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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증시 충격에 코스피 4000선 밑으로

코스피가 개장과 동시에 4000선 밑으로 후퇴했다. 인공지능(AI) 고평가 여파와 고용 시장 불안 등으로 뉴욕 증시가 약세를 보이면서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6.97포인트(0.92%) 하락한3989.48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1.56% 급락한 3963.72에 출발하면서 개장과 동시에 4000선이 무너졌다. 장 초반 4000선을 다시 회복했으나 9시 15분께부터 다시 4000선 밑으로 떨어졌다. 기관이 711억원, 외국인이 1872억원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홀로 249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4.43%)가 가장 크게 떨어졌으며, HD현대중공업(-1.90%), 두산에너빌리티(-1.51%), 현대차(-1.49%) 등이 모두 하락세다. 반도체주인 삼성전자(-0.10%)와 SK하이닉스(-0.84%), 삼성전자우(-0.78%) 등도 모두 내렸으며, LG에너지솔루션(0.53%)과 KB금융(0.56%)만 올랐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12.22포인트(1.36%) 내린 885.95를 나타내고 있다. 기관은 68억원, 개인은 434억원을 팔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751억원을 사들이는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은 일제히 내림세다. 삼천당제약(-3.07%)이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으며, 에코프로비엠(-2.09%)와 에코프로(-1.39%), 에이비엘바이오(-1.72%), HLB(-1.58%) 등이 모두 하락했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국내 증시는 미국 증시에서의 AI 기술주 하락, 외국인 중심의 차익실현 기조 지속 등의 영향으로 전일에 이어 상승 탄력이 제한 흐름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특히 최근 원·달러 환율 레벨이 1450원대까지 근접하며 상방 압력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외국인의 수급 방향성도 일시에 반전되기에는 어려울 것"이라고 판단했다. 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98.70포인트(-0.84%) 내린 4만6912.30에 종료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75.97포인트(-1.12%) 내린 6720.32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445.80포인트(-1.90%) 내린 2만3053.99에 마쳤다. 3대 주요 지수가 모두 하락한 것이다. 이 연구원은 "미 증시는 뚜렷한 방향성이 부재한 가운데 등락을 거듭하는 장세가 지속되며, 전반적으로 악재에 민감도가 높은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며 AI 고평가 우려, 고용 시장 불안 등이 모두 겹쳤다고 봤다. 이날 발표된 10월 미국 감원 규모(챌린저 보고서)는 15만3000명으로 전월(5만4000명) 대비 183%, 전년 대비 175% 급증했다. 이는 월간 기준 2008년 4분기 이후 최대치 수준이다. 이와 더불어 연방준비제도(Fed) 위원들은 추가 금리 인하에 전반적으로 신중한 태도를 보임에 따라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의 금리 인하 불확실성이 점증하고 있다는 점도 부담 요인이다. 이러한 가운데 AI 기술주에 부여된 밸류에이션 논란도 현재 진행형인 만큼 증시 탄력이 제한된다는 의미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주간 거래 종가 대비 0.4원 오른 1448.1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1-07 09:39:5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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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대학생 서포터즈 ‘업투’ 4기 모집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대학생 대상 서포터즈 프로그램 '업투(UpTo)' 4기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미래세대의 건강한 투자 문화 형성과 디지털자산 분야의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업투(UpTo)'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이 디지털자산 산업을 직접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업투 4기는 개인이 아닌 3~4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팀(총 10팀, 30여 명 내외)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소속 대학 상관없이 자유롭게 팀을 구성할 수 있다. 업투 4기는 'Team UP for the Next Block'을 슬로건 아래 ▲브랜드 콘텐츠 기획·제작 ▲캠퍼스 프로젝트 등 오프라인 행사 기획 및 실행 ▲업비트 주요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들은 오는 12월 말 발대식을 시작으로 2026년 3월까지 약 4개월 동안 활동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월 20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우수 참가팀 및 개인에게는 총 1200만원 규모의 포상금과 업비트 인턴십 체험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웰컴키트, 수료증, 업비트 공식 채널 게재 기회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업비트와 블록체인, 디지털 자산 분야에 관심 있는 국내외 대학생(2026년 2월 졸업 예정자 제외)이라면 이달 25일까지 '업투'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 전형 및 온라인 면접 심사를 거쳐 12월 5일 발표된다. 윤선주 두나무 최고브랜드임팩트책임자(CBIO)는 "업투 서포터즈는 젊은 세대와 함께 브랜드 문화를 만들어가는 참여형 프로젝트"라며 "이번 4기를 통해 대학생들이 팀워크와 창의력을 발휘하며 세계적 디지털 자산 문화를 선도하는 국가대표 거래소 업비트의 브랜드 가치를 직접 체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07 09:15:3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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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U, 두나무에 과태료 352억원 부과...특금법 위반 860만건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이 두나무의 고객확인의무 위반, 거래제한의무 위반 등에 대해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과태료 352억원 부과를 최종 심의했다고 6일 밝혔다. 금융정보분석원은 지난해 8월 20일부터 9월 13일, 9월 27일부터 10월 11일에 걸쳐 두나무에 실시한 자금세탁방지 현장검사에서 특정금융정보법 위반 사항 약 860만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고객확인의무 위반 530만건, 거래제한의무 위반 약 330만건 및 의심거래 미보고 15건 등이다. 두나무는 지난 2월에도 특정금융정보법 위반과 관련해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와의 거래금지 의무 위반으로 영업일부정지 3개월 및 임직원 제재 처분을 받은 바 있다. 금융정보분석원은 두나무에 대해 고객확인의무 위반, 거래제한의무 위반, 의심거래보고의무 위반 등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내용의 사전통지 및 10일 이상의 의견제출 기회를 부여한 후, 제출된 의견을 고려해 과태료 부과 금액을 확정할 예정이다. 단, 의견제출 기간 중 두나무가 제출한 사유가 반영될 경우에는 과태료 처분 관련 사전통지 내용이 변경될 수 있다. 금융정보분석원 측은 "이번 사례로 가상자산시장 규모가 빠르게 성장하는 상황에서 취급업자의 적정한 업무처리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자금세탁방지 등 건전한 금융질서 확립에 심대한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고객확인의무 위반, 거래제한의무 위반 등 특금법 위반 사항에 대해 강력한 제재조치가 이뤄진 만큼, 가상자산사업자는 법상 자금세탁방지의무를 철저히 준수하도록 더욱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두나무는 입장을 내고 "두나무는 투자자 보호를 위한 조치를 강화했으며 재발 방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안전한 거래 환경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1-06 17:41:4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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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서울경찰청, 캄보디아 거점 해외 리딩방 사기조직 54명 검거

금융감독원과 서울경찰청이 캄보디아에 거점을 둔 대규모 해외 리딩방 사기 조직을 검거했다. 금감원이 경찰과 공조해 해외에 기반을 둔 불법 금융 조직을 적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6일 금감원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지난해 8월부터 지난달까지 해외 유명 금융회사를 사칭하며 피해자들을 유인한 리딩방 사기 범행에 가담한 조직원 54명(구속 18명, 불구속 36명)을 검거하고, 범죄단체조직 등 혐의로 이들을 검찰에 송치했다. 피해 규모는 약 190억 원에 달한다. 금감원은 지난해 5월 내부 제보를 통해 캄보디아에 중국인과 한국인 등 약 500명 규모의 조직이 상주하며 대규모 온라인 리딩방 사기 범행을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포착했다. 사건의 중대성을 고려해 서울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고, 이후 양 기관은 공조 체계를 구축해 조직원 신원 파악과 증거 확보에 나섰다. 조직은 중국인 총책이 범행 시나리오를 작성하면 한국인 조직원이 이를 한국어로 번역·수정하는 '번역조', 피해자를 유인하는 '상담조', 대포통장과 조직원 모집책 등으로 역할을 세분화해 활동했다. 중국인 총책은 조직원과 피해자의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회신할 답변을 지시하는 등 범행 전반을 통제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영국 등 해외 유명 금융회사와 거래소를 사칭하며 피해자를 리딩방으로 유인했다. 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투자 관련 메시지를 무작위로 발송하거나, 텔레그램 채팅방 초대 방식으로 접근한 뒤 피해자의 나이·투자성향·보유주식·투자금액 등을 상세히 파악해 장부에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이후 일정 기간 안부 인사를 주고받으며 신뢰를 쌓은 뒤 가짜 투자 애플리케이션 설치를 유도하고 투자금과 수수료 명목으로 자금을 편취했다. 금감원은 제보자로부터 확보한 텔레그램 계정을 통해 대화방에 직접 접속, 조직 내부 대화와 자료를 모니터링하며 주요 혐의자들의 역할과 증거를 수집했다. 또한 리딩방에서 확인된 ID를 기반으로 SNS 계정을 추적해 확보한 사진, 성별, 생년월일 등 신원 정보를 경찰에 전달했고, 경찰은 전과기록 등 수사자료와 결합 분석을 통해 주범들을 특정했다. 금감원은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개설하고 피해자 제보를 수집해 경찰에 공유하는 등 후속 대응에도 나섰다. 한편 캄보디아 현지 사기 일당 검거에 결정적 역할을 한 내부 제보자에게는 금감원 '불법금융 파파라치' 제도의 최우수 포상금 1000만 원이 지급됐다. 금감원은 앞으로 불법 금융행위 척결을 위해 제보자 1인당 최대 포상금액을 대폭 상향하고, 국민 참여를 확대해 제보 활성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SNS나 메신저를 통해 투자 리딩방으로 유도하는 행위는 대표적인 사기 수법"이라며 "출처가 불분명한 투자 제안은 반드시 금융당국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해야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당부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1-06 16:32:4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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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 ACE 미국AI테크핵심산업액티브 ETF, 1000억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AI테크핵심산업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5일) 기준 ACE 미국AI테크핵심산업액티브 ETF의 순자산액은 1034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28일 상장 이후 7영업일 만에 순자산액 100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ACE ETF(상장 당시 설정액 1000억원 이상 상품 제외) 중 1000억원 돌파 속도가 가장 빠르다. 종전 기록은 ACE 엔비디아밸류체인액티브 ETF와 ACE 우량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가 기록한 9영업일이었다. ACE 미국AI테크핵심산업액티브 ETF는 인공지능(AI)을 4개 분야로 나눠 AI 산업 전반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4개 분야는 ▲컴퓨팅 인프라 ▲에너지 인프라 ▲AI하드웨어 ▲AI소프트웨어로, 현재 시장을 주도하는 기업부터 차세대 주도 기업까지 하나의 ETF로 투자 가능하다. 액티브 상품인 만큼 시장 흐름도 빠르게 반영할 수 있다. 펀드 운용역은 ▲점유율 ▲시가총액 ▲빅테크 기업과의 파트너십 여부 ▲특허 기술력 등을 반영해 편입 종목을 결정하며, AI 발전 단계를 반영해 비중 조정을 할 방침이다. 현재는 4개 산업 중 AI 소프트웨어가 약 4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AI 소프트웨어 외에는 컴퓨팅 인프라와 에너지 인프라가 각 20%씩, AI 하드웨어가 약 15% 비중으로 편입돼 있다. 편입비 상위권 종목은 ▲오라클(9.06%) ▲레딧(9.03%) ▲메타(9.00%) ▲오클로(8.75%) ▲앱플로빈(7.82%) ▲로빈후드(7.41%) ▲블룸 에너지(6.84%) 등이다. ACE 미국AI테크핵심산업액티브 ETF의 투자 매력은 개인 투자자 순매수로 이어지고 있다. 상장 이후 전일까지 ACE 미국AI테크핵심산업액티브 ETF가 기록한 개인 순매수액은 844억원에 달한다. 특히 상장 직후 3영업일 만에 개인 순매수 588억원이 유입됐다. 올해 신규 상장 ETF 중 상장 3영업일 만에 개인 순매수 500억원을 돌파한 것은 ACE 미국AI테크핵심산업액티브 ETF가 유일하다. 정유태 글로벌주식운용부 책임은 "ACE 미국AI테크핵심산업액티브 ETF는 AI 발전 상황 등을 반영해 유연하게 대응 가능한 상품"이라며 "빅테크 기업뿐 아니라 차세대 AI 기업까지 AI 산업 전체에 투자할 수 있다는 장점이 투자 매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와 같은 빅테크 투자 상품과 함께 투자 시 AI 산업 전반에 투자하는 포트폴리오를 완성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1-06 16:28:3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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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나무증권, 중개형ISA 신규고객에 최대 62만원 혜택

NH투자증권 나무증권은 절세형 투자계좌인 중개형ISA(Individual Savings Account·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나무랄 데 없는 중개형ISA 시즌4' 이벤트를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중개형ISA 계좌를 새로 개설하거나 자산을 순입금한 고객에게 최대 62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 혜택을 지급하는 이벤트로 연말 절세 시즌을 맞아 투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중 나무 중개형ISA를 당사 최초로 개설하고 10만원을 입금한 고객에게는 모바일 상품권 1만원을 지급하며, 추가로 100만원 이상 입금 시 1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또한 순입금 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60만원의 혜택을 제공하며, 타 증권사, 은행, 보험사 등에서 1000만원 이상 자산을 이전한 고객은 순입금 금액을 2배로 인정받는다. 중개형ISA는 증권사별 1계좌만 개설 가능하며, 주식 ,ETF, 채권, 펀드, ELS 등 다양한 상품을 한 계좌에서 운용할 수 있는 종합 절세 계좌다. 계좌 내 투자상품의 손익을 통산해 순이익에 대해서만 과세하므로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일정 한도 내에서는 비과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한 NH투자증권은 ISA 계좌 고객에게 국내주식 매매수수료 우대 및 주식모으기 무료 혜택을 추가로 제공해 고객 투자 효율성을 높였다. NH투자증권 Digital사업부 강민훈 대표는 "중개형 ISA는 절세와 투자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만능 투자 계좌로, 세금이 줄어든 만큼 실질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 며 "이번 시즌4 이벤트는 연말 절세전략과 자산이전을 고민하는 고객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1-06 16:23:3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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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유럽서 '라운드테이블' 개최…코스피 성과 홍보

한국거래소가 유럽지역 주요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정규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유럽지역 주요 기관투자자들 대상으로 '코스피 라운드테이블 2025: The dawn of Korea premium'을 열었다. 정부 정책 방향과 한국 증시의 최근 성과를 공유하고, 주주가치 제고와 시장 접근성 개선 등 제도개선 사항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개최된 KCMC 후속 성격으로 메릴린치·UBS·프랑스 자산운용협회 및 유엔책임투자원칙협회(UN PRI) 등과 유럽 파리 등에서 공동으로 연 것이다. 해당 행사는 정부의 정책 방향 및 제도개선 사항을 홍보하고, 글로벌 투자거점 확충을 통해 신규 글로벌 투자자를 유치하는 것이 목적이다. 정 본부장은 개회사에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정부의 제도 개선과 투자자의 호응으로 코스피 지수가 4000포인트를 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해 주요 20개국(G20) 증시 중 연간 최고 상승률을 달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거래소는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한국 시장의 투명성과 시장 접근성이 제고되고 글로벌 투자자로부터 선진시장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향후 거래소는 글로벌 기관투자자와 지속해서 소통하고 투자유치를 통해 코스피 5000포인트 시대의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1-06 16:02:5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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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 지스타서 ‘게임산업 글로벌 전략·AI 인사이트’ 제시

삼일PwC는 오는 14일 오후 2시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인 '지스타(G-Star) 2025'가 열리는 부산 벡스코(BEXCO) 제2전시장 3층 323호에서 '레벨 업! 게임 기업의 글로벌 전략과 재무 인사이트'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최근 게임 산업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의 빠른 도입과 시장 변화에 대한 전략적 대응이 핵심 화두로 부상하고 있다. 캐릭터 디자인, 배경 생성, 스토리 구성, 게임 밸런싱 등 다양한 개발 영역에서 AI가 핵심 도구로 자리잡고 있으며, 엔비디아의 딥러닝 슈퍼 샘플링(DLSS)이나 AMD의 피델리티FX 슈퍼 레졸루션(FSR)과 같은 AI 기반 스케일링 기술, 자동화 툴, 스케일러블 개발 방식의 도입을 통해 개발 속도와 품질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흐름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러한 기술 혁신 속에서 게임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해외 시장 확대, 효율적인 사업계획 모델링, 그리고 재무·세무 전략의 고도화가 필수적이라는 분석이다. 이번 세미나는 삼일PwC 내 게임 산업 전문가로 구성된 게임업 전문화센터가 매년 지스타 개최에 맞춰 발간하는 '2025 게임 스타트업(Game Start-up) 가이드북'을 바탕으로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및 미디어(E&M) 산업의 최신 트렌드 분석과 함께 회계·세무·재무 관련 주요 이슈를 논의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6가지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박준영 삼일PwC 파트너가 'E&M 아웃룩 소개'를 주제로 AI 영향력 확대 등 게임 산업의 전반적인 트렌드를 조망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장은종 파트너와 장용석 파트너가 '법인세 주요 감면 공제 소개 및 해외 이전가격 정책 수립 시 고려사항'을 중심으로 게임 기업의 세무 전략을 설명할 예정이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성윤호 파트너가 '게임업의 핵심성과지표 관리'를 주제로 게임 기업의 성과 지표 설정과 관리 방안에 대해 발표하며, 네 번째 세션에서는 김창규 파트너가 '게임회사 해외 상장 시 준비 고려사항'을 중심으로 상장 전략과 실무적 고려사항을 공유한다. 다섯 번째 세션에서는 이경민 이사가 '게임 사업계획 자동화 플랫폼 소개'를 통해 효율적인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디지털 도구를 소개하고, 마지막 여섯 번째 세션에서는 이승욱 파트너가 '기업 재무의 AI전환과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게임 기업의 AI, 디지털 기반의 전환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를 기획한 이재혁 삼일PwC 게임 및 가상자산 산업 리더(파트너)는 "AI 기술과 글로벌 확장 전략이 게임 산업의 핵심 키워드로 떠오른 지금, 이번 세미나가 업계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와 전략적 방향성을 제시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미나 참가 신청은 오는 10일까지 삼일PwC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세미나 참석을 위한 별도 출입증은 필요 없으며, 참석 안내는 사전 등록 신청자에 한해 개별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1-06 15:57:1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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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證, 전국 곳곳 '신한 프리미어 세미나' 진행 중

신한투자증권의 '신한 프리미어(Premier) 세미나'가 출범 이후 반년여 만에 두드러진 성과를 내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최근 주식시장 회복세와 함께 고객들의 투자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신한 프리미어(Premier) 세미나'를 전국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0월 한 달 동안 전국 주요 지점에서 15건의 세미나가 열렸으며, 11월에는 21건으로 확대 진행됐다. '신한 Premier 세미나'는 신한투자증권의 대표 자산관리 프로그램으로, 모바일 플랫폼인 신한 SOL증권을 통해 신청할 수 있는 오프라인 세미나다. 지난 4월 모바일앱 신청 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한 분석과 대응 전략을 제시해 투자자들의 실질적인 판단에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올 하반기 들어 증시가 크게 상승하며 고객들의 투자 정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신한 Premier 세미나의 신청 경쟁도 치열해졌다. 11월의 평균 경쟁률은 30대 1로 총 2400명의 고객들이 신청하며 조기 마감됐다. 신한 Premier 세미나는 시장 주요 이슈 외에도 고객이 직접 제안한 관심 주제를 반영해 '지수 5000시대를 대비한 자산배분 전략'을 비롯해 '중국 시황 점검', '연금 투자 전략', '연말 절세를 위한 세무 전략' 등 다양한 맞춤형 강연을 신한투자증권의 전문 인력 그룹인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은 "최근 주식시장 상승세와 함께 투자자들의 학습 욕구가 커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주제와 시장 흐름에 맞는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투자 판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세미나로 발전시켜 자산관리 세미나의 명가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1-06 15:47:39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