 바이오 투자에서도 경계해야 할 것이 맹목적 신뢰라는 것을 경험하면서 투자자와 기업이 성숙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2019-10-24 15:14:52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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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하반기 증시전망' 유튜브 라이브 방송

-대신證, '내 손 안의 시황' 라이브 특집방송 … 28일 오후 2시부터 -하반기 국내외 경제와 주식시장 동향 및 투자전략을 주제로 진행 대신증권은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2019 하반기 증시전망'을 주제로 유튜브 생방송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라이브 방송은 대신증권 유튜브 채널인 '대신 밸런스 뷰(Balance View)'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이 '하반기 국내외 경제와 주식시장 동향 및 투자전략'을 주제로 글로벌 주요 변수를 고려한 국내외 경제 및 증시 동향을 진단하고 시나리오별 대응 투자전략과 유망한 포트폴리오를 소개한다. 대신증권은 유튜브 생방송을 기념해 방송 전 이벤트와 실시간 이벤트를 병행한다. 방송 전 이벤트는 25일까지 주식시장과 시황에 관한 궁금한 질문을 대신증권 블로그에 남기면 추첨을 통해 음료 기프티콘(50명)을 제공한다. 실시간 이벤트는 28일 방송 중 이경민 팀장이 즉석퀴즈를 제시하고 채팅창에서 맞춘 정답자에게 10달러북(10명)과 해외주식투자가이드(10명)를 선착순 제공한다. 이벤트에 참가하려면 대신증권 홈페이지나 크레온 홈페이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앱(MTS)에서 참가 신청하면 된다. 관련 문의사항은 고객감동센터로 하면 된다. 안석준 스마트Biz추진부장은 "라이브 특집방송은 녹화 방송과는 달리 시청자가 채팅창을 통해 실시간 질의를 할 수 있어 증시 전문가와 대담하듯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며 "고객과의 소통과 접점 확대차원에서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 라이브 방송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9-10-24 13:57:38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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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077.28P (-0.2%↓), 의약품, 의료정밀 등 하락 주도

24일 아침에 하락세로 출발했던 코스피 시장은 외국인의 매수세로 장중 한때 2,067.9 포인트까지 밀렸다가 전 거래일 대비 -0.2% 하락한 2,077.28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br><br><br><br>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에 SK하이닉스(2.19%), 현대모비스(0.21%), 삼성바이오로직(0.13%) 등이 올랐고, 셀트리온(-2.8%), 삼성전자(-0.78%), LG화학(-0.5%), NAVER(-0.33%), LG생활건강(-0.23%)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 밖에도 두산솔루스(29.88%), 두산솔루스1우(29.87%), 두산솔루스2우B(29.56%), 두산퓨얼셀2우B(29.56%)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진흥기업2우B(-14.46%), 진흥기업우B(-14.13%), 화천기계(-11.09%), 넥스트사이언스(-10.45%), 에이프로젠제약(-7.66%) 등은 종목이 하락세를 보였다.<br><br>업종을 살펴보면 통신업 업종이 전일 대비 0.62% 오르며 상승이 두드러졌고, 그 외에도 비금속광물(0.4%), 은행(0.38%), 운송장비(0.35%), 철강,금속(0.33%) 등은 상승중이고, 의약품(-1.35%), 의료정밀(-1.09%), 운수창고(-0.96%), 유통업(-0.81%), 음식료품(-0.79%)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이 1,223억원 순매수 한 반면에, 기관과 개인은 -1,040억원, -250억원 순매도를 했다. 특히 최근 3일 동안 외국인은 연속 순매수 행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10-24 13:22:23 메트로로봇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