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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D나눔재단, '꿈이룸 장학사업' 장학생 60명 선발

4일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왼쪽),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북부지역본부 이영균 본부장이 'KSD 꿈이룸 장학사업' 신규 장 학생 60명을 선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이 'KSD 꿈이룸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2021년도 신규 장학생 60명을 선발하고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4일 밝혔다. 'KSD 꿈이룸 장학사업'은 KSD나눔재단이 후원하고 사회복지법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초·중·고 및대학생 대상 취약계층 장학지원 사업이다. 장학생 선발은 전국에서 가정 형편이 어려운 가운데에도 학교생활에 충실하고 학업성적이 학생을 추천받아 공정한 심사 절차를 거쳤다. 신규 장학생 60명에게는 졸업시까지 초·중·고의 경우 분기별 1인당 30만원~90만원, 대학생의 경우 학기 당 최대 200만원이 지원된다. 올해 총 231명의 초·중·고 및 대학생에게 약 5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장학증서 수여행사를 생략하고 장학증서 및 기념품과 함께 KSD나눔재단 이명호 이사장의 편지를 통해 특별한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명호 이사장은 "장학생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더욱 학업에 정진하여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봉사하는 대한민국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6-04 14:02:1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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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국내주식 CFD 서비스 오픈

NH투자증권이 4일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CFD(차액결제거래, Contract for Difference) 서비스를 출시했다. CFD 서비스는 전문투자자 전용상품으로 개인이 실제 투자상품을 보유하지 않고 진입 가격과 청산 가격의 차액을 현금으로 결제하는 장외파생상품이다. CFD는 기초자산의 소유권 이전 없이 진입 시점의 약정 가격과 전매 또는 환매 시 가격의 차액만을 계산해 결제하는 상품이다. 현물 주식과 달리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고, 공매도 계약(Short Position)과 매수 계약(Long Position)을 할 수 있어 가격 하락 시에도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양방향 거래 구조다. 단 일반 주식투자보다 상대적으로 투자 난이도가 높은 상품이기 때문에 금융상품 지식과 경험이 높은 전문투자자만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CFD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은 코스피 및 코스닥에 상장된 2300여개 종목을 NH투자증권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QV, 나무(NAMUH)를 통해 거래 할 수 있다. 매매를 위해 필요한 유지증거금 등은 CFD 종목별로 다르며 관련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와 각 지역 영업점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전동현 NH투자증권 상품기획부 부장은 "리테일부문 강화 차원에서 CFD서비스를 오픈했다"며 "이번 CFD서비스 오픈을 통해 자본시장의 유동성 공급이 기대되며, 당사 전문투자자들의 성공적인 CFD 투자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6-04 11:29:2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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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 크레딧포커스ESG 펀드, 설정액 1.5조원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저평가된 국내 크레딧 채권에 투자하는 '한국투자 크레딧포커스ESG 펀드'의 설정액이 1조5000억원을 돌파했다. 불확실한 시장환경에서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선호가 높았다는 분석이다. 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 펀드의 설정액은 전 거래일 1조5075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 6335억원 규모였던 이 펀드는 올해 들어 8740억원의 자금을 끌어모으며 설정액 1조5000억원을 넘어섰다. 박빛나라 한국투자신탁운용 Fixed Income운용2팀장은 "최근 시중 유동자금은 풍부한데 비해 초단기채권형 상품은 수익률이 너무 낮고 장기채권형 상품은 금리상승때문에 성과가 부진한 경우가 많다"며 "한국투자 크레딧포커스ESG 펀드는 저평가 종목을 발굴한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성과를 내며 최근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투자 크레딧포커스ESG 펀드는 2008년 11월 출시 이후 11년간 운용 중인 한국투자신탁운용의 대표적인 국내채권형 펀드다. 저평가된 국내 우량 크레딧 채권에 선별 투자해 금리변동 시에도 유기적으로 대응하며 안정적인 성과를 추구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 2월 말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채권 투자전략을 가미해 이 펀드를 리뉴얼했다. 자체 ESG 평가모델을 활용해 ESG 등급이 우수한 발행기업의 채권에 투자하는 전략으로 지속가능한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펀드 포트폴리오는 글로벌 펀드평가사 모닝스타의 ESG 기준을 충족해 지속가능한 펀드(Sustainable Fund)로 분류되기도 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6-04 10:05:37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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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스탑 사태 재연?…AMC 엔터 주가 95% 폭등

미국 영화관 체인 업체인 AMC 엔터테인먼트의 주가가 하루 사이 95%가량 치솟았다. 미국 개미(개인투자자)들이 AMC를 집중 매수했는데, '제2의 게임스탑 사태'가 재연됐다는 평가다. 3일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AMC는 지난 2일(현지시간) 전 거래일 대비 30.51달러 치솟은 62.55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하루 95.22% 급등했다. AMC 주가는 한 달 전(9.71달러)에 비해 544% 상승했으며, 연초(2.01달러)와 비교했을 때 무려 3012% 넘게 폭등한 셈이다. AMC는 밈주식(Meme Stock) 또는 레딧주로 불린다. 밈주식이란 온라인상에서 입소문을 타 개인투자자들이 대거 몰린 종목을 의미하는 신조어다. 레딧주는 미국 개인 투자자들의 인터넷 커뮤니티인 레딧(reddit)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종목을 말한다. AMC의 주가 급등은 지난 1월 미국 공매도와의 전쟁으로 불렸던 '게임스탑 사태'와 마찬가지의 이유라는 평가다. 지난 1월 미국 레딧에 개설된 주식 토론방 월스트리트베츠(WallStreetBets)에서는 헤지펀드의 엄청난 공매도 세력에 맞서 공매도 타깃이 된 회사들의 주식을 집중 매수하자는 움직임이 일었다. 공매도란 특정 종목의 주가 하락을 예상하고 해당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주식을 빌려 매도 주문을 내는 방식이다. 공매도 상황에서 주가가 오르면 공매도 투자자는 손실 폭을 줄이기 주식을 사들이게 되고 주가가 오르는 숏스퀴즈(short squeeze)가 오게 된다. 이날 AMC의 주가 급등 역시 개인 투자자들의 집중 매수세로 인해 이뤄졌다. AMC의 주주 중 개인 투자자 비중은 80%에 달한다. AMC의 주가 상승은 애덤 애런 AMC 최고경영자(CEO)의 보유지분 가치도 끌어 올렸다. 애런의 보유지분은 연초 800만달러에서 현재 2억2000만달러로 치솟았다. AMC는 주주들에게 무료 팝콘과 특별 상영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보답에 나선다. 지난 2일(현지시간) AMC는 웹사이트에 주주들을 위한 'AMC 인베스터 커넥트'라는 플랫폼을 개설하고, 공짜 팝콘, 할인 이벤트, 특별 상영회 초청, CEO와의 대화 등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 서학개미들도 제2차 미국 공매도와의 전쟁에 대거 참전한 모양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일주일(5월27일~6월2일)간 해외주식 거래대금 상위 종목 2위와 5위에 AMC, 게임스탑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 기간 결제금액(매수+매도)은 AMC 2조2142억달러(2464조1831억원), 게임스탑 9363억달러(1042조82억달러)로 집계됐다.

2021-06-03 16:11:0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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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퇴직연금 투자시대' 발간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가 '퇴직연금 투자시대'를 주제로 THE100리포트 73호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THE100리포트는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에서 매월 발간하는 리서치자료로 행복한 100세시대를 위한 생애자산관리 및 100세시대 트렌드 등 다양한 주제를 연구한다. 이번 73호의 첫번째 리포트 '퇴직연금 DC·IRP 100조원 돌파'에서는 2020년말 퇴직연금 총적립금 255조5000억원 중 DC·IRP가 약 40%인 101조6000억원에 이르며, 이는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추구할 수 있는 DC·IRP로 제도간 이동이 먼저 나타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퇴직연금, 상장지수펀드(ETF)로 투자하기'에서는 퇴직연금 가입자에게 최적의 투자방법은 시장전체에 투자하는 인덱스펀드를 장기간 운용하는 것이며, 퇴직연금에서 ETF 투자 시 유리한 점과 체크포인트를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퇴직연금 초보자를 위한 핵심 질의응답(Q&A)'에서는 퇴직연금에 관심은 있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알아보기를 미뤄둔 퇴직연금 초보자가 반드시 알아둬야 할 내용들을 정리했다. 김진웅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소장은 "퇴직연금이 중요한 노후자산인데도 불구하고 저금리 상황에서 원리금 보장상품 위주로 운용되고 있다"며 "퇴직연금에 꾸준한 실적배당형 상품 투자를 통해 수익률을 확보한다면 적지 않은 연금자산을 마련할 수 있는 만큼 근로자들이 퇴직연금 운용에 좀 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THE100리포트는 NH투자증권 전국 영업점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6-03 16:05:4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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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글로벌 경기 회복 기대감…코스피 상승 3247

3일 코스피 지수 변화 추이. /네이버 금융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3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23.20포인트(0.72%) 상승한 3247.43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2382억원, 기관은 4510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6875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2.89%), 전기전자(2.32%), 제조업(1.17%) 등이 상승했고, 철강금속(-1.60%), 보험(-0.98%), 음식료업(-0.67%)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카카오(-0.39%), 네이버(-0.28%)를 제외한 전 종목이 상승했다. 삼성전자(2.48%), SK하이닉스(2.38%), 삼성SDI(1.47%) 등의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상승 종목은 424개, 하락 종목은 402개, 보합 종목은 86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9.09포인트(0.93%) 상승한 990.19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1467억원, 기관은 12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1348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장비(3.56%), 반도체(2.52%), IT·HW(2.14%) 등이 상승했고, 음식료담배(-0.53%), 섬유의류(-0.27%), 운송장비(-0.15%)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824개, 하락 종목은 483개, 보합 종목은 112개로 집계됐다.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는 "국내 증시는 글로벌 경기회복 기대감에 힘입어 동반 상승 흐름을 보였다"며 "수요 회복 지속된다는 점에서 소비주 및 경기순환주(씨클리컬)를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0.3원 오른 1113.6원에 마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6-03 16:01:59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