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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은행연계계좌 입고·휴면고객 이벤트

한화투자증권이 '은행연계계좌 국내주식 입고 및 휴면고객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은행연계계좌 국내주식 입고 이벤트'는 7월 30까지 진행되며, 은행연계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법인, 대주주, 임직원 등은 제외된다. 이벤트 신청 고객은 은행연계계좌에 국내주식을 입고하고, 1000만원 이상 국내주식을 거래하면 순입고금액에 따라 최대 500만원까지 캐시백을 지급받을 수 있다. 당사 내 타 입고이벤트와 중복 지급은 불가능하다. '은행연계계좌 휴면고객 대상 캐시백 이벤트'는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은행연계계좌 보유 고객 중 2020년 1월 1일부터 2021년 4월 14일까지 주식 매매가 없는 고객이면 이벤트 신청이 가능하다. 마찬가지로 법인, 대주주, 임직원 등은 제외된다. 이벤트 신청 고객은 국내 및 해외주식 거래 금액 구간 별로 최대 10만원의 현금 캐시백을 지급받을 수 있다. 신충섭 한화투자증권 채널전략실 상무는 "최근 주식시장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한화투자증권을 거래하는 모든 고객에 빠짐없는 혜택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벤트 신청은 한화투자증권 홈페이지, 모바일앱(SmartM)을 통해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화투자증권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6-08 10:02:1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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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회계법인, '감사품질자문위원회' 발족

8일 감사품질자문위원회 위촉식을 마치고 김상원 삼일회계법인 전문위원(왼쪽부터), 배수일 성균관대 교수, 오기원 삼일회계법인 감사부문 대표, 박희춘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송윤근 삼일회계법인 상임고문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삼일회계법인 삼일회계법인이 감사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내·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감사품질자문위원회'를 발족하고, 1기 자문위원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감사품질자문위원회 위원장은 홍기수 삼일회계법인 품질관리실장이 맡게 되며, 금융감독원 회계제도 실장을 역임한 김상원 전문위원, 감사원 정보관리단장, 감사청구구조단장 등을 역임한 송윤근 상임고문이 내부 자문위원으로 참여한다. 외부 자문위원으로는 금융감독원 회계전문심의위원을 역임한 박희춘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과 배수일 성균관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교수가 위촉됐다. 오기원 삼일회계법인 감사부문 대표는 "지금까지 삼일은 감사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 품질관리실의 실무자들과 감사 업무를 수행하는 회계사들이 많은 노력을 해왔다"며 "이러한 현업의 노력에 전문가들의 통찰력과 새로운 시각, 조언 등이 더해진다면 기업과 투자자를 비롯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실질적인 감사 품질의 향상이 이뤄질 것"이라며 감사품질자문위원회 구성의 취지를 밝혔다. 감사품질자문위원회는 정례 회의를 통해 삼일의 자체적인 감사 품질 향상 노력과 활동에 대한 내용을 보고 받고 이에 대한 검토 의견을 제시하며, 감사 품질을 높일 수 있는 제안 및 관련 토의 등을 활발하게 이어갈 계획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6-08 09:57:0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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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뎁, 수요예측 경쟁률 1574대 1… 공모가 1만8000원

인공지능(AI) 보안 플랫폼 전문기업 이노뎁의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이 1573.93대 1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1만8000원으로 확정됐다. 이노뎁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총 공모주식수의 55%인 기관투자자 대상 물량 57만7500주에 대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국내외 1235곳의 기관이 참여했으며 공모가를 1만8000원으로 확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번 수요예측에서 전체 참여 기관 중 가격을 제시하지 않은 11개 기관을 제외한 모든 기관이 희망범위 상단 이상 금액을 제시했다. 이성진 이노뎁 대표이사는 "이노뎁의 기술력, 시장 경쟁력 및 미래 성장 가능성을 믿고 수요예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투자자분들께 감사하다"며 "코스닥 상장 이후 클라우드와 인공지능 기술 등을 바탕으로 한 도시 데이터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회사의 일반투자자 청약은 9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오는 1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며, 상장 주관사는 하이투자증권이다. 이노뎁은 공모자금을 활용해 연구·개발(R&D) 투자 확대와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우수 인력을 확보해 회사의 핵심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파트너와의 협업과 신규 사업 영역 진출도 꾀한다는 전략이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6-08 09:43:29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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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1분기 순익 6150억원…운용자산 1200조 돌파

-1분기 자산운용회사 영업실적 /금융감독원 자산운용사들의 1분기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이와 함께 자금도 꾸준히 유입되면서 운용자산도 1200조원을 넘어섰다. 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자산운용사의 1분기 중 순이익은 615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121억원(52.6%)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3배 가량 급증한 수준이다. 영업이익은 529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17억원(6.4%) 늘었다. 수수료수익 등 영업수익은 감소했지만 판관비 등의 영업비용 감소분이 더 컸다. 영업외이익은 2242억원으로 지분법이익 증가 등으로 전분기 대비 1537억원(218.1%) 늘었다. 회사별로는 328개사 중 259개사가 흑자, 69개사는 적자를 기록했다. 적자회사 비율은 21%로 지난해 대비 0.8%포인트 하락했다. 전문사모집합투자업자의 경우 253개사 중 62개사가 적자를 냈다. 적자회사 비율은 24.5%로 지난해 대비 0.6%포인트 상승했다. 1분기 중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5.7%로 전분기 대비 7.8%포인트 상승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19.6%포인트 높아졌다. /금융감독원 지난 3월 말 기준 자산운용사의 운용자산(펀드수탁고, 투자일임계약고 기준)은 1237조8000억원이다. 지난해 말 대비 40조원(3.3%) 늘었다. 펀드수탁고는 722조5000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30조6000억원(4.4%) 증가했다. 공모펀드가 279조5000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23조3000억원 늘었다. 주로 머니마켓펀드(MMF)(+15조3000억원)와 채권형(+3조원), 주식형(+2조4000억원) 등이 증가했다. 투자일임계약고는 515조3000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9조4000억원(1.9%) 늘었다. 채권형 증가분(16조1000억원)이 주식형 감소분(4조6000억원)을 웃돌았다. 금감원 관계자는 "자산운용산업이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향후 시장 변동성 등에 대비해 신설 자산운용사 등 수익 기반이 취약한 회사의 재무 및 손익현황을 점검하겠다"며 "펀드수탁고 추이 및 잠재 리스크 요인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6-08 09:15:5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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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재개 기대감' 지주사, 새 주도주 바람

지주사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직후 극단적인 저평가 국면에서 어느 정도 벗어났다는 평가다. 최근 백신 접종률이 높아짐에 따라 리오프닝(경기재개) 기대감도 커지며 부진했던 자회사들이 반등하며 최종적으로 지주사 가치가 반등할 수 있다는 것. 적극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에 나서거나 지배구조 개편 이슈에 휩싸인 지주사들이 새로운 주도주로 주목받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내년 개정 공정거래법 시행에 앞서 지배구조를 개편하기 위한 행보가 본격화되고 있다. 새로 시행되는 개정 공정거래법은 신규 지주사가 보유하는 상장 자회사 지분율을 현행 20%에서 30%로 높이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기존 지주회사는 이 법령에서 제외된다. 또한 해가 바뀌기 전에 지주사를 설립하면 일반적인 인적분할-주식교환(현물출자)을 통한 지주사 전환 시 양도차익 금액에 대한 조세특례가 추가 연장 없이 소멸한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SK텔레콤의 지배구조 개편을 비롯해 F&F, 에코프로, 오스템임플란트 등 인적분할 기업들이 올해 안에 주식교환을 매듭지을 것으로 예상한다. 이젠 지주사들이 본격적인 상승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다. 그동안 국내 지주사는 그 성격이 강할수록 종속회사 성장으로 인한 수혜가 희석돼 기업가치가 20~30% 할인됐다는 평가가 많았다. 여기엔 지주사들의 전환 목적도 한몫했다. 자회사 관리 측면만 강조되고 성장을 위한 지휘부 역할이 퇴색된 곳들이 많아서다. 전문가들은 현금 흐름과 자회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좋은 지주사를 고르는 투자 포인트로 꼽는다. 우량한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한 주주가치 제고의 지속가능성과 사업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을지 여부를 살펴보라는 얘기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지주사 역할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미래성장을 위한 '밸류 드라이버' 중심의 가치창출"이라며 "지주사가 유연성, 역동성, 결단성 등을 가지고 본격적인 구실을 하게 된다면 시너지 효과와 신성장동력의 핵심 사업화 등으로 성장성이 부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해당 지주사로 CJ, 두산, 휠라홀딩스, 현대그린푸드, 한화, 오리온홀딩스 등을 꼽았다. 높은 배당도 주목할 만하다. 대다수 지주사가 실질적으로 높은 수준의 배당성향을 유지 중이다.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3년간 SK, LG, CJ, 한화 등 주요 9개 지주회사의 연결 배당성향 평균은 43.5%로 집계됐다. 여기에 국내 기관투자자들의 배당 확대 요구가 지속되는 중이다. 스튜어드십 코드(기관투자자의 의결권 행사 지침)가 도입되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등 비재무적인 요소도 중요한 투자 결정 요인으로 작용하는 추세다. 지난달 말 기준 현재 157개 기관이 스튜어드십 코드를 도입했으며 44개 기관 도입을 앞두고 있다. 지주사들도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적극적인 주주이익 환원 정책을 피며 지배주주를 위한 고배당성향 유지할 전망이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주사들의 지속적 배당지급 확대로 시장평균 웃도는 배당수익률 기대할 수 있다"며 "자산 유동화 이벤트와 자회사들의 배당정책 강도에 따라 지주사 현금흐름이 차별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2021-06-07 16:14:56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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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3252 마감

코스피 지수가 3250선에 마감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지난 5월 10일 3249.30)를 돌파했다. 장중 한때 3263.57까지 오르며 역대 장중 최고점인(지난 1월 11일) 3266.23에 근접하기도 했다. 7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12.04포인트(0.37%) 상승한 3252.12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661억원, 기관은 1183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875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기계(7.95%), 전기가스(5.45%), 의료정밀(2.82%) 등이 상승했고, 운수창고(-2.94%), 철강금속(-2.10%), 섬유의복(-0.40%)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셀트리온(-0.94%), 삼성전자(-0.36%)를 제외한 전 종목이 상승했다. 카카오(1.61%), 네이버(1.54%), 기아(1.12%) 등의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상승 종목은 395개, 하락 종목은 441개, 보합 종목은 75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72포인트(0.17%) 하락한 985.86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1101억원, 기관은 29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992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건설(3.23%), 금속(1.00%), 운송(0.67%) 등이 상승했고, 통신장비(-1.47%), 유통(-1.14%), 통신서비스(-0.92%)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529개, 하락 종목은 791개, 보합 종목은 96개로 집계됐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는 외국인의 순매도가 이어지고 있으나 오후 들어 선물 매도세가 축소되자 상승폭을 확대했다"며 "업종별로는 기계, 전기, 가스, 건설 등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철강, 섬유, 보험 등이 부진했다. 이러한 업종 차별화는 아시아 시장 전반에 걸친 양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3.6원 내린 1112.9원에 마감했다.

2021-06-07 15:44:4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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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상품권, 주식쿠폰까지 '불티'…이커머스도 주린이 열풍

/각 사 취합 금융상품권, 주식쿠폰 등이 온라인 쇼핑몰 인기상품 순위에 올랐다. 카드사 할인과 온라인 쇼핑몰 자체 쿠폰을 활용해 금융상품권을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온라인 상거래에 친숙한 2030세대가 보다 쉽게 주식을 접할 수 있도록 상품권을 판매하는 증권사가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11번가 이(e)쿠폰 베스트 상위 품목에 한국투자증권과 이베스트투자증권 상품권 이름이 올려져 있다. 1인당 구매 가능한 금액이 정해져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엄청난 인기다. 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 KB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등이 이커머스 업체와 제휴를 맺고 금융상품권 또는 주식쿠폰 등을 판매하고 있다. 현재 해당 서비스들은 금융위원회 혁신서비스로 지정돼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3월 가장 먼저 온라인 금융상품권을 출시했다. '금융 습관을 선물하다'라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친구에게 금융상품권을 간편하게 선물하고 등록해 투자를 시작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3만원권, 5만원권 총 2가지로 출시됐으며, 5만원권을 기준으로 30일간 최대 2매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선물을 통한 상품권 사용을 촉진시키기 위해 상품권 등록은 30일에 50만원까지 가능하다. 11번가·G마켓·옥션·g9 등에서 구입한 뒤 한국투자증권 앱을 통해 상품권 번호를 등록하면 된다. 주식이나 채권, 펀드, 주가연계증권(ELS), 발행어음, 종합자산관리계좌(CMA) 등 모든 금융 상품에 투자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5월 초까지 416만장, 총 1993억원어치의 금융상품권이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판매됐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돼 올해 8월까지 한시적으로 판매가 가능하다"며 "서비스 연장 신청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KB증권은 지난 3월 11번가·G마켓·옥션·g9·롯데온 등에서 구입할 수 있는 1만원권, 2만원권 국내주식쿠폰을 출시했다. 오픈 기념 1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자 한달 치 예상 물량이 이틀 만에 동나버리기도 했다. KB증권은 국내주식쿠폰 판매를 시작으로 펀드나 채권 등 다양한 상품으로 카테고리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 쿠폰 권종도 기존 2만원에서 5000원~5만원으로 다양화시킨다. 하우성 KB증권 마블랜드트라이브(M-able Land Tribe)장은 "온라인쇼핑몰에서 쿠폰을 사용해 상품을 구매하듯 최근 주식시장의 핵심 고객인 주린이분들이 보다 친숙하고 손쉬운 방법으로 주식투자를 경험해보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5월 이베스트투자증권은 국내·해외주식에 투자할 수 있는 주식상품권을 출시했다. 현재 11번가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5% 캐쉬백을 해준다. 이응주 이베스트투자증권 디지털제휴마케팅팀장은 "주식시장에 진입하는 20·30세대의 합리적인 금융 생활을 위해 작지만 의미 있는 자산형성과 건전한 투자 습관 배양이라는 관점에서 주식 상품권을 출시하게 됐다"며 "이커머스에 친숙하면서 투자에 관심 있는 소비자가 쉽게 주식을 접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해외주식 상품권인 스탁콘을 판매하고 있다. 스탁콘은 현재 넷플릭스, 아마존, 테슬라, 애플, 스타벅스, 디즈니 등 미국 우량주식 위주로 판매되고 있다. 0.01주, 0.02주 등 소수점 단위로 매수할 수 있어 원하는 종목을 비교적 적은 금액으로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모바일 메신저인 카카오톡을 통해 판매되기 때문에 접근성이 높다는 점이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6-07 15:33:07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