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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KODEX 기술주 ETF 삼총사 이벤트

삼성자산운용은 'KODEX 기술주 상장지수펀드(ETF) 삼총사' 이벤트를 오는 15일까지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삼성자산운용 페이스북에서 페이지 '좋아요'를 누르고, 투자하고 싶은 ETF 한 가지를 골라 그 이유와 함께 댓글을 작성하면 이벤트에 자동으로 참여된다. KODEX 기술주 ETF 삼총사에는 최근 시장에서 인기있는 기술주 3종으로 구성했다. 먼저 세계 파운드리 시장 1·2위인 대만의 TSMC와 삼성전자를 동시에 투자 가능한 KODEX 한국대만IT프리미어와 페이스북, 애플, 테슬라 등 미국을 넘어 세계를 이끄는 10여 개 핵심 테크 기업에 분산투자하는 KODEX 미국 FANG플러스가 있다. 또한 텐센트, 알리바바 등이 상장된 아시아의 나스닥이라 불리는 항셍테크지수에 투자하는 KODEX 차이나항셍테크가 포함됐다.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오는 18일 삼성자산운용 공식 페이스북에서 발표된다. 총 1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권을 증정한다. 조상준 삼성자산운용 ETF컨설팅팀 매니저들은 "해당 ETF들은 전세계 주식시장을 주도하는 대표 주식들이 편입된 ETF들로서 많은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상품이다"라며 "이번 이벤트가 글로벌 대표 기업들에 간편하게 투자하는 ETF를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08 08:43:33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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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관심종목] 셀트리온헬스케어, 코로나 치료제 수출 가능성↑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가 유럽 시장에서 긴급 사용 승인이 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램시마SC와 유플라이마가 올해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실적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예상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 5일 전 거래일보다 1700원(1.3%) 하락한 12만9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주가 부진은 국내 증시가 하락한 영향으로 풀이되는데,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3월 들어 오름세를 보이는 중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셀트리온과 공동 개발 중인 바이오 의약품의 글로벌 마케팅과 판매를 독점적으로 담당하고 있다. 지난달 25일 셀트리온은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CT-P59) 제품이 유럽의약품청(EMA·European Medicines Agency)의 순차심사(롤링리뷰·Rolling Review)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렉키로나주의 신속한 글로벌 허가를 진행하기 위해 품질 및 제조 공정 관리, 비임상 시험 및 임상시험 데이터를 EMA에 제출한 상태다. 전문가들은 셀트리온헬스케어가 바이오 의약품의 해외 판매를 담당하므로 렉키로나의 유럽 승인 이후 공급 계약이 체결될 경우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실적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진홍국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 치료제는 2~3개월 내로 유럽시장에서의 허가 획득을 기대한다"며 "이는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선민정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환자수가 많고 의약품 가격이 높게 책정되는 미국이나 유럽 시장에 진출한다면 렉키로나주의 매출은 기존 바이오시밀러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규모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증권사의 기업분석보고서(리포트)를 살펴보면 하나금융투자 17만5000원으로 셀트리온헬스케어의 목표주가를 가장 높게 책정했다. 이어 키움증권 17만원, 한국투자증권 16만원, 신영증권 15만원, 이베스트투자증권 14만6000원, 메리츠증권 14만5000원 등의 순이다. 모두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지난해 4분기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3870억원, 91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시장 컨센서스(예상치)를 약 11.7% 하회했으나,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4.6% 상회해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는 평가다.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헬스케어의 4분기 매출액은) 평균 환율 하락 영향이 있었고, 지난해 3분기에 반영됐던 미국향 트룩시마 변동 대가가 4분기에 적게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는 램시마SC와 유플라이마로 견조한 실적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분석된다. 이명선 신영증권 연구원은 "램시마SC 중심의 재고자산이 2019년 1조6000억원에서 2020년 2조원으로 늘어난 점을 보았을 때 공격적인 램시마SC 영업활동이 예상된다"며 "그 외에도 유플라이마 매출과 현재 진행 중인 렉키로나주의 유럽 긴급사용승인 심사로 추가적인 실적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07 11:36:2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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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형 ISA 30·40 잡았다…증권업계 ‘각축전’ 본격화

투자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개인투자자의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유효한 절세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어서다. 특히 30~40대 투자자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ISA의 중개형이 등장하며 금융자산 생성기 투자자에게 절세 계좌로 어필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증권업계에서도 새로운 사업으로 떠오른 중개형 ISA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각축전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중개형 ISA 장점 부각 ISA는 지난 2016년 '서민형 만능 통장'이란 이름으로 출시한 정책금융상품이다. 계좌에 예금·적금·펀드·리츠·파생결합증권(ELS·DLS)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담아 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자와 배당, 양도소득세에 대한 비과세 혜택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일반 계좌로 거래하면 이자와 배당소득세 15.4%가 과세되지만 ISA계좌는 200만원까지 비과세를 받을 수 있다. 초과분은 9.9% 과세된다. 그러나 까다로운 가입조건 때문에 큰 인기를 얻지 못했다. 근로자와 사업자, 농어민만 가입할 수 있었으며 직장이 없으면 가입이 불가능했던 것. 5년 이상의 긴 의무보유기간도 저조한 성적의 이유로 지목됐다. 결국 투자자 요구를 반영해 제도를 수정했다. 국내 주식을 직접 매매 할수 있는 투자중개형 ISA를 통해 기존의 금융상품 외에도 국내 상장 주식을 직접 투자할 수 있도록 한 것. 최소 계좌유지 기한도 5년에서 3년으로 줄이고 가입자격도 소득여부와 상관없이 19세 이상으로 변경했다. 중개형 ISA는 일반계좌에는 없는 비과세 혜택(최대 200만원)이 있고 주식 배당소득에 대해 배당소득세율보다 낮은 세율을 적용받는다. ◆30·40 사로잡은 절세매력 중개형 ISA의 등장을 가장 반기는 이들은 30·40대 투자자다. 고배당 종목을 대거 사들이며 효과적인 절세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지난달 25일 업계에서 가장 먼저 중개형 ISA를 출시한 삼성증권에 따르면 출시 이후 3일까지 2만5169개의 신규 계좌가 개설됐다. 이 중 30·40대의 비중이 절반(49.4%)에 달했다. 전문가들은 중개형 ISA의 절세매력이 30·40대 투자자를 사로잡았다고 평가한다. 김예나 삼성증권 세무전문위원은 "근로소득이 늘어나는 시기인 30대와 늘어난 소득을 통해 본격적인 금융 자산 투자가 이뤄지는 40대의 가입이 눈에 띄게 늘어난 이유는 탁월한 절세 혜택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국내 주식에서 발생한 배당 소득에 대해 200만원 비과세는 물론, 200만원을 초과하는 배당 소득에 대해 기존 15.4%가 아닌 9.9%로 분리과세 된다는 게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중개형 ISA의 투자자산 88.8%가 주식으로 나타났는데, 이중 상당수가 고배당주에 속했다. 삼성증권 중개형 ISA를 통해 사들인 주식을 살펴보면 매수 상위권에 배량우량주가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자가 1위에 올랐으며 KT&G와 삼성전자우가 뒤를 이었다. 이들 종목의 배당수익률은 지난해 기준 각각 3.80%, 5.42%, 4.11%에 달한다. 절세혜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는 의지로 풀이된다. 대형주에 투자하며 중간 출금을 할 필요가 없는 투자자들에게 효과적일 것이란 평가다. 2023년 도입 예정인 금융투자소득세를 대비한 절세 계좌로도 활용할 수 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중개형 ISA에서 개별 종목을 거래하면 주가 상승 시 수익과 함께 세제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며 "만약 주가가 하락해 손실이 발생해도 손실 금액을 다른 상품 이익에서 차감하는 손익통산이 적용되기 때문에 일반 주식계좌와 비교시 절세 관점에서 유리하다"고 말했다. ◆증권업계 '새 먹거리'…선점경쟁 업계에서는 치열한 유치 경쟁이 시작됐다. 1인당 1계좌밖에 만들 수 없는 만큼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싸움이 본격화됐다. 현재까지 중개형 ISA를 선보인 곳은 3곳이다. 지난달 25일 삼성증권과 NH투자증권이 선발주자로 나섰고 뒤이어 2일 한국투자증권도 출시했다. 미래에셋대우, KB증권, 하나금융투자 등 다른 증권사도 이달 안에 중개형 ISA를 내놓을 계획이다. 위탁매매업 라이선스가 있는 증권사에서만 개설할 수 있게 해 증권업계의 새로운 먹거리가 됐다는 평가다. 기존 ISA는 금융권 전체(은행·보험·증권)에서 모두 가능했다. 그 결과 접근성이 편한 은행이 시장을 독점해 왔으나 중개형이 나오며 얘기가 달라졌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한국예탁결제원의 ISA 시스템이 이달 중 오픈하면 서로 다른 금융사 간 ISA 이전도 가능해진다"며 "기존 일임형과 신탁형 ISA를 중개형 ISA로 이전하는 투자자들이 많이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2021-03-07 10:30:54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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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상승, 일자리 증가에 다우 1.85%↑

사진 뉴시스 미국 뉴욕증시는 2% 가까이 상승하며 이번주 내림세를 만회하는 데 성공했다. 채권 수익률의 반등 완화와 예상을 뛰어넘는 일자리 수 증가가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572.16포인트(1.85%) 오른 3만1496.30을 기록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지수는 73.47포인트(1.95%) 상승한 3841.94로 장을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96.68포인트(1.55%) 오른 1만2920.15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 때 나스닥 지수는 1만2397.54까지 떨어졌으나 대형주들의 상승이 상황을 반전시켰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가 각각 3.1%, 2.2% 오르며 하락세를 저지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 2월 일자리가 37만9000개 늘었다고 이날 발표했다. 시장 전문가 예상치인 18만2000개에 비하면 두 배를 웃도는 수치다. 노동부는 이날 발표한 월간 고용보고서에서 "고용이 회복되며 실업률은 6.3%(1월 기준)에서 6.2%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되던 작년 4월 실업률 14.8%에 비해 크게 줄어든 수치다. 식당과 주점, 기타 레저 시설과 접대 시설이 다시 문을 열며 미 전역의 일자리가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노동부의 보고서에 따르면 특히 캘리포니아 등에서 식당과 주점의 영업제한 조처가 완화되며 28만6000개의 일자리가 생겼다. 텍사스 등 몇몇 개 주가 이번 주부터 경제활동을 완전히 재개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일자리는 수주간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일자리가 늘어났다는 소식에 S&P 500지수의 에너지 섹터가 3.9% 급반등하며 작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투자회사 아메리벳시큐리티즈는 "노동부의 고용보고서는 경제 재개가 더욱 확대될 것임을 확인해주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3-06 09:00:52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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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삼성전자 등 77개사 3월 둘째주 주총에서 전자투표 이용"

/한국예탁결제원 지난해 12월 결산 상장법인 중 총 77개사가 정기주주총회 개최를 위해 3월 둘째주(3월 7일~13일)에 한국예탁결제원의 전자투표시스템을 통해 전자투표·전자위임장을 이용할 것으로 집계됐다. 5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오는 7일부터 삼성전자가, 8일부터는 LG디스플레이·SK바이오팜·현대엔지니어링, 9일부터는 LG생활건강·롯데하이마트·삼성물산, 13일부터는 동일고무벨트·현대제철 등이 전자투표·전자위임장을 이용할 예정이다. 전자투표·전자위임장 행사기간은 시작일로부터 10일간이며, 행사기간 중 24시간 내내 행사 가능하다. 단, 행사기간 시작일은 오전 9시부터이며, 행사기간 종료일은 오후 5시까지다. 해당 회사 주주는 행사기간 동안 아래 예탁원 '케이보트(K-VOTE)' 사이트에 접속해 본인확인 절차 후 의결권 행사가 가능하다. 한편, 예탁결제원은 지난해 11월 15일 전자투표시스템 '케이보트(K-VOTE)'를 새롭게 오픈했다. 발행회사와 주주의 이용 편의성을 크게 개선했으며, 연기금·자산운용회사 등 기관투자자 지원기능도 강화했다. 예탁결제원은 "케이보트(K-VOTE)와 함께 투자자들에게 안전하고 공정한 의결권 행사환경을 제공하고, 기업의 원활한 주주총회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3-06 00:09:2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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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투자패키지 이벤트' 경품 수여식 개최

미래에셋대우는 '국내든 해외든 파워패키지 이벤트'의 테슬라 모델3 경품 당첨자 이모씨(만27세)에게 경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안에 미래에셋대우의 비대면 다이렉트를 통해 계좌를 개설한 최초 신규 또는 1년 이상 국내…해외주식 거래가 없는 휴면 고객 중 국내 또는 해외주식을 1주 이상 거래한 고객 대상으로 진행됐다. 테슬라 모델3 경품 당첨자에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화상 방식으로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노트북 15명, 특급호텔 숙박권 100명 등 총 1316명에게 행운의 혜택이 돌아갔다. 미래에셋대우는 오는 4월까지 비대면 다이렉트 이벤트를 통해 최초 신규·주식휴면 고객 대상으로 조건 충족시 국내주식 온라인거래 수수료 평생우대 및 2021년 12월 말까지 해외주식(미국,중국,홍콩,일본시장) 온라인 거래 수수료 0.07%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비대면 다이렉트 해외주식 온라인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금액에 따라 GS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고, 해외주식 전용 모바일트레디잇시스템(MTS)인 m.Global 로그인 일수에 따라 추첨을 통해 애플 아이패드, 신세계모바일상품권도 제공한다. 최윤혁 미래에셋대우 m.GlobalBiz팀장은 "미래에셋대우는 전 고객 대상 미국 주식 실시간 시세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고객을 위한 서비스 강화에 앞장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3-05 14:22:37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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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딜로이트 그룹, 스웨덴 의료기기 투자포럼 웨비나

딜로이트 CI.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을 포함한 한국 딜로이트 그룹이 오는 11일 4시에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와 함께 '스웨덴 의료기기 기업 투자' 웨비나를 개최한다. 스웨덴은 1인당 생명과학 관련 특허 수가 전 세계에서 5위를 차지하는 생명과학 분야 선도국이지만 한국에는 비교적 덜 알려져 있어 이번 웨비나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스웨덴 의료기기 기업들을 한국 시장에 소개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웨비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사전등록을 통한 줌(Zoom)으로 진행된다. 첫번째 세션에서는 황지만 한국 딜로이트 그룹 생명과학부문 리더가 '글로벌 생명과학산업 전망'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두번째 세션에서는 스웨덴 대형 은행인 한델스방켄(Handelsbanken) 부사장을 역임한 니클라스 홀름버그(Niclas Holmberg) 나스닥(Nasdaq) 전무이사가 '스웨덴 기업 투자 방안: 고려할 요인부터 출구전략까지'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후 에피슈어 메디컬(Episure Medical), 알테코 메디컬(Alteco Medical), 메드필드 다이애그노스틱스(Medfield Diagnostics)를 포함해 총 8개의 스웨덴 의료기기 업체가 각각 10분씩 자사의 주요 제품을 설명하는 IR세션을 가질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참석자가 자유롭게 질문을 물어보고 발표자들과 의견을 교환하는 질의응답 세션을 끝으로 웨비나는 종료된다. 황지만 한국 딜로이트 그룹 생명과학부문 리더는 "스웨덴은 세계적으로 생명과학 및 의료기기 분야에 강한 나라로 이번 행사에 참여를 희망했던 50여개 의료기기 회사 중 기술력과 성장가능성이 높은 8개 기업을 선정했다"며 "이번 웨비나는 글로벌 생명과학 전망, 투자 기회와 발전된 의료기기 산업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크리스찬 리(Christian Rhee)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 수석투자자문관은 "한국 투자자분들께 유럽에서 가장 매력적인 생명과학 투자처로 꼽히는 스웨덴 생명과학 시장의 투자 환경을 설명드리고 스웨덴 의료기기 회사를 소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번 웨비나를 통해 스웨덴의 의료기기 분야 높은 역량 및 투자 발굴 가능성이 잘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웨비나 참석은 사전등록 링크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3-05 11:38:4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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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챗봇서비스 '벤자민' 이용량 급증

대신증권 CI. 증권사 챗봇서비스가 주식 활황장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속에 이용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신증권은 지난 1월 한달 간 자사의 챗봇 서비스인 벤자민을 통한 문의가 5만3000건을 돌파하며 월간 역대 최대 문의건수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일평균 1710건의 문의가 들어왔다. 벤자민이 작년 한 해 동안 처리한 문의는 총 44만건이 넘는다. 전년 대비 약 56%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3월 이후로 펼쳐진 활황장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비대면 문의가 급증한 것으로 풀이된다. 벤자민을 통한 문의 중 가장 많은 영역을 차지한 것은 HTS, MTS 등 온라인 거래매체 사용법과 수수료 등 증권 관련 업무, 해외주식투자 부문이다. 챗봇 이용객 증가에는 벤자민의 성장도 한 몫했다. 벤자민은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대화형 챗봇으로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하여 스스로 배우고 발전하는 것이 특징이다. 벤자민이 처음 개발됐을 당시에는 계좌관리, 공인인증서 안내 등 단순업무 관련 765개에 영역에 대해 답변이 가능했지만, 현재 벤자민은 2000여개 이상의 영역에 대해 답변할 수 있을 만큼 발전했다. 벤자민은 공모주 청약, 신용대출 등 업무부터 고객별 맞춤주식종목 및 투자상품 추천까지 영역을 계속해서 넓혀가고 있다. 안석준 대신증권 스마트Biz추진부장은 "비대면 투자가 활발해지고 있는 만큼 벤자민을 활용한 고객문의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벤자민의 서비스영역을 단순업무에서 고도화된 업무까지 넓혀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3-05 11:37:4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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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디지털·IT 역량 강화 위한 경력직 채용

KB증권 CI. KB증권이 고객중심의 비대면 서비스 역량 강화와 전사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디지털(Digital)·IT관련 경력직 전문인력의 채용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통합 이후 주요 비즈(BIZ)별 우수한 전문인력을 꾸준히 영입해오던 KB증권이 디지털·IT 인재 영입에도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KB증권은 디지털 중심의 전략적 비즈모델의 확장을 통해 업계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9월 줌인터넷과 핀테크 합작사 '프로젝트바닐라'를 설립했고, 10월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과 엔씨소프트와 인공지능(AI) 기반 자산운용 서비스 제공을 추진하는 조인트벤쳐(JV)를 출범했다. 지난 1월에는 베트남에 디지털 금융 플랫폼인 KB Fina를 설립해 디지털 중심의 글로벌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또 KB증권은 디지털 초(超)경쟁 환경하에서 비대면 채널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블 랜드 트라이브(M-able Land Tribe)를 운영하고 있으며, 업계 최초의 구독경제 자산관리서비스인 프라임 클럽(PRIME CLUB)을 통해 고객들에게 유용한 투자정보와 비대면 자산관리 상담서비스를 제공해 인기를 끌고 있다. 디지털 서비스 강화를 위해 ▲디지털 서비스 기획·운영 ▲UI·UX디자인 ▲모바일 APP 개발 ▲Windows 단말 개발 ▲IT기획·관리 ▲신기술 기획·추진 ▲시스템 운영 ▲접속·투자정보 플랫폼 및 시세 개발 ▲CRM ▲코어 서비스 개발 ▲보안솔루션 운영 및 관리 3개 본부 11개 분야를 모집하며 총 채용 규모는 30명 내외다. 모집 분야별 경력 3~5년 이상 지원 가능하며, 주요 채용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번 디지털·IT 직군 채용은 금융권 경력뿐만 아니라 다양하고 새로운 시각에서 접근을 위해 비금융권 기업에서 동종 업무 근무 경력자를 우대한다. KB증권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IT 경력직 채용은 고객 관점에서 가장 만족할 수 있는 'No.1 금융투자플랫폼'을 함께 만들어갈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디지털 인재들을 모시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분들의 창의성이 금융업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많은 지원을 해주시길 바라고, 선발된 우수한 인재들과 함께 KB증권의 비대면 채널 경쟁력 강화 및 디지털 채널의 전략적 확장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B증권은 이번 채용으로 고객중심의 편리한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해 'No.1 금융투자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특히 이번 채용된 직원 중 마블 랜드 트라이브(M-able Land Tribe)는 본사건물과는 분리된 별도 공간에 미래 지향적인 업무공간을 구현한 스마트 오피스에서 근무하게 될 예정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3-05 11:37:11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