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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해외주식 백불 이벤트 진행

삼성증권이 최대 100달러를 지원하는 해외주식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규 고객 또는 2015년부터 올해 2월 28일까지 해외주식 거래 경험이 없었던 고객이 대상이다. 우선 투자지원금 20달러를 지급하고 온라인 해외주식 거래금액에 따라 최대 80달러의 거래축하금을 단계별로 지급한다. 투자지원금은 이벤트 참여 신청 시 즉시 신청 계좌로 입금된다. 입금된 20달러는 입금된 날로부터 5영업일 이내에 미국 주식 매수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만일 미국주식을 매수하지 않았다면 지원금은 6영업일 이후 자동으로 출금 처리된다. 거래축하금은 오는 4월 30일까지 온라인으로 해외주식을 일정 금액 이상 거래해 단계별 기준을 모두 충족하면 최대 80달러를 지원한다. 온라인으로 해외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시 20달러, 500만원 이상 거래시 30달러를 추가해 50달러를 준다. 여기에 1000만원 이상 거래할 경우 30달러를 더 추가해 80달러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mPOP)'에서 참여신청을 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 신청은 주말에는 신청이 불가하며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가능하다. 단 2월에 진행됐던 '당신 뒤 든든한 백불'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은 해당 이벤트의 중복 신청이 불가능하다. #삼성증권 #해외주식 #100달러 # 이벤트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3-15 09:03:12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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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차세대 테마주 부상…“SNS 잇는 미래형 플랫폼”

'메타버스(Metaverse)'가 국내 증시의 주요 테마로 급부상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과 인공지능(AI), 5세대 이동통신(5G) 기술 개발이 맞물리며 인터넷과 소셜미디어(SNS)를 잇는 차세대 플랫폼이 됐다는 평가다. 메타버스는 가상이라는 뜻의 메타(Meta)와 세계 또는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를 합친 말이다. 현실과 같은 사회적, 경제적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의 가상공간을 의미한다. ◆로블록스 흥행에 메타버스 열풍 지난 10일 메타버스 대장주로 평가되는 미국 온라인게임업체 로블록스가 상장했다. 첫 거래일에 시가총액 380억달러(약 43조원)를 기록하며 2018년 스포티파이의 데뷔기록을 뛰어 넘었다. 상장 첫날 54% 오르며 '대박'을 터뜨렸지만 상장 3거래일째인 12일(현지시간) 5.63% 떨어진 63.70달러에 마감했다. 로블록스가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시장에선 메타버스 관련주 찾기에 한창이다. 미국 국채금리가 크게 오른 여파로 지난해 'BBIG'으로 불리며 유동성 랠리를 주도했던 배터리(2차전지)·바이오·인터넷·게임 종목을 포함한 대다수의 성장주가 흔들리는 상황이라 메타버스의 강세는 더 눈길을 끈다. 메타버스의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이 그만큼 크다고 볼 수 있다.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스틱스는 메타버스 시장이 올해부터 급격히 성장해 2025년 관련 매출이 2800억달러(약 310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증권가에서도 메타버스를 이끌어갈 기업에 관심을 가지라고 당부한다. 게임을 중심으로 가상세계에 접속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며 광고, 가상화폐, 콘텐츠 등 여러 수익 모델이 창출되는 것도 메타버스의 시대를 앞당기는 요인이다. 강경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증강현실(AR)·가상현실(VR)·메타버스 등을 포함하는 리얼타임 콘텐츠 시장은 본격적인 개화 단계로 2019년 170억달러에서 연평균 68.5% 성장하며 2022년엔 624억달러 규모로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국투자증권은 메타버스 추천 종목으로 총 8곳을 제시했다. 로블록스를 비롯해 유니티 소프트웨어, 텐센트가 가장 먼저 눈여겨볼 대상으로 가상현실 구현의 중심에 있다고 평가되는 기업이다. 하드웨어와 콘텐츠 부문에서 마이크로소프트·페이스북·텐센트뮤직엔터테인먼트· 소니를, 커머스 측면에선 알리바바를 추천했다. ◆국내 증시 관련주도 주목 로블록스의 상장 소식은 국내 증시마저 들썩이게 하고 있다. 최근 증시가 박스권 흐름을 이어가는 상황에서도 메타버스 수혜주로 지목된 기업들은 일제히 상승 랠리가 펼쳐졌다. 증권사들이 기대주로 꼽은 국내 메타버스 관련 기업들을 종합하면 네이버, 빅히트, YG엔터테인먼트, 위지윅스튜디오, 선익시스템, 엠게임, 한글과컴퓨터, 알엔투테크놀로지, 덱스터 등이다. 네이버는 가상현실 플랫폼인 제페토를 가지고 있어 국내 시장에선 메타버스 선두주자라는 평가가 나온다. 빅히트, YG엔터테인먼트는 메타버스를 이용한 아티스트와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 위지윅스튜디오는 지난 11일 메타버스 관련 사업을 신규 사업으로 추가해 사업 다각화에 나선다고 공시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메타버스 관련주 중 최근 가장 우수한 성과를 보인 곳은 엠게임이다. VR게임이 주목받으며 이달 들어 39.56% 오름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 VR과 AR 장비인 마이크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공급업체 선익시스템도 37.14% 올랐으며 위지윅스튜디오(11.69%), 빅히트(10.41%), 덱스터(9.61%)도 같은 기간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메타버스를 향한 시장의 뜨거운 관심은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도 표출됐다. 지난 12일 마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1691.5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기록을 다시 쓴 자이언트스텝이 주인공이다. 시각효과(VFX)·크리에이티브 테크 기업으로 메타버스 기류에 탑승하며 주목받고 있다. 자이언트스텝의 상장 이후 메타버스 관련주들이 더욱 부각될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권윤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메타버스는 우리의 삶을 바꿀 거대한 흐름이 되며 새로운 투자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메타버스를 이끌어갈 기업들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며 메타버스에 투자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메타버스 #자이언트스텝 #선익시스템 #로블록스 #네이버 #제패토 #빅히트 #YG

2021-03-14 13:45:33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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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관심종목] LG이노텍, 아이폰 수요↑…1분기 최대실적 기대

LG이노텍이 지난해 4분기 최대 실적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어닝서프라이즈(깜짝실적)를 앞두고 있다. 전문가들은 LG이노텍이 아이폰에 탑재되는 카메라 모듈 생산량이 증가할 것이라며 주가가 여전히 저평가됐다고 밝혔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2일 LG이노텍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7000원(3.32%) 상승한 21만8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LG이노텍 주가는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는데, 올 초에 비해서 석달 만에 13.2%가량 상승했다. 주민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의 올 자기자본이익률(ROE)이 24%로 예상됨에도 현 주가는 주가순자산비율(PBR) 1.6배, 주가수익비율(PER)은 7.4배에 거래 중"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월 LG이노텍은 광학솔루션사업부의 경쟁력 확보와 강화를 위해 올해 5478억원어치의 신규 시설 투자를 공시했다. 이 사업부는 애플에 납품하는 카메라 모듈을 주로 생산하는데, LG이노텍의 매출 중 70~80%는 카메라 모듈이 차지한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광학솔루션사업부의 투자 결정으로 올해 하반기 해당 사업부의 매출 및 이익 증가의 가시성을 확대했다"며 "전사 영업이익(9482억원 추정)을 상회한 영업이익 1조원 달성에 대한 기대감도 커졌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올 하반기 애플의 아이폰13 시리즈 수요를 자신하고 있기 때문에 LG이노텍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은 3121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2250억원)를 상회하는 동시에 역대 최고에 버금가는 실적이 예상된다"며 "광학솔루션사업부의 출하량이 기대 이상의 수익성으로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요 증권사의 기업분석보고서(리포트)를 살펴보면 메리츠증권이 28만6000원으로 LG이노텍의 목표주가를 가장 높게 책정했다. 이어 KB증권·대신증권 28만원, 신한금융투자 27만5000원, 하나금융투자 26만4000원, 키움증권·IBK투자증권 26만원 등의 순이다. 모두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또 올해 전장 부품 흑자전환도 긍정적 요소다. 전장 부품에서는 모터 센서, 차량용 통신 모듈, 차량용 카메라 모듈 등을 생산한다. 전장 부품은 지난 3년간 1078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LG전자의 스마트폰(MC) 사업 중단 추진과 전장 부품 강화 과정에서 LG이노텍의 전장 부품 수주가 증가해 경쟁력 확대를 예상한다"며 " LG이노텍의 카메라 모듈과 조향 기술이 LG전자의 헤드램프(ZKW), 구동모터(마그나) 분야와 협력이 통합 솔루션 공급 차원에서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LG이노텍 #LG이노텍_목표주가 #LG이노텍_광학솔루션사업부

2021-03-14 11:07:2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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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사 청약 성공했어요”… '인증' 릴레이 화제

12일 한 온라인 주식 커뮤니티 게시글. 해당 누리꾼은 "청약에 성공했다"며 환호 섞인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SK바이오사이언스 청약에 성공했다는 인증글이 연이어 올라오며 관심을 받고 있다. 청약을 했어도 운이 나쁘면 단 1주도 받지 못할 수 있었던 만큼 SK바이오사이언스의 주주가 된 투자자들은 환호 섞인 반응을 보였다. 12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이용하는 한 누리꾼은 "SK바이오팜사이언스 청약에 성공했다"며 자신의 청약 결과를 조회해 게시했다. 이 게시글이 인기를 끌며 자신도 청약에 성공했다는 인증글이 이어졌다. 다른 누리꾼은 "5개 증권사를 이용해 총 13주를 챙겼다"며 "여러 곳에서 청약하며 최소 증거금보다 30% 가량 많은 금액을 넣었던 것이 주효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번 청약은 전체 공모주 수의 절반을 균등방식으로 배정했다. 배정물량을 청약자 모두에게 고루 나눠준다. 증거금에 비례해 배분되던 기존 방식과 달리 최소 청약 단위인 10주를 신청하면 1주는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됐다. 하지만 투자자들이 대거 몰리며 청약을 넣어도 1주도 못 받는 경우가 발생했다. 청약 계좌 수가 균등 배정 물량보다 더 많았던 증권사는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바뀌기 때문이다. 해당 증권사들은 모두에게 건당 1주가 배정될 수 없게 됐다. 배정물량이 5%로 작은 편이었던 삼성증권과 하나금융투자가 그랬다. 삼성증권과 하나금융투자의 균등 배정물량은 14만5928주였다. 하지만 각각 39만5290건, 20만9594건의 청약이 접수됐다. 이 경우 증권사에서 무작위 추첨을 실해 결정한다. 그래도 그 외 증권사에서는 1~3주 씩은 받을 수 있었다. 각 증권사의 비례배정 물량을 청약건수로 나누면 NH투자증권 1.66주, 한국투자증권 1.21주, 미래에셋대우 1.33주 SK증권 2.07주다. 이들 증권사를 통해 기본 단위로 청약을 넣으면 SK증권은 2주, 남은 증권사는 1주씩 배정받을 수 있다. 이후 소수점 남은 물량은 추첨을 돌려 1주씩 더 가져는 경우도 생겼다. 이제 투자자들의 기대감은 일명 '따상'(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로 결정된 후 상장 첫날 상한가)을 찍느냐에 향한다. 따상을 기록하면 공모가보다 약 2.6배의 수익을 거둘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청약 증거금 환불은 12일에 모두 이뤄진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유가증권시장 상장일은 오는 18일이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3-12 14:35:57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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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CEO 76%, 경제 성장 긍정적…2012 이후 최고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1년이 지난 가운데 최고경영자(CEO)들은 세계 경제 회복에 대해 기록적인 수준의 낙관론을 내놓고 있다. PwC가 지난 2개월간 100여개 국가 CEO 5050명을 대상으로 한 '제24차 연례 글로벌 최고경영자 설문조사' 결과를 내놨다. 조사에 따르면 설문에 참여한 CEO 76%가 올 한해 경제성장률이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경제가 되살아날 것이라고 전망한 CEO는 2018년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해 지난해에는 22%에 불과했으나 올해는 질문이 시작된 2012년 이후 가장 높은 긍정 답변율을 보였다. 보면 특히 북미(86%)와 서유럽(76%)에서 낙관론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12개월 내 글로벌 경제 성장에 대한 전망. /PwC 밥 모리츠(Bob Moritz) PwC 글로벌 회장은 조사 결과에 대해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인류의 비극과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기업을 운영하는 CEO들이 경제 성장을 긍정적으로 전망하는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백신의 빠른 개발 및 보급에 따른 집단 면역 달성으로 글로벌 경제 성장을 기대하는 이들이 늘었다"고 분석했다. 이어 "예상치 못한 상황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CEO들은 자신의 역할에 대해 재고했을 것"이라며 "기업의 역할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졌다. 어떻게 이해관계자들과의 신뢰를 구축하고 급변하는 외부환경에서도 지속가능한 결과를 제공하는지에 따라 코로나19 이후의 위기에서도 견뎌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향후 12개월, 3년 내 자사의 매출성장에 대한 자신감. /PwC 경제 환경에 대한 CEO들의 긍정적인 평가는 자사 비즈니스 전망에도 반영됐다. 향후 1년간 자사의 매출 성장에 대해 '매우 확신한다'고 응답한 CEO의 비율은 지난해 27%에서 36%로 증가했다. 산업별로는 기술 부문과 통신 부문에서는 각각 45%, 43%의 CEO들이 성장에 자신감을 보인 반면, 교통·물류는 29%, 요식·숙박업·레저 부문에서는 27%에 그쳤다. 성장을 위한 핵심 전략국가 선정 - 중국, 미국 CEO 응답. /PwC 기업 성장에 있어 핵심 전략국가를 선정하는 조사에서 미국은 35%의 선호도를 보이며 지난해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중국 28%, 3위 독일 17%, 4위 영국 11%, 5위 인도 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성장을 위협하는 중대 요인에 대한 설문 - 2020년과 2021년 비교. /PwC 기업의 성장을 저해하는 요소로는 지난 2014년 이후 글로벌 CEO들의 영원한 화두였던 '과잉 규제'를 제치고, 전염병과 건강위기가 1위를 차지했다. 또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로 사이버 위협의 리스크가 높아졌다. 이는 2020년 랜섬웨어 공격 등 사이버 보안 사고가 크게 늘어난 것과 맞물렸기 때문이다. 특히 북미와 서유럽에서는 사이버 위협이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보다 더 큰 위협으로 간주했다. 한편 가짜 정보의 확산을 꼽은 CEO들의 비중이 지난해 16%에서 28%로 크게 증가했다. 가짜 정보는 기업의 평판뿐만 아니라 선거 결과, 공중 보건 등에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쳐 사회 전반의 신뢰 하락 요인이 되고 있다. 밥 모리츠 회장은 "전 세계적으로 백신 접종이 급증하면서 코로나19로 촉발된 변화의 변곡점에 서 있다"며 "과거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없는 것은 분명하다. CEO들은 기업의 사회적 영향력에 대해 더욱 광범위하게 고찰하고, 기업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평가해야 한다. 이같은 과정을 통해 이해관계자와 사회 전반의 신뢰를 구축하고, 지구 전반을 위한 지속가능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PwC #삼일회계법인 #경제회복 #포스트코로나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3-12 14:02:2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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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중개형 ISA 추가 이벤트 진행

삼성증권은 지난달 출시한 중개형 ISA의 사전 이벤트에 이어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중개형 ISA 관련 이벤트는 오는 4월 30일까지 이벤트 조건을 충족하면 현금 리워드를 지급하는 '투자에 진심인 편, 삼성증권 ISA' 이벤트와 올해 연말까지 진행되는 '계좌개설 축하' 이벤트 총 두 가지다. 먼저 '투자에 진심인 편, 삼성증권 ISA' 이벤트는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중 모바일 앱 '엠팝(mPOP)'에서 중개형 ISA를 개설한 고객이 대상이다. 비대면으로 중개형 ISA를 개설한 고객이 이벤트를 신청하면 이벤트 기간내 순입금 및 거래한 금액에 따라 현금 리워드 혜택을 최대 5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자세히 살펴보면 300만운 이상 1000만원 미만 금액을 중개형 ISA에 순입금하고 이벤트 대상 상품을 순입금액 이상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거래하면 3만원 상당의 리워드 혜택을 지급한다. 1000만원 이상을 순입금 및 거래한 고객의 경우에는 5만원 상당의 리워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리워드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오는 5월 말까지 순입금액 이상의 잔고를 유지해야 한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2월 중개형 ISA 출시 이전에 진행됐던 사전 신청 이벤트와 중복으로 신청 가능하다. 또한 삼성증권은 올해 연말까지 중개형 ISA 통장을 개설한 고객 전원에게 온라인 채널을 통한 국내 주식 거래 시 '국내주식 온라인 위탁거래 수수료' 우대 혜택을 평생 제공받을 수 있는 계좌개설 축하 이벤트도 진행한다. 특히 삼성증권에 기존 신탁형 ISA를 보유하고 있던 투자자도 중개형 ISA로 유형을 변경하면 평생 수수료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새로 출시된 중개형 ISA는 기존 ISA의 비과세, 분리과세 혜택과 동시에 국내주식을 편입할 수 있고, 주식매매차손과 금융투자상품의 손익 통산도 가능하다는 게 최대 장점"이라면서 "분산 투자 니즈가 있는 고객을 중심으로 가입 열풍이 불고 있는 중개형 ISA의 가입부터 운용에 이르기까지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시스템 등을 모니터링 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3-12 13:46:48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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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수익률전환 자문형 랩 2종 출시

SK증권은 트리니티 자산운용과 피티알 자산운용의 투자자문을 받는 'SK증권 트리니티 수익률전환 자문형랩'과 'SK증권 피티알 수익률전환 자문형랩' 2종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수익률전환 자문형 랩은 운용사의 자문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이 지정한 일정 수익률을 초과 달성하거나 만기 시 유동성 자산으로 자동 전환되는 상품이다. 'SK증권 트리니티 수익률 전환 자문형 랩'은 신경제 관련 성장 잠재력이 높은 산업 및 구경제의 재편 과정에서 확고한 시장 지위를 구축할 수 있는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최소 가입금액은 1000만원이다. 'SK증권 피티알 수익률전환 자문형 랩'은 피티알자산 운용사가 자체 개발한 PTR(주가기술비율) 지표의 분석을 통해 저평가 된 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상품으로 최소 가입금액은 3000만원이다. SK증권 관계자는 "최근 주식시장이 국내외 풍부한 유동성 환경으로 고공행진을 보이고 있지만 미국 등 기축 통화국이나 국내 정책 등에 민감 할 수 밖에 없다"며 "이에 급등락하는 변동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투자방안을 고민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두 상품의 모집기간은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다. 상품운용은 22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운용보수는 연 1.0% 후취 상품이며 성과보수는 운용사의 일정 성과에 따라 결정된다.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기타 상세한 사항은 가까운 SK증권 영업점과 고객행복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3-12 13:43:46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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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마하세븐 한봉호 투자설명회 개최

키움증권이 오는17일 주식 인공지능(AI)를 이긴 인간 고수 한봉호(마하세븐)의 투자설명회 '트레이더의 세계'를 개최한다. 한봉호 타스탁 대표는 연초 공중파에서 방영된 세기의 주식 대결 'AI VS 인간'에서 40%가 넘는 수익률로 AI를 크게 이긴 바 있다. 당시 4주동안 이뤄진 대결에서 마하세븐 한봉호씨는 첫주차를 제외하고 AI를 스캘핑 기법의 초단타 매매로 과감히 수익을 실현하며 승리를 거뒀다. AI와의 투자대결도 흥미로운 소재였으나, 한봉호 대표가 어떤 심리로 매매를 이끌어 가는지 지켜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이번 '트레이더의 세계' 투자설명회에서는 한봉호 대표가 직접 코로나 및 금리변동 등 국내외 불확실성으로 변동성이 커진 국내 증시에서 트레이더로서 지켜야 할 조건과 전략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또 트레이더의 행동패턴과 심리분석에 대한 내용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시장분석과 트레이딩 및 전 과정에서의 심리변화 대응을 통해 시장에 순응하며 꾸준한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고강인 키움증권 투자컨텐츠팀장은 "AI와의 대결에서 월등한 수익률로 승리를 한 한봉호 대표의 강의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의미가 있을 것"이라며 "주식투자에 있어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도 중요하지만 리스크를 관리하는 부분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이런 측면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17일 오후 5시30분부터 약 2시간동안 키움증권 유튜브 채널과 채널K 플레이어(온라인)에서 생중계된다. #키움증권 #마하세븐 #한봉호 #트레이더의_세계 #투자설명회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3-12 13:38:1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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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뉴욕증시 성공적 데뷔…첫날 41% 급등, 기업가치 100조원

전자상거래 업체 쿠팡이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 첫날인 11일(현지시간) 공모가 대비 41.49%오른 49.25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쿠팡의 시가총액은 891억달러(약 100조9500억원)에 달했다. 이날 뉴욕증시 주요지수들도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며 쿠팡의 입성을 환영했다. 쿠팡은 공모가 35달러 대비 81.4%나 상승한 63.50달러에 거래를 시작한 후 장중 69달러를 기록했지만 이후 상승폭을 줄이며 마감했다. 이날 쿠팡은 시가총액 1000억달러를 넘어서기도 했지만, 종가 기준으로는 891억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0.58%(188.57포인트) 오른 3만2485.59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다우 지수는 사상 최초로 3만2000을 돌파한 바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1.04%(40.53포인트) 상승한 3939.34에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52%(329.84포인트) 뛴 1만3398.67에 거래를 마쳤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S&P500과 다우 지수는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다. 최근 국채금리 급등 부담에 하락했던 기술주들이 오름세를 나타냈다. 테슬라 주가는 주당 4.7% 오른 699.6달러에 마감했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각각 1.6%, 2.0% 올랐다. 페이스북과 넷플릭스는 각각 3.4%, 3.6% 뛰었다.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8일 한때 1.607%까지 뛰었지만 이날 1.52%대에 머물렀다. #쿠팡 #상장 #로켓배송 #시총 #김범석

2021-03-12 08:50:2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