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
기사사진
하이투자증권, 소아암 어린이 위한 항균용품 전달

4일 서울나음소아암센터에서 김경규 하이투자증권 대표(왼쪽)가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오른쪽)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은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이해 지난 4일 서울 성북구 소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서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항균용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하이투자증권은 'DGB 행복드림데이'에 참여하고자 DGB사회공헌재단 모금회를 통해 준비한 후원금 500만원을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어린이의 씩씩한 극복을 기원하며 항균용품 세트 구매 용도로 전달했다. 항균용품 세트는 손소독제, 손소독티슈, 핸드워시 등 면역력이 약한 소아암 어린이에게 필수적인 품목으로 구성돼 있다. 여기에 카카오 캐릭터 손선풍기를 어린이날 선물로 추가하여 기부의 의미를 더했다. 후원금으로 마련한 항균용품 175세트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산하 서울·대구·부산·광주지역 센터를 통해 소아암 등 희귀 난치성 질환을 겪고 있는 어린이에게 전량 배부될 예정이다. 김경규 대표는 "한창 즐거울 나이에 힘든 투병생활을 이겨내고 있는 어린이의 쾌유를 빌며 이번 기부가 작지만 큰 위안이 됐으면 한다"며 "하이투자증권은 DGB금융그룹의 사회공헌 사업 확대를 통한 ESG 경영 실천에 이바지하며 사회적 책임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DGB 행복드림데이'는 DGB사회공헌재단 소속 동행봉사단에서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5월과 9월 각 1회씩 진행한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5-06 09:01:39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外人 공매도 타깃 된 바이오株… 한국판 게임스톱 재현조짐

공매도 시장이 재개장되자 셀트리온과 씨젠 등 바이오 종목에 공매도 수요가 쏠리고 있다. 주범은 외국인으로 확인됐다. 헤지(위험회피)를 위해 적극적으로 공매도에 뛰어드는 모습이다. 바이오주를 위주로 단기적인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한 가운데 한국판 '게임스톱' 운동으로 대응에 나서야 한다는 강경론도 있어 개인투자자 움직임에 관심이 쏠린다. ◆외국인 공매도 비중 86%…바이오주 타깃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3~4일 이틀간 거래된 공매도 규모는 총 1조9705억원으로 집계됐다. 대부분 외국인으로부터 거래가 이뤄졌다. 외국인은 이 기간 코스피 시장에서만 1조3486억원, 코스닥 시장에서도 3572억원 규모를 공매도했다. 두 시장을 합한 외국인의 공매도 규모는 1조7058억원에 달한다. 지난 이틀 동안 코스피 시장에서 5218억원 순매도 했으니 현물시장보다 공매도시장에서 적극 매도에 나섰다고 볼 수 있다. 전 거래일 투자주체별 공매도 비중을 살펴보면 외국인 86.11%, 기관 12.32%, 개인 1.57%로 나타났다. 주요 표적은 바이오 종목이다. 이틀간 공매도 거래대금이 가장 많았던 종목은 셀트리온으로 1321억원의 직격탄을 맞았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씨젠이 528억원으로 공매도 거래대금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두 종목 모두 이틀 연속 소속된 시장에서 가장 많은 공매도를 기록했다. 지난 3일 공매도 과열종목으로 지정돼 전 거래일 공매도 거래가 금지됐던 22개 종목을 살펴보면 신풍제약, 삼천당제약, 텔콘RF제약, 에스티팜 등 제약·바이오 관련 종목이 12개에 달한다. 모두 지난해 주가가 폭등했던 종목들이다. 바이오주는 대표적인 성장주다. 확인된 실적보다 연구·개발(R&D) 역량이나 신약 파이프라인 등 향후 성장 기대감이 주가를 좌우한다. 증권가 신조어인 PDR(꿈 대비 주가 비율·Price to Dream Ration)의 대표주자인 만큼 펀더멘털과 무관하게 주가가 오르는 경우가 많아 공매도의 집중 타깃이었다. 외국인의 적극적인 공매도는 헤지가 목적으로 풀이된다. 알고리즘 매매를 통해 주식시장에 투자하며 정반대로 볼 수 있는 공매도를 취해 위험도를 낮추는 것을 뜻한다. 이경수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선물 등 차입 거래 수단이 많은 코스피와 달리 선물로 헷지가 어려운 코스닥은 상대적으로 공매도가 많이 이뤄질 수밖에 없다"며 "특히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엔 그동안 주가가 많이 올라 주가수익비율(PER)이 높은 바이오주가 많다"고 설명했다. ◆한국판 게임스톱? 뿔난 개미 공매도와 대립각 외국인이 발 빠르게 공매도 거래에 나서자 개인투자자의 여론은 극도로 악화됐다. 공매도 재개 이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과 온라인 주식 커뮤니티 등에 다시 공매도를 막아야 한다는 항의가 줄을 잇는 상황이다. 바이오주를 중심으로 한국판 게임스톱 사태가 발생할 개연성도 제기된다. 실제로 그러한 정황이 포착됐다. 공매도 과열종목으로 지정됐던 삼천당제약이 주인공이다. 하루 거래량이 10만~20만주에 불과했던 삼천당제약의 공매도 수량은 3일 하루 동안 9만6722주에 달했다. 공매도 재개 첫날 외국인의 타깃이 됐다고 볼 수 있다. 공매도 영향으로 약세 마감할 것이란 예상과 달리 주가는 반등했다. 삼천당제약의 3일 종가는 전일보다 1600원(3.09%) 반등한 5만3400원에 장을 마쳤다. 개인투자자가 11만8000주 넘게 사들이며 외국인 공매도에 대응했다는 분석이다. 셀트리온과 씨젠 등 공매도가 집중된 주요 종목 투자자들도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이들 주주 게시판에는 "주주연대가 응집해 공매도 세력에 맞서 싸워야 한다"며 게임스톱 운동을 본격화를 촉구하는 글이 올라왔다. ◆방향성엔 영향 無…바이오주는 '좀 더' 증시 전문가들은 공매도 재개로 단기적인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일부 바이오 종목은 공매도로 인한 변동성이 더 클 전망이다. 그러면서도 시장 방향성에 영향을 주지 못할 것이란 전망에는 의견이 일치했다. 글로벌 경기가 정상화될 것이란 기대 심리가 팽배한 데다 국내 수출 실적 등 이익 개선 추세가 계속되고 있어서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공매도 재개로 개별 종목과 업종,나아가 전반적인 국내 증시에 단기적인 변동성 확대가 예상된다"며 "하지만 증시 역사를 뒤돌아봤을 때 공매도가 시장 방향성을 바꾸지 못한다"고 했다. 실제로 4일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 건수는 차바이오텍, 주성엔지니어링 등 2건에 그쳤다. 전날에는 22개 종목이 과열종목으로 지정됐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과거 경험상 공매도는 수급 불확실성을 키우는 요인이었다"면서도 "이번엔 코스피200과 코스닥150 종목으로 한정됐고 코스피의 경우 공매도 가능 종목의 이익 모멘텀이 강해 계속 매도 압력에 노출되진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석현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공매도 영향은 시장 전체적인 분위기가 아니라 종목별로 나타날 것"이라며 "코스닥 바이오 종목은 공매도에 따른 영향력이 다른 종목보다 상대적으로 높을 수 있다"고 예상했다.

2021-05-05 10:11:29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삼천당제약 공매도 나선 외국인… 주가 급등에 '깜짝'

공매도 재개 첫날 외국인의 공매도 타깃이 된 삼천당제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매도 세력과 개미(개인투자자)의 대결이 연출되면서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천당제약은 '공매도 과열종목'으로 지정돼 이날 하룻동안 공매도 거래를 할 수 없다. 이는 전일 개장초부터 CS증권 창구를 중심으로 11만5000주 이상의 순매도를 보인 외국인 매도세와 관련이 깊은 것으로 추정된다. 전날 삼천당제약의 공매도 수량은 9만6722주에 달했다. 최근 삼천당제약 하루 거래량은 10만~20만주대에 불과했다. 공매도 재개 첫날 외국인의 타깃이 됐다고 볼 수 있다. 공매도 영향으로 약세 마감할 것이란 예상과 달리 이날 종가는 전일보다 1600원(3.09%) 반등한 5만3400원에 장을 마쳤다. 이는 장막판 삼천당제약이 개발하고 있는 먹는 코로나 백신 개발비용 3000억원 가량을 원료 공급사와 글로벌 제약사 등으로부터 지원받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또 중국의 인슐린 판매 1위 제약사와 조인트벤처(JV)를 설립해 경구용 제재화 플랫폼 에스패스(S-PASS) 기술을 적용한 먹는 인슐린 임상 1상을 하반기에 시작하겠다는 전인석 대표의 계획도 시장에 알려졌다. 호재는 이뿐만이 아니다. 미국에서도 1000억원의 임상 비용을 파트너사가 지원하고 제품 공급과 매출의 일정 부분을 가져가는 계약을 조만간 체결키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삼천당제약이 중국, 미국 등의 회사로부터 경구용 코로나 백신과 인슐린의 임상비용을 지원받는 규모는 모두 5000억원이며 이는 삼천당제약 지난해 매출액(1668억원)의 3배에 달한다. 삼천당제약은 4일 개장 초 전일대비 3% 이상 오르는 등 강보합권에서 치열한 매매공방을 벌이고 있다. 공매도가 금지된 영향인지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한 매도물량은 나오지 않고 있다. 시장에서는 삼천당제약의 먹는 인슐린이 이스라엘의 경쟁사(오라메드)보다 임상 단계는 늦지만 원료가격이 6분의 1 수준이고 제산제(위산 적용 억제제)를 넣지 않아 부작용이 적은 강점이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 경구용 코로나백신은 글로벌 컨소시엄을 구성해 28일 마감되는 전염병대응혁신연합(CEPI)에 임상비용 지원을 신청할 것으로 알려져 S-PASS의 경쟁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편으로는 상당히 영향이 큰 재료임에도 불구하고 시세가 크게 움직이지 않는 것이 시장에서 삼천당제약 경영진을 신뢰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증권사 관계자는 "꾸준히 IR을 하면서 시장의 신뢰를 쌓아야 하는데 삼천당제약은 그렇지 못하다는 평이 많다"고 지적했다. 삼천당제약은 지난 3월 소액주주연대가 결성돼 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과 법률자문계약을 체결하고 감사 선임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준비하고 있다. 김섭규 주주연대 대표는 "먹는 코로나 백신과 인슐린으로만 5,000억원 투자를 받는다는 소식은 제한된 경로를 통해서만 알릴 것이 아니라 확정내용을 공시로 밝혀야 하는 사안"며 사측의 소극적인 IR 태도를 비판했다. 그러면서 "소액주주연대는 회사에 협조할 것은 협조하되 주주와 소통을 강화하고 주주 가치와 회사 가치를 제대로 회복할 수 있는 감사 선임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04 13:53:40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지난해 코스피 PER 26배… 선진국 시장比 저평가

국내 증시가 다른 선진국 시장보다 크게 저평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가수익비율(PER), 주가순자산비율(PBR), 배당수익률 등 투자지표를 산출해 해외 주요국과 비교한 결과 국내 시장이 훨씬 낮은 모습을 보였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20년 결산 재무제표를 반영한 유가증권시장의 PER은 26.0배를 기록했다. 2019년(18.7배)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이는 이익 증가폭에 비해 시가총액 증가폭이 더 큰 점에서 기인한다. 2019년 67조원이었던 이익 규모는 지난해 80조원으로 약 18% 증가했다. 지난해 5월 1247조원이었던 코스피 시장 전체 시총도 올해 3일 2084조원까지 67%가량 늘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은행, 증권, 보험, 유틸리티가 PER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높은 업종은 헬스케어, 에너지·화학, 철강, 방송통신, 경기소비재,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정보기술(IT)로 집계됐다. PER가 높다는 것은 주당순이익에 비해 주식가격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고 , PER가 낮다는 것은 주당순이익에 비해 주식가격이 낮다는 것을 뜻한다. 일반적으로 PER가 낮은 주식은 앞으로 주식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고 해석된다. 코스피시장 PBR 은 1.3배를 기록했다. 2019과 비교하면 자본총계도 증가했으나 시총 더 크게 증가해 0.8배에서 1.3배로 뛰어 올랐다. 자본총계는 2019년 말 1573조원에서 지난해 말 1651조원까지 5% 증가했다. 코스피시장 배당수익률은 1.8%로 전년도의 2.2%보다 0.4포인트(p) 내려앉았다. 지난해 배당이 늘었음에도 시총 증가 효과로 상쇄되었기 때문이다. 배당수익률은 시가총액을 배당총액을 나눈 값으로 계산된다. 배당총액은 2019년 28조원에서 지난해 38조원으로 36% 늘었다. 코스피200의 PER과 PBR은 각각 24.1배, 1.3배로 선진국 평균인 30.4배, 3.1배보다 낮은 수준이다. 반면 국내 시장의 배당 수익률은 2.0%로 선진국(1.7%)과 신흥국(1.9%) 배당수익률보다 높다. 국내 시장이 다른 시장보다 저평가된 상태로 해석할 수 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5-04 13:47:38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금융투자협회, '부산지역 초기기업 자금조달' 투자설명회 개최

금융투자협회가 부산시와 함께 오는 6일 오후 2시 부산 센텀기술창업타운(CENTAP)에서 '제6회 머스트 라운드(MUST Round)' 투자설명회(IR)를 개최한다. 이번 '제6회 머스트 라운드(MUST Round)'에서는 스케일업을 위해 투자를 유치하고 있는 '지방·ESG(환경·사회·지배구조)' 테마의 유망기업 4개사가 소개된다. 머스트 회원으로 가입된 투자회사 참가자는 현장 및 온라인 화상플랫폼으로 직접 질의·답변 등에 참여하며, 이후 개별적으로 기업과 접촉하여 투자심사 및 심층면담을 진행할 수 있다. 전체 행사는 유튜브 채널 '센탑온에어'를 통해 생중계 된다. 이번 머스트 라운드에서 발표하게 될 기업은 공개 모집 후 부산테크노파크, 창조경제혁신센터, 경제진흥원, 디자인진흥원, 정보산업진흥원으로 구성된 기업선정협의회의 심사를 거쳤으며, 투자유치를 통해 고속 성장할 잠재력이 높은 혁신기술기업으로 판단돼 선정됐다. '머스트(MUST: Meet, Understand, Share, Trust)'는 증권사·자산운용사 등 자본시장 투자자와 액셀러레이터·벤처캐피탈 등 벤처투자자가 함께 참여하는 혁신·창업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벤처투자 플랫폼이다. 투자기관의 회원가입 신청을 상시 접수하고 있으며, 현재 증권사, 자산운용사, 벤처캐피탈, 액셀러레이터 등 63개사가 가입돼 있다. 이승정 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장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발표한 지난 1분기 벤처투자 규모는 1조 2455억원으로 1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에 해당한다"며 "금융투자업계의 벤처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을 체감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양질의 기업을 발굴하여 소개할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5-04 13:42:07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NH투자증권, 내 자산 바로보기 ISA 솔루션 제공

NH투자증권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앱) QV, NAMUH(나무)를 통해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출시로 신규 개설을 고려하고 있는 투자자와 기존 ISA를 이미 보유한 투자자 모두를 위한 내 자산 바로보기 'ISA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중개형 ISA는 하나의 계좌 내에서 국내상장주식, 펀드, 주가연계증권(ELS) 등 다양한 상품에 투자할 수 있으며 계좌에서 발생한 이자소득과 배당소득의 최대 400만원(서민형, 총급여 5000만원 또는 종합소득금액 3500만원 이하)까지 비과세 되는 대표적인 절세 계좌 중 하나다. NH투자증권은 ISA 신규 개설을 고려하고 있는 투자자에게는 직전 2년 동안 발생한 금융소득과 주식거래경험을 분석해 투자자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ISA 유형을 골라주고, ISA에서 줄일 것으로 예상되는 세금을 직접 계산하고 확인해 볼 수 있는 시뮬레이션 결과를 제공한다. 또 기존에 ISA를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에게도 다양한 ISA 관리 팁을 제공한다. 지금까지 ISA를 통해 얼만큼 세금을 줄였는지 절세 금액을 알려주고, 2016년 ISA가 처음 출시됐을 당시 개설해 올해 계좌 만기가 도래한 투자자에게 만기 연장과 해지 그리고 다른 유형으로의 이전 중 어떤 방법이 유리한지를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번 ISA 솔루션이 적용된 NH투자증권 모바일 앱의 내 자산 바로보기에서는 단순 잔고 및 수익률 조회에 그쳤던 지금까지의 자산 조회가 아니라 투자자 본인의 금융소득과 양도소득, 절세계좌 현황, 그리고 보유주식의 위험지표 현황까지 한번에 확인할 수 있다. 한편, NH투자증권은 오는 31일까지 내 자산 바로보기 서비스 이용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ISA 솔루션을 포함한 내 자산 바로보기 서비스를 이용해보고 후기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스타벅스 모바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는 QV와 나무를 통해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수환 NH투자증권 투자솔루션개발부 이사는 "최근 주식거래가 가능한 중개형ISA 출시로 ISA 자체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내 자산 바로보기 ISA 솔루션이 이런 투자자들에게 유익한 콘텐츠"라며 "향후 마이데이터 서비스 플랫폼이 구축되면 타금융기관에서 보유중인 ISA뿐만 아니라 모든 계좌에서 발생한 소득 및 납입금액까지 한번에 관리 할 수 있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21-05-04 13:19:59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KB證, 해외선물 '캐쉬 리워드·할인 수수료' 이벤트

KB증권이 오는 6월 25일까지 약 8주간 해외선물 '캐쉬리워드·할인 수수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2월 진행한 '지수·통화 해외선물 거래 이벤트'에 대한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의 신규고객 할인 수수료 혜택 뿐만 아니라 우수고객에게는 캐쉬 리워드 혜택까지 제공한다. 캐쉬 리워드는 전체 거래 고객 중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 기간 동안 누적 계약수에 따라 캐쉬 리워드를 제공하며, 구간별 계약수는 KB증권 기본 수수료(5.9달러 당 1계약)를 기준으로 환산 적용된다. 단, 제세공과금 22%는 고객 부담이다. 또 할인 수수료는 신규 개인고객 및 작년 11월 2일 이후 거래가 없었던 장기 미거래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미국 CME거래소 주요 마이크로 상품과 일반·미니 해외선물상품에 대한 온라인(HTS·MTS) 수수료 할인 혜택을 이벤트 기간 내에 유선으로 신청한 고객에 한하여 신청일로부터 3개월간 제공하며, 적용되는 할인 수수료는 KB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이홍구 KB증권 WM총괄본부장은 "KB증권의 해외투자 서비스를 사랑해주시는 고객 분들의 성원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해외투자 서비스를 통해 해외 시장에 대한 고객 접근성을 높여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외선물옵션 투자는 원금 초과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환율 변동에 따른 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KB증권 해외선물옵션 계좌는 MTS 'M-able(마블)'의 계좌개설 메뉴를 통해 비대면으로도 개설 가능하며 이벤트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KB증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글로벌BK솔루션부로 문의하면 된다.

2021-05-04 13:15:28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유진투자증권, 리자드 스텝다운 ELS 공모

유진투자증권이 오는 7일 오후 2시까지 총 20억원 규모의 자동조기상환형 리자드 스텝다운 주가연계증권(ELS) 1종을 공모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제391회 ELS'는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삼성전자 보통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 니케이(NIKKEI)225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리자드상환 시 수익률은 세전 연 4.5%로 모두 동일하다. '제391회 ELS'는 스텝다운 구조에 따라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기회가 제공된다. 우선,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5%(6개월), 90%(12개월), 85%(18·24개월), 80%(30개월) 이상이면 조기상환이 이뤄지고, 만기평가일에 65%(36개월) 이상이면 만기상환 조건이 충족돼 세전 13.5%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한 차례 리자드상환 기회도 주어진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는 조건에서 12개월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2차 조기상환평가일에 세전 4.5%(연 4.5%)의 쿠폰이 지급된다. 노낙인(No Knock-In) 구조이며,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일 경우에는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이번 공모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10만원 단위 증액)이며 유진투자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MTS, HTS에서 가입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유진투자증권 지점 및 고객만족센터로 하면 된다.

2021-05-04 13:14:26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