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
기사사진
[IPO 간담회] 엔에프씨 "글로벌 화장품 기업으로 도약"

화장품 소재 전문 기업 엔에프씨가 12월 2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엔에프씨는 11일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통해 향후 전략과 비전을 밝혔다. 지난 2007년 '자연의 친구들'이란 명칭으로 설립된 엔에프씨는 2012년 현재의 법인 체제로 전환했다. 화장품 소재 개발 및 ODM·OEM 사업에 주력하고 있고, '자연에 더 가깝게, 피부에 더 안전하게'를 모토로 한다. 엔에프씨는 자사만의 원천기술로 성장을 이뤘다. 세라마이드 함량을 대폭 증가시키는 MLV(고기능성 난용성 물질 안정화·Multi-Lamellar Vesicle) 기술을 비롯해 나노리포좀, 무기합성기술 등을 활용해 특화된 소재를 개발했다. 물과 오일에 녹지 않는 세라마이드를 MLV 기술을 적용해 수용성 세라마이드로 변환해 보습 효과가 높은 화장품을 만들어냈다. 또 무기합성기술을 통해 개발된 이산화티탄, 산화아연은 자외선차단제에 사용된다. 이를 통해 국내외 139개 매출처를 확보했고, 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매출처 확대에 기여했다. 엔에프씨는 설립 이후 한 번도 꺾이지 않은 매출 성장세를 자랑한다. 지난 2019년까지 최근 5년간 연 평균 매출 성장률이 31.8%에 달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올 상반기 이미 17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유우영 엔에프씨 대표는 "자사는 자외선 차단 필수 성분인 '이산화티탄(TiO2)' 합성 국산화 성공, CBD추출 기술을 통한 의약품 분야 확장 등 미래 성장 모멘텀까지 확보된 기업"이라며 "독보적인 플랫폼 기술을 다양한 소재 및 완제품 분야에 적용하고, 비즈니스 확장을 통해 글로벌 화장품 전문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앞서 엔에프씨는 올해 초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일반 청약 거쳤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상장이 연기된 바 있다. 김경애 엔에프씨 이사는 "(상장 연기를) 전화위복이라 생각한다"며 "창업 이래 코로나19라는 가장 큰 외부 변수를 만났음에도 오히려 회사는 성장했다. 경쟁사 대비 기초체력이 강하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엔에프씨의 상장주관사는 삼성증권으로 공모가 밴드는 1만200원~1만3400원이며, 공모금액은 희망밴드 하단 기준 204억원 규모다. 오는 16~17일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한 후, 23~24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코스닥 상장은 다음 달 2일 예정이다.

2020-11-11 14:03:12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옵티머스 펀드 5146억원 중 회수는 많아야 783억원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에 대한 실사 결과 -회수 의문시 C등급이 83.3% 옵티머스자산운용의 펀드 투자금 5146억원 가운데 회수할 수 있는 금액이 많아야 783억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일회계법인은 지난 7월부터 약 4개월 간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 투자자금의 63개 최종 투자처에 대한 실사를 실시해 최종 보고서를 제출했다. 실사결과 총 46개 펀드 설정금액 5146억원 중 실사 대상이 되는 최종 투자처는 63개, 3515억원으로 파악됐다. 나머지 금액은 횡령이나 돌려막기 등으로 실사를 할 수 없었고, 현금·예금이나 타운용사 이관 펀드는 제외했다. 실사법인은 63개 투자대상의 회수가능성에 따라 등급을 ▲A등급(전액회수 가능) ▲B등급(일부회수 가능) ▲C등급(회수 의문시) 등으로 구분하고, 자산별 예상 회수율을 산출했다. 펀드 자금은 1·2차 도관체를 거치는 과정 등에서 외부자금과 섞여 최종 투자처에 3515억원 규모로 투자되거나 기존 펀드 돌려막기 등에 사용됐다. 환매되지 않은 펀드 자금 중 3015억원이 기존 환매된 펀드의 상환재원, 즉 펀드 돌려막기였다. 이 중 2139억원은 기존 환매된 펀드에서 도관체 등을 거쳐 투자됐지만 876억원은 자금이 어떻게 사용됐지만 불분명했다. 투자액이 확인된 3515억원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 1277억원 ▲주식 1370억원 ▲채권 724억원 ▲기타 145억원 등으로 구성댔다. 부동산 PF 사업은 부산 개발사업 224억원 등 진행중인 사업에 590억원, 중고차매매단지 159억원 등 미진행 사업에 687억원이 투자됐다. 주식은 S사 등 상장기업 지분 투자액 1226억원, D사 등 비상장기업 지분이 144억원이다. 기존 투자한 상장기업은 현재 대부분 상장폐지됐거나 거래 정지중인 종목들이다. 채권은 H산업(234억원) 등 관계 기업 등 대여 500억원, 기타 일반기업에 대한 대여 등이 224억원이다. 기타로 콘도미니엄 수익권 등에 투자한 것이 145억원이다. 예상회수율 추정치는 전체 펀드자금 5146억원 대비 최소 7.8%에서 최대 15.2% 수준이다. 금액으로 따지면 최소 401억원에서 많아야 783억원으로 조사됐다. 실사 대상 3515억원 중 회수가 의문시되는 C등급이 2927억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A등급은 45억원, B등급도 543억원에 불과했다. 금감원은 기준가격 조정 등 논의를 위한 협의체를 구성해 펀드투자자를 최대한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자산실사 결과 자금사용처가 확인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도 자산회수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현재 진행 중인 검찰수사에 적극 협조할 방침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실사결과가 나왔어도 손해액 확정에는 상당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검사·수사 결과 등을 감안해 법리검토를 실시하고 분쟁조정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0-11-11 10:39:51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한국거래소, "사이버정보로 테마주 모니터링 강화할 것"

한국거래소는 사이버 시장감시 정보의 통합 관리를 통해 테마주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개인투자자가 증가하고 시장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투자자 피해가 우려되는 테마주의 이슈별 종목과 핵심 키워드의 적출·관리체계 구축한다. 키워드 데이터베이스가 첫 번째다. 주가와 거래량이 급변한 종목과 시황급변으로 조회공시요구 대상이 된 종목 등 특이 종목의 온라인상 이상 게시물 내용을 분석한다. 코로나19, 정치인A, 임상실험 등 핵심 키워드를 일자별, 종목별로 분류·저장해 데이터베이스화 한다. 데이터화된 자료는 테마주에 대한 시장감시 강화와 투자자 주의 환기에 활용된다. 구축된 DB의 핵심 키워드를 활용해 호가·시세·공시 등 추가분석을 통해 신속히 테마주로 지정할 계획이다. 지정된 테마주에 대해선 적극적인 사전예방조치와 심리 의뢰 등 강화된 관리체계를 적용한다. 거래소는 핵심 키워드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풍문관여종목으로 빠르게 지정·통보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투자유의안내가 발동되면 키워드 관련 정량요건을 적용해 대상종목을 명확히 할 수 있다. 시장이나 투자자의 피해 발생이 예상되는 경우 거래소는 투자자 주의를 촉구하기 위해 투자위험정보와 유의사항 등을 보도자료 형식으로 제공한다. 이달 중 키워드 데이터베이스의 구축이 끝나면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 안에 시행할 계획이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1-11 10:34:14 송태화 기자
NH투자증권 "옵티머스 회수율, 배상액과 연관성 크지 않아"

NH투자증권이 삼일회계법인(PWC)이 발표한 옵티머스펀드 자산 회수율과 관련해 실제 고객들이 받게 될 배상금액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은 크지 않다고 11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최종적인 배상금액은 자산 회수율이 아닌 금감원 민원 조정 결과 또는 소송을 통해 책임 소재를 가린 뒤 결정된다는 입장이다. 이와 함께 PWC의 객관적 회계 실사 결과는 인정하지만, NH투자증권의 고객자산 회수 TFT가 자체 추산한 기준을 적용하면 전체 회수금액은 약 1100억원 이상까지도 가능하고, 회수율은 PWC 대비 최대 약 9%포인트 이상 높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회수율 산정에 있어 PWC는 옵티머스 관계사들의 펀드가입 금액까지도 펀드잔액에 포함해 회수율을 계산했다. 단, 옵티머스 관계사들(트러스트올, 아트리파라다이스, 이피플러스 등)의 펀드가입금액 등은 사기의 주체인 범죄관련 자산이므로, 펀드잔액에서 제외할 경우 차후 회수자산 분배 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결국 실제 피해를 본 순수 고객들에게 돌아갈 배상규모는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입장이다. 고객자산 회수가능 금액에 있어서도 PWC는 아파트 재개발사업, 임대주택사업 및 PF사업 등은 소송 중이라는 이유로 회수 가치를 '없다'고 평가한 반면, NH투자증권은 회사 자체의 IB 업무역량 및 민형사상 소송·협상을 통해 추가로 회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당사는 옵티머스 펀드 판매사로서 이번 사태의 해결을 위한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있다"며 "이번 사태에 관여된 금융기관들과 논의해 고객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1 10:25:58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KB자산운용, 제2회'통(通)차이나데이 세미나' 개최

KB자산운용 CI. KB자산운용이 지난 10일 '코로나19 이후 중국 투자 기회'를 주제로 'KB 통(通) 차이나 데이(China Day) 2020'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기관투자자와 판매사 PB만을 대상으로 개최했던 지난해 1회 세미나와는 달리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웹세미나 형태로 진행돼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한 고객들도 참여가 가능했다. KB증권 박수현 수석의 '중국 이슈점검'을 시작으로 전문가가 바라본 '통중국의 기회', '중국투자 전망 및 투자기회' 등 총 3개 세션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중국 및 홍콩, 대만 투자 전문가들과 함께 중국 경제를 진단하고 투자유망 산업과 기업을 살펴봤다. '전문가가 바라본 통중국의 기회' 세션에서는 이인규 홍콩거래소 이사가 홍콩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발표했고, Kevin Chen 홍콩 초상증권 연구원은 '미·중 문제와 화웨이 사태'에 대해 진단했다. 특히 Sebastian Hou 대만 CLSA증권 연구원은 "수출제한으로 화웨이가 겪는 어려움에도 중국은 기술개발을 위한 능력과 충분한 역량이 있으며 미중분쟁에서 대만이 지속적이 수혜를 누리게 될 것"이라고 대만 시장에 대한 긍정적 전망을 발표했다. 김대영 KB통중국고배당펀드운용매니저는 "중국은 내수 시장 활성화 및 정보 기술 부문 성장으로 코로나 이후 가장 빠른 회복을 보이고 있다"며 "향후 무역갈등 완화가 기대되는 만큼 지속적으로 투자해야하는 시장"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KB자산운용은 통중국 고배당, 통중국 그로스, 통중국 4차산업 펀드, 중국본토A주 펀드 등 중국 관련 가장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갖췄으며 2018년 설립한 상해 현지법인의 탄탄한 리서치를 기반으로 직접 운용 규모를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1-11 10:13:19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삼성증권, 유튜브 구독자 7만명 돌파 이벤트

삼성증권은 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 'Samsung POP'이 구독자 7만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Samsung POP은 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온라인 세미나, 해외주식 언택트 콘퍼런스 등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언택트 서비스를 투자자에게 제공했다. 투자 정보 콘텐츠도 꾸준히 업로드하며 지난 5월 구독자 1만명을 달성한 이후, 6개월만에 구독자 7만명을 돌파했다. 매주 수·목요일 삼성증권의 대표 애널리스트가 출연해 시장 동향에 발맞춘 다양한 투자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미스터 해외주식,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 나우 등의 라이브 방송들이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며 꾸준히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어려운 금융투자상품과 경제 용어를 음식에 빗댄 '고독한 투자가', 어린이의 눈을 통해 재테크 관련 지식을 전달하는 '주린이 사전', 해외 ETF 투자를 먹방과 함께 쉽게 풀어 전달해주는 'ETF 레스토랑' 등 소프트한 주제의 기획성 콘텐츠들이 평균 조회수 40만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올 한해 "금융투자는 어렵다"라는 편견을 깬 전국민 재테크 캠페인 '시작을 시작해'가 조회수 2800만회를, 해외주식 캠페인 영상 '내일을 향해 사라'가 조회수 1000만회를 각각 넘기며 구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시작을 시작해 캠페인을 포함해 지난 1월부터 지난 달 말까지 삼성증권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된 콘텐츠의 누적 조회수는 5200만회를 넘어섰다. 삼성증권은 구독자 7만명을 돌파한 기념으로 구독자 감사 이벤트를 1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성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구독자 7만명 돌파 이벤트' 영상을 시청한 뒤 해당 영상 본문에 링크된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번 이벤트는 두 가지 형식으로 진행한다. 이벤트에 응모한 인원 중 선착순 1000명에게 5000원 상당의 편의점 상품권을 제공하는 첫 번째 이벤트는 이벤트 업로드 하루 만에 조기 마감이 될 정도로 많은 인원이 참여했다. 두 번째 이벤트는 추첨을 통해 진행된다. 이벤트에 응모한 인원 중, 추첨을 통해 1명에게는 '갤럭시 버즈 라이브'를, 10명에게는 5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유튜브 채널에 다양한 콘텐츠를 꾸준히 업로드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구독자 분들의 지속적인 관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형식보다는 팩트에 기반한 충실한 내용을 다루는 투자 정보 전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1-11 09:57:41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대신證, 국가공인 개인정보보호 'ISMS-P' 획득

대신증권이 국가공인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대신증권은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신뢰성과 보안시스템 안정성을 인정받아 금융보안원이 주관하는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MS-P)'을 획득했다. ISMS-P(Personal Information & 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인증은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련 국내 금융권 최고 수준의 인증제도다.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수립, 관리, 법규 및 지침 준수, 운영까지 일련의 활동이 국가공인 인증기준에 적합한지 여부를 심사한다.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선 정보보호 관리체계 수립·운영(16개), 보호 대책 요구사항(64개), 개인정보 처리단계별 요구사항(22개) 등 총 102개 인증 기준 아래 384개 세부통제항목에 대해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지난 2014년 정보통신망서비스의 안정성을 인정받아 ISMS 인증을 획득한 바 있는 대신증권은 이번 ISMS-P 인증으로 한층 강화된 보안 수준을 인정받게 됐다. 금융보안원의 ISMS-P 인증을 받은 기업은 금융투자업계에서 대신증권이 유일하다. 금융보안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방송통신위원회가 지정한 금융권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심사와 인증을 수행하는 인증기관이다. 정태암 대신증권 정보보호최고책임자는 "마이데이터 등 급변하는 금융환경에서 강도 높은 보안 수준을 유지, 강화를 통해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 발돋움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1-11 09:37:31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KB證, 'KB KRX ESG Eco ETN' 상장…거래 이벤트

KB증권이 오는 12일 ESG 환경경영점수가 우수한 100개 종목에 투자하는 'KB KRX ESG Eco ETN'을 신규 상장한다고 11일 밝혔다. ESG는 환경경영·사회책임경영·기업지배구조(Environmental Responsibility·Social Responsibility·Governance)로 3가지 측면에서 건전한 기업에 투자를 해야한다는 개념이다. 최근 ESG에 기반해 사회적으로 책임 있는 투자가 세계적인 트렌드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KB증권은 ESG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업권 내 ESG 경영체계 내재화를 선도적으로 추진 중이다. ESG 경영체계 강화를 위한 핵심전략 중에 하나인 ESG 금융상품 확대의 일환으로 이번 상품을 출시했다. 'KB KRX ESG Eco ETN'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상장종목 중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평가한 ESG평가 3요소 중 환경점수가 개선되거나 우수한 100개 기업에 투자하는 'KRX Eco Leaders 100지수'를 추종한다. 구성 종목은 ▲삼성SDI ▲삼성물산 ▲현대글로비스 ▲CJ제일제당 ▲LG생활건강 등이며, 매년 1회 정기 변경되고 ESG등급을 반영해 수시 변경도 가능하다. 이번 상품은 상장 이후 2030년 11월 8일까지 거래가 가능하며 이후 상장폐지된다. 발행 수량은 총 100만주이고, 총 보수는 연 0.8%로 매일 최종지표가치(IV)에 일할 반영된다. 또 KB증권은 오는 12월 8일까지 약 4주간 KB증권 발행 ETN 전 종목을 대상으로 거래이벤트를 진행한다. 일 거래금액 3천만원 이상 거래고객과 일 100주 이상 ETN 첫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각각 매일 7명씩 선정해 상품권을 증정한다. 조건별, 일별로 중복 참여가 가능하다. KB증권 고객은 홈페이지와 HTS 'H-able(헤이블)', MTS 'M-able(마블)'을 통해 신청 후 참여 가능하다. 박정림 KB증권 사장은 "KB KRX ESG Eco ETN은 국내 최초로 발행되는 ESG 관련 ETN으로, 환경 및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금융상품을 발행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계속해서 ESG관련 금융 투자에 솔선수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상품은 투자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기초지수의 성과와 무관하게 발행자 채무 불이행신용위험이 존재한다. 상품과 이벤트 관련 상세 설명은 KB증권 홈페이지 및 투자설명서를 참조하거나 영업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1-11 09:36:29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