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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證, '프라임 서비스' 리뉴얼 오픈

대신증권이 온라인 자산관리 서비스인 '프라임서비스'를 리뉴얼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신증권은 투자정보 동영상과 온라인 투자세미나 등 디지털 콘텐츠를 추가하고, 투자 상담 서비스를 강화해 '프라임서비스'를 리뉴얼한다. 이 서비스는 언택트 문화 확산과 비대면 증권투자 증가를 반영하여 온라인 고객을 위한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 차원으로 마련됐다. '프라임서비스'는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의 기업분석과 주식 전망을 동영상으로 제작한 '보이는 주식정보'와 '온라인 투자세미나'를 온라인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등 투자정보를 제공한다. 또 1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프라임 PB가 주식, 금융상품 등에 대해 고객별 맞춤 상담도 진행한다. 투자 상담은 전용 전화, 실시간 채팅, 게시판 등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리뉴얼 오픈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프라임서비스' 신규가입고객을 대상으로 1000명을 추첨해 5000원 상당의 커피전문점 기프티콘을, 10명을 추첨해 3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프라임서비스' 가입대상은 전일 기준 자산잔고가 100만원 이상인 고객이다. 대신증권 홈페이지나 대신증권 모바일 사이보스 터치에서 가입할 수 있다. 정경엽 프라임고객서비스부장은 "온라인 고객이 투자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을 드리고자 '프라임서비스'를 오픈했다"며 "'프라임서비스'를 통해 고객 니즈를 반영한 투자 콘텐츠를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11-13 10:44:2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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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전약품, 스팩 합병 승인…토탈 케미컬 솔루션 기업 도약

원료의약품 전문 제조사 국전약품과 대신밸런스제6호스팩이 각각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 안건을 가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국전약품은 상장 마무리 작업을 거쳐 12월 3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국전약품과 대신밸런스제6호스팩의 합병가액은 각각 40만9834원과 2050원이며, 합병비율은 199.9190244대 1이다.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기간은 12월 2일까지며, 합병 기일은 12월 15일이다. 국전약품은 합병 이후 원료의약품 제조사에서 한 걸음 나아가 토탈 케미컬 솔루션(Total Chemical Solution)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목표다. 국전약품은 1972년 설립 이래로, 원료의약품 제조 사업을 기반으로 꾸준한 성장을 이뤄왔다. 현재 200여 개의 의약품 관련 고객사를 보유 중이며, 상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했다. 국전약품은 전자 소재 개발 및 ODM(제조자개발생산) 사업 수행 등 신사업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현재 회사는 전자 소재 관련 전문 기업들과 함께 기능적·물성적으로 차별화된 신소재 개발을 원활히 진행 중이며, 대형 고객사와 장기 공급관계를 구축해 매출의 안정적 실현을 기대하고 있다. 홍종호 국전약품 대표이사는 "대신밸런스6호스팩과의 합병 안건 승인으로 원료의약품 전문 제조사로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자 소재 개발 등 신사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50년 업력의 국전약품은 그동안의 기술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새로운 사업 영역에 도전하며 지속 성장을 이루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12 16:51:5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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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투자자 IPO 투자기회 확대…개인 물량 최대 30%

IPO 공모주 일반투자자 배정물량이 현행 20%에서 25~30% 수준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석훈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원은 12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개최한 '공모주 배정 및 IPO 제도개선' 토론회에서 IPO 공모주 배정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금융위원회는 토론회를 거쳐 의견을 검토한 뒤 공모주 개편 최종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자본시장연구원의 발표안을 보면 ▲주관사의 기관 배정 효율성을 통한 공모가 발견기능 강화 ▲안정적인 IPO 시장을 위한 주관사의 역할 강화 ▲일반투자자의 투자 기회 확대 및 합리적인 배정 모색 등이 시행될 전망이다. 적정 공모가 결정의 필요성과 상장 후 시장가격의 급락을 완화하기 위해서다. 주관사의 기관 배정 효율성을 통한 공모가 발견기능 강화를 위해선 '주관사의 자율권 강화'와 '코너스톤 투자자 제도'를 내세웠다. '주관사의 자율권 강화'로 수요예측 참여기관 중 가격발견 및 주가안정에 기여한 기관투자자를 신주배정 시 우대해준다. 또 '코너스톤 투자자 제도'란 주관사가 사전 지정한 기관투자자는 공모주 물량의 일부를 우선 배정 또는 장기 보유하도록 하는 제도다. 코너스톤 투자자는 기업가치 분석과정에서 투자 정보를 보강해줄 수 있어 IPO 기업의 성장 가능성, 경영 투명성에 대해 시장에 확신을 제공할 수 있다. 안정적인 IPO 시장을 위한 주관사의 역할 강화를 위해서는 '초과배정옵션 활성화 유도'를 제시했다. 상장 후 주관사가 시장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장내 매수 시 가격을 공모가의 90%에서 80% 이상으로 완화한다. 주관사가 15%의 주식을 차입해 초과배정, 시장조정 후 최종매입 물량 외에 신주를 발행할 수 있어 투자수요나 주가에 따라 공급물량을 조절할 수 있다. 주관사의 공모주 투자에 따른 리스크를 낮춰줄 수 있어 투자자보호로도 이어진다. 일반투자자의 투자기회 확대 및 합리적인 배정 모색을 위해서는 일반투자자에게 배정되는 물량을 현행 20% 한도에서 30%까지 높인다. 우리사주조합의 미청약물량, 하이일드펀드의 우선배정물량을 일반투자자 배정 물량으로 이전하는 방식이다. 또 일반투자자의 청약 물량 배정을 현행 증거금 기준 '비례방식'에서 '균등배분방식'이 부분 도입된다. 별도의 전산 시스템을 구축해 여러 증권사를 통한 중복청약도 제한된다. 이 연구원은 "청약증거금이 부족한 일반청약자들의 참여기회가 제한되고, 청약증거금 경쟁이 과열됐다"며 "일반청약자들의 참여 기회가 제한되고 있어 공정한 배정의 요구가 증가했다"며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2020-11-12 16:39:2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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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기술적조정?…2470선 후퇴

코스피는 하락, 코스닥은 상승 마감했다. 12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10.25포인트(0.41%) 하락한 2475.62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3548억원, 외국인은 4886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8609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1.53%), 종이목재(1.46%), 비금속광물(0.67%) 등이 상승했고, 은행(-2.03%), 보험(-1.76%), 의약품(-1.53%)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SK하이닉스(1.26%), 삼성전자우(0.53%), LG화학(0.29%) 등이 상승했고, 셀트리온(-1.85%), 삼성바이오로직스(-0.66%), 삼성SDI(-0.39%)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436개, 하락 종목은 402개, 보합 종목은 67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0.18포인트(0.02%) 상승한 840.08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830억원, 외국인은 63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802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유통(5.29%), 기타제조업(2.74%), 종이목재(1.11%) 등이 상승했고, 통신장비(-1.18%), 제약(-0.74%), 금속(-0.54%)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689개, 하락 종목은 402개, 보합 종목은 105개로 집계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4.8원 상승해 달러당 1114.8원에 거래를 마쳤다.

2020-11-12 15:51:1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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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 증시 입성 첫 날 상한가...폭등세에 경고음도

1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1층 로비에서 열린 교촌에프앤비(주) 상장 기념식에서 소진세 교촌에프앤비 회장(가운데 왼쪽)과 임재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보(가운데 오른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교촌치킨'으로 유명한 교촌에프앤비(이하 교촌)가 상장 첫날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초대형 공모주로 분류됐던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내림세를 본 투자자의 실망으로 기업공개(IPO) 시장에 대한 관심이 이전보다 떨어진 상황에서 이뤄낸 결과다. 기대했던 '따상'(공모가 2배에서 시초가가 형성된 후 상한가 직행)에는 실패했지만 빅히트의 전철을 밟는 것이 아니냐는 일각의 우려에서 벗어났다. ◆교촌, 상한가…외식 프랜차이즈 주목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교촌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가격제한폭(29.98%)까지 오른 3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장 직후에는 5%대 하락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곧바로 반등하며 20% 넘는 상승폭을 유지했다. 교촌의 시초가는 이날 오전 공모가(1만2300원)보다 93.9% 높은 2만3850원에 형성됐다. 공모가와 비교하면 152.03% 올랐다. 교촌은 지난 3~4일 진행한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1318.3대 1을 기록하며 흥행을 예고한 바 있다. 이는 코스피 역대 최고 경쟁률이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교촌 상장 이틀 전인 10일 기준 투자자예탁금은 54조6963억원으로 집계됐다. 2거래일간 2조7973억원 늘어나며 교촌을 향한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을 짐작케 했다. 이제 시장의 관심은 이후의 성적에 쏠린다. SK바이오팜과 카카오게임즈 역시 상장 초기 기세를 이어간 후 급격한 내림세를 탔기 때문이다. 대형 공모주를 사들인 투자자 역시 그간의 경험을 통해 1~3 거래일 안에 팔아야 한다는 학습효과를 느낀 상태다. 증권가에선 중장기적 주가흐름이 양호할 것이라는 쪽에 베팅하는 분위기다. 외식업계의 가장 큰 리스크는 경기와 유행에 따라 등락이 크다는 것이다. 하지만 교촌은 과거와 달리 안정적 실적을 창출할 수 있는 산업구조로 전환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경쟁사 대비 가맹점 폐점율(2018년 기준 0.5%)이 가장 낮은 점 등 국내 1위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이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상장 직후 유통이 가능한 물량이 비교적 적고 대규모 매도 물량인 '오버행' 우려가 없는 점도 불안감을 낮추고 있다. 교촌의 상장 후 유통가능 물량은 전체 주식 수(2498만2540주)의 18.51%(466만3539주)다. 이중 우리사주조합과 기관 투자자의 의무보유 물량을 제외할 경우 17.96%까지 줄어든다. SK바이오팜의 경우 상장 첫날 발행 주식 총수의 13.06%(1022만주)가 풀렸고, 카카오게임즈는 22.6%(1659만주), 빅히트는 전체의 30%(1005만주)가량이 상장 초반 매도 가능 주식 수였다. 유통되는 주식 수가 적을수록 주가 상승에 유리하다. 교촌의 상장이 프랜차이즈 업계에선 '1호'의 상징성을 지닌 만큼 추후 상장을 계획하는 외식업계의 분수령이 될 수 있다는 얘기도 들린다. 같은 치킨 브랜드인 BBQ·BHC도 상장 가능성이 제기되는 데다 본죽으로 유명한 본아이에프,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 등도 IPO 일정을 조율 중이어서다. 교촌이 흥행할 경우 교촌의 밸류에이션(가치대비 주가수준)을 지표로 삼을 수 있다. 남성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교촌의 상장은 최초 프랜차이즈 직상장이라는 점과 프랜차이즈 업황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교촌에프앤비 의무보유확약 배정현황. 단위 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 주가 지속 강세는 '글쎄' 다만 기관이 의무보유확약을 내건 비중이 3.9% 수준으로 발목을 잡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다른 대형 공모주인 SK바이오팜(81.15%), 카카오게임즈(58.59%), 빅히트(43.85%)와 비교하면 훨씬 낮은 수준이다. 의무보유 확약은 기관이 공모주를 많이 받는 대신 주가 안정성을 위해 일정 기간(15일·1개월·3개월·6개월) 동안 주식을 팔지 않겠다는 약속을 뜻한다. 기간별로 살펴보면 6개월이 약 33%로 가장 많았고 1개월(31%), 3개월(20%) 순이었다. 빅히트의 경우 재무적 투자자(FI)들이 상장 후 단기간 대규모 물량을 쏟아냈던 것이 주가 급락의 주원인으로 지목됐다. 보통 일반공모 물량 중 기관에 60%가 배정되는 만큼 기관 매도세는 공모주 수익률로 직결된다. 기업금융(IB) 업계 관계자는 "의무보유 확약 비율이 30%를 넘어서면 기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며 지금과 같은 가격은 과도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차익실현 매물이 폭발적으로 쏟아질 수 있다는 경고음이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교촌의 공모가 기준 올해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12배로 삼성전자와 비슷하다"며 "공모가만 놓고 보면 의견이 갈릴 수 있지만 30% 가까이 폭등한 지금 가격은 의심의 여지없이 부담스러운 수준"이라고 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1-12 15:41:43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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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ARA코리아운용, '파크원 타워2' 매입 완료

파크원 타워2 전경. NH투자증권과 ARA코리아자산운용이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소재 랜드마크빌딩인 '파크원 타워2' 매입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최초입찰에 참여해 우선협상자로 선정 후 정식 절차에 따라 ARA코리아자산운용에 매수자 지위를 이전했다. 파크원 타워2는 약 1조원에 해당하는 올해 최대 규모의 거래이다. NH투자증권에서 대출주선 약 7000억원과 에쿼티(Equity)로 약 4600억원을 투자해 성공적으로 자금을 조달했다. NH투자증권이 인수한 에쿼티 4600억원 중 2종 1000억원은 고유자금으로 투자해 펀드 만기 시까지 보유하고, 1종 3600억원은 기관 판매 물량으로 현재 투자 참여 기관을 초과 확보했다. ARA코리아자산운용은 책임 운용을 위해 1종 5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여의도업무권역에 위치한 파크원 타워2는 세계적인 건축가 리처드 로저스가 설계한 파크원 복합단지 내 오피스 빌딩 중 하나다. 연면적 16만2217㎡, 53층의 랜드마크 오피스 빌딩이다. 뛰어난 대중교통 접근성과 대규모 녹지(여의도 공원과 한강공원)가 조성돼 있어 쾌적한 업무환경을 제공한다. 파크원은 녹색건축인증 1등급 건축물이며, 전기차 충전소, 친환경에너지 설비(지열·열병합발전기·연료전지·태양광·태양열)가 완비됐다. 전용면적 활용성이 높은 15.8m의 컴럼프리(Column-free) 설계로 규모 7.0 지진과 조속 70m의 강풍을 견딜 수 있다. 강동헌 ARA코리아자산운용 대표는 "NH투자증권과의 오랜 파트너십을 확대해 서울 여의도 권역의 핵심 지역에 위치한 랜드마크성의 신규 대규모 복합개발 중 오피스 빌딩인 파크원 타워2를 인수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파크원 타워2는 여의도 업무권역내 최고의 위치를 감안할 때 높은 임대 수요가 예상되며 NH투자증권은 총면적의 3분의 1 이상을 사용 예정이다. 서울 내 다른 유사한 건물에 비해 최첨단 시설, 우수한 위치 및 경쟁력 있는 접근성을 통해 다양한 우량 임차인을 유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1-12 15:11:0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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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주식 선물하기 이벤트

하나금융투자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주식 선물하기'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하나금융투자가 간편 트레이딩 어플리케이션인 '하나원큐 주식'에서 주식을 선물하는 고객과 받는 고객 각 100명에게 선물을 주는 이벤트다. 모든 고객이 참여 가능하며 주는 고객과 받는 고객 각 333번째까지 끝자리 3, 6, 9번째에 해당되면 아이리버 블루투스 이어폰을 증정한다. 주식을 선물 받는 고객은 하나금융투자의 신규 고객으로 이벤트 기간 내 하나금융투자 홈페이지, 하나원큐 주식 어플리케이션 또는 하나금융그룹 통합 멤버십인 '하나멤버스'에서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한 고객에 한한다. 주식 선물하기는 휴대전화번호만 알면 국내 주식 또는 상장지수펀드(ETF)를 1회 100만원 한도 내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가족이나 지인에게 보낼 수 있는 서비스다. 하나원큐주식 어플리케이션의 주식 선물하기 탭에서 간편인증만으로 주식을 주고 받을 수 있다. 최일용 하나금융투자 디지털본부장은 "최근 국내 증시는 국내외 굵직한 이슈와 더불어 뉴딜 정책의 긍정적 효과가 조명되며 수혜가 예상되는 기업들을 중심으로 거래가 활발히 일어나고 있다"며 "하나금융투자는 향후에도 개인투자자들의 주식투자를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를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1-12 14:49:25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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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기술, 공모가 3만5000원…기관 경쟁률 1393.9대 1

하나기술 CI. 2차전지 양산 장비 전문기업인 하나기술이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흥행에 성공했다. 올해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에서 카카오게임즈에 이어 2위에 올랐다. 하나기술은 지난 9~10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가 밴드 최상단인 3만500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1463곳에 달하는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해 139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체 참여기관 중 1462개의 기관이 공모희망밴드 가격 미제시 포함 상단 이상 가격을 제시했다. 총 공모금액은 280억원이다. 오태봉 하나기술 대표는 "많은 기관이 하나기술의 수요예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매우 감사드린다"며 "이번 IPO를 통해 연구개발 및 시설 투자를 적극 진행하여 글로벌 2차전지 양산 장비 제조 분야 토탈 엔지니어링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기술의 일반 투자자 공모주 청약은 오는 13일, 16일 양일간 진행되며 전체 공모 물량 중 20%인 16만주가 배정될 예정이다. 일반 투자자들은 주관사인 하나금융투자를 통해 청약을 신청할 수 있으며, 하나기술은 이달 말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예정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1-12 13:39:5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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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증권업계 관심도 1위…키움·KB 순

지난 10월 국내 주요 29개 증권사 중 투자자들의 관심을 많이 받은 곳은 'NH투자증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의 정보량은 최하위 증권사 정보량보다 100배 이상 많았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는 10월 한 달간 뉴스·커뮤니티·카페·유튜브·블로그·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2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했다. 조사 대상은 연구소가 임의 선정한 29개 증권사이며 정보량 순으로 ▲NH투자증권 ▲키움증권 ▲KB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삼성증권 ▲미래에셋대우 ▲하나금융투자 ▲대신증권 ▲SK증권 ▲유안타증권 ▲현대차증권 ▲한화투자증권 ▲메리츠증권 ▲유진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등이다. 또 ▲IBK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DB금융투자 ▲신영증권 ▲KTB투자증권 ▲교보증권 ▲한양증권 ▲상상인증권 ▲카카오페이증권 ▲글로벌마켓증권 ▲부국증권 ▲유화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 등을 대상으로 분석했다. 분석 시 성인, 도박, 거래, 스포츠, 부동산, 게임, 공통글 등에 관한 자료는 집계하지 않았다. 조사 결과 온라인 게시물 수(총 정보량)를 의미하는 10월 '관심도' 1위는 'NH투자증권'으로 총 3만3110건을 기록했다. '키움증권' 2만3584건, 'KB증권' 2만2170건, '한국투자증권' 2만1278건, '한국금융투자' 2만949건, '삼성증권' 2만867건, '미래에셋대우' 2만633건 순으로 이들 증권사는 월 2만 건 이상의 정보량을 보였다. 이어 '하나금융투자' 1만9317건, '대신증권' 1만8605건, 'SK증권' 1만4086건, '유안타증권' 8213건, '현대차증권' 8033건, '한화투자증권' 7519건, '메리츠증권' 7349건. '유진투자증권' 7162건, '하이투자증권' 7133건, 'IBK투자증권' 5644건, '이베스트투자증권' 5557건, 'DB금융투자' 5436건, '신영증권' 4074건, ' KTB투자증권' 3902건, '교보증권' 3058건, '한양증권' 2387건 순이었다. 정보량이 1000건 이하인 증권사는 '상상인증권' 861건, '카카오페이증권' 701건, '글로벌마켓증권' 693건, '부국증권' 465건, '유화증권' 305건 등이었다.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총 275건으로 29개 증권사 중 정보량이 가장 적었다.

2020-11-12 09:35:0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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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로더투신, 글로벌 지속가능 성장주 펀드 100억 돌파

슈로더투신운용이 외국계 자산운용사 최초로 출시한 국내 설정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펀드 '슈로더 글로벌 지속가능 성장주 펀드'의 누적 판매잔고가 11월 첫 주에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슈로더 글로벌 지속가능 성장주 펀드는 지난 7월 말 출시 이후 최근 설정액이 가파르게 증가해 출시 100일 만에 국내에서 판매 중인 ESG 글로벌 주식형 펀드 중 가장 높은 판매잔고를 기록했다. 수익률도 10월 말 기준 3개월 수익률이 5.38%로 국내설정 ESG글로벌 주식형 펀드들 가운데 가장 높았다. 설정 이후 판매실적도 주로 개인고객 위주로 이뤄졌다. 이미 국내시장에 출시된 ESG 글로벌 주식형 펀드들의 판매잔고 좌수를 살펴보면 KB자산운용(45억좌), 한국투자신탁운용(28억좌) 등이 있지만 슈로더투신운용이 판매잔고에서 앞서가기 시작한 것이다. 해당 펀드는 슈로더투신운용이 국내에서 자금을 모아 본사인 슈로더그룹이 운용 중인 지속가능(ESG) 투자 펀드에 투자하는 재간접 펀드다. 해당 펀드의 피투자 역외펀드는 IT, 산업재, 헬스케어, 금융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으며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사, 대만 TSMC 등과 같은 글로벌 기업에 투자하고 있다. 지난 2017년 투자목적을 ESG로 변경 후 올해 상반기까지 최근 4년간 연도별 시장 초과 성과를 꾸준히 달성해오고 있고, 최근 2년 간 자금유입이 급증해 펀드 규모가 10배나 증가했다. 슈로더그룹은 지난 1998년 기업지배구조 정책 발표를 시작으로 2010년에는 영국 스튜어드십 코드(Stewardship code, 수탁자 책임원칙)을 도입하는 등 건전한 ESG 투자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또 슈로더투신운용은 전문화된 ESG 투자 인력과 글로벌 주식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시장 초과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슈로더투신운용 관계자는 "글로벌 그린 뉴딜 기조 속에서 윤리적·친환경 기업에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 늘어나며 ESG 펀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반 글로벌 주식펀드 대비 운용성과까지 우수하다면 그 관심이 더 늘어날 것"이라며 "슈로더그룹이 ESG투자 분야를 주도적으로 이끌어온 만큼 축적된 노하우를 발휘해 더 좋은 성과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그룹 차원의 노력이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슈로더 글로벌 지속가능 성장주 펀드는KB국민은행,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KB증권, 키움증권, 신한금융투자, 한국포스증권 등에서 가입할 수 있고, 추후 판매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0-11-12 09:33:34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