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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KB 에이블(able) 어카운트' 잔고 6조 돌파

KB증권이 대표적인 일임형 랩어카운트 서비스인 'KB 에이블 어카운트(able Account)'가 출시 4년 만에 잔고 6조3000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는 특히 기관투자자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외부위탁운용관리(OCIO)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고액자산가(HNW) 대상 'KB able Account H'의 가입 증가세가 눈에 돋보인다. 이니셜 H는 HNW를 위한 랩서비스를 의미한다. 차별화된 고액 개인 자산가들에게 최상급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모토로 지난해 출범했는데, 최근 개인 VIP고객을 필두로 대학기금, 중소법인 등으로 서비스 제공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본 서비스는 대형 기금 운용의 Know-how를 그대로 복제해 운용하며, 최근에는 진입 장벽을 더욱 낮춰 최소가입금액을 10억원으로 인하했다. 유형별로는 시장 상황에 상관없이 꾸준한 수익을 추구하는 절대수익추구형(Absolute형)과 시장 대비 변동성을 축소하며 시장지수 추종을 목표로 하는 시장지수추종형(Active형) 두 가지 기본 상품을 토대로 별도의 고객 니즈에 맞는 맞춤형 포트폴리오 상품을 탄력적으로 제공한다. 김유성 KB증권 투자솔루션센터 상무는 "자산관리의 질적 성장과 더불어 더욱 세분화되고 전문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주력할 것"이라며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고객 자산운용 역량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투자솔루션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랩어카운트는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기타 상세한 내용은 KB증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1-06-09 14:44:5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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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공격적 마케팅…1분기 광고비 전년 比 73%↑

올해 1분기 증권사들이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서면서 광고선전비가 지난해에 비해 대폭 증가했다. 주식 투자 열풍에 새로 투자를 시작하는 '주린이(주식+어린이, 주식 투자 초보자)'들을 사로잡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 것.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자기자본 상위 증권사 10곳의 광고선전비는 전년 대비 73% 늘어난 654억9600만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증권사들은 매매수수료 인하, 투자지원금 지급, 주식 증정, 실전투자대회,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 광고, 웹세미나 등 다양한 이벤트로 개인고객 확보를 위한 총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증권사별로는 키움증권 248억7600만원, 미래에셋증권 139억5100만원, 한국투자증권 75억3500만원, 삼성증권 50억3700만원, 하나금융투자 39억5700만원, KB증권 36억7900만원, NH투자증권 31억1200만원, 신한금융투자 30억500만원, 유안타증권 24억9700만원, 대신증권 20억7600만원 등의 순이다. 특히 위탁매매(브로커리지) 부문 실적이 높은 증권사들이 광고선전비에 적극적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투자자 시장점유율 1위인 키움증권의 경우 올해 1분기 광고선전비가 248억7600만원으로 전년 동기(97억5200만원) 대비 2배 넘게 증가했다. 키움증권은 지난해 총 333만계좌가 개설됐다. 올해 1분기에만 196만개의 신규계좌가 개설됐는데, 지난해 연간 신규 계좌의 절반을 넘어선 셈이다. 키움증권은 자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영웅문과 이름이 같은 트로트 가수 임영웅을 광고 모델로 발탁해 TV 광고 영상을 제작했다. 지난 3월에는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나스닥타워 전광판에 광고를 송출하기도 했다. 또 비대면 주식 계좌개설 시 현금 4만원, 해외주식 40달러 등 투자지원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키움증권의 개인투자자 점유율은 30% 이상"이라며 "비대면계좌개설 현금 4만원 드림, 40달러 받고 미국주식 시작하자 등의 이벤트에 참여하는 사람이 늘며 자연스레 광고선전비가 증가했다. 향후에도 브로커리지 부문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광고선전비 증가폭은 유안타증권 400%, 삼성증권 284%, 키움증권 154%, 미래에셋증권 115%, 하나금융투자 86%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유안타증권은 지난해 1분기 5억원이었던 광고선전비를 24억9700만원으로 올렸다. 주로 TV광고와 지하철 옥외광고 등 주식투자자들에게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마케팅을 이어갔다. 지난 2월 배우 이선균을 모델로 발탁하고, TV광고도 집행했다. 유동인구가 많은 2호선 홍대입구역, 4호선 명동역 등에 지하철 광고를 설치하기도 했다.

2021-06-09 14:44:3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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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MTS 개편…3단 홈서비스 출시

NH투자증권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홈 화면을 사용자 중심으로 개편했다. NH투자증권은 고객들이 니즈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나무(NAMUH)·QV 앱에서 ▲트레이딩 ▲상품·솔루션 ▲나의 자산으로 세분화한 3단 홈 서비스를 제공한다. 트레이딩에 집중하고 싶을 땐 '트레이딩 홈', 상품과 꼭 필요한 투자 이야기가 궁금할 땐 '상품·솔루션 홈', 내 자산이 궁금할 때는 '나의 자산 홈'을 이용하면 된다. 야간에는 '트레이딩 홈'이 해외주식에 최적화된 '나이트 홈'으로 자동 설정돼 해외주식 거래도 쉽게 가능하다. NH투자증권 MTS 홈 서비스는 일평균 약 100만명의 고객이 이용하는 NH투자증권의 대표 서비스다. 고객은 따로 로그인하지 않아도 실시간 베스트(Best), 투자고수 등 종목 정보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종목 뉴스와 최근 이슈 뉴스 등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이번 앱 개편을 통해 업계 최초로 스위처 기능을 도입했다. 최신 UI·UX(사용자 인터페이스·경험)인 스위처는 MTS 오른쪽 하단의 퀵메뉴 단축키로 앱 화면 간 이동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툴이다. 쉽고 간편하게 최근 방문한 페이지 확인이 가능하다. 특히 고객이 앱에서 자주 사용한 메뉴를 자동으로 집계해서 보여주는 기능, 해외 거래 관련 메뉴 등을 통해 앱을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NH투자증권은 나이트홈 서비스, 스위처 개발 등을 시작으로 업계 내 다양한 최초 UI를 적용할 예정이다. 김두헌 NH투자증권 디지털(Digital)영업본부장은 9일 "NH투자증권은 5월 기준 월간 활성 이용자(MAU) 322만명의 플랫폼 트래픽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3단 홈 서비스 개편을 시작으로 앱 이용 고객의 다양한 관심사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플랫폼을 통한 디지털 혁신 경험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6-09 14:29:4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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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통 MTS 보상받으려면?…금감원 "주문기록 남기세요"

#. A회사 공모주 청약을 통해 주식을 배정받은 B씨. A회사 상장 이후 당초 기대와 달리 주가가 하락하자 매도 주문을 넣기 위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접속을 시도했다. 하지만 접속량 급증으로 인한 접속 오류가 발생했고, 적시에 매도를 하지 못해 결국 손실을 입었다. 금융감독원은 9일 증권사 전산장애 발생 시 확인해야 할 3가지 소비자 행동 요령을 제시했다. 최근 주식투자 열풍과 더불어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도 공모주 청약이 인기를 얻으면서 증권사 MTS 및 HTS 이용량 급증 등에 따라 증권사 전산장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전산장애 발생으로 매매주문이 제대로 처리되지 않아 손실을 입은 경우 주문기록 등의 증거가 없으면 사후에 구제받기 어렵다. 금감원은 전산장애 피해 예방을 위해 ▲평소 거래하는 증권사의 주거래수단(HTS·MTS) 외에 '대체주문 수단' 미리 확인하기 ▲전산장애 발생 시 '주문기록' 남기기 ▲매매거래중단제도 등 시장조치 관련 사항은 전산장애가 아님 등 3가지 소비자 행동 요령을 제시했다. '대체주문 수단'으로는 MTS 등을 통한 매매주문이 어려울 경우 지체 없이 거래 지점 또는 고객센터를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대체주문을 할 수 있다. 투자자는 평소 거래하는 증권사의 주요 지점 및 고객센터의 연락처를 미리 확인하고 숙지할 필요가 있다. '주문기록'은 대체주문이 불가능하거나 일부 미실행 된 경우 애초 의도했던 주문내용으로 증권사에 보상신청을 할 수 있다. 이 경우 소비자의 매매 의사가 전화, 로그 기록 등의 객관적인 증빙을 통해 확인돼야만 보상이 가능하므로 반드시 주문기록을 남겨야 한다. 주문기록을 남기는 것 외에도 보상을 원하는 주문 건에 대한 내용(시간, 종목, 수량, 가격) 및 보상을 원하는 범위를 증권사의 고객센터, 지점, 홈페이지 및 앱 등을 통해 보상신청을 접수해야 한다. 또 매매거래중단제도(서킷 브레이커), 단기과열완화제도, 종목별 변동성완화장치(VI) 등 시장조치를 증권사 전상장애사고와 혼동해서는 안 된다. 한국거래소 등 유관기관에서 증시 안정화 등을 위해 발동하는 시장조치에 따라 매매거래가 중단되거나 제한되는 경우가 있다.

2021-06-09 14:29:1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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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해외주식 스탁콘 6개월만에 5.1억 판매

신한금융투자가 해외주식 스탁콘을 출시 6개월만에 총 3만5795건, 5억1300만원어치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투자는 9일 카카오톡으로 선물하는 해외주식 스탁콘 매수 주식 판매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신한금융투자는 4종의 스탁콘을 출시했으며, 지난 5월 라인업을 추가해 총 6종의 스탁콘(4100원권·1만원권·1만2000원권·2만5000원권·3만원권·5만원권)을 카카오톡에 선물하기에서 판매하고 있다. 해외주식 스탁콘 출시 이후 5월말까지 6개월간 총 3만5795건, 5억1300만원이 판매됐다. 해외주식 스탁콘 매수 패턴을 살펴보면 30대의 매수가 39%로 가장 많았으며, 그 뒤로 40대가 30%를 매수해 30~40세대의 높은 해외주식 관심도를 볼 수 있었다. 특히 스탁콘 출시 초기에 20대의 관심이 높았고, 시간이 지날수록 40대의 소비자가 20대를 추월하는 모습을 보였다. 스탁콘으로 해외주식을 매수한 추이를 살펴보면 매수 금액이 주말로 갈수록 많아졌으며, 어린이날·어버이날과 같은 기념일 휴일이 있는 주가 평소보다 70% 정도 더 매수 금액이 많았다. 스탁콘으로 매수한 종목을 살펴보면 테슬라와 애플을 가장 많이 매수 했으며, 스타벅스, 넷플릭스, 월트디즈니 그 뒤로 최근 반도체 슈퍼사이클 관련 엔비디아, TSMC, AMD 등이 인기가 있었다. 그 외에 매월 배당을 주는 AT&T, 리얼티 인컴 등도 꾸준한 매수세를 보였다. 신한금융투자는 "해외주식 스탁콘을 통해 소비자의 소액투자 기회가 지속 확대되고 손쉽게 해외투자를 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2021-06-09 10:48:1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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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해외주식 온라인수수료 0.07%' 이벤트

KB증권이 오는 8월 31일까지 3개월간 '해외주식 온라인수수료 0.07%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KB증권에서 해외 주식을 최초로 거래하는 프라임센터 (비대면·은행연계) 계좌 보유 고객 중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미국, 중국, 홍콩, 일본시장 거래 시 0.07%의 온라인 수수료 적용 혜택을 신청 일로부터 12개월간 제공한다. 거래 국가 정규장 마감시간 이전 신청 시 당일 거래를 소급 적용한다. KB증권은 미국주식 거래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보다 나은 거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미국주식 프리마켓(장전 거래) 거래 시간을 오후 5시(서머타임 해제 시 오후 6시)부터 제공 중이다. 또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미국 주식 무료 실시간 시세 서비스인 '실시간 Lite'도 제공 중이다. 2019년 1월 출시 후 누적 가입 계좌 75만을 돌파(2021년 5월 기준)하며 KB증권 해외주식 거래의 기본 플랫폼으로 자리 잡은 글로벌원마켓(Global One Market)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6대 시장(미국·중국A·홍콩·일본·베트남·한국)을 환전 수수료 없이 원화로 거래 할 수 있다. 하우성 KB증권 마블랜드 트라이브(M-able Land Tribe)장은 "글로벌 증시를 통해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자하는 해외주식 첫 거래 고객들의 수수료 부담을 줄여 드리기 위해 금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유용한 해외투자 콘텐츠를 제공하고 거래 편의성을 제고하는 등 고객 만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식투자는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해외 주식의 경우 환율 변동에 따른 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이벤트 신청은 KB증권 홈페이지 또는 MTS 'M-able(마블)', HTS 'H-able(헤이블)' 에서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KB증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1-06-09 10:47:3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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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KBSTAR ETF 2종 출시

KB자산운용이 오는 10일 상장지수펀드(ETF)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KBSTAR비메모리반도체액티브ETF'와 'KBSTARFn컨택트대표ETF'다. 'KBSTAR비메모리반도체액티브ETF'는 주식형 액티브 ETF로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74% 비중을 차지하는 시스템 반도체 관련 국내주식에 투자한다. 이 상품의 벤치마크인 'iSelect 비메모리반도체지수'는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에 상장된 보통주 중 비메모리반도체 산업 전반에 걸친 종목으로 구성돼 있다. 지수 구성 종목을 살펴보면 종합반도체 1위인 삼성전자 12.9%, 국내 파운드리 2위 업체인 DB하이텍 10.6%, 반도체 부품 생산기업인 리노공업 9.3% 등이다. 'KBSTARFn컨택트대표ETF'는 'Fnguide컨택트대표'를 추종한다. 컨택트 수혜업종의 대표기업들로 구성돼 있다. 대형주 61%, 중형주 39%의 비중으로 투자하고, 각 종목별로 10% 투자비중 제한을 둬서 다양한 종목에 분산투자 효과를 극대화한다. 총 25개 종목으로 대한항공 15.9%, 하이브 9.6% 등이다. 한편 KB자산운용은 이현승대표 취임 이후 투트랙 전략을 통해 시장점유율을 가파르게 높여 가고 있다. 대표지수의 보수를 세계 최저 수준으로 인하하고, 시장을 선도하는 테마형 ETF를 출시했다. 또 전체 채권 ETF 60개 중 20개를 운용하고 있다. 이현승 KB자산운용 대표는 "국내 및 해외 시장의 금리상승기, 하락기는 물론 장단기 금리차가 확대되거나 축소되는 모든 구간에서 수익을 낼 수 있는 상품라인업을 다 갖췄다"며 "금리가 일정수준 이상 올라간 시점에서는 좋은 투자 수단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향후 채권ETF 시장 확대를 대비한 선제적인 라인업 강화"라고 설명했다.

2021-06-09 10:47:0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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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40억 규모 ELS 2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16일 오후 4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총 4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HI ELS 2629호는 코스피200지수, 홍콩항셍지수(HSI),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4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3%(4개월), 93%(8개월), 90%(12개월), 88%(16개월), 88%(20개월), 85%(24개월), 83%(28개월), 80%(32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2.06%(연 4.02%)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하지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HI ELS 2630호는 코스피200지수, 홍콩항셍지수(HSI),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리자드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85%(24개월), 80%(30개월), 8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3.20%(연 4.4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최초기준가격평가일(불포함)부터 첫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6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5%미만(리자드 조건 1)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 4.40%의 리자드 수익률을 지급받고 상환된다. 두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12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3%미만(리자드 조건 2) 으로 하락한 적이 없을 경우도 마찬가지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연 4.40%의 수익률을 지급한다. 만약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6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80%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10만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6-09 09:05:31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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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韓 주식 10조원 순매도…코로나 쇼크 이후 최대

-5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 -작년 3월 코로나 쇼크 이후 최대치 지난달 외국인의 주식 순매도 규모가 10조원을 넘어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증시가 폭락한 지난해 3월 이후 최대치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5월 중 외국인은 상장주식 10조1670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9조7260억원, 코스닥 시장에서 4400억원을 팔아치웠다. 지역별로는 유럽과 미주가 각각 6조4000억원, 2조6000억원 규모로 순매도에 나섰다. 반면 아시아는 2000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2조9000억원, 영국이 2조7000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반면 싱가포르와 캐나다는 각각 7000억원, 3000억원 매수 우위다. 외국인의 국내주식 보유규모는 지난달 말 기준 820조2000억원이다. 전체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0.1%다. 미국이 336조4000억원을 보유해 외국인 전체의 41.0%를 차지했고 ▲유럽 255조1000억원(31.1%) ▲아시아 105조3000억원(12.8%) ▲중동 30조3000억원(3.7%)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주식시장과 달리 채권시장에서는 투자를 이어갔다. 외국인은 상장채권 10조1890억원을 순매수했고, 4조6730억원을 만기상환해 총 5조5160억원을 순투자했다. 지난달 말 기준 보유잔액은 179조1000억원이다. 올해 1월 이후 역대 최고치를 매월 갱신 중이다. 지역별로는 아시아(2조1000억원), 유럽(1조4000억원), 중동(7000억원), 미주(2000억원)에서 순투자했다. 종류별로는 국채(3조6000억원) 및 통안채(9000억원)에서 모두 순투자를 기록했다. 잔존만기별로는 1~5년 미만(4조4000억원), 5년 이상(9000억원) 및 1년 미만(2000억원) 채권에 순투자했다.

2021-06-09 09:03:16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