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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외국인 매수세에 코스피 상승 마감

25일 코스피 변화 추이. /네이버 증권 코스피와 코스닥이 모두 상승 마감했다. 25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36.90포인트(1.58%) 상승한 2366.73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660억원, 기관은 1233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1526억원을 순매수했다. 전 업종이 상승 마감했다. 전기가스업(4.22%), 화학(2.57%), 기계(2.47%) 등이 상승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0.61%), 셀트리온(-1.13%)를 제외한 전 종목이 상승했다. 특히 현대차(3.10%)와 기아차(3.85%)는 전일 대비 각각 5000원, 1600원 상승한 16만6500원, 4만31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미국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가 발표한 '2020 고객 기술 경험 지수' 조사에서 신차 첨단 기술 만족도 1위에 현대차, 3위에 기아차가 오르며 기술성을 인정받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상승 종목은 778개, 하락 종목은 95개, 보합 종목은 29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도 전일 대비 27.74포인트(2.52%) 상승한 836.31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으로 개인은 1341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외국인은 343억원, 기관은 1101억원을 사들였다. 업종별로는 코스피 시장과 마찬가지로 전 업종이 상승 마감했다. 특히 비금속(5.31%), 통신방송서비스(3.55%), 제약(3.21%) 등이 상승했다. 상승 종목은 1170개, 하락 종목은 126개, 보합 종목은 51개로 집계됐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는 전반적으로 시장은 견고한 가운데 자동차 등 일부 업종이 상승을 주도했다"며 "더불어 외국인 또한 순매수로 전환한 점이 상승 폭 확대 요인 중 하나"라고 분석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4.0원 하락해 달러당 1185.1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08-25 15:53:5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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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울어진 운동장' 지적에 공매도 악용 방지법 나온다

공매도 금지 단계적으로 해제하는 방식도 검토해야 한시적 '공매도 금지'(오는 9월15일까지) 해제를 앞두고 공매도 금지가 6개월 추가 연장하는 쪽으로 기운 가운데 정치권에선 공매도 악용 방지를 위한 법안을 발의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매도란 주식이나 채권을 갖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매도주문을 내는 것을 말한다. 특정 종목의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면 해당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주식을 빌려 매도 주문을 내는 투자 전략으로 초단기 매매차익을 노릴 때 주로 사용된다.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시 의무 등을 강화해 공매도 악용을 방지하는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25일 대표 발의했다. 현행 시행령에 있는 공시와 보고 의무를 법으로 상향하고, 이를 위반할 시 5년 이하의 징역 등에 처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유상증자 또는 사업보고서 보고나 공시 규정에 따른 공시 사유가 발생할 경우 차입공매도가 금지된다. 앞서 박 의원은 지난 24일 국회 예결산특별위원회에서 "공매도는 개미투자자만 일방적으로 피해를 보는 '기울어진 운동장', 이른바 개미지옥 같은 특성이 있다"며 "이번 정기 국회에서 제도개선이 이뤄질 때까지 모든 시장과 종목에 대한 공매도 금지가 연장돼야 한다"고 말했다. 25일 윤관석 국회 정무위원장은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개인투자자 공매도 접근성 향상 ▲공매도 규제 예외 재검토 ▲공시 후 일정기간 공매도 금지 ▲시총 일정기준 이상만 허용하는 공매도 지정제 ▲불법 공매도 양벌규정 강화 등 방안을 거론했다. 이어 그는 "우리 자본시장이 불법 공매도 세력의 놀이터라는 오명을 씻겠다"며 "조만간 발표될 공매도 연장 여부와 관련해 금융당국과 함께 합리적인 방안이 최종 결정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금융권에서는 일부 종목이나 일부 시장에서만 단계적으로 공매도를 해제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논의 중이다. 지난 24일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국회 예결산특별위원회 질의에서 박용진 의원으로부터 제도 개선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은 위원장은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는 말이 주는 뉘앙스와 의미를 알고 있다"며 "다른 나라에 비해서 개인들의 (공매도) 접근성이 제한돼 있는데 제도개선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바로 (공매도 금지를) 연장하는 방법, 연장한 다음에 바로 (해제)하는 방법, 아니면 연장한 후 단계적으로 (해제)하는 방법 등 여러 가지 안을 놓고 논의 중"이라며 말을 아꼈다. 실제로 미국과 일본의 공매도 비중은 각각 45.6%, 43.5%인데 비해 우리나라는 4.7%에 불과하다. 심지어 비교적 공매도 접근성이 낮은 개인투자자들은 공매도가 외국인과 기관의 전유물이라며 폐지를 요구한다. 현재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이나 기관의 경우 상대적으로 높은 신용도를 기반으로 주식을 빌려오기가 용이하기 때문이다. 개인투자자의 경우 상환 불능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아 대규모 주식보유자를 상대로 주식을 빌려오는 것이 어려운 실정이다. 한편 일본은 개인투자자들의 공매도 거래가 활발하다.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주식대여 서비스가 존재하고, 종목과 수량에 대한 제한도 거의 없기 때문이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공매도 금지를 코스피 대형주, 코스피 전 종목, 코스닥 종목 순으로 단계적으로 해제하는 방식도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며 "무차입공매, 공매도를 악용한 불공정 거래 행위 등에 대해 처벌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2020-08-25 15:28:5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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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공모 ELS 4종 모집

NH투자증권은 주가연계파생결합증권(ELS) 4종을 26일 오후 1시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모집하는 상품 중 ELS 19831호는 에스엔피500지수(S&P500), 유로스톡스50지수(EuroStoxx50), 코스피200지수(KOSPI200)를 기초자산으로 한 만기 3년 상품으로 조기상환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75%(6·12·18·24개월), 70%(3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4.0%(세전)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4.0%(세전)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어느 하나라도 70% 미만이면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최대 100%까지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LS 19834호는 해외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이다.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된 페이스북(Facebook Inc.)과 넷플릭스(NETFLIX Inc.)를 기초자산으로 한 만기 3년 상품으로 조기상환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85%(6·12·18·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13.10%(세전)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어느 하나라도 75% 미만이면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최대 100%까지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오는 26일 오후 1시까지 4개의 ELS 상품을 총 360억원 한도로 모집한다. 청약은 NH투자증권 전 영업점 및 NH투자증권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각 상품별로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8-25 15:27:03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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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동학개미→서학개미' 잡아라

단위 : 백만 USD, 2020년은 8월 21일까지 기준./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SEIBro) 해외주식 거래 규모가 가파르게 늘면서 증권사가 시장 선점을 위해 각종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환전 없이 해외주식을 사고, 비싼 주식은 쪼개서 사는 등 해외 주식거래 진입 장벽을 낮추는 추세다. 25일 한국예탁결제원 세이브로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올해 외화주식 거래액은 1024억469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거래액(409억8539만달러)보다 150% 늘어난 것이다. 외화주식 거래액 증가세는 올해가 가장 가파르다. 예탁결제원이 집계를 시작한 2011년 이후 사상 최고치는 물론, 전년 대비 100% 이상 증가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올해 외화주식 거래규모는 원화로 150조원에 육박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에 따라 증권사는 '동학(東學)개미'가 아니라 '서학(西學)개미'를 잡기 위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개발,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해외 주식시장은 향후 성장성이 무궁무진한 데다 수수료 수익도 쏠쏠하다. 국내주식 수수료는 0.01% 수준이지만, 해외주식 수수료는 0.2~0.45% 수준의 수수료를 챙길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증권업계 최초로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를 시작했다.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한 약 300종목에 대해 소수점 이하 두자리(0.01) 단위로 매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400만원이 넘는 테슬라 주식을 4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것이다. 신한금투 관계자는 "해외 주식을 조금씩, 꾸준히 사 모으려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소수점 매매가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해당 서비스의 인기에 힘입어 카드 회사 등 제휴업체의 마일리지·캐쉬백·포인트나 상품권·기프티콘 등으로 소액의 해외 주식을 살 수 있게 하는 서비스도 내놓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미니스탁 한국투자증권도 해외주식 소액투자자 잡기에 나섰다. 한투증권은 소수점 기준이 아닌 현금기준으로 소액투자가 가능토록 했다. 1000원 단위로 미국의 대형 우량주 260여 종을 사고 팔 수 있는 '미니스탁(mini stock)' 서비스를 내놨다. 해당 서비스는 1000원부터 주식을 매수할 수 있기 때문에 소수점으로 0.000001 단위의 투자도 가능하다. 미래에셋대우도 연내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를 내놓을 계획이다. 미래에셋대우는 개인투자자 해외주식 잔고가 11조원으로 업계 선두자리를 지키고 있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거래빈도가 높은 약 2000여 종목에 대해 리서치 자료를 제공하고, 증권사 중 최초로 환전없이 해외주식 주문이 가능한 통합증거금 서비스를 도입했다"면서 "최근에는 해외주식 투자와 관련된 고객 컨설팅을 담당하고 있는 '글로벌주식컨설팅팀'을 신설해 국내에 버금가는 수준의 해외주식·투자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KB증권은 '글로벌 원마켓' 서비스를 통해 해외주식거래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환전 수수료 없이 원화증거금으로 해외 주식을 매매할 수 있어 해외주식 거래 빈도가 높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다. 지난해 1월 출시 이후 1년 만에 10만명을 돌파한 후 최근 가입자수는 24만명을 넘어섰다. '글로벌원마켓'을 이용하면 한국, 미국, 중국A, 홍콩, 일본, 베트남 등 글로벌 6대 시장 주식을 원화증거금으로 거래할 수 있다. KB증권 자체의 FX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환전처리가 이뤄져 별도의 환전수수료도 발생하지 않으며 보유주식 매도 시 자동 환전된 원화예수금이 입금된다. 투자자들은 한국 주식을 거래하듯 6개국 주식을 넘나들며 거래할 수 있다. KB증권 관계자는 "최근 급격히 늘어난 해외주식 투자자들을 위해 KB증권 애널리스트들은 KB증권의 자체적인 투자의견과 목표주가가 제시되는 본격적인 해외기업 조사분석 자료를 개시했다"면서 "올해 6월 아마존을 시작으로 구글·마이크로소프트·페이스북에 대한 심층분석 자료를 발간했고, 하반기에에는 다른 섹터로도 커버리지를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8-25 15:06:32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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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국내주식 거래 시 '경품 빙고' 이벤트

하나금융투자는 오는 10월 23일까지 국내주식을 거래하는 모든 손님을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하는 '빙고(BINGO)'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빙고판에 적힌 미션을 달성하는 손님들에게 경품 응모권이 주어지는 경품 이벤트이다. 빙고판에 적힌 미션은 총 9가지다. 국내주식 1주 이상 매수, 투자성향 분석 완료, 이벤트 기간 내 누적 거래 1000만원, 마케팅 문자 동의, 신용대출 약정 등록, 국내주식 3영업일 연속 거래, 하나금융투자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1Q 주식' 로그인, 하나금융투자 오픈증권 SNS 채널 쌤(SSAM) 메신저 설치 및 로그인, 이벤트 기간 내 국내주식 5억원이상 거래를 하면 빙고판을 완성할 수 있다. 경품은 총 6가지가 있으며 1011명에게 당첨 기회가 주어진다. 8줄을 모두 완성하면 '삼성 TV The Serif'에 응모되며, 모두 완성하지 않아도 달성하는 줄별로 'LG퓨리케어 공기청정기', 'LG코드제로 A9' 청소기,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 '갤럭시 버즈'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이벤트에 참가만 해도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받는 응모권이 생긴다. 완성한 줄 이하 조건에는 모두 자동으로 당첨 기회가 부여된다. 참가신청은 하나금융투자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빙고판의 모든 미션달성은 전영업일을 기준으로 하며, 빙고판은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다. 당첨자는 11월 13일 발표할 예정이다.

2020-08-25 13:32:54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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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신한플러스 CMA 특판 금리 이벤트

신한금융투자 CI. 신한금융투자가 신한금융그룹의 원신한 통합플랫폼인 '신한플러스'에서 종합자산관리계좌(CMA) 특판 금리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금융그룹의 고객이 생애 신규로 신한금융투자 CMA를 개설하면 3% 금리를 제공한다. 개설 후 주식 거래 시 추가 금리 1%, 주식 입고 시 추가 금리 1%를 제공해 최대 5%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이번 CMA 금리 혜택은 10월 31일까지 100만원 한도로 제공한다. CMA 계좌를 개설하고 신한금융투자 CMA R+체크카드나 신용카드를 발급한 고객을 대상으로 전월 실적에 따라 0.5%에서 2.6%까지 1000만원 한도로 추가 금리를 제공한다. 신한플러스는 원신한 금융플랫폼으로 신한금융투자의 알파, 신한은행 SOL, 신한카드 PayFAN를 통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이용 할 수 있다. 신한플러스는 원신한 관점에서 고객에게 편의성과 혜택을 제공한다. CMA 특판 금리 대상 고객들은 국내주식 수수료 평생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고, 국내주식 1주를 받는 이벤트를 신청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신한플러스 회원 중 국내주식과 해외주식을 최초 거래한 고객에게 최대 2만 포인트를 추가로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08-25 11:25:1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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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컨설팅 김정욱 대표,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김정욱 EY컨설팅 대표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퍼뜨리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EY한영> EY컨설팅은 김정욱 대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퍼뜨리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5일 밝혔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코로나19 극복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고자 지난 3월 대한민국 외교부가 시작한 국민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이다. 지명을 받은 사람은 코로나19 극복 메시지가 적힌 팻말을 든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목한다. 김 대표는 김홍기 한국SAP사용자그룹(KSUG) 회장의 지목을 받고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김 대표는 다음 주자로 이수영 웅진 대표이사, 송재민 엠로 대표이사, 손부한 세일즈포스코리아 대표이사를 각각 지목했다. 김 대표는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면서 많은 분들께서 불안함을 느끼고 계실 것 같다"며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겠다(Building a better working world)'는 EY의 철학처럼, 이럴 때일수록 한 마음 한 뜻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을 모아야 더 밝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할 수 있다는 생각에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8-25 11:24:44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