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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제2회 뱅키스 대학생 모의투자대회

한국투자증권이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2020년 제2회 뱅키스 대학생 모의투자대회'를 개최한다.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이 건전한 투자문화 정착을 위해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2020년 제2회 뱅키스 대학생 모의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재학생과 휴학생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이번 모의투자 대회는 8월 31일부터 10월 23일까지 8주간 진행된다. 이번 대회부터는 해외주식 리그가 추가됐고, 국내주식 리그와 동시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와 온라인 거래시스템 'eFriend plus', '한국투자' 애플리케이션에서 다음달 20일까지 가능하다. 시상은 리그별 수익률 상위 100명을 각각 선정해 총 200명에게 장학금과 푸짐한 상품을 수여한다. 또한, 전체 누적 수익률 1위부터 10위까지의 학생에게는 최종 수상자 발표 후 1년간 한국투자증권 신입사원 공채 선발시 서류 전형 면제의 혜택이 주어진다. 더불어 대회기간 중에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에어팟 프로, 커피 기프티콘, 외식상품권 등이 경품으로 지급된다. 최서룡 한국투자증권 eBiz본부장은 "이번 대학생 모의투자대회를 계기로 대학생들의 건전한 투자문화 형성과 국내외 증권시장과 실물경제에 대한 지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08-25 11:23:1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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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 원금지급형 ELB등 3종 판매

DB금융투자가 오는 28일까지 코스피200(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급지급형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등 3종의 상품을 판매한다. /DB금융투자 DB금융투자가 오는 28일까지 코스피200(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지급형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등 3종의 상품을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DB 세이프 제568회 ELB'는 1년 만기 상품으로 평가기간 동안 코스피200 지수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고 만기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100% 초과 115% 이하인 경우, 최대 4.05%의 수익이 지급된다. 또 코스피200 지수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있거나 만기 평가가격이 100% 이하인 경우, 1.8%의 수익이 지급된다. 이 상품은 2019~2020년 최초로 계좌를 개설한 신규고객과 DB금융투자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가입중인 기존고객을 대상으로 판매한다. 최소 10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개인은 1억원, 법인은 3억원까지 청약이 가능하다. 이밖에 코스피200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4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는 'DB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2179회'와 3개월 만기의 원금지급형 상품 '마이 퍼스트 DB 기타파생결합사채(DLB) 제67회'도 함께 판매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08-25 10:13:0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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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시총 '애플', 이천슬라 '테슬라'…주가 양극화 우려

비이성적인 수요에 따른 주가 상승 조심해야 액면분할을 예고한 애플과 테슬라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다만 미국 우량 기술주만 주목을 받는 주가 양극화가 시작됐다는 우려도 나온다. 애플과 테슬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유행)에도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달 23일 애플은 4대 1로 주식을 액면분할한다고 발표했다. 1987년 이후 다섯번째 액면분할이다. 이달 11일 테슬라는 5대 1로 액면분할 소식을 전했다. 그 이후 주가는 애플과 테슬라 각각 23%, 45% 넘게 치솟았다. 액면분할이란 주식의 액면가액을 일정한 분할 비율로 나눠 주식 수를 증가시키는 것을 말한다. ◆애플, 시총 2조달러…테슬라 주가 2000달러 돌파 19일(현지시간) 애플은 '꿈의 시총'으로 불리는 시가총액 2조달러를 넘기는 역사적 기록을 세웠다. 이날 애플은 전 세계 기업 중 사우디아라비아의 아람코에 이어 시총 2조달러를 기록한 두번째 기업이 됐다. 시총 2조달러를 돌파하자 지난 21일(현지시간) 애플은 이틀새 7.62% 상승해 497.48달러로 장을 마쳤다. 시총은 약 2127달러(2531조3931억원)를 기록하고 있다. 애플은 지난 2018년 8월 처음으로 시총 1조달러를 달성했다. 이후 2년 만에 시총이 두 배로 늘어난 셈이다. 또 다른 미국 우량 기술주인 테슬라는 20일(현지시간) 사상 최초로 종가 기준 2000달러를 넘어섰다. 지난 6월 10일 처음으로 1000달러를 돌파해 '천슬라'로 불리던 테슬라가 두 달만에 '이천슬라'가 된 셈이다. 심지어 테슬라는 2500~2700달러까지 주가가 상승할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테슬라는 종가 기준 2049.9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장중엔 2095.49달러까지 치솟아 2100달러선에 다가서기도 했다. 테슬라의 시총은 약 3820억3800만달러(454조7396억원)로 세계 최대 유통업체인 월마트(3708억달러)를 넘어섰다. 애플과 테슬라의 상승세에 국내 투자자들도 모여들고 있다. 24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한달간 국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산 해외주식 1위와 2위는 애플과 테슬라다. 한달 사이(7월 22일~8월 21일) 순매수 결제금액은 애플 4억5101만달러(5369억2740만원), 테슬라 3억2515만달러(3870억9107만원)에 달한다. 보관금액은 테슬라 31억4300만달러(3조7417억원), 애플 18억1990만달러(2조1665억원)를 기록하고 있다. ◆'K자형 양극화' 시작된 미국… 시장에선 애플과 테슬라를 비롯해 미국 우량 기술주만 규모가 커지는 주가 양극화가 시작됐다는 우려도 나온다. 애플과 테슬라가 속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지난 21일(현지시간) 1만1311.80으로 전일 대비 46.85포인트(0.17%) 상승 마감했다. 코로나19가 확산해 저점을 기록했던 3월 23일(6860.67) 대비 64.8% 상승한 수치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S&P500) 지수는 전일 대비 11.65포인트(0.34%) 상승한 3397.16을 기록했다. 다만,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지수는 8월 11일 1603.38로 최고치를 찍고 난 이후 지난 21일 1552.39를 기록해 다시금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K자형' 주가 흐름을 보이는데, 경기 회복 과정에서 대형 기술주는 상승세를 나머지 중·소형주는 하락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주식 액면분할이 회사의 가치를 증가시켜주지는 않는다"며 "애플과 테슬라 주식에 대한 수요가 잠재적으로 적은 자본의 투자자들이 몰려들어 주가 상승 가능성은 있지만, 지속적인 성장이 담보되지 않는 한 비이성적인 수요에 따른 주가 상승은 궁극적으로 균형을 찾게 될 수도 있다"고 조언했다.

2020-08-24 15:54:41 박미경 기자
[마감시황] 외국인·기관 매수세에 코스피 상승 마감

코스피와 코스닥이 모두 상승 마감했다. 24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25.24포인트(1.10%) 상승한 2329.83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2592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2002억원, 기관은 24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기계(-2.16%), 운수창고(-0.19%), 건설업(-0.07%) 등이 하락했고, 운수장비(2.25%), 서비스업(1.95%), 제조업(1.13%) 등이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삼성전자우(-0.10%)를 제외한 전 종목이 상승했다. 특히 현대차(3.53%)는 전일 대비 5500원 상승한 16만1500원에, 삼성SDI(3.42%)는 전일 대비 1만4500원 상승한 43만8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상승 종목은 471개, 하락 종목은 361개, 보합 종목은 70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도 전일 대비 19.73포인트(2.48%) 상승한 815.74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으로 개인은 2325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1647억원, 기관은 997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오락·문화(-0.03%)를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했다. 특히 인터넷(4.70%), 제약(3.51%), 출판·매체복제(3.32%) 등이 상승세를 보였다. 상승 종목은 874개, 하락 종목은 395개, 보합 종목은 79개로 집계됐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로 장 초반 하락하기도 했으나, 전일 신규 확진자 수가 266명에 그쳤다는 소식에 상승이 확대됐다"며 "다음 달로 예정된 공매도 금지 연장 가능성 부각에 따른 투자심리 개선, 미 식품의약처(FDA)의 코로나19 혈장치료제 승인 등으로 코스닥 지수의 상승 폭이 컸다"고 분석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2.8원 상승해 달러당 1189.1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08-24 15:54:4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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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예약' 카카오게임즈, 청약 공부하는 투자자들

올해 SK바이오팜을 이을 대어(大魚)로 꼽히는 카카오게임즈의 청약 열기가 벌써부터 뜨겁다. 장외시장에서는 공모가의 3배 수준에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투자자들은 증권사 간 유불리를 따지면서 청약 준비에 나서고 있다. 최근 공모주 청약 대박을 노리는 자금이 많아지면서 '돈 놓고 돈 먹기'라는 비판도 나온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내달 11일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는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26, 27일 양일간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9월 1, 2일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에 나선다. 공모가 밴드는 2만~2만4000원이다. 일반투자자들은 청약을 미리 준비하는 분위기다. 청약은 해당 기업의 주관사 계좌를 통해서 가능하기 때문에 카카오게임즈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KB증권 계좌 개설이 늘어나고 있다. 한 증권사 프라이빗뱅커(PB)는 "최근 고객들이 내점해 카카오게임즈 청약에 관해서 물어보기도 하고, 청약을 위해 새로 계좌를 개설하러오는 고객도 상당하다"고 전했다. SK바이오팜 청약 열풍을 겪은 투자자들은 유불리를 따져가며 청약 공부에 나섰다. 증권사별로 청약 물량에 차이가 있고, 우대 조건에 따라서 청약가능 주식수가 다르기 때문이다. 가장 많은 물량을 가지고 있는 한국투자증권의 경우 6~8월 간 일 평균 잔고가 1억원 이상이고, 8월 31일 기준 잔고가 5억 이상이면 청약한도가 300%다. 최대 17만4000주를 청약할 수 있다. 일반 고객의 청약한도는 50%다. 이처럼 투자자들이 카카오게임즈 청약 공부에 나서는 이유는 예견된 '대박주'이기 때문이다. 장외주식시장에서 가장 최근 거래된 가격은 6만3750원이다. 장외시장 가격은 공모가의 3배를 넘어섰다. 카카오게임즈 공모 주식수는 1600만주(신주)로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공모가가 2만4000원으로 결정된다면, 삼성증권 일반투자자로 청약한도 50%를 적용받을 경우 1억8000만원으로 최대 1만5000주를 청약할 수 있다. 경쟁률이 1000대 1을 넘어서면 1억8000만원으로 받을 수 있는 주식 수는 15주다. 1억을 넣어도 10주도 못받을 수도 있다. 때문에 카카오게임즈 공모주 청약이 '돈 놓고 돈 먹기'라는 우려가 나온다. 인기 공모주 청약은 사실상 증권사 VIP 고객에게 유리한 환경이다. 일반투자자가 최대한 돈을 조달한다고 해도 받을 수 있는 물량에 한계가 있고, 수익금도 미미하다. 카카오게임즈의 주가 과열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 공모가가 2만4000원에 확정되면 올해 예상 수익률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23.4배 수준이다. 현재 게임 대장주인 엔씨소프트의 PER은 올해 예상실적 기준 24배다. 이른바 '따상'(공모가 2배 시초가 형성 후 상장 첫날 상한가)을 기록할 경우 카카오게임즈의 PER은 엔씨소프트를 훌쩍 넘어서게 된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증권업계가 전망한 SK바이오팜 상장 전 예상 주가는 8만원 수준이었는데 상장 첫날 12만700원까지 오르면서 전망을 무색케했다. 현재 공모주 시장은 목표가와 상관없이 과도하게 오르는 경향이 있다"면서 "공모주 투자는 자신이 보유한 자산에 맞게 도전하는 게 현명하다"고 조언했다.

2020-08-24 15:51:38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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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활성화 선도

한국예탁결제원이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제도의 핵심 운영기관으로서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과 시장 활성화를 위해 교육·정책자금 설명회, IR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증권형 크라우드펀딩(Securities-based Crowdfunding)이란 주식, 채권 등의 증권 발행을 통해 자금을 모집하고, 투자자는 보유한 지분에 따라 사업에서 발생한 이익을 배분 또는 이자를 받는 펀딩 방법이다. 목표금액 대비 모집금액의 비율이 80%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증권발행이 취소되며 투자자는 전문투자자에 대한 매도 등 특별한 사유를 제외하고는 6개월간 발행증권에 대한 매도 또는 양도가 제한된다. 단, 발행인과 대주주의 경우 1년간 매도 또는 양도가 제한된다. 예탁결제원은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의 대국민 인식 제고를 위해 창업가·투자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크라우드펀딩 설명회를 열었다. 크라우드펀딩 설명회는 지난 2016년부터 총 171회 개최됐다. 또 펀딩 성공기업을 대상으로 후속투자 유치 등 자금조달 기회 제공을 위한 'KSD IR콘서트'를 정례적으로 개최한다. 예탁결제원은 크라우드펀딩협의회 간사회사로 ▲협의회 정례모임 개최 ▲IR활동 지원 ▲전용 홈페이지 운영 ▲협의회 운영 로드맵 발간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크라우드펀딩협의회는 펀딩 성공기업 및 중개업자 등 업계 내 협의체로 2018년 6월 설립됐다. 올해 6월 기준 크라우드펀딩협의회에는 총 159개사(펀딩 성공기업 145개사, 중개업자 14개사), 314명이 회원으로 등록 중이다. 또한 정부의 '청년창업 활성화 방안'에 따라 청년기업 크라우드펀딩 활성화 및 성장지원을 위해 '청년기업 전용관'을 개설했다. 크라우드넷 내에 청년기업 전용 페이지를 개설해 펀딩현황 안내 및 투자 유도를 위한 중개업자 바로가기 기능을 제공 중이다. 올해 6월 기준 총 22개사의 펀딩 정보가 등록돼 운영되고 있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24일 "크라우드펀딩협의회 운영 활성화를 통해 건전한 생태계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며 "펀딩 성공기업 후속투자 유치 지원을 강화하고, 전국 순회 설명회 개최를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2016년 제도 시행 이후,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은 638개사, 펀딩 성공금액은 1245억원, 누적 투자자수는 6만3500명이다.

2020-08-24 11:28:0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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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멀티리자드형 스텝다운 ELS 공모

기초자산으로 KOSPI200, S&P500, NIKKEI225 지수 설정 유진투자증권이 오는 26일 오후 2시까지 총 20억원 규모의 멀티리자드형 스텝다운 주가연계증권(ELS) 1종을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제362회 ELS'는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코스피200지수(KOSPI200), 스탠다드앤푸어스500지수(S&P500), 니케이225지수(NIKKEI225)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리자드상환 시 수익률은 세전 연 5.4%로 모두 동일하다. '제362회 ELS'는 스텝다운 구조에 따라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기회가 제공된다. 우선,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이상이면 조기상환이 이뤄지고, 만기평가일에 65%(36개월) 이상이면 만기상환 조건이 충족돼 세전 16.2%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또 18개월 동안 3차례 리자드상환 기회도 주어진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는 조건에서 6개월 동안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1차 조기상환평가일에 세전 2.7%(연 5.4%)의 쿠폰이 지급된다. 12개월 동안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2차 조기상환평가일에 세전 5.4%의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18개월 동안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7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을 경우 3차 조기상환평가일에 세전 8.1%(연 5.4%)의 쿠폰이 지급된다. 노낙인(No Knock-in) 구조이며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일 경우에는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김규환 유진투자증권 금융상품실장은 "제362회 ELS는 1년 6개월 동안 리자드상환 기회를 3번 제공함으로써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인 상품"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모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10만원 단위 증액)이며 유진투자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MTS, HTS에서 가입할 수 있다.

2020-08-24 10:37:1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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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 슈프리마, 언택트 보안 글로벌 기업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최성환 수석연구원은 24일 "접촉이 필요 없는 얼굴인증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면서 얼굴인증 보안 제품 등을 판매하고 있는 '슈프리마'의 적정주가를 4만5000원으로 제시했다. 현재 주가 대비 49%가량 상승여력이 있다는 평가다. 슈프리마는 세계 바이오 인증 보안 시장에서 프랑스의 아이데미아(Idemia)에 이은 시장점유율 2위(MS 10%) 기업이다. 100개국 이상에 1000여개 고객사와 파트너사가 있고, 전체 매출에서 해외 수출비중이 약 80%다. 최 연구원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세계적으로 요구되면서 얼굴인식 등 비접촉 바이오 인식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면서 "향후 '페이스 스테이션(Face Station) 시리즈' 제품이 회사의 성장성을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 연구원이 전망하는 올해 슈프리마의 사업부문별 매출비중은 보안 시스템 78%, 보안 솔루션 16%, 기타 6%다. 보안시스템 부문은 출입보안과 근태관리에 사용되는 제품이 주를 이룬다. 보안 솔루션 매출은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지문인식 솔루션이 대부분이다. 글로벌 바이오 인증 보안 시장은 고성장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인 '마켓 앤드 마켓(Markets and Markets)'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바이오 인증 보안 산업이 포함된 바이오 메트릭스 시장은 2019년 39조원에서 2024년 77조원으로 연 평균 14.6%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최 연구원은 "최근 출입보안 제품의 주요 수요처인 공사현장, 데이터센터, 병원, 공장, 공공시설 등에서도 비접촉 인증, 체온측정이 가능한 보안솔루션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얼굴, 홍채인식 제품에 주력하고 있어 수혜가 예상된다"고 예측했다. 오는 2021년 매출 성장은 3세대 얼굴 인식 제품 '페이스 스테이션(Face Station) 3'이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Face Station 3'은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사용자 인식이 가능한 제품이다. 또 시스템에 사용자를 등록하는 과정에서부터 이용하는 전 과정이 모두 비대면으로 이뤄진다. 언택트 시대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최 연구원을 판단했다. 이에 따라 리서치알음이 예상하는 슈프리마의 2021년 영업이익은 251억원으로 전년보다 49.4% 성장할 것으로 봤다. 매출 역시 22.6% 증가한 815억원으로 전망했다. 적정주가는 2021년 예상 주당순이익(EPS) 3750원에 주가수익비율(PER) 12배를 적용했다. 최 연구원은 "1048억원의 현금성 자산(시가총액의 48%)을 보유하고 있고, 부채총계는 68억원에 불과해 성장성과 안정성을 감안했을 때 적정주가에 산정한 12배는 무리 없는 수준으로 판단된다"고 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8-24 10:36:48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