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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교협, '글로벌경제와 채권시장 전망' 온라인 특강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가 5월 3일 저녁 8시부터 '글로벌 경제와 채권시장 전망'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특강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강사는 김일구 한화투자증권 수석 이코노미스트(애널리스트)이다. 올해 미국채 장기금리가 급등하면서 한국의 장기금리도 크게 오르고, 주식시장도 조정을 받았다. 향후 장기금리 상승이 더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과 추가적인 상승은 미미할 것이라는 전망이 동시에 일고 있다. 글로벌 경제는 내년까지 확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경기선행지수는 지난해 4월 저점을 기록한 이후 12개월째 확장국면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각국 중앙은행들의 저금리정책이 이어지고 있고, 선진국 정부들의 대규모 경기부양책도 나오고 있어 확장국면이 길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빠른 경제 성장에도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는 2023년까지는 금리인상을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물가압력 요인을 생각하면 내년 상반기에 연방기금 금리를 올려야 하지만, 미 연준의 최우선 정책목표가 물가안정에서 고용으로 바뀜에 따라 완전고용을 달성할 때까지 저금리를 계속 유지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번 강연에서는 현재의 미국 경제 현황과 앞으로의 금리 동향 추이에 대하여 시청자가 알기 쉽도록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시청방법은 투교협의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TV 채널 중 편리한 채널을 이용하면 된다.

2021-04-29 14:30:1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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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재무제표 심사제도 지속적 지원 활동 필요"

감사인의 감사소홀 행위에 대한 책임 강화와 회사의 회계처리역량 제고를 위한 교육 등 '재무제표 심사제도'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활동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금융감독원은 29일 '재무제표 심사제도 운영성과 및 시사점'을 발표했다. 재무제표 심사제도는 회계오류의 신속한 정정을 통해 재무정보의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도입됐다. 재무제표 심사는 경미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금감원장 경조치(주의·경고)로 신속 종결된다. 금감원이 2019년 4월 재무제표 심사제도 도입 이후 2020년 말까지 심사를 종결한 회사는 총 153사로 집계됐다. 착수 경위별로는 표본심사 96사, 혐의심사 57사다. 재무제표 심사 지적률은 56.9%로 심사제도 도입 전 3년(2016~2018년)간 감리 지적률(57.2%)과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본심사 지적률은 34.4%, 혐의심사 지적률은 94.7%로 착수경위별 지적률도 과거 지적률(각각 38.2%, 97.1%)과 유사했다. 반면, 재무제표 심사 처리기간은 평균 91일로 과거 경조치(주의·경고) 등의 감리 처리기간(171일)보다 대폭 단축됐다. 경조치 및 무혐의 건의 처리기간은 각각 평균 100일, 80일로 과거 처리기간(각각 246일, 130일)보다 크게 줄었다. 금감원은 "핵심사항·위험요인 위주로 점검하고, 자료제출 요구·문답 등의 절차를 간소화했으며,경조치 건의 경우 감사인 조사 및 외부제재절차가 생략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지적유형별로는 심사결과 경조치 종결 건(66건)에서 자기자본(또는 당기손익)의 변동을 초래하는 중요한 위반 사례(53건)의 비중이 8.3%로 가장 높았다. 경조치 종결 건(66건)의 주요 지적사항은 수익인식기준, 금융상품의 인식과 측정, 연결재무제표, 자산손상, 특수관계자 거래 공시 등에서 발생했다. 금감원은 "재무제표 심사제도가 도입 취지에 맞게 안정적으로 정착 중"이라며 "제도 도입에 따라 경미한 회계오류의 신속 수정과 경조치 절차 합리화로 정보의 정확성과 감독 효율성이 제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금감원은 감사인의 감사소홀 행위에 대한 책임 강화와 회사의 회계처리역량 제고를 지원하기 위한 교육·안개 활동이 지속돼야 한다고 밝혔다. 회사의 회계기준 위반사항을 발견하지 못한 감사인에 대해서는 별다른 조사와 제재가 이뤄지지 않는 점에 대해 우려를 제기한 것이다. 또 심사결과 경조치 종결된 회계오류는 공시 의무가 없어 회계오류 발생 가능성이 높은 기업이 참고하기 곤란하다. 금감원은 "경조치 종결된 회계오류 중 주요 내용까지 포함하여 지적사례를 회계포탈에 데이터베이스화해 참고하도록 하고, 회계 인프라가 부족한 기업을 대상으로 오류 예방 교육 및 안내도 지속해서 실시할 것"이라고 했다.

2021-04-29 14:30:0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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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온라인 글로벌 자산관리 포럼, 성황리 종료

미래에셋증권은 3주 동안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했던 유튜브 라이브 세미나 '세미나 앳 홈 글로벌 자산관리 포럼'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29일 밝혔다. 세미나 앳 홈은 집에서 만나는 전문가 컨셉의 온라인 라이브 세미나로 비대면 환경 속에서 고객들에게 투자 트렌드와 자산관리에 도움을 주는 투자 세미나다. 지난 14일 첫 회에서는 미국과 중국, 한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증시 대응 전략을 삼프로TV의 진행자 정영진씨의 진행으로 고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21일 두번째 시간에는 최근 관심이 크게 증가한 ETF에 대해서 혁신 성장 테마 11개를 선정, 삼프로 TV의 김동환씨가 전문가들과 상세히 짚어보았다. 마지막 28일에는 삼프로 TV 이진우씨가 출연해 자산의 큰 축인 부동산시장 전망과 절세 전략까지 종합적인 자산관리를 위해 꼭 필요한 내용으로 마무리했다. 증권사 유튜브 채널의 라이브 방송으로서는 이례적으로 동시접속자가 1회 3000명, 2회 6000명, 3회 5000명이 넘어섰으며 해당영상들의 누적조회수는 14만회에 육박했다. 라이브 총 시청자는 8만명이 넘어가는 등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내는데 성공했다. 류희석 미래에셋증권 VIP솔루션본부장은 "비대면이 뉴노멀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시대에서 세미나 앳 홈을 통해 투자자들과 소통을 진행할수록 점점 열기가 뜨거워지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깊이 있고 알찬 내용의 세미나로 고객의 성공 투자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4-29 14:02:33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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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CEO 총출동… 'K-유니콘' 유인 방안 논의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무소 전경 한국거래소는 29일 K-유니콘 상장 활성화를 위해 증권사 최고경영자(CEO)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유니콘 기업들을 국내 증시로 유인하기 위해 금융투자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수석부회장, 장석훈 삼성증권 대표, 김성현 KB증권 대표, 이현 키움증권 대표, 이영창 신한금융투자 대표,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 서병기 IBK투자증권 대표,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 등 8개사 수장들이 총출동했다. 이 외에 윤병운 NH투자증권 전무, 배영규 한국투자증권 전무, 박지환 하나금융투자 부사장도 함께했다.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최근 유니콘 기업이 해외 시장에 상장하려는 움직임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국내 우량기업의 상장을 두고 글로벌 거래소와 경쟁을 하는 상황은 우리 자본시장이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것"이라고 아쉬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제2, 제3의 쿠팡이 미국에 상장하는 도미노 현상이 생겨나지 않도록 이번 계기에 우리 자본시장이 국내 유니콘 기업에게 불리한 점은 없었는지, 기업공개(IPO) 제도나 절차에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없는지 원점에서 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거래소는 유니콘 기업을 국내 증시로 유인하기 위한 계획으로 3가지를 제시했다. ▲창업자의 경영권 유지가 가능하도록 2~3대 주주 등과 의결권 공동행사 약정제도를 활용 ▲미래성장성을 반영한 심사방식 도입(심사기간 단축 등) ▲유니콘 기업 CEO 간담회 개최가 그 내용이다. 손 이사장은 "상장기념식 리뉴얼 등 상장유치 마케팅을 포함한 기업지원 기능도 대폭 강화해 나가겠다"고 예고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의결권 공동행사 약정을 보다 유연하게 활용할 필요가 있고, 거래소와 금융당국 등이 업계와 소통을 강화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어 "기업은 밸류에이션 등 시장 논리에 따라 움직인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비치며 "거래소의 적극적인 컨설팅 노력을 환영한다. 앞으로도 K-유니콘 기업이 우리 시장에 상장되도록 금융투자업계도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4-29 13:49:24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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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m.챔피언스리그 실전투자대회 진행

실전투자대회 1등 상품 레인지로버 디펜더 미래에셋증권은 'm.챔피언스리그 실전투자대회'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1차 m.Stock리그를 시작으로 총5회 리그에 걸쳐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1차 부터 5차까지 참여자중 조건충족 고객을 대상으로 1명을 추첨해 레인지로버 디펜더를 경품으로 지급하고, 참여한 모든 고객들에게 스타벅스 커피 1잔을 선물한다. 1차 m.Stock리그는 총 상금 3억2000만원으로 국내주식(국내 ETF리그, 수익금리그 포함)과 국내선물옵션 상품리그, 스페셜리그, 모의투자에 대해 진행되며 신청기간은 4월 26일부터 5월 23일까지다. 대회기간은 오는 5월 13일부터 6월 18일까지 예정됐다. 국내주식리그는 예탁자산에 따라 3개 리그(1억리그·3000리그·100리그)로 나뉜다. 1억 리그 1위 수상자에게는 5000만원, 3000리그 1위에게는 2000만원, 100리그 1위에게는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국내에 상장된 ETF로 수익률을 겨루는 ETF리그와 수익금 상위 고객을 겨루는 수익금리그도 진행된다. 이외에도 국내선물옵션리그와, 직접투자를 하기 어려운 주린이를 위한 모의투자 대회인 '주린이리그'도 진행한다. 김남영 미래에셋증권 디지털금융부문 대표는 "미래에셋증권은 통합 이후 최대 규모인 총상금 15억원 규모로 실전투자대회를 진행한다"며 "이번 대회는 전문가부터 주식투자 초보자인 주린이까지 모두가 참여 가능한 대회"라고 소개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4-29 13:21:37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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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불법공매도 근절 간담회와 사전점검 진행

한국거래소는 준법감시협의회 집행위원들과 공매도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다음달 3일 공매도 부분 재개 이후 규정 위반 사례가 확인되면 엄정하게 조치하기로 했다. 준법감시협의회는 국·내외 증권사와 선물사, 자산운용사 등 70개 금융투자회사 준법감시인으로 구성된다. 거래소는 최근 구축한 불법공매도 적발시스템을 통해 모니터링과 적발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에 따라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요청하며 회원사 자체적으로 불법공매도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예방 활동을 당부했다. 설광호 준법감시협의회장은 "준법감시인들이 공매도 위반 여부 확인과 기록ㆍ유지, 보고 등 적극적인 대응으로 불법공매도 근절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앞서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주요 회원사를 상대로 한 설명회 등을 통해 대차거래 정보 보관 방법 등 회원의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공매도에 따른 주가 하락 상위 종목, 공매도 체결 비중 상위 종목 등의 시세하락 과다관여 계좌에 대해 예방조치 강화내용 등을 안내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자본시장의 최일선에서 자본시장의 신뢰를 높이고 투자자 보호를 위해 불법공매도를 포함한 불공정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9 13:14:31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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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다이렉트 투자권유대행인 제도 신설

유안타증권이 온라인 영업에 특화된 다이렉트 투자권유대행인 제도를 신설한다고 29일 밝혔다. 투자권유대행인은 전문자격시험에 합격한 이후 금융투자회사와 계약을 맺어 계좌 개설이나 금융투자 상품 매매 등을 권유해 수수료의 일정부분을 수익으로 가져가는 자산관리인이다. 최근 SNS 발달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비대면 플랫폼이 생활의 필수로 자리잡았다. 유안타증권은 기존 투자권유인제도에 더해 다이렉트 투자권유대행인제도를 신설해 고객 내방 없이도 업무처리를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다이렉트 투자권유대행인제도는 지점을 활용하지 않고 온라인을 통해서만 계좌를 유치하고 관리한다. 제도 정착을 위해 신규 계약한 투자권유대행인에게는 지원금 10만원과 2021년까지 90%의 보수율을 2022년부터는 실적에 따라 최소 80% 이상의 보수율을 지급한다. 또 고객 유치 우수자에게는 기념패와 최고 200만원의 포상제도도 마련했다. 이번 제도 신설로 유안타증권은 투자권유대행인 제도를 일반과 다이렉트로 이원화해 운영한다. 투자권유대행인 계약 시 본인에게 유리한 제도를 선택하면 된다. 장성철 유안타증권 리테일전략본부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금융시장에서도 비대면 플랫폼은 이제 필수 조건"이라며 "고객의 자산을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하면서도 높은 보수를 가져갈 수 있는 다이렉트 투자권유대행인제도로 1석 2조의 효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 방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PB지원팀 투자권유대행인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2021-04-29 11:02:35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