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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온라인전용 멀티 리자드형 ELS 모집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8일까지 삼성전자, 네이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멀티 리자드형 'TRUE ELS 13902회'를 총 30억원 한도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3년 만기 6개월 단위 스텝다운 구조로 6개월마다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 기준가의 92%(6개월), 90%(12개월), 87%(18개월), 82%(24개월), 80%(30개월), 77%(36개월) 이상이면 연 10.0%의 수익을 지급하고 상환된다. 또한 두 번의 리자드 옵션이 추가되어 설정 이후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6개월간 87%, 12개월간 82% 미만으로 하락하지 않았을 경우 연 10.0%의 수익과 함께 자동 조기상환 된다. 만기까지 상환 조건을 달성하지 못하더라도 최초기준가의 52%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30.0%(연 10.0%)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52%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의 77% 미만인 경우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조건 불충족 시 원금손실률은 23~100%다. 같은 기간 미국 주식 종목 테슬라와 S&P500을 기초자산 삼는 무조건 월지급식 'TRUE ELS 13903회'도 함께 모집한다. 월 1.0175% (연 12.21%) 수익을 조건 없이 지급하는 3년 만기 상품이며 최소 가입한도는 100만원이다. 온라인 전용 ELS는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홈 트레이딩 시스템(HTS), 한국투자 모바일 앱을 통해 청약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 #TRUE ELS #월지급식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3-16 09:35:34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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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형 ETF 곤두박질…"곧 진정, 성장 가능성"

그간 인기를 끌었던 성장주 중심의 테마형 상장지수펀드(ETF)가 흔들리고 있다. 시장의 밸류에이션이 높아진 상황에서 금리 상승까지 엎친 데 덮친 격이 됐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시장에선 상황을 낙관하는 분위기다. 금리 변동성이 진정되며 성장주의 부진이 최악을 벗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여전히 대다수 투자자가 기술 혁신 관련 테마에 높은 관심을 보여서다. 테마형 ETF는 장기 관점에서 미래사회를 주도할 혁신기술과 산업에 투자해 시장 평균 수익률 이상의 성과를 거두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인기 테마형 ETF 줄줄이 내림세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TIGER KRX 2차전지 K-뉴딜은 최근 한 달 동안 11.15% 하락했다. 같은 기간 2차전지 ETF 가운데 가장 순자산이 많은 KODEX 2차전지산업도 8.72%의 내림세를 보였다. 이 외에 TIGER 차이나전기차SOLACTIVE(-25.09%), TIGER KRX바이오K-뉴딜(-15.15%), TIGER KRX게임K-뉴딜(-13.69%), TIGER 2차전지테마(-9.68%), KODEX 자동차(-6.26%) 등도 부진한 성과를 거뒀다. 모두 연초부터 자금을 빨아들이며 개인투자자 순매수 ETF 상위권에 자리했던 인기 종목들이다. 금리 상승이 시장 화두로 떠오르며 수익률을 끌어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테마형 ETF는 대부분 성장주에 대한 비중이 높다. 성장주 밸류에이션이 부담스러워지는 상황이 되며 테마형 ETF 역시 타격을 입은 것. 운용업계 관계자는 "테마형 ETF는 특정 산업이나 테마가 급락할 경우 고스란히 타격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특정 테마나 섹터(업종)를 따라가는 전략이 상승장에선 유리하나 약세장에선 되레 치명적인 약점이 될 수 있다는 얘기다. 국내 개인투자자의 큰 사랑을 받는 아크인베스트의 액티브 ETF도 상황은 비슷하다. 아크인베스트가 운용하는 ETF는 성장하는 산업 중 밸류에이션이 가장 높다고 평가되는 기업을 담는다. 미국 국채금리 상승 이후 혁신기업 ETF인 ARK 이노베이션(Innovation) ETF는 30% 이상 내려 앉았다. ◆시장에선 여전한 인기에 '낙관' 하지만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도 많다. 금리 상승 이슈가 지속적으로 성장주의 발목을 잡긴 어렵다는 분석이다. 시장이 커지고 있는 것도 긍정적 요소다. 상품 특성상 다른 업종이나 테마로 갈아탈 수가 없어 기술주 낙폭 확대로 직격탄을 맞았으나 곧 진정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변동성만 진정되면 성장주의 부진도 진정될 가능성이 크다"며 "금리 수준은 높아지고 있지만 지난주 후반 이후 변동성은 진정되고 있다. 금리가 상승하더라도 안정적이라면 성장주의 상승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테마형 ETF를 향한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여전한 것도 호재다. 미국 민간은행 브라더스 해리먼의 최근 조사에서 응답자 80%가 올해 테마형 ETF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고 답했다. 정보기술(IT)과 인공지능(AI)·로보틱스 등 지속가능한 기술 혁신 관련 테마에 대한 관심이 특히 강한 것으로 조사됐다. 송승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은 테마형 ETF 선호도가 이미 섹터형 ETF와 비슷한 수준까지 증가했다"며 "그 중에서도 테마형 비중 확대에 더 적극적인 모습이 관찰된다. 미국 위주로 테마형 ETF 시장은 계속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개인투자자들의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글로벌 ETF 시장에도 테마형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김수정 SK증권 연구원은 "나스닥의 부진에도 글로벌 ETF 시장에는 테마를 비롯해 액티브, ESG(환경·사회적책임·지배구조)가 다수 나오고 있다"며 "경기민감주 등 소외되었던 섹터의 상승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규 ETF는 금융시장의 장기 트렌드를 찾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평가했다. #테마형 ETF #액티브 ETF #성장주 #글로벌 ETF #아크인베스트 #ARK ETF #2차전지 #자동차

2021-03-16 06:00:04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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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약보합 3045 마감

15일 코스피 지수 변화 추이. /네이버 금융 코스피 지수는 하락, 코스닥 상승했다. 15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8.68포인트(0.28%) 하락한 3045.71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5225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2147억원, 기관은 3161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2.56%), 철강금속(1.67%), 보험(1.38%) 등이 상승했고, 전기전자(-1.25%), 의약품(-1.11%), 기계(-0.40%)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LG화학(2.33%), 네이버(0.66%), 삼성전자우(0.41%) 등이 상승했고, 셀트리온(-2.69%), SK하이닉스(-2.50%), 삼성전자(-1.21%)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561개, 하락 종목은 293개, 보합 종목은 58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41포인트(0.15%) 상승한 926.90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1056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737억원, 기관은 257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금융(5.17%), 출판·매체복제(2.83%), 비금속(2.32%) 등이 상승했고, 유통(-1.68%), 정보기기(-0.64%), 오락문화(-0.49%)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724개, 하락 종목은 572개, 보합 종목은 111개로 집계됐다.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는 "국내 증시는 기관과 외국인 매도에도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혼조 흐름을 보였다"며 "경기 회복 기대감 나타나며 건설, 은행 업종 등은 강세를 보이는 반면, 전일 미국 증시 기술주 약세로 국내 전기전자 업종은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2.5원 오른 1136.3원에 마감했다. #마감시황 #코스피 #코스닥 #환율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3-15 15:50:1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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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중개형 ISA…주식 거래수수료 무료

NH투자증권이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국내주식 거래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2월 NH투자증권 모바일증권 나무(NAMUH)는 고객이 직접 국내주식과 금융상품을 거래하고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중개형 ISA를 출시했다. NH투자증권은 동학개미운동을 통해 유입 폭이 컸던 2030 투자자들의 목돈만들기 지원을 위해 유관기관제수수료 무료 이벤트(가입시점기준 1년간)를 진행한다. 중개형 ISA를 활용하면 연간 2000만원 한도로 주식 포함 다양한 상품을 비용과 세금을 줄이면서 운용할 수 있어 투자를 위한 종자돈을 모으기 위해 적합하다. 또 중개형 ISA 계좌로 공모주 청약에 참여할 수 있는데 올해부터 공모주 청약배정방식이 바뀌면서 중개형 ISA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졌다. NH투자증권은 2020년 한해 동안 모바일증권 나무를 통해 거래를 시작한 2030 고객 55만명을 조사한 결과 고객의 거래 횟수가 연평균 216번에 이를 만큼 거래 경험이 적을수록 높은 거래 빈도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중개형 ISA 운용 한도인 2000만원에 해당 거래 횟수를 적용해 거래 비용 산정 시 연간 거래 비용은 43만2000원에 달하는데, 나무 중개형 ISA는 개설 후 1년간 국내주식 거래 시 매매수수료가 없기 때문에 해당 금액만큼 재투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현재 나무 중개형 ISA를 개설한 고객 중 52%가 2030으로 집계됐다. 나무 중개형 ISA 가입 고객은 주식거래수수료 완전 무료 외에도 상품 가입 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펀드, ELS·DLS 등 100만원 이상 가입 고객 1만명에게 1만원을 제공하며, 1000만원 이상 가입 고객 대상으로 140명을 추첨해 세전 연 14% 특판 RP(91일물) 가입 혜택을 제공한다. 김두헌 NH투자증권 디지털영업본부장은 15일 "장기간 투자해야 할 주식투자를 거래비용 걱정 없이 수수료 비용의 재투자 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모바일증권 나무 중개형 ISA로 시작하는 것이 이득"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근본적으로 이로운 혜택을 드리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NH투자증권 #ISA #중개형ISA #국내주식_거래수수료_무료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3-15 15:26:5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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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홀린 NYSE의 '차등의결권'…"국내벤처에도 도입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직상장한 쿠팡의 '차등의결권'이 주목을 받고 있다. 김범석 쿠팡 이사회 의장이 차등의결권 적용으로 경영권 위협 없이 대규모 자금 유치에 성공해서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도 벤처기업육성특별법 개정안을 추진하는 등 차등의결권을 도입해야 한다는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다. 차등의결권이란 일부 주식에 특별히 많은 수의 의결권을 부여해 일부 주주의 지배권을 강화하는 것이다. 차등의결권 중에는 1주에 더 많은 권한을 부여하는 복수의결권과 소수점으로 부여하는 부분의결권이 있다. ◆제2의 쿠팡 찾아라…마켓컬리, 야놀자, 크래프톤? 지난 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 데뷔한 쿠팡은 공모가(35달러) 대비 40.7% 급등한 49.25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시가총액은 약 886억달러(100조6584억원)를 기록했다. 국내 기업 중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이어 시총 3위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15일 "쿠팡은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시가총액 기준으로 최대 58조2000억원 수준까지 평가될 수 있고, 최대 4조원 수준의 자금을 조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자상거래(e커머스) 업체인 쿠팡은 이번 상장을 통해 클래스(Class)A와 클래스B, 두가지 주식을 발행했다. 이 중 김범석 쿠팡 이사회 의장은 클래스B 주식을 전량 보유하고 있는데, 클래스B는 1주당 29배의 복수의결권을 갖는다. 차등의결권제로 10%가량을 보유한 김 의장이 77%의 의결권을 확보했다. 경영권 걱정 없이 대규모 자금을 유치할 수 있는 뉴욕증시 제도를 충분히 활용했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대규모 투자금 유치를 위한 해외 직상장이 국내 비상장 기업에게 새로운 대안으로 떠올랐다. 상장을 통해 자금 조달을 할 수 있고, 창업자는 경영권을 확보할 수 있어서다. 온라인 식재료 판매회사인 마켓컬리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증시 상장 추진 가능성을 내비친 사례가 대표적이다. 제2의 쿠팡을 찾으려는 투자자들의 움직임도 활발해졌다. 마켓컬리를 비롯해 여가플랫폼 기업인 야놀자, 배틀그라운드의 제작사인 게임업체 크래프톤 등의 장외 주식 거래가격이 급등했다. 이날 비상장주식 거래플랫폼 '서울거래소 비상장'에 따르면 마켓컬리, 야놀자, 크래프톤의 장외 주식 거래가격은 지난해 말과 비교했을 때 각각 57.14%, 460%, 11.51% 상승했다. ◆비상장 기업에게만 차등의결권 부여 정부는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개정안'을 추진해 비상장 기업에게만 제한적으로 차등의결권을 부여하겠다는 입장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상법과 한국거래소 상장 규정 모두 차등의결권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 정부가 도입을 추진하는 건 복수의결권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16일 더불어민주당 규제혁신추진단과 함께 '벤처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규제혁신추진단 현장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 비상장 벤처기업의 복수의결권 도입에 대한 업계 의견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정부의 개정안이 반쪽짜리 정책이란 비판도 나온다. 증시에 상장되지 않은 비상장 벤처기업만을 대상으로 하고, 상장 후 3년이 지나면 일반 보통주로 전환되는 '일몰 조항'이 포함됐기 때문이다. 이날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글로벌 증권거래소 및 한국 주식시장의 차등의결권 도입현황' 보고서를 통해 런던·뉴욕·나스닥·독일·도쿄 등 세계 글로벌 5대 증권거래소 모두 차등의결권을 허용해 적대적 인수합병(M&A)에 대응하고, 자국 기업의 해외 상장을 방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환익 전경련 기업정책실장은 "자본시장이 완전 개방된 상태에서 자칫하면 국내 유수 기업들이 잇따라 해외에 직상장할 위험성이 매우 높다"며 "차등의결권제를 전면 허용해 개별기업의 경영권을 보호하고 더 나아가서는 자본시장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차등의결권 #쿠팡 #마켓컬리 #쿠팡_직상장 #벤처기업육성특별법

2021-03-15 15:25:2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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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TIGER Fn신재생에너지 ETF 거래고객 이벤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5일 상장한 'TIGER Fn신재생에너지 상장지수펀드(ETF)' 거래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TIGER Fn신재생에너지 ETF'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신재생 에너지 기업에 투자하는 국내 주식형 상품으로 시장을 선도할 국내 신재생 에너지 산업에 투자한다. 상품의 기초지수는 'FnGuide 신재생에너지지수'다. 신재생 에너지는 기존 화석연료를 변환시켜 이용한 에너지가 아닌 수소·산소 등 새로운 형태의 에너지원을 통해 전기 또는 열을 생산하는 '신(新) 에너지'와 햇빛·물·지열·강수·생물 유기체 등 재생 가능한 연료를 변환시켜 이용하는 '재생 에너지'를 합친 단어다. 지구온난화와 환경문제로 대체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신재생 에너지 투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15년 파리기후협약 이후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 정부는 다양한 탄소중립 정책을 내놓고 있어 신재생 에너지 시장은 앞으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벤트는 KB증권을 통해 다음달 9일까지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중 'TIGER Fn신재생에너지 ETF'를 포함해 3억원 이상 ETF 거래고객 상위 5명에게 문화상품권 5만원을 제공한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3-15 13:57:19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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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MTS 오픈…사전 신청만 64만명 달해

/토스증권 토스증권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공개했다. MTS를 이용하기위해 사전 신청한 고객은 64만명으로, 2030세대 비중은 70%에 달한는 것으로 나타났다. 토스증권은 15일 오전 10시부터 MTS를 일반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토스 어플리케이션 홈화면 '주식'탭을 통해 누구나 이용가능하다. 토스증권 MTS는 다양한 투자정보 탐색부터 주식매매까지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 및 경험(UI·UX) 설계로 혁신을 추구한 것이 특징이다. 토스증권은 지난 달 중순부터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MTS서비스를 오픈했다. 현재 회원 가입은 28만명, 이 중 계좌 개설까지 마친 고객은 13만명이다.. 고객 연령대는 20대 사용자가 38%로 가장 높았다. 30대는 30%로 2030세대가 전체 사용자의 68%를 차지했다. 토스증권 MTS만의 업종분류체계인 TICS(Toss Investment Category Standard)에서는 전기차, 항만, 해상운송, 방송콘텐츠제작 순으로 높은 사용률을 나타냈다. 토스증권 TICS는 기업의 실제 매출을 기초로 약 250여개의 업종으로 종목을 분류한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사전이용 신청자를 대상으로 MTS를 공개한지 한 달 만에 전체 오픈을 했다"라며 "투자를 처음 시작하고, 기존 투자방식에 어려움을 느낀 투자자들에게 만족스런 투자경험을 제공해 투자자와 함께 성장하는 MTS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토스증권은 국내 증권 시장에 12년 만에 등장하는 신생 증권사다. 지점이 없는 모바일 전문 증권사를 표방한다. 금융플랫폼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의 100% 자회사로, 지난 2월 말 공식 출범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3-15 12:08:1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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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작년 순익 6조원 육박…'동학·서학' 개미 덕에 사상 최대

-2020년 증권·선물회사 영업실적 /금융감독원 증권사들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6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상 최대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 확산에도 유례없는 증시 활황과 이른바 '동학개미'와 '서학개미'가 크게 늘면서 수수료 수익이 급증했다. 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57개 증권사들의 당기순이익은 5조9148억원으로 전년 대비 1조203억원(20.8%) 늘었다. 금감원 관계자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개인투자자의 주식 투자 확대와 국내·외 주가지수 급등에 따른 수탁수수료 급증으로 증권사들의 실적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증권사의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9.1%로 전년 8.3% 대비 0.8%포인트 높아졌다. /금융감독원 전체 수수료수익은 13조6511억원으로 전년 대비 4조1573억원(43.8%) 증가했다. 주식거래 대금이 늘면서 수탁수수료는 7조924억원으로 전년 대비 3조6288억원(104.8%) 증가했다. 작년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 2968조원, 코스닥시장 2782조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50% 안팎씩 급증했다. 서학개미 열풍에 해외주식 수수료는 더 가파르게 늘었다. 외화증권 수탁수수료 수익은 5475억원으로 전년 대비 3838억원(234.4%) 증가했다. IB부문 수수료는 3조9351억원으로 전년 대비 5133억원(15.0%) 증가한 반면 자산관리부문 수수료는 1조291억원으로 전년 대비 289억원(2.7%) 감소했다. /금융감독원 자기매매이익은 2조6695억원으로 전년 대비 1조2969억원(32.7%) 줄었다. 주식 관련 이익은 전년 대비 7829억원(147.5%) 급감하면서 2521억원 손실을 기록했고, 채권 관련 이익은 전년 대비 1조6335억원(24.2%) 감소한 5조1184억원이다. 파생관련 손실은 2조1967억원으로 전년 대비 손실폭이 축소됐다. 영업외비용은 환매 중단·연기 사모펀드 등과 관련한 보상비용을 인식하면서 전년 대비 7530억원(170.7%) 증가한 1조1941억원이다. 주요 증권사의 총 보상비용은 5684억원으로 영업외비용에서 3520억원, 영업비용에서 2164억원을 인식했다. 지난해 말 기준 전체 증권회사의 자산총액은 608조800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125조9000억원(26.1%) 증가했다. 전체 증권회사의 평균 순자본비율은 697.5%로 전년 대비 141.6%포인트 높아졌다. 8개 종합금융투자사업자의 순자본비율은 1575.4%로 전년 대비 395.2%포인트 상승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따른 불확실성이 여전히 상존하고, 대내외 자본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국내·외 주식시장 등 대내외 리스크 요인이 증권회사의 수익성 및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다. 또 관계자는 "최근 급증한 고객자산의 운용·관리 및 대체투자 자산 부실화 가능성 등에 대한 주요 위험요인 현황도 상시 관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금융감독원 지난해 4개 선물회사의 당기순이익은 343억원으로 전년 대비 82억원(31.4%) 증가했다. ROE는 7.5%로 전년 대비 0.8%포인트 상승했다. #증권사순이익 #증권사실적사상최대 #동학개미 #서학개미 #선물회사순이익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3-15 12:00:0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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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렉스 연계 코스피200선물 22일부터 야간거래 시작

한국거래소는 오는 22일 유럽 최대 파생상품거래소인 독일 유렉스(Eurex) 연계 야간시장에 코스피200선물을 상장한다고 15일 밝혔다. 유렉스 연계 코스피200선물은 유렉스 시장에 코스피200선물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1일 만기 선물을 상장해 거래한다. 거래시간은 한국시간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다. 유렉스 시장에서 야간거래가 끝나면 미결제 약정을 KRX 정규 코스피200선물 시장으로 이전한다. 기존의 유렉스 연계 코스피200옵션 및 미니코스피200선물야간거래와 동일한 방식으로 거래된다. 거래소는 국내외 투자자에게 야간시간대에도 코스피200선물에 대한 헤지거래와 투자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파생상품시장의 효율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야간시간대 가격형성으로 가격발견과 익일 정규시장의 시장형성에도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 분석했다. 손병두 거래소 이사장은 "코스피200선물과 코스피200옵션이 모두 유렉스 연계 야간시장을 통해 일괄 거래돼 투자자들이 야간에도 한국 시장에 더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이클 피터스 유렉스 최고경영자(CEO)는 "코스피200 선물의 상장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특별한 투자기회와 위험관리 효율성을 제공하게 됐다"며 "시장참여자들이 시장운영 특히 증거금관리 측면에서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국거래소 #유렉스 #코스피200선물 #마이클 피터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3-15 11:19:18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