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
기사사진
[미러클 2021 증권사 경영전략] ③미래에셋대우 '디지털금융' 경쟁력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비즈니스를 강화하기 위한 경영 전략으로 '디지털금융'을 바탕으로 한 혁신을 전면에 내세웠다. 지난해 주식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악재에도 불구하고, 개인투자자들이 증시로 몰려들면서 사상 최대 호황을 맞았다. 이에 따라 증권사 실적도 호조세를 보였지만 2030세대 비중 증가와 비대면 환경 가속화 등 증시 환경이 급변하면서 경영 전략에도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은 최근 신년사에서 "코로나19로 직접 해외에 나가기 힘든 상황에서 우리의 글로벌 네트워크는 확실히 차별화된 경쟁력"이라며 "글로벌 비즈니스의 성장 모멘텀을 강화하자"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우리는 코로나19 위기에도 차별화된 위험관리와 위기 대응 능력, 균형 잡힌 수익 구조로 사상 최대 실적을 일궈냈다"며 "미래에셋대우 성장 스토리의 새로운 장을 시작하며, 도전과 혁신을 통한 '그로스(GROWTH) 전략'을 선포한다"고 강조했다. ◆위험관리 기반 '자산관리' 강화 지난해 코로나19 사태 처럼 증시 환경은 예측할 수 없을 만큼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현재 증시는 개인투자자의 증시 유입 등에 힘입어 위기가 기회로 전환됐지만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다수 증권사가 '위기관리'에 심혈을 기울이는 것이 이를 방증한다. 최 수석부회장도 "지난해 처럼 환경이 어려워질수록 회사마다 리스크관리 능력에 차이가 나기 때문에 리스크관리 시스템을 더욱 공고히 하고 프로세스를 다시 한 번 살펴봐야 한다"며 "철저하게 리스크관리에 기반을 두고 모든 비즈니스를 전개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현재 사실상 제로금리 환경이 계속되면서 안전자산에서 고위험 고수익 자산으로 옮겨오는 '머니 무브(money move)'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최 수석부회장은 리스크관리를 바탕으로 '자산관리(WM) 비즈니스' 강화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그는 "초저금리가 지속되면서 고객 자금이 은행 예금에서 투자자산으로 이동하는 큰 흐름이 시작되고 있다"며 "준비된 투자전문가로서 해외주식·상장지수펀드(ETF)·리츠(REITs) 등 글로벌 자산배분 서비스를 계속 확대해 나가고, 컨설팅 기반의 자산관리 비즈니스 구조를 강화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VIP 비즈니스의 퀄리티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연금, 랩(Wrap) 등 수수료 기반(Fee-based) 비즈니스를 육성해 컨설팅 바탕의 자산관리 비즈니스 구조를 강화하자"고 덧붙였다. ◆신축년 '디지털 미래에셋 원년' 도약 올해 증권사의 화두는 '디지털 전환'이다. 국내 주요 증권사는 신년사를 통해 '디지털 역량 강화'를 앞다퉈 내세우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거래가 증가하면서 증권사의 디지털 역량 강화가 한층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주요 증권사는 올해 디지털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할 에정이다. 여기에 빅테크(big tech·대형 정보기술기업)가 속속 금융업에 뛰어 들면서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는 점도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려는 이유 중 하나다. 지난해 카카오페이는 바로투자증권을 인수해 '카카오페이증권'으로 증권업에 진출하며, 정식 서비스 시작 6일 만에 신설 증권 계좌수 20만을 넘기기도 했다. 카카오페이 앱에서 투자 서비스에 쉽게 접근 가능하도록 설계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토스도 지점이 없는 '모바일 특화 증권사'라는 새로운 증권사 모델로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 상황이다. 최 수석부회장은 "디지털금융이 빅데이터·인공지능·블록체인 등의 기술을 통해 일상 속 모든 분야로 확대돼 디지털 생태계 핵심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올해를 '디지털 미래에셋'의 원년으로 삼아 디지털자산을 키우고 디지털 전환 속도를 높여 미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무늬만 혁신인 디지털 립스틱을 피하려면 인력·프로세스·문화 등 조직 전체 체질이 바뀌어야 한다"고 부연했다. 더불어 "고객 서비스·조직관리·ESG경영 등 모든 영역에서 최고의 퀄리티를 추구하는 한편,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조직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고객 동맹 정신으로 고객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퀄리티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도 박차를 가해 배려가 있는 자본주의를 성실히 실천하자"고 강조했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1-01-12 09:02:21 염재인 기자
기사사진
키움증권, ISA 세제개편 맞아 이벤트

키움증권이 올해 정부의 ISA 세제개편에 발맞춰 오는 2월 19일까지 '모두의 ISA'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모두의 ISA' 이벤트는 기간 내 ISA 100만원 이상 신규 가입고객에게 1만원, 300만원 이상 가입고객에게 3만원, 500만원 이상 가입고객에게는 5만원의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기존 고객의 경우에도 500만원 이상 추가 입금 시 3만원의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ISA는 한 계좌에 펀드, ETF, 예적금, 파생결합증권 등 여러 금융상품을 담을 수 있는 종합 자산관리 계좌다. 연 2000만원씩 최대 1억원까지 납입이 가능하며, 계좌 내에 들어있는 상품의 손익을 통산해 만기 인출 시 200만원(서민형 4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준다. 정부 세법개정안에 따라 올해부터는 ISA 가입 요건인 소득 기준이 폐지되며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또한 의무가입기간이 기존 5년에서 3년으로 단축되고, 납입한도(연 2000만원) 이월이 가능해진다. 특히 이번 세제개편으로 ISA에 관심이 쏟아지는 이유는 ISA의 자산 운용 범위를 확대해 주식 투자가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이처럼 ISA를 통한 주식투자가 가능해지면서 키움증권은 2월 중 중개형 ISA도 출시 할 예정이다. 중개형 ISA란 ISA 계좌에서 직접 주식거래를 하면서 세제혜택도 받을 수 있는 계좌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ISA 세제혜택과 함께 이벤트 혜택을 받으면서 ISA를 가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했다"며 "2월 중 출시 예정인 중개형 ISA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1-11 16:58:32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동학개미’ 신기록 또 썼다… 4.4조 폭풍 매수

11일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초로 장중 3220선을 넘어섰다. 하지만 기관과 외국인의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KB국민은행 딜링룸. /손진영 기자 증시에서 '동학개미'가 또 한 번 신기록을 써냈다. 개미(개인투자자)들은 11일 하루에만 4조4800억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주식시장 '큰손'의 입지를 다졌다. 이날 개인투자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4조4797억원 어치의 주식을 사들였다. 코스피 역사상 개인 순매수 최대 규모다. 이전 기록은 지난해 11월30일에 기록한 2조2205억원이다. 그때보다 두 배를 더 사들였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3조7377억원, 7193억원 규모로 순매도했지만 그 물량을 고스란히 받아냈다. 하루 평균 거래대금도 1거래일 만에 역대 최고치를 다시 썼다. 이날 코스피시장의 총 거래대금은 44조694억원으로 집계됐다. 코스닥시장(20조1637억원)까지 합치면 양대 주식시장에서 64조2331억원이 거래됐다. 전 거래일(8일) 기록한 60조1895억원보다 4조원 이상 늘었다. 코스피지수는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장 초반 3260선까지 급등했다가 기관이 차익실현 물량을 쏟아내며 롤러코스터 양상을 보였다. 등락을 반복하다 결국 하락전환하며 전 거래일보다 0.12%(3.73포인트) 하락한 3148.45에 거래를 마쳤다. 개미들이 지수 하락을 방어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동학개미들은 이날 주로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사들였다. 삼성전자, 현대차, SK하이닉스, 삼성전자우, 현대모비스가 순매수 상위 종목에 올랐다.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사상 처음으로 9만원 고지를 넘어섰다. 전 거래일보다 2.48%(2200원) 오른 9만1000원을 기록했다. 개인의 폭발적인 매수세에도 커진 변동성은 우려로 꼽힌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개인 매수세가 집중된 반도체, 자동차, 2차전지 업종 급등으로 장중 3200선도 돌파하는 저력을 보였으나 하락 종목이 상승 종목보다 압도적으로 많아 전반적으로 투자 심리는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며 "대형주 쏠림 현상이 강화되며 지수가 급등하자 일부 차익 실현 욕구가 높아진 가운데 개인 매수세가 크지 않은 종목들의 낙폭이 확대되는 등 장중 변동성은 확산됐다"고 판단했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1%대 하락 마감했다. 전 거래일보다 11.16포인트(1.13%)내린 976.63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881억원 사들이며 다시 한번 구원투수로 나선데 이어 외국인도 337억원 순매수했지만 기관이 964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1-11 16:17:07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엔비티, 수요예측 경쟁률 1425.3대 1…역대 3위

엔비티 CI. 올해 첫 기업공개(IPO) 수요예측을 실시한 모바일 포인트 플랫폼 선도기업 엔비티의 경쟁률이 코스닥 공모 역대 3위인 1425.3대 1을 기록했다. 역대 1위는 카카오게임즈(1478.53대 1)다. 11일 엔비티에 따르면 지난 6~7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할 결과 총 1481곳의 기관이 몰렸으며, 공모가도 희망밴드 상단을 초과한 1만9000원으로 확정됐다. 총 공모금액은 약 158억원이다. 박수근 엔비티 대표는 "IPO 기업 중 새해 처음으로 실시된 당사의 수요예측에 기관투자자 분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신 덕분에 공모 희망가 상단을 넘는 공모가로 확정할 수 있었다"며 "곧바로 이어지는 일반 공모청약에도 투자자 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상장 주관사인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엔비티의 '캐시슬라이드', '캐시피드', '노랑브라우저' 등 기존의 영위하고 있는 B2C 포인트 플랫폼이 안정적인 캐시카우(Cash Cow) 역할을 해 주고 있다"며 "최근 빠르게 성장 중인 B2B 모바일 포인트 플랫폼 '애디슨 오퍼월'에 대한 기대감이 수요예측 흥행으로 이어진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엔비티의 일반 공모청약은 오는 12~13일 전체 공모주식수 중 20%인 16만6400주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코스닥 상장예정일은 이달 21일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1-11 16:09:06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NH투자증권, 1월 100세시대 아카데미 '유튜브 실시간 세미나'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가 공개형 생애자산관리 교육프로그램인 100세시대 아카데미 명사특강을 오는 20일 오후 3시30분부터 5시까지 90분동안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11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1월 아카데미는 새해 첫 명사특강으로 대한민국 최고 멘토인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가 '트렌드 코리아 2021'을 주제로 진행한다. '브이노믹스', '레이어드홈', '롤코라이프', '자본주의 키즈' 등 2021년 10대 소비트렌드 전망과 키워드를 분석할 예정이다. 매월 개최되는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NH투자증권 영업점 담당 서비스 직원 또는 모바일 링크,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NH투자증권의 거래 고객이 아니어도 가능하다. 김진웅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장은 "이번 강좌는 코로나19 사태로 빠르게 바뀌어 가는 소비트렌드의 흐름을 분석해 시사점을 얻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고객들의 생애 설계와 자산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100세시대 아카데미를 상설화 한지 벌써 5년이 지났다. 특히 2019년부터 실시한 대한민국 최고 멘토들의 명사 특강은 고객들의 반응이 좋아 연 4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1-11 14:24:58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IPO 간담회] 모비릭스 "글로벌 모바일 게임 개발"

임중수 모비릭스 대표이사. /모비릭스 "코스닥 상장을 통해 모비릭스는 기존 게임 유지보수와 신작 개발 비용을 확보하고, 고객 확대를 위한 글로벌 마케팅 재원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모바일게임 개발·공급업체 모비릭스가 11일 온라인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시장 상장에 따른 향후 성장 전략 및 비전을 발표했다. 지난 2004년 설립, 2007년 법인 전환한 모비릭스는 모바일 캐주얼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전문 업체다. 현재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200여종의 게임을 전 세계를 대상으로 서비스 중이며, 글로벌 다운로드 수 국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모비릭스의 대표 모바일 게임. /모비릭스 대표 게임으로는 벽돌깨기, 마블미션, 세포확장전쟁, 월드 축구 리그, 공 던지기의 왕, 좀비 파이어, 피싱훅, 스노우 브라더스 클래식 등의 캐주얼 게임이 있다. 모비릭스는 기존에 구축한 캐주얼게임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기반으로 던전기사키우기, 랜덤터렛디펜스, 세포확장전쟁RPG, 타워드펜스2 등 미드코어 게임 군을 점차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미드코어 게임은 단조로운 캐주얼 게임과 복잡하고 긴 플레이 시간이 필요한 하드코어 게임의 중간 단계에 있는 게임이다. 캐주얼 게임보다 고차원의 재미 요소를 포함하고 하드코어 게임보다는 데이터 소모가 적은 비디오 기반의 게임 장르다. 수익 창출도 인앱 결제와 광고 플랫폼 매출이 고르게 발생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임중수 모비릭스 대표이사는 "모비릭스는 안정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했다"며 그 이유로 "첫째, 짧은 게임 개발 기간으로 시장 트렌드에 적합한 저비용의 게임 적시에 개발. 둘째, 회사 게임 내 유사 장르 간 교차 홍보를 진행하는 자체 크로스 프로모션으로 초기 비용 절감과 효율적 유저 모집. 셋째, 저사양 기계에도 사용할 수 있는 게임 최적화"를 꼽았다. 모비릭스의 매출 발생 구조. /모비릭스 모비릭스는 글로벌 퍼블리셔로서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각국의 유저를 확보했으며 회사 전체 매출의 약 91%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 중이다. 매출 구조는 플랫폼 기반 광고 수익 63%, 인앱 결제 33%, 기타 4%다. 임 대표는 "매출 발생 구조는 크게 광고플랫폼 수익과 인앱 결제 수익으로 구성된다"며 "소수 MMORPG 중심의 인앱 결제에 의존하는 국내 게임사와 달리 다수의 하이퍼 캐주얼 게임의 광고 플랫폼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균형 잡힌 광고플랫폼 수익과 인앱 결제 수익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비릭스의 지난해 3분기 실적은 영업이익 70억7200만원, 당기순이익 59억2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2.28%, 58.86% 증가한 수치로 높은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임 대표는 "모비릭스는 캐주얼 게임에 숙련된 연구인력과 오랜 개발 노하우로 타사 대비 짧은 기간 내에 게임 개발이 가능한 강점이 있다"며 "이런 개발 우위를 바탕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게임 시장 트렌드에 맞춘 모바일 게임을 지속 론칭해 수익성을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비릭스의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총 공모주식수는 180만주, 공모가 밴드는 1만500원~1만4000원이다. 공모 예정 금액은 189억원~252억원 규모다. 공모를 통해 유입된 자금은 ▲중장기적인 신규게임 라인업 확대를 위한 게임 개발비용 ▲외부소싱 시너지를 위한 우수 게임 개발사 및 스튜디오 투자 ▲유저 데이터 분석 고도화 개발 비용 등에 사용된다. 오는 14~15일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한 후 19~20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1월 중 코스닥 상장 예정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1-11 14:21:22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키움증권, '미국주식 실시간시세 서비스' 무료제공

키움증권이 모든 키움증권 고객에게 조건 없이 미국주식 실시간 시세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기존 미국주식 시세는 기본적으로 15분 지연된 시세가 제공되며 키움증권에서는 매월 8달러를 지불해야 미국주식 실시간 시세 정보를 볼 수 있었다. 키움증권은 나스닥과의 '나스닥 베이직(Nasdaq Basic)'패키지 계약 체결을 통해 전 고객에게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미국주식 실시간 시세를 무료로 제공한다. 나스닥 베이직은 나스닥 산하 4개의 거래소(Nasdaq Stock Market LLC, Nasdaq BX, Nasdaq PHILX LLC, FINRA) 에서 자체 취합한 미국 상장주식의 주문 및 체결 정보를 기반으로 미국 상장 주식(뉴욕거래소·나스닥·아멕스 등 ETF포함)에 대한 시세 정보를 제공한다. 무료 실시간 시세는 4개의 거래소의 거래정보를 취합하기 때문에 10여개 이상의 거래소 정보를 취합해 제공하는 유료 실시간 시세와는 정보량에 차이가 있다. 미국 거래소 전체 체결 정보가 포함된 기존 실시간 8달러 유료 시세 서비스는 유지될 예정이다. 전월 미국주식 체결내역이 1건이라도 있을 경우, 익월 8달러 유료 시세 서비스가 무료 제공된다. 이 외에도 키움증권은 ▲비대면계좌 보유한 미국주식 신규고객·3개월 휴면고객 대상의 거래지원금으로 40달러를 주는 '40달러' 이벤트 ▲해외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 0.1%, 환율우대 최대 95% 이벤트 ▲입고하고 거래하면 최대 30만원의 현금을 받을 수 있는 해외주식 입고이벤트 ▲총 상금 2,200만원의 해외주식 상시 실전투자대회 등 해외주식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키움증권은 해외주식 저변을 넓히기 위한 해외주식 교육 세미나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해외주식 특화 기능을 탑재 되어있는 HTS·MTS 거래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미국주식 전 종목 실시간 시세 무료제공에 관한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키움증권 홈페이지 혹은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1-11 14:18:50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