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
기사사진
상반기 DLS 발행금액 직전 반기比 19.5% 감소

올 상반기 파생결합증권(DLS, 기타파생결합사채 포함) 발행금액은 9조4626억원으로 직전 반기(11조7540억원) 대비 19.5% 감소했다. 전년 동기(10조5358억원)에 비하면 10.2% 줄어 들었다. 2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미상환 발행잔액은 26조7719억원으로 전년 말(26조9008억원) 대비 0.5%, 전년 동기(30조7497억원) 대비 12.9% 감소했다. DLS 발행 규모는 2019년 하반기부터 꾸준히 줄어드는 추세다. 코로나19 발발 직후인 2020년 상반기 DLS 발행금액은 직전 반기 대비 26.2% 줄었다가 하반기에 회복세를 보였지만, 올 상반기에 다시 역성장했다. DLS 발행 종목 수도 905개로 직전 반기(1017개) 대비 11% 줄었다. 2019년 상반기(2570개)에 비하면 65%나 감소했다. 상반기 DLS 발행형태를 살펴보면 공모가 1조1037억원 규모로 전체 발행금액 중 11.7%를 차지했고, 사모가 8조3589억원으로 88.3%를 차지했다. 공모 발행금액은 전년 동기(3조2800억원) 대비 66.4% 감소했고, 직전 반기(3조4018억원) 대비 67.6% 줄었다. 사모 발행금액은 전년 동기(7조2558억원) 대비 15.2% 증가했으며, 직전 반기(8조3522억원)에 비하면 0.1% 증가했다. 기초자산 유형별로 보면 금리연계 DLS가 전체 발행금액의 57.5%인 5조4451억원, 신용연계 DLS가 31.5%인 2조9828억원, 혼합형 DLS가 9.1%인 8,609억원을 기록했다. 세 유형의 발행금액 총합이 9조2888억원으로 전체의 98.2%를 차지했다. 발행사를 보면 삼성증권이 1조5951억원으로 가장 많이 발행했고, 교보증권(1조1060억원)과 한화투자증권(1조47억원)이 그 뒤를 이었다. 총 18개 증권사가 DLS를 발행했는데, 상위 5개 증권사의 DLS 발행금액이 5조4503억원으로 전체 발행금액(9조4626억원)의 57.6%를 차지했다. 상반기 DLS 총 상환금액은 9조9222억원으로 전년 동기(17조7477억원) 대비 44.1%, 직전 반기(14조6430억원) 대비 32.2% 감소했다. 상환 유형별로 보면 조기상환금액이 5조607억원으로 전체 상환금액의 51.0%를 차지했고, 만기상환금액과 중도상환금액이 각각 4조4924억원, 3691억원으로 전체 상환금액 대비 각각 45.3%, 3.7%를 차지했다.

2021-07-21 11:13:54 양유경 기자
기사사진
NH투자증권 '농협 60주년 기념! 6060 연금 이벤트'

NH투자증권이 농협 창립 60주년 기념을 맞이해 대고객 6060 연금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이며, NH투자증권 QV 기존 고객 및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상품권과 굿즈, NH멤버스 포인트 등을 증정한다. NH투자증권 기존 고객과 신규 고객이 연금저축 또는 IRP를 가입·이전·추가 납입 때 금액별로 모바일 SPC 해피콘 상품권을 최대 13만원까지 지급하며, ISA 만기 금액 전환 시에도 추가 지급한다. 또 연금 가입 고객 선착순 6060명에게 채소 캐릭터 볼펜 3종 굿즈를 제공한다. 농촌의 자연 환경을 위해 봉투는 옥수수 전분을 사용한 친환경 소재로 제작했다. 마지막으로 QV 앱의 해당 이벤트 페이지를 지인에게 공유 시 추첨을 통하여 600명에게 NH멤버스 6000포인트도 제공한다. 단, NH투자증권 회원가입 및 NH멤버스 회원에게만 포인트 제공이 가능하다. 송지훈 NH투자증권 영업전략본부장은 "2022년까지 만 50세 이상 연금 계좌의 세액공제 대상 한도가 연 700만원에서 900만원으로 확대되고 ISA 만기자금도 연금 계좌 전환이 가능하여 추가 300만원한도로 세액공제 한도가 추가된 만큼 연금저축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지고 있다"며 "평균수명의 증가 및 점차 늘어나고 있는 은퇴 기간을 위하여 60세 젊은 노후를 위한 연금 준비 및 6060 연금 이벤트에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07-21 10:30:45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KB證, 비대면 계좌개설 시 '주식쿠폰증정'

KB증권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나 웹페이지를 통한 비대면 신규 계좌 개설 고객 대상으로 국내주식 매수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주식쿠폰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올해 하반기 카카오뱅크와 LG에너지솔루션 등 대형 공모주 청약을 위해 유입되는 신규 고객들에게도 주식투자를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된다. 이벤트는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동안 KB증권에 주식(위탁)계좌가 없었던 고객이 MTS 'M-able'(마블)과 모바일웹 계좌개설 페이지를 통해 주식(위탁)계좌를 신규 개설할 경우 개설 즉시 해당 고객의 계정으로 1만원 상당의 주식쿠폰이 자동 지급된다. '주식쿠폰증정' 이벤트를 통해 지급된 '주식쿠폰'은 KB증권 MTS(M-able App)의 My쿠폰함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쿠폰 지급일로부터 90일 내에 국내주식 매수 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하우성 KB증권 마블랜드트라이브(M-able Land Tribe)장은 "공모주 청약을 앞둔 신규 고객들의 알뜰한 첫 주식 거래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KB증권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직접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는 이벤트들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금융투자상품은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하며, 계좌 개설 및 이벤트 관련 상세한 사항은 KB증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1-07-21 10:30:27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미래에셋증권 이익 안정권…자기자본 10조 넘어설 것"

미래에셋증권이 이익 안정권에 접어 들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2분기를 기점으로 자기자본 10조원을 넘어설 것이란 예상이다. 종합투자계좌(IMA) 사업 진출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21일 "지난해 1분기부터 미래에셋증권의 이익 변동성이 감소한 것이 확연히 드러나고 있다"며 "지난해 코로나19 충격에도 10개 분기 연속 이익을 기록 중"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특히 이번 분기는 채권운용수익이 감소할 수밖에 없음에도 트레이딩수익이 2000억원에 달할 것"이라며 "풍족한 자본과 이익 안정성은 확보됐다"며 "향후 수익성만 보여준다면 금상첨화"라고 덧붙였다. 대신증권은 미래에셋증권의 올해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이 전 분기보다 4.3% 늘어난 3037억원이 될 것으로 추정했다. 2분기 순이익은 시장 전망치(컨센서스) 2600억원을 17% 웃돌 전망이다. 브로커리지(주식중개) 수수료수익은 1분기보다 22.5% 감소한 231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2분기 일평균 거래대금이 27조1000억원으로 1분기(33조3000억원)보다 18.8% 줄어든 영향이다. 그러면서 목표주가로 1만3000원을 제시했다. 박 연구원은 "자산관리(WM)수익은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이후 고난도 금융상품에 대한 판매가 위축됐으나 미래에셋증권은 주가연계증권(ELS)을 비롯한 고난도 금융상품 판매가 크지 않았기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기업금융(IB)수익도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대표주관을 비롯한 국내 자산 투자, 금융주선 등으로 견조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2분기 금리변동성이 커지면서 채권운용수익이 줄어들 수 있지만 헤지비중이 높아 감소폭이 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여기에 베트남법인의 브로커리지 호조와 미국, 홍콩법인 자산평가이익이 300억원 반영되며 유의미한 해외법인의 실적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1-07-21 09:36:28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삼성證 고객 예탁자산 개인 '100조' 법인'100조'

삼성증권의 고액 자산 개인 고객(SNI)과 법인 고객 예탁 자산이 각각 100조원을 돌파했다. 개인영업의 핵심인 30억원 이상 자산가와 법인영업 모두에서 자산 100조씩을 달성한 증권사는 업계에서 처음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1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삼성증권의 30억원 이상 초고액자산가 잔고는 108조5000억원, 법인 고객의 자산은 100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삼성 관계사에서 예탁한 법인고객 자산은 제외됐다. 2019년 말 기준 30억 이상 고액 자산가와 법인 고객의 자산은 각각 69조1000억원와 67조6000억원대 수준에 머물렀으나 약 18개년 반만에 50% 수준의 증가세를 시현하며 보였다. 고객 수 역시 각각 66%, 10.1%씩 늘어나 자산가 3310명, 법인 수 4만7526개를 기록했다. 인당 평균 자산 기준으로는 고액 자산가는 1인당 327억9000만원을, 법인 고객별로는 약 21억원을 삼성증권에 예탁하고 있었다. 초고액자산가와 법인 고객의 특성을 살펴보면 초고액자산가의 경우 2019년 이후 예탁한 금융자산 기준 50억원 이상 100억원 이하의 고객수가 가장 큰 폭(74.7%)으로 늘었다. 연령대로는 60대 이상이 56.3%로 가장 많았고 50대와 40대가 각각 24.7%와 12.5%로 그 뒤를 이었다. 성별로는 남성(15%↑) 대비 여성투자자의(19.6%↑) 증가세가 눈에 띄었다. 꾸준하게 두 자리수 수익률을 기록했다. 2019년부터 올 상반기까지의 매년 말 잔고수익률을 산술 평균한 연평균 수익률은 12.8%로 나타났다. 법인고객의 경우 2019년말 대비 자산규모 10조원 이상의 대기업 고객의 증가율이 14.6%를 기록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초저금리 기조가 장기화 되면서 그동안 자체적인 판단으로 투자해 왔던 대기업도 신뢰할 수 있는 대형증권사를 통한 체계적 자금관리에 눈을 돌리기 시작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법인고객의 경우도 2019년부터 매년 말 잔고수익률의 산술평균이 연 3.6%로 시중금리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조사됐다. 약정 금리형 상품에 집중됐던 기존 법인자금의 운용자산이 다변화 되고 있음을 증명했다. 고객군별 투자자산을 살펴보면 고액 자산가와 법인 고객 모두 국내주식과 해외주식, 랩 어카운트 등 투자형 자산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특히 해외주식의 경우 2019년 대비 고액 자산가는 258.4%, 법인고객은 192.7%나 크게 증가했다. 해외주식을 통한 글로벌 포트폴리오 구축에 대한 공감대가 크게 높아진 것으로 해석된다. 국내주식 투자 종목에서는 고액 자산가와 법인고객의 올해 상반기 기준 매수 상위 10개 종목 중 무려 7개가 중복돼 나타났다. 삼성전자, 네이버, 카카오, SK하이닉스, 현대차, SK이노베이션, KODEX 200 등 대형 우량주들이다. 또한 지난해 6월말 기준 고액 자산가와 법인의 매수 상위 종목 중 다수 편입됐던 레버리지, 인버스2X 등 변동성을 활용해 수익을 거두는 상장지수펀드(ETF)류의 편입 비율이 올해 상반기 들어 크게 줄었다. 유동성장세에서 실적장세로 옮겨가는 게 확연한 시장 분위기라는 분석이다. 삼성증권은 고액 자산가를 모을 수 있었던 비결로 '패밀리오피스'를 꼽았다. 지난해 7월 삼성증권에서 금융 자산 1000억원 이상 자산가들 대상으로 출시한 자산관리 서비스다. 이 외에 중견·대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최고경영자(CEO)·최고재무관리자(CFO) 포럼, 후계 경영자를 위한 '넥스트 CEO 포럼', 중견·중소 기업을 대상으로 최신경영정보를 제공하는 '언택트 서밋'과 같은 커뮤니티 서비스도 자산급증에 한몫 했다고 평가했다. 사재훈 삼성증권 채널영업부문장은 "고액 자산가와 법인고객은 일반적인 고객의 개념을 넘어 회사와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라 할 수 있기에 100조·100조 달성은 그 의미가 특별하다"며 "업계와 시장을 이끄는 새롭고 효용성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07-21 09:10:07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넥스트 카카오'는 모빌리티?… 장외시장 주식 동나 '후끈'

증시 입성을 앞둔 카카오뱅크의 기관 수요예측이 시작되며 카카오 계열사 가운데 카카오모빌리티가 장외주식 시장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등 그룹 선배들의 잇따른 기업공개(IPO)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장외시장에서 몸값이 7조5000억원에 육박했고, 주식을 사기도 어렵다는 후문이다. 카카오모빌리티의 인기는 그야말로 폭발적이다. 21일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 엔젤리그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조합지분 거래 출시 3주 만에 거래 규모가 10억원을 돌파했는데 이 중 40% 이상이 카카오모빌리티의 몫이다. 엔젤리그는 공동구매(클럽딜) 형태로 조합을 만들어 비상장주식을 거래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에는 코리아에셋증권의 네고스탁과 연동해 비상장주식을 보유한 조합의 지분을 소수점 단위로 거래할 수 있도록 했다. 3주간의 조합 지분 거래내역을 확인한 결과 사용자가 가장 선호한 비상장주식 조합은 카카오모빌리티로 41.3%를 차지했다. 컬리(27.8%), 무신사(16.7%), 야놀자(8.7%) 등 다른 인기 종목을 모두 제쳤다. 가장 인기가 많은 카카오모빌리티 조합 지분의 경우 오픈 2주 만에 100건이 넘는 매물이 등록돼 거래되고 있다. 최소 단위로 거래된 금액을 비교해보면 카카오모빌리티 조합의 지분이 1만1000원으로 0.21주 거래됐다. 다만 장외거래는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최근 대형 공모주들이 잇따라 고평가 논란에 휩싸이며 장외 거래 가격보다 대폭 몸값을 낮춰 증시에 진입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카카오모빌리티의 장외 가격을 살펴보면 엔젤리그 기준 주당 12만원 중반에서 13만원 초반 선에 거래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한 기업가치는 7조원에서 많게는 7조5000억원에 달한다. 앞선 그룹 선배들의 사례가 이를 방증한다. 카카오뱅크는 지난달 28일 증권신고서를 제시하며 주당 공모 희망가 범위(밴드)를 3만3000~3만9000원으로 제시했다. 장외시장에서 거래된 그간 가격은 10만원 내외로 50% 할인된 수준이다. 카카오페이는 지난 2일 제출한 증권신고서에서 희망 공모가를 6만3000~9만6000원으로 제시했다가 금융당국으로부터 신고서 정정을 요구받고 공모가를 다시 낮출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이와 별개로 카카오모빌리티의 성장성은 높게 평가되는 분위기다.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최근 카카오모빌리티는 퀵·택배 서비스를 런칭하며 사물의 이동영역까지 커버하는 중"이라며 "택시에 이어 대리기사, 주차, 퀵서비스까지 침투 가능한 시장 규모는 점점 커지고 있으며 사업 모델도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카카오모빌리티의 상장으로 자회사 지분가치가 오른 카카오가 또 한 번 주목을 받을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해 말 기준 카카오가 69.21%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이 외에 카키홀딩스(KHAKI Holdings, LP)가 17.90%, 모빌리티코엔베스트(Mobility Co-Invest LMT Partnership)가 6.69%를 보유했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카카오의 올해 상반기 주가 급등은 8월로 예정돼 있었던 페이와 뱅크 기업공개(IPO)에 대한 기대감이 선반영된 것"이라며 "내년에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재팬 등 다른 자회사 IPO가 예고된 만큼 장기적으로는 가치가 더 오를 것"이라고 분석했다.

2021-07-21 09:02:24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하이투자증권, 연 4% 수익 추구 ELS 등 2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28일 오후 4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총 3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21일 밝혔다. HI ELS 2684호는 코스피200지수, 홍콩항셍지수,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85%(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2.00%(연 4.00%)의 수익을 지급한다. HI ELS 2685호 역시 같은 지수 3종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리자드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8%(6개월), 88%(12개월), 85%(18개월), 85%(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2.00%(연 4.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위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최초기준가격평가일(불포함)부터 첫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6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5%미만(리자드 조건 1)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 4.00%의 리자드 수익률을 지급받고 상환된다. 두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12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3%미만(리자드 조건 2) 으로 하락한 적이 없을 경우도 마찬가지다. 두 상품 모두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보장한다. 하지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7-21 08:55:28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해외주식 Click] 정유주 ETN, 전기버스...서학개미 포트 다양

서학개미들이 꾸준한 '대형 기술주 사랑'을 보이면서도 다양한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채우고 있다. 2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주(7월 12일~7월 18일) 국내 투자자들은 아마존 주식을 4766만달러(약 548억원)어치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마존은 지지난 주 순매수액 17위, 지난주 5위에서 이번 주 1위로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리처드 브랜슨 버진그룹 회장이 세계 최초로 상업적인 우주여행에 성공하면서 민간 우주탐사 기업 '블루 오리진'과 아마존에도 관심이 쏠렸다. 아마존 창업자인 제프 베이조스는 20일(현지시간) 블루 오리진의 '뉴셰퍼드' 로켓을 타고 우주여행에 도전한다. 88㎞ 상공까지 간 버진그룹의 유니티와 달리 국제항공연맹(FAI)이 정한 우주 경계선인 100㎞ 상공까지 도달할 예정이다. 페이스북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순매수액이 각각 2493만달러(약 288억원), 2480만달러(약 286억원)로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메타버스 대장주인 로블록스가 지난주에 이어 4위를 유지했다. 지난주 17위에 머물렀던 뱅가드 S&P500 ETF는 6위로 급등했다. 뱅가드 ETF는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ETF로, 상위 종목 순으론 애플(5.92%), 마이크로소프트(5.35%), 아마존(4.17%), 페이스북(2.23%) 등을 담고 있다. 연초 대비 수익률은 15.29%, 지난 3개월간 수익률은 8.39%다. 대형 기술주 이외 다양한 종목들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먼저 '버스계의 테슬라'로 불리는 프로테라가 5위로 순위권에 진입했다. 프로테라는 전기버스, 전기충전시스템 등을 설계하고 생산하는 업체다. 북미 전기버스 시장의 50%를 차지하고 있으며(2019년 기준), LG에너지솔루션이 프로테라 전기버스에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기도 하다. 바이든 정부가 전기버스와 충전소를 대규모로 증설하겠다고 밝힌 데 따라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7위는 캐나다 몬트리올 투자은행이 운용하는 상장지수증권(ETN)인 마이크로섹터 US 빅오일 3X 레버리지(NRGU)가 차지했다. NGRU는 석유 및 천연가스를 생산하고 탐사하는 대형 에너지 기업인 PXD, EOG, 발레로 등의 시세를 3배로 추종하는 상품이다. NGRU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집중 매수됐다. OPEC+가 감산 수준을 합의하는 데 실패했단 보도가 이어지면서 원유 가격 상승을 예견한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NGRU 주가는 OPEC+가 원유 생산량 증산에 잠정 합의했다는 소식이 나온 14일(현지시간)부터 하락하기 시작해 16일 107.30달러까지 떨어진 상태다. 연초 대비 수익률은 184.80%, 지난 3개월간 수익률은 29.88%다. 작년 수익률은 사우디와 러시아 간의 갈등, 코로나19 여파로 -93.67%를 기록했다. 지난주 2위에 올랐던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은 8위로 하락했다. 알파벳은 Makani(풍력 발전 터빈 개발), Loon(인터넷 연결) 같은 프로젝트들을 중단한 상황이지만, 여전히 스마트 기기나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디지털 광고 시장에 대한 기대도 여전하다. 9위에 오른 아이셰어즈 JPM USD 이머징마켓 채권 상장지수펀드(ETF)는 JP모건에서 발표하는 신흥국 채권 지수를 추종하면서 다양한 신흥국 국채를 담는 ETF다. 아이셰어즈의 변동금리 채권도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지난주 미국 증시는 JP모건체이스, 골드만삭스 등의 대형 금융주와 TSMC, 델타항공 등이 호실적을 발표했음에도 델타변이 확산 영향으로 횡보세를 이어나갔다. 파월 연준 의장이 완화적 기조를 재확인했지만 인플레이션의 하방 압력은 지속되는 모습이었다. /양유경기자 noon@metroseoul.co.kr

2021-07-21 06:00:07 양유경 기자